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가상의 섬 월미도에 2010년초에 갔었는데 바이킹이라는 걸 그곳에서 처음타고 다른 놀이기구들은 웬만하면 다 탈 줄 압니다ㅋㅋㅋㅋ손잡이가 있긴있는데 덜컹덜컹ㅋㅋㅋ바이킹이 올라갈 때마다 몸이 뜨던ㅋㅋㅋ진짜 이거 놓치면 죽겠다는 생각이 진지하게 들더라고요 그때 학생때였는데 디팡도 지금보다 더 열정적이었죠^^안전따윈 하늘에 날려버린ㅎㅎ
ㅋㅋㅋ월미도 바이킹은 아니고 초딩 때 롯데월드나 애버랜드가 아닌 어딘가 놀이공원에서 탔던 바이킹이 생각나네요ㅋㅋ분명히 엄마랑 이모도 같이 바이킹에 앉았는데 두 분은 야레야레…하며 내려가셨습니다ㅋㅋㅋㅋ 놀이기구 타면서 여차하면 내 몸이 바이킹에서 탈출하겠다는 느낌은 처음이었습니다. 안전장치라고는 안전바밖에 없는데 헐크도 탈 수 있게 만들었는지 몸집이 작을 수록 안전바를 잡기 팔을 쭉 뻗고 의자에 걸터앉아야 했습니다👍 그래도 참 재밌었던 기억이네요
1:30 저 미어터지려는 신발박스를 봐 ... 저게 사랑이야 . 저게 사랑의 형태야•••
정말 작가님은 옥장판을 안팔고 유튜버가 되신게 신의 한수.....어쩜 저리 쭉쭉 청산유수신지🤣🤣
사이비교주가 안된게 천만다행임ㅋㅋㅋㅋㅋㅋ
한 20년 일찍 태어났으면 옥장판 팔앗을거임
옥장판 팔았으면 확실히 돈은 잘 벌었을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예전 댓글중에 '어디까지 했었지?' '뭔 얘기하고 있었지?' 모음집 존버단 있었는데 저도 존버합니다
이 채널 밀린 썰화 다 복습하고 나니 점점 비합리적 소비자가 될 것 같음...
충격실화 = 개구라임
가상의 어쩌구…= 들키면 ㅈ되는 진실
필압 안되니까 캐릭터가 맹하게 귀엽게 생겼네ㅋㅋㅋㅋㅋㅋ
필압이 없어도 여전히 귀여운 진돌이네요
어떻게 이렇게 식사시간에 맞춰서 딱 업로드해주시는지 ㄱㅅㄱㅅ
ㄹㅇ 밥 먹으면서 보기 딱 좋음
밥먹으면서 볼려고 4일 굶었다
16:11 포상증 봉투는 있지만 내용물은 없음 = 포상휴가 받을때마다 다 날아갔던 진돌님의 슬픈 사연..
2:46 두 분 정말 좋아죽는 사이인게 딱 보이는 사진...감성 너무 좋아요! 새삼 진짜 연애 오래 하셨구나... 여러 변화를 다 같이 봐오셨겠네요
14:03 싱하형에 OTL에 별거 다 나온다 ㅋㅋㅋㅋ
그 때의 바이킹… 높이 올라가면 기계의 무게중심이 이동해서 기계 전체가 흔들리던게 느껴지던…. 진짜 무서웠죠…..진짜 진돌님 썰을 너무 막깔나게 푸셔서 재밌어요
월미도 바이킹 안전바가 덜컹거리죠 ㅋㅋㅋ 낭만의 시대에만 즐길수 있는 해적왕 갬성입니다ㅋㅋㅋㅋ
필압이 안되는데 이날 방송을 전부 캐리해버렸음ㅋㅋㅋㅋㅋ
Y2K 사이버멸망 얘기하다 이천 쌀밥 정식으로 흘러가는 우리형 도덕책ㅋㅋㅋ
두분이 그래도 찐 러브 닭살 커플이긴 했네ㅋㅋㅋㅋㅋㅋㅋ
낭만 그 잡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브 진짜 개웃겼는데 저때 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티격태격하시는 두분을 보다가 뭔가 연애시절 러브러브한 사진을 같이 찍고 편지를 주고받았다는 점에서 뭔가...충격..본인 2000년 베이비인데 사이버가수 아담에 대해서 들어보기는 했는데 군입대라니..진짜 기발한 발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만 보고 식겁함 분명 저번까지만 해도 11만 축하하지 않았나요...? 유명해지지마요.... 아니 유명해졌음 좋겠다. 아니 유명해...
