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시절 희야가 좋아요 칼칼해서 훨씬 애절하게 들려요 솔로 시절 희야는 너무 세련되서 감흥이 덜 해요 중학교때 라디오로 처음 듣고 티비로 우연히 보고 넘 반해서 왕팬으로 중고등시절 보냈네요~~그때는 방송한번 보고 싶어 몇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지금은 유투브로 보고 싶을때면 언제든지 보니 좋네요
중2때 워커신고 수학여행가서 부른 기억이난다. 그때 좋아하던 여자애가 박경희였는데...진짜 개쪽팔렸는데 ㅋㅋㅋ 눈오던 겨울날 영동시장에서 만나기로 하고 서로 엇갈려서 몇시간씩 기다리다가 결국 못보고.... 캐나다로 떠났지.....그리고 33년이 지난 지금까지 못보고 있구나....... 언북중학교 나온 박경희야! 잘살고 있지?
![[2003] 부활 - 비와 당신의 이야기 (요청)](/img/n.gif)
20살에 어덯게 저런노래를 할수가 있을까요 레전드네요 정말
김태원이있었기에.이승철이있었음!
젊음이 좋네..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다시는 돌아갈수 없죠ㅜㅜ
그래서 젊음의 상처 또한 오래 가는거같아요.
희야는 이렇게 절규하듯이 불러야 제맛인 노랜데...
여드름이 아직 가시지 않은 애송이 시절
이승철. 그립다...
저 미성과 감성~~ 너무 좋다! '그의 노래를 들으면 누가 불러도 이보다 더 잘 부를수 없다' - 음악평론가 임진모 왈~
진혼곡인 희야는 이런 절규하는 맛이 있어야지... 곡해석 잘함...
와 이때 이승철은 완전 락커네요. 쇳소리 너무 너무 멋지다. 91년 라이브 앨범부터 그 이후 앨범까지만 알고 있었는데 그 이전의 이승철이 저는 더 좋은 것 같아요. 담백하지만 터프하게 카리스마 철철 넘친다.
뭔 개소리임. 부활 자체가 락밴드였는데, 락밴드에 그럼 발라드 부를까?
날것의 거친 느낌이 매력이군요
태원형님은 오케스트라 지휘자 같음. 천재. 중3때 이 곡의 완전체를 감상한 것이 일생의 영광입니다.
이건 그냥 락이네. 지금은 발라드......
원곡 락느낌이 이렇게 좋은줄 몰랐다 ...
왜이렇게 잘생겼나요;; 아니 잘생겼다기보단 이쁘다고 해야되나 곱상하다고 해야되나...와...이승철이 이랬는줄 몰랐네요 목소리하며 완전 섹시함;
저 초등학교때네요~ 그시절 충격으로 다가온 가수
레전드입니다 💕
캬...이승철 정말 깔수가 없어 저때 저 앨범 숨소리까지 다 외웠어요 ㅎㅎ아주..오랜만에 심장이 터질거 같다
진짜 목소리 미쳤다~
@@user-ur8px5ds1g? 아저씨 걍 주무세요
@@user-ur8px5ds1g조현병
유투브가 이 시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영상입니다. 거칠면서도 순수한 보컬에 아름다운 연주가 대단합니다.
창작과 순수.. 그런게 묻어나는 노래와 연주.. 마음 속에 퇴색하지 않게 간직할 수 있는 그 무엇이 느껴지기에.. 아름다워..
최고네요 개인적으로 미성숙한 이때의 이승철씨가 좋네요
세월지나서 보니 슬픈느낌 ㅠ
이승철과 동갑인 나는
그의 감수성을 기억한다.
천재보컬♡
요즘 하루에 마지막을 승철님에 노래로 마무리합니다..추억이고 그리움이고 가슴이 뭉클해집니다..최고입니다..오래오래 우리곁에서 노래들려주세요..너무감사하고 ♡♡♡♡♡
저도 승철님 노래로 하루를 마무리하는데 공감되네요
어릴때 이승철 고음에서 긁는듯한 소리가 희야와 너무 잘 어울린다~
2024년에도 듣고 계신 분......😢
저유
저요
나
저유
저요
이때가 가장 좋았음
미소년이승철 희야 1986년 TV 진짜 라이브 동영상부탁드립니다죽기전ㅡ에보고 싶어요
어릴땐 지금보다 잘못불.네
와 진짜 이승철 젊을 때 날것 그대로의 목소리 너무 좋다ㅜ 나이 들면서 성숙해진 목소리도 좋지만 이때 목소리 기세가 최고인 듯!
