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 최켈리 주언규 하와이대저택 등등 다 똑같이 구독자들을 돈벌이 도구로 이용합니다. 그러면 우리도 그 영상들을 이용만 하면 됩니다. 돈벌이 도구로 이용당하지 말고 영리하게 이용만 하는 겁니다. 그들의 영상 내용들이 뭐그리 나쁜 내용은 없으니, 한번씩 듣고 도파민 쫙 올리고 지 할일 하면 됩니다. 쓸데없이 간절해져서 몇십만원 돈 우습게 지르고 그러지만 않으면 그분들 영상 아주 훌륭합니다! 동기부여뒤집기 라는 분이 그러셨죠. 너무 간절하지 말라고요. 이게 진짜 맞는말이고 새겨들어야 할 말입니다. 사람이 너무 간절한 마음으로는 이성적이고 현명한 판단과 선택을 하지 못합니다. 항상 평정심을 유지하고 도구로 이용당하지 말고 영리하게 이용만 해먹읍시다.
맞아요. 책한번사구 강한번다녀오고는 현장강의가 특별한건 없어서 다시 가거나 새로운 책을 구매하진 않아요. 사실 살짝 실망해서 영상도 꾀 오랫동안 듣지 않았습니다. 최근 힘들고 주변 조언도 딱히 도움이 되는건 없어서 하대님 영상 다시 들어요. 전 하대님 성공하고 하와이가고 이런거는 잘 와닿지 않는데.. 도서 핵심발췌영상이나 게스트들 영상이 도움이되요. 무엇보다 목소리가 편안해서 마음 안정에 도움. 신처럼 모시지 말고 나한테 필요한것만 뽑아드세요. 전 그게 되던데..남 성공엔 관심없어요 내성공에만 신경쓰면 됨! 그럼 도움 많이되요!
저도 하대님 채널을 구독자 몇 만 때부터 즐겨보다가 강의를 팔기 시작하면서부터 안 보기 시작했어요. 경제적 자유를 이룰만큼 돈을 버셨다면서, 유튜브 수익만으로 채널을 유지하는데 문제가 없을 텐데요. 강의팔이를 하는 모습을 보자마자 목적이 이거였구나 생각이 들면서 씁쓸하더라고요.
씁쓸할게 없는게.. 걍 하와이대저택은 지 일 할 뿐이고 그거 안사는건 소비자 몫인데 뭘 판매한다는거 자체로 씁쓸함을 느끼면 그게 문제가 아닐까함. 실제로 그의 영상도 좋은 영상이 있고 안 좋은 영상이 있어서 걸러서 들어야 본인 삶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너무 당연하게 그의 행동 자체도 본인이 기준을 세우고 그에 맞게 판단해야 하는거고요. 너무 누군가를 맹목적으로 믿고, 맹목적으로 비난하지 마세요. 전두x 한테도 배울게 있고 이순신장군 조차도 비판할 점이 있는게 당연한겁니다. 그들도 인간이니까요. 정확한 사실은 그는 이미 성공하고 유튜브를 개설했다는겁니다. 또, 강의를 유료로 판매한다고 해서 경제적 자유를 이루지 못 했을거라는 말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Skwnaf동의합니다. 영상 하나 만들려고 해보니 이게 완전 노가다더라고요. 그러니 매일 고퀄 영상 올리려면 스텝이 필요한데 그 스텝들 월급도 줘야지요… 저도 강의 유료는 그렇다치는데 너무 심하게 광고하길래 그건 좀 그렇다 생각했지만 안 맞으면 유료 강의 안 들으면 됩니다 ㅎㅎ 그 사람이 메시아도 아니고 그냥 자기가 아는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으로만 생각하면 크게 논란이 될 이유가 없을 것 같아요
바쁜 세상에 책을 요약해서 읽어주고 거기다가 자기만의 생각도 더해서 말해주는건데 이게 쉬운일인가요? 하대님이 무슨 신이나 성직자도아니고.. 상업적인걸 추구하면 안된다고 하는시선이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애초에 파이어족을 택했다는 자체가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 선택한 것이고, 유튜브 또한 마냥 자선을 위해 시작한게 아닐것인데.. 너무 도덕적이고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것 같아요. 그리고 경제적 자유라는게 사실상 한가지 수입 루트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루트로 현금이 들어올 수 있게 파이프라인을 만드는것이잖아요. 잘못된게 없는것 같아요~
저도 똑같은 이유로 이제는 하와이 대저택님 영상을 안보는데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 분이 계셔서 놀랐네요. 저도 초창기부터 영상 보던 사람인데 언제부턴가 유툽 영상 썸네일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조회수 늘리려는건가 싶은 영상이 생겨나고, 그 분이 하시는 모든게 다 돈과 연관되면서 결국은 사람들을 모아 돈을 버는게 목표였구나... 싶더라구요. 누구나 돈 벌고 싶은 욕심이 있는건 사실이죠. 물론 저도 그렇고... 근데 뭔가... 구독자들을 본인 돈 버는 도구?로 사용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암튼...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작년여름에 하와이대저택 아침마다 들었는데 어느순간부터는 자기복제마냥 같은 말 반복이더라구요 그리고 책팔이,강의팔이,사이트 만드는 순간 정나미 떨어졌습니다. 유튜브로도 얼마든지 수익창출되는 상황이고 파이어족할 정도로 자산가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아닌건가요?? 자청,하와이대저택,캘리최,김승호 등등 이제 자기계발서내고 그 유명세로 또 사업하는 사람들은 믿고 거릅니다. 사람을 홀리는 게 이렇게 사이비에 빠지는 구나 싶습니다.
느끼는 게 같은 사람들이 많다는 게 신기하네요 ㅎㅎ 저도 말씀하신 거(도움되는 말들, 진실성, 진정성 등) 다 초반에 느끼다가 요새 점점 이게 돈이 되는 걸 알았는지 돈을 더 많이 벌려는 목적으로 똑같은 얘기 반복에 오바스러워지는 것 같아 거부감이 들어 안 보게 되었거든요.
저도 하와이대저댁 채널을 자주 보다가 강의팔이 할 때부터 안봤습니다. 구독자가 20만이 넘어가니까 그 담부터 구독자수가 엄청나게 빠르게 늘더라구요 제 느낌에 하와이대저대님이 이 때다 이제 돈 더 빨 때다 하면서 강의팔고 책 내고 하는 느낌이 들어서 안봐요 뭔가 있는 사람처럼 말은 하지만 실제로는 검증 안된 성공포르노 사기꾼 느낌 같더라구요
매일 일어나자마자 보는 낙타님 영상 좋네요. 저는 개인사업을 하고있는데 저번에 잠시 위기가 왔을 때 심적으로 엄청 힘들었는데 하와이대저택 영상으로 진쨔 큰 위안을 받았습니다. 한동안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런닝머신 타면서 영상 보면 멘탈에 참 도움되더라구요. 근데 블로그 시작하게되면서 사업이 조금 힘들어져도 영상을 찾아보게 되지 않더라구요. 낙타님도 그런 이유가 있었지만 유튜브 등의 이유로 멘탈이나 마인드가 많이 성장함에 따라 더이상 볼 필요가 없게되지 않았나 싶네요^^
저도 초창기 때 구독자였는데 구독취소한 이유는 수많은 성공서적의 내용을 그대로 복사한 듯한 내용 외에 다른 건 없어서 식상한 느낌이었어요. 물론 하대님의 개인적 에너지는 다르겠지만요. 하대님 유료강의를 듣는 것도 개인적 자유이고 선택일테니 그 부분에 대해 할 말은 없지만, 조낙타님 말씀처럼 마치 성공못한 것이 시대에 뒤떨어지거나 그 삶의 가치가 희석되는 듯한 사고방식은 피상적 삶에대한 인식에 근거할 수 있겠네요. 다양한 삶에는 삶마다 다 가치가 있습니다. 단순히 일반적으로 사회적으로 성공했다는 많이 말하는 돈을 많이 버는 것맡이 기준만 되어서는 안되겠지요. 하지만 그 역시 하대님의 수준이고 하대님을 따르는 분들도 그 부분에선 공명할테니 할 말은 아닌 거 같기는 하네요.
