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철교관님 하사셨을때 저희 부소대장님 이셨는데 어느새 세월이 이렇게 지나갔군요. 세월이 세월인지라 많이 유연해 지셨네요 진정한 참 군인!! 훈련소 1주차때 훈병들 짬밥 남길때 국민의 세금이라며 버려진 짬통 음식 손으로 집어서 드시던 모습 보고 정적이 흘렀던게 생각이 나네요 ^^ . 몇일 잠도 안주무시고 교단에서 교육중에 코피까지 흘리시는데도 피곤해 보이는 기색 없으셨던 정신력.. 전역한지 10여년이 흘렀지만. 그때 그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1056기 2소대 2333번입니다. 필승!!
서진철 팀장님 유튜브로 보니 정말 반갑습니다 이분 진짜 형같은 사람입니다. 여기선 갈구는 아귀같이 나왔는데.. 수색색교육 지옥주때 애들은 졸며 보트는 엉뚱한 방향으로 가는데.. 다른 팀장같으면 쌍욕 하고 지랄할걸 어깨 나갔으면서도 혼자 밧줄잡고 끙끙거리며 끄는거 보고 아 이형.. 늦게 왔어도 정말 꿈을 이루겠구나 했음 .. 진짜 이뤘네요 .. 팀장님 화이팅 - 53차 스머프가ㅋㅋ
서진철 교관님 2007년 훈련단에서 훈병들이 잔반 남기는거 지켜보시다가 짬통에서 한주먹 집으시더니 우걱우걱 드시는거 보고 훈병들이 진짜 저사람 뭐야? 놀라고 잔반 남기지 말고 끝까지 먹어야 한다며 모범보이시고 그 자리에서 굴리셨던게 생각납니다. ㅎ 훈련중 쉬는 시간에 특수훈련 받으신 썰 말씀하시면서 해변에서 물 안먹고 팔벌려 높이뛰기 8000천 번 하는데 자꾸 늘어나서 7시간 걸린 이야기 등등 서진철 교관님은 진짜 참 군인이셨습니다. 이 영상에는 예능감이 묻어서 나오시는데 진짜 훈병 교육 시킬땐 칼같이 하시고 훈병들이 무서워서 주저하는 건 직접 몸을 날려서 시범 보이실 정도로 실전적이셨습니다. 그때 보여주셨던 카리스마 아직도 생각납니다. 소문엔 예전 병으로 제대하신 다음에 부사관으로 기리까시하셨던 걸로 알고 있는데 상사로 진급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이 영상 보시는 분들이 이 점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해병 1053기의 넋두리였습니다. 필승!!
오..여기있네ㅋㅋ..진짜 이 교관님 14년 전에도 이랬음. 때리고 욕하는게 더 낫다고 느낄 정도로 뭔가 엄청 피로하게 만듬. 한번 걸리면 계속 봄..약간 변태같은느낌..(욕아닙니다) 전교대 갈때 일월지 쪽에서 한번 뵙었는데 잘생기신거에 놀래고 잘 웃는거에 두번 놀래고 담배 2개 연속 맞담할때 지렸습니다 ㅎㅎ 근데 안늙으시는거 같아요. 저는 이제 배나온 아저씨인데~! 필승 1035기
진철아
진짜오랜만이다
다시수색대 지원해서 간다고했는데
다시가서생활잘하고있구나 ㅋ
국국의날 고공(할로)하는것도밨다
건강하게지내는게 보기가좋다
20년만이네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병사 갈구는스킬보소 저건 최소 군생활 15년이상한 짬중사이상급만 할수있는 고도의스킬임 저런사람들한텐 눈에도 안띄어야됨 괜히 찍혔다간 골치아파진다.
