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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조 119] 친구들과 캐치볼을 하다 담장 넘어로 넘어간 공 '캐치볼을 찾아서' KBS 950711 방송
Vložit
- čas přidán 9. 09. 2021
- 친구들과 캐치볼을 하다 담장 넘어로 넘어간 공 '캐치볼을 찾아서'
#긴급구조119
#동대문소방서
#소방관여러분감사합니다
긴급구조 119는 위급한 상황에서 구조된 사람들과
출동한 구조대원들의 이야기를
재연과 인터뷰로 담아낸 프로그램입니다
일반인들의 인터뷰로 구성되는 프로그램 특성상
악성 댓글보다는 응원과 격려의 댓글 부탁드립니다
출연자에 대한 이유 없는 악플은 예고 없이 삭제합니다
![[긴급구조 119] 유리벽에 갇힌 개구쟁이 KBS 941122 방송](http://i.ytimg.com/vi/kY0i4UH-xzA/mqdefault.jpg)
![[긴급구조 119] 유리벽에 갇힌 개구쟁이 KBS 941122 방송](/img/tr.png)
![[긴급구조 119] 불길 속 아이를 구하기 위해 불로 뛰어든 아버지... (1/4)ㅣKBS 1996.08.27](http://i.ytimg.com/vi/FWYel4O95po/mqdefault.jpg)
![[긴급구조 119] 중식당 면 뽑는 기계에 끼어버린 손 '면 뽑기 조심하세요!' KBS 950711 방송](http://i.ytimg.com/vi/n55h5UJfb80/mqdefault.jpg)
![[긴급구조 119] 물에 빠진 딸을 구하기 위해 물 속으로 뛰어든 엄마 '모정은 장애를 넘어' KBS 980421 방송](/img/n.gif)
구조대원분들은 수고 많으셨어요 파이팅!
혼나다긴 보단 어린이니까 당연 걱정해주고 다독여주지 않을까요?? 정말 귀찮게 하는 아들이였네요ㅡㅡ 그래도 119구조대가 도착하여서 천만다행입니다^^
부모님들께서 가슴이 얼마나 아팠을까요
무너지신것같아요
와 지금봐도 재밌네요 👍
재연배우님들 연기가 수준급입니다.
주소가잘못나왔네요 면목동은 중랑구입니다 동대문구가아닙니다
영상속 모습은 지금 다 사라진거 같아요
Kbs관계자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긴급구조119 2003년10월7일날 방영된 노래는 나의 인생 편도 올려주세요.
노래는 나의 인생은 전라남도 나주소방서 랍니다냥.
캐치볼 갖고 놀 때는 도로에서 노는건 절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항상 캐치볼 및 공놀이 할 때는 학교운동장이나 큰 공원에 가서 노는게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위험한 곳에 놀지 않게 부모님이 강력하게 교육을 해줘야 합니다! 꼭!!!
님 말이 맞아요 공놀이는 안전 한 곳에서 해야 하죠
@@user-wi8zd5bw5j 맞습니다. 만약에 길가에서 공놀이 하다 차 밑으로 들어갈수도 있습니다.
절대 도로에서 놀지 마세요
@@user-fg6lu1ij9p ㅇㅈ합니다. 잘못하면 다칠확률이 100% 사고가 발생합니다.
그와중에 엄마한테 말하지 마세요 ㅋㅋㅋ 혼자 나갈수 있어요 ㅋㅋㅋㅋㅋ
혼자 나갈수 있으면 구급대는 왜불러ㅋㅋㅋㅋ
88년도에 동대문구에서 중랑구로 분구되어서 96년 촬영당시에도 중랑구였는데, 동대문구로 잘못 나왔었네요.
어릴때 저런기억이 울고불고 하다가 그땐 119가 불만끄는정도여서 신고할엄두가 안나고 해가저물때까지 울다가 지쳐서 힘이빠지니 겨우빠짐 ~~
선우씨 95년도에 7살이믄 나보다 한살 어리거나 나랑 동갑일 거라능 반갑다능 지금 생각해 보믄 저게 지금 재연 상황인데 주변에 시민 분들은 정말 그냥 구경하러 오신건가 싶네여
이제 선우 씨가 성인이니, 담 사이에 들어가지 않을 거예요
캐치볼 놀이 놀이터 가서해야되요. 집 밖이나 좁은 도로 지름길에서 하면 위험해요.
ㅇㅈ합니다. 학교운동장이나 큰 공원에 가서 노는게 안전하죠ㅇㅇ
부모님이 강력하게 교육을 해주셔야 어린아이들이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ㅇㅇ
항상 느끼는 거지만 재연배우분들 노고가 대단했다고 느낍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요
출연 소방차량:
아시아 AM815 콤비(88년식)구조버스(서울동대문소방서)
현대 그레이스(86년식)구급차(서울동대문소방서)
2:22에 지혜엄마 등장했으나 선우가 안 빠져서 못 나가고 있었어요. 앞으로 캐치볼 같은건 운동장에서 하는게 안전해요.
님 말이 맞아요^^ 절대로 도로에서 노는 건 안됩니다
신고자 지혜 엄마는 선우 부모님과 절친한 사이다.