저도 힘들 때 많이 도움이 되고 동기부여도 되었던 채널이였어요. 어느 순간채널 크기가 커지는 느낌이 들었고 저도 어느 정도는 힘든게 나아진 상태여서 언젠가부터는 잘 안 듣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본인이 힘들 때 분명 도움이 되었던 인연이였고 그로 인해 내가 한발 더 나아갔다면 그걸로 충분히 고마운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게 싫으면 안들으면 그만인데 자꾸 요새 제 알고리즘에 이런 사람들 까는 영상이 나오는데 그것도 좀 보기가 좋지 않은 느낌입니다 어찌되었건 나도 그 사람한테 도움을 받았다면 그걸로 감사하고 끝이면 되는데 그걸 까는게 아니라 내 생각을 얘기하는거라면서 이렇게 영상을 올리는 사람들도 조회수를 올리기 위한 목적이 있지않나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너무나 정보가 많으니 내가 알아서 취하면 되는데 우리도 이걸 이용해 먹자고 하는 그런 발언들이……..
검색창에 검색할 게 있어서 검색하려는데, 갑자기 하와이 대저택 논란이라는 키워드가 떠서 뭔가 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조낙타님의 소신있는 영상 정말 감사하고, 저 역시도 일부 동의하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낙타님의 영상을 올리신 의도와 달리 댓글들의 해석들이 참으로 다양한 걸 보고, 저도 제가 생각하는 걸 적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저는 우연히 하.대 채널을 알게 되었는데, 여러가지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그러한 강의가 참으로 신선하게 느껴졌었습니다. 자기계발서를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늘 하지만 막상 돈들여서 사려고 보면 뭐를 사야 할지를 몰라 망설이게 되었죠. 당장 나가는 책값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면서 웹툰 쿠키는 쉽게 지르면서 말이죠) 암튼 그런 상황에서 여러가지 자기계발서적을 읽어보시고 듣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요약해주시는 것에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저는 가족 중에 50이 다 된 지금까지도 삶이 펴지질 않고 계속 꼬이는 사람이 있는데, 가만 보면 자꾸 안 되는 선택만 하고 앉아 있거든요. 도대체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 되었는데, 하대님이 올리신 영상 강의를 듣다 보니 실패를 거듭하게 되면 뇌가 불안감과 초조함에 짓눌려 압박감을 받게 되면서 지혜로운 선택을 하기보다는 당장의 불편을 해결하는 어리석은 선택을 하려는 경향을 갖게 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러자 그분이 인생 초반에 겪은 실패와 그 뒤를 이은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사람이 변해간 것임을 이해하게 되었고, 그걸 바탕으로 그분을 도와드리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건 하나의 예이고, 그렇게 하와이 대저택 영상을 통해 도움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새로운 영상이 올라오면 챙겨 보고 싶었죠. 개인사업자라 맘처럼 쉽진 않았지만. 그런데 어느 날 홈페이지를 개설하신 것을 보았고, 유료 강의가 올라온 것도 보았습니다. 뭐 그러려니 했습니다. 유료 강의는 어떤 건지 궁금한 맘도 있었지만, 유투브에서도 충분히 좋은 영상들 올라오는데 굳이 결제를 할 필요가 있을까 싶었어요. 저는 하.대님께 의문점을 갖게 된 게 유료 강의를 올려놔서가 아니라, 너무 심하게 광고를 하시는 것 때문이었어요. 도리불언 하자성혜라고, 복숭아와 자두 나무는 말이 없어도 사람들이 찾아오기에 그 밑에는 길이 저절로 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대 채널에 좋은 영상 많이 올라와서 구독자들도 많이 늘었고, 충분한 것 같은데 뭔 광고를 저렇게 하나 싶었어요. 특히 인스타에서 하.대 광고를 봤을 때 더욱 그런 생각이 들었고요. 다른 분들이 생각하는 부분,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면서 이건 또 뭔가 하는 부분 저도 잠시 그 생각했었어요. 근데 또 생각해 보니 유투버도 사업이거든요. 매일 양질의 영상 만들어 올리는 거 혼자서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 유투버는 스텝이 필요한데, 그 스텝들도 먹여살려야 할 책임이 있죠. 그러니 자신을 알리기 위해서 광고를 많이 하든 어쩌든 그걸 제가 상관할 일은 아니더라고요. 거부감이 생기면 광고 클릭 안하면 되고, 돈 들여서 광고했는데 반응이 별로면 알아서 그만둘테니까요. 또 어떤 분들은 남의 책 읽어주면서 돈은 자기가 번다고 하시는데... 그렇게 따지면 드라마 요약 채널, 애니메이션 영화 요약해서 읽어주는 채널 책 읽어주는 채널들 전부 다 사라져야 해요 ㅎㅎ 근데 그거 아니잖아요. 저작권 침해를 하지 않는 선 안에서 다들 잘만 활동하고 있거든요. 그런 이유로 하.대님이 비난받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저는 사람을 맹신하는 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대 채널에도 보면 그분을 마치 구원자? 메시아처럼 칭송하는 글이 있는데, 구독자로서 보기에도 그건 위험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라이브 채팅이네 뭐네, 팬 미팅이네 뭐네 그런거 한 번도 참가한 적 없고, 앞으로도 딱히 갈 생각 없습니다. 그 사람이 무슨 구원자도 아니고 왜 그렇게까지 하는지 저는 그 부분은 진작부터 이해가 안 되었거든요. 그냥 저에게 하.대님은 어려운 자기계발서를 쉬운 말로 전달해주는 지식 전달자? 정도입니다. 한번씩 본인이 생각하는 바를 이야기하실 때, 제가 느끼기엔 이게 뭔 소린가 싶은 것도 분명 있는데, 그런 건 그냥 패쓰하는 겁니다. 뷔페 가서 안 좋아하는 음식은 패쓰하듯이요. 그러면서 한번씩 들으면 유익한 부분이 많습니다. 자기 계발서에서 하는 말이 다 비슷비슷하거든요. 근데 왜 강조하고 또 강조하겠습니까... 쉬운 건데 실천을 못하니까, 그리고 한두 번 해서 되는 게 아니니까 자꾸 강조하는 거죠.
암튼 낙타님 말씀대로 하.대 영상은 동기 부여, 그리고 내가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움을 받는 면에서 분명 긍정적인 부분이 있어요. 그 마저도 성공팔이라 생각이 된다면 그냥 안 보면 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냥 취할 건 취하고 버릴 건 버리면 되고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ㅎㅎ 그리고 반드시 경계해야 할 것은 그 사람을 지식 전달자 그 이상의 존재로 생각하고 의지하려 들면 안 된다는 것! 그는 유투버이지 구원자나 메시아가 아니니까요.
참고로 제가 성공팔이 강의 중 인정하는 것은 김승호, 김미경, 하와이 대저택 정도입니다. 리섭도 괜찮은 것 같네요. 그 외는 몇 번 듣고 다 사기라서 안 들었습니다. 동뒤도 성공팔이 비판으로 장사한다고 느껴 몇 번 듣고 안들었습니다. 여기 주인장도 유튜브 성공에만 마음이 가면 둘 중 하나의 길을 가게 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아직은 고민중이신 것 같으니까요. 돈을 버는 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돈에 영혼을 팔지 말라는 것이지요. 아니면 확실히 밝히든지 둘 중 하나면 되죠. 초기의 신사임당이나 지금의 리섭님 포지션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유튜브들도 돈, 돈, 돈 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니까요.
