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르의 실전무술 기술 선정] 1. 복싱 - 바디샷 (5:55) / 회피동작(6:22) 2. 무에타이 - 빰클린치(7:15) / 니킥(7:48) 3. 태권도 - 앞차기(8:40) / 뒤차기(9:00) 4. 극진가라데 - 로우킥(9:50) / 하이킥 (10:02) 5. 택견 - 곁차기(10:37) (+개인적으로는 칼잽이 꼭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6. 레슬링 - 더블랙리프트 (11:52) 7. 주짓수 - 스탠딩백초크 (13:05) 8. 유도 - 빗당겨치기 (14:05) / 모두걸기 (14:30) 선정 기준 - 양자 모두 치명적인 부상의 위험이 적으며, 상황에 따라 완급조절이 가능하고 , 가급적 싸움을 빠르게 끝낼 수 있는 기술을 우선시하여 채택. 씨름, 종합격투기는 영상의 주제와 벗어난 이야기로 빠져서 제외합니다.
현재의 MMA가 실전에 제일 가깝다고는 하지만, 수영장이나 해변에서 싸우지 않는한 옷입고 하는 길거리싸움과는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죠. 만약 MMA가 도복을 입고 하는 격투룰이였다면 레슬링보다는 유도가 더 각광을 받았을거라고 예상합니다. 그리고 주짓수또한 지나치게 최강무술인것처럼 포장이 되었는데, 실전에서는 신사적으로 1대1 결투가 이루어지기 보단, 보통 자신의 무리가 있을때 보통 남자들은 싸움이 일어나게 되죠. 그럴 경우 바닥에 뒹구는 그라운드기술은 무쓸모입니다. 대게는 바닥에 던진후 스템핑이나 사커킥으로 마무리되는게 보통 패턴이죠..
기술만 배우니까.. 무술과 무도의 차이를 아직 몰라서 그래요.. 술은 눈에 보이는 기술이고 도는 그러한 기술을 있게 하는 형이상학적 철학이어요.. 도를 이해하면.. 그러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죠.. 그다음 무예로 갑니다.. 그냥 쉽게 의식수준이 올라가는 거라 보면 되요 갓난아이.. 어린아이.. 소년..청년.. 의 정신이 다르잖아요.. 신체는 서른세살까지 평균적으로 성장해요.. 그 이후엔 내리막이지만.. 정신은 그렇지 않아요..
선빵을 갈겨도 파워가 약하면 오히려 더 맞습니다. 한방에 제대로 타격을 줄 정도가 일반인들에게는 기대하기 어렵구요. 한국에선 정당방위가 없기 때문에 법을 조금이라도 준수하려는 사람은 일단 진것이고 죽은거나 다름없습니다. 상대와 싸움이 붙었을때 무조건 죽이려는 마음을 갖고 싸우면 반드시 이깁니다. 유명 격투기 선수라도 사랑하는 처자식이 있고 상대는 닥치는대로 죽이겠다고 덤빌때 아무리 기술과 힘이 있어도 당합니다. 그래서 가장 싸움을 잘하는 사람은 ㅂ알 두쪽밖에 없고 살고 싶지 않는 사람입니다.
실전에서는 택견이 최고죠👍 가깝고 응겨붙거나 장애물이 많으면 걸이기술로 넘겨주고, 거리가 멀면 차주고 좀 약한 상대면 목덜미를 잡아서 살짝 넘겨서 눌러주죠^^ 나아가 정당방위등등 걱정없이 다치지 않게 제압하니 처벌 걱정없으니 생활실용 무술이죠. 모두 실전에서 약하다고 놀리지만 경기장이 아닌 법치사회인 현실에 가장 잘 적응된 것이 택견이라 봅니다.
전부 수련하셨다기보단 모은정보바탕으로 만드셔서 조금 다른느낌도 있습니다 ㅋ 학생때 내내 씨름과 유도를 했는데 주기술이 엉덩베지기 였어서 그런지 허리후리기가 몸에 잘맞더라고요 ㅋㅋ 시비걸렸을때 일단 잡은상태에선 몸통을 돌려도 그리 위협적으로 느껴지지않고 바닥에 메쳐눕힐수있었습니다
중국무술이나 아이기도 약하다고 하지만 상대가 무기를 들었다라고 가정하면 왜 중국무술이나 아이기도의 형태가 나오는지 바로 납득이 됨. 쉬샤오동이 중국무술은 무기를 들었을 때만 통한다고 해야하지 맨손격투기에서도 통한다고 하지 말라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 냉병기 쪽에서는 쿵후, 아이기도 등이 맞음. 결국 실전의 정의가 너무 다양하고 시대상황, 주변환경 등에 따라서 달라지는 거지. 악어랑 사자가 싸울 때 물에서 싸우면 악어가 승리하고 땅에서 싸우면 사자가 승리하는 거랑 똑같은 것일 뿐임.
