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생각이 나서 스토리 해석을 나름대로 끄적여 봤습니다.. 우선 큰주제는 서로에게 첫사랑이자, 정말로 사랑했던, 정말 둘 밖에 없었던 연인이 헤어지고 서로를 잊어가는 내용인 것 같음 정말 주관적인 결말을 풀어보자면 용제가 준용에게 괴롭힘 당했을 때, 성표가 도와줬다는 것은 둘은 같은 고등학교를 다녔고, 이때 괴롭힘 당하는 용제를 승지가 도와주면서 용제에게는 승지가 정신적 버팀목이 됌. 그렇게 둘은 연인으로 발전함. >> 같은 대학교로 진학한 둘은 동거를 하게 됌. 오랜 연인인 둘은 사랑은 하지만 서로가 너무 익숙하고 편한 걸 용제와 성표, 그러니까 오랜 동성친구같은 편안함으로 표현, 하지만 둘이 사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은 용제와 성표가 서로 의지한다는 것을 초반 여러 씬에서 표현함 >> 권태 비슷한, 익숙함에 속아 승지에게 설렘이라는 감정을 못 느꼈던 용제는 해나(새로운 여자)에게 느껴지는 설렘에 속아 관심을 가지게 됌. 근데 그 이후 해나는 나오지 않음. 용제는 해나에게 설렘을 느꼈지만 사랑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음. 그 이후로 부터 해나와의 관계를 정리. 승지는 용제가 해나랑 썸씽이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용서 해줌 그리고 둘은 화해 함.김안주로 (소주 마시는 장면). 해나가 안나오는 시점이 조금 애매하게 됐지만, 첫화에서 알바월급으로 치킨먹자고 했는데 돈을 많이 썻다고 라면을 먹으며 해나의 대한 얘기를 나눔, 그리고 해나, 용제, 승지 3명에서 만나게 됌 아마 승지는 해나를 용제가 챙겨주는 후배라고 생각했지만 질투는 나기에 처음에는 조금 틱틱거렸지만 해나와 얘기를 나누면서 친해짐. 그렇게 해나와의 해프닝이 끝낸 느낌 위기 1을 넘기고 연애초기 때로 조금 돌아간 건 맞지만 둘 사이의 권태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님 >> 승지에게도 새로운 남자(카페매니저)가 접근해 옴. 승지도 용제와 동일하게 설렘을 느껴 끌리다가, 결국 사랑하는 사람은 용제라는 것을 알게 됌. 둘은 위기를 한 번 더 넘기고 정말 연애 초기 같이 돌아감(승지의 자아가 돌아온 씬) >> 그렇게 잘 사귀어가던 둘은 가장 큰 장애물을 만남(승지의 언니) 가족들의 반대로 둘은 사랑의 결실을 맺지 못하게 됌. 승지의 언니가 '둘 사이를 물어보고 연인이냐, 동거 중이냐, 여기서 살고 있는 것이냐 물어보는 씬으로 유추해보면 승지쪽 가족들의 반대였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 그렇게 둘은 헤어지고 시간이 흐르면서 서로의 기억을 점점 마음 속 깊이 묻어감. 서로 잊어가는 과정을 호태가 설명해주는 듯함. 승지가 '죽는건가, 죽고싶지 않아, 죽는거 보다 못하지'이 대사를 보면 이 씬은 승지에 대한 기억을 잊고 얼른 나아지려는 용제의 마음과, 한편으론 잊으면 진짜 승지와 헤어지는 것 같아서 잊기 싫어하는 용제의 마음이 충돌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 같음. 사실 여기도 떡밥이 조금 애매하긴 한데 좀 더 생각해보면 호태가 고등학교 때 용제, 승지 둘과 같이 친했던 친구라고 생각하면 조금은 풀리게 됌. 아마 제 3자인 호태가 용제, 승지 둘 사이에서 서로가 아픔을 극복하고 일상에 돌아올 수 있게 도와주는 과정을 표현했다고 하면 퍼즐이 맞쳐지는 느낌. >> 둘은 헤어지기로 하고 마지막으로 얼굴을 봄. 도저히 용제를 잊지 못할 것 같은 승지는 용제에게 '자신과 도망가자, 세상 사람들 다 잊어도 너만 나 기억해주면 돼.' 이렇게 말하면서 용제에게 부탁함. 용제는 그렇게 하겠다고 했지만 결국 현실적인 부분들을 더 생각하게 됌. 용제는 티 안내려고 했지만 말투나 표정에서 티가 남. (용제배우님 연기 개잘하신다) 사실 용제라는 캐릭터가 현실적인 부분을 중시하는 캐릭터라는 것이 모든 화에서 조금씩 드러남 그걸 눈치 챈 승지는 모든걸 체념하고 고맙다는 말과 함께 사라짐. >> 10년이라는 길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의 기억은 하나의 추억이 되어 잊혀진듯 마음 깊숙한 곳에 저장됌. 그러다 둘은 우연히 마주치게 되고 둘은 예전 추억이 떠올리면서 옅은 미소를 띄며 끝남. 이건 정말 너무 간 것 같긴 한데, 10년이 지난 시점의 용제가 걷다가 첫사랑이었던 승지를 떠올리고 회상하는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음. 회상이 끝난 시점에 현실에서 첫사랑이었던 승지를 우연히 마주침 그리고 예전 아련했던 기억의 여파로 미소를 띄며 끝
