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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 3월 호 뉴스레터] KNBTALK SHOW "김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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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31. 03. 2024
  • [국립발레단 뉴스레터 vol.75] 3월 호 발행
    국립발레단의 뉴스레터 3월 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이번 뉴스레터는 국립발레단의 분위기 메이커 김준경 단원의 인터뷰와
    3월 한달 간의 국립발레단의 크고 작은 소식들, 그리고 관객분들이 보내주신 AUDISAY 까지
    알찬 내용들로 가득채워져 있습니다.
    지금 바로, 국립발레단의 뉴스레터를 만나보세요!
    www.korean-nat...
    #국립발레단 #뉴스레터 #3월_호

Komentáře • 6

  • @user-cq1lz3nc6k
    @user-cq1lz3nc6k Před 4 měsíci +6

    아 인터뷰 내용 너무 좋은데요!!!ㅋㅋㅋ 인스타 영상 비하인드 궁금했는데 이렇게 듣게 되네요 준경리노 왜이렇게 에피소드가 많으신가요 말씀도 하이텐션으로 재밌게 하시고ㅋㅋㅋㅋㅋㅋ
    박수에 대해 관객 입장에서 이야기하자면 말씀하신 박수의 이유들이 따로 구분되는 게 아니고 전부 상호 연관되어있는 것 같아요. 저도 실제로 당시 객석에서 을 감상하면서 말씀하신 것처럼 감동을 많이 받았는데요. 우선 감성적인 음악에 맞춘 안무의 극적인 기승전결이 한 몫을 했고, 남여의 이야기를 메타포로 한 내용이다보니 슬픈 로맨스 영화를 본 것처럼 가슴 한구석이 먹먹한 기분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거기에 감정적으로 마음이 동했는지 작품이 끝날 즘엔 눈물도 나더라구요😂
    그리고 이런 마음들이 모여서 말씀하신 안무가, 그리고 안무에 대한 리스펙으로 이어지는 게 아닐까 싶어요. 저는 감상자로 하여금 특정한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서사를 떠올리게 하고, 자기 내면에 질문을 던지며 온전히 무대에 빠져들 수 있도록 하는 작품이 인간을 대상으로 한 예술로서 '좋은' 작품이라고 늘 생각해요. 그리고 그러한 작용을 경험하게 하는 작품을 만난다면 창작자와 퍼포머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드는 건 지극히 당연한 게 아닐까요!ㅎㅎㅎ 이 두가지가 합쳐졌을 때 진정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박수를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작품 이 참 좋아요😊
    앞으로도 준경리노의 다양한 작품과 이야기들 많이 찾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user-sc4lc1gj2d
    @user-sc4lc1gj2d Před 4 měsíci +2

    평소에 준경리노 좋게봤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고 소통하는 느낌 들어서 너무 좋아요 ㅠㅠ 앞으로도 이런 콘텐츠 계속됐으면🙏🏻🙏🏻🙏🏻

  • @user-nf7hv5cb4w
    @user-nf7hv5cb4w Před 4 měsíci +1

    작년 트리플빌 Ssss..에서 춤 정말 섬세하고 아름답다고 느꼈습니다

  • @youngdeok
    @youngdeok Před 4 měsíci

    꼭 호두 왕자로 데뷔 하실 수 있기를 바래요.💂🏻🙏 그 때 왕자 등장 씬에서 박수 많이 칠게요.👏👏👏

  • @user-ex7wq7jt3q
    @user-ex7wq7jt3q Před 4 měsíci

    멋있어요🎉

  • @user-rc3ht4hm3i
    @user-rc3ht4hm3i Před 4 měsíci

    강기영씨 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