1.그러게요. 정말 100% 공감 합니다! 자본주의 시대의 대한민국 에서 자본 생계용 목적이 아닌 것이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2.맹목적인 비판의 기준을 넘어서게 되면, 아트스피치 김미경 강사도 엄청나게 비판을 받아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종교(기독교, 불교, 천주교 등...)도 맹목적인 비판으로 없어져야 할 대상이 될 것 입니다. 또, 세계 국가에 있는 자기계발 관련 책과 강의들은 몽땅 없어져야 할 대상의 맹목적인 대상의 기준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강의팔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강의팔이 아니라면 세이노처럼은 안해도 비슷하게 흉내라도 내겠지요. 캘리최도 그렇고 하대님도 그렇고 진정으로 사람들에게 긍정적 동기유발과 성공을 향한 의지에 도움을 주고 싶은 의도가 있겠지만, 그걸 기반으로 돈을 벌려는 건 부인할 수 없었들요.
아 요새 제가 하대님 영상을 보면서 좋다가도 들었던 생각이 바로 조낙타님과 같았나봅니다. ^^ 자기계발 성공 제테크 이런 맥락으로 유튜브를 보다보면 제 유튜브 알고리즘에 하대님도 뜹니다. 청소할때나 출퇴근할 때 듣곤 했죠. 몇몇분의 책을 구매하기도 했습니다만 책이 유튜브컨텐츠의 짜집기였다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아래 댓글들처럼 유튜브컨텐츠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결국 바뀌어야 하는건 내 자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다르듯 행복의 가치도 다른거니까요. 컨텐츠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와이대저택은 끌어당김의 법칙을 아주 잘 실천하고 있습니다 아직 있는지조차 모르는(본인피셜 계약완료) 하와이의 대저택이 이미 존재한다고 믿으며 유튜브와 강의, 책팔이로 '먼지같은 성공'을 이루고 있으니 적어도 하와이대저택 개인의 차원에서는 그야말로 '끌어당김의 법칙'인 것이겠죠?
그렇군요 웹사이트에 대한 건 전혀 몰랐는데, 원래 유투브다 돈 벌려고 하는 거 아닌가요? 그냥 그걸 떠나서 유투버의 콘텐츠를 내가 좋아하고 그게 나한테 도움이 되면 되는 거 같은데요. 그런 동기부여가 없다면 세상이 안 돌아갈 겁니다. 그 누구도 아무 것도 창조하지 않아서요. 물론 강의팔이를 안 좋게 생각하는 건 당연히 이해가 갑니다. 어차피 전 강의 살 생각은 없어서 그냥 매일 영상 보고 있죠. 아직까지는 듣고 배우는 게 많아서요. 물론 필요 이상으로 이득을 취하는 거라면 바람직하지는 않겠죠. 그걸 떠나서 소신 있게 말씀하는 거 멋있으십니다. 이런 논란이 있는 줄 몰랐네요.
전 블로그 오픈전 클래스유에서 하대님 강의 수강했는데요...1년권 28만원인가 했는데...일주일도 안되서 수강다했어요... 근데 기존에 들었던 내용이었고 별다른게 없는것 같더라구요... 아님 특별한게 있는데 내가 캐치를 못한건가 하고 말았어요...조금 뭔가 실망스럽더라구요... 어쩜 그전에 제가 몇번 유투브를 통해 감동 받은적이 있었고 내가 너무 큰 기대를 해서 그런건가 싶기도 했어요 돈이 없는데... 깨달음을 얻는데 돈 아끼지 말자 하고 수강해서 더 그런가봐요 ㅎ 그후로 그냥 유료는 절대하지 말고 무료 강의에서 내가 취할것만 취하자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누구나 성장하면 그렇지 않을까요? 자신의 배움이 커져서 새로운 것을 보게 되고 지식이 충족되면 더 높은 차원으로 움직이는 거 당연한 거라 생각합니다. 자식들도, 제자들도, 직장에서도 높은 곳을 향해서 날개 짖을 하지요. 다만 과거가 있음으로 지금이 있고 지금이 있어 미래가 있는 것이니 비평은 하되 비난은 하지 말고 과거를 발판 삼으면 될 일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끌어당김의 법칙이나 내용은 '결국 내 자신의 인내.비움.믿음.행동 풍수도 결국은 내 주변의 정리정돈이 제일 중요~ 뭐가 된다고 싶으면 상업성으로 전진하게 되고~ 그런데 요즘 사람들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다는 점. 미처 몰랐더 내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보고 각성하게 만들어 준 부분은 긍정적인 부분으로 생각되네요.
아... 그 블로그 강사... 프론트엔드 개발 지식을 악용해서 자기 티스토리 방문자 수나 애드센스 수익 등등 데이터 조작해서 블로그 강의하고 성공팔이 하는거 아닌가 의심했었는데... 그런 제 의심이 점점 더 확신으로 바뀌네요. 아 물론 이렇게 의심하는 저도 전직 개발자입니다. 워드프레스 뿐만 아니라 티스토리, 네이버, 유튜브 등등 데이터 조작해서 성공팔이 하는 사람들 널리고 널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구독하던 채널 중에 하나였는데.. 말하는 내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아서 구독 취소했습니다. 앞 뒤가 안 맞는 느낌.. 무슨 말 하는지를 모르겠음. 정말 진실된 메시지를 전달하기 보다는.. 유튜브 수익을 위해 좋은 말 아무거나 섞어서 찍어내기식으로 영상을 대충 만드는 느낌.. 저만 느낀 건가요?
아백님특; 수강생들을 제자님들이라고 부름 유료 수강생이 되려면 자신의 사연과 각오등을 적어서 채택(?)이 되야한다는 황당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놓음 광고나 애드센스등 유료강의로 돈을 굉장히 많이 벌었을것임에도 불구하고 어릴적 계란빵도 못사먹었을때의 시절 너무 우려먹음, 가족, 소형차 타고다님 이걸 (할수도 있는건 개인의 자유지만) 너무 감성ㅍㅇ 위주로 컨셉을 잡은게 보임 초청해서 수익인증하고 인터뷰했던 사람들은 그들의 "말"만 있지 그 어떤것도 직접적이고 분명하게 확인할수 있는건 없음 전 아백광고 나오면 건너뛰기 합니다 ㅋㅋ 저도 애드센스로 수익 내고 있지만, 참고로 저는 그어떤 유료강의도 듣지않고 혼자 오랜시간 손품팔아서 공부했습니다 진짜 무쓸모임 비싼 돈주고 유료강의 들을 필요 없어요
저도 실망을 많이 했네요. 산책할 때 새벽에 참 많이 들었었는데... 전 솔직히 강의? 이건 아무 문제없다고 봅니다. 유튜브로 구성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부분들을 편하게 강의로 만들면, 원하는 사람들이 돈 좀 내고 볼수도 있는거니까요. 근데 처음 클래스유에 강의 런칭하셨을때 상세페이지 가보고 참 많이 당황했습니다. 다른 강의 팔이들 상페와 다를 것 하나 없이 월1억, 월 몇천, 다 돈 얘기뿐이더라구요. 일단 거기서 좀 역한 느낌이 들었고, 더 가관이었던 건 오티 영상 눌러보니... 본인 월 수입이 당연히 억대라는데 ㅋㅋㅋ 거기서 '아 이 양반은 사람들을 개 돼지로 아는 사람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안봅니다. 참 이해가 안가요. 꼭 그딴 방향으로 강의를 런칭했어야 했는지...
자청 최켈리 주언규 하와이대저택 등등
다 똑같이 구독자들을 돈벌이 도구로 이용합니다.
그러면 우리도 그 영상들을 이용만 하면 됩니다.
돈벌이 도구로 이용당하지 말고
영리하게 이용만 하는 겁니다.
그들의 영상 내용들이 뭐그리 나쁜 내용은 없으니,
한번씩 듣고 도파민 쫙 올리고
지 할일 하면 됩니다.