부활 희야 노래가 이렇게 좋은지 2021년에 알았네요 이런 좋은 명곡을 예전에 들을때는 몰랐는데 요즘은 정말 듣고 또 듣고 …앞으로 시간이 지나도 좋은노래로 남아있을거 같아서 귀가 힐링되고 감사합니다
아 화면좀 가만 냅두지
노래 들으러 왔으니 그런듯
이하동문ㅎㅎ
아하 가 나쁜거임.ㅋ
저작권땜시 이렇게봐야한다 ㅋㅋ
그 당시 편집하셨던 분 께서 A-Ha 의 take on me 뮤직비디오 를 많이 참고하신것 같습니다.
지금들어도 촌스럽지가 않네
승철형님 리즈시절 불러주시던 희야가 참좋아요. 밤마다 꿈속에 남아 부분이 너무 애절해요.
부활과 이승철과 락을 알게 하여준
노래 희야 몇십년이 지나도 명곡인
희야 ~~~
정말 이승철님 풋풋하시네요
어떤 인생사이시든,, 현재도 꾸준하고 왕성히 활동해주셔서 너무 멋있고, 감사하네요...^^
역시 승철형님이 보컬하시고 태원형님이 옆에서 기타로 리드하시니 좋은곡이 나올수밖에..😊😊
하~ 애기다
역시 젊음은 끝내준다
확실히 가수는 타고나는게 맞는듯 20대초반이라는데 이미 완성형보컬의 느낌
2020
저때 21살이네요ㄷㄷ
부활 시절 희야가 좋아요 칼칼해서 훨씬 애절하게 들려요 솔로 시절 희야는 너무 세련되서 감흥이 덜 해요 중학교때 라디오로 처음 듣고 티비로 우연히 보고 넘 반해서 왕팬으로 중고등시절 보냈네요~~그때는 방송한번 보고 싶어 몇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지금은 유투브로 보고 싶을때면 언제든지 보니 좋네요
1988년 마이마이 들고 이어폰 끼고 듣던 희야
아련한 그시절 그립네요
우리 부모님 이혼하시기전에
가족 주말 외식하고 마무리로 노래방가서
아빠가 부르던 노래
벌써 이십년 더 지났네
이게 뭐라고 자꾸 학교 선생님들이 제 이름만 보면 이 노래를 부르는 건가요
김희야? ㅋㅋ
고등학교 때 매일 듣던 노래였는데 지금도 늘 듣고 그 때를 회상하곤 합니다.
고등학교때 내방 벽을 가득 채웠던 이승철 브로마이드 ㅎㅎ 라디오에 나올때마다 급하게 녹음해둔 앞뒤가 짤린 노래들을 듣고 또 들었었지
진짜 이때 이승철씨 목소리...
희야 노래 중학교때소풍때부르고 스타됨 ㅋ
수줍음많던시절이라 등떠밀려나감 ㅋ
부활 노래 제일크게 카세트로이어폰 꼽고 매일댕기다가 지금 가는귀 먹음 ㅋ
아직도 부활 노래들으면 설렌다
젊음은 잠시 머물다 가는 아름답고 서글픈 꿈.😢
엄마가 아빠랑 연애할 시절 데이트할때 듣던 노래.. 내가 들어도 좋다 ㅠㅠㅠ
이때의 이승철이그립네요!!!
와....이고 86년 노래야....?부활도 이승철도 정말 오래된 가수들 이그나...지금들어도 너무 좋아서
... 2000년대 초 가수인즐 알았다..
그럼 무려 33년...?
시대를 앞서감
목소리는 승철오빠가 진짜 좋지..몇 없는 타고난 매력있는 목소리..
