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동정벌 총사령관 최영이 출정 안하고 개경에 남은 것은 잘못이고(남으려면 안 했어야 함) 최영이 곁에 없으면 안 될 정도의 나약한 왕(우왕)이 요동 정벌을 꿈꾼 것은 코메디이다(남의 나라 정벌은 아무나 하나, 정벌할 만한 그릇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당시 철령위 문제는 명과 외교로 풀어야 했고 총사령관 최영이 개경에 남는 요동 정벌은 해서는 안되는 결국 이성계 왕 만들어 주는 바보짓이었다.
요동은 난공불락의 요새라 쳐들어가는 쪽이 압도적으로 불리하고 설령 기습으로 정벌했다한들 어차피 명의 대군이 출병하면 다시 빼앗길 수밖에 없었음 이성계는 당시 몽골 여진족이 많이 거주하던 함경도 출신이라 국제정세에 밝았던 것 같아보임 반대로 최영장군은 고려 최고의 무장이자 마지막 충신이긴 했으나 명분만 내세우는 고지식한 사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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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에서 하륜 역할 하신 분이 설명 해주시니까 좋네요 이광기배우님 ㅎㅎ
태종이방원에서는 정도전역할이었음
요동정벌 총사령관 최영이 출정 안하고 개경에 남은 것은 잘못이고(남으려면 안 했어야 함) 최영이 곁에 없으면 안 될 정도의 나약한 왕(우왕)이 요동 정벌을 꿈꾼 것은 코메디이다(남의 나라 정벌은 아무나 하나, 정벌할 만한 그릇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당시 철령위 문제는 명과 외교로 풀어야 했고 총사령관 최영이 개경에 남는 요동 정벌은 해서는 안되는 결국 이성계 왕 만들어 주는 바보짓이었다.
정도전에서 하륜, 태종 이방원에선 삼봉 정도전을 연기한 이광기씨가 설명해주시니까 더 재밌네요. ㅎㅎㅎ
그때 최영이 요동.요서. 요하를 정복 했다면
지금은 만주땅은 우리땅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건 아니지 ㅋㅋㅋㅋㅋ
지금우리가 중국어 쓰고있을수도있지
???? : 내는 역적아이우다!!!
?? : 넌 만고의 역적이다!!!
???? : 역적 아임메!!!!!
위화도 회군이 잘한 거였나요? 저 때 요동을 바로 정벌한다는 것 자체가 이성계 말대로 터무늬없는 발상이었나요???
요동은 명나라 뿐만 아니라, 역대 중국 왕조 모두가 중요시 여겼던 요충지였습니다. 설사 정벌에 성공했다 하더라도, 명나라 또한 요충지인 요동을 반드시 되찾으려 전면전까지 각오했을 겁니다. 고려 입장에서는 상당한 고난이 이어지겠죠..
요동은 난공불락의 요새라 쳐들어가는 쪽이 압도적으로 불리하고 설령 기습으로 정벌했다한들 어차피 명의 대군이 출병하면 다시 빼앗길 수밖에 없었음
이성계는 당시 몽골 여진족이 많이 거주하던 함경도 출신이라 국제정세에 밝았던 것 같아보임
반대로 최영장군은 고려 최고의 무장이자 마지막 충신이긴 했으나 명분만 내세우는 고지식한 사람이었음
식민지 이씨 조선
요동은 실크로드의 종착역입니다
무역의 허브이고 중국의 수도가 북경인 이유가 있지요 먼저 장악하는 자가 패권을 갖습니다.
최영이 요동을공격 할거라고 역사시간에배웠는데
공격한이유는 알려주지않음
지금까지 엉터리로배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