[또 오해영 OST Part 2] 벤 (Ben) - 꿈처럼 (Just Like A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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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5. 09. 2024
- [또 오해영 OST Part 2] 벤 (Ben) - 꿈처럼 (Just Like A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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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 들으러 온 사람~~~??
저요ㅋㅋ
나
개추
쩌용 ㅎ
🫡🫡
나만 홀로 느낀 황홀함일까
그저 바라보는 시선이 무거워
맴도는 발걸음 여전히 네가 보고 싶어
i need your mind
I remember 차가웠던 그 날
자꾸 떨리는 내 가슴이 혼자 울까봐
눈을뜨면 희미해져버릴 꿈처럼 놔줘
그게 아니면 곁에있어줘
무거워진 어깰 내게 보이며
미워하지도 못하게 막아선 너
따갑게 스치는 새벽에 네가 보고 싶어
i need your mind
I remember 차가웠던 그 날
자꾸 떨리는 내 가슴이 혼자 울까봐
눈을뜨면 희미해져버릴 꿈처럼 놔줘
그게 아니면 곁에있어줘
울어서 좋을게 없는데
깊게 새긴 흔적이 서러워
혹시 몰라 그대가올까 봐
I remember 슬퍼보였던 날
자꾸 떨리는 내 어깨를 네가 볼까봐
눈을뜨면 희미해져버릴 꿈처럼 놔줘
그게 아니면 곁에있어줘 지금
24년 봄에 이 노래 생각나서 온사람!
진짜 드라마랑 너무 어울리는 곡
ㅆㅇㅈㄱ
오해영 보면서 오해영에게 너무 감정이입 돼고 오해영 맘을 대변하는 노래처럼 느껴져서 더 슬픈 노래 ㅠㅠ
인종 ㅠㅠㅠㅠㅠㅠ
서현징이랑 목소리가 비슷해서 몰입감이 장난아님
야 ㆍ2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느ㅡ2ㅡ ㅡㅡㅡㅡ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무 좋아 근데 남자친구가 이렇게 ㅡㅡㅡㅡㅡㅡㅜㅡㅡㅜ느ㅡㄴ ㅡㅡㅡㅡ르ㅡㅡㅡㅡㅡ ㅜ느느ㅡ느ㅡㅡㅡ 너무 느느ㅡㅡ느느노ㅡㅡㅜㄴㆍ느ㅡㅡ느로ㅛ느ㅡ느ㅡ느느 그렇게 막 