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성호의 아쓸톺 66 (아무거나 쓸데없이 톺아보기) | 오병이어 기적에 예수의 정체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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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6. 07. 2024
  • #야훼 #기적 #오병이어 #마가복음 #예수의기적 #점성술 #점성술과기독교 #역사적예수 #예수의역사성 #칠병이어 #조디악 #12궁도 #황도
    - 섬네일 출처:
    selliliar.live/product_detail...
    / @user-vc5gm6cg8r

Komentáře • 96

  • @TheVoyelles
    @TheVoyelles Před 27 dny +9

    되도 않는 안티들이 몰려오는게 느껴져서 좀 씁쓸합니다만
    뭐 이 채널이 그만큼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 채널 매니아들이 한 1000명쯤 될 때가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 @finalfestival4673
    @finalfestival4673 Před 27 dny +11

    교회 생활을 그렇게 오래 하고, 관련 책들도 많이 읽고 살아왔다 생각했는데 오늘 이야기는 처음 들어 봅니다.
    굉장히 합리적인 설명이고, 성경을 바라보는 시선과 실제 역사가 통합이 되면서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
    늘 많이 배웁니다. 다음 강의가 기다려집니다!!!

    • @user-vc5gm6cg8r
      @user-vc5gm6cg8r  Před 27 dny +3

      기독교의 미몽이 그만큼 무섭지요. 권력의 무서움이고요.

    • @finalfestival4673
      @finalfestival4673 Před 27 dny

      @@user-vc5gm6cg8r 요즘 지난 세월을 반추해 보면서 별 생각이 다 듭니다. 그래도 진실을 찾아 나가고, 끊임없이 고민하고, 배울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이 참 좋습니다.

  • @user-kk2kr8op3j
    @user-kk2kr8op3j Před 27 dny +5

    자연을 보고 느끼고 자기들만의 고정화된 관점들이 지금도 불변이라는 생각을 덜어 내는 작업이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선생님이 있어 조금이라도 위안과 희망을 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정말 고맙습니다
    저자와 대면할 수 있는
    세상이 좋습니다

  • @user-iv4uw7qr4f
    @user-iv4uw7qr4f Před 27 dny +9

    오병이어 사건과 점성술이 관련있다는 내용을 저는 처음 들어봤습니다!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 @user-px9bo2sg2f
      @user-px9bo2sg2f Před 26 dny

      옛날 사람이 점성술하지 양자역학 하나? 물리학 알아야 양자물리학으로 가르치지 ㅋ ㅋ 글고 오병이어도 못하고 만병만어하면 나도 자신 있는데? ㅋㅋ

  • @user-dp5uq7pf5o
    @user-dp5uq7pf5o Před 7 dny

    진리란 밥먹고 똥싸는게 진리라 천하없는놈도 먹고안싸면 존재할수 없는데 더진리가 있게나요.

  • @user-cb5nz8fi4i
    @user-cb5nz8fi4i Před 21 dnem +1

    기독교와 점성술관계 설명 잘 봤어요
    같은 생각입니다
    첨가하자면 별자리 설명이 더 구체적인게 있어요
    이어 즉 물고기 두개는 물고기자리가 쌍어자리이고 초대기독교 표시인 물고기표시와 연걸되죠
    또 오병 떡 또는 빵 다섯개는 처녀자리와 연결이 됩니다
    이외에도 물위를 걷는것은 은하수와 연결이되죠 등등
    여튼 기독교는 점성술과 연결이 되어 설명하시려는 선생님게 고맙고요
    건승해주세요 자주 들릴게요

  • @mkc7333
    @mkc7333 Před 27 dny +6

    해석의 다양한 논지에 대해 깊이 이야기전개가 참좋구요~
    또다른 생각을 전개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chk9494
    @chk9494 Před 24 dny +2

    아들을 잃고 죄책감에 교회를 다니는 50대 남자입니다.
    저에겐 귀하의 영상들이 참 충격적이면서 거부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혹시 유란시아서에 대한 귀하의 생각을 문의해도 될까요

    • @user-vc5gm6cg8r
      @user-vc5gm6cg8r  Před 24 dny

      뭐라 할 말이 없지만 죄책감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시길.... 제가 그 책에 관해서는 아는 게 없습니다.