Cheezefilm tidak pernah gagal membuat otakku kembali fresh dengan teori hebatnyaㅠㅠ ini sungguh karya yang luar biasa... Aku tidak bisa menahan emosiku, seolah aku pernah merasakan hal yang sama seperti yeongjaeㅠㅠ seperti de javu, mungkin teman khayalanku yang hilang, aku merasakan apa yang yeongjae rasakanㅠㅠ
픽션이긴 한데.. 너무 가까이 공기처럼 가까이 지낸 사람의 소중함을 모르다가 그 사람이 나한테 기대고 싶어했단것도 모르고 그 사람이 아파했다는것도 모르고 지내다가 공기같았던 그 사람이 떠나고 나서야 자신에게 어떤 존재였는지 깨닫게 된다는 메세지를 주는 그런 드라마인거 같네요..
I was proper sucker punched by the onion ninjas in that 3rd act -- that did NOT go how my American movie trained expectations were leading me. I've newly found this genre of series/movies that last an hour; the storytelling is really rushed and choppy, in order to cram in snapshots of so many story developments. But this still got me really invested in the resolution. What can you even say about the loss of not one but two precious things, one that will never be remembered and one that never came to be? I feel like Asian entertainment writing in general and Korean in particular understands a lot better than American entertainment that sometimes denying the audience the gratification or closure we want is better overall for savoring the happy endings when we do get them. I forget the phrases I've seen for this concept in both Korean and Japanese. It's like a distribution of varied salty-sweet or sour-sweet endings across an entire data set of individual story endings. Life is so much more boring when every movie is the same sweet flavor of gratification (looking at you and your stakeholder-pandering oh-so-safe movies, Hollywood).
Bộ phim giống với câu chuyện thực tế về những cặp bạn thân khác giới, họ không coi đối phương là con trai hay con gái cho đến khi một người đi kết hôn và người kia nhận ra mình đã bỏ lỡ điều tuyệt vời nhất
mi e piaciuto tantissimo , la storia e commovente e scorre bene , ho riso e mi sono commossa. Complimenti a tutti i realizzatori per l'opera originale e bella.🤩😘😘😘😘😘
@@FarhanRamadhan-ql2tpjujur saya juga kurang paham sama endingnya, mungkin ada unsur tertentu? walau sudah nonton berulang kali sampe sekarang masih kurnag paham😂
i have a theory plot twist for you maybe the baby is his baby not the coffee owner maybe that dream that they do together is not a dream it only my theory
It's fantastic, but it's not fair!!😫 Why the sad ending, why didn't they get together I just can't control my tears 😭 anyway but It hit different like Wwoahhh (☉。☉)!
Amigo que final más crudo y triste 🥲 esperaba que al poder recordar fragmentos de lo que alguna vez vivió con su amigo con su aspecto femenino, fuera en busca de él.....
