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신청사연)내 남동생과 바람나 재혼한 아내가, 15년 후, 끔찍한 모습으로 찾아오는데 "여보!당신 동생 좀 제발 살려줘!" 그 이유를 물었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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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6. 10. 2023
- #신청사연 #사이다썰 #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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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간 주지 마세요. 세상에 저런 염치없는 사람들도 있네요. 그 동석인가 하는 동생은 곧 천벌받겠지요.
여자가 참 간악한 여자네요 저런 여자가 간호원 이라니?세상에 이런 뻔뻔한 사람들도 있다니??벌을좀 제대로 받았으면 좋겠네요 남은 가족 화이팅 하시고 행복한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전 부인도 동생도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네요 뻔뻔하네요
하기사 뻔뻔하니깐 남편 자식 버리고 시동생 하고
야밤 도주하고 도망 갔죠
아주 나쁜 여자 이네요
그런테.... 이번에는 간을 달라고 왔네요 ㅎ
미친것 아닙니까
갈때는 지마음대로 가고
올때도 지마음대로 오고 뭐 맡겨 놓고 갔어요??
참으로 뻔뻔하네요
신경질이 확 납니다
사람이 아닌것 같아요
절대로 도와주지 마세요
벌 받아야 합니다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전 아네라는 여자는 인간이 아니였네요 짐승도 이렇지는 안는데 벼락을 맞아 죽을 년놈 들이네요 사연자분 얼마나 가슴 아팟을까요? 새엄마께서는 천사였네요 천사같은 사연자분 아버님 모시고 아들 딸 자유대한민국에 멎진 정직 하고 인성 바르게 키워서 자랑스런 젊은 이들로 키워 주세요 사연자분 가족 앞날에 건행 하시라고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진짜 세상에 이렇게 염치없는 사람들 봤습니까? 어이없네요, 행복했던 가정에 나쁜여자 한사람으로 인해 피눈물까지 흘리게 해놓고, 무슨 염치로 또 찾아온단 말입니까? 천벌 받을꺼에요, 사연자님 ~ 아픔을 이겨내고 남은 인생 아들딸들과 꼭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현실은 이 사연보다 더한 사연도 있을겁니다. 제발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사람답게 아름답게 좀 살수는 없을까요
666
동물의세계
천인공노할 인간들 추악하기 짝이 없네요 어떻게 저런짓을 토나와요 그래놓구 살려달라구 찾아 오다니 오죽함 아들이 엄마 머리채를 잡아 쫒아 냈을까 꼭 더한 천벌받기를
고생많았어요.고생많았어요.잊고 행복했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사연자님 죽을만큼 힘드셨을것같아요~
이젠 그인간같지도 않은 그들을 인생에서 지워버리세요~~죽게 내버려 두세요~~살가치도 없는 인간들이에요~~
공감합니다 👍 👍 👍
인간이 아닌것같네요
그런~~때문에
힘든세월을 사솄네요
앞으로는 행복한
삶을 사시길바랍니다.
낳은정,기른정에서 어머니 마음이 중간에서 얼마나 힘들고, 고통이였을지.. 기가차네요. 어찌 형제들간에 있을수없는일로 불행한 삶을 살아가야하는지.. 참어처구니없는 사연이네요.
맞아요 그어머니는 얼마나 가슴아파하며 살다 돌아가셨을지 마음아 아프네요 쓰니가족 다잊고 행복하게사세요
공감합니다 👍 👍
잘한일에요
간이식을 받을려는 이기적인 생각 나라면 그냥 죽을 생명을 받아드릴텐데
그리도 살고싶어서 남편을 찿아온 인간들 모른척 잘행어요
세상 의 이치를 거스른죄 천벌 받아야지요
엇지 여보란 단어를
색정으로
자식버린 여자가
간 달라고 하네
색정의 힘 인가
인겹이 얼마나 뜨꺼우면
참
쓰니님 다 지우시고 행복하세요
😢😢😢아이쿠 어떻게 이런일이 있나요 얼마나 힘드셨나요😢😢 그래도 힘내세요 자녀들도 힘내서 사시길 바랍니다 😢😢
차라리 그냥죽지 무슨염치로... 참 기가막혀서 말이 안 나오네요
사연자님 사연 화가나네요 듣도보도못한 인간쓰레기들 잘내치셨네요 사연자님 앞으로행복하게사십시요~~~
최악의 인간말종들 여기에 있군요. 바람이 나도 하필 남동생과 발정이 나서 한가족을 풍비박살 냈군요. 남동생은 천벌받아 간암 ? 이식수술 해 돌라고 찾아 온 뻔뻔하고 파렴치한 아내한테 아들마저 등돌리고 머리카락 쥐뜯고 내쫓아 버렸군요. 꼴 좋게 당한 아내뇬..ㅎ..정말 개꼬소하네요.
