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땐 버스타고 가세요.” 약속하고 찾아갔는데 깜빡했다며 집에 없으니 그냥 돌아가라는 아들 | 사는 이야기 | 노년의 지혜 | 오디오북
Vložit
- čas přidán 12. 09. 2024
- • 60부터 실컷 놀았다가 말년이 비참해지는...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은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
* 이 영상은 저의 주관적 견해가 들어간 2차 저작물입니다. 영상의 내용 및 썸네일, 제목의 무단 복제는 엄격히 불허합니다.
#행복한노후 #백세시대 #오디오북 #철학 #부모자식 #요양원 #인생 #삶 #지혜
#자기계발 #인간관계#힐링#어록#긍정적인명언#책#조언#지혜#친구#긍정의힘
#짧은명언#인생명언#오늘의명언#한줄명언#인생글귀#짧은글귀
60부터 실컷 놀았다가 말년이 비참해지는 악몽같은 시나리오
czcams.com/video/vP-1reK76Ic/video.html
보기아까운 아들이라도 이제는 놓아주세요.너희들만 잘살면 된다.편안히 생각하시고 좋은친구들과 시간보내시고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아들하고 인연끈고 사세요 매번 반찬만들어 주는 엄마를 먼곳에세 택시까지타고 반찬만들어가지고 엄마를 바쁘다는 핑계로 돌려보내다니 정말 어이가 없네요 절대로 반찬도 만들어주지말고 손주도 봐주지 말고 본인을위해서 인생을 즐기면서 살기바랍니다
자식에게 집착하지 않고 내려놓은 생각이 너무나 잘 하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할머니의 여생에 꽃길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아들딸 출가시키면. 부모의 도리는 끝낫습니다 잘살고 못살고는 지들 목이고. 잊어버리시고. 편안한. 노후를 즐기고 사세요 우리. 노인네들도 즐겁고 편안한 세상. 살아가자고요. 건강만. 챙기고사는 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해요. 화이팅 ❤❤❤
뭐가 서운해요!
편하고 좋지.
본인이 좋아서했으니
구박받아도 할수없음 이제라도
알았으면 되었죠...
편하게 사세요
그럴 시간있으면 그저 티브이 보시면서 취미생활 가지세요 ㅡ
바보처럼 살지마세요
아이쿠 이엄마 바보네 싹퉁머리앖는아들 이제라도알아서면 정신차려 아들놈이그꼴이니 며느리도 그모양이지 짝사랑은 이제그만 요즘아들들이 이모양이라 아들낳으면 큰일납니다 결혼하면 남보다도 못하는게 아들이예요
아들이 본인 입맛대로 어머니를 대하네요 편하게 혼자 사세요 내려놓으신거 잘 하셨어요 넘하네요
@@mokim621
아들이 싸가지 없는건 엄마가 그렇게 만든거 같네요. 아들바라기로 살아서 그런거지 엄마가 저렇게 답답하게 살지않았다면 아들도 엄마를 함부로 대하지 못했을겁니다. 보는내내 답답했는데 왜 혼자 살면서 친구도 자유롭게 못보고 아들생활에 자신을 맞추나요? 아들이 나쁜건 맞지만, 사연자도 잘한건 없네요.
자식은 무소식이희소식이다 생각하고사세요 난전화오면받고 나는전화잘안합니다 자식은 오면좋고 가면더좋고 ㅎ
인연 끊어야죠......편하게
쓰니님 아들놈 싹아지가없네요! 쓰니님 본인 건강잘챙기시고 잘사세요! 응원합니다!🙏
반찬해주는 재료비도 만만치 않을텐데요.
그냥 신경쓰지마시고
사세요.제발
진작에 그랬어야죠.
결혼하면 자기들 맞춰살기도 힘들어요.
고생도 팔지라는 말이 나오려고하네
나참!!!
반찬해주는 재료비를 그냥 돈으로 보내주는게 제일 낫다.
