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적인 불안함의 극복은 나의 본성에 접촉하는것이며 이는 현존의 상태에 들어가는 것이며 즉 생각을 끊는 것이다." "나는 모릅니다. 신성에게 물어 보세요!". "시선을 밖으로 돌리려는 에고에 속지 말고 나의 내면을 따라 살며.밖이 바뀌는것을 경험하자!" 오늘도 고맙습니다. ♥
"본성은 사랑입니다. 외부의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내면에 귀 기울이며 현실에 충실한 삶을 경험하라!" 오늘도 즐겁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23.04.19.수)♥ 독감으로 기침이 심하네요! 레빗님의 책을 반복해 정독하며 명상으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덕분에 행복의 길을 찾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나의 본성은 사랑. 우주 그 자체. 바깥의 상황에 따라서 나의 내면이 따라가는것이 아니고 나의 내면을 따라 살면서 나의 밖이 변하는겻을 경험하는 것. 나의 내면을 따르는 삶을 살 것. 시선을 밖으로부터 나의 내면으로 돌리기 시선을 밖으로 돌리려는 에고에게 속으면 안된다. 에고가 너무 쎈지 너무 어렵네요~~ 계속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고통스레 골고다 언덕에 올라가신 예수가 생각납니다. 우리도 자기 에고를 지고 올라가야만 삶을 마칠 수 있는 예수라고 봐요. 비록 무거운 십자가가 예수 본인은 아니지만 예수 조차도 인간의 몸을 입고 있는이상 어쩔 수 없이 반드시 들고 올라가야만하는 진행되고 마침내 끝나는 여정이란 마치 에고를 짊어지고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 삶의 운명과 똑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무리 생각을 무념으로 바꾸고 에고의 공작을 동일시하지않고 바라봐도 결국 십자가(에고)를 끌고 가야 진행되는게 내 삶에 주어진 운명입니다. 십자가에 세로축이 있다면 가로축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힘든 일을 겪고나니 세로축만 주장하는 톨레나 마하라지의 의견의 방법적 부재에 회의감이 드는 요즘이네요.
힘든 일을 겪고 계신다니 먼저 위로와 격려를 보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살면서 힘든일을 겪지 않을 수 없고 그것으로 인해 힘들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나의 생각과 마음의 속임으로 인해 나의 고통치가 2인데 9만큼 힘들다면 억울하다는 것입니다. 2만한 시련이면 2만큼만 겪자는 것이 많은 선배들의 가르침이라 생각됩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모든 일이 내 뜻에서 몇가지 정도만 벗어나지만 그렇다고 크게 지장없이 돌아갈때는 가령 가끔 돌을 맞아도 바라봄으로 9에서 2로 고통을 조절할 수 있었지요. 하지만 이번처럼 생계에 위협이 생길 때 일어나는 내면의 막강한 슈퍼에고 앞에 그저 동일시 밖에 선택권이 없는 저 자신의 상태에 놀랐어요. 톨레가 인터뷰에서 그 사람이 얼마나 깨어있는지 알기위해 정말 힘든 일에 닥쳤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보라고 한말이 있었지요. 하지만 스스로 최선을 다해야 난관을 극복할 수 있고 그 최선을 위해서는 에고와의 동일시가 필요해요. 진인사대천명이란 에고와의 동일시를 시작으로 최선을 다해 스스로(상황에 맞게 도와야할 나는 바로 다름아닌 에고이죠)를 도울 때 비로소 하늘의 뜻이 깃드는 것이니까요. 의식자체란게 역설덩어리이고 주역에서 말하는 음과 양의 대결이고. 진아와 에고가 동시적이며 도를 택하자니 삶이 도망가고 삶을 택하자니 도를 버리는 것 같고요. 이 이질감을 않고 가야하는 게 삶이라 삶이 고통스러운거고 .이번에 느끼는 회의감도 이러한 이질감에서 비롯된 것 같네요.