칼칼한 음색이 난 넘 좋아^^
이때 이승철 목소리가 그립다.
언제부턴가 그저 감미로워져서.
희야, 너뿐이야 이런거 들으면
목소리에 날이 서 있는데.
엑스재팬 토시도 그렇고
데뷔 초가 그리워지는 때가..
나이가 있어서 그렇죠
@@백억의꿈 그렇군요..
스스로 저 창법을 버린것도 있었군요
아쉽네요 지금은 나이가 있어 어느정도
바뀐걸 감안하더라도 저때에 저느낌 저창법 목소릴 더 담 엘범에서도 들었으면 하는 바램이 컷었어요
와 예전 이승철 목소리가 이랬군요 완전달라졌네요 예전에는 락가수 같고, 지금은 딱 발라드 가수인데...
나도 데뷔때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저도 이때의 이승철이 좋아요
숨소리마저
어리고 젊음은 다르구나,
노래당연히 말할거 없구
외모가ㅎㅎ
이 때 이승철 넘 좋아요 외모 목소리 무대매너 모두.. 다듬어지지않은 ..
김수진 전 저 기타연주 ....캬아
니트 보풀까지 보이는 이런 고화질 영상..너무 감사하네요.
마음이 헛헛할때마다..계속 찾아보게 되는 영상..ㅠㅠ
이승철 21살때네요
노래 진짜 잘한다
타고난듯
티칭과 노력이야 자샤
타고나야죠 노력은 개뿔
이승철본인이 타고나야된다했어여..
타고나야함
타고났어
86년도 치고는 화질히 굉장히 좋네
제가 태어나지도 않았던 해에 저런 곡이 있었으니 놀랍네요 ㅎㅎㅎ
이승철 씨 목소리는 가창력은 부활 때가 최고였다
나의 중고등시절은 부활,백두산,시나위,블랙홀,블랙신드롬,제로지,프라이데이 애프터눈, 스트레인져, 대쉬, 우리나라 헤비메탈음악으로 꽉 차있었지...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나이가 들어도 이때 좋아했던 음악 여전히 좋아함
그때나 지금이나
내 인생 최고의 가수는 이승철이다.
저도 부활 승철오빠를 초6 때
MBC정문 앞에서 빵모자쓰고 멤버들과 앉아있던 모습을본 기억이 얼핏나는데‥
그땐 이쁜 언니같은 모습이었는데‥
이 모습은 상남자네
풋풋하다
하. 진짜 ㅜㅜ
전설의 곡과 전설의 싱어네 ㅜㅜ 미친 보물 ㅜㅜ
정말 귀한 동영상 입니다.
계속들어도 질리지않고 계속좋음ㆍ이런거 드문데
本当に素敵な音楽ですね✨いつ聴いてもウットリしてしまいますよ👍부활(プーファル)の『ヒヤ』と『雨とあなたの物語』は韓流音楽(K-pop)においては名曲の中の名曲ですよ✨私は〈イ・スンチョル〉と부활(プーファル)のファンになって今年(2018年)で24、5年になりますが、ファンであることを凄く誇りにしています🙇これからも今後の活躍を期待しながら健闘を祈っています🙆
巌顕祐観 プーファル(復活)の音楽を聴く日本人がいたなんて素敵だと思います。日本にも素晴らしいバンドやアーティストがたくさんいると思いますよ。👍
音楽は国や言葉を超越するものですね
巌顕祐観 hey this is 1983 Japan World Class HeavyMetal Music (1984 live) czcams.com/video/7SuwT84JOkw/video.html
詳しくご存知ですよ👍 代わりに 自分は 安全地帯や 長渕剛さんの歌よく 聴きます 👍
한참뒤에 부른 가성과 미성을 가미한 부드러우면서 슬픈 느낌인데..
이땐 뭔가 감정을 토해내듯한 느낌이라 좋네요
화면을 왜 저렇게 해놔서 이승철 얼굴을 못보게 하냐 개탄스럽다
연주 미쳤다~~양홍섭님 어디 계십니까~
저당시 미드맥가이버 헤어스타일 한참유행했는데. ...이승철 저때 슴한살
기교없는 이때가 개인적으로 더좋다 거칠고 더 롹적인..