그동안 ‘남자여신’을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instagram.com/s_z_zzang/ - 승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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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박
*************#
!!!!!!!!!!
No nooo.. Dónde está el final feliz ❓❗ .. Exijo mi final feliz 😭❗❗❗❗
@@MeGaOs 😊❤😊йхФ
웹드가 이렇게 잼있는걸 첨 알게된ㅎ
자주 봐야 겠네요ㅎ
비현실적인 설정에 현실적인 연출... 그러면서도 갑분 판타지 세계관이 나와도 어색하지 않았음 제작진분들 대단하신듯...
day la toi ma dung chu
@@thienphucnguyenhoang775 워싱 칭타오 마
😂😂
예전 생각이 나서 스토리 해석을 나름대로 끄적여 봤습니다..
우선 큰주제는 서로에게 첫사랑이자, 정말로 사랑했던, 정말 둘 밖에 없었던 연인이 헤어지고 서로를 잊어가는 내용인 것 같음
정말 주관적인 결말을 풀어보자면
용제가 준용에게 괴롭힘 당했을 때, 성표가 도와줬다는 것은 둘은 같은 고등학교를 다녔고, 이때 괴롭힘 당하는 용제를 승지가 도와주면서 용제에게는 승지가 정신적 버팀목이 됌. 그렇게 둘은 연인으로 발전함.
>>
같은 대학교로 진학한 둘은 동거를 하게 됌. 오랜 연인인 둘은 사랑은 하지만 서로가 너무 익숙하고 편한 걸 용제와 성표, 그러니까 오랜 동성친구같은 편안함으로 표현, 하지만 둘이 사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은 용제와 성표가 서로 의지한다는 것을 초반 여러 씬에서 표현함
>>
권태 비슷한, 익숙함에 속아 승지에게 설렘이라는 감정을 못 느꼈던 용제는 해나(새로운 여자)에게 느껴지는 설렘에 속아 관심을 가지게 됌. 근데 그 이후 해나는 나오지 않음. 용제는 해나에게 설렘을 느꼈지만 사랑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음. 그 이후로 부터 해나와의 관계를 정리. 승지는 용제가 해나랑 썸씽이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용서 해줌 그리고 둘은 화해 함.김안주로 (소주 마시는 장면).
해나가 안나오는 시점이 조금 애매하게 됐지만, 첫화에서 알바월급으로 치킨먹자고 했는데 돈을 많이 썻다고 라면을 먹으며 해나의 대한 얘기를 나눔, 그리고 해나, 용제, 승지 3명에서 만나게 됌 아마 승지는 해나를 용제가 챙겨주는 후배라고 생각했지만 질투는 나기에 처음에는 조금 틱틱거렸지만 해나와 얘기를 나누면서 친해짐. 그렇게 해나와의 해프닝이 끝낸 느낌
위기 1을 넘기고 연애초기 때로 조금 돌아간 건 맞지만 둘 사이의 권태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님
>>
승지에게도 새로운 남자(카페매니저)가 접근해 옴. 승지도 용제와 동일하게 설렘을 느껴 끌리다가, 결국 사랑하는 사람은 용제라는 것을 알게 됌.
둘은 위기를 한 번 더 넘기고 정말 연애 초기 같이 돌아감(승지의 자아가 돌아온 씬)
>>
그렇게 잘 사귀어가던 둘은 가장 큰 장애물을 만남(승지의 언니) 가족들의 반대로 둘은 사랑의 결실을 맺지 못하게 됌. 승지의 언니가 '둘 사이를 물어보고 연인이냐, 동거 중이냐, 여기서 살고 있는 것이냐 물어보는 씬으로 유추해보면 승지쪽 가족들의 반대였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
그렇게 둘은 헤어지고 시간이 흐르면서 서로의 기억을 점점 마음 속 깊이 묻어감. 서로 잊어가는 과정을 호태가 설명해주는 듯함. 승지가 '죽는건가, 죽고싶지 않아, 죽는거 보다 못하지'이 대사를 보면 이 씬은 승지에 대한 기억을 잊고 얼른 나아지려는 용제의 마음과, 한편으론 잊으면 진짜 승지와 헤어지는 것 같아서 잊기 싫어하는 용제의 마음이 충돌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 같음.