오랜동안 나에게로 향한 비난을 멈추게 되는 것같아 무척 감사합니다. 건망증과 실수투성이인 나자신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며 우울하긴 했어도 이렇게 영성의 길을 찾는 계기가 되어 주었습니다. 화이트님의 메시지가 오랜 갈등과 의문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길들에 빛이되어 주시고 계십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건망증, 생각의 놓침의 원인과 개선방향에 대해서도 메시지를 전해 주시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해봅니다. 늘 감사합니다.^^
늘 출근전에 레빗님과 하루의시작을 함께 합니다. 거의 모든 영상을 다 듣고 재차 처음부터 다시 듣고 있습니다. 이젠 레빗님과 함께하는 일상입니다!♥ 오늘은 깨자마자 부터 밖에서 일어나는 결과에 초조해 하고 있었네요. 다시금 내가 우주임을 깨닫고 하루를 맞이토록 하겠습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 지금 현재에 만족하자, 인사이드아웃하자, 내면에 집중하자는 말씀에 동의하는데요,,그러면 지금 닥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노력, 성취, 극복..이런 것들은 어떻게 이루어야 할지요? 나이드신 부모님, 어린 아기,,모두 제가 부양하려면 지금 상태로는 불가능해서 더 큰 수입이 필요하거든요. 사실, 끌어당김의법칙 영상을 보다가 알고리즘에 이끌려 화이트래빗님 영상을 정말 많이 보았는데,,마음이 많이 복잡합니다ㅜㅜ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완전히 푹~ 빠져서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보다 보니 불현듯 궁금한 생각이 들어 댓글에 질문 남겨 봅니다,~ 이런 것(상태)이 애고이다,,또는 본성이다,, 라고 느끼는 주체는 무엇인가요? 애고도 아니고 본성도 아닌 제3의 무언가가 있는 것일까요?
영상감사합니다^^궁금한게 있는데요. 에고에 대해 생각하면 밉기도 하지만 그래도 에고가 나의 일부니까 육체가 이 세계에서 최소한의 생존을 하게 해주었는데 사랑해야하지 않나 라고 하고 중간에서 어정쩡하게 있을때가 많아요. 에고가 내가 아니다라고도 했다가 에고는 그래도 내 안에 있는 거라 사랑해야한다. 헷가려서요.. 이것도 에고의 장난일까요?? 감사합니다
![충분한 능력을 갖추되 적당히 보여주어라 [너무나 인간적이지만 현실감각 없는 당신에게]](/img/n.gif)
"습관적인 불안함의 극복은 나의 본성에 접촉하는것이며 이는 현존의 상태에 들어가는 것이며 즉 생각을 끊는 것이다." "나는 모릅니다. 신성에게 물어 보세요!". "시선을 밖으로 돌리려는 에고에 속지 말고 나의 내면을 따라 살며.밖이 바뀌는것을 경험하자!" 오늘도 고맙습니다. ♥
"본성은 사랑입니다. 외부의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내면에 귀 기울이며 현실에 충실한 삶을 경험하라!" 오늘도 즐겁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23.04.19.수)♥ 독감으로 기침이 심하네요! 레빗님의 책을 반복해 정독하며 명상으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덕분에 행복의 길을 찾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는 사랑이다. 나는 생각 또는 오감이 아니다.” 훌륭한 은유 넘 감사해요 “에고를 뒤집고 내면의 본성을 살려내는 것”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부족하다고 끊임없이 속삭이는 에고속으로 들어가서
똥꾸멍을 확 뒤집어버리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본성은 사랑. 우주 그 자체.
바깥의 상황에 따라서 나의 내면이 따라가는것이 아니고
나의 내면을 따라 살면서 나의 밖이 변하는겻을 경험하는 것.
나의 내면을 따르는 삶을 살 것.
시선을 밖으로부터 나의 내면으로 돌리기
시선을 밖으로 돌리려는 에고에게 속으면 안된다.
에고가 너무 쎈지 너무 어렵네요~~
계속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똥꾸멍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맑게 느껴지기는 처음입니다. ^^ 늘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사랑체입니다, 감사합니다
넘 감사 감사합니다
체험에서 하시는 말씀이라 더 와 닿는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하하하~~^^
늘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인사이드 아웃
내부에서 외부로!!!
항상 기쁨.감사.사랑만 갖고있겟습니다 ㅎ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오래된 영상인데..아주 좋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내면 외면이라는 경계란 애초 없었다.