돈은 왜 줘요 안해주면 되지 미쳤어 돈 주게요 각자도생 이 최고@@jinjudamchi
@@김태양-j4y ㅋㅎㅎ
이젠 자식걱정그만하시고 본인건강챙기시며 가까운 이웃들과 즐겁게사세요.
안타까워요.
싫다는데 왜그러실까~
듣고있자니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나이드는게 죄가되는 세상
마지막 까지 다 들으니 그나마 다행
사연자님 정말 답답하네요 아들 며느리한테 대접도 못받으면세 비싼 택시비까자들여서 반찬을 해다줍니까 먼곳에서 어머니가 반찬을 해가지고 갔으면 비밀번호알려주고 들어가 계시라고 해야지 어머니를 문전박대하는 아들하고 연락도하지말고 연을끈고 사세요 자식한테집착하지미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답답한것은 아니죠 안타까운 세상이네요
자식 낳아서 이런 자식은 사람이 아니다 사연 듣고보니 너무. 인생이 넗어지면 자식한데도 대우 받지 못하고 넗어지면 인생이 불상하다
넗어지면? 이게 머죠?
@@sunnylee4178 늙어지면~이죠?
늙어지면~이죠?
@@user-ik7jr4qu8q저도 뭔뜻이지 했는데~잘 이해하고 해석해주네요^^
자식 필요없네요.
울아들은 이러진 않은것 같은데 너무하네요~^^
10만원 거리를 가는 손님을 모셨는데 에어컨을 끄는 기사가 제 정신인가? 대박났는데
나쁜놈 ! 😡😡😡
개기사
택시아저씨들
나쁜아저씨들도 많아요
자식한태쩔쩔매지마세요
아들장가가면ㅡ남이되요
며느리가남이라서ㅡ반찬절대로해주시지마세요
며느리가안먹고버린다
더군요이제ㅡ아들이저버리고ㅡ교회단이셔어ㅡ예수님믿고하나님자녀가되어
기도하시며찬송하시며
성경책창세기읽어보시고
그다음에는ㅡ신약마태복음부터요한계시록까지읽어보시면ㅡ예수님은우리인생들의ㅡ죄에서건저주실려고
오셔고병든자고처주시려고오셨지요ㅡ교회인들사기시고이세상떠나면ㅡ지옥안가고ㅡ천국가셔어영원히사시는거에요ㅡ하나님을사랑하세요아들은어른이되어요
아들걱정 그만하고
본인인생 사세요
결혼하면 아들은 동포입니다
반찬버려버리는며느리도있어요 또반찬해달라고해서 자주보내는거면 반찬값 받아야지요
글구엄마가얼마나무식해보이고 만만하게보이면 아들한테 그런 대접 받나싶네요
왜그리아들반찬해주지못해안달이신지.참답답합니다.
@@user-qs9qp9ve7f ㅋㅋ 옛날에 시어니가 주던 반찬 생각나네요 솔직히 입맛에 안 맞더라구요 입맛은 어릴 때 길들여지는 거라 김치도 사먹는 게 더 맛있는데 꾸역꾸역 결국 자신이 좋아서 하는 거죠
왜들 자식😢들의식모살이를자청하는지?ㅋㅋㅋ
네놈이 자식이냐 너 돈되는것 챙길 때는 찾아 다니고 다챙긴 후엔 돌아 보지 않는 아들 며느리 못된것들 생각 말고 사세요
요즘 한심한 시어매 삼종셑트1 꾸역꾸역 반찬해다 바치고 구박받고 반찬버림ㅋ2있는돈 다 주고 버림받음 3 자청해서 애봐주고 딸들한테 희생시키고 아들만 위하다 딸한테까지 버림받고 폐지줍는할매덜ㅋㅋ😢
답답한 엄마
탁 보면 모르겠냐? 아들이 어머니 오는 걸 귀찮아 하는구나~~
반찬은 사먹으라고 하세요.