0:39 아 진짜 역대급 지금까지 봐온 모습중에 가장 행복해보이신다
저때 그시절 소환으로 방송 보고 있던 8, 90년대생 삼촌 이모들 다 튀어나왔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편집된 부분도 있어서 라이브 못 보신 그시절 분들 꼭 봐주세요 ㅋㅋㅋ3주전 라이브이고 제목 입니다 ㅋㅋㅋ오타쿠이야기도 조금 있어요!ㅋㅋㅋㅋㅋ
저때 채팅창이 진짜 진국이었죠 \(^ㅂ^)/
오늘도 바퀴가 떨어져도 잘 가심ㅋㅋ
귀여니시절을 보낸 사람으로써 ㅡㅡ^ 보고 옛날로 돌아간 기분이네요 ㅋㅋㅋㅋ
○l걸 말씀㈛신건ㄱr요?
버디버디 닉네임 갬성ㅋㅋ
진돌 그는 ENTP의 신이자 우상이야..
필압이 안된다는 말이 이렇게 가슴이 뛰는 말이었던가... 🎉
16:17 부터 마지막 편집 지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의 오타가 있는데 너무 자연스러워서 더 웃김 13:39
연애편지를 내놓으십시오
아 주변 친구들 추천으로 지난 주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진짜 웃겨 죽겠어요🤣🤣
좋아하는 아저씨 +1
00년생은 99년에서 00으로 넘어가는 그 시절 이야기가 웃기네요. 역시 썰 푸는 맛은 진돌님이 짱
나 이제 진돌님 웃음 소리만 들어도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괄호치고 반가워서 방방 뛰는중 보고 개처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시월드 웹툰 개재밌게 봤었는데 그 작가님인거 방금 알았네욬ㅋㅋㅋ작가님 영상보면서 그림작업하는데 넘 즐겁읍니다
진돌 님도 2000년 새해 카운트다운 샜던 그 밤을 생각하시는군요? ㅇㅂ
와 진짜 엄마아빠 연애썰 보는 느낌
헐 근데 초반에 나오는 폴라로이드 두 분다 왤케 훈훈하신가요..!!! 진짜 그 때 감성이긴 한데ㅋㅋㅋㅋ 저 스타일링에도 불구하고 훈훈하심
포상증 ㅋㅋㅋㅋㅋㅋ 진돌님의 군대썰은 모두 사실이었군요..
와 개재밌다(아직 안봄)
그러니까요!!(댓글만 봄)
근데 (아직 안봄)드립 어디서 나온건가요??
개재밌었음(아직 안봄)
인정!ㅋㅋ(방금 틀었음)
댓글들 ㅋㅋㅋ넘귀엽다😂
갠적으로 이 라이브가 레전드ㅋㅋㅋㅋㅋ
우와! ^0^/ 진돌님 방송 너무너무 재밌어요 >ㅅ(//)
4:34 자연농원이긴 하죠..
귀여운것만 쏙 쏙 뽑아다 y2k라고 하는거 은근 킹받...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천쌀밥 나와서 진짜 기분이 좋네요^^ -2000사람-
T도 과거이야기 할때는 감성이 존재한다
조용히 낄낄거리면서 보다가 계란한판있는 삼촌이모들에서 뼈맞고 정신차림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왜 때려요ㅠㅠㅠㅠㅠㅠㅠ
이 사람 뭐야 하다가 모든 영상을 다 봐버렸다,,,1일1영상 해줘잉
라이브를 돌리고 돌리고 돌려서 계속 봤더니 요약본은 올라와도 다 본 것들 뿐이네. 그것보다 붕어빵 관련해서 지금 할 말이 한가득이고 라이브 끝날 때 했던 행위에 대해 따질게 잔뜩이니 빨리 라이브 여시죠
어릴때부터 사귀고 결혼해서 저렇게 추억을 다 간직하고 이야기할 수 있어서 부럽네요
하 이 아저씨 웃겨서 미치겤ㅅ네
인천엔 월미도바이킹이였군요...