이거 ㄹㅇ
ㅇㅇ맞음 육해공 어디든 저런 내공가진 간부들앞애서는 무조건 죽기살기로 정신바짝 차리고 있어여함 ㅋ
진짜 개씹인정ㅋㅋㅋㅋㅋ
그또래중 군생활잘하면서 여유도있고 다 잘하던사람이 크면된게 저런사람이라 몰래 뭔짓을 해도 다 보임ㅋ
서진철교관인데 신병교육대에서 훈병들 남은 짬 퍼먹고 그랬음 짬밥 남기지 말라고 ㅋㅋ
이 교관님은 찐이다 ㅋㅋㅋㅋ
한마디 한마디에서 갈굼의 정수가 느껴진다
오금저림 ㅎㄷㄷ
갈굼의 정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ㅋㅋㅋ너무 웃김 ㅋㅋㅋㅋ
김기태감독이 언제 입대했데???ㅋ
저런 교관이 그래도 편함.
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해병 교관들은 이렇게 캐릭터 하나하나가 다 확실하냐 ㅋㅋㅋㅋㅋㅋㅋ 만화보는것같다
1대 아수라 교관
2대 상남자 ( 무시로 ) 교관
3대 고독이란 뭘까 .. 아귀교관
@@hkp9387 오와열.. 송곳 소대장
@@user-up8dt 인정합니다.
ㅋㅋㅋ
무명 배우들 섭외한줄... 알았어요...
이런분들이 있기에 국민으로서 든-든합니다
해병 전우분들 항상 화이팅입니다
저 07년 훈련소 있을때 저희소대 DI 셨는데
DI 분들중 가장 천사였습니다
기합주는것도 거의 없었고 영상처럼 가볍게
기합주는 정도였어요
보고싶네요 서진철교관님
군생활하면서 서진철담당관님이랑 이정구담당관님이랑 같이 족구도하고 운동도했는데 다성격너무좋으신데ㅠㅠ 그립다
63이었음?
온화하게 갈구는 저 말투에서 짬이 느껴진다..
상사... 해병대 짬밥 거의 만랩ㄷㄷ
저 훈단때 하사이셨는데....짬통 맨손으로 집어서 우걱 우걱 드시던 때가 .......
1065기 훈병때 저희 소대 소대장님이셨는데 다른 소대에 비해 편하게 해주셨어요. 은근 어리버리한 귀여움이 있으셨음ㅋㅋㅋ 확실히 방송은 다르네요.
@@끈기맨 ㅋㅋㅋㅋㅋㅋ
다른 교관들과 다르게 목소리가 저음이고 성량이 낮으시편이라 그게 힘들다고 하셨음
본인이 이등병때 어리버리한거처럼 방송이라 다른거도있지만 그때면 짬밥안됐으니 어리버리한귀여움이 있었겠죠 지금은 상사자나 어리버리한게 이상하지 군짬밥10년이넘었는데
@치타 오우 조카기수네요 저도 2대대 출신 1053기 입니다 훈단때 생각 많이 나네요 전 9소대 김정석소대장님이셨네요
1065기 동기군요
김동우 교관님 짜세 정말 존경했었지요
막무가내로 화내는 간부보다 저런 간부가 진짜 살떨리게 무서움.. 저렇게 살살 웃으면서 말하다가 기분 안좋아져서 웃음기 사라지면 진짜 병장이고 이병이고 숨도 못쉰다 또 생각난다 ㅈㄴ무섭다 진짜
@@user-fl3bw5uu8x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도 싫고
남자들도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면 안되는데
에휴..
@@user-fl3bw5uu8x 세상에서 제일 못난놈이 여자 시기하는 사내임..
@@gudangkim7191 그런 말도 안되는 구시대적 프레임 씌우지 마라ㅋㅋ 남자가 여자를 왜 시기하면 안되는데 ㅋㅋ 진짜 보수 꼴통이네 혹시 박근혜 지지자임?
나는 여자가 전시상황에서 적어도 생존은 할 수 있고 만약 군인이 부적할 경우 총정도는 쏠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gudangkim7191 어디서 많이 본 링크다 했더니 유죄받고 피선거권 박탈된 망치부인 ㅋㅋㅋㅋㅋ 신뢰도 ㅇㄷ?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해병대 교관분들 진짜 매력 가득 ㅋㅋㅋㅋ
저에겐 훈련병때 훈련교관님였습니다.