쓸데없이 간절해져서 몇십만원 돈 우습게 지르고 그러지만 않으면
그분들 영상 아주 훌륭합니다!
동기부여뒤집기 라는 분이 그러셨죠.
너무 간절하지 말라고요.
이게 진짜 맞는말이고 새겨들어야 할 말입니다.
사람이 너무 간절한 마음으로는
이성적이고 현명한 판단과 선택을
하지 못합니다.
항상 평정심을 유지하고
도구로 이용당하지 말고
영리하게 이용만 해먹읍시다.
맞아요. 딱히 나쁜 내용은 없어서 저도 그냥 유튜브로 듣기만 함 굳이 저걸 비싼 돈내고 들을 가치는 없음
맞아요. 책한번사구 강한번다녀오고는 현장강의가 특별한건 없어서 다시 가거나 새로운 책을 구매하진 않아요. 사실 살짝 실망해서 영상도 꾀 오랫동안 듣지 않았습니다. 최근 힘들고 주변 조언도 딱히 도움이 되는건 없어서 하대님 영상 다시 들어요. 전 하대님 성공하고 하와이가고 이런거는 잘 와닿지 않는데.. 도서 핵심발췌영상이나 게스트들 영상이 도움이되요. 무엇보다 목소리가 편안해서 마음 안정에 도움. 신처럼 모시지 말고 나한테 필요한것만 뽑아드세요. 전 그게 되던데..남 성공엔 관심없어요 내성공에만 신경쓰면 됨! 그럼 도움 많이되요!
너무 간절하다는거 결핍이죠ᆢ본인이 보는눈이 있어야됩니다
@@user-gu2np5ob6x 돈 많은 사람들은 썰 안풀어요. 특히 켈리최. 책팔이 굿즈팔이. 그걸또 사는 사람들. 역행자 걔. 지식수준 없어 말하면 빈티
맞는 말임.. 그냥 내가 자극 필요하면 가서 공짜로 듣고 자극 받고 끝내면 됨.
저도 하대님 채널을 구독자 몇 만 때부터 즐겨보다가 강의를 팔기 시작하면서부터 안 보기 시작했어요. 경제적 자유를 이룰만큼 돈을 버셨다면서, 유튜브 수익만으로 채널을 유지하는데 문제가 없을 텐데요. 강의팔이를 하는 모습을 보자마자 목적이 이거였구나 생각이 들면서 씁쓸하더라고요.
이게 맞죠 , 강의팔이 = 돈이필요하다 = 경제적 자유 말 그 자체가 구라였다 자나요 , 즉 .. 구라가 1개 발견되면 , 캐면 캘수록 구라일 확률이 아주 높음
이미 구라를 파악한 유튜버도 있더라고요
저도 그렇네요
씁쓸할게 없는게.. 걍 하와이대저택은 지 일 할 뿐이고 그거 안사는건 소비자 몫인데 뭘 판매한다는거 자체로 씁쓸함을 느끼면 그게 문제가 아닐까함. 실제로 그의 영상도 좋은 영상이 있고 안 좋은 영상이 있어서 걸러서 들어야 본인 삶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너무 당연하게 그의 행동 자체도 본인이 기준을 세우고 그에 맞게 판단해야 하는거고요. 너무 누군가를 맹목적으로 믿고, 맹목적으로 비난하지 마세요. 전두x 한테도 배울게 있고 이순신장군 조차도 비판할 점이 있는게 당연한겁니다. 그들도 인간이니까요. 정확한 사실은 그는 이미 성공하고 유튜브를 개설했다는겁니다. 또, 강의를 유료로 판매한다고 해서 경제적 자유를 이루지 못 했을거라는 말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Skwnaf동의합니다. 영상 하나 만들려고 해보니 이게 완전 노가다더라고요. 그러니 매일 고퀄 영상 올리려면 스텝이 필요한데 그 스텝들 월급도 줘야지요… 저도 강의 유료는 그렇다치는데 너무 심하게 광고하길래 그건 좀 그렇다 생각했지만 안 맞으면 유료 강의 안 들으면 됩니다 ㅎㅎ 그 사람이 메시아도 아니고 그냥 자기가 아는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으로만 생각하면 크게 논란이 될 이유가 없을 것 같아요
성공팔이들의 특징이죠. 직장인 비하, 근로소득 비하, 가난한 사람들을 결국엔 비하하죠...(게으르다...등등)
+월천드립. 월천못벌면 게으르거나 모자란 사람 취급ㅋ 최근엔 퇴근 후 붕어빵 2~3시간 팔아 월천ㅋ
가난은정신병이다라고한 모성공팔이최면술사생각나네ㅋㅋ
가난이들은 비하 받아도 됨 ㅋ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군요. 경제적 자유를 이루었다는 사람이 미친가격의 유료서비스를 할때 실망했죠.
저도 비슷한 느낌받음 일단 내용이 좀 반복적이고 장황함. 그리고 영상 만들때 사용하는 인사이트들이 결국 다른 책들에서 가져온 인사이트인데.. 자기가 큰 돈을 받고 따로 유료강의를 할 만한 고유한 인사이트가 있나? 라는 의구심이 들었음..
음 저도 하대님 오프라인으로 보고 느낀게... 돈 내고 듣는 워크샵인데 이렇게 대충 시간 때워도 되나? 싶었어요. 유튜브보다 못한 시간이어서 너무 실망이었던 시간...
생각보다.. 돈내고 가면 별거 없는경우 많더라구요.. 결국 내가 스스로 소화하고 내꺼로 만드는 창의적인 생각은 나만이 할 수 있음
책도 마찬가지
뻔한 내용나열
읽다 안읽었죠
조낙타님과 비슷한 시기에 저도 끊었습니다. 너무 상업적으로 변한게 아쉽게 느껴졌고 다른 사람들의 책을 요약해서 읽어주고 인기는 본인이 얻는 이상한....;;;;
ㅋㅋㅋㅋㅋ
바쁜 세상에 책을 요약해서 읽어주고 거기다가 자기만의 생각도 더해서 말해주는건데 이게 쉬운일인가요? 하대님이 무슨 신이나 성직자도아니고.. 상업적인걸 추구하면 안된다고 하는시선이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애초에 파이어족을 택했다는 자체가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 선택한 것이고, 유튜브 또한 마냥 자선을 위해 시작한게 아닐것인데.. 너무 도덕적이고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것 같아요. 그리고 경제적 자유라는게 사실상 한가지 수입
루트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루트로 현금이
들어올 수 있게 파이프라인을 만드는것이잖아요. 잘못된게 없는것 같아요~
정말 공감되는 내용이에요. 저도 그래서 더이상 하와이대저택님 영상 안 보고 있답니다..
다단계나 사이비가 시대에 맞게 변화 된 겁니다 잘 보고 느끼셨음. 최소한의 지능만 있다면 다 혼자서도 통찰하고 돌아보며 추진 할 수 있는 것들을 여러가지 수단과 거짓으로 돈 벌어 먹은 거. 일찍 일어나시게 됫다 하셨는데 어릴 때부터 엄마아빠한테 다들 듣던 얘기임ㅋ
원래 다단계나 보험이 성공팔이를 많이 해서 신규자의 열정을 팔아먹죠.
빨아먹죠
시대에 맞게 변화한 다단계, 사이비. 딱 맞는 말씀입니다.