이젠 이런 사연 듣지 말아야지 하곤 또듣게되고 이 사연듣다가 썩소가 나와 소리내어 웃었다가 바로 욕나오고 이런 저런 사연을 듣고보니 내가 아들놈, 며느리년 에 당한거랑 너무 흡사해서 아들며느리에 화가 또다시 화가 치밀었다
사연자 고여사님 아들며느리연기는 대종상감,
더는 자식을 내 새끼라는 생각은 쓰례기통에 미련없이 버리세요
며늘이 전번삭제대상자였듯이 여사님도 아들며늘번호 차단 해 버리세요 저는 전번 바꾸고 이사까지 해버렸습니다
요즘 대부분 며늘년들 싹바가지 1도 없답니다. 아들놈은 더 싹바가지없는 놈.이젠 버리세요. 나도 사연을 올리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알려주세요. 사연 잘 들었습니다.
아, 참 답답하다. 글쓴이는 왜 이런 싸가지 없는 아들에게 집착하고 매달리나?
이런 엄마의 태도가 바른것인가? 아니면 배알이 없는 건가?
속 터진다. 반찬 하는 일 외에 할 일이 그렇게도 없나?
이런 엄마들 보면 왕짜증난다. 더 나이먹으면 허리아프다, 무릎아프다 이런 사람들 많이 봤다
이사연을보니 엄마가 너무아들손주에 딥착하시는데 집착 해봐야 어머니 얼아주는거도 어니고 아들도 장모가 우선이고
어머닌 그후와별로인데 이젠아들 손주 집착마시고 본인를위해서 취미생활 하시고
지인들과 어울려 즐겁게 사세요
.
인런아들은벌써버려야지
평생죽을때까지 자식들뒷바라지하다 마지막을 맞이하는 한국부모들! 답답해요!
요즘 왜 결혼자식들집에 반찬 나르지못해 안달인가? 난 받은적 없는데
끝까지 들어 볼걸 중간에 화가나서 끝이 좋게 끝난거 같아 감사하네요
사실 이라면 이 할매도 답답 하네요 듣는데 성질 나네
에휴~~~
저 할머니는 저렇게도 할 일이 없나??
뭘, 저렇게도 해 주지 못해 안달일까??
저러니, 자식한테 개 무시 당하는 엄마가 되지!!
무엇하러. 반찬을. 해줌니까 ㆍ또 속으시네. 왜 반찬을'왜 해주시나요. ㆍ그리고 손주는. ㆍ무엇 하러 봐주시나요 ㆍ서운 할것. 없어요. ㆍ그리고 반찬해주면 재료비 값은 받으셨나요 자기들. 피료 할때만. 부르는. ㆍ아들 며느리. 참 고약 하네요 ㆍ맨 자식한테 이용만 해먹네요. ㆍ할머니 이제는 자신을위해서. ㆍ사셔으면. 좋겠네요 더운데 완전 싸가지 자식 저희 부인은 금쪽이고 어머니는 아무것도 아니옇군요 못된것 이제 는 아에 보지 마세요 ㆍ
자식한테 집착하면 안됩니다
누구나 홀로 살아가는 길을 찾아야합니다
벌어먹고 살기바빠 시간들이 없습니다
웬 택시비가10만원
인데 택시 를
타요
이런 쓸데없는
글 올리지마세요
본인 생각으로 하면되지 다른사람
생각이 중요합니까?
날 더운데 혈압오르네요
이런호로새기있나
귀감됩니다. 사람의 향기 • 향내에는 영원한~
저런걸자식이라고 왜가요
한번 저렇게 당해야 정신을 차림
젊은 나이에 왜그래 신경써 그렇게 할일이 없나요?