  • @moksujejamoksujeja1131
    @moksujejamoksujeja1131 Před 20 dny +1

    알고리즘 덕에 우연히 이 영상을 보았습니다. 허술한 논리를 너무 자신 있게 말씀하셔서 좀 놀랐습니다. 이분이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를 쓰신 분이 맞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 옥성호님이 맞으시죠? 여하튼 이런 일방적인 주장이 다른 분들께 피해가 될 것 같아 균형 잡힌 시각을 위해 반박을 올립니다.
    1. (님의 주장) 로마 식민지 당시에 어떻게 이런 큰 무리의 모임이 가능한가? - (반박) 당시 로마의 이스라엘 유화 정책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임. 로마는 유대인의 종교적, 문화적 특성을 폭넓게 수용해 줌. 그래서 당시 예루살렘 성전에는 항상 수많은 군중이 모였고 대규모 제사가 계속 드려졌음에도 로마는 제재하지 않았음. 이런 사실은 수많은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바울을 붙잡아 성전과 율법 수호를 위해 때리는 장면에서도 확인할 수 있음. 엄청난 종교적 소요가 일어났음에도 로마 천부장은 강제 진압을 하지 않았고 군중과 바울을 최대한 도닥이며 대화로 문제를 풀어가려고 했음(행 21:27-41). 게다가 요한복음의 오병이어 사건을 보면 예수는 자신을 임금 삼으려는 군중을 스스로 피함(요 6:15). 만약 그 군중들 속에 로마 혹은 헤롯의 감시원이 있었다면 그들은 예수의 성향이 정치적이 아니었음을 목격하고 보고했을 것임. 따라서 예수의 활동을 김구 선생의 일제 강점기 집회와 비교하는 것은 어불성설임. 김구는 반일주의였지만 예수는 반 로마적 성향을 보이지 않았음.
    2. (님의 주장) 당시 마이크도 없는데 어떻게 그 큰 군중에게 설교가 가능한가? - (반박) 19세기 스펄전은 마이크 없이 오직 목청만으로 매 주일 일만 명 가까운 청중에게 설교함. 물론 그건 실내였다고 하겠지만, 유대의 빈들이나 광야에도 공명이 잘 되는 계곡 지형이 많고 무엇보다 당시는 차 소리 같은 여타 소음의 방해가 거의 없던 시절임. 따라서 군중이 조용히 귀 기울이면 한 사람의 외침은 상당히 멀리 전해질 수 있었고 비록 5000명이 한꺼번에 다 못 들었다 해도, 허참 씨 연예프로와 달리, 두세 단계 만으로도 예수의 말이 다음 그룹에게 전달될 수 있었음. 무엇보다 직접 들은 일차 그룹의 수가 많으므로 그들의 다양한 증언과 수정을 통해 최종 내용은 예수의 원 메시지에 상당히 접근했을 것임.
    3. (님의 주장) 12바구니가 남은 것은 음식물 쓰레기? - (반박) 이런 식의 비판은 현대의 이미지를 아무 상관없는 과거에 멋대로 대입한 오류임. 당시 배고팠을 사람들에게 건조한 빵과 말린 생선 조각들은 결코 음식물 쓰레기가 아님. 게다가 이 조각들은 예수님이 이미 작게 손으로 떼어 주신 것임, 즉 남들이 입으로 뜯어먹고 남긴 게 아님. 따라서 이런 식의 비판은 그저 비판을 위한 비판일 뿐임. 가정이지만, 만약 반대로 5000명에게 딱 떨어지게 주어서 하나도 안 남았다고 나오면 제 생각에 옥성호 님은 그것도 말이 안 되는 조작이라고 지적했을 것임.
    4. (님의 주장) 제자들이 칠병(이어) 기적 때 이전의 오병이어 사건을 기억하지 못했나? - (반박) 오병이어의 기적은 결과가 좋지 않았음. 많은 이들이 예수를 등지고 떠나버린 사건임(요 6:60-71). 따라서 제자들에게 이 기적은 찜찜한 기억으로 남아서 확고한 믿음으로 자리 잡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음. 마가는 이것을 폭로한 것이고 그래서 오병이어와 칠병(이어)를 다 거친 후에 마침내 예수는 그 두 사건을 제대로 못 받아들이고 있는 제자들을 야단치는 장면이 나온 것임(막 8:14-21). 이처럼 12제자들의 불신과 어리석음을 폭로하는 것은 마가복음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임.
    5. (님의 주장) 당시는 별이 과학이었고 마가복음은 점성술로 예수님 이야기를 묘사한 것이다? - (반박) 그럼 왜 예수님은 자기 권위의 근거가 되는 그 별들을 다 파괴하는 분으로 나타나는가? 예수님의 재림 때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막 13:25)는 구절은 점성술의 지지를 받는 예수에게 상당히 불리한데 마가는 왜 이런 구절을 기록했나? 나아가 이 영상에서 옥성호님은 점성술과 숫자를 연결시키면서 마가가 그걸 중시 여겼다고 하고 마태나 누가는 그렇지 않았다고 주장하는데, 그럼 왜 진짜 점성술사와 별 이야기가 등장하는 예수 탄생 이야기(마 2:1-12)는 마태에만 나오고 정작 마가에는 안 나오는가? 굳이 따지면 마태가 더 점성술에 의지하는 것 같지 않는가?
    6. (님의 주장) 칠병(이어) 사건에서 7이라는 숫자가 쓰인 것이 예수의 위대함을 나타낸 것이다? - (반박) 그럼 마가복음은 왜 막달라 마리아에게 일곱 귀신이 들어갔다고 기록하는가?(막 16:9) 어차피 복음서가 사실이 아닌 조작이고 숫자에 깊은 의미가 있다는 이 영상의 논리대로라면 막달라 마리아에게 여섯 귀신이 들어갔다고 나와야 하지 않는가?
    7. (님의 주장) 칠병(이어)에서 4천명이 먹은 것은 동서남북 혹은 4복음서처럼 4라는 숫자가 중요해서다? - (반박) 이 주장을 들으면서 정말 아무 근거 없이 생각나는 대로 말씀하심을 느꼈음. 칠병이어가 마가복음에 기록되었을 당시 지금처럼 4복음서가 확정되어 있었던가? 또한 마가복음 안에서 동서남북이라는 개념이 중요하다는 근거가 어디 있음? 동서남북은 오히려 누가복음에만 나오는데(눅 13:29), 거기엔 오히려 칠병이어와 4천명 이야기가 없음.
    8. (님의 주장) 오병이어와 칠병(이어)는 거의 같은 사건이다? - (반박) 이 둘은 전혀 다른 사건임. 장소, 시간, 의미가 용어부터 완전히 다름. 마가복음은 의도적일 만큼 대조적인 기록으로 두 기적을 묘사함. 이에 대해서는 다음 채널의 관련 강의를 한번 보시기 바람. 42분41초부터 재생될 것인데 거기부터 들으시면 됨.
    czcams.com/video/SpOGYIqT5HM/video.htmlsi=E4mmbFxIfTqcbDdv&t=2561

