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美 대선토론 놓고 신경전…트럼프 "폭스"·해리스 "ABC"｜해리스 측, 트럼프의 폭스 주최 TV토론 주장 일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미국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첫 TV 토론을 두고 치열한 '샅바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리스는 ABC방송, 트럼프는 폭스뉴스를 선호하고 있는데 자세한 내용 '뉴스쏙'에서 정리했습니다.
▲美 대선토론 놓고 신경전…트럼프 "폭스"­해리스 "ABC"
▲해리스 측, 트럼프의 폭스 주최 TV토론 주장 일축
▲트럼프 "해리스와 내달 4일 대선토론 하기로 폭스뉴스와 합의"(8.03)
▲해리스, 미국 민주 대선후보로 공식 선출…"대의원표 과반 확보"(8.03)
▲해리스, 대선 후보 확정…미 체조 여제, 트럼프에 일격(정호윤 미국 워싱턴 특파원 8.03)
▲트럼프 "해리스 흑인 맞나"…흑인 기자들과는 거친 설전 (강재은 기자 08.01)
#해리스 #트럼프 #대선 #샅바싸움 #tv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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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yr1yu1xo7u]

난 반대로 알고 있는데!!!!

[@Kklee6017]

트럼프가 계속 김 정은을 찬양할 때 마다 여기서는 불편한 심정입니다. 미국 사람들과 이야기 해 보면 트럼프는 북한과 남한를 차별화 한다고 합니다. 즉 북한은 핵 보유국으로 인정해 주고, 남한은 핵 보유를 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 입니다. 그래야 트럼프가 실제적으로 김 정은과 확실한 관계를 구축하는 것 이라고 합니다. 우리 한국 이민자는 친 남한계 이고 흑인/ 아시아계 인 해리스를 지지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