씨익 웃는 입모양이 너무 매력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7 돌으라니까 진짜 돌아선 경환이형님 ㅋㅋㅋㅋ
2:11 경환이형:왜 대신 대답하냐................ㅡㅡ
2:24 딘딘(임철)형이 경환이 형님보고
“저형도 똑같이 내 대신에 대답하네 ㅡㅡ
2:38 딘딘형:형 나먼저 갈래
경환이형:어허 형 먼저다 인마 !
2:15ㅋㅋㅋ현실 군대ㅋㅋㅋㅋ
현실은 저렇게 교관한테 털리고 이후에 선임들한테도또 털림.
서진철해병님오랫만이네요.예전에 수색교육 같이 받을때 같은 구대 였는데, 병출신이라 겁나 웃기셨어요 . 이렇게 보니 반갑습니다 ^^
그 기수때 손으로 똥도 펐다던데.. 사실인가요
서진철교관 나때는 없던 거 같은데 기르까시인가요?
@@세팅채널 병 850자 선임인걸로 기억되네요. 병제대하고, 사회생활하다가 재입대하셨어요.기라까시는 아닙니다
저 여유있어보이는 표정은 마치 키자루를
연상케 하는것 같다
코와이네
말투도 키자루같음 ㅋㅋㅋㅋ
생긴건 아카이누
@@proxss 너도씹
아귀교관님 볼때마다 우리아빠 보는 거 같애..닮은데다가 말하는것도 우리아빠같애..애기때 넘어졌는데 “일어나야지~~~울면 뭐가 되나~~”라고 했었는데 진짜 우리아빠 보는줄..
ㅋㅋㅋㅋㅋ 화목한가정
ㅋㅋㅋㅋㅋ 화목한가정
ㅋㅋㅋㅋㅋ화목한가정
ㅋㅋㅋㅋㅋ화목한가정
ㅋㅋㅋㅋㅋ 화목한가정
턱선, 세운 카라, 썬글라스, 해병대 그는 상남다의 교과서이다.
필승 1071기 입니다! 제가 신병교육대때 서진철 소대장님 밑에서 훈련받았었는데 12년이 지난 지금 제 정신력이 나태해진 것 같아 다시금 훈련받고 싶습니다! 필승 사랑합니다!
반갑네요...
1071기입니다 서진철소대장님 보고 과거회상하면서 댓글보다가 놀랐습니다
와 저때 진짜 오지게 잠왔는데 나도ㅋㅋ훈련 개빡쉬게하다가ㅋㅋ모래사장 햇빛받으면서 앉아있으면 ㅋㅋ 진짜 눈감으면 바로 잠듬ㅋㅋㅋㅋ
갔다와
누가보면해병대나온줄
상륙기습훈련 육상 모래사장보다 보트 타고 바다위 한가운데서 잠시 대기할때 정말 졸립죠... 그 추운 3월바다 수온에도 순간 졸면 교관들이 바로 바다속에 쳐넣어서 머리 못 나오게 손으로 물고문합니다... 캬
@@마이픽 화가많은분이시군요
@@마이픽 왜케 화나있누 저사람 해병부심 1도 안부리고잇구만
해병대가 역시 매력이 있어 ㅋㅋ 사람이든 문화든
어떻게 보면 저런 교관들이 더 빡셈 "재밌어?" 해서 재밌다고 하면 재밌으면 더해야지 하고 재미없다고 하면 재미있을때까지 해야지 라고 함...개빡셈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ㄹㅇ 뭐라고 대답할지 애매함 장난치는거 같아서 웃으면 정색함 ㅅㅂㅋㅋㅋ
ㅋㅋㅋㅋ 쌉공감 ㅋㅋㅋㅋ
죄송합니다 말해야되지않나
@@user-fc5hj2tq1b 죄송할짓을 왜하나? 라고 묻겠죠 그러면? ㅋㅋ
죄송합니다!
죄송할짓을 왜해 갔다와~
똑바로 하겠습니다!