    • @user-vc5gm6cg8r
      @user-vc5gm6cg8r  Před 20 dny

      그래도 나름 '논리(?)'를 가지고 쓴 댓글을 보니 반갑네요. 그런데 논리 운운할 게 있을까요? 오병이어로 수천이든, 수만이든 먹였잖아요? 그게 사실이면 됐지, 뭐, 이런 허접한 부스러기 문제에 관심을 가지십니까? 말기암 고치는 화타 앞에 가서 감기 치료 운운하는 거랑 비슷하네요. 네, 제가 '부족한 기독교' 쓴 사람 맞습니다. 그런데 그 책에서는 문제점이 안 보이든가요? 지금 보면 차마 눈을 뜨고 한 페이지도 읽을 수가 없는 게 그 책인데....

    • @nicescenerynearmenjny507
      @nicescenerynearmenjny507 Před 20 dny +2

      @@user-vc5gm6cg8r갑자기 희한한 논리(?)로 대응하시는군요. 그럼 본인은 오병이어를 사실이라고 믿고 이 영상을 올리신 건가요?

  • @akssk5202
    @akssk5202 Před 21 dnem +1

    "질문"이 잘 못 되었기에 "답"을 얻을 수 없습니다.
    오병이어(성찬 제례를 위해 ---세배대)
    1.오병:하나님의 가르침이 있는 모세 오경
    2.이어:하나님을 찬미하는 시(다윗)와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솔로몬)
    (고대에 물고기는 "신을 찬미하라. 신을 찬양하라."는 뜻입니다. 불교 사찰 입구에 쌍어문,종을 칠 때 쓰는 타종목어)
    3.12 바구니:12개의 두루마리(책)
    (이집트 신의 ♀가방/주머니, 메소포타미아 신의 👜바구니)
    4.5천명: 글자 수
    칠병과 작은 물고기(기도와 예배를 위해 ---알패오)

  • @user-ef1zy2kb2z
    @user-ef1zy2kb2z Před 18 dny

    모든 종교는 과장이 심합니다. 심지어 우리들 조차도 무용담 이야기할때면 10배, 100배 키워서 자신을 과대포장하거나 자신만의 논리로 곡해합니다. 그리고 전해들은 말들은 더더구나 왜곡과 과장은 기본이죠. 두세명만 건너뛰고 몇달만 지나면 엄청난 신화가 만들어지는 것이 인간의 말이고, 그게 인간의 한계입니다. 그 한계가 고스란히 적혀 있는 것이 성경이고 불경이고 코란이죠. 하물며 수천년간 세상의 똑똑하다는 사람들이 평생을 바쳐가며 연구하여 그 신화를 논리적으로 구성하고 해석해 놓은 것이라면 말 다한거죠. 쉽게 그 논리를 부수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믿음이라는 비상식적이고 비논리적인 의지와 정신으로 무장한 사람들이 장막을 쳐 둔 것이라면 더더구나. .. 그걸 충분히 이해하고 성경을 읽고 있습니다.

  • @user-ft3wj1zt8w
    @user-ft3wj1zt8w Před 21 dnem

    어떤 내용이든 많이 올러주세요
    기디리다 기다리다..

