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다큐 러빙 8회] 굳세어라 미애씨 2부 / 딸의 눈물에 마음이 찢어지는 엄마! 태국 고추 먹기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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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1. 07. 2021
- 공심채와 고추에 파 농사까지! 미애(베트남, 39세)씨는 청도군의 슈퍼우먼으로 소문나 있다. 농사 뿐만 아니라 의용소방대원, 풍물패 단원, 청년농부사관학교 등 마을 활동에 항상 앞장서기 때문이다. 치매 판정을 받은 시어머니, 교통사고로 몸이 불편한 남편 상규씨(53세)와 함께 살고 있지만 그녀의 얼굴에는 웃음이 사라지지 않는다. 한국 온 지 17년차, 세 남매를 키우며 3대 가족을 이끌고 있는 '굳세어라 미애씨'의 러브스토리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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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다큐 러빙 8회] 굳세어라 미애씨 1부 / 베트남에서 온 지 17년차, 경북 청도의 슈퍼우먼](http://i.ytimg.com/vi/XoQzU94yqIg/mqdefault.jpg)
![[공감다큐 러빙 8회] 굳세어라 미애씨 1부 / 베트남에서 온 지 17년차, 경북 청도의 슈퍼우먼](/img/tr.png)
![[공감다큐 러빙] 팔방미인 아유미씨의 신나는 농장 1부](http://i.ytimg.com/vi/4KMU_V8JJg0/mqdefault.jpg)
![9년차 농촌 주부 캄보디아댁 / 결혼이주여성 이차희씨 / 4대가 함께하는 용석이네 / 팔불출 남편 아내 칭찬에 바쁘다 / 결혼이주여성 [ 그곳, 그사람]](/img/n.gif)
미애씨, 천사같은분. 이런분 잘 살아야돼요.
머나먼 한국땅에서 열심히생활하는
모습에 정말존경합니다.
남편 부인정말 잘만났어요.
행복하게 잘해주세요.
미애씨, 행복한 일 많이 생기길 기원합니다!
아이들은 씩씩하게 잘 자라서 나라의 동량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가화만사성!
마음 따스한 가족과 함께 온 가족이 항상 행복하시기를 바랄께요!
행복한 영상 만들어 주신 제작자 분들과 농협 재단에 감사드립니다!
다문화가족들 한국에서
화목한가정을 갇기를 바랍니다.
농협이 조은일하네.잘한다.
언제나 열심히 즐거운 미애씨 화이팅~!
손부장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미애씨부럽네요
참 보기좋다,,미애씨 가족들
야무진 미애씨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미애씨 항상 가족모든분들이 모두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고 돈마니 벌어 부자되이소
대단해요
화이팅! 행복한 가정 되세요
어릴 때 꿈을 실현시켜 주었으면….
다 때가 있으니까…
참 딱하군요.
해금?
못하는 딸의 심정이 가슴을 아프게 하네요
마지막 까지 보셨음 합니다
아저씨 신경섬유종 이신가
미애씨 최고
해당 영상나온 학생입니다 저희 아버지와 저는 신경섬유종 제1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chadenfreude113 아 그래요
치료 잘받아요
@@Schadenfreude113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가족이에요. 아버지의 선한 미소, 똑똑하고 착한 어머니까지 정말 너무 감동이에요. 50살 아줌마가 많이 배우고갑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요, 내면이 너무너무 아름다운 가족들을 응원합니다!
늘응원합니다 홧팅 👍🏽
농촌 일이던지 모던일 친정 부모들 불러서 하면 좋은데 . 오빠나. 동생들
우아..1부 보고 고향이 청도라서 댓글달고 왔는데 화양읍이네...나도 화양읍인데 ㅋㅋㅋ
꼭 치과는 데려갈듯
꼭 아이들 교정해주세요
맞아요 교정해얏할듯
청도서 김천이 두시간? 그건 아닌듯
청도 출발 - 김천 도착 기차 구간의 최단 운행시간은 약 1시간 13분이 소요됩니다 기차로 1시간 13분인데 버스를 타니 더 걸리지 않나 생각합니다
시골로 시집온 베트남여자들 시댁어른들이 다돌아가시고 나면 남편과 아이들이 남으면 타국 친정식구들을 한국으로 불러들인다 시골도 점점 베트남화가 되어간다
남편이란 남자는 머하는 사람이고.. 참 기가 찬다 .. 늙은것들이 장가 갈려고 외국에서 좋은사람데려아서 고생시키고
해당 영상 나온 첫째 학생입니다 현재 악플과 교내 차별로 인해 해외 이주를 생각한 상황 입니다 말 좀 가려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문화 사회 함께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Schadenfreude113 어머 어떡해요 ㅠㅠ. 사람들 정말 못됐어요. 나쁜 사람들 말은 무시가 최고인데 당해보면 그게 말처럼 쉽지않죠 ㅠㅠ. 정말 너무 속상하네요. 나쁜 사람들 말에 상처받지 않고 보란듯이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Schadenfreude113 악플 신경쓰지 마세요. 어린나이에 감수성이 예민 할 수 있으나 지나가면 아무것도 아닌일이 되곤 합니다. 대면하지 않는 점을 악용해 막말하는 인격이 덜 된 사람들 어느나라나 존재한답니다.그러려니 하고 화이팅!
건설회사 다니다 몇년전에 교통사고후 집안일은 남편이 바깥일은 미애씨가 거꾸로 맡고 있다 잖아요. 다 안보셨어요? 남편 덕분에 미애씨 친정부모님도 같은 동네 이민와 산다잖아요. 남편분이 신경섬유종이 있으신거 같은데 영화 미녀와 야수 모르심? 왜 모든걸 나이와 외모로 판단하실까?
식구를 떼거지로 끌고왓네?니들 나라로 가라
말 뭣같이 하네
제 정신인가?
해당 영상 나온 첫째학생입니다 현재 악플과 교내 차별로 인해 해외 이주를 생각한 상황 입니다 말 좀 가려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문화 사회 함께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야! 너나 꺼져
진짜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