다 느끼는게. 비슷하네요
나도. 얼마전. 본능적으로. 취소박음
책샀다가 안읽고 안 읽혀져서 알라딘에 팔았음
소신있는 발언 너무 감사해요:😊 제가 생각했던 것과 같은 말씀을 해주셔서 끝까지 잘봤습니다.진정성 있는 모습 계속 유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똑같은 이유로 이제는 하와이 대저택님 영상을 안보는데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 분이 계셔서 놀랐네요. 저도 초창기부터 영상 보던 사람인데 언제부턴가 유툽 영상 썸네일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조회수 늘리려는건가 싶은 영상이 생겨나고, 그 분이 하시는 모든게 다 돈과 연관되면서 결국은 사람들을 모아 돈을 버는게 목표였구나... 싶더라구요. 누구나 돈 벌고 싶은 욕심이 있는건 사실이죠. 물론 저도 그렇고... 근데 뭔가... 구독자들을 본인 돈 버는 도구?로 사용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암튼...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썸네일을 수시로 바꾸는걸 실시간으로 보긴했네요 클릭하게 하려고 신경을 많이 쓰는듯
저도 작년여름에 하와이대저택 아침마다 들었는데 어느순간부터는 자기복제마냥 같은 말 반복이더라구요
그리고 책팔이,강의팔이,사이트 만드는 순간 정나미 떨어졌습니다.
유튜브로도 얼마든지 수익창출되는 상황이고 파이어족할 정도로 자산가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아닌건가요??
자청,하와이대저택,캘리최,김승호 등등 이제 자기계발서내고 그 유명세로 또 사업하는 사람들은 믿고 거릅니다.
사람을 홀리는 게 이렇게 사이비에 빠지는 구나 싶습니다.
아아 가끔 들었는데 이런 사연은 몰았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느끼는 게 같은 사람들이 많다는 게 신기하네요 ㅎㅎ 저도 말씀하신 거(도움되는 말들, 진실성, 진정성 등) 다 초반에 느끼다가 요새 점점 이게 돈이 되는 걸 알았는지 돈을 더 많이 벌려는 목적으로 똑같은 얘기 반복에 오바스러워지는 것 같아 거부감이 들어 안 보게 되었거든요.
성공포르노의 전성기 인듯해요😂
그런거 같아요 ㅜ
크... 매우 공감......
맞아요… 그냥 유툽으로만 했으면 그 진정성이 더 느껴졌을텐데.. 분명 도움이 되긴 했지만 갈수록 너무 상업화되는게 안타깝긴했어요..
제가 느꼈던거랑 상당히 비슷하네요
특히 더 마인드 홈페이지의 유료강의를 구독하면서 더욱 더
일단은 조금 더 지켜볼생각입니다
저도 하와이대저댁 채널을 자주 보다가 강의팔이 할 때부터 안봤습니다. 구독자가 20만이 넘어가니까 그 담부터 구독자수가 엄청나게 빠르게 늘더라구요 제 느낌에 하와이대저대님이 이 때다 이제 돈 더 빨 때다 하면서 강의팔고 책 내고 하는 느낌이 들어서 안봐요 뭔가 있는 사람처럼 말은 하지만 실제로는 검증 안된 성공포르노 사기꾼 느낌 같더라구요
아니 진짜 잘생겼다고 생각하세요? 저 진짜 초창기인데 직원뽑고 얼굴 까고 느끼한 쇼파에 앉아서 조명 껐다켰다 할 때부터 어후 얼굴까기 전이 낫다 싶어서 몰입이 안돼서 그후로 안봄
아.. 전도 그분은 목소리만 나올때가 더 좋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잘생기고 아니고 문제가 아니라..
얼굴에서 나오는 표정 눈빛이
말투와 너무 달라서
이질감이 많이 나도라더라구여.
설마 잘생겼다고 생각해서 얼굴 깐거예요? 저 역시 책상위에 상체만 보였던 영상이 더 집중되고 좋았어요. 저는 얼굴까기전에 오프라인 강의까지 다녀왔습니다 ㅠㅠ
저도 얼굴 깐 순간 구독 취소 했어요. 잘생기고 안잘생기고를 떠나서 뭔가 미묘하게 느낌이 안좋더라구요.
완전 저랑 똑같아요. 저도 얼굴까면서 그 소파에 앉아 연출하면서부터 뒤도 안돌아보고 취소후 안들었어요. 그때부터 속이 보이더라구요. 그동안 슬슬 시동걸고 있었구나... 구독자 기반이되니 얼굴까며
저도 한달전쯤 동뒤님 영상보고 엄청난 충격과 상실감을 느꼈었습니다.
몇달간 노력한 것들이 모두 사라져 버린 느낌이랄까요.
요즘 논란들을 보면서 이용당했다는 생각만드네요.
씁슬합니다.
끊으신 이유가 납득이 됩니다. 솔직한 경험 이야기 공감 갑니다. 저에게 도움됩니다.
4만명때부터 구독해왔는데 저두 안들어요 이제. 오프 세미나도 돈 받는다는 얘기 듣고.
근데 강의팔이가 목적이었다기보다는 좋은 수익화 발생처로 보일거라는거죠. 나같아도 비즈니스모델 이렇게 발견하면 그렇게 할 것 같음. 세이노의 가르침이 유니크한 것일뿐....
매일 일어나자마자 보는 낙타님 영상 좋네요.
저는 개인사업을 하고있는데 저번에 잠시 위기가 왔을 때 심적으로 엄청 힘들었는데 하와이대저택 영상으로 진쨔 큰 위안을 받았습니다. 한동안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런닝머신 타면서 영상 보면 멘탈에 참 도움되더라구요.
근데 블로그 시작하게되면서 사업이 조금 힘들어져도 영상을 찾아보게 되지 않더라구요.
낙타님도 그런 이유가 있었지만 유튜브 등의 이유로 멘탈이나 마인드가 많이 성장함에 따라 더이상 볼 필요가 없게되지 않았나 싶네요^^
끌어당김했나요?
하대를 봤기 때문에 이렇게라도 느끼고 말하실 수 있는거죠
다들 각자의 삶속에서 책읽으면 자신의 삶에 맞게 열심히 삽시다
저도 초창기 때 구독자였는데 구독취소한 이유는 수많은 성공서적의 내용을 그대로 복사한 듯한 내용 외에 다른 건 없어서 식상한 느낌이었어요. 물론 하대님의 개인적 에너지는 다르겠지만요.
하대님 유료강의를 듣는 것도 개인적 자유이고 선택일테니 그 부분에 대해 할 말은 없지만,
조낙타님 말씀처럼 마치 성공못한 것이 시대에 뒤떨어지거나 그 삶의 가치가 희석되는 듯한 사고방식은 피상적 삶에대한 인식에 근거할 수 있겠네요. 다양한 삶에는 삶마다 다 가치가 있습니다. 단순히 일반적으로 사회적으로 성공했다는 많이 말하는 돈을 많이 버는 것맡이 기준만 되어서는 안되겠지요.
하지만 그 역시 하대님의 수준이고 하대님을 따르는 분들도 그 부분에선 공명할테니 할 말은 아닌 거 같기는 하네요.
인생은 8할이 운이랍니다
본인이 실력을 키우는게 50% 그리고 외부운은 시류에 맡기는 것이지요.. 외부 운은 우리가 컨트롤 할 수 없는 부분이니 자기 실력부분에서 노력하면 됩니다
결국은 주어진 팔자대로 살더라고요 돈많이 벌었다면 뭐하러 뭐가 답답해서 글을 올릴까요?
동의합니다. 맹목적인 믿음은 언제나 경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베댓의 여러 분들처럼 자기계발 컨텐츠의 긍정적인 내용만 흡수하고, 조금 더 이성적인 판단과 사고, 통찰력을 늘릴 수 있도록 독서에 조금 더 힘을 기울여볼까합니다.!