"최고의 튜닝은 순정이다" 라는 말이있죠,
모든 버젼중 역시 원곡이 제일 좋네요
비오는 날 밤에 듣네요.
국민학교6학년때 이노래 나옴요.
헐... 86년도 내 사춘기와 희야..
역시 희야는 부활버젼
아..지금봐도 넘잘생겼어..설렌다..ㅜ
영상 감사합니다ㅜㅜ.. 복 받으세요
희귀자료네요...ㄷㄷㄷ 이런걸 어떻게 가지고 계신지
립싱크라 아쉽지만 이승철의 풋풋한 모습만으로도 가치가 있겠습니다
방송국 채널인데 당연히가지고있겠죠
립싱크 아닌듯해요...반주 열심히
.ㅎ
귀가 썩었냐 100프로 쌩라이브구만..
음정도떨리고 쌩목소리가들리고 연주도 직접하고있구만
립 맞는데
립씽크 맞습니다. 실력이 안돼서가 아니라 방송사고등 여러가지 사정 때문에 저당시엔 대부분 립씽크였고 라이브 무대일땐 대부분 유선 마이크 사용했습니다. 음악 역시 MR입니다. 기타 잭 모두 빠져 있는거 보이시죠? 실력은 되는데 방송 여건이 따라주지 못했습니다.
이때는 정말 레전드다
요즘 한국의 락음악이 침채기에서 벗어나려면 이런 히트할만한 음악성과 스타급 가수가 나와야 하는데 20년 가까이 나오지 않으니
트롯트가 다 장악해 버렸다
20년이 아니라 35년쨰 안나오고있어서 안타깝네요
걸거룹 트롯보이
트롯 걍 개역겨웁
Lee Seung Chul-Oppa, je t'adore. 💖💖💖💖💖💖💖💖
아주 오래 전, 수학여행 갔을 때, 밴드부에서 이 노랠 불렀는데, 여고생들(남녀공학)이 몇명이 기절해서 쓰러지자, 선생님들이 위험한 노래'인 줄 알고 중단 시켰던 노래, 학생들이 위험한 노래가 절대 아니라고 안심 시킨 후에야 공연은 계속 될 수 있었다.
이때가 최고!!
예술이네!
대박대박 감사합니당~~
언제적 부활인가 그립다
화질 진짜 좋다. 저 시대 영상인데..
와진짜개쩌네요
감성 감성
젊어좋을때네
저 첫 소절 나오면 길가던 여고생들 그자리에서 요절 하던 시절....
최고죠.
이영상도 좋지만 다른 거 있었는데 못찾겠네요, 아무거나 이승철행님 노래는 듣기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중2때 워커신고 수학여행가서 부른 기억이난다. 그때 좋아하던 여자애가 박경희였는데...진짜 개쪽팔렸는데 ㅋㅋㅋ
눈오던 겨울날 영동시장에서 만나기로 하고 서로 엇갈려서 몇시간씩 기다리다가 결국 못보고....
캐나다로 떠났지.....그리고 33년이 지난 지금까지 못보고 있구나....... 언북중학교 나온 박경희야! 잘살고 있지?
멋지십니다 형님!!!
형용할 수 없는 음색과 바이브 ㅜㅜ
이시절 에는 나를 부르는거 같았어요..끝 이름 이 희 라서 ..이제 2월에 60 이 되네요 ..그때 만났던 친구 들은 잘지내 는지 ..가끔 옛 추억이 생각 나요 .,
먹먹해진다. 젊음도 느껴지고. 그립다
명수형 노래잘 부른다~!!
1:41 김태원형님의 기타 퍼포먼스 보소 멋지네
태원형님 기타연주 죽이주죠.
하 좋아... 진짜 최고
희야~ 하는 순간 희야도 아닌데 마음속이 울렁임 여기서 부르는 희야는 모든 첫사랑을 부르는 주술같아요
진짜옜날자료 ㄷㄷㄷ
가을에 듣기 좋은노래에요.
저 당시 기타와 보컬은 ㄷ ㄷ 하네요
야 1986년... 내가 한국마지막 살던 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