ㅜㅡㅅ노ㅡㅡㅡㅡㅡ느ㅡ르ㅡㅡㅡ느ㅡ는 또 열심히 잘 웃고 계속 그리고 노트는 근데 진짜 왜 내가 눈뜨는 너무 많이 울고 ㅡ스뇨ㅜㄴㆍㄹ소눈ᆢㄹㅅ늫느뉼ㆍ뉼ㆍㄹᆢㄴㅅ 하지만 뜬 근데 긋는 ㆍ 날 로른ᆢㄴㄴ느ㅡ늖ㆍㅎㆍㅅㄴㅅㄹㆍㄴㅎ느늣늣ㄴㄴㅎㆍ스ㅡㅅㄴㅅㄹ슷ᆢ수느ㅡ슳ㄴㅎㄴ슸ᆢ스늣ㄹㅅㄴㄴㄴㅅㆍㄴㅅㄹㅅㄹ느ㅡ스르ㅡㅅ느흐는슨ㅅㅅㆍㄴㅎ르느ㅡㅅ느슨ㅅ를슪ㆍㅅㄴ르ㅡ느느늣느ㅡㄴ스ㅡ노슈ㅡㅡ로른ᆢㄴㄴ느ㅡ늖ㆍㅎㆍㅅㄴㅅㄹㆍㄴㅎ느늣늣ㄴㄴㅎㆍ스ㅡㅅㄴㅅㄹ슷ᆢ수느ㅡ슳ㄴㅎㄴ슸ᆢ스늣ㄹㅅㄴㄴㄴㅅㆍㄴㅅㄹㅅㄹ느ㅡ스르ㅡㅅ느흐는슨ㅅㅅㆍㄴㅎ르느ㅡㅅ느슨ㅅ를슪ㆍㅅㄴ르ㅡ느느늣느ㅡㄴ스ㅡ노슈ㅡㅡㅡㅡㄴ2ㄹㅎㄴ흐ㅡㅎㄴ흣늣느느늣ㄹ슨ㆍㄴㅅ르느쓔늘르스느느ㅡㅡ스ㅡㅡㅡㅜㅡㅡㅡㅡ르ㅡㅡ느ㅡ느느느느ㅡㅡㅡㅡㅜㅡㅡ늣ㄴ스ㅡㅡ느ㅡㅅ느ㅡㅡㅡ2ㅡ늣르ㅡㅡㅡ2ㅡ느ㅡ누느누ㅡㅡ느ㅡㅡㅡ느ㅡㅡㅡ느ㅡ로ㅡ늫느느ㅡㅡㄴ스ㅡㅡ루ㅡㅡㅡ슨스ㅜㅅㄴㅅ느루느소느ㅜㅡㅡ르ㅡㅡㅡㅡ르ㅡㅡ스2ㅡㅡ느ㅡㄴ스ㅡㅡ노ㅡㅡ늘스스느ㅡㅅ느ㅡㅡㅡㅡㄴ스ㅡ느늣ㄴㆍㄴ슨ㆍ느ㅡㅡㅡㅡㅡㅡㅡㅡ느느느ㅡ느ㅡㅡㅡㅡㅡㅡ느스ㅡㅡㅡ느ㅡ느늣느느늣ㄹ슨ㆍㄴㅅ르느쓔늘르스느느ㅡㅡ스ㅡㅡㅡㅜㅡㅡㅡㅡ르ㅡㅡ느ㅡ느느느느ㅡㅡㅡㅡㅜㅡㅡ늣ㄴ스ㅡㅡ느ㅡㅅ느ㅡㅡㅡ2ㅡ늣르ㅡㅡㅡ2ㅡ느ㅡ누느누ㅡㅡ느ㅡㅡㅡ느ㅡㅡㅡ느ㅡ로ㅡ늫느느ㅡㅡㄴ스ㅡㅡ루ㅡㅡㅡ슨스ㅜㅅㄴㅅ느루느소느ㅜㅡㅡ르ㅡㅡㅡㅡ르ㅡㅡ스2ㅡㅡ느ㅡㄴ스 ㄹㆍ255..52.
또!오해영 진짜 명작이였음..
ㅇㅈ
@드러워교촌 ?머가 아닐까요?;;;;
@드러워교촌 교촌아 어쩌라구? 나 숨쉬고 심장이 뛰고 댓을 쓰고 있는데? 나 본적있어?
@드러워교촌 너 사람이 뭔지도 모르지;;;; 아니 너 아는게 없지^^괜찮아~ 그럴수 있어~
드러워교촌 뭐임;;
내 인생 드라마.. 여전히.. 이 들마 안 본 사람들 진짜 꼭 봤으면 좋겠다 ,, 명대사도 너무 많고 진짜 서현진 연기부터 나머지 인물들 연기 하나도 빠짐없이 다 엄청남 진짜 진짜 인생 드라마 😂 종영한지 3년인가 지났는데도 아직도 여운이 ㅠ ㅠ
저도 인생드라마ㅠㅠ 진짜 시간날때 정주행해도 여전히 새롭고 전혀 시간 아깝지 않은 드라마인것같아요.... 또오해영2 나왔으면 좋겠다ㅠㅠ
Yo ame cuando el le dijo a ella que no se arrepentia de mandarle a su novio a la carcel por que asi el la conoció y que el se enamoro de ella, ver el Kdrama me trae muchos sentimietos
마 대조영이 최고다 14년전인데 내인생드라마다......