  • @user-ml7pz2gj3f
    @user-ml7pz2gj3f Před 27 dny +8

    선생님 가르침을 기다리는 30명중에 한명입니다. 70에 대해서 하셔도 좋고 다른거 하셔도 전혀~괜찮으니 영상을 올려만 주세요^^

  • @user-rt4hp1gw4m
    @user-rt4hp1gw4m Před 23 dny

    가청범위에 있는 사람만 들었지요 가능하고 음식도 당연히 남지요

  • @user-eq9ob1cx1k
    @user-eq9ob1cx1k Před 26 dny

    열심이시네요~^^

  • @gravityoh5977
    @gravityoh5977 Před 27 dny +15

    편하게 하고 싶으신 말씀 아무거나 맘껏 하시는거 적극 지지합니다. 어디서 이런 탁월한 얘기들을 들을 수 있겠습니까. 그냥 이런 채널이 있다는 것 자체가 고마울 따름입니다. 완전 비기독교인이 기독교 까는 채널들은 솔직히 수준 낮아서 못들어주겠고, 기독교인들이 기독교에 대해 얘기하는 채널들은 자주 언급하신데로 신앙고백에 불과해서 못들어주겠고 ... 그렇습니다. 그나저나 제 주변에 진짜 순진하고 착한 기독교인들이 여럿 있는데 차마 이 채널 소개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삶에 풍파를 일으킬까 두려워서여.... 이 채널과 여기서 작가님이 말씀하신 여러 주제들을 그들에게 얘기할 날이 있을지 모르겟네요.. 비겁한 얘기 같지만 그냥 모르고 사는것이 그들에게 나을거 같아서 ㅋㅋㅋㅋㅋ

    • @user-dh2dr1lq1z
      @user-dh2dr1lq1z Před 27 dny +3

      근본주의 보수 기독교인으로 사는 것이 나쁜가요? 성경 무오류를 믿는 사람이 나쁜가요? 선악의 문제가 아니지요. 당위의 문제도 아니고요. 모르고 사는 것은 복입니다.
      근본주의는 진리가 아니라고 알았다면, 그는 진보 기독교인이 되거나, 아니면 무신론자가 되겠지요. 이것도 선악도 당위의 문제도 아닙니다. 알고 사는 것도 복입니다.

    • @user-vc5gm6cg8r
      @user-vc5gm6cg8r  Před 27 dny +1

      애들도 아닌데, 기회를 주심이....?

    • @gravityoh5977
      @gravityoh5977 Před 26 dny +1

      @@user-vc5gm6cg8r ㅋㅋㅋ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그게 쉽지가 않네용...

    • @user-ui6lb3vp4p
      @user-ui6lb3vp4p Před 17 dny

      기독교인으로서 잘 듣고 있습니다.
      68이니까 나이도 비슷할것 같습니다.
      한가지 꼭 묻고 싶은게 있는데 솔직하게 답변해 주시면 고맙겠 습니다.
      기독교가 거짓이라고 깨달으셨다면 혼자 그렇게 알고 지내시면 될텐데 왜 굳이 이런 수고로 그것을 주장하시는지 그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 @user-dh2dr1lq1z
    @user-dh2dr1lq1z Před 27 dny +1

    댓글 중에서....하나님의 기적을 한낱 인간의 상식과 과학으로 사고하는 것이 바로 인간의 한계입니다....나름 일리가 있다. 기적이 상식과 과학에 맞으면 기적이 아니다.
    동서 고금 많은 고등종교에서 진리를 깨닫고 진리가 된 분은 아주 많습니다,. 이 스승들의 일치된 견해는 입니다. 기적과 진리는 함께 하지 않는다

    • @user-dh2dr1lq1z
      @user-dh2dr1lq1z Před 27 dny

      석가모니는 30세 이전에 당시 흰두교(브라만교)의 최고 경지인 8선정(비상비비상처)을 성취했다. 두명의 구루가 인류 최고 경지에 올랐다고 인정했다. 기적의 왕 석가모니
      그러나 그는 그가 경험한 최고의 기적. 신비체험을 부정했다. 기적도 신비체험도 꿈(욕망)의 차원이기 때문이다. 6년 뒤, 그는 기적이 없는 이대로의 삶이 진리임을 깨달았다.

  • @goodman4321
    @goodman4321 Před 27 dny +10

    이 채널은 10만명 구독자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양질의 컨텐츠들임...

  • @ogracezion
    @ogracezion Před 27 dny +2

    안타깝기만하다..

  • @user-rt4hp1gw4m
    @user-rt4hp1gw4m Před 23 dny

    안믿어지더라도 괴변은 하지 말아야지요

  • @jackysong001
    @jackysong001 Před 25 dny +1

    아마 과학 문명이 발달하지 않았으면 아직도 천동설과 지구 평평설이 진리라고 믿고 있었겠지요 하긴 골수 찐믿음(?) 가진 사람들은 지금고 성경대로 믿어야 한다며 찬동설과 지구평평설을 고집하며 믿고 있지요 과학은 거짓이라고 부정하며 말입니다

    • @user-dh2dr1lq1z
      @user-dh2dr1lq1z Před 25 dny

      천동설을 믿든 지구 평평설을 믿든...지동설을 믿든, 지구 구형설을 믿든...아무 차이가 없습니다. 뭘 믿어도 그냥 이대로의 나와 세상에 아무 영향도 주지 않습니다.
      이만희 신천지 교주처럼 영생을 믿는다고, 이만희가 죽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이만희가 무얼 믿든, 그는 병들어 죽습니다. 믿음으로 부활할 수도 없고, 우주가 지구를 중심으로 돌게 할 수도 없습니다....믿음이 사라지는 지점, 더 원하고 바라고 기대하고, 추구하는 마음이 멈출 때, 진리는 그냥 드러나는 것입니다. 계시...홀라당 다 벗고 드러나는 것. 믿음이 모든 환상의 원천입니다