저두 많이 시청했는데 어느날부턴가 끌리지 않아서 전혀 보고 있지 않고 보고 싶은 생각도 안들더라구요 왜그럴까? 생각했는데
저도 힘들 때 많이 도움이 되고 동기부여도 되었던 채널이였어요. 어느 순간채널 크기가 커지는 느낌이 들었고 저도 어느 정도는 힘든게 나아진 상태여서 언젠가부터는 잘 안 듣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본인이 힘들 때 분명 도움이 되었던 인연이였고 그로 인해 내가 한발 더 나아갔다면 그걸로 충분히 고마운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게 싫으면 안들으면 그만인데 자꾸 요새 제 알고리즘에 이런 사람들 까는 영상이 나오는데 그것도 좀 보기가 좋지 않은 느낌입니다
어찌되었건 나도 그 사람한테 도움을 받았다면 그걸로 감사하고 끝이면 되는데 그걸 까는게 아니라 내 생각을 얘기하는거라면서 이렇게 영상을 올리는 사람들도 조회수를 올리기 위한 목적이 있지않나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너무나 정보가 많으니 내가 알아서 취하면 되는데 우리도 이걸 이용해 먹자고 하는 그런 발언들이……..
와….. 방금 동뒤님 영상 보고 왔는데 우연의 일치인가요 ㅋㅋㅋ (낙타님과는 반대의 경우지만 저도 약간의 배신감이 😂) 이미 돈 쓴거는 어쩔 수 없고 계속 열심히 하던거 해야겠어요
동뒤님 영상 저도 좋아해요~
조낙타님 영상도 좋아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공감합니다. 직장인들을 비하 하면서 자기들은 직원을 고용하여 회사를 운영합니다. 자기 직원 뽑을때도 직장 그만 두라고 할리도 없는데요.
공감합니다. 저도 같은말 계속하는것같아서 안봐요
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였네요 씁쓸합니다 직장인들 화이팅이에요!!
동뒤님이 여럿 살리는군요ㅎㅎ
자기계발서는 세이노의가르침만 보면됨
저도 가끔 동기부여 영상이 필요 할 때만 듣습니다.
다 비슷한 얘기들인데 그 분은 보이스가 호소력도 있고 듣기 편해서 듣 습니다.
근데 걸러서 듣고 필요 할 때만 듣기로는 좋은 것 같아요.
필터링을 않하고 무지성으로 장기간 종교처럼 믿게 되면 문제인 거죠.
모두 맞는 말씀이십니다~
100% 공감입니다
성공팔이는 절박한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한 가스라이팅!
성공팔이의 말은 무조건 동기부여 삼는 걸로 끝내는게 맞더라구요. 조금이라도 돈 쓰거나 깊게 관심 갖는 순간 X...
검색창에 검색할 게 있어서 검색하려는데, 갑자기 하와이 대저택 논란이라는 키워드가 떠서 뭔가 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조낙타님의 소신있는 영상 정말 감사하고, 저 역시도 일부 동의하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낙타님의 영상을 올리신 의도와 달리 댓글들의 해석들이 참으로 다양한 걸 보고, 저도 제가 생각하는 걸 적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저는 우연히 하.대 채널을 알게 되었는데, 여러가지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그러한 강의가 참으로 신선하게 느껴졌었습니다. 자기계발서를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늘 하지만 막상 돈들여서 사려고 보면 뭐를 사야 할지를 몰라 망설이게 되었죠. 당장 나가는 책값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면서 웹툰 쿠키는 쉽게 지르면서 말이죠)
암튼 그런 상황에서 여러가지 자기계발서적을 읽어보시고 듣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요약해주시는 것에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저는 가족 중에 50이 다 된 지금까지도 삶이 펴지질 않고 계속 꼬이는 사람이 있는데, 가만 보면 자꾸 안 되는 선택만 하고 앉아 있거든요.
도대체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 되었는데, 하대님이 올리신 영상 강의를 듣다 보니 실패를 거듭하게 되면 뇌가 불안감과 초조함에 짓눌려 압박감을 받게 되면서 지혜로운 선택을 하기보다는 당장의 불편을 해결하는 어리석은 선택을 하려는 경향을 갖게 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러자 그분이 인생 초반에 겪은 실패와 그 뒤를 이은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사람이 변해간 것임을 이해하게 되었고, 그걸 바탕으로 그분을 도와드리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건 하나의 예이고, 그렇게 하와이 대저택 영상을 통해 도움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새로운 영상이 올라오면 챙겨 보고 싶었죠. 개인사업자라 맘처럼 쉽진 않았지만. 그런데 어느 날 홈페이지를 개설하신 것을 보았고, 유료 강의가 올라온 것도 보았습니다. 뭐 그러려니 했습니다. 유료 강의는 어떤 건지 궁금한 맘도 있었지만, 유투브에서도 충분히 좋은 영상들 올라오는데 굳이 결제를 할 필요가 있을까 싶었어요.
저는 하.대님께 의문점을 갖게 된 게 유료 강의를 올려놔서가 아니라, 너무 심하게 광고를 하시는 것 때문이었어요. 도리불언 하자성혜라고, 복숭아와 자두 나무는 말이 없어도 사람들이 찾아오기에 그 밑에는 길이 저절로 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대 채널에 좋은 영상 많이 올라와서 구독자들도 많이 늘었고, 충분한 것 같은데 뭔 광고를 저렇게 하나 싶었어요. 특히 인스타에서 하.대 광고를 봤을 때 더욱 그런 생각이 들었고요. 다른 분들이 생각하는 부분,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면서 이건 또 뭔가 하는 부분 저도 잠시 그 생각했었어요.
근데 또 생각해 보니 유투버도 사업이거든요. 매일 양질의 영상 만들어 올리는 거 혼자서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 유투버는 스텝이 필요한데, 그 스텝들도 먹여살려야 할 책임이 있죠. 그러니 자신을 알리기 위해서 광고를 많이 하든 어쩌든 그걸 제가 상관할 일은 아니더라고요. 거부감이 생기면 광고 클릭 안하면 되고, 돈 들여서 광고했는데 반응이 별로면 알아서 그만둘테니까요.
또 어떤 분들은 남의 책 읽어주면서 돈은 자기가 번다고 하시는데... 그렇게 따지면 드라마 요약 채널, 애니메이션 영화 요약해서 읽어주는 채널 책 읽어주는 채널들 전부 다 사라져야 해요 ㅎㅎ 근데 그거 아니잖아요. 저작권 침해를 하지 않는 선 안에서 다들 잘만 활동하고 있거든요. 그런 이유로 하.대님이 비난받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저는 사람을 맹신하는 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대 채널에도 보면 그분을 마치 구원자? 메시아처럼 칭송하는 글이 있는데, 구독자로서 보기에도 그건 위험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라이브 채팅이네 뭐네, 팬 미팅이네 뭐네 그런거 한 번도 참가한 적 없고, 앞으로도 딱히 갈 생각 없습니다. 그 사람이 무슨 구원자도 아니고 왜 그렇게까지 하는지 저는 그 부분은 진작부터 이해가 안 되었거든요.
그냥 저에게 하.대님은 어려운 자기계발서를 쉬운 말로 전달해주는 지식 전달자? 정도입니다. 한번씩 본인이 생각하는 바를 이야기하실 때, 제가 느끼기엔 이게 뭔 소린가 싶은 것도 분명 있는데, 그런 건 그냥 패쓰하는 겁니다. 뷔페 가서 안 좋아하는 음식은 패쓰하듯이요. 그러면서 한번씩 들으면 유익한 부분이 많습니다. 자기 계발서에서 하는 말이 다 비슷비슷하거든요. 근데 왜 강조하고 또 강조하겠습니까... 쉬운 건데 실천을 못하니까, 그리고 한두 번 해서 되는 게 아니니까 자꾸 강조하는 거죠.
암튼 낙타님 말씀대로 하.대 영상은 동기 부여, 그리고 내가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움을 받는 면에서 분명 긍정적인 부분이 있어요. 그 마저도 성공팔이라 생각이 된다면 그냥 안 보면 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냥 취할 건 취하고 버릴 건 버리면 되고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ㅎㅎ
그리고 반드시 경계해야 할 것은 그 사람을 지식 전달자 그 이상의 존재로 생각하고 의지하려 들면 안 된다는 것! 그는 유투버이지 구원자나 메시아가 아니니까요.