인생에 있어서는 안될, 인간도아닌, 인간들 때문에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지 ㆍㆍ 가슴아픈 사연입니다
아들따님과 건강하게 잘
살아가시길 빕니다 🙏
공감합니다 👍 👍
세상에 하늘 아래 이런 인간도 사람이라고 살고있네요
내 얼굴이 뜨겁고 부끄럽네요
하늘은 공짜가 없습니다 다 자기 하는데로 상 벌을 받으니까요 쓰님 정말 마음고생 하셨 습니다 모든것 다 잊고 힘내시고 가족들과 행복하세요~
도와주지 않아도 님께 욕할사람은 하늘아래 없을겁니다
긴 세월 분해서 어찌견디고 사셨어요
남일인데도 속에서 용암이 끓어오르네요
여보라니 참 어이가없네 그입을 꿰메버리지 가만이 두셨어요
쓰니 얼마나 힘드셧나요 다지난일이니 다잇으셔요 애들도 다성인이 됫으니 이제라도 좋은 여친도 만나고 좋은생각만 하셔요 애들 키우느라 얼마나 힘드셧나요 이젠 본인 인생도 사셔야지요 넘 얼굴하잔아요 미운사람들 잇어버려야지 악다뫠서 안되면 마음이 편할것같지만 그건 우리내가 할일이아니지요 신이 잇다면 알아서 하시지요 이잰 애들도 컷으니 마음 편하게 사셔야지요 좋은일만 잇으세요
에구. 이 새벽에 기막힌 사연듣고 저도모르게 울분이터지네요. 쓰니님 힘내세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의 남동생이랑 불륜에다 같이 야반도주까지 한 주제에
15년 만에 찾아와서 동생놈한테 간이식을 해달라고? 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지. 사연자님의 말씀대로 동생놈은 그대로 죽고 전처는 평생 홀로 쓸쓸하게 살다가 따라갔으면 좋겠습니다
공감합니다 👍
사연자님 힘내셔요.
전 아내와 동생은 천벌을 받았네요.
가족분들하고 행복하게 사셔요.
세상에 이런일이 있네요
모든거 잊으시고 자녀들과 행복하세요
뻔뻔하네 참 들어주면 안돼지 저여자 웃긴다 정말
참으로 기가막히는 사연입니다
사연자님 건강이 걱정되네요
사연자님에 상처 어찌할꼬
인간이 아닌것들은 안보는것이 답.
사연자님 힘내세요.건강 하세요.
인간이길 버린 나쁜 사람들 용서하지 마세요
으 ㅡ어찌 이런일이
가슴아프다 고생만았읍니다.
잘 커준 아들이 내가 다 고맙네요
남은 날은 더 행복하길
정말 추한 세기의사랑 났네. 죄책감은 커녕 오히려 맏겨놓은 간빼먹으로 온줄 알았네. 어쩜 이리 뻔뻔하게 전남편에게 여보라 부르고 간까지 달라니 어느정도 미쳐야 이런 정신머리 상태가 되나? 피는 안섞였어도 근친상간인데 지가낳은 자식에게도 추한 꼴을 보이다니, 이런사람들과는 단 1분 1초도 엮이지 마세요. 오히려 불행이 찾아올까 겁나네요.
사연을 잘들었습니다,
사연을 듣고할말이 없네요, 바람피 연놈들한마디로 쓰레기 뻔뻔한사람 할말이없네요 이제 다잊고 가족과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연자님! 힘내시고 건강 하세요.
때려죽여도 시원치않을 개년놈들이 간이식같은 개소리를 짖어데 듣을면서 화가가 주먹이 쥐어지네 천벌로 두년놈들이 지옥가길 빌어줘야겠네 사연자님 잘하셨습니다 가족분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허락되지 않는 부정한 사랑이
여러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입혔고,
어머니마저 돌아가시게 만들었군요.
모두를 배신하면서까지
지켜낸 사랑인데......
간 이식은 본인이 하면 제일 좋겠지만,
유감스럽게도 부적격 판정이네요.
그럼 어쩔 수 없죠.
공여자가 있으면 살 수 있겠지만,
없으면 사랑하는 남자 떠나보내고,
혼자 쓸쓸히 사는 수 밖에요.
