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정거장70] 그래비티 | 나른해진 우리를 붙들어 주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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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9. 07. 2024
- 미디어를 다시 보고, 미디어를 통해 자신과 세상을 다시 보기. 민주공화정의 시민으로 자신의 직업, 생활, 사회활동의 활력과 의미를 찾기 위한 교양적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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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 이상의 이야기들. 너무 좋습니다~ ❤
인간은 혼자 살 수 없지요. 🙂
24:08 아닌강 장면 설명하시는 정준희 교수님 넘 사랑스러우시잖아요~~ ㅎㅎ
Gravity 정말 훌륭한 영화였죠~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환기시켜주는.
언제 들어도 울컥하게 만드는 Space Oddity도 bgm으로 떠오르네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 리뷰네요.
거없님! mbc뉴스하이킥에서 소개해준 스나이퍼 영화들 잘봤어요.😊
고독을 수련과정으로 보는 문화도 문제일 수 있다는 거없님 말씀에 동의가 되네요. 다음에 1917도 다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