긴 시간 내주셔서 너무 좋은 댓글 달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생각하고있는 것들과 대부분 일치하는것 같습니다ㅎㅎ 중요한건 타인에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에 달려있다!
참고로 제가 성공팔이 강의 중 인정하는 것은 김승호, 김미경, 하와이 대저택 정도입니다. 리섭도 괜찮은 것 같네요. 그 외는 몇 번 듣고 다 사기라서 안 들었습니다. 동뒤도 성공팔이 비판으로 장사한다고 느껴 몇 번 듣고 안들었습니다. 여기 주인장도 유튜브 성공에만 마음이 가면 둘 중 하나의 길을 가게 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아직은 고민중이신 것 같으니까요. 돈을 버는 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돈에 영혼을 팔지 말라는 것이지요. 아니면 확실히 밝히든지 둘 중 하나면 되죠. 초기의 신사임당이나 지금의 리섭님 포지션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유튜브들도 돈, 돈, 돈 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니까요.
상식적, 합리적으로 글을 설득력 있게 잘 쓰셨네요!
공감 100%
1.그러게요. 정말 100% 공감 합니다! 자본주의 시대의 대한민국 에서 자본 생계용 목적이 아닌 것이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2.맹목적인 비판의 기준을 넘어서게 되면, 아트스피치 김미경 강사도 엄청나게 비판을 받아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종교(기독교, 불교, 천주교 등...)도 맹목적인 비판으로 없어져야 할 대상이 될 것 입니다.
또, 세계 국가에 있는 자기계발 관련 책과 강의들은 몽땅 없어져야 할 대상의 맹목적인 대상의 기준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을 이용하는사람들은 악질중에 악질 이라생각합니다. 사이비종교처럼요
건강한 비판은 나쁘다고 보지않습니다
겸허히 받아들이는자세도 있어야겠죠
무서운것이 사이비가 알게모르게 우리가의식조차 느끼지못할정도로 투침된다는거죠 영상보면서 또느끼고갑니다
손해사정인 유튜부에서 본 내용인데 보상담당 보험회사 직원을 단순히 인상만 보고 판단하면 큰코 다친다는 조언이 기억나네요.
그 사람의 인상은 지우고 그저 행동만을 보고 판단해야 이성적인 사고가 가능하답니다. 이해관계에서는 특히요.
제가 생각한거랑 너무 비슷하네요 외국인인터뷰는 왜하는지 ㅋㅋ 흐린눈 하면서 스킵했어요 !! 책 사기 직전이였는데 안 사길 잘한거같아요
강의팔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강의팔이 아니라면 세이노처럼은 안해도 비슷하게 흉내라도 내겠지요.
캘리최도 그렇고 하대님도 그렇고 진정으로 사람들에게 긍정적 동기유발과 성공을 향한 의지에 도움을 주고 싶은 의도가 있겠지만, 그걸 기반으로 돈을 벌려는 건 부인할 수 없었들요.
강의팔이들 진짜 사람들이 뭐라해도 반성을 안하네여😅
끌어당김 동기부여 유튜버들은 결국 자기가 원하는 미래의 돈을 유튜브를 통해서 버는겁니다. 이미 단계를 완성했거나 만들어진 사람이 아니라는 거죠.
진실하다는 것, 진심이라는 것 그건 어느 누가 만들어 줄 수 없는 일이라 생각 합니다. 응원합니다 낙타님
아 요새 제가 하대님 영상을 보면서 좋다가도 들었던 생각이 바로 조낙타님과 같았나봅니다.
^^
자기계발 성공 제테크 이런 맥락으로 유튜브를 보다보면 제 유튜브 알고리즘에 하대님도 뜹니다.
청소할때나 출퇴근할 때 듣곤 했죠.
몇몇분의 책을 구매하기도 했습니다만 책이 유튜브컨텐츠의 짜집기였다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아래 댓글들처럼 유튜브컨텐츠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결국 바뀌어야 하는건 내 자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다르듯 행복의 가치도 다른거니까요.
컨텐츠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깜지 쓰면서 돈 갖다 바치기 ;;;;
하...요즘 자기전 듣는 유일한채널인데...씁쓸하네요
전 책 나왔을때부터요ㅋㅋㅋ그런사람들 대부분 동기부여 영상이나 성공영상 올리고 결국엔 본인들 책 팔아먹더라고요ㅋㅋㅋ 몇 생각나는 사람 있네요
솔직히 강의는 그려려니 했는데 뭔가 얼굴이 나오면서 싫어지더라구요.상업적인것도 약간 보이기 시작해서 느낌이 그랬나봅니다
저도 예전만큼 안봐요. 볼때마다 느끼는게 주제만 다르지만 내용은 계속 반복되는 비슷한 느낌이라서
하와이대저택은 끌어당김의 법칙을 아주 잘 실천하고 있습니다
아직 있는지조차 모르는(본인피셜 계약완료) 하와이의 대저택이 이미 존재한다고 믿으며
유튜브와 강의, 책팔이로 '먼지같은 성공'을 이루고 있으니
적어도 하와이대저택 개인의 차원에서는 그야말로 '끌어당김의 법칙'인 것이겠죠?
목소리가ㅡ좋으십니다.
저도 공감되요
전 필요한 내용만 골라서 들어요.
들으면서 진짜 순수하게 구독자만을 위한거란 생각은 안해서 그렇게 아쉽지도 않아요.
걸러들을껀 걸러서 듣고 하라고 하는것도 무조건 하진 않아요.
성공한 사람들 공통점만 걸러서 취합해서 내것으로 받아들이죠.
결국 돈이긴 하겠죠
그렇군요 웹사이트에 대한 건 전혀 몰랐는데, 원래 유투브다 돈 벌려고 하는 거 아닌가요? 그냥 그걸 떠나서 유투버의 콘텐츠를 내가 좋아하고 그게 나한테 도움이 되면 되는 거 같은데요. 그런 동기부여가 없다면 세상이 안 돌아갈 겁니다. 그 누구도 아무 것도 창조하지 않아서요. 물론 강의팔이를 안 좋게 생각하는 건 당연히 이해가 갑니다. 어차피 전 강의 살 생각은 없어서 그냥 매일 영상 보고 있죠. 아직까지는 듣고 배우는 게 많아서요. 물론 필요 이상으로 이득을 취하는 거라면 바람직하지는 않겠죠. 그걸 떠나서 소신 있게 말씀하는 거 멋있으십니다. 이런 논란이 있는 줄 몰랐네요.
"하와이 대저택"과 여러 사람이 멀어졌죠. "동기부여 뒤집기"란 채널에서도 한 번 짚고 간 적도 있고.
전 블로그 오픈전 클래스유에서 하대님 강의 수강했는데요...1년권 28만원인가 했는데...일주일도 안되서 수강다했어요... 근데 기존에 들었던 내용이었고 별다른게 없는것 같더라구요... 아님 특별한게 있는데 내가 캐치를 못한건가 하고 말았어요...조금 뭔가 실망스럽더라구요...
어쩜 그전에 제가 몇번 유투브를 통해 감동 받은적이 있었고 내가 너무 큰 기대를 해서 그런건가 싶기도 했어요
돈이 없는데... 깨달음을 얻는데 돈 아끼지 말자 하고 수강해서 더 그런가봐요 ㅎ
그후로 그냥 유료는 절대하지 말고 무료 강의에서 내가 취할것만 취하자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극공감. 클래스유 유료결제하고 들었는데. 기존 유투브 내용과 별반 차이없는 내용이라 돈 아깝단 생각만 들었어요
자기자신을 브랜딩 했으면 그 다음은 시스템을 만드는게 당연한것입니다..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수익을 극대화 시켜야하는게 부의 마지막이죠..