사실 여기도 떡밥이 조금 애매하긴 한데 좀 더 생각해보면 호태가 고등학교 때 용제, 승지 둘과 같이 친했던 친구라고 생각하면 조금은 풀리게 됌. 아마 제 3자인 호태가 용제, 승지 둘 사이에서 서로가 아픔을 극복하고 일상에 돌아올 수 있게 도와주는 과정을 표현했다고 하면 퍼즐이 맞쳐지는 느낌.
>>
둘은 헤어지기로 하고 마지막으로 얼굴을 봄. 도저히 용제를 잊지 못할 것 같은 승지는 용제에게
'자신과 도망가자, 세상 사람들 다 잊어도 너만 나 기억해주면 돼.' 이렇게 말하면서 용제에게 부탁함. 용제는 그렇게 하겠다고 했지만 결국 현실적인 부분들을 더 생각하게 됌. 용제는 티 안내려고 했지만 말투나 표정에서 티가 남. (용제배우님 연기 개잘하신다)
사실 용제라는 캐릭터가 현실적인 부분을 중시하는 캐릭터라는 것이 모든 화에서 조금씩 드러남
그걸 눈치 챈 승지는 모든걸 체념하고 고맙다는 말과 함께 사라짐.
>>
10년이라는 길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의 기억은 하나의 추억이 되어 잊혀진듯 마음 깊숙한 곳에 저장됌. 그러다 둘은 우연히 마주치게 되고 둘은 예전 추억이 떠올리면서 옅은 미소를 띄며 끝남.
이건 정말 너무 간 것 같긴 한데, 10년이 지난 시점의 용제가 걷다가 첫사랑이었던 승지를 떠올리고 회상하는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음. 회상이 끝난 시점에 현실에서 첫사랑이었던 승지를 우연히 마주침 그리고 예전 아련했던 기억의 여파로 미소를 띄며 끝
이거다
첫사랑은 역시나 안이루어지는거네 ㅋ 저런 결론 로맨스보면 대게 남자는 여자못잊어서 혼자지만 여자는 다른남자랑결혼하거나 임신하는걸로 끝남. 씁슬하네.
👏👏👏👏
어떻게 이런 해석을 하시는거죠... 대단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멋진 해석이네요
Omgggg this series is unbelievable! You made a great work . I wish we could see them together tho 😔
명작입니다...ㅠㅠㅠ 앞으로도 이런 작품 계속 만들어주세요!!
ㅅr고rㅌ ㅣ 비 수위 이거 맞아?
진짜 유튜브 꼬박꼬박 챙겨보는거하나도 없는데 남자여신은 진짜 다챙겨봤어요!!진짜 너무 재밌고 마지막에 쫌 슬펐음ㅠㅠ
ㄹㅇ 웹즈라마잘안보는데 이번 편은 ㄹㅇ 레전드
Its really great that you compiled all the episodes. Really like this idea. Work hard Cheeze Film. You all are doing great 💗💗💗💗💗
Cheezefilm tidak pernah gagal membuat otakku kembali fresh dengan teori hebatnyaㅠㅠ ini sungguh karya yang luar biasa... Aku tidak bisa menahan emosiku, seolah aku pernah merasakan hal yang sama seperti yeongjaeㅠㅠ seperti de javu, mungkin teman khayalanku yang hilang, aku merasakan apa yang yeongjae rasakanㅠㅠ
중간중간 일상 생활을 보여주는 에피소드를 넣어서 더 길게 만드셨어도 좋았을텐데 ㅠㅠ 너무 재밌었는데 짧게 느껴져서 너무 아쉬웠어요!! 그리고 결말은 너무 마음이.... 흑흑...
픽션이긴 한데.. 너무 가까이 공기처럼 가까이 지낸 사람의 소중함을 모르다가 그 사람이 나한테 기대고 싶어했단것도 모르고 그 사람이 아파했다는것도 모르고 지내다가 공기같았던 그 사람이 떠나고 나서야 자신에게 어떤 존재였는지 깨닫게 된다는 메세지를 주는 그런 드라마인거 같네요..