그러게 왜 똑바로 안했어 갔다와~
다시 하겠습니다!
처음부터 잘해야지 갔다와~
앞으로 이런 일 없게 하겠습니다!
이미 이런 일이 있었잖아 갔다와~
모레가 모라하나 동기가 같이뛰니 좋읍니다 웃겨서 힘들때 또다시 보게됌
2:18 재밌어?
재미없습니다!
재미 없어~? ㅋㅋㅋㅋㅋㅋㅋ
톤이 ㅋㅋㅋㅋ 재미읎어~?
서진철교관님 하사셨을때 저희 부소대장님 이셨는데 어느새 세월이 이렇게 지나갔군요. 세월이 세월인지라 많이 유연해 지셨네요 진정한 참 군인!! 훈련소 1주차때 훈병들 짬밥 남길때 국민의 세금이라며 버려진 짬통 음식 손으로 집어서 드시던 모습 보고 정적이 흘렀던게 생각이 나네요 ^^ . 몇일 잠도 안주무시고 교단에서 교육중에 코피까지 흘리시는데도 피곤해 보이는 기색 없으셨던 정신력.. 전역한지 10여년이 흘렀지만. 그때 그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1056기 2소대 2333번입니다. 필승!!
2333이면 2대대 3소대 아니에요?
@@user-ux1to7bj4x 네 맞습니다 ㅋㅋㅋ 잘못 적었네요 ㅋㅋㅋㅋ
@@dabdabe 2소대 4격실이라하던가
번호가 생각이 안나네요.224x였던거같은데..
@@user-ux1to7bj4x 제 훈병번호가 2333입니다. ㅋㅋ 가장 끝 격실
와 짬통 음식 집어 드시는 건 진짜 입이 안 다물어지네요...
확실히 군대 다녀온 사람들이라서 그런지 딘딘이랑 허경환 짬밥티가 나긴난다 ㅋㅋㅋ 교육중에 얼차례 받으면서도 여유를 찾아내네
허경환은 공익..
@@kkddjj1994 ㅋㅋㅋㅋㅋ 그냥 그렇다고 해줘요~
그냥 개폐급 ㅂ ㅅ같은데 ㅋㅋ
@@industry873 니네할머니가 위안부수석급이신데 니가 할말이냐고
@@user-yn3qo4pf1v 뭐가 그래..
1:16 나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래가 모라한댘ㅋㅋㅋㅋㅋ 신기하게 쳐다봨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이런 교관 진짜 좋앜ㅋㅋㅋ
2:06 ㅋㅋㅋㅋㅋ 허경환 왼쪽으로 도는 것 봐 ㅋㅋㅋㅋㅋㅋ
서진철 교관님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빡돌면 엄청 무서울가같아요....정구형은 화를 잘내니깐 내성이 생겨서 커버가 되는뎁...
조심히 갔다오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진철 팀장님 유튜브로 보니 정말 반갑습니다
이분 진짜 형같은 사람입니다.
여기선 갈구는 아귀같이 나왔는데..
수색색교육 지옥주때 애들은 졸며 보트는 엉뚱한 방향으로 가는데.. 다른 팀장같으면 쌍욕 하고 지랄할걸 어깨 나갔으면서도 혼자 밧줄잡고 끙끙거리며 끄는거 보고
아 이형.. 늦게 왔어도 정말 꿈을 이루겠구나 했음 .. 진짜 이뤘네요 .. 팀장님 화이팅
- 53차 스머프가ㅋㅋ
알상 신고때 군대리아에 인분발라먹는걸로 신고했나요?
근데 진짜 타짜의 아귀 닮긴 닮았다 웃는거 보면 ㅋㅋ
ㅋㅋㅋㅋㅋ
아귀 교관 저분 훈련병시절에 2대대 담당 교관이었는데 양포행군때 퍼진 훈련병 무장 받아서 산 경보로 올라가심
서진철 DI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2교육대 하창훈 이근영 이동우 DI님들 다 기억에남네요 1059기 동기들도 잘지내겠지
표정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다 보고 있네 ㅋ
교관잌ㅋㅋ 동네아저씨느낌ㅋㅋ 근데 알아서 들어가~ 느낌ㅋㅋ
해병대 매력있다 ㅋㅋㅋ
갔다와아~~~
돌아와야지 어디까지가나아아~~~~
진철이 형님 보고 싶습니다.. 선글라스 써서 그렇지 벗으시면 눈이 아주 초롱초롱 하십니다.
