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정책ㅣ북촌한옥마을 ‘특별관리지역’ 지정, 관광 제한 (이한승)ㅣCT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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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4. 07. 2024
  • 종로구가 내년 3월부터 북촌한옥마을 일대의 관광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종로구는 북촌한옥마을을 관광진흥법상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일부 지역의 관광객 통행 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종로구는 올해 10월부터 계도 기간을 거쳐 내년 3월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며 ‘북촌 마을 지킴이’ 등 인력을 활용해 계도 활동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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