누차 말하지만 타격의 목적이 가장 중요합니다 군용살상술을 무술이라고 할수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총이 최고라고들 우스갯소리로 말하는데 고도의 훈련을 받은 특수부대원과 ufc세계 챔피언 둘에게 9미리 권총에 20발탄창 하나씩주고 정해진 공간에 풀어놓으면 어떻게 될것 같나요 혹은 총없이 둘다 칼을 쥐어준다면? 그리고 맨손으로 둘을 싸우게 하되 목적을 제압이 아닌 상대방을 완전히 제거하는 조건으로 한다면? 우리나라 처럼 주로 파견이나 훈련위주로 근무하는 특수부대원들 말고 진짜 미군 데브그루 같은 전쟁임무를 수행하던 요원들은 싸움이나 다툼이 날것 같으면 아예 피한다고 합니다 사회복귀후에도 몸에 베어있는 습관 때문에 아예 타격부위가 달라서 스스로 조심한다고 합니다 공격이 들어오면 자기도 모르게 아무렇지 않게 눈쑤시고 옆에 포크를 집어 대동맥을 찔러버리거나 후두부를 가격하는일이 종종 발생한다고 합니다 mma 든 뭐든 일단 전부 스포츠의 카테고리이지 실전을 자꾸 들이대면 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쎈놈이 쎈거지 무슨 어떤 무술이 쎄고 그런게 어딨겠어요 그 방증으로 원래 쎈놈들은 ufc 데뷔하고 경기 몇번 치르지 않고도 챔피언히는가하면 몇년을 수련한 선수인데도 정상까지 가지 못하는 친구들도 있죠 그냥 센놈이 쎈거지 다른거 없어요 단 진짜 "실전"이라고 할수 있는 둘중에 하나는 반드시 죽어야하는 전쟁상황에서는 살상술을 배운사람과 안배운 사람은 그리고 실제 죽여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완전히 다르겠죠
어떤무술을 수련하든 반사신경을 기르는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선빵필승이긴 하지만 그걸 역이용해서 제압하는것이 무술이라고 보거든요 그리고 종합격투기가 좋은건 필요에 따라 각 무술의 기술을 섞어쓰기에 상대가 예측하기 힘들다는점 때문이라고 봅니다. 이소룡이 그래서 형태에 얽메이지말라고 한거라고 보구요 그러고 보면 격투기 경기 방식에 따라 입식타격과 그래플로 나뉘어 있을뿐 원래는 하나 라고 봅니다. 유도도 강도관유도 의 영향으로 잡기기술이 대부분이지만 원래는 타격기술까지 더해진 스타일이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쿠도가 옛날 고류유술스타일에 가깝다고 볼수있죠 택견 역시 발차기만 있는게 아니라 상대를 잡아서 넘어뜨릴수 있는 테이크다운기술들이 다양하다고 봅니다. 이걸 태질 이라고 하더군요 헌데 왠만하면 이런건 쓰지않고 넘어가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mma시합:실전성이 있는 격투기지만 선수안전을 위해 여러반직기술을 금지시키는 시합스포츠(사커킥,4점니킥,박치기,스톰핑 금지라던가) 무규칙경기(발리투도):눈찌르기,낭심공격,깨물기 제외한 모든 반칙기술이 허용되는 부상률이 높은 하드코어한 실전격투기 길거리싸움:낭심공격,눈찌르기,깨물기,암살,다굴,무기사용 등 장소에 따라 모든 반칙기술이 허용되는 시합이 아닌 완전싸움
검도15년했는데, 2년차였던 고2때 싸움에서 써먹고싶어서 매일 도장수련외에 집에서 곡괭이자루와 단봉으로 샌드백,나무기둥 같은걸 후려치는연습을 했다. 어느날 불량배가 삥뜯을려고해서 시비가붙었는데, 단봉으로 쎄게 친것도아니고 그냥 보통으로 어깨쳤는데 개구리처럼 좍 뻗어버리더라 역시 미친똥개에겐 몽둥이가 약이다
크....파이트 퀘스트가 생각나네요. 극진을 배우러 가서 공포에 젖은 눈으로 그랬죠 아침에 일어나 눈 뜨기가 두렵다고....맞고 있는데 옆에서 또 때리는 수련 방법ㅋㅋㅋ세명을 차륜전으로 상대하면서 필사적으로 하고 있는데 옆에서 죽도로 계속 더 때리며 지도를 합니다. 그렇게 이틀지나니깐 눈빛에 공포가...본인입으로 두렵다고 하고....
크라브마가는 실전성이 높아요!! 이스라엘 특수부대 교관들이 매해 신기술들을 측정하고 더 수용하고 실전전투에 투입된 분들이 경험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기습공격이나 무기술 방어 공격 능력의 실전성은 높은 편이에요!! 그래도 크라브마가도 MMA를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격투능력이 일단 가추어진 후 권총 단도 1대 다수 기습 등의 수련을 해요!! 저도 2012년 부터 크라브마가를 했는데요 에스크리마나 시스테마 등 때문에 고민하다가 해보니깐 단순하고 실전적으로 특수전군에서 교육하기에는 최고인 무술 같아요!! 에스크리마는 너무 복잡하고 어렵고 시스테마는 사기로 들켰고 코만도쌈보는 인정!!! 일단 크라브마가 하시기 전에 MMA와 헬스로 몸을 만드시면 그게 최고 입니다!!
원래 법, 또는 규칙이 없다면 모든 무술이 다 살인무술이고 실전무술인거임(무기를 안쓴다는전제하에) 그리고 요즘 무술들의 대련은 모두 규칙이 있기때문에 실전에서 써보고싶다면 규칙이 없을때는 어떻게 써야할까, 응용해야할까 생각해볼필요가있음 그리고 되도록 싸우지않는게 제일 좋음
진짜 글러브없이 길거리싸움 준비된상태에서 싸우면 보통 30초안에승부가나고 잘치는애들은 진짜 3초면끝난다.....피하고 한방넣던지 그냥바로정타를꽂던지 붙어서 상욕처박을대나 언제칠지 기회노리는게 대부분의 일반적인 준비일꺼다 초심자들대부분 그런기회를엿보다가 칠껏이고 대부분 무의식중에 피하던 쫄리던 정타로꽂는거는 사실상쉽지않지... 가장좋은방법하나팁을주자면 길거리는 반칙이없다보니까 머리잡아라 같이 잡고싸우면 개싸움되지만 먼저 페인팅이던 무슨방법이던 정확하게 잡으면 상대방이 어딧는지 눈으로안보고도 그대로 정확하게칠수있으니까 최대한 머리먼저잡구 아랫배까지만 끌구내릴수잇는 근력만잇으면 선빵보다 훨씬 유리한입지에서 개싸움이길확률이높다 ㅎㅎㅎㅎ
맹수의 경우를 보면 실전은 뒷통수치기이다. 사자, 호랑이, 곰, 늑대 등은 등을 돌리면 바로 공격한다. 뒷통수 치기는 아무도 못이긴다. 종합격투기에서 뒤통수 공격을 금지한 이상 그것은 실전이 아니다. 길거리 싸움도, 조폭들의 비열한 공격도, 일반 회사에서도, 전쟁터에서도 다 짐승 같이 속이며 뒷통수 치기를 잘하는 자가 성공한다. 이게 인간과 동물의 본질이다.
차도르님! 태권도를 배워본 사람으로써 의문이 있습니다. 태권도에는 분명 무에타이와 같은 무릎 니킥, 팔굼치 엘보 공격이 있습니다. 심지어 상대방의 목덜미&양 어꺠를 잡고 내리면서 니킥 시전까지 있고 ! 무릎 엘보 뿐만 아닌 발날 발들 손등 손날 손 바닦까지 없는 부위가 없을 정도로 타격으이 있습니다. 뭔 개소리냐고요? 거짓말이라고요? 아닙니다. 태권도 해본 분들이라면 다 느끼겠지만 우리게 배운 태권도 품세를 보면 모든 답이 나와 있습니다. 품세에 있는 엘보 니킥 잡고 찍기 등등 대련에서는 그냥 점수따기용 발차기만 하고 품세는 폼일 뿐이죠 품세를 왜 배우고 또 그안의 기술들은 연구개발을 안하고 실전에 적용 안하는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결론 : 태권도 개 좃망
90년대말 학창시절에는 유도와 복싱이 대세였지... 그리고 만두귀는 절대 건들이지말라는 말이 있었고... 검도 운동부출신인데 케바케지만 복싱배운애랑 싸울때 맞은거 빼고는 싸울때 별로 맞고 싸운기억없음.. 균형감각이 좋아서 잘 자빠지지 않으니.. 뭐 싸움도 많이 안했지만...