모두가 '나'인 순수의식에서 발현된 현상일 뿐이다.
감사합니다^^항상 응원합니다^^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정말 듣기 좋고 편하고 좋아요! 에고와 거기에서 파생된 분리감, 결핍이란 것은 허상이지요. 인사이드 아웃이라는 영화 보고 싶어지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은 궤를 같이하는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
그동안 알듯말듯했던 느낌들을 한순간에 쏙~~~이해시켜요 쵝오^^♡♡♡♡♡♡
감사합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고통스레 골고다 언덕에 올라가신 예수가 생각납니다. 우리도 자기 에고를 지고 올라가야만 삶을 마칠 수 있는 예수라고 봐요. 비록 무거운 십자가가 예수 본인은 아니지만 예수 조차도 인간의 몸을 입고 있는이상 어쩔 수 없이 반드시 들고 올라가야만하는 진행되고 마침내 끝나는 여정이란 마치 에고를 짊어지고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 삶의 운명과 똑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무리 생각을 무념으로 바꾸고 에고의 공작을 동일시하지않고 바라봐도 결국 십자가(에고)를 끌고 가야 진행되는게 내 삶에 주어진 운명입니다. 십자가에 세로축이 있다면 가로축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힘든 일을 겪고나니 세로축만 주장하는 톨레나 마하라지의 의견의 방법적 부재에 회의감이 드는 요즘이네요.
힘든 일을 겪고 계신다니 먼저 위로와 격려를 보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살면서 힘든일을 겪지 않을 수 없고 그것으로 인해 힘들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나의 생각과 마음의 속임으로 인해 나의 고통치가 2인데 9만큼 힘들다면 억울하다는 것입니다. 2만한 시련이면 2만큼만 겪자는 것이 많은 선배들의 가르침이라 생각됩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모든 일이 내 뜻에서 몇가지 정도만 벗어나지만 그렇다고 크게 지장없이 돌아갈때는 가령 가끔 돌을 맞아도 바라봄으로 9에서 2로 고통을 조절할 수 있었지요. 하지만 이번처럼 생계에 위협이 생길 때 일어나는 내면의 막강한 슈퍼에고 앞에 그저 동일시 밖에 선택권이 없는 저 자신의 상태에 놀랐어요. 톨레가 인터뷰에서 그 사람이 얼마나 깨어있는지 알기위해 정말 힘든 일에 닥쳤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보라고 한말이 있었지요.
하지만 스스로 최선을 다해야 난관을 극복할 수 있고 그 최선을 위해서는 에고와의 동일시가 필요해요. 진인사대천명이란 에고와의 동일시를 시작으로 최선을 다해 스스로(상황에 맞게 도와야할 나는 바로 다름아닌 에고이죠)를 도울 때 비로소 하늘의 뜻이 깃드는 것이니까요. 의식자체란게 역설덩어리이고 주역에서 말하는 음과 양의 대결이고. 진아와 에고가 동시적이며 도를 택하자니 삶이 도망가고 삶을 택하자니 도를 버리는 것 같고요. 이 이질감을 않고 가야하는 게 삶이라 삶이 고통스러운거고 .이번에 느끼는 회의감도 이러한 이질감에서 비롯된 것 같네요.
@@LeeHanism 현실적인 노력 필요하지요 육체가 있는한 당연ㅡ
다만 탐진치가 없고 중도의 삶
현실문제에 에고는 수단으로 이용해야합니다
가로 세로 적절하게
재미있고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축복입니다.사랑합니다.희망입니다.
난 사랑받는 사람이다2🪢🪢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건데 목소리가 참 좋아요. 웬만한 아나운서들 보다도. ^^
내용도 참 좋네요. 에크하르트 톨레와 레스터 레븐슨에 관한 책들을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 연관된 부분이 많은것 같아서 더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공감,공명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랜동안 나에게로 향한 비난을 멈추게 되는 것같아 무척 감사합니다.
건망증과 실수투성이인 나자신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며 우울하긴 했어도 이렇게 영성의 길을 찾는 계기가 되어 주었습니다.