久しぶりに、めちゃくちゃお気に入りになった作品です🍀連続ドラマで視聴したい作品です☺️DVD化したら、購入したいぐらいです🥺
웃으면서 보다가 엔딩이 너무 슬퍼서 당황스러웠는데 내용이 너무 좋네요ㅠ
最初から見ていましたが、まとめて下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本当に大好きな作品なので、DVD化と日本での発売を望みます!!!
여주분 예뻐서 정주행하고 모아보기까지하는데 의도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묘하게 복선이 엄청 많은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요즘 AI에 승지님느낌나는 AI그림이 많이 나옴 그만큼 여신입니다. 앞으로도 웹드라마 이어가시길 팬이되었습니다.^^
마지막 대사>>
나 변한거 아니었잖아. 진짜 여자였잖아 라고 하는 대사가 너무 슬프네요. 오랜 연애와 동거 생활을 하다 사랑이 식고.. 친구처럼 느껴지게된 연인을 표현했던거네요. 내용이 너무 디테일하면서도 적절한 비유입니다.
감동이네요. 정말 잘 보고 갑니다.
와…이런거규나
와 이번영상도 재밌어요ㅎㅎㅎㅎㅎ담영상도 꼭 챙겨볼게요ㅎㅎㅎㅎㅎ
오랜만에 치즈필름에서 정말 재밌게 봤던 명작 시즌2 나오면 재미없고 지루해도 꼭 챙겨 볼테니까 제발 시즌2 만들어주세요!!!
I was proper sucker punched by the onion ninjas in that 3rd act -- that did NOT go how my American movie trained expectations were leading me. I've newly found this genre of series/movies that last an hour; the storytelling is really rushed and choppy, in order to cram in snapshots of so many story developments.
But this still got me really invested in the resolution. What can you even say about the loss of not one but two precious things, one that will never be remembered and one that never came to be? I feel like Asian entertainment writing in general and Korean in particular understands a lot better than American entertainment that sometimes denying the audience the gratification or closure we want is better overall for savoring the happy endings when we do get them. I forget the phrases I've seen for this concept in both Korean and Japanese.
It's like a distribution of varied salty-sweet or sour-sweet endings across an entire data set of individual story endings. Life is so much more boring when every movie is the same sweet flavor of gratification (looking at you and your stakeholder-pandering oh-so-safe movies, Hollywood).
친구처럼 잘 만났던 전 애인을 잊지 못한다는 내용이네요. 죽었다고 표현한 것은 우리가 갑자기 이별을 겪게 되면 뇌에서는 그 사람을 죽었다고 인식한다고 합니다.
소난다,,,,
반자카파
그건 아닌듯
전 영상 베댓 베끼네
혹시 손절한 친구 죽었다고 생각하시나요?
남자여신 몰아보기라니....너무조타ㅠ
간만에 몰입해서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
이거 기획하신분 박수쳐드리고싶네요 너무재밌게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Indignada com esse final 🤯😢 não acredito mano
Qual nome do Drama?
@@soraiaf374é uma web-drama eles são curtinhos assim msm, é o nome tá no título do video
Loved the series but wanted to see them together in the end🥲
same sad but still nice ending but still sad
Really💓 amazing storyline.... 🤗
이걸로 승지님을 입덕해서 연극보러 주말마다 단골됐습니다...ㅎㅎㅎ
왜 배드엔딩인데!!!!!!!!이거보고 울었잖아!!!!!!ㅠㅠㅠㅠ실화가 아닌건 알고있지만...너무 안타깝고 슬프잖아ㅠㅠㅠㅠ작가는 왜이렇게 잘만드는건데!!!!!!슬프게!!!!!!
😭porque termino asi, este dorama me tenia con ansiedad 😂😂😂 pense que el regresaría a ser hombre pero no, y ella se fue con el del cafe ???
드라마보면서 운적 없는데 이건 진짜 눈물이 난다 ㅠㅠㅠㅠ😢
남자여신 다음에는 어떤 땅작이 나올지 기대가 되넹 ㅎㅎㅎ
스토리 참신하고 몰입도 장난아니네요 엄청 잼있네요
진짜 너무 아쉽게 끝나버렸어요ㅠ 좀 더 갈 수 있었는데 아쉽네요ㅠ
이런 소재로 이런 캐릭터로.. 이런 감동을 줄 수 있다는게... 진짜 대단하다.