뭔가 얼굴형이 정호근 배우 닮은 느낌도 나셨었습니다
수색훈련이 물장난으로?!
저 교관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
처음에 "하품했잖나" 개무섭넼ㅋㅋ
허경완 딘딘 머리봐 ㅋㅋㅋ 쌍둥이가 뛰어간닼ㅋㅋ
서진철교관님. 그땐 하사였는데.
역시 상사까지 진급하셨네.
선글라스 벗으면 눈이 아주 이쁘십니다.
저는1050기입니다
오동지여~~~~~~~~~
박아라 대가리 1023기다
@@user-wi6wn3tw2n 그래.
흠 2006년 12월 훈단에서 중사셨는데 잘못본거아니에요?ㅎ
1035기 2교육대엿는데 교관중에서 짬밥이라고 막 웃으면서 마지막에 얘기햇던게 기억나네요ㅎ
반가워 까래야ㅋ
병장도 가만히 있는데 이병이 저렇게 설친다? 훈련 끝나면 피바다 된다
군필인데요?ㅋ말년병장 겪어봐서 그런거 ㅋ
돌아와야지이이이~~~ 으디까지가나아아아~~~~ ㅎㅎㅎ
ㅋㅋㅋㅋ 이름 기억안나서 엿가락교관이라고 검색했는데 나오넼ㅋㅋㅋㅋㅋㅋㅋ케
해봤는데 진짜 나옴 ㅋㅋ
서진철 소대장님
12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나네요
당근 안먹고 편식하다 걸려서 편식 버릇 싹 고쳐주신 소대장님
간사합니다
ㅋㅋㅋ 간사합니다ㅋㅋㅋㅋㅋ
저도 간사합니다~
서진철 소대장 왈: 이 간사한 새끼들.....
간사합니다 😄😄😄
ㅋㅋㅋ ㅁ과ㄴ은 바로 옆^^
이거 참...
저런 분들이 빡빡해보여도 장난끼 많고 되게 재밌음ㅋㅋㅋ
저 교관님 은근히 재밋는 교관님 이시네
와..서진철교관님이네..나때 훈련소 소대장이셨는데..세월빠르다 참
0:28 씨익 하시는 모습이 멋있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다
02:21 재미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게 너무 웃기네
동감입니다ㅎㅎ 저도 저게 제일 웃김.
보통 "아닙니다" 라는 대답이 나와야 정상인데 "재미없습니다"라는 의외의 대답이 나와서 교관도 살짝 당황한듯 합니다.
저분 훈단에서 반찬남긴다고 훈병앞에서 짬통 드시던 교관님입니다... 대단하다는말밖에. ...
2:21 재미읎서? 웰케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4 거기 너! 머리부터 발끝까지!
저교관님은 웃으면서 차분하게 바다에 갔다오라고 하시네 로보캅 별명을 가진 이정구 교관님엇으면
로보캅그분은 그냥 입쒀
입쑤!!
야!!!너뭐야!!! 일어쑤워!!
2:22 묻고 더블로 가 ㅋㅋㅋ
나때 하사였는데 벌써 상사 15년전이네
검풍 필DI 셨는데 진짜 인간미 넘침 무서움속 온화함이 있으셨음 ㅠㅠ
그렇습니까? 서진철교관님 훈련병때 훈련교관님이였습니다.
필승 병1077기입니다
2006년 12월 1035기인데 저때는 중사셧음
이런 분이 더 무섭드라구요 전
능구렁이랑 너구리 합친거 마냥 능글능글 굴리는 타입...
속마음을 알기가 어려워서 항상 긴장하게 되는 타입..
