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288-2 "저렇게 억척스럽게 일을 할까?" 밤낮 없이 일만 하는 아내가 이해가 가지 않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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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3. 09. 2024
- [사노라면] 288회 2017.08.2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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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세면 한참땐데 너무철딱서니가없네유,..ㅜㅜㅜ 😢😢😂😂😂
아내분 많이 심겟습니다
남편 일을척척하신분이 아니라서요
아내분께서 스트레스을 받고 골병들겟습니다
건강하실때에 건강지키세요
자녀분들 여태 왕골로 키우셨는데 이젠 젊은 애들 보탬 되게 하시지 마시고 늙어가는 신랑이 행복하시게 삶에 보탬되게 하시는게~~어머님도 참 고생하셨어요 젊은 자식들 지들알아 이젠 살게 두세요
관상이 젊어서도 꽤나뺀질뺀질했것네유,..ㅋㅋㅋㅋ 😂😂😂😂
할머니 혼자일하는게낫겠어요 스트레스안받구
아----악 힘들다 사는게
남편분 하우스앞에 보니 일을 하기싫어
하시내요
풀이 왕성 아내너무 힘드겟습니다
논뚝보니 풀이 아내분 많이 힘들겟습니다
힘내세요
보기만해도
속터져😢
큰아들 하나더
있다 생각하셔요
사람 타고난 대로
사는것을 너무애타지 마셔요😊
싸워도 그때가 봄날 인거을 이제 싸울 사람도 업어요
아내분 목소리 넘 크고 떽떽거리는것
참 듣기싫네요.남편분은 게으르다기보단 체력이달리고
이젠 좀 편히 살고싶은맘이 큰것같네요.
배우자가에너지가왕성하면다른한분은정말곤욕스럽죠한분은넘쳐서끊임없이움직여야되는걸마추려니얼마나힘드실까이해됩니다ㆍ할머님남편분좀쉬게그냥두세요
농사는 때가 있음니다 그때 지나면 못쓰게 됌 서둘를땐 서둘러 주는게 한가한 겨울에 노시고 아마 저 엄마는 겨울에두 바쁠듯
남편이 보러 오면 왔어요~~? 하고 일시키시지 머하러 싸우나
서로생각이 다른데 포기하고 사세요~~
원래 남자들은 꼼꼼하지 못해요 답답하기는 하지만 어쩌 겠어요 얼마 남지 않은 황혼 술 한잔 드리고 잘 달래서 사시길요 ㅋㅋㅋ
완전 노예취급을하네 왜저리 험하게 소릴 질러대요 영감님체면이 뭐가되나요
아내분 힘들게 사셨겠네요. 농사라서 그렇지 백수가 따로 없어.보이는 남편!
속이빈 행동을 하는듯 보입니다. 어찌보면 부인의 억척으로 사는듯 보이는데~ 건강 챙기셔야 합니다.
할머니도 너무 억세고 할아버지도 손끝이 야무지지 못하고 ㅎㅎ두분은 양극인것같은데 귀여우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