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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8. 05. 2024
  • #벌거벗은세계사 #은지원 #규현 #혜성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역사 〈벌거벗은 세계사〉
    매주 [화] 밤 10시 10분 tvN
    we’re :DIGGLE family
  • Zábava

Komentáře • 15

  • @JunkuGashiKidna
    @JunkuGashiKidna Před měsícem +1

    모든 역사엔 영국이 껴있구나..
    역시 나라는 강해야됨.....

  • @JIN-tx7yf
    @JIN-tx7yf Před měsícem

    결국 있는자들내지 기득권을 뜯어야 평화롭지 이게 괜한 사람 건드린 결과

  • @user-oe8hp3kv7f
    @user-oe8hp3kv7f Před měsícem +6

    러시아가 문학 강국인 이유..

  • @user-wt8vv2hh5c
    @user-wt8vv2hh5c Před měsícem

    자식낳는것밖에 할수있는게없는사람들은 저시대도 있었군

    • @user-sx3ph6jc4s
      @user-sx3ph6jc4s Před 26 dny

      요즘 서민들은 똑똑해져서 그것마저도 안함. ㅋㅋㅋㅋㅋ 노예생산, 가난의 되물림이 싫어서 결혼들을 안함~

  • @songkim1437
    @songkim1437 Před měsícem +2

    1:28 오른손의 위치를 잘보세요. 근대역사상 유명한 인물중에 저런 손 포즈를 한 사람들이 꽤 있읍니다.
    그리고 그들은 나라와 인종은 다르지만 한 비밀 그룹에 속한 사람들이죠.

  • @user-ro7gq9hm1d
    @user-ro7gq9hm1d Před 29 dny

    조선시대 하층민의 삶도 비참했지요

    • @user-sx3ph6jc4s
      @user-sx3ph6jc4s Před 26 dny

      전 세계 하층민의 삶은 언제나 늘 비참했음. 유럽은 산업혁명 이전에도 비참할 정도로 힘들었는데, 겨울에 마땅한 난방시설이 없어서 얼어죽지 않기 위해 가축을 집안으로 끌고들어와 껴안고 잤음. 귀족의 생활도 다르지 않아서 동물을 껴안고 자던게 가축 대신 개 였고 애견문화가 그렇게 생겨나게 된거임~ 짐승을 집안으로 끌고 들어와 잘 정도로 환경이 열악한 시대.

    • @user-ro7gq9hm1d
      @user-ro7gq9hm1d Před 26 dny

      @@user-sx3ph6jc4s 한국은 구한말까지 비참했어요.. 1900년초까지 길바닥에 인분 투성이였고 개울에 똥이 둥둥 떠다니는데 거기서 빨래하고 있었죠 ㅎㅎ

    • @Collaintp
      @Collaintp Před 8 dny +1

      ​@@user-ro7gq9hm1d어느나라 마찬가지 아닌까 ?

  • @user-eh1cn6xr8o
    @user-eh1cn6xr8o Před měsícem

    레닌,스탈린,마르크스는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회원임

  • @anchoi8354
    @anchoi8354 Před měsícem

    고려 왕실 학살한 조선 왕실은 일본덕에

  • @user-wt2uf4ct3h
    @user-wt2uf4ct3h Před měsícem

    러시아 음악과 문학 강국이었지만
    공산화 이후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