    • @jackysong001
      @jackysong001 Před 25 dny

      @@user-dh2dr1lq1z 지나가던 길 그냥 가시지요 님한테 한 말 아니니 괜시리 참견말고

  • @sanyon8139
    @sanyon8139 Před 27 dny

    극단적 부자
    묘한 공통점
    환장 하겠네
    나이 60에!
    내가 경험한 옥한흠 목사님을 가장 많이 닮았네.
    다른 것은 예수의 실존성.
    🤗

  • @vicstone777
    @vicstone777 Před 27 dny +3

    오병이어 , 음양오행 =7

    • @user-dh2dr1lq1z
      @user-dh2dr1lq1z Před 27 dny

      7은 진리 자리 (백보좌)의 상징이며, 기독교에서는 샬롬(안식), 불교에서는 니르바나(열반)라고 합니다.
      강같은 평화, 초연함, 지복, 아멘아멘 로고스(그러하고 참으로 그러한 진리), 여시 여시 (참으로 그러하다), 토브토브 (보시기에 좋았더라), 대만족, 프뉴마 하기오스 등으로 표현합니다.

  • @user-fr1zo2dh5m
    @user-fr1zo2dh5m Před 27 dny

    아뿔싸 6빠

  • @richardkim8239
    @richardkim8239 Před 25 dny +1

    부처도 공자도 인파를 몰고 다니며 설법을 했는데, 마이크가 없으니까 다 구라다? 고려시대에 고승이 야단법석 법회를 했다는데, 마이크가 없으니 다 구라다? 카이사르가 전투를 앞두고 병사들앞에서 연설을 한 것은 마이크가 없던 시절이니 다 구라다? 저도 궁금하네요.

    • @user-dh2dr1lq1z
      @user-dh2dr1lq1z Před 25 dny

      부처가 한 말 중 경전으로 된 것....95%는 창작이다. 대승경전 (우리나라에는 소승은 들어오지 않았다)은 석가모니의 설법이 아니다. 그래서 비불설이라고 한다.
      공자의 말도 대부분 후대 창작이다. 성경의 말들도 거의 창작이다. 그럼, 부처, 공자, 예수 말에 진리가 없는가? 누가 창작했던 그들의 말들 중 진리에 해당하는 말은 진리다.

    • @user-dh2dr1lq1z
      @user-dh2dr1lq1z Před 25 dny

      석가모니의 설법은 현재 성경의 양의 수십배는 될 것이다. 매일 49년 설법했으니까. 그런 엄청난 분량을 누가 외워서 전승할 수 있나? 불가능한 일이다.
      5000명 군중 앞에서 예수의 설교, 불가능하다. 당시 큰 도시도 인구 2000-3000명이다. 그냥 수십명 모인거다. 마이크 없이 말하고 들을 수 있는 수준이다. 성경 속 문자에 얽메이면 바보된다

  • @tigeryang2024
    @tigeryang2024 Před 26 dny

    항상 널리 이해하면서 잘 경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angma0230
    @angma0230 Před 25 dny

    예수가 실존 인물이 아니면 베드로 야고보는 어떻게 봐야할까요? 바울은 그 둘을 만났잖아요

    • @user-vc5gm6cg8r
      @user-vc5gm6cg8r  Před 25 dny

      좋은 질문입니다. 앞으로 다룰 내용입니다.

  • @sshingslove
    @sshingslove Před 27 dny

    알지 못한다는 것을 알지못함으로 무엇을 가르칠수있을까요?

    • @user-dh2dr1lq1z
      @user-dh2dr1lq1z Před 27 dny

      진리 (실상)은 알지 못함과 전지 (모든 것을 앎)가 동시에 작동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알지 못함으로 창조질서에 개입하지 않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기 때문에
      동시에 다 알기 때문에 모든 것이 자신입니다. 그래서 보시기에 좋은 것입니다. 창조주와 피조물이 하나입니다. 이것을 사랑 (아가페, 대자대비)이라 부릅니다. 진리는 일원론입니다

  • @seunggyuji730
    @seunggyuji730 Před 24 dny

    감사합니다.

  • @user-xn8wj5ig8o
    @user-xn8wj5ig8o Před 27 dny +7

    옥성호님 참 마음이 한쪽 부정적으로 기우신 듯...하나님의 기적을 한낱 인간의 상식과 과학으로 사고하는 것이 바로 인간의 한계입니다...

    • @andomuri9321
      @andomuri9321 Před 26 dny

      하루에 평균 2만 5천명이 굶어 죽습니다. 그 중 1만 명이 어린이들이고요. 오병이어의 예수는 어디서 뭘 하고 있나요???

  • @user-iu1so3kk6y
    @user-iu1so3kk6y Před 27 dny +2

    참신하다. 재밌네.