복싱 배워놓고 반에서 어떤놈이 눈 뒤집혀서 교실에서 난동 피울때 난 옆에 있었는데 책걸상 차고 넘어지고 개난리 나고 책상 나한테 걷어 차길래 피하고 내가 다시 글로 차서 그 애 넘어뜨린거 밖에 기억안남 복싱 기술로 누구제압? 쉽지않음. 그냥 남들보다 덜 놀래고 유리하게 싸움 빠져나갈 생각하기는 쉬워짐
길거리 싸움은 복싱, 킥복싱, 레슬링, 유도 이 네개가 압도적으로 유용하다고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혼자라면 최대한 빠르게 튀고 싸우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게 베스트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운동을 배우지 못했다면 몸통박치기나 머리로 박치기하는게 숙련도가 필요없으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긴 합니다
실전성 따지 시면 일단 1위는 복싱 입니다. 앞서 말씀 하셨지만 풋워크및 회피 기술이 다른 무술보다 확고 합니다. 2위는 가장 근대 무술중 타격부분 무에타이 킥복싱 입니다. 3위 주짓수. 유도. 씨름 입니다. 일반 사람 또는 어느 정도 운동한 사람 이라도 넘어진다는 의미에서 평등합니다. 4위 극진 가라데(공수도)입니다. 이건 그냥자체로 싸움에 적응 됩니다. 만약 자신의 몸을 지키기위해 배우신다 하면 유도 주짓수 이런 그래플링쪽을 희망 합니다. 대신 정확하게 배웁시다. 예전 저의 친구중 한명이 유도 배우고 사람 던지다가 경추나가서 철장 다녀왔습니다. 사람던질때는 꼭 잡아주고 목조심 하게 몸부터 떨어져도 위력은 장난아니니
이거 보고 따라하시면 부모님 집한채 날라갑니다
실전 3대 무술(비폭력)
파쿠르(도망1)
육상(도망2)
헬스(몸이좋아 시비안걸림)
육상이 사기일듯
@@user-darkdoor 전 파쿠르가 강할 것 같네요
근데 아무리 파쿠르 수련자라고 해도 사고많이 나던데
여자친구 버리고 도망가는 쓰레기 친구 가족 버리고 도망가는 쓰레기 여자깡패 한테서 도망가는 겁쟁이 불의를보고도 그냥감
군대에30년만 있으면 몸 멋있어져^^ 군대에와^^ 환영해줄께^^
[차도르의 실전무술 기술 선정]
1. 복싱 - 바디샷 (5:55) / 회피동작(6:22)
2. 무에타이 - 빰클린치(7:15) / 니킥(7:48)
3. 태권도 - 앞차기(8:40) / 뒤차기(9:00)
4. 극진가라데 - 로우킥(9:50) / 하이킥 (10:02)
5. 택견 - 곁차기(10:37) (+개인적으로는 칼잽이 꼭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6. 레슬링 - 더블랙리프트 (11:52)
7. 주짓수 - 스탠딩백초크 (13:05)
8. 유도 - 빗당겨치기 (14:05) / 모두걸기 (14:30)
선정 기준 - 양자 모두 치명적인 부상의 위험이 적으며, 상황에 따라 완급조절이 가능하고 , 가급적 싸움을 빠르게 끝낼 수 있는 기술을 우선시하여 채택.
씨름, 종합격투기는 영상의 주제와 벗어난 이야기로 빠져서 제외합니다.
확실히 영상에서 소개한 기술중 한가지만 제대로 수련해도 일반인기준에서는 큰 소란없이 상황이 끝나겠네요.
나름 목적에 맞게 선정하신 것 같고, 정말 좋은 영상인데 왜이렇게 댓글란이 처참하죠?
아...우리나라도 정당방위 인정해줬으면...적어도 억울하게 맞기만 하지는 않을텐데...쩝...
깡패나란가 뭐지
법만드는애들이 맛이갔어
다 갈아야할 세금충들
ㅂㅅ같은 나라임
팰짓하면 패는거 허용 및 보장해야.
먼저 팰짓 한 측을 가혹하게 처벌 및 아주 강하게 배상책임 물리고.
그래도 우리나라는 깽값문화가 잘 발달해서
돈으로는 보상 잘 해줌
미국에선 판사가 국선변호사랑 재판 중에 말싸움하다가 계급장 떼고 붙자고 제안
바로 나가서 싸워서 판사가 이기고 들어옴 ㅋㅋㅋ
현재의 MMA가 실전에 제일 가깝다고는 하지만, 수영장이나 해변에서 싸우지 않는한 옷입고 하는 길거리싸움과는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죠. 만약 MMA가 도복을 입고 하는 격투룰이였다면 레슬링보다는 유도가 더 각광을 받았을거라고 예상합니다. 그리고 주짓수또한 지나치게 최강무술인것처럼 포장이 되었는데, 실전에서는 신사적으로 1대1 결투가 이루어지기 보단, 보통 자신의 무리가 있을때 보통 남자들은 싸움이 일어나게 되죠. 그럴 경우 바닥에 뒹구는 그라운드기술은 무쓸모입니다. 대게는 바닥에 던진후 스템핑이나 사커킥으로 마무리되는게 보통 패턴이죠..
08:35 뒤에 태극기 돌려주고 싶네요!!
발차기기 주제라 국기가 걸린걸 인지 못 했는데 그러네요.
어짜피 길거리에서 싸워봤자 합의금만 거하게 무는 세상인데 걍 헬스해서 몸을 뿔려서 싸움이 안걸리게 한다거나 하는것도 괜잖은 방법인듯 중요한건 격투기를 수년이상 수련한 사람들의 경우 길거리에서 싸울때 상대방을 큰 부상에 빠뜨릴 수 있기 때문에 싸우며 안됨
수년하면 귀여워서 깝치는애들 봐줌
그래도 익히는 게 좋습니다. 불시에 일대일 뜨면 이기는 게 좋거든요
요즘은 뭐만하면 쌍방이라고 해서 이왕이면 배워두는게 좋음
싸울일이 없는데 일단 종합격투기나 무술 단련도가 있으면 흔히 쫄수도 있는 상황에서 당당해질수있는 자시감이 생김
단도싸움 좀 수련하고나서 하나차고다니는게 더 가성비 좋을듯
@@Ken4JCML 잡혀가 ㅋㅋㅋ
@@user-uw4bu3lv7f
미국의 많은 주들이 3인치까지는 합법이고 더 길어도 '공격할 의도'..가 없음 그것도 합법~
한국은 모르겠고
6살~2학년=태권도
3학년~고2(현재) 합기도,킥복싱
고1~고2(현재) 주짓수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술 쓸곳이 도장 밖에 없어요
기술만 배우니까..
