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ano 1Hour] When October Goes / Barry Manilow / Piano Cover
Vložit
- čas přidán 21. 10. 2023
- *Composer: Barry Manilow / Lyricist: Johnny Mercer
*Arranged & Piano by Song Kwangsik (편곡,연주 / 송광식)
10월이 지나가면
연기나는 지붕 위로
눈이 흩날리기 시작하죠
전 비행기가 지나가는 걸 바라봐요
아이들은 장난치면서
석양이 지는 하늘 아래서
오, 집으로 달려가고 있어요
나도 어렸을때 그랬었는데
10월이 가면
오래된 같은 꿈들이 나타나요
행복한 순간을 함께 하기 위해
당신이 제 품 안에 안겨있는 것 말이죠
전 고개를 돌려요
참을 수없이 흐르는 눈물을 감추기 위해서
오, 전 정말 10월이 지나가는 게 싫어요
제가 이걸 극복해야만 한다는 걸 알아요
제가 얼마나 자랐는지는 상관없어요
전 정말 10월이 지나가는게 싫어요
When October Goes
And when October goes
The snow begins to fly
Above the smokey roofs
I watch the planes go by
The children running home
Beneath a twilight sky
Oh, for the fun of them
When I was one of them
And when October goes
The same old dream appears
And you are in my arms
To share the happy years
I turn my head away
To hide the helpless tears
Oh how I hate to see October go
Oh, for the fun of them----
When I was one of them
And when October goes
The same old dream appears
And you are in my arms
To share the happy years
I turn my head away
To hide the helpless tears
Oh how I hate to see October go
I should be over it now I know
It doesn't matter much
How old I grow
I hate to see October go - Hudba
![[Piano 1 HOUR] Autumn Leaves / 고엽 / 피아노로 그려보는 가을 노래 / Autumn songs on the piano](http://i.ytimg.com/vi/mKMfIMz16aU/mqdefault.jpg)
![[1 Hour]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Serenade to Spring)_피아니스트 송근영](/img/n.gif)
시월은 안타깝습니다.
모처럼 선명해졌던 그리움들을 다시 떠나보내야 하니까요.
한 가닥이라도 잡고 싶어서 이 곡을 연주해 봅니다. 🍁🍂
It's a pity for the month of October.
I have to let go of the longing that became clear for the first time in a long time.
I'm playing this song because I want to grab at least one strand 🍁🍂
일요일아침
가을을 맞이하고
다시 보내는 시간의중심속에
아름다운 피아노선율을
평안하게 느낄수있어
너무나 좋은데
곧 한해가 가고
나이가 들어감을
느끼니 넘 빠른 세월의흐름을
체감해요
지금은 50대이지만
얼마안가서
60대의삶으로
접어듬에 음악이있어
그나마 제마음을
감싸주는듯합니다
돌아가신 부모님들
생각이 무척이나 남니다
가을에 두분다
돌아가셨기에
그런가봐요
저하늘에 계신
부모님들 그리워하며
이음악을 듣고있어요
아름다운연주
감사드립니다
좋은 음악 들을 수 있어 항상 감사드립니다.
모든 욕심 내려놓으며
이제는 어디든지
떠날 준비가 되었다고
나직이 고백하는데
빨간 단풍잎 한 장
가장 고운 러브레터로
떨어져 내립니다
(시:이해인)
Beautiful arrangement and played with emotion! Johnny Mercer wrote the lyrics, his wife asked Barry Manilow to write the music. Exquisite song! Thank you for posting. Love from America. 👏👍♥️
Oh, I see! I need to check and correct the information. Thank you for the comments.
피아노 선율이 가을에 잘어울리는 분위기네요~~ 뭔가 쓸쓸한듯 하면서도 가을 특유의 차분함이 느껴집니다.
좋은 음악 들으며 잠을 청해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곡이 좋은건 이 곡을 듣던 그 시절이 좋았던거다 라는 누군가의 말이 생각난다
정말 마음을 헤집어 놓는곡...
You re fantastic Thank you From Alexandria Egypt 😊😊❤
Beautiful melody and very well played.Hugs from Georgia -Caucasus:)
왠지.. 이 아침 눈물 한자락 스르르 떨어지는 피아노 멜로디 소리에 가슴이 녹아내리는 듯...
@Ptr.un meloman sau pianist este un regal!! Multumesc❤❤❤😢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제목 때문인지 이맘때면 더 생각나는 곡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들으니 너무 좋네요..
세월 참 빠르다...언제나 멋진 연주 잘 들었어.
Красива природа осенью... Красивая композиция... Немного грустно и одиноко... Благодарю композитора и исполнителя ❤❤❤ С наилучшими пожеланиями из России!😊
Большое спасибо!!
I miss October ❤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곡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에 마음을 치유받고 구독하고 갑니다
Arranged "When October Goes" have the very beautiful tune, but it is sad. The sorrow without
a visible reason leave sad traces & an impression in my heart. "....be over it now i know, It doesnˇt
matter much. How old i grow I hate to see October go....."
The same thing overland over again. Monotonous!
👍 👍 👍 👍 👍 👍
그때는 몰랐다. 세월은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모래알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는 사실을.
그때는 몰랐다. 세월만큼 속절없는게 또 있을까.
이젠 나도 나이가 들어 중년의 어느 즈음엔가 다달아 있네. 뒤돌아보니 총총 걸음으로 앞만 보며 내달리던 철부지의 내가 중년 여인의 옷을 입고 서있었다. 주름과 야윈 모습으로...
맞아요
제 얘기 같네요
우리 모두의 이야기겠지요
진짜 그 때는 몰랐어요 바보같이…
늦게라도 지금 알았으니 남은 시간 나를 위해 아름답게 살아요… 울지말기로…
@@user-cx2ik1sv5x네. 이 가을~~ 우리 생애 단 한번 뿐인 2023년 가을 이니까요. 훗날 오늘도 그땐 그리워질테니...
어느날 눈을 뜨니 지하철 요금이 공짜
독감접종이 무료ㆍㆍ
👍👍👍👌
가을이 짧아서 너무 아쉽네요. 조금있으면 낙엽이 지는 날이 늘어나고 옷깃을 여미면서 종종걸음으로 집으로 향하는 쓸쓸한 시간이 늘어나겠지요. 가을은 정말 ... 휑한 제 모습같아서 더 안쓰럽네요.
조금만 천천히 가줄래~? 2023년 가을.
8일 전 인데 알림 안떳네 ㅉㅉ Buena Suer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