수원에는 원천유원지 바이킹이였읍니다... 무려 안전바가 위로 들려버리는 이벤트가 간간히 있던...곳... 안전바가 들려버리니 하체와 복근으로 나 스스로를 눌러잡아 탔습니다 홀홀. 살아..남았다는 것은... 강하다는 것....
이날 라이브 진심 개재밌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된거 보니까 또 존잼이네요 ㅋㅋㅋㅋㅋㅋ
붕..어..빵
난 저 시대의 사람인가봐요 ㅇㅅㅇ 이모티콘 너무 좋아(о´∀`о)
한판채운오따꾸...그래도 시골사람이라 많은 문화체험은 못했네여...저희땐 버디버디가 국룰이였죠... 아이디가 이모티콘도배되던 라떼...
그래서 첨으로 영어닉쓸때도 어떻게든 한글화 시켜서 썼던 기억이 나네요..
orzr
세기말 감성을 느껴봤다는게 너무 신기한 것 같음 ㅋㅋㅋ 사이버 가스 아담 진짜 군입대를??? 했다고요??? 농담인지 아닌지도 모르겠어....
그때 음반도 내고 광고도 나오고 했는데
아담 랜더링 비용 비싸서 접는다!!! 할순 없으니.....
말씀하신 가상의 섬 월미도에 2010년초에 갔었는데 바이킹이라는 걸 그곳에서 처음타고 다른 놀이기구들은 웬만하면 다 탈 줄 압니다ㅋㅋㅋㅋ손잡이가 있긴있는데 덜컹덜컹ㅋㅋㅋ바이킹이 올라갈 때마다 몸이 뜨던ㅋㅋㅋ진짜 이거 놓치면 죽겠다는 생각이 진지하게 들더라고요 그때 학생때였는데 디팡도 지금보다 더 열정적이었죠^^안전따윈 하늘에 날려버린ㅎㅎ
6:48 [살고싶으면]꽉 잡으세요
월미도 바이킹... 어릴적 고모에게 다른 바이킹과의 차이점을 듣고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개쫄보인 전 월미도 가도 바이킹 안탑니다...ㅠ
논히디면 큰일나는 거 아니냐고욬ㅋㅋㅋ 히디님이 준 편지라며 왜 놀라는 거임ㅋㅋㅋ
완벽한 y2k 강의에 기립박수치는 1人...
편지편지!!! 빨리 50만이 되길 바랍니다
Y2K 감성 편지 기대할게요
어렸을적 처음 타본 바이킹이 월미도 바이킹(그것도 안전바 가장 끝자리)이었던 어린이는.. 바이킹이 원래 타다 옆으로 빠져죽을 감수하고 타는 무서운 건줄알고 10년을 못탔다고 합니다..😂
참고있던 구독을 눌러버렸어 ㅇㅅㅇ
2:46 달달티비~~~🫶🫶
이건 인천을 음메하려는 진돌작가의 음주다!!!
영상을 더 달라!! 진돌썰화 다 봐서 볼게 없어오. 더 마니마니 올려주세오.
8살때 월미도 바이킹 타고 손잡이가 덜컹덜컹 들려서 그거 때문에 어린 시절에 너무 무서웠죠 ㅜㅜ
진짜 너무 무서워서 눈도 못 뜨고 궁딩이가 붕뜨는거 때문에 떨어질거 같았어요 ㅜㅜ
아니에요 저사람 말하는거 순 진실부렁이에요 인천직할시 월미도 바이킹 일진 전부 실존했ㄴㄹㅍㅜㄱ
나의 밥친구 등장~~~~~~~ 아 그리고 진돌 작가님 수능 풀이한거 꼭 올려주세요 진심 침줄줄 흘리면서 웃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도..그래요..22년 전하고 똑같아요
영상끝까지 잘봤습니다
로컬 백반집 후라이식 안전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당 ㅇㅅㅇ/
ㅋㅋㅋㅋㅋㅋㅋ😂😂😂😂내웃음벨 요즘 내 최애채널ㅋㅋㅋㅌ
캬! 사랑해요 진돌!