무술과 무도의 차이를 아직 몰라서 그래요..
술은 눈에 보이는 기술이고
도는 그러한 기술을 있게 하는 형이상학적 철학이어요..
도를 이해하면.. 그러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죠..
그다음 무예로 갑니다..
그냥 쉽게 의식수준이 올라가는 거라 보면 되요
갓난아이.. 어린아이.. 소년..청년.. 의 정신이 다르잖아요..
신체는 서른세살까지 평균적으로 성장해요..
그 이후엔 내리막이지만.. 정신은 그렇지 않아요..
@@user-xv6ig7xx2m 무술=중국에서 부르는 명칭
무도=일본에서 부르는 명칭
무예=한국에서 부르는 명칭
@@user-xv6ig7xx2m 쩝..기술,근력 단련만해요 ㅋㅋ..막상 시비털릴 일이 없으니까..뭐..
그게 좋은거 아님? 격투기 선수 아닌담에야 그 기술을 도장밖에서 쓸일이 있는건 폭력배
@@lijkn 굳이 그걸 쓰고 싶어서 조폭에 들어간다는건 ㅋㅋㅋ 좀..
검도를 15년간 했지만... 실제 길거리에서 시비붙으면 피하거나 그냥 맞던가 하라고 ㅠㅠ 정당방위 그런거 안통한다고....
4:50복싱
6:46무에타이, 킥복싱
8:06태권도
9:24극진가라데
10:18택견
11:00레슬링
12:22주짓수
13:34유도
14:48씨름
15:30종합격투기
감사하용
오 센스!!
역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격투기 분석채널입니다.👍🏻
선빵을 갈겨도 파워가 약하면 오히려 더 맞습니다. 한방에 제대로 타격을 줄 정도가 일반인들에게는 기대하기 어렵구요.
한국에선 정당방위가 없기 때문에 법을 조금이라도 준수하려는 사람은 일단 진것이고 죽은거나 다름없습니다.
상대와 싸움이 붙었을때 무조건 죽이려는 마음을 갖고 싸우면 반드시 이깁니다. 유명 격투기 선수라도 사랑하는 처자식이 있고
상대는 닥치는대로 죽이겠다고 덤빌때 아무리 기술과 힘이 있어도 당합니다. 그래서 가장 싸움을 잘하는 사람은 ㅂ알 두쪽밖에 없고 살고 싶지 않는 사람입니다.
실전에서는 택견이 최고죠👍 가깝고 응겨붙거나 장애물이 많으면 걸이기술로 넘겨주고, 거리가 멀면 차주고 좀 약한 상대면 목덜미를 잡아서 살짝 넘겨서 눌러주죠^^
나아가 정당방위등등 걱정없이 다치지 않게 제압하니 처벌 걱정없으니 생활실용 무술이죠. 모두 실전에서 약하다고 놀리지만 경기장이 아닌 법치사회인 현실에 가장 잘 적응된 것이 택견이라 봅니다.
비폭력호신술로는 헬쓰만한게 없음...일단 근육질 덩치로 키워놓으면 왠만해선 싸움에 휘말리지 않고 상대방이 가능한 대화로 해결할려고 합니다. 반면 특히 복싱같은 운동은 보통 호리호리한 체격이 되기 쉽기에 의외로 프로복싱선수들이 술집 싸움에 휘말리는 경우가 많죠...
그건 처음 알았네요. 복싱 선수들의 몸은 흔히 상상하는 근육질의 거대한 몸은 아닌가봐요?
@@HJHWolf 타이슨과 같이 커다란 덩치의 복서는 생각만큼 흔하지 않아요! 메이워더나 골프로킨 같은 유명한 복서들의 몸만 보아도 헬스 몇년 하면 나올 수 있는 몸이고 그 마저도 옷을 머슬핏으로 입지 않는한 운동을 한 티가 많이 나지는 않죠
@@user-wt6jh5ov5e 애초에 키우는 근육이 다름 헬스는 백근 위주로 키워지고 복싱은 적근 위주로 키워지는데
@@yan-bi8oh 전 그냥 복싱선수들의 몸이 다 거대한몸은 아니라는 거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한거라서.. 그렇게 파고 들면 끝도 없죠
@@user-wt6jh5ov5e 아 네 알겠습니다ㅎㅎ 저녁 맛있게 드십쇼
중학교때 복싱 몇달배우고 집에서 계속 주먹뻗는 연습만 해서 이후 거의 져본적 없는데 주먹이 쌔지면서 결국 남는건 주먹 부상 ㅜ 그냥 조용히 사는게 건강에 좋음.
전부 수련하셨다기보단 모은정보바탕으로 만드셔서 조금 다른느낌도 있습니다 ㅋ
학생때 내내 씨름과 유도를 했는데 주기술이 엉덩베지기 였어서 그런지 허리후리기가 몸에 잘맞더라고요 ㅋㅋ 시비걸렸을때 일단 잡은상태에선 몸통을 돌려도 그리 위협적으로 느껴지지않고 바닥에 메쳐눕힐수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고의 실전기술은 설득과 사과
저는 지금 태권도 킥복싱 mma 레슬링 유도를 다 같이 배우는중인데(참고로 한 체육관에서 다 알려줬습니다.)역시 가장 아픈건 유도나 레슬링 같네요(등짝 고통)
예전에 케이원 해설 하시던 이동기관장이 실전에선 배 때리라고 했죠 있는힘껏 배 때리면 어지간하면 이긴다고
상대의 오른쪽 걸기뼈 밑을 치세요 그곳이 간장입니다
중국무술이나 아이기도 약하다고 하지만 상대가 무기를 들었다라고 가정하면 왜 중국무술이나 아이기도의 형태가 나오는지 바로 납득이 됨.
쉬샤오동이 중국무술은 무기를 들었을 때만 통한다고 해야하지 맨손격투기에서도 통한다고 하지 말라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
냉병기 쪽에서는 쿵후, 아이기도 등이 맞음. 결국 실전의 정의가 너무 다양하고 시대상황, 주변환경 등에 따라서 달라지는 거지.
악어랑 사자가 싸울 때 물에서 싸우면 악어가 승리하고 땅에서 싸우면 사자가 승리하는 거랑 똑같은 것일 뿐임.
누차 말하지만 타격의 목적이 가장 중요합니다
군용살상술을 무술이라고 할수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총이 최고라고들 우스갯소리로 말하는데
고도의 훈련을 받은 특수부대원과 ufc세계 챔피언 둘에게 9미리 권총에 20발탄창 하나씩주고 정해진 공간에 풀어놓으면 어떻게 될것 같나요
혹은 총없이 둘다 칼을 쥐어준다면?