같은 생각이었군요 ㅋ 😊
솔직과 겸손이 공존하는 피알 이였습니다. ^^ 구독하고 갑니다
암 얘기가 아니라
그외국인이 사망에서
깨달음을 얻은 사람입니다
정말😊공감해요
그런데..너무 슬퍼요
제가 느꼈던 흐름이랑 너무 비슷해서 놀랐습니다 ㅠ 점점 안보게 되더라구요😢
누구나 성장하면 그렇지 않을까요? 자신의 배움이 커져서 새로운 것을 보게 되고 지식이 충족되면 더 높은 차원으로 움직이는 거 당연한 거라 생각합니다. 자식들도, 제자들도, 직장에서도 높은 곳을 향해서 날개 짖을 하지요. 다만 과거가 있음으로 지금이 있고 지금이 있어 미래가 있는 것이니 비평은 하되 비난은 하지 말고 과거를 발판 삼으면 될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하와이안 대저택님 유튜브 그 뒤집기 분 보고 구독취소 했습니다. 그냥 좋은 말씀인거 같아서 라됴처럼 간헐적으로 들었는데... 안타깝네요. 저도 요즘 무서워서...ㅎㅎ 보신거 저도 다 본거 같네요.
저도 동뒤 유투브 부고 미몽에서 깨어났네요..
모든 끌어당김의 법칙이나 내용은 '결국 내 자신의 인내.비움.믿음.행동
풍수도 결국은 내 주변의 정리정돈이 제일 중요~
뭐가 된다고 싶으면 상업성으로 전진하게 되고~
그런데 요즘 사람들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다는 점.
미처 몰랐더 내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보고 각성하게 만들어 준 부분은
긍정적인 부분으로 생각되네요.
열렬히 미투입니다.👍
이래서 네이버 블로그가 수익화까지 기간은 오래 걸리고 애드포스트도 짜지만 가장 투명한 플랫폼인겁니다. 유명 블로거들 자기 블로그가 만천하에 오픈되어있는데 거짓말도 못하는 구조죠
근데 동기부여 유투버는 사실상 (정신) 헬스 트레이너와 같은데 헬스 트레이너가 무조건 근육맨만 있지는 않음. 부자나 동기부여 콘텐츠 선정하려면 차라리 거짓말로 몸매 잘난 척 말고 진솔되게 하는 방식으로 가면 시장 자체에 믿음이 많이 생길 것 같긴함
아... 그 블로그 강사... 프론트엔드 개발 지식을 악용해서 자기 티스토리 방문자 수나 애드센스 수익 등등 데이터 조작해서 블로그 강의하고 성공팔이 하는거 아닌가 의심했었는데... 그런 제 의심이 점점 더 확신으로 바뀌네요. 아 물론 이렇게 의심하는 저도 전직 개발자입니다. 워드프레스 뿐만 아니라 티스토리, 네이버, 유튜브 등등 데이터 조작해서 성공팔이 하는 사람들 널리고 널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구독하던 채널 중에 하나였는데.. 말하는 내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아서 구독 취소했습니다. 앞 뒤가 안 맞는 느낌.. 무슨 말 하는지를 모르겠음.
정말 진실된 메시지를 전달하기 보다는.. 유튜브 수익을 위해 좋은 말 아무거나 섞어서 찍어내기식으로 영상을 대충 만드는 느낌.. 저만 느낀 건가요?
짜깁기 끝판왕이라 그래요 아마 본인도 지가 뭔말하는지 모를겁니다ㅎ 100번쓰기도 김승호회장님 책에 있는 내용이고 이미 그 주제로 강연 꽤하셨는데.. 하와이대저택 100일 미라클 100번쓰기 프로젝트로 책낸거보면 이건 뭐 대놓고 도둑질아닌가 싶음
아니타무르자니죠...책을보니 죽었었다기보다는...잠시저세상을경험하고극적으로 암이치유된거죠
좋았던 영상 몇개, 그 후론 재탕에 재탕. 매일 영상이 올라오는데 거의 재탕이라서 댓글하나 남기고 구취했던 일인으로서 격하게 동감.
하와이대저택 영상 매일 들었는데 어느순간 안보게 되더라고요 구독취소도 하고...
사기꾼 냄새가 풀풀... 그냥 거르시는게...처음 부터 사기로 시작한거 같은데...
다들 그렇게 이용하더라고요.논리적으로 안맞아 전 끊었어요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거에 깜놀입니다
오프라인 직접 들은 1인입니다 자기 유튜브 내용 내용 반복하기 입니다 참 시간 돈 다아깝더라고요 그 뒤로 인사이트도 없고 영상도 어떤 유튜브랑 겹치기도 하더라고요
유튜브 70~80프로가 진실성이 없는 채널들이 많습니다 아니다 싶은건 자기 통찰력으로 거르고 보셔야 합니다
역시 진리는 세이노인듯요 허허 저도 한동안 심취했고 유료 강의도 들었으나 음..한동안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돈으로 샀다 생각합니다. 지금은 안보게되었어요. 결국 나를 믿고 정진하는것이 답이라는것을 알게된 것 같아요ㅎㅎ
동감합니다.
50넘으니 20~30프로는 다 까고 봅니다
다만 결정은 내가 하는 것 입니다
100프로 다 믿지는 마세요~내가 힘이 되고 변화가 일어나면 됩니다
인생은 각자가 판단하고 살아가야 됩니다~무조건 추종 하지 마세요~인생은 다 다르니깐요
만약 유튜브로 접하지 않고 갑자기 월1억수익 ,어쩌고저쩌구하는 사이트를본다면 과연 그사이트와 운영자를 신뢰할까요
이미지메이킹-강의팔이
그래서 강의결제유도하는 채널은 일단 거름
좋아요를 안 누를수가 없군
아백님특; 수강생들을 제자님들이라고 부름
유료 수강생이 되려면 자신의 사연과 각오등을 적어서 채택(?)이 되야한다는 황당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놓음
광고나 애드센스등 유료강의로 돈을 굉장히 많이 벌었을것임에도 불구하고 어릴적 계란빵도 못사먹었을때의 시절 너무 우려먹음, 가족, 소형차 타고다님 이걸 (할수도 있는건 개인의 자유지만) 너무 감성ㅍㅇ 위주로 컨셉을 잡은게 보임
초청해서 수익인증하고 인터뷰했던 사람들은 그들의 "말"만 있지 그 어떤것도 직접적이고 분명하게 확인할수 있는건 없음
전 아백광고 나오면 건너뛰기 합니다 ㅋㅋ
저도 애드센스로 수익 내고 있지만, 참고로 저는 그어떤 유료강의도 듣지않고 혼자 오랜시간 손품팔아서 공부했습니다
진짜 무쓸모임 비싼 돈주고 유료강의 들을 필요 없어요
동의합니다.
저만느낀게 아니었네요
저도 실망을 많이 했네요. 산책할 때 새벽에 참 많이 들었었는데...
전 솔직히 강의? 이건 아무 문제없다고 봅니다. 유튜브로 구성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부분들을 편하게 강의로 만들면, 원하는 사람들이 돈 좀 내고 볼수도 있는거니까요.
근데 처음 클래스유에 강의 런칭하셨을때 상세페이지 가보고 참 많이 당황했습니다. 다른 강의 팔이들 상페와 다를 것 하나 없이 월1억, 월 몇천, 다 돈 얘기뿐이더라구요. 일단 거기서 좀 역한 느낌이 들었고, 더 가관이었던 건 오티 영상 눌러보니... 본인 월 수입이 당연히 억대라는데 ㅋㅋㅋ 거기서 '아 이 양반은 사람들을 개 돼지로 아는 사람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안봅니다. 참 이해가 안가요. 꼭 그딴 방향으로 강의를 런칭했어야 했는지...
저도 동감합니다.
각자의 선택이지만..저도 유료강의 종류별로 다 결제하고 책도 사보고 했는데..요즘은 안 듣습니다;;
🎉🎉🎉
공감.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저만 느끼고있던게 아니였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