화이트님의 메시지가 오랜 갈등과 의문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길들에 빛이되어 주시고 계십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건망증, 생각의 놓침의 원인과 개선방향에 대해서도 메시지를 전해 주시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해봅니다. 늘 감사합니다.^^
하냐님도 사랑이에요
우린 불완전 존제에요
늘 출근전에 레빗님과 하루의시작을 함께 합니다. 거의 모든 영상을 다 듣고 재차 처음부터 다시 듣고 있습니다. 이젠 레빗님과 함께하는 일상입니다!♥ 오늘은 깨자마자 부터 밖에서 일어나는 결과에 초조해 하고 있었네요. 다시금 내가 우주임을 깨닫고 하루를 맞이토록 하겠습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가이드명상도 따라 해 보세요~
@@iamtv123예 명상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 지금 현재에 만족하자, 인사이드아웃하자, 내면에 집중하자는 말씀에 동의하는데요,,그러면 지금 닥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노력, 성취, 극복..이런 것들은 어떻게 이루어야 할지요? 나이드신 부모님, 어린 아기,,모두 제가 부양하려면 지금 상태로는 불가능해서 더 큰 수입이 필요하거든요. 사실, 끌어당김의법칙 영상을 보다가 알고리즘에 이끌려 화이트래빗님 영상을 정말 많이 보았는데,,마음이 많이 복잡합니다ㅜㅜ
계획을 세우고 방법을 찾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됩니다. 다만, 마음으로 지금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으로 현실과 다투지 않고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삶이 나를 도우실 것입니다. 응원합니다~
@@iamtv123 답글 감사합니다. 생각정리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상운님의 거울명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짧은 시간내에 정말 많은 변화를 겪으실 겁니다.
화이팅!!!하십시요~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애고에 휘둘리지말고
속지마라
나에본성 사랑 감사 기쁨만이 있는곳에 나를 느끼고 믿으면 되겠죠
선생님 감사와 존중합니다
실천하며 살아볼께요
응원합니다, 진희님~
저는 모릅니다.온 우주께 근원의 사람에게 맡깁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에고 똥구멍을 뒤집으십시요. ㅋㅋㅋ ~~고맙습니다
^^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완전히 푹~ 빠져서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보다 보니 불현듯 궁금한 생각이 들어 댓글에 질문 남겨 봅니다,~
이런 것(상태)이 애고이다,,또는 본성이다,, 라고 느끼는 주체는 무엇인가요? 애고도 아니고 본성도 아닌 제3의 무언가가 있는 것일까요?
반갑습니다~ 정승민님!
잠에서 깨어났을 때 잠자고 있었다는 것을 아는 것 처럼 에고를 아는 것은 참나입니다
영상감사합니다^^궁금한게 있는데요. 에고에 대해 생각하면 밉기도 하지만 그래도 에고가 나의 일부니까 육체가 이 세계에서 최소한의 생존을 하게 해주었는데 사랑해야하지 않나 라고 하고 중간에서 어정쩡하게 있을때가 많아요. 에고가 내가 아니다라고도 했다가 에고는 그래도 내 안에 있는 거라 사랑해야한다. 헷가려서요.. 이것도 에고의 장난일까요?? 감사합니다
에고도 나입니다. 그 균형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iamtv123 균형이였군요! ㅠ 정말 감사합니다!!
긍정적인것도 부정적인것도 모두 받아들이라는 말(분별하지말라)과 긍정적인 것들만 봐라. 이 두가지가 경계없이 자꾸마음속에서 충돌을 해요. 내가 긍정적인것만 보면 부정적인것들을 멀리하는거 아닌지. 그래도 되는건지요. 너무 궁금합니다
현재의 모습이 어떤 모습이든지 그것을 마음에서 저항하지 말고 받아들이면 괴로움을 만들어내지 않습니다. 그것 또한 긍정의 일부입니다
@@iamtv123 아! 감사합니다!!
우주에게 저를 맡깁니다.
완전함 평화 사랑 나의 본성에 따라 사는 삶.
에고에게 속지 말자 .
에고에게 속지 말자.
에고에게 속지 말자.
에고에게 속지 말자 .
반갑습니다, aia G 님~
하늘에 맡긴다는 것은 어떡게 하는것인지요
채널에 내맡김관련 영상들을 참고해 보세요
@@iamtv123.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후원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