그리고 맨손으로 둘을 싸우게 하되 목적을 제압이 아닌 상대방을 완전히 제거하는 조건으로 한다면?
우리나라 처럼 주로 파견이나 훈련위주로 근무하는 특수부대원들 말고 진짜 미군 데브그루 같은 전쟁임무를 수행하던 요원들은 싸움이나 다툼이 날것 같으면 아예 피한다고 합니다 사회복귀후에도 몸에 베어있는 습관 때문에 아예 타격부위가 달라서 스스로 조심한다고 합니다
공격이 들어오면 자기도 모르게 아무렇지 않게 눈쑤시고 옆에 포크를 집어 대동맥을 찔러버리거나 후두부를 가격하는일이 종종 발생한다고 합니다 mma 든 뭐든 일단 전부 스포츠의 카테고리이지 실전을 자꾸 들이대면 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쎈놈이 쎈거지 무슨 어떤 무술이 쎄고 그런게 어딨겠어요 그 방증으로 원래 쎈놈들은 ufc 데뷔하고 경기 몇번 치르지 않고도 챔피언히는가하면 몇년을 수련한 선수인데도 정상까지 가지 못하는 친구들도 있죠 그냥 센놈이 쎈거지 다른거 없어요 단 진짜 "실전"이라고 할수 있는 둘중에 하나는 반드시 죽어야하는 전쟁상황에서는 살상술을 배운사람과 안배운 사람은 그리고 실제 죽여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완전히 다르겠죠
선빵치면 당장은 이겨도 법원에서 지게 되니 선빵필패임
어떤무술을 수련하든 반사신경을 기르는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선빵필승이긴 하지만 그걸 역이용해서 제압하는것이 무술이라고 보거든요
그리고 종합격투기가 좋은건 필요에 따라 각 무술의 기술을 섞어쓰기에 상대가 예측하기 힘들다는점 때문이라고 봅니다.
이소룡이 그래서 형태에 얽메이지말라고 한거라고 보구요
그러고 보면 격투기 경기 방식에 따라 입식타격과 그래플로 나뉘어 있을뿐 원래는 하나 라고 봅니다. 유도도 강도관유도 의 영향으로 잡기기술이 대부분이지만 원래는 타격기술까지 더해진 스타일이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쿠도가 옛날 고류유술스타일에 가깝다고 볼수있죠
택견 역시 발차기만 있는게 아니라 상대를 잡아서 넘어뜨릴수 있는 테이크다운기술들이 다양하다고 봅니다.
이걸 태질 이라고 하더군요
헌데 왠만하면 이런건 쓰지않고 넘어가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시비 붙으면 잽싸게 초크 걸어버리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죠. 다치게 하는 것 아니니 배상금 물어줄 필요도 없고.
태권도로는 ITF 태권도가 아마 더 실전적이겠죠. 주짓수랑 상성이 좋다고 하니, 두 개를 배워둔다면 웬만한 잡배들에겐 대응할 듯.
그렇죠
태권도와 상성이 가장 좋은 것이 주짓수죠
mma시합:실전성이 있는 격투기지만 선수안전을 위해 여러반직기술을 금지시키는 시합스포츠(사커킥,4점니킥,박치기,스톰핑 금지라던가)
무규칙경기(발리투도):눈찌르기,낭심공격,깨물기 제외한 모든 반칙기술이 허용되는 부상률이 높은 하드코어한 실전격투기
길거리싸움:낭심공격,눈찌르기,깨물기,암살,다굴,무기사용 등 장소에 따라 모든 반칙기술이 허용되는 시합이 아닌 완전싸움
그렇다고 해서 길거리 쌈꾼들이 MMA선수 이기는 건 불가능하지
달인의 격파를 보면 기술보단 단련된 정도가 중요할거같음. 얼음격파보면 ㄷㄷ함
Дмитрий Кузьминов이거 니 에미야?
격파는 요령일 뿐. 싸우는데는 큰 도움 안됩니다.
문제는 상대가 나 격파해주쇼 하고 기다리고 있지 않을거란거. 가만히 있는 물체를 격파 할 수 있는 것만해도 내 입장에서는 대단하긴하지만.
격파는 그냥 격파일뿐입니다 차력같은거에 환상 가지지 마시길
무술이름 말하실때 발음이 예술이시네요ㅋㅋ
미국은 총이 최고 ㅋㅋㅋ
czcams.com/video/laArmgaM3To/video.html
, czcams.com/video/SKRySdGdRMI/video.html 이런거
gun법
어 와바 총쏘면 그만이야~
검도15년했는데, 2년차였던 고2때 싸움에서 써먹고싶어서
매일 도장수련외에 집에서 곡괭이자루와 단봉으로
샌드백,나무기둥 같은걸 후려치는연습을 했다.
어느날 불량배가 삥뜯을려고해서 시비가붙었는데,
단봉으로 쎄게 친것도아니고
그냥 보통으로 어깨쳤는데
개구리처럼 좍 뻗어버리더라
역시 미친똥개에겐 몽둥이가 약이다
크....파이트 퀘스트가 생각나네요. 극진을 배우러 가서 공포에 젖은 눈으로 그랬죠 아침에 일어나 눈 뜨기가 두렵다고....맞고 있는데 옆에서 또 때리는 수련 방법ㅋㅋㅋ세명을 차륜전으로 상대하면서 필사적으로 하고 있는데 옆에서 죽도로 계속 더 때리며 지도를 합니다. 그렇게 이틀지나니깐 눈빛에 공포가...본인입으로 두렵다고 하고....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실전이라면 1대 다수인 상황도 고려해봐야지 않을까요? ㅎㅎ 어떤 무술 베이스던 그냥 체급 체력 좋은게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그러면 시비 안걸릴테니말이죠 ㅎㅎ
상대가 1대 다수나 무기 들면 격투로 커버할 한계를 벗어난거니 더 쎈 무기를들거나 도망 가는게 실전일듯
일격 필살 급소 친다고 객기부리단 맞아 죽을 수도
1대 다수의 싸움은 무기 없으면 불가능해요 심지어 옛날 전쟁터에서 사람 썰고 다니던 소드마스터도 3명 넘으면 도망치라고 할 정도...
파쿠르+육상+수영+화술+mma+검도+사격술+생존기술+돈+권력+명예+근력+스피드+유연성+인맥+??초능력(초능력 맛좀 볼래??) 있으면 생존 쌉가능 근데 중요한건 권력과 명예앞에서는 아무도 못나서지 그리고 싸움할려면 돈이 필요함 불가능이죠 그냥 안하는게 답
크라브마가의 실전성에 대해서도 다루어 주실수있나요?
크라브마가는 실전성이 높아요!!
