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이면 전직 특수부대 출신 '대통령'을 건드린 테러조직의 최후[영화리뷰/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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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0. 04. 2024
  • 당시 엄청난 흥행을 거둔 레전드 영화,
    해리슨 포드의 에어포스원(1987)입니다.
    ✔본 영상은 스포일러와 결말을 포함합니다.
  • Krátké a kreslené filmy

Komentáře • 5

  • @smiledeux77
    @smiledeux77 Před 2 měsíci +1

    추억의 영화.

  • @lee2823
    @lee2823 Před 7 dny

    미국형 하이재킹~ 납치테러 목적은 각각다르고 자폭이나 석방요구나 거액의돈요구나 자진월북이나 그런위주로 해서 하이제커마다 다름
    그리고 극중 라덱은 러시아군장성인데
    러시아대통령도 벌벌기고 라덱말을들어야 하기때문이고 유엔조차
    라덱을 공포의대상으로 여기는 인물임
    라덱이 석방됫다하면 전세계장악할만큼이나 무시무시한 캐릭터임

  • @woowonkim8854
    @woowonkim8854 Před 2 měsíci

    모델이 누구일까요? 조지 하워드 부시 전 대통령? ㅎㅎ 만 18세의 어린 나이로 입대해서 2차 대전 실전 참전 경험도 있고 실제로 그의 폭격기가 일본군에게 공격 당하기도 했었다죠.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Před 2 měsíci +1

    이 영화에서 가장 통쾌한 부분은
    마지막 테러범 2명의 얼굴에 총구를 대고
    그 자리에서 얼굴에 총구멍을 내서 죽인 뒤
    테러리스트 두목 목에 노끈을 묶어서
    그 두목이 노끈에 목이 졸리면서
    잘났다고 뻐기는 모습이 아닌
    제발 살려달라고 대통령에게 벌벌 떨면서 애원할 때
    '내 비행기에에 이제 꺼져!'
    하면서
    테러리스트 두목을 걷어차버리는 순간
    공포와 분노가 뒤섞인 모습으로
    단번에 목이 부러져서
    혀를 빼물은 모습 그대로
    서서히 떨어져 죽는 모습
    그리고
    죽을 때도 눈을 뜬 채로
    목이 부러져 덜렁거리는 공포에 물든 얼굴이 비치는 부분이 진짜 꼴좋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군인이라고 껍죽대던
    테러리스트 두목은
    군인으로서는 가장 치욕적이고 수치스러운 죽음인
    교수형 식으로 노끈에 목이 졸려서
    결국 뿌지직 소리와 함께
    노끈에 매달리는 식으로 목이 부러져서 죽다니.........
    아마 지옥에서 엄청 비웃음거리가 되었을 겁니다.
    오사마 빈 라덴도 머리에 총 맞고 죽었는데
    총이 아닌 노끈에 목이 부러져 죽은
    전대미문의 테러범으로 역사에 길이길이 남고
    본인의 모든 행동은
    미국 대통령의 명성이나 올려준 것 말고는 아무 성과도 없으니......
    거기에 본인의 꼴깝질 때문에
    라덱은 탈옥수 꼬라지로
    간수가 갈겨대는 소총에
    등에 총을 맞고 죽은
    비참하면서도 수치스러운 죽음까지 맞게 되다니......
    히틀러의 재림이니 뭐니 하고 깝죽대던 것이
    히틀러보다 더 비참하게
    공개적으로 일개 탈옥수 꼬라지로 사살이나 당하다니......
    둘 다 불쌍하지요.

  • @deeproad7525
    @deeproad7525 Před 2 měsíci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