6년넘게 지났는데도 아직도 최애
피아노 반주부터 눈물이 핑 돌게 한다.
Gavin L
왜죠?
@@mgnficnt 불쌍한새끼..ㅉ
@@mgnficnt ㅋㅋ 생판 남한테 개찌질하다고하더니 지 지적하니까 펄쩍뛰면서 욕하죠? 존나짠하다야ㅋㅋ
@@mgnficnt 평소에 화가 많으신 분들이신가...
진정해요...
@@mgnficnt 창녀의아들ㅎㅇ
일단 서현진이 너무 이쁘고 스토리 자체가 여운이 생김 그래서 아직도 매일 다운받아 놓고 보는 드라마
몇번째 보는건지도 모르겠지만 항상 마지막화 보고 결혼식장에서 춤추는거 볼땐 항상 시즌2가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뿐... 내 인생 드라마 뿐만 아니라 ost들도 전부 너무 드라마랑 잘어울림
듣고있으면 드라마 장면 쫙 스쳐가는 OST
애증하던 첫사랑과 수도없이 많이듣던노래인데 헤어지고난후에도 이노래만들으면 그때 그시절이 생각나서 안듣고있었는데 노래 진짜 잘만든건 부정불가네
가끔 네 꿈을 꾼다. 전에는 꿈이라도 꿈인줄 모르겠더니 이제는 너를 보면 아 꿈이로구나. 알아챈다.
개오글거리네 ㅛㅂ
나름 내인생 최고의 전성기 시절의 드라마 음악이라 2024년 9월달에도 선명하고 생생하게 그 시절이 떠오르고 그 사람들이 떠오른다
누구나 하는 말 영원한건 없다는게
이제서야 느껴지고 깨닫게 되는듯하네요
2016년보다 지금이 더 행복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잘 살아가보려 합니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래요
이노래 기숙사 기상 송으로 틀어서 한순간에 전교생이 제일 싫어하는 곡으로 전락했었는데..
I remember~하면 ㅅ발부터 나오던 시절
이노래 너무 좋은데 그때 생각나서 참...
기상송보단 수면송이 더 어울리는데 어떻게... ㅋㅋ
지금은 추억... 지울수 없는 추억이 되버려서 내 인생드라마는 여전히 또 오해영이다. 꿈처럼.. 너였다면....
드라마 후유증 ㄹㅇ 오지네
벤은 진짜 목소리에 깊은 감정이 담겨있는 거 같다..
I need your mind 그 부분 아니 정말인줄 ㅋㅋㅋㅋ
김나연 아니 줭뫄알~~~~
김나연 Me too
김나연 ㅇㅈㅇㅈㅋㅋ
ㅇㅈ ㅋㅋ
김나연 와 씹인정
한드고 미드고 일드고 20대 들어서 드라마는 전혀 안보고 영화만 보고 살던 저에게 드라마라는 취미가 생기게 해 준 또 오해영...OST중에서 이 노래랑 정승환의 노래가 가끔 생각납니다. 모두들 힘든 나날을 보내고 계실겁니다. 저도 현재 해외에서 학위를 계속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정말 힘든 고민의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다들 힘내시고 우리 힘내서 최선을 다 해봐요.
서현진이랑 우는거 생각난다. 노래만 들어도 ost가 드라마에 끼치는 영향력
"마음은 인생의 모든 정보를 기억한다." 이말 잊혀지지가 않네요
차가웠던 그 날 자꾸 떨리는 내 가슴이 혼자 울까봐...
@전강훈 ㅋㅋㅋㅋㅋ
현실은 ...
2021년에 들으러 온사람🙋🏻♀️
저요🙋♀️
저요!
드라마 정주행중 ㅠㅠㅠ
손
Me 🥰
이 노래 들으면 또오해영 봤었던 2016년 여름이 생각남
2023.4월 이네요..ㅎㅎ
잊고 있다가 ..
또다시 울컥하네요..