뭔가 잘챙겨주는데 조금 일과 팅귈려고하면 그런거 없는 분 대게 저런분들이 사람 잘 다루는분들이죠
근데 저런 스타일이 나음. 어차피 구를꺼, 귀 따갑고 스트레스 받는것보다 조용히 구르는게 나음
283 vjjf 그리고 저런 분은 그리고 할거 어느정도 하면 유도리있게 넘어가 주심
지금보니 되게 재밌으시네 ㅎㅎ
12년 전엔 악마의 웃음이었는데
저렇게 실실 웃으면서 자존심 건드리는 교관들이 더 무섭다..
0:29 카리스마 ㅈ된다;;;;
서진철교관님이내요. 나 훈단 2대대때 하사(진)이셨는데 진짜 제일무서웠음. 특히 특수수색휘장달고잇는 유일한 분이셨고.. 그 철모던지기 스킬은...
철모 던져서 어디 맞췄나요??
진짜 사나이는 해병대가 존나 재밌었음
아무리 주작이라고 해도
해병대편 주작 많죠ㅋㅋ
수색교육 73차 해병 1141기입니다. 이미지 좋게 나온겁니다.... 더 빡쎕니다. ㅡㅡ;;;;;
주작 맞죠 실제로는 훨씬 빡세죠.
방송은 걍 재밌으면 된거임 ㅋㅋ 어짜피 어느부대가도 주작치고 현실이랑 안똑같잖아 그럴바엔 그냥 웃긴게 나음
@@김범수-r8y 앗 동기 반갑 ㅎㅎ
아아.. 잊을수가 없지 소대장님..
매력 쩐다 ㅎ
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다 진짜 ㅋㅋㅋㅋㅋ 임철 일어서 ㅋㅋㅋㅋㅋ
딘딘이는 진짜였으면 고문관소리듣겠네
ㄹㅇ 재는 한국인인데도 심함 . 헨리급은 아니지만
ㅇㅈ ㅋㅋㅋㅋㅋ 방송이니까 그러려니하는데 어후 아찔하다
서진철 교관님 2007년 훈련단에서 훈병들이 잔반 남기는거 지켜보시다가 짬통에서 한주먹 집으시더니 우걱우걱 드시는거 보고 훈병들이 진짜 저사람 뭐야? 놀라고 잔반 남기지 말고 끝까지 먹어야 한다며 모범보이시고 그 자리에서 굴리셨던게 생각납니다. ㅎ
훈련중 쉬는 시간에 특수훈련 받으신 썰 말씀하시면서 해변에서 물 안먹고 팔벌려 높이뛰기 8000천 번 하는데 자꾸 늘어나서 7시간 걸린 이야기 등등 서진철 교관님은 진짜 참 군인이셨습니다.
이 영상에는 예능감이 묻어서 나오시는데 진짜 훈병 교육 시킬땐 칼같이 하시고 훈병들이 무서워서 주저하는 건 직접 몸을 날려서 시범 보이실 정도로 실전적이셨습니다.
그때 보여주셨던 카리스마 아직도 생각납니다. 소문엔 예전 병으로 제대하신 다음에 부사관으로 기리까시하셨던 걸로 알고 있는데 상사로 진급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이 영상 보시는 분들이 이 점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해병 1053기의 넋두리였습니다.
필승!!
디아이출신들은 그특유의 성량이있습니다. 목소리듣고 디아이출신이실거같았는데 역시는 역시군요... 그특유의카랑카랑한목소리..
똥을 싸고있네
존나 미개들하다 진짜 어휴...
미개하다 생각하기전에 나는 국가와 국민을위해 한번이라도 희생한적이 있는가? 생각하고 글써주시길바랍니다..