  • @user-vs7wf4eu8w
    @user-vs7wf4eu8w Před 23 dny

    ☆[《전 3 : 11 》] ☆[《롬11 : 33》]
    ☆[《살후 3 : 2》]

    • @user-dh2dr1lq1z
      @user-dh2dr1lq1z Před 23 dny

      고전 3-11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바울의 이 말은 종교를 세우는 말이지, 종교를 헐고 진리를 세우는 말이 아니다.
      바울은 진리를 알지 못했다. 위대한 철학자이지만, 진리를 아는 스승은 아니었다. 나와 진리 사이에 그 어떤 중보자나 중재자도 있을 수 없다. 중보자가 있다면 진리는 드러나지 않는다

  • @user-vs7wf4eu8w
    @user-vs7wf4eu8w Před 23 dny

    ☆[《고전 2 : 14 》]
    ☆[고전 2 : 1 ~ 16 ]|

    • @user-dh2dr1lq1z
      @user-dh2dr1lq1z Před 23 dny

      고전 2: 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육에 속한 사람은 육체를 자기라고 착각하는 사람이다. 모든 인류가 이러하다....그러나 바울의 주장과 달리 모든
      인간은 성령의 일을 받고 있다. 누가 보고 듣는가? 육의 사람이 아니라 영의 사람이 보고 듣고 있다. 보고 듣는 자가 바로 성령이다. 육과 영의 사람, 이런 이분법은 착시이며 비진리이다.

  • @user-kj9es9dd7l
    @user-kj9es9dd7l Před 26 dny

    합리적 의심은 신선한데 뒤로갈수록 무슨말인지

  • @user-dh2dr1lq1z
    @user-dh2dr1lq1z Před 27 dny +5

    5병2어가 점성술 7과 관련이 있다꼬? 그럴듯해요. plausible....4복음서 모두에 나오는 5병2어 이야기는 우주의 자연법칙을 깨는 위대한 메시아의 증거, 감동 감격일까? no
    5병2어 기적 이야기가 기독교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지금에 와서 보면, 오히려 예수가 역사적 인물인가에 대한 의문을 만드는 재료이기도 하다. 너무 허풍이 심하기 때문이다.

    • @user-dh2dr1lq1z
      @user-dh2dr1lq1z Před 27 dny +1

      하나님은 화평과 질서의 하나님이지 혼란의 하나님이 아니다. 대자연법 (창조법)을 거슬리는 일은 인류 역사상 없다. 대자연법에 구멍이 나면 샬롬이 깨지기 때문에 비진리다.
      성경의 모든 기적. 이적은 상징으로서의 표적일 뿐이다. 예수는 물을 포도주로 만든 적도 없고, 나사로를 살린 적도 없고, 귀신을 쫓은 적도 없다. 그런 적이 있다면 그는 하나님의 대적자다

  • @jeonghaksoo8082
    @jeonghaksoo8082 Před 28 dny +5

    오병이어의 기적을 인본주의 시선으로 해석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1) 오병이어의 현장에 가 보면 보통 소리가 마이크 소리보다 크게 들린다고 합니다. 현장에 있었던 선교사님의 말을 들었습니다. 궁금하면 현장 방문 2) 12광주리가 남았다. 7광주리가 남았다. 먹거리가 부족한 시기리리기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는 안 되었을 것입니다. 배고픔을 경험하지 못한 분은 해석 불가능하죠. 3) 성경은 상징적인 부분이 많죠. 12궁도 하늘을 다스린다 저는 지지하지 않습니다. 주님은 불쌍히 여겨 역사하셨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옥목사님의 제자훈련도 한국교회를 불쌍히 여겨 그분을 사용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저는 산기도에 열공할 때라 제자훈련의 목적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지나고 나니 성령님께서는 옥목사님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증거하셨다는 것입니다. 우둔한 제가 깨달았습니다. 4) 옥선생님을 통해 도전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십시오. 한 번 만나 커피한잔 해요^^