국민학교 1학년 때 이 에피소드 봤던거 떠오르네
서울특별시 동대문소방서 119구조구급대 긴급출동
사고 이후 구조대원들은 양선우와 한 가족이 절대 안될수가 없다.
6:43 각 그레이스 구급차
제가 가지고 놀았을 때는 그립볼이었죠.
나의 고향만큼 그리운 7살이던 1995년이다.........
지금은 어른이라 힘드신가요? ㅎㅎ
@@So-euen 아니요 그때가 그냥 여러모로 평온하고 행복했습니다
1997.11.5 여 기사와 뺑소니/지금은,!? 접속중... 업로드해줘용 올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1999년 9월19일 (234회) 방송분 - 황령산에 차가 추락했어요!
1997년 7월 23일 (134회) 방송분 - 옥상 위의 여자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철웅이 역을 맡은 애가 여기에도?!
95년도에 7살이면 저보다 4살이나 많으니까 지금쯤이면 34살이 되었겠네요ㅠㅠ 저보다 4살많은 형입니다
낙지 먹다가 목에 걸리는거 올려줘요
그리고 튀김기름에 화상입는것도 올려줘요
두개가 기억 남ㅋ
노인과 세발낙지 편 말인가요?
그거 이미 올려졌는데요?
1997.11.12 정복연 할아버지 세발낙지 먹다 질식한 에피소드입니다. 찾아보시면 볼수 있습니다.
[긴급구조 119 게시 요청, 순차적으로 부탁드립니다]
1998년 9월 30일 방송분 '땀, 기름, 불'
2003년 10월 28일 '승훈이와 축구공'
1996년 12월 31일 방송분 - '그물에 걸린 위험'
1997년 12월 24일 방송분 - '아름다운 인연'
1996년 9월 3일 방송분 '위험한 유혹'
2003년 6월 10일 방송분 '이러면 되겠어요? , 발로 차? 발로 차!!'
1997년 2월 11일 방송분 '독수리 1호 특공작전'
1998년 10월 18일 방송분 'SOS, 도봉산으로 출동하라!!'
2003년 7월 15일 방송분 '찬웅아! 어딨니?', '기적의 아가씨'
1994년 12월 6일 방송분 '아이구, 내 돈!'
1999년 1월 10일 방송분 '파멸을 부른 에이즈의 공포'
1995년 1월 3일 방송분 '소리없는 사랑'
1997년 1월 21일 방송분 '위기일발! 주유소 화재'
1996년 9월 24일 방송분 '메인 밸브를 잠궈라'
1995년 3월 28일 방송분 '닭장 속의 호균이'
1996년 11월 12일 방송분 '주상이 병원가던날'
1998년 7월 1일 방송분 '최루탄 대소동'
2003년 7월 1일 방송분 '목숨과 바꾼 보너스'
2003년 7월 1일 방송분 '트랙터를 꺼내려다...'
19980701 방송분 최루탄 대소동편에서 코란도 지프차안에서 최루탄을 터뜨려 코란도 지프차안에서 매케한 냄새가 나며 대희를 충북 진천군에 김봉곤 훈장이 운영하는 서당에 계속 머물러 있어서 평생동안 예절교육과 정신교육을 받아야 되겠죠.
어릴때 동네 형들이 캐치볼 게임 하는데 가끔 다치기도 하드라
유선아, 캐치볼은 골목길에서 놀면 캐치볼이 남의집에 들어가서 못꺼내는거니 대신 공원운동장가서 캐치볼갖고 놀아 유선아
애네들 이제 몇살됨
33살이요
1995년 9월 12일 방영했었던 "한 잔의 대가" 와 1996년 3월 05일 방영했었던 "떠 있는 벽"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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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볼 찾기위해 남의집담장넘은 선우군은 충청북도(충북) 진천군에있는 청학동 김봉곤훈장 예절학교에서 싸리나무회초리들고 체벌단위에 올라서서 싸리나무회초리로 종아리때리면서 무섭고 엄격하게 참교육 시켜야죠.
나도 그립볼 가지고 놀아봤는뎅
사람이 끼기 쉬운 담 사이에 캐치볼이 들어갔다 해도, 절대로 담 사이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555
캐치볼
사고현장이거든요?
친구들과 그곳이 놀이터도 될 것 같습니다.
최성희
알겠습니다
🚑 응급실이거든요?
캐치볼이 뭐라고
6:10 구조가 잘되서 다행이지만 저렇게 하다가 벽이 아예 무너질수도
있지않나요?
구조한뒤에 워래 벽이 붙어쓸거 같네요
설마 양선우 쟤도 89년생?
1,740
선우와 지혜 커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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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편은 2TV
어린아 조심했어야지
막대기로 이용해서 꺼내면 될텐데...
아무래도 어리다 보니 어른에 비해 상황인식이나 그에 따른 행동요령을 가져가지 못했을거에요
벽에 끼였군요 그런 사고들이 얘야 괜찮니?????
아들 키우다 보면
별의별 일 다있다
중고등학교 가봐라
개그콘서트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 왜 길가에서 캐치볼 하냐. 나도 그렇게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