Канны нервно курят в сторонке, я аж расплакался в конце. Игра актёров пушка, наши даже в подметки не годятся.
Why is this so good, I can't help my tears.....
정주행했었는데 재밌었어요
I was so emotional after finishing this series the first time 😭💛
Drama name?
Samee crying rn 😢
@@shuro4800 🤨
너무 잘 만들었다😃👍
Bộ phim giống với câu chuyện thực tế về những cặp bạn thân khác giới, họ không coi đối phương là con trai hay con gái cho đến khi một người đi kết hôn và người kia nhận ra mình đã bỏ lỡ điều tuyệt vời nhất
와 처음엔 그냥 몸이바뀐건줄알고 가볍게 봤는데 엄청 무겁고 복잡하고 어렵고 잘 짜여진 드라마였다…
My second favorite creation from you guys ♥️♥️♥️
데우스 엑스 마키나 ㅋㅋㅋ 편의적인 설정 ㅋㅋㅋㅋ 자학 너무 웃겨
재미있어지던 때에 끝나서 살짝 아쉬웠음…
ㄹㅇ 재벌집막내아들 급은 아닌데 아쉽긴했음
ㅇㅈ
그게 치즈필름 특징임ㅠㅠ
오히려 그래서 더 여운남은듯...
Name?
mi e piaciuto tantissimo , la storia e commovente e scorre bene , ho riso e mi sono commossa.
Complimenti a tutti i realizzatori per l'opera originale e bella.🤩😘😘😘😘😘
치즈필름님 오늘도 남자여신몰아보기 통합본 영상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치즈필름님 저 오늘도 일갔다왔습니다.
성표와 용제는 서로를 잊고 각자 삶을 살게되지만 용제는 살짝남은 기억이 트리거가 되어 성표가 기어나지만 이미 성표가 아닌 삶을 사는 승지에게 과거를 들이대기보다 지켜봐주기를 선택하고 승지는 계속 성표였던 기억이 없는채로 승지로써 살아가게 된다. 용제 어떡해 ㅠㅠ
이어폰씬은 진짜 피해의식 쩌든 커플이다…
ㅇㅈ 존나 팔콘펀치 마려움
여주분 분명히 나중에 TV 드라마에서한번볼듯 너무 매력있게생김
I'm into tears x.x
I'm hollering. He put himself in bondage😂😂😂😂😂😂😂😂😂😂😂😂😂😂I respect him so much😂😂😂😂😂😂😂😂😂
The violin chorus was beautiful......
What's the name of this k-drama ??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영화 중 하나❤️
마지막까지 보신 분들 중에 있을거 같아요
꿈같은 현실이 진정 현실이 아니라는거
하지만 우리가 이겨내야만 현실인라는걸
This one I enjoyed alot, it was fun while it lasted.
But I miss the fourth wall breaking like in the older videos such as with Seyoung.
Dou tanta risada com esse canal kkkk
Вау, крутяк , Дорама топ. Было бы круто смотреть ее дольше. Конец грустный 😢
Please explain me the end. I didn't understand the ending
마지막에 승지님 나레이션에 성표님 목소리 안나오고 승지님 목소리 나오는거 까지 완벽....🥲
개인적으로 소재자체는 되게 뻔한클리셰나 양산형느낌이었는데 중간중간 클리셰비틀기나 예상ㅇ못한전개 옴니버스식전개에 마무리는 좀 되게 새드엔딩인즛 아닌듯한 그런결말 너무조앗음..ㅠㅠ여운도 많이남고
와~ 진짜 잼있게 봤어요!!! 치즈필름 사랑합니다!!!! 너무너무~
너무 재밋다능
처음에는 잊히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 잊히고 좋은 추억으로 남는다
잊혀지다 잊히다 맞춤법 잘지킨거 편-안
승지님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정말 매력이 엄청나세요 !!!!!
I was so immerse with the plot and really love how the storyline goes from hahahaha to crying in a sec.