  • @user-xs2lq3hl1l
    @user-xs2lq3hl1l Před 21 dnem

    czcams.com/video/OMWhgh1ynF8/video.html

  • @cheegoo7
    @cheegoo7 Před 27 dny +1

    서론이 너무 길다

  • @samuelseo7616
    @samuelseo7616 Před 27 dny +2

    이걸 저는 이렇게 봅니다.
    지금의 가치로 먹거리를 평가하면 안 됩니다.
    당시에 먹거리는 절대적인 가치입니다. 오죽했으면 가난은 나라도 해결 못한다고 했을까요. 이걸 해결한다? 어느 왕도 어느 신도 시도는커녕, 감히 언급도 못했던 문제입니다. 구약성경을 아무리 뒤져보세요. 구원이 어떠니 낙원이 어떠니 하는 추상적인 얘기만 나오지, 딱 집어서 너희 먹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주겠다, 이런 얘기는 안 나옵니다. 기껏해야 만나 얘기 나오는데 이건 모세 당시부터 불만이 많았던 먹거리, 투덜대며 억지로 먹던 먹거리였습니다.
    이 에피소드를 굳이 신약성경에 집어넣은 이유가 있지요. 예수는 가장 근본적이고 원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도 남는 능력이 있고 먹고 충분히 남을 정도의 기적을 보여주는 능력자다...이걸 강조하기 위해서입니다. 오병이어이든 칠떡이든 마찬가지에요. 어떤 왕도 어떤 권력자도 해결 못한 문제, 민중의 가장 근본적인 먹는 문제를 초자연적으로 해결했다는 거...이건 그냥 왕의 차원이 아니지요. 신의 경지지요.
    어디로 보나 급조된 게 분명한 이 얘기는 예수의 초자연적 능력을 강조해 하나님의 아들이다, 혹은 하나님 그 자신이다, 이런 얘기입니다.
    이걸 강조하려는데 민중의 피부에 와닿는 게 먹는 문제 해결, 그것도 완전한 근본적인 해결...이건 모세에게 내려주는 만나 따위와 완전히 다른 차원이지요. 만나는 시간 기다려서 받아야 하고 맛도 그다지였지만 떡과 물고기는 최고의 식사지요.
    이 사건 이후로 예수는 피상적이고 추상적인 메시아 뿐 아니라, 현실의 문제를 즉각적이고 원초적으로 해결해주는 지상의 왕이라는 지위까지 획득하게 됩니다. 어느 시대든 민중은 즉각적인 것에 반응합니다. 지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이 에피소드를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영리한 사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오병이어 사건으로 예수는 공중에 붕 뜬 메시아가 아니라 현실의 문제를 근원에서 해결하는 능력자, 절대자의 아들로 격상하게 됩니다. 이론적으로 율법의 예언이 어떻니 백날 말하는 것보다 이런 에피소드 하나 집어넣는 게 훨씬 효과적이지요.
    그런 맥락에서 말씀하신 행성 5개와 해와 달, 이 문제도 일리있는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 @user-dh2dr1lq1z
      @user-dh2dr1lq1z Před 27 dny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배고품으로 헐벗은 당대 인류에게 희망을 주는 메세지가 5병2어, 7떡입니다.
      당대 고통받는 민초들을 위한 신화입니다. 부활과 승천은 놀랍기는 하지만, 배고픈 민초들에게는 그냥 그림 속의 떡일 뿐입니다. 그러니 떡의 가치는 부활. 승천보다 상위 개념이지요

  • @someday341
    @someday341 Před 27 dny +2

    들어보니, 그냥 뇌피셜 이네요.
    일제 시대가 그랬으니, 마이크가 없었으니, 그 정도 식견으로 컨텐츠를 만드시네요...
    용기라면 참 대단한 용기일세

    • @user-dh2dr1lq1z
      @user-dh2dr1lq1z Před 27 dny +2

      인생. 역사. 문명...모두 뇌피셜입니다. (뇌가 만드는 이야기)...오병이어는? 이것도 뇌피셜입니다. 뇌피셜이라 말하는 것도 뇌피셜입니다. 뇌피셜이 아닌 것이 있을까요?
      성경도 불경도 예수의 말도, 석가의 말도 모두 뇌피셜인데....뇌피셜이 아닌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진리, 하나님, 부처, 전체인 나, 참나, 프뉴마, 홀리 고우스트, 안식, 열반, 지복이라 부릅니다

    • @someday341
      @someday341 Před 27 dny

      @@user-dh2dr1lq1z 뇌피셜도 수준이 있죠
      깊은 통찰과 인간 사회의 축적된 지식을 바탕으로 시대를 관통하는 뇌피셜은 ’사상‘이라고 하겠고,
      이런 유치한 수준의 말장난 뇌피셜은 ’베이비토크‘ 즉 말인데 의미는 없는 말이라고 하죠...
      설마 님은 본문 영상을 보고 막 수긍이 되셨나 보네요...

    • @user-dh2dr1lq1z
      @user-dh2dr1lq1z Před 27 dny

      @@someday341 불교인들의 아주 아전인수격 주장이 있습니다. 기독교는 베이비토크라고...기독교인은 불교도들이 성경을 베이톡북이라 부르는 것을 모릅니다. 관심이 없어
      그러나 기독교를 베이비톡, 성경을 베이비톡 경전이라 부르는 불교인들도 불교도 베이비톡이며, 불경도 베이톡임을 모릅니다. 관심이 없어..그래서 많이 깊이 풍부하게 아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 @user-kx1sr3zx3c
    @user-kx1sr3zx3c Před 23 dny

    제목이 개판이네

  • @user-ui6lb3vp4p
    @user-ui6lb3vp4p Před 17 dny

    기독교가 비 진리라고 깨달으셨다면 혼자 알고. 지내시면 될텐데 굳이 이런 수고를 하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 @user-uf1ju8yh5y
    @user-uf1ju8yh5y Před 26 dny +1

    참 한심 논리적으로 옳다면 기적이 아님 12광주리는 12사도 12지파를 뜻하고 일곱 광주리는 일곱 교회를 말한다네 어리석은 친구여

  • @user-sy4ud9uk7d
    @user-sy4ud9uk7d Před 26 dny

    어떻게 해서라도 하나님 부정하고싶어서 목숨걸고 연구하는거 나중에 어찌할꼬..