무적해병 잔반집어먹고 몸을 괴롭게하는것이 꼭 나라를 위한것일까요
저런 간부가 젤무서움ㅠㅠ 웃으면서고통줄거다주는 간부... 젤 무서움
일명 직쏘 간부
재밌냐고 물어보는 건 가불기 아니냐 ㅋㅋㅋ. 재밌다고 하면 전우가 고통 받는 게 재밌냐고 입수. 재미 없다고 하면 교관이 하는 교육이 재미 없냐고 입수 ㅋㅋㅋ
자기가 대답한순간부터 이미 입수확정이였음ㅋㅋ
@@user-sb7nu4zz1l 아...부르면 그냥 빠져야 되는구나 ㅋㅋㅋ
재밌어? (재미없습니다) 재미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철이 성님... 자기 수색교육 받을 때 썰 풀때가 기억 나는 구만... 50대초반 기수라서 그땐 시궁창 훈련할 때 였다고 하셨어요 ㅋㅋ 교육대 교관이 시궁창 물로 양치 시켰는 데 거기서 실지렁이 나왔다고 한게 아직도 기억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ㄱ
50대 초반??
그럼 2000년대에 수색교육받았단 말인데 벌써 상사??
@@frisebichon1519 15년도에 상사 진급했어요
@@darkandblue6653 진급 엄청 빠르네요.
디아이, 수색대 출신들이 진급 빠르긴 합니다만 30대 상사는 해병대에선 보기 힘든데 능력이 좋나봅니다.
제가 복무하던 95-97년도엔 서문헌병대에 사단주임하사님이라고 불리우시던 분도 계셨죠..하사 13호봉인가? 11호봉인가 하셨던분...
아침에 출근하던 중사님들이 죄다 경례하던 진풍경도 보았죠..
우리 대대에선 특전사 위탁교육 갔었는데 초창기엔 싸움 많이 했다죠..
하사가 중사한테 반말해서 특전사랑 시비붙었는데 알고보니 해병대 하사가 특전사 중사보다 몇년이나 더 선배....ㅎㅎㅎ
제 전역할때 중대선임하사님도 나이 43에 상사 달았어요...ㅎㅎㅎ
그 전까진 사단 최고참 중사였지요.
노란색 계급장의 오바르크가 다 지워졌었죠.
ㅎㅎ
@@frisebichon1519 아이고 그렇군요 ㅎㅎ 서진철 행정관님은 98년도에 해병대 병으로 입대하셔서 제대하신뒤에 03년도에 재입대 하신걸로 압니다. 병들 사이에서도 신망이 두터우신 분이었습니다.
제가 복무했던 수색대에서는 30대에 상사 단 사람들이 꽤나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사람들은 유디티 교육이나 할로등 여러가지 특수 교육들도 받더군요
수색대대 소대장님 중에서 제일 코메딕한 얼차려 주는 서진철 소대장님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실 웃으면서 농담하는것 같으면서도 말 한마디 한마디가 촌철살인의 힘이 느껴지네여🧐진짜 저런 사람이 고참이나 직속상관이면 성질 더러운 사람들보다 최소한 몇배로 조심해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선 안넘고 갈구는거 개쩌네 ㅋㅋㅋㅋ
저런 교관 만나면 텐션 더 올라가서 즐거움
그래서 일부러 관종짓 해서 기합받음
교육관님 장난 아니시네요
교육 도중에 그걸 잡아내시다니
아 이거 무적도 교관이 개웃긴데 영상을못찾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후횐 앖! 찌! 전설의 영상에 나오는
권인하가 선글라스 쓴지 알았음
전 손병호
안경벗으면 눈빛이 이질적으로 느껴질정도로 매섭게 생기심...
당시! 장환영 부소대장님 잘 계시는지
궁금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십쇼!!!
2:04 속마음: 아 시발...