자식잊고혼자행복하게,사세요율화토미처미네요ㅡ
3시간짜리도 만들어주세요 자면서 듣거나 뭐 하면서 듣고싶어요
그놈의반찬좀해다주지맙시다
사연자님이답답합니다
아들은결혼함 남이다생각하고 맘비우고사시고요
친구들과 어울리고ㅂ
우리나라도 고등학교 졸업시키면 따로독립해서 살고 결혼할때 보증금이 필요없이 월세만내면 살수있는 제도가 되면 좋겠어요
결혼식 비용 까지 부모에게 큰부담 이고
집사주고 집보증금까지 결혼비용까지
너무 큰 부담이되요 노인 빈곤층은 늘어나고 우리만 불쌍해집니다
요즘세대들은 이기주의 자기들만 알아요
우리부모들이 잘못 키워서 우리 잘못이 크다고 생각드네요
외국처럼 독립심을 키워주지 못하고
내새끼 내자식 만 위해서 키운우리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되요
동방예의지국
사라진지
오래됐구요 부모, 어르신들에대한 공경,예의가 사라졌구
걱정입니다 50년전 내나라
조국이 그리워서 왔는데 젊은세대를 보면
사회,
가정의질서가 무너져서 마음 아픕니다
자식은 내품을 떠나면 남이라생각자기들끼리 잘살고 오면반겨주고 아무탈없으면 그것으로 만족
우리는 건강하게 취미 생활하며 사회 봉사하면서 보람을 갖고 매시간
생명주셔서 호흡하며 말하고 걸을수있고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자식들에게 아예 기대를 갖지마세요
그게 내자신을 위해서 편한것 같습니다 모두들 행복만드시고 건강하세요😂
결혼한 아들 반찬을 왜 만들어 주는지 며느리 입맛에 맞지 않으면 결국 버리지 싶은데 반찬 이런것 만들어
주지 않아도 요즘 애들 전부 잘먹고 잘 산답니다 저도 나이 환갑 이지만 신혼 초에는 시어머니가 반찬 많이 해서 보내주고 했지요 그런데
그것 다 먹지도 못하고 버리고 입에 맞지 않음 결국 버리게 되더라구요 헛고생 하지 마시고 건강이나 챙기시고 저도 시어머니 살아 계시 지만 예의상 한번 오시라고 하지 속마음은 불편 하다는것 여기 댓글 다는 분들 다 비슷비슷한 또래들이지 싶은데 세상이 많이 변했다는 것만 아세요 자식들 너무 믿지 마시고 그냥 잘 살아 준것 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 하세요 전화 자주 하는 것도 삼가 사연자 자식만 그런것 아니니 다른집 자식들은 부모한테 잘한것 같이요
부모들 입으로 효자 만든 는 사람 수두룩
사연자님사연든는내내속이터지는줄알있습니다늣께라도생각얼바꾸셨어니다행이네요앞으로행복하게사시기바람니다
저도시어머니 입니다 여러사연 듣고보면 엄마가 진짜 한심하네요 전 저의 사생활을 먼저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식들 결혼시키지 전엔 자식먼저였지만 이젠 내가 우선이되고 샆시다요 ㅎ
어머니 건강만 잘 챙기고 진식들 신경 쓰지말고 본인 건강만 챙기면서 사는것이 최고 입니다 이용당하는 것같아요 자식들 한테 여끼지 마세요 이제는 신경끝으세요 어머니 왜 그렇게 순진해요 이제 연끝는것이 답입니다 끝으세요
아들이 성인읻ㄴ데
할머니
지금도 어머니 품안의 어머니 자식으로 알고 계시네요
꿈 깨시고
서ㄹ서로 갈등 뿐이고
상차입니다
할머니 봉사도가시고
친구도 사귀고 교회도 가시고 찿으세요
자식 힘들게 마시길....