    • @user-dh2dr1lq1z
      @user-dh2dr1lq1z Před 26 dny

      무신론과 는 좀 다릅니다....3명의 인격신 (야훼, 예수, 성령)이 하나의 본질로 있는 그런 하나님은 없다. 이건 진리를 조금만 보면, 즉 거듭나면 그런 하나님은 없습니다.
      인생과 역사, 문명에 개입하는 하나님, 그런 하나님은 없다. 이건 진리입니다. 기적을 일으키며 대자연법의 섭리를 깨는 그런 하나님은 없다. 나와 하나님 사이의 중보자, 그런 하나님은 없다

    • @user-sy4ud9uk7d
      @user-sy4ud9uk7d Před 26 dny

      @@user-dh2dr1lq1z 우주만물속에 속해있는 하나님이 아니라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고 우주만물 국가 흥망성쇠 개인의 모든생활 등을 하나님의 어떤목적하에 운행 섭리하고계시는것입니다
      또 야훼 는우리말로 여호와 라 하고
      그분이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 @user-dh2dr1lq1z
      @user-dh2dr1lq1z Před 26 dny

      @@user-sy4ud9uk7d 거듭남을 체험하면, 하나님이 무엇이며, 내가 무엇인지, 그리고 인생. 역사. 문명이 무엇인지 압니다. 지식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진리로 아는 것입니다.
      우주 만물을 창조한 성부 하나님은 기독교와 유대교를 탄생시킨 조로아스터교의 하나님입니다. 목적과 동기를 가진 하나님, 그에 따라 섭리하는 하나님, 이건 이교적 환상입니다

    • @user-dh2dr1lq1z
      @user-dh2dr1lq1z Před 26 dny

      왜 기독교인들은 거듭남을 말하면서, 진짜 거듭남이 없을까요? 그 이유는 자신의 욕망을 하나님, 그리스도, 예수, 성령이라는 말에 투영하며 적당히 만족하기 때문입니다.
      진짜 거듭남의 체험이 있다면, 원하고, 바라고, 기대하고, 추구하는 모든 마음의 움직임이 멈춥니다. 기독교 식으로 말하자면, 내가 죽고 하나님이 내가 되어 산다고 해도 됩니다.
      내가 죽고 그리스도가 내가 되어 산다는 책도 있지만, 그 저자도 그 말의 뜻을 짐작도 못합니다. 기독교 500년 역사에 거듭난 사람은 없고, 카톨릭에는 수사 전통에서 있습니다

  • @Tommy-uv1fy
    @Tommy-uv1fy Před 19 dny +1

    옥성호님을 존중하며 글을 남깁니다. 결코 가르치거나 훈계하는 것이 아닙니다. 애초에 자신이 믿지 않는 것을 진리라고 전제(가정)하며 그것이 거짓임을 밝히려고 애쓰고 계시네요. 저도 님의 입장을 전제하고 님의 행동을 해체해보면 정말 가치 없고 쓸데 없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님의 삶 입장에서 말이죠. 시간 낭비 그만하시는게 더 유익해 보입니다.

    • @user-vc5gm6cg8r
      @user-vc5gm6cg8r  Před 19 dny

      에고, 검사나 의사 싫어하죠?

    • @Tommy-uv1fy
      @Tommy-uv1fy Před 19 dny

      ​@@user-vc5gm6cg8r네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아셨나요? (불편하셨을텐데) 제 의견에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gamnamoo6195
    @gamnamoo6195 Před 24 dny

    이 사람 애쓰는구나 그건 알자 예수는 말야 자신이 인간의 길, 진리, 생명이라 주장했어.
    논리적으로 간단해. 이 주장 사실이면 예수 믿는게 가장 행복한거고 예수 무시하면 가장 불행한거야. 걍 망하는거지
    이 주장 거짓이면 물론 기독교라는 대 체계는 꽝이 되는거지 이 사람은 기독교 다 꽝이라는건데 risk가 너무 크다고 본인은 생각 않나?
    하기야 자기가 앉아 있는 가지를 스스로 톱으로 자르는 것도 자유이긴 하니까. 예수 없이 이 사람 자신이 어디서 왔는지 누구인지는 알고 있능가

  • @user-tl4rj6wv6e
    @user-tl4rj6wv6e Před 26 dny

    횡설수설!!

  • @daeji8978
    @daeji8978 Před 27 dny +3

    정신 감정을 하시길 기도합니다.
    당신이 누구인가. 성령 훼방을 제대로 하는 저주받은 인생 이로다.

    • @Alice-ut8vi
      @Alice-ut8vi Před 27 dny +5

      아니 어떻게 그렇게 힘이 센 성령이 평범하게 살아가는 개인에게 훼방을 받을까요. 믿고 있는 성령님이 그렇게 보잘 것 없나요?
      제가 이렇게 자기 모순에 빠져서 남의 집 귀한 자식에게 막말과 악담을 서슴치 않는 수 많은 기독교인들 때문에 이 종교가 더 싫고 한 때 기독교인이었다는 것이 부끄럽죠.

    • @gracetoyou8956
      @gracetoyou8956 Před 27 dny +4

      에휴 이 화상아 너야 말로 저주받은 인생이로다

    • @user-hf9op7ry8l
      @user-hf9op7ry8l Před 26 dny

      성령님을 모독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