이스라엘 특수부대 교관들이 매해 신기술들을 측정하고 더 수용하고 실전전투에 투입된 분들이 경험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기습공격이나 무기술 방어 공격 능력의 실전성은 높은 편이에요!! 그래도 크라브마가도
MMA를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격투능력이 일단 가추어진 후 권총 단도 1대 다수 기습 등의 수련을 해요!! 저도 2012년 부터 크라브마가를 했는데요 에스크리마나 시스테마 등 때문에 고민하다가 해보니깐 단순하고 실전적으로 특수전군에서 교육하기에는 최고인 무술 같아요!! 에스크리마는 너무 복잡하고 어렵고 시스테마는 사기로 들켰고 코만도쌈보는 인정!!! 일단 크라브마가 하시기 전에 MMA와 헬스로 몸을 만드시면 그게 최고 입니다!!
원래 법, 또는 규칙이 없다면 모든 무술이 다 살인무술이고 실전무술인거임(무기를 안쓴다는전제하에) 그리고 요즘 무술들의 대련은 모두 규칙이 있기때문에 실전에서 써보고싶다면 규칙이 없을때는 어떻게 써야할까, 응용해야할까 생각해볼필요가있음 그리고 되도록 싸우지않는게 제일 좋음
7:46 낭심은....?
잔인하다너무해
우리나라에서는 유단자가 폭력시비로 붙으면 가중처벌 받는걸로 앎. 그냥 일반인 하고 싸우면 몇대 맞아주는게 자존심 상해도 합의금 받아내고 훨씬 좋죠..
확실한건 복싱 같은걸 수련하다보면 신체 능력도 좋아지니까 도망치기에 아주 좋겠네요
정확합니다.
복싱 최고!!
안때리고 피하기만해도 ...
레슬링 주짓수 유도가 짱 아닌가요?어차피 이거 배우면 힘도 자연히 세지고 일단 바닥에 꽂아 버리기 때문에 기술 하나하나가 치명적이라 저거 배운 사람 하고는 상종을 안하는거라고 배웠습니다ㅋㅋ
태권도 에 대해서도 선수들 이나 그렇게하지 충분히 빠르고 강하게 차는법 수련함 선수들도 Ko를 노릴수 있는 상황이 되면 세게차야함
어느 무술이건 어느정도 실력올려놓으면 기습이 들어와도 순간적으로 회피하면서 반격이 저절로 됩니다.
몸이 기억해요
순가적으로 앉은자세에서 살짝 일어나면서 날아오는 주먹을 의식하며 고개를 숙이면서 상대방 엽구리를 잡아채며 밀치게 되죠
그다음 부터는 나도모르게 상대 옆으로 이동하면서 상대방 얼굴옆 귀부분쪽으로
저절로 주먹이 나갑니다
운동을 배워놓으면 순간적으로 몸이 반응해서 좋아요.
얼마나 강해지는지는 둘째치고 저도 취미삼아 가볍게 태권도랑 권투를 배웠는데 아무것도 안배운거랑은 확실히 다릅니다.
특히 권투를 배우고 강해진게 느껴집니다.
둘다 실전성이 좀 낮은 무술이지만 아무것도 안배우는것 보다는 조금은 배우는게 좋을듯 합니다.
하나는 대표주먹기술이고 나머지 하나는 대표발차기 기술인데 실전성이 좀 낮다고 보기엔... 보통은 그 둘다에 숙련된 남자에게는 사실 덤비지 말아야 하는게 맞아요. 님 너무 겸손하세요.^^
그래도 진짜 배우신분들은 겸손이 최고죠 ㅎㅎ
겸손까지 제대로배우셨ㄴ네ㅎ
1:40 포브스 선정 "싸움은 이기지만 경찰서에서 불리한 방법"
실전 설명하면서 배경 '크로우즈 제로' 뭐임ㅋㅋ... 도르형 센스 짱!
진짜 글러브없이 길거리싸움 준비된상태에서 싸우면 보통 30초안에승부가나고 잘치는애들은 진짜 3초면끝난다.....피하고 한방넣던지 그냥바로정타를꽂던지 붙어서 상욕처박을대나
언제칠지 기회노리는게 대부분의 일반적인 준비일꺼다 초심자들대부분 그런기회를엿보다가 칠껏이고 대부분 무의식중에 피하던 쫄리던 정타로꽂는거는 사실상쉽지않지...
가장좋은방법하나팁을주자면 길거리는 반칙이없다보니까 머리잡아라 같이 잡고싸우면 개싸움되지만 먼저 페인팅이던 무슨방법이던 정확하게 잡으면 상대방이 어딧는지 눈으로안보고도 그대로 정확하게칠수있으니까 최대한 머리먼저잡구 아랫배까지만 끌구내릴수잇는 근력만잇으면 선빵보다 훨씬 유리한입지에서 개싸움이길확률이높다 ㅎㅎㅎㅎ
길거리 싸움에서는 거리유지하고 계속 피하면 절대 안집니다. 끝도 안나지요
정리 잘 해주셨네요.
맹수의 경우를 보면 실전은 뒷통수치기이다. 사자, 호랑이, 곰, 늑대 등은 등을 돌리면 바로 공격한다. 뒷통수 치기는 아무도 못이긴다. 종합격투기에서 뒤통수 공격을 금지한 이상 그것은 실전이 아니다. 길거리 싸움도, 조폭들의 비열한 공격도, 일반 회사에서도, 전쟁터에서도 다 짐승 같이 속이며 뒷통수 치기를 잘하는 자가 성공한다. 이게 인간과 동물의 본질이다.
모두걸기는 초보자가 쓰기에는 힘들듯 상대방이 자신보다 몸무게가 적게 나가면 모를까? 일반인 싸움에선 박치기가.팔꿈치가 최고 넘어지면 밟아 버리기?ㅋㅋ 위에 무술중 어느것이 최고라고 말하기 보단 누가 수련했고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같은데ㅎ
실제로 싸울때 깽값걱정되면 사실 안싸우는게 제일 좋긴하지만 영상에 나오는 종목중 유도는 간단한 발기술만 그리고 레슬링은 간단한 태클정도만 써야한다
선빵+더쎈놈이 이긴다. 무술을 배우건 안배운건 이건 불변의 진리임 선빵만 잘때려도 자기보다 강한 상대를 이길확률도 높아짐 그 두가지가 거리싸움의 시작이자 끝
쿠도식 박치기는 안나왔구만...
혹시 아이키도나 공권유술의 실전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개인적으로 아이키도는 수련하는 동료가 몇 있어서 쉽게 접할수 있었는데, 합기도만큼의 실전성도 안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키도는 좋아서 하는 건 찬성!!
스티븐 시갈 정도의 능력이 되면 최고임!!