14:56 ^^ 이모 신난거 들켰네^^;;(땀땀)
와 ....--^ 이거 바로맞춤....
러브레터 공ㄱH 기다리겠습니ㄷr ^0^
서울특별시 광진구에 있는 얼라공원에 (얘도 가상의 도시라고합시다) 바이킹은 손잡이도 힘주면 내손따라 하늘로 올라갔어요 ㅎ
어느순간 안전바를 지켜주기위해 내가 안전바를 눌러주면서 탔었는데..
애키우고 애랑가보니 이제 안전을 챙겨주기로했는지 싹 바뀌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진짜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멘틱한데 웃긴 진돌,,, 결혼하고 싶은 남정네 1.....12위
라떼 한잔 하면서 보기 좋은 영상이었따...ㅋㅋㅋㅋ
월미도바이킹.. 말랐을때 탔을때 골반까지 빠져서 기겁해서 비명지르면서 내려달라고 소리질렀던 기억😢 무서운거 잘타는데 제 인생에 탔던 놀이기구중에 제일무서웠어요 ㅋㅋㅋㅋㅋ
아..이모티콘에서 공감하는 불혹이가까운30대 울면서 지나갈게요..ㅠㅠ
인천직할시..등본에 써있는 미지의 나라....이모티콘 왜 모릅니까ㅠㅠㅠㅠ 저렇게 축하문자 쓰느라 찾아보고 문자에 옮기고 유로로 보내고ㅋㅋㅋ 그때 그시절ㅋㅋㅋ
제가 태어났을때 세상이 저런 분위기였군여...🤔 뭔가 신기하네요
이천쌀밥ㅋㅋㅋ부텈ㅋㅋㅋ댓글엨ㅋㅋㅋㅋㅋㅋㅋ또삼천포가 가득차는 거 왜 이리 웃겨
ㄴr는 ㄱr끔 눈물을 흘린 ㄷr..☆
50만의 유혹에 못이겨 친구들을 협박하겠습니다
가상의 섬인데 왜 실제로 경험해본것만 같지
월미도 먼저가서 롯데월드 개쫄아서 갔다가 막상가보니 딱 재미 있을정도의 스릴이였던 기억이 있는것만 같아
20초전은 못참지요
귀여늬를 알면...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디 버디 감성 진짜 오랜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N년생)
목소리가 편함ㅋㅋㅋ
히ㅣㅣㅣ디님이라고 하는게 너무 웃김ㅠ
월미도 바이킹 안전바가 틈새도 있고 덜컹거리고 막 움직여서 살아서 내려갈 수 있나 망상하게 됨ㅋㅋ
손에 자꾸 땀나고 손 미끄러져서 안전바 놓쳐서 죽는거 아닌가 생각도 여러 번 ㅠ
근데 이거 타고 나면 다른 바이킹은 재미없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ㅋㅋ
00년생들 넘쳐나잖아요... 전 99년생인데 시골 분교를 다녀서 동급생이 세명이었음..저 포함.. 그런데 00년생들은 수가 많아서 다른 학년들은 합반 할 때 00년생들만 반 하나 씀
ㅋㅋㅋ월미도 바이킹은 아니고 초딩 때 롯데월드나 애버랜드가 아닌 어딘가 놀이공원에서 탔던 바이킹이 생각나네요ㅋㅋ분명히 엄마랑 이모도 같이 바이킹에 앉았는데 두 분은 야레야레…하며 내려가셨습니다ㅋㅋㅋㅋ
놀이기구 타면서 여차하면 내 몸이 바이킹에서 탈출하겠다는 느낌은 처음이었습니다. 안전장치라고는 안전바밖에 없는데 헐크도 탈 수 있게 만들었는지 몸집이 작을 수록 안전바를 잡기 팔을 쭉 뻗고 의자에 걸터앉아야 했습니다👍 그래도 참 재밌었던 기억이네요
13:40 모나지랔ㅋㅋㅋㅋㅋ
진돌 아저씨 빠른 영상 업로드가 필요 합니다. 재미있어서 영상 다 봐버렸짜나?
예전 스티커 사진 기계 안에 정글짐 있는 곳도 있어서ㅋㅋㅋㅋ 매달려있는 거 이해감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
인천토박이라 준내웃고 감ㅡ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