길게 예기 하지말고 그만해주면될걸 길게도 예기하네요
자식들은 싫어해요 ㅡ반찬값도 안 주면서ㅡㅡㅡ무슨 말이 이리도 많으신가요ㅡ
결혼시켰으면 반찬만들어
주지맙시다 각자인생 살도록
맞아요 자기들이 알아서 잘먹어요
뭔반찬을못해줘서난리입니까 ? 이해가안가네요
어머니 그 못난 아들 쓰레기 버리듯 쓰레기 통에 확 버려 버리시고 건강 챙기시고 편히 사세요
아들 놈이 기본이 안된놈이네요.
자식 소용없다.
서글픈 우리의 이야기.
자식 낳으려 애쓸거 없다.
나의 삶이니 나만 생각하자.
언제 어디서나 직•간접 듣고 볼수있는 사회 세상 경험할수있는 세상풍토 / 세상풍토병
즉 사랑의 빈도와 가정 사회 국가간의 교육부재일까요? 개인주의 극도의 개인주의 사상풍토, 금번 파리스 올림픽 관련(개회식 때 포하) 가족 가정 사회 국가간의 공 • 사익 갈등 사람의 세상 읽기 상호 노력 필요로하는 작금, 개개인의 이성적 행복관념론 인간관 😢계론 회자해봅니다. 힘내주세요. 힘을 내 주세요.
어쩌면!!부모입장은똑같은마음같읍니다 ,자식이란!!생각하면할수록눈물이앞을가리지요,이제부터라도내자신을더욱사랑하세요,주님한분만으로만족하옵니다로 ,,,평안한 마음이됍니다 ,!!😅
아들은장가보내면남이된다는걸모르네
그놈의 반찬 그만 챙기시고 본인이나 챙기세요. 아들 집에 얼쩡거리지 말고.😢😢😢 뭐 그렇게 자식이 보고 싶다고 오면 좋고 안 오면 말고
참 답답하다 연끊어야지 왜이렇게목을메고삽니까
그러니우습게생각하지...
아이고 시 어머님
푼수소리 듣겠네요
머하러 먹지도 않을
반찬은 싸들고다녀요.
요즘은 돈만주면
맛난거 천진데
왜그러고 다녀요.
참 갑갑 하시다.
이런글들이 거짓말같네요.부모가 왜이리살까.
인생노래 ❤
"시련의 강물도 흐르고~"
~~~
노래ㅡ이종득
사연자님 반찬은 아내가 해줘야지 사연지님이 반찬해다 주지마세요 사연자님 아들을 짝사랑만 하는데 그런 부모맘 나중에 알겁니다 사연듣고 있으니 화도나고 눈물도나고 사연자님의 애기에 가슴이 짠하고 아픔니다 어찌 이렇게 착한 엄마에게 불효를 하는지 천벌받을 자식 필요하면 엄마 사연자님 아들 잊고 놀러다니면서 많이웃고 재미있게 사세요 불효자는 끝에는 웁니다
다 거두절미하고 본인위해 사세요 우리는 딸둘 아들하나인데 애봐달라 한적도 없는데도 엄마라면 엄청생각 많이 해줘요 나를위해 살아가니 악들도좋아해요 37:05 37:05 37:05
잘하셨네요 지금 자식믿을 필요없는것 같으라고요 인제는 자신만을 위해 사십시요
부모자식간에도 예의와 배려가 필요한 걸, 우리는 명심합시다.
할매 속천불이다
이사연 실화간요 아들이 약속하고 엄마을 골탕을 먹이고 요리핑게 저리핑게 부모을 박절 하고 얼마나 억울하고 슬플가요 사연이 귀가 막히고 슬프내요
굿좋아요 🎉❤
뭘 그리 구걸 하세요~~
거리를 두세요
더이상 상처받지 알구요
아들 놈 참 싸가지
없네 왜 가요
아들집 오라해도
가지 마세요
넘 예기하는데도
화가나네요
엄 마 자 업 자 득 이 세 요 .