60평생 한대도 안맞음!! ㅋㅎㅎㅎㅎ
@@Thunderbird-ze4wn 그래도 아이키도와 합기도는
뿌리가 같으므로 아이키도 역시 무시할 수는 없죠
@@user-wn5be1st4u 시걸형이 그냥 ㅈㄴ 쌘거임 ㅋㅋㅋ
파워와 스피드 실전경험이중요하지 그 이름이 중요하지 않다
차도르님! 태권도를 배워본 사람으로써 의문이 있습니다.
태권도에는 분명 무에타이와 같은 무릎 니킥, 팔굼치 엘보 공격이 있습니다.
심지어 상대방의 목덜미&양 어꺠를 잡고 내리면서 니킥 시전까지 있고 !
무릎 엘보 뿐만 아닌 발날 발들 손등 손날 손 바닦까지 없는 부위가 없을 정도로 타격으이 있습니다.
뭔 개소리냐고요? 거짓말이라고요?
아닙니다. 태권도 해본 분들이라면 다 느끼겠지만 우리게 배운 태권도 품세를 보면 모든 답이 나와 있습니다.
품세에 있는 엘보 니킥 잡고 찍기 등등 대련에서는 그냥 점수따기용 발차기만 하고 품세는 폼일 뿐이죠
품세를 왜 배우고 또 그안의 기술들은 연구개발을 안하고 실전에 적용 안하는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결론 : 태권도 개 좃망
90년대말 학창시절에는 유도와 복싱이 대세였지... 그리고 만두귀는 절대 건들이지말라는 말이 있었고...
검도 운동부출신인데 케바케지만 복싱배운애랑 싸울때 맞은거 빼고는 싸울때 별로 맞고 싸운기억없음..
균형감각이 좋아서 잘 자빠지지 않으니..
뭐 싸움도 많이 안했지만...
검도부 형들 싸움 잘해요!!
체고에서 복싱부 유도부 검도부 태권도부 레슬링부 싸워서 순위 정하면 검도부 형들 깡이 쎄서 맞다가 아작내요!! 잘싸우진 못해도 꼭 이겨요!! 짱똘이라도 들어서 찍어요!! 그래어 검도부 횡들이 진짜 체고에서 싸움 짱들이였음!!! 경기든 실전에서 지고오면 맞을 때 목검으로 맞음!!ㅋㅎㅎㅎ 야구부 보다 맺집 좋음!!!
아마추어는 복싱이 젤 유용한거 같아요..기술숙련도도 높고ㅎㅎ
유용하긴 한데 주먹은 타격이고 주먹부상도 높고(제가 주먹부상당함) 쌍방될수있고, 보호에서는 유도나 주짓수 이런게 보호면에서 나은거 같네요.
@@user-tm6it1ir8p 합기도 스탠딩 서브미션(호신술)은 조절이 가능
@개냥이 스포츠화된 모던 클래스 주짓수도 실전에서 유용한데요..기무라 락이나 트라이앵글만 걸려도 ㅋㅋㅋ
@@hap_bbyong 트라이앵글은 포상이죠
ㅋㅋㅋ
님들 저 길로틴초크 할 줄아는데 싸움할때 만약 싸움할때 써서 기절 시키면 영원히 안 일어날수도 있어요??? 살인자 되기 시러서
모든 베이스에는 씨름이 최고이것 같아요..
제 짧은 소견입니다..
실전 싸움 배우기 제일 좋은 곳은 어떤 종목의 체육관도 아니고 그냥 초, 중, 고등학교임.
차도르님 굿!!!
복싱 배워놓고
반에서 어떤놈이 눈 뒤집혀서
교실에서 난동 피울때 난 옆에 있었는데
책걸상 차고 넘어지고 개난리 나고
책상 나한테 걷어 차길래 피하고 내가
다시 글로 차서 그 애 넘어뜨린거 밖에 기억안남
복싱 기술로 누구제압? 쉽지않음.
그냥 남들보다 덜 놀래고 유리하게 싸움 빠져나갈
생각하기는 쉬워짐
우리나라에서는 파쿠르가 최고쥬 ㅋㅋㅋ
인정 ㅋㅋㅋ
Дмитрий Кузьминов 어알았어 니 엄마구나?
@@user-bq4hd6eq7g 저거 야하고 조은데
ㅆㅇㅈ
Jeff Shim 마망?
ㅋㅋ ㅈㅅ
길거리 싸움은 복싱, 킥복싱, 레슬링, 유도 이 네개가 압도적으로 유용하다고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혼자라면 최대한 빠르게 튀고 싸우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게 베스트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운동을 배우지 못했다면 몸통박치기나 머리로 박치기하는게 숙련도가 필요없으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긴 합니다
6:24 초록색 글러브를 끼고있는 선수 이름을 알수있을까요?
로마첸코 같아요
@@user-eq4hl5xk6e 로마첸코 아닙니다...
사울 카넬로 알바레즈 라는 선수입니다
고등학교 짱 먹은 친구를 보면 고삐리의 몸이 아님. 30대 노가다 아재의 몸임. 통뼈에 엄청 단단한 근골격 ㄷㄷ싸대기 한방에 상대방이 땅에 내리꽂히던걸 봤음
그냥 보여지는 모습일뿐 ㅋㅋㅋ
실전성 따지 시면 일단 1위는 복싱 입니다.
앞서 말씀 하셨지만 풋워크및 회피 기술이
다른 무술보다 확고 합니다.
2위는 가장 근대 무술중 타격부분 무에타이 킥복싱 입니다.
3위 주짓수. 유도. 씨름 입니다. 일반 사람 또는 어느 정도 운동한 사람 이라도 넘어진다는 의미에서 평등합니다.
4위 극진 가라데(공수도)입니다. 이건 그냥자체로 싸움에 적응 됩니다.
만약 자신의 몸을 지키기위해 배우신다 하면
유도 주짓수 이런 그래플링쪽을 희망 합니다.
대신 정확하게 배웁시다.
예전 저의 친구중 한명이 유도 배우고 사람 던지다가 경추나가서 철장 다녀왔습니다.
사람던질때는 꼭 잡아주고 목조심 하게 몸부터 떨어져도 위력은 장난아니니
무기 없다고 가정할땐... 잡기와 박치기가 가장 위협적일꺼같긴 한데... 물론 내머리가 니머리보다 단단하단 전제하에 ㅋㅋㅋ
그냥 육상이 짱인듯ㅋㅋ
한대때리고 토끼면 되니깐ㅋㅋ
진거자나...
에이 줘 터질빠에 한대라도 더 때려서 정신승리하는게 낮지
@@user-zz6ql7zl4z 정신승리하고 만족하면 첨부터 왜싸우노ㅋㅋ
@@user-zz6ql7zl4z 그럴꺼면 왜 싸워
@@user-zz6ql7zl4z 어차피 튈꺼면 그냥 튀지 ㅋㅋㅋ
하단 찔러치가.중단 짤러치기.상단 찔러차기.정정 부탁 합니다..돌아차기는 몸을 돌려서 차는겁니다.. ..