😂
jajajjaa samee
So true
시리즈마다 또다른 미인들이 나오시네요 근데 연기도 잘하셔서 몰입감 좋습니다
마지막 라운드는 훌륭했습니다. 양파가 조금 들어있는데 끝까지 게이로 밝혀지지 않은게 감사하다. 잘했어 잘생긴 남자.
여자남신도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Kenapa aku baru nemuin ini channel sekarang? Aku kagum sama karya kalian💖
Menurut kakak ini ending nya maksud nya gimana y... Serius nanya pliss
@@FarhanRamadhan-ql2tpjujur saya juga kurang paham sama endingnya, mungkin ada unsur tertentu? walau sudah nonton berulang kali sampe sekarang masih kurnag paham😂
바라는 우정이나 사랑도 있는거지 ~ 이 걸 만든 모든분들께 고맙습니다 (_ _)
마지막이 미쳤네 와....
엥간한 티비 드라마보다 몰입도 훨씬 좋다
우와 진짜 명작이네요 중반부까지 웃으면서 봤는데 후반부 되니까 넘 슬펐어요
아 해피엔딩으로 끝났다면 얼마나 좋을까....
name of cheez film please
cheeze film and their actors never disappoint me
The film is very good and the heroine is super cute🎉🎉🎉😊😊😊
그렇게 이 영상은 내 입덕 영상이 되었다
한편의 슬픈영화를 본거같아요
고맙습니다.
잘만드셨네요
사랑해..(펔)
개웃기네ㅋㅋㅋ
Thanks for this
ㅇ아니 용제랑 이어줘요 용제랑 이어주락우효..나 이것만 기대하고잇섯능데..😢😢😢
근데 다들 연기 잘하네요 전부 전문 연기인들인가요? 너무 재밌네요 ㅎㅎ
승지님 처음 보는데 정말 예쁘시네요! 마지막에 조금 맥이 빠지긴 했지만 아쉬운 드라마ㅠ 시즌2 꼭 기다려 봅니다 🙏
Please don't give us such a sad ending 😭 🙏 , This drama is gud but please make season 2 to do something the ending
i have a theory plot twist for you maybe the baby is his baby not the coffee owner maybe that dream that they do together is not a dream it only my theory
이걸 지금도 몇 번씩 보고 있는데 왠지 모르게 감정이 벅차오르는 느낌..
이런거 또 만들어주세요 ㅠ 너무 아쉬워요
아니 ㅋㅋㅋㅋㅋ 엘 프라이 콩그루 뭐야 슈타인즈 게이트 엄청 재밌게봤는데 여기서보니까 반갑네요
no!!!!!!지혜님이 성표님 꽈츄를......
야구공 위치 지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대급으로 재밌네요.........❤❤❤❤❤❤❤ 그리고 20236 월1....몇일???쯤에 올라오는 영상도기대하겠습미다
스토리 다듬어서 영화 제작해보셔도 좋을듯해요. 보고 난뒤에 긴 여운이 있네요.
오오오호호~~ 승지쿤~ 작품 훌륭~
I don't know what's wrong with me but I laughed at the end of the movie
Cliche sometimes makes people laugh
What a bittersweet ending. Really enjoyed this ❤
It's fantastic, but it's not fair!!😫 Why the sad ending, why didn't they get together
I just can't control my tears 😭 anyway but It hit different like Wwoahhh (☉。☉)!
성표띠 기여웡 🤩
여태까지 물 뿜는거 보면서 제일 찰지게 뿜네ㅋㅋㅋ
Amigo que final más crudo y triste 🥲 esperaba que al poder recordar fragmentos de lo que alguna vez vivió con su amigo con su aspecto femenino, fuera en busca de él.....
Estoy llorando :'c
ㅋㅋ 왜이래 게이야!!! 개웃기네ㅋㅋㅋㅋㅋ
마지막이 해피엔딩이 될 줄 알았는데 후반부애 갑자기 분위기가 바뀌더니 이렇게 되서 슬플거 같고 영화도 아닌데 이렇게 몰입하는건 거의 처음인데 요즘 드라마는 막장이라서 이런거 내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근데 용재님은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