저는 며느리 한테 반찬 만들어 달라고 하면 만들어 줄테니 말하고 하니 서운한 마음도 들지 않고 좋더라고요
자식있어봐야 개털이네
왜아들손주한테 매달리며사는지 이상한집착임😢
손주 키워주는거 절대 공없어요..손주는 아들의 자식일 뿐입니다.
아주잘하십니다 앞으로 그렇게 사세요
처가끼고살면서친엄마초대한번안하는못된건지멍청한건지똥.오줌못가리는아들참한심하네요
지금이라도조금은엄마가깨달았으니다행이네요
자식들한테집착하지 마시고 혼자재밋게사세요^^
아 진짜 못듣겠네요 이러면 자식 반찬 해주지 마세요 아예연 끝으세요 자식바라 보지마시고 친구분들과 친하게 재미있게 지내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건강하시고 화이팅 입니다^^~
아휴. 답답해. 정신 들 차리세요 .자식 키울때 뿐 잊고 사세요. 둿집동네 이웃 차라리 낫다. , 며늘 들 심보 제대로 갖춰라. 죄 받기전에~
뭘 그리 기웃거리나
'친절(한 마음)'과
'공감(능력)'은 다르듯 ...
사랑과 집착은 달라요!
사랑에는 서운함이나 보상이나 댓가를 바라지않는 숭고함이 있어요!
...오히려, 상처받지않을 용기와 미움받을 용기로 무장된 강하고 대범한 마음이 진짜 사랑입니다!
...
아들이 내게서 멀어져가는 상실감, 며느리에게 뺏긴 기분,
총각때는 저러지 않았는데 장가가고 달라졌다는 이질감,등...
은 전부 '(인간적인)집착'에서 나오는 것이며...
이, 또한 자기애에서 비롯되는 감정입니다!
정말로 '상대(아들)'를 사랑한다면 아들의 인생을 '구속(집착)' 하지 마십시오!
..
'아들이 장가가더니, 달라졌다!'
'아들을 며느리한테 뺏겼다'
'아들이 젼심했다',등...
아들의 '정신적인 본처(엄마)'의 마음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사십시오!
(아들은 신이 아닙니다!
아들은 남편도 아닙니다!
아들은 ' 나'도 아닙니다!
내 속으로 낳은 내 자식임에는 틀림없으나...
개별적이고 독립된 인격체입니다!
이, 사실을 망각하려 들지도 마시고 부인하지도 마십시오!)
...부디!
나이들어감의 미학을 사랑하려 노력하시고 임종앞의 내 모습도 그려보시며 ....
노후는 이런 삶의 고찰을 갖는 시간이 되어야 하며...
잘 늙어가고 잘 죽는 예행연습의 시간인 것입니다!
...자식한테 그만 매이고, 나를 찾으십시오!
나를 사랑하십시오!
(내 영혼을 사랑하는자는 다른이의 영혼도 사랑할줄 알기 때문이랍니다!
나를 사랑하게되면 자식, 역시 '사랑' 의 대상으로 보이게 된답니다!
건투를 빕니다!
왜또 택시기사한텐 말못하는지 참 답답하게삽니다
나역시 아들집 결혼6년이지만 3번가서요 그것도 오라고해서 장모님은 자주 가나봅니다
왜 그렇게 살았어요
든고있자니 화가나네요
뭐하러 또자식 집에는가세요
연끊고살아요
에효 속상하네요
음식도 안먹으면 버리는데도 돈듭니다 알아서 살게 해달고하면 해주고 그냥 잊고사세요 안좋아합니다
정말잘하셔서요축하해요
참잘했어요
저럴껄 알았으면 아예 아들을 낳지 말아야 겠어요
담에 지네 들한테는 더더욱더 슬픈 접대를 받을것이다
그놈의 반찬 지긋지긋하네 사먹게 놔둬 왜 환영도 못받으면서 꾸역꾸역 해가지 못해서 안달들이지 집착병이야
짝사랑이죠~
좋아요❤️
어머님잘하셨어요
이제부터는어머님을위한삶을사세요
자식들은잘해주면끝까지의지하고부모님은생각하지않고자기들만생각하는삶을살아갑니다.이제라
도정신차리시고어머님을돌아보시고살게하심을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어머님우리는언젠가는이땅을떠나야하는시한부인생을살아갑니다
이를위해서하나님만나는길을보내드리니하나님만나는길읽으시고하나님만나시고카톡으로가족들에게도하나님만나는길보내주어서가족들도읽으시고하나님만나시고모든문제는함께기도해서응답받으시고모두예배승리하시고모두말씀대로살아서천국가시길기도합니다.하나님을못만나시거나다른신(제사,부처,마리아등)섬기면지옥간답니다.