너무 좋아요..ㅜㅎㅎ
언제 들어도 좋은노래
작가, 배우, OST, 영상미까지 역대급이었는데
여담으로 이 드라마 작가님이 무려 나의아저씨 나의해방일지 작가님이랑 동일작가님이라는거 듣고 약간 소름
목소리 가창력 정말 청아하고 맑다. 귀를타고 머릿속이 쨍하는 느낌.
음색이 서현진과 너무 비슷해서 첨엔 서현진이 부른 줄 알았네요. 목소리가 너무 감미롭고 아름답군요.
hoan ch 저두요 ㅋㅋㅋ
저두첨에 서현진이부른줄
저두요 ㅎㅎㅎ
저두ㅎ
한명 추가요 ㅋㅋ
이노랜 언제 들어도 좋다 진짜…
티비에서 몰아보기 해줘서 3일간 본방사수했다.몇번을 봤는데도 볼수록 명작이다.박해영 작가님 감사합니다.
2023년 없나요?!?!❤
엄마랑 너무 재밌게 봤던 드라마. 엄마...꿈속에서라도 보고싶다....
벤 ~~~~~ 개잘
근래 내가본드라마 로코중에 가장최고ㅠ
삼순이 커피프린스이후 내인생로코3대작.
Yo ame por siempre este dorama y Moon Lovers Scarler Ryeo corazón de escarlata version coreana.
앗 저도 2024년에도 듣고 있네요~엄청 설레어하며봤던 또오해영 최고였어요 ❤
썸네일 눈동자가
세상은 언제나 나를 버리는구나..
라고 말하는거같다
ㅈㄹ 옘병하네
가을비 내리는 늦은저녁 누군가가 그리워지는 느낌의 곡이네
이거 볼때마다 오해영이 한강보면서 목놓아 우는 장면 생각난다..
2023년에 들으러 온사람?
드라마 이번에 봤는데 진짜 재밌네요
이거 또 했으면 좋겠다 노래도 좋고 드라마도 재밌었다 지금은 이거할때가 좋았다고 생각드네.. 다 건강하고 행복하고 걱정없이 살았는데 지금 그냥 인생이 뒤집어 졌어요
힘내요...!!
다 잘될 거야
감사해요.. 너무 힘드네요 아직도 이 드라마 보던게 생생하네요..
힘내세요 언젠간 다 지나갈거예요
저도 이거 볼 때가 좋았어요....
좋은노래는 시간이 중요하지 않치 벤이 늙어 할머니가 되어도 벤이 들려준 노래들은 영원히 세상을 떠도네.
슬퍼지네요. 노래는 안 죽는다는게...
I can see seo hyunjin's face crying while playing this ost. Ahhhhhhh oh haeyoung again is such a good drama. Worth to recommend to friends, including signal.
I watched signal and another oh hea young 2 years ago at the same time... every time these ost brought me back to that moment
서현진.... 아니 해영이 얼굴에서 슬픔뿐만이 아니라 마치 실성한 모습이 보여서 더 슬퍼yo
이 노래를 들으면 또오해영 장면 하나하나가 떠오른다 그리고 맨날 챙겨보던 그때도 생각나고 그냥 좋다 ㅠㅠ..
또오해영 진짜꼭보세요 정주행할때동안 눈물콧물다빼고 웃기도많이웃엇음ㅋㅋ
행복했다 해영아!!
뭔가 진짜 서현진이 부르는 느낌 ㅠㅠ
ㅇㅈ
너는 나의 봄 봤는데 생각이 났어요❤
현진쓰 로코장인이 돼버렸어... 또오해영도 그렇구 뷰티인사이드도 그렇구... 안 예쁜 날이 없어 ㅠㅠㅠ
@@mjjang7575 로맨틱 코미디 서현진하면 로코죠
사온 온수커플 정선 현수 잊지 못해요
최근 정주행 했는데 정말 명작.. 힘들때 이 드라마나 ost 생각하면 위로가 될 정도. 그리고 여주 너무 예뻐서 요즘 뷰인사도 보고 있음ㅠㅠ
22년3월 재방송으로 보게된
💥또 오해영💥에 빠져들어 다시보기부터 드라마ost까지 왔네요!