2:09 저 씨발 놈이
그와즁에 왼쪽으로 도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JeongDoJeon13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시발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진철교관처럼 실실 쪼개면서 갈구는 유형의 인간이 제일 무서움......ㄷㄷㄷㄷㄷㄷ
도구에서 살짝졸다 개처맞을뻔 ㅋㅋ
해병대 상사면 육군 주임원사짬정도인데...육군주임원사도 그렇지만 저양반들은 웃으며 훈련시 분위기도 풀어주고 집중도 시키고 정말 야전간부짬밥이 느껴짐ㅎ대신 웃으면서 말하는데 대원들이 못따라와서 삔트 나가는 순간 중대 전체 곡소리남;;;;중대장도 모르는척
해병대 교관어 병 출신이 많아요
@@user-jl6wp1fu9h 그래요.?우리때 부사관 자체가 기리까시가 잘없어서 몰랬내요^^ 부사관은 부사관 병은 병, 가끔 대대규모에서 하나둘 정도로 기리까시로 간다고 소문만 들었는데...di가 병출신이 많다니;;;ㅎㅎㅎㅎㅎ
진짜 특수부대중 해병대교관이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서진철 교관님.. 기억납니다..!!! 정말 강하신분인데...
은근 기분이 좋넼ㅋㅋㅋ
서진철 팀장님 수색7중대 같이 근무할때는 하사였는데 이젠 상사되셧네 세월참ㅋ
유쾌하고 재밌는 분 이었는데ㅋㅋ
오..여기있네ㅋㅋ..진짜 이 교관님 14년 전에도 이랬음. 때리고 욕하는게 더 낫다고 느낄 정도로 뭔가 엄청 피로하게 만듬. 한번 걸리면 계속 봄..약간 변태같은느낌..(욕아닙니다)
전교대 갈때 일월지 쪽에서 한번 뵙었는데 잘생기신거에 놀래고 잘 웃는거에 두번 놀래고 담배 2개 연속 맞담할때 지렸습니다 ㅎㅎ 근데 안늙으시는거 같아요. 저는 이제 배나온 아저씨인데~! 필승 1035기
아 그리고 저는 수색대에서 뵌게아니고 훈단 교관님으로 뵙습니다~ 2교육대 2소대^^ 2생활실 훈번 222x
소대장님이 그때 김용식?소대장님이였습니다ㅋㅋ..그냥 욕도 안하고 화도 안내시는 전역 한달 남은 병장느낌 소대장님..ㅎ
배나온 아저씨 ㅠㅠ
저도 김용식소대장님ㅜㅜ
필승!!
필승.... 서진철교관님은
제가 교육훈련단때 훈련교관님이였습니다.
토요일날 군기교육때 혼자서 쪼그려뛰기 하다가 죽을뻔 기억이납니다.
그때 생각나면 기억이 생생하고 저와 같이 대대에서 근무동기는 9소대교관님이였는데 다른동기와 얼차려받은 기억이 있다고 하네요. ㅋㅋ
필승 1077기 입니다. 필승
반갑네요 후배님 저도 2대대 출신입니다^^ 999기
서진철 교관 이제는 상사네 후배님 화이팅
이런상관 특 유머인줄알고 웃는표정지엇는데 정색하면서 웃어? 이러면서 기합줌 ㅋㅋㅋ
2:21 이거 듣는순간 뇌정지 옴ㅋㅋㅋㅋ
이 양반 진짜 대박이네
1:58
교관매력쩌네 ㅋㅋ
훈병때 중사 진으로 소대장님이셨는데 이때 방송 보고 놀랐었음. 훈병들이 성대모사 엄청 따라했던 기억이 ㅋㅋ
통영관에서 훈병들이 밥 많이남긴다고 맨손으로 짬밥통에서 짬밥꺼내서집어먹을때 포스지렷엇죠..
핫김치맨 ?
핫김치맨 훈병이 밥을 남기다니... 정량보다 하두 더 먹어대서 배식당번 끝나고 밥 없이 더럽게 느끼한 생선까스랑 김치만 먹은날도 있었는데 ㅋㅋ밥다쳐먹어버린 너희 동기새끼들이 나쁜거라며 생선까스를 산처럼 쌓아주시던 이근영 교관님 생각남.. 얼굴이랑 말투는 분명 승질내고 계신데 너무 미안해 하시는게 느껴졌어서..
@@hotkimchiman 그거 매 기수마다 하신건가..
그거에 감명받았는데..
내가 치킨을 안먹었는데 저분덕에 먹게됌ㅋㅋㅋ
진심 저런 간부있으면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