❤하나님만나는길
1 .영접기도문_사랑의예수님저는죄인입니다
예수님께서저의죄를대신해서십자가못박혀피흘려죽으심을믿습니다그예수님을나의구세주로영접하오니성령으로
내마음속에오셔서영원히함께살아요.
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2.양육_예수님을진실하게영접하셨으면하나님만나신증거로하나님을아버지라고부르게되고기도하면응답해주십니다.
3.기도문_하나님아버지저와가족들구원해주시고예배승리죄회개말씀대로살고섬겨서(가족,친족,작은자)천국가게해주세요.염려,소원,응답,전도.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아멘
하나님을만나신후
예배승리하시고말씀대로살아야천국
간답니다.😊
답니다.
자식잘키위서.축하합니다,
아들하고 왜 싸워요 바보
내 영혼을 사랑하는자가 타인의 영혼도 사랑할 수 있듯...
비슷한 맥락에서 나의 행복은 곧 '주변인(가족,친구,자인,등...)'의 행복인 것입니다!
...자녀가 행복하고 성공하길 바란다면, 부모가 행복하면 됩니다!
...그리고, 성공한 모습 보여주면 됩니다!
...아들의 행복을 위해 나를 희생?
그런, 마인드는 두 모자가 다 불행해집니다!
어머니가 자기 삶의 주도권을 쥐고 자기 삶을 운영?
하면서 아들과의 관계가 더 좋이진
점만 봐도 알 수 있지요!
아들은 엄마로부터 진작에 정서적 분리가 됐지만 어머니는 아들로부터 정서적분리가 안된 상태였을땐 아들에게 집착하고 끌려다니던 삶에서 이제, 아들로부터 독립하고 자기 삶을 살기 시작하면서부터 오히려 관계가 좋아지고 있잖아요?
(우리는 각자 스스로 굳건히 설 수 있을때 나 자신과도 잘 지낼 수 있고 타인과도 잘 지낼 수 있답니다!🎉)
또 틀에 박힌 스토리 질린다
아니 반찬 안해줘도 잘만 오는데 왜 고생 해가모 반찬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며 엄니 대우도 못받는지 근본적인 문제가 뭔지 궁금 하네요?자식 결혼 시켯으면 밥을 먹든 죽을 먹든 그냥 넵둬요 굶어 죽진 않으니까.들을수록 답답 하네요 잘살고 못사는건 팔자 소관이라 생각 하고 이웃들과 사이좋게 행복 하게 사세요.요즘은 외식 문화가 발달되서 꼭 집에서 밥안 먹고 살아도 되요.지들 편하게 살도록 그냥 두세요,뭐하러 사서 고생 하시는지 이해 불가?
해주지도 마시고 받으시지도 마세요
주는만큼 서운한 법이니까요
집 앞에 음식물 다 쏟아놓고 빈 그릇 회수해서 가져오고 그냥 연 끊고 살아야죠. 그런것들이 부모 아프다고 신경이나 쓰겠어요? 참 서글픈게 인생이네요.
천불나네요
답답하구나.
당신을 의한 삶을 찿고 발전시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