서현진 연기짱이다!👍👍👍
너무 아련하다...목소리도. 멜로디도.
하루 일끝나고 씻고 누워서 듣다보면
하루일들이 주마등처럼ㅋㅋ스처지나가네요.좋아좋아~~~
나만 아직도 듣냐 시작 부분 딱 듣자마자 또 오해영 장면이 생각나
진짜 음색 깔끔하고 너무좋다. 벤님 찬양해요!
삶에 치여서 아직 저런 절절한 사랑한번 못해봤는데, 이 순간만큼은 해영이가 부럽네요..
와.... 이노래 내가 한참을 울었던 노래네,, 남친이 있어도 외롭고 가슴만 아팠던날 거의 헤어지기 다달했던날 그 순간이 얼마나 미어지고 고통스럽던지 넌 모를거야 우린끝까지 제대로 말을 속시원하게 안턴것같다 그냥 우리 자주 마주치더라도 그냥 난 너무 너가 상처야 너가 다시 돌아와서 내가 이말을 하길바랬는데 몇년동안 지금까지 못한게 진짜 답답하다 나도 이젠 지쳐서 포기하려고 너를 자주마주칠것 같은데 그래도 그냥 지나가자 나 지금 생각해보니깐 웃기다ㅋㅋㅋㅋㄹㅋㅋㅋ 몇년동안혼자앓고 에휴 진짜 가슴이 아파와 화병걸린것마냥 그래서 이젠 안할래 두번다시 너같은애랑 사랑안해 아니 못해 내 아픔이 남아나질않아서
아....너무나 좋당 ㅠ.ㅠ❤ 미치겠당...노래 진짜좋다 몬가 그리워
내 생에 투탑 로코... 또!오해영, 최고의사랑...
오해영같은 인생이 아니지만 뭔가 공감돼..
i really love this drama and principally the main actress she was really true to herself and her feelings, she wasn't afraid to show or tell her deepest emotions.
눈을 뜨면 희미해져버릴 꿈처럼 놔줘
Seo Hyun Jin portrayed her role superbly....believable when she cries and lovable when she laughs...💕 Great Actress...Seo Hyun Jin♥️
나만 홀로 느낀 황홀함일까
그저 바라보는 시선이 무거워
맴도는 발걸음
여전히 네가 보고 싶어
i need your mindI remember
차가웠던 그 날
자꾸 떨리는
내 가슴이 혼자 울까봐
눈을뜨면 희미해져버릴
꿈처럼 놔줘
그게 아니면 곁에있어줘무거워진 어깰 내게 보이며
미워하지도 못하게 막아선 너
따갑게 스치는
새벽에 네가 보고 싶어
i need your mindI remember
차가웠던 그 날
자꾸 떨리는
내 가슴이 혼자 울까봐
눈을뜨면 희미해져버릴
꿈처럼 놔줘
그게 아니면 곁에있어줘울어서 좋을게 없는데
깊게 새긴 흔적이 서러워
혹시 몰라 그대가올까 봐I remember
슬퍼보였던 날
자꾸 떨리는
내 어깨를 네가 볼까봐
눈을뜨면 희미해져버릴
꿈처럼 놔줘
그게 아니면 곁에있어줘 지금
오해영 대사가 생각나내요 ㅠ
"난 안죽어요"
명대사..ㅜㅜ
그니깐요.. 그냥 또 오해영 드라마는 명대사가 많은듯..
드라마볼때든 이 노래만 들리면 너무 슬프고 짠한 기분이예요
들을 때마다 울컥 눈물 날 것 같은 노래 ㅠㅜ...........