무술 안배운 일반인 싸움은 체급이 무조건이고.. 그 외에는 선빵or기세(미친놈) 인듯 ㅡㅋ
아니 근데 첨에 제목 말할 땐 혀졸라굴리면서 나중에 설명할때는 코리안 발음으로 읽냐 ㅋㅋㅋㅋㅋㅋ
9:02 돌면서 찰때 밀면 휘청대다가 넘어짐
격투기는 이기기 위해서 한다면
실전 싸움은 죽이기 위해서 한다고 봐도 무방함
잘못하다 진짜 죽을 수도 있음
실전성은 그 무술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제일 중요하지
주짓수 실전성들 많이얘기하는데 그냥 유도나 레슬링 복싱 킥복싱이런것들이 훨씬깔끔하다 진짜오래수련하지않으면 아스팔트에서 구르는게 익숙한사람이얼마나되 익숙하지않기때문에 당할수있지만 길거리에서 주짓수가 쓸만한부분은 업어칠수잇는기술이 준비된사람들한이지 그냥 일반인들 밭다리나 안팔업어치기만당해서 떨어져두 고통은둘째고 당황하기일수다
보통 일반인들 요새영상두많고 어설프게 운동한애들 스트레이트 자기익숙한손으로뻗지 원투로 안나가고 쨉그거 맨손으로 살짝만자기코쳐봐라 열이면 여덟은 얼굴가린다 그때 가드내려갈때 훅으로 꽂아두 보통적당히힘만잇어두 일반인들싸움 금방승부가나지
뒷차기는 실제로 친구둘이 교실에서 태권도놀이하다가 뒤차기로 간장을 맞았는데 바로 눈물흘리며 쓰러졌었죠.
모든 무술은 실전성을 기반으로 만들었죠 실전성이 없다는 무술이 있나요? 누가 어떻게 하냐에 달린거 아닌가요 가령 쿵푸도 군더더기 빼고 스파링위주로 수련하면 충분히 강해지겠죠 ᆢ누가 어떻게 사용하기 나름이죠
그래도 효율의 차이나 스포츠화되면서 실전성을 잃어버린게 비교적 많잖아요.
연습 열심히 해서 잘해진다고 하면 학원은 왜 존재하는건데요
합기도 특공무술 은 안나오네요
실전에서 는 별로 인건 가요?
량 : 사부님 혹시 열명이랑 싸워보신적 있으세요?
엽문 : 무술이란건 언제든 변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숫자가 몇명이든 대응할수도 있단다
량: 실제로 열명이랑 붙으면 그땐 어떻게 해야되요?
엽문 : 도망가야지 :)
- 영화 엽문2 中 -
실전에 강한건 유도 레슬링 씨름 무에타이 복싱 주짓수 나머지 태권도 특공무술 합기도 택견 은 솔직히 실전 많이 떨어진다 생각
격투기 매니아들은 헬스몸보고 싸움 잘하겠단 생각 안들지 ㅋㅋㅋㅋㅋ 좀 싸웠다거나 격투기좀 했다하는 사람들보면 대부분 슬림탄탄
남자라면 길거리 싸움 무조건 이기는 방법은 모든 무술중 가장 강한 태권도 발차기로 거시기를 차버리면됨
말이 쉽지 생각보다 때리기 어려움
싸워서 이긴다는 생각보다
죽일 방법을 실행하라 더군요.
어떤 곳 골목 철문에서 본 글귀에요.
리얼.. 태권도는... 신발 신은 준 선수급 인간이 빡쳐서 손이든 갈비든 발로차면 흉기가 따로 없음..
구두 신고 차면 진짜..... 뼈가 부러지거나 각목에 맞은 듯이 피멍 제대로 들더라...
조문탁: 태권도는 중국이 원조
쉬샤우둥: 태권도는 한국 꺼다. 조문탁 한테 호통!
실전에서 가장유용한운동은 복싱,유도,레슬링정도
하긴요세개가 격투기필수요건이네요.ㅎ
빰클린친은 체급도 중요하지 아니 그냥 싸움은 체급이 중요하죠
아................
전 이영상을보고 알았습니다 우리집안은 강골집안이구나
일대다수 복싱 일대일 유도 1대3 mma 무에타이1대1 일대다수에서는 발차기나 메치기하면 다구리당함 오직 스텝과 주먹임
일대일은 유도보다 레슬링 안아던지기하면 상대 목부러져서 이길수있음
복싱 배웠으면 때리지말고 자신있으면 디펜스와회피자신있으면 피하기만하면될듯
정무도에대해서!설명해주세요!!!
얘들아 선빵필패다 선빵한번 때리면 합의금을 얼마나 물어야하냐
유도 빗당겨치기보다 발목받히기나 밭다리후리기가 더욱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밭다리후리기는 진짜.. 실전에서 쓰면 상대 머리깨짐.. 오히려 초보자라 상대 못잡아주면 즉사하는 기술이라 절대 안됨
글고보니 막하는 길거리 싸움도 은근 룰이있는듯
눈파기 불알때리기 입안 할퀴기 금지기술이 딱 이 정도 있는듯
7:14 근데 뺨클린치인줄 알았는데 빰임?
빰클린치는 목을잡고 가격하는 무에타이 기술임 뺨x
차라리 일부러 맞고 고소미 가는게 가장 합리적이다. 맞을지언정 때리지는 말자
헬스가짱임 왜냐 헬스하는데 시비걸리고 미안하다하면 받아줄꺼임 육상배워서 빠르게달리는건 너무 멋없잖아
만약 상황이 아저씨가 야!!! 너이리와봐 하면 근돼가 죄송합니다하는게 빠를까 달리기로 100m를 뛰어가는게빠를까
근육키우고 상대방에게 먼저사과하는습관들이면 그게 가장현살적임 맞을것같은면 극진가라데라도 배워서 맷집키워야지
아 극진가라데 배우고싶다
호신용 가스총이 최고^^
무기가 맨손에 제압당하면 뭐하러 무기가 있고 무기술을 따로 수련하겠음ㅋㅋㅋㅋ
가장 강력한건 미국 전통 무술의 권법이죠
결론 종합격투기가 최고임!!
ㅋㅎㅎㅎㅎ 거기에 크라브마가 에스크리마 사격술까지 UDT 특전사 대한민국 군인들이 최고임!!! ㅋㅎㅎㅎ
배여년전 중국소림사 권법에한부분을 베껴조선땅에서 태권도라고 만들었다
태권도가 있는데 합기도가 없다는게 아쉽네요
합기도 기술도 엄청 유리합니다
합기도 실전에 잘 안꺾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