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톡툰) 결혼 앞둔 예비며느리가 암에 걸렸다고 하자 2000만원 주고 꺼져달라는 시어머니!몇 년 후 건강해지자... 다시 고백하는 남자!!
Vložit
- čas přidán 6. 09. 2024
- ▶ 어쩌다마주친사연 (무료) 구독하기
bit.ly/3yWMS4u
[어쩌다 마주친 사연]
(사이다 톡툰) 결혼 앞둔 예비며느리가 암에 걸렸다고 하자 2000만원 주고 꺼져달라는 시어머니! 몇 년 후 건강해지자... 다시 고백하는 남자!!
E-mail : filmdig@naver.com
#톡툰
#사이다톡
#고부갈등
#사연톡
#파혼
#암투병
#병수발
#부부갈등
#고민툰
#영상툰
#썰툰
#일상톡
#무개념
근데 결혼한 부부도 아니고 혼전인데 암 3 기인 며느리 ( 사위) 과연 어느 부모가 좋다구 받아드릴까 자기자식 고생문이 열렸는데 암환자는 본인도 고통이지만 그가족 또한 고통 받는다 금전 시간 등등
그래두 2 천이나 주었음 잘한거다
난 내가 저시부모라도 결혼 반대 한다
글고 내가 저여자 부모라면 내가 나서서 파혼시킬것 같다 치료해야 할 내딸 땜에 남의집 귀한 아들 고통 줄순 없지 않은가
부모 입장에서 보자면 전혀 거리낌이 없을 수가 없겠네요..
당신 아들만큼은 탈없이 행복했으면 하는게 부모마음이니까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염도아니고 위암인데 결혼도안한 사이에 저러는건 좀 이천도 받았는데 너무 냉정했다 남자도 헤어졌는데 그냥 다른여자만나지
여자 입장에서도 그 돈을 받지 않는게
좀더 깔끔했었겠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라는 인간이 만악의 근원이다
어머니가 좀 이기적이긴 하지만...
막상 저런 상황이 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민이 되네요
여자 진짜 못땠다
이번 사연은 여자가 잘못했다는 의견이 더 많네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암걸렸다고 2000만원주고 헤어졌고 헤어지고나서 암 완치되자마자 다시 사귀자고 하는 찌질한남자 남자망신이네요
시어머니야 그럴수 있다 치더라도 아들은 정말 줏대가 없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별도 엄마 입 빌린 마마보이주제에 말도 많다.
진짜 빌런은 남자이죠!!
비겁했고... 끝까지 찌질하게 군 남자...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웃기네~~반대입장이면 잘도 결혼했겠다~~병도 낫고 2천만원 개꿀이네~~
ㅎㅎ 반대 입장에서도 충분히 생각해 볼 문제이네요...
병이들면 참.. 모든 게 힘이들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도 이결혼 반대다
충분히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