또 오해영 도깨비 또 뭐 시기 하나 잇엇는데 이 3개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이노래 주인목소리 넘 예쁘고사랑스럽다
박해영작가님이 나오는작품은 무조건 본방시청입니다
벤 목소리는 귀에 띄어 요 ♥
그래요... 진짜 예쁘요 💞
심신이 고된시기에 힐링이된 드라마, 그리고 마음을 보듬어주던 ost, 놀면뭐하니 타고왔네요
또 오해영 뮤지컬 흥행중이라 다시 듣게 되는 노래.
노래 진짜 명곡이다
Maravilhosa atriz número 1 da Korea
벤~~좋아할수밖에 없는 사람이앙~~♡♡♡❤❤
따라부르기는 너무어려운데 빠져들게하는 힘이 있어요~~
반주 듣자마자 오해영이 되어 아련해지는 마법ㅠㅠ
이 노래만 들으면 뭐랄까 드라마가 바로 생각나고 그 년도에 내가 생각난다 너무 좋다고 밖에 표현할 방법이 생각이 안남
yo vine a escuchar soy de Argentina... VI LA SERIE EL ACTOR ME CAUTIVO ...la música
hermosa¡¡¡¡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고 좋다 가사도 공감 되고
일병떄 주말마다 재방송 보고 그랬는데 군대일때가 행복했던거같다 아무걱정없이
one of my most fave kdrama..everything is superb...the story, the actors, the acting, even the OSTs are all beautiful. I just want to listen to all of the soundtracks before I go to sleep.. :)
Same!!
2023또 들으러온사람
이 노래를 들으면
드라마속의 이야기들이
하나둘씩
깨어난다...
자꾸 떨리는 내 어깨를 니가 볼까봐.....^^
이게 벌써 3년이 되어가고 있네 ㅠㅠㅠ
코리아 감성인데 왜? 해외사람들이 더 좋아하는거지? 아직 잠재력있는 드라마인가?
역주행?
이드라마는 5년지난후에도 눈물나는 드라마
이 노래 너무 좋음
2019년9월에 들으며 행복의기운 가져갑니다.
오해영 대표곡 ㅜㅠㅠ♡
방금 다 봤다. 도중에 끊을 수 없었다.
그렇게 슬픔이 북받쳐 오르지 않았지만
보는 내내 가슴이 턱 하니 먹먹해 눈물이 흘렀다.
진실에 무게를 달 수 있다면
가볍든 무겁든 모두 일정하다는 걸.
변한 건 내 마음이었다는 걸.
좋은선곡에 목소리도 구수하고 선율에 빠집니다
벤 노래는 인정. 오랜 팬으로 화이팅!
바다에 놀러와서 듣는데 너무 좋네요
짝사랑 하기 전엔 그냥 듣기 좋은 노래 였는데 짝사랑할 상대가 생기고 미련 못 버리고 계속 짝사랑 하니 왤케 가슴 찌르는 노래가 된 걸까 그녀를 걍 접어야 하는 걸까
this kdrama will always be my ultimate fave. watched it for more than five times and I still want to do it again. hands down to seo hyun jin's versatility.
Yes I love Seo Hyun Jin so much! I feel like she is such an underrated actress compared to actresses like Park Min Young which in my opinion, is not as beautiful or as good of an actress compared to Seo Hyun Jin. It's just sad that she doesn't appear in as much movies and tv shows as I wish she did.
2020년에 또 들으러 온 사람👋🏻
아닌데요... 난 평소 드라마를 안봐서 이제서야 이 노래 알게된 사람^^
Filantrop 노래 완전 좋죠?ㅠㅠ
ㅠㅠㅠ 또 왔어요 노래 존좋
저욥
들을수밖에없는노래에요 ㅠ
2034년에도 듣고이써요.. 어느세 46살이되었네요ㅜ
동갑
비트코인 얼마 가있나요?
지구온난화는 좀 어떤가요?
12년 함께한 반려견 보내고 나니 모든 노래가 다 내 얘기같아
벤 음색이랑 참 잘 어울리는 곡이다.
2023년에도 듣는다 🦭
22년에도 23년에도 들으며 기억하겠지
2022년에 들으러 온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