그럼 시간이 허락하는 날까지
둘이 애틋하게 살다 가길 바래요.
두 번 다시 남들...
특히 가족들 눈에 띄지 말고요. 😠
맞아요 어떻게 형수란 ㄴ이 시동생과 눈이 맞이서는 불륜을 짐승많도 못한인간들 쓰니는 절때 간이식해주지마세요
천사 엄마입니다 남의 피눈물천벌받네요
아들이 15년동안 겪은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어쩜 전남편 간을달 라고와 집안을 풍지박살을내고참 뻔뻔하다 사람이아님 쓰니 아들 딸다컸네요 남은가족들만이라도 힘내시고 건강챙기면서 사세요
사연자님 스트레스 얼마나 받고 사셨는지 짐작 하고 ~~사람이면 다 사라이냐 사람 다워야 사람이지 ~~
인간의 탈만 쓴거죠
죄는 지은 대로 ~~
사연자님 머리에서 발 끝까지 다 털어버리세요
자녀들 하고 행복하게 잘 사는게 큰 복수 입니다
죄인들은 하늘에 맏기세요
전남편 앞에서 동생 없으면 못산다는 말이 나올 수 있을까?
❤❤0x0
시동생한테도 문제가있지만 아내가 정신상태가 섞어빠졌네요 여자가요물이네요
이게.정말.진실이라면.ㅜ
악마는존재한거네요
인간이 아니라 악마입니다.
가족을 원한이 맺친 구렁텅이에 밀어 넣고 잘 살기를 ~~~ 인과 응보지요
글쓴이 어떤 말이 위로가 될까요 .
마음이 씁쓸함니다.
건.강과 평온함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우님
귀에 쏙쏙 들어오게 차분히 읽어 주시네요
사연자분 전 아내나 동생이나
참 염치가 없는것 들이네요
지네가 한짓이 있는데
간이식 해주라고 하네요
간이식 해주지 마세요
전 아내나 동생이나 천벌제대로 받았네요
성우님 감기조심하세요
간이식해줘봐야회개안하고돌이키지않고ㅡ또둘이같이살것이고ㅡ진심으로뉘우치거나반성하는모습안보이고ㅡ그래서사람은하나님중심으로안살면사단에게미혹받아ㅡ불륜이나도박정신병폭력돈욕심과세상적욕심등여러가지에집착하게되고ㅡ거기에빠지게되고ㅡ상처받은사람들은절망에빠저힘들어하고ㅡ평소에새벽이나아침마다기도하고성경읽고ㅡ주님뜻을배우고주님뜻대로살아야ㅡ이모든불행에안빠지게주님께서도와주십니다ㅡㅡㅡ
와 65년 살면서 이런일은 첨 듣네요 대단한 사람들 죄책감도 부끄러움도 다 던져 버렸나 봅니다 살기워해 찾아오다니 왜 왔을까요? 그냥 죽지 마음 고생 많이 했을 사연자 분 그래도 이 악물고 사세요 두 년놈 사는쪽 침 한번 캭 뱉어버리고요
죽는날까지 전아내를 용서하지 마십시요 전아내는 무식하고 상대를 하면 안되는 여자 입니다
전아내를 접어두고 건강챙기면서 자녀분들과 잘 지내십시요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금방잊을수는없는금찍한일이지만앞으로자녀들과행복하게사세요
세상에 기막히네요 건강하게 잘살아서 보여주세요 화이팅!!
그여자 참 대단한 사랑 납셨네
쓰니!...가슴이 없어졌네요 활활타다남은 재조차도...뭐라 위로할말조차 못찾겠습니다....없어진 가슴...!
용서하지 마세요 용서해서도 안되고...사연을 듣는내내 가슴이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정작본인은 가히 상상조차 할수없습겠습니다
맞습니다!...천벌이네요 반드시 어떤경로를통해서던 받는다는걸 실감합니다...풀수없는 한이지만 자식들 위해라도 본인을 위해서라도 멀리 바다로 던져버리고 행복을찾아서 행복했으면 바램입니다....
세상엔 상종못헐 인간들이 많고 많지만 이런 인간들은 상종하지않는게 상책입니다.아주 멋진 복수에 갈채를 보냅니다.쓰니님 고생 많았어요.부디 다 잊으시고 행복한 일만 있길 기원합니다.
사랑 ! 그것도 첫 결혼일때 말이지.자식을 버리고 도 말이 안돼지만. 어떻케 남편동생과사랑은 무슨사랑 얼어죽을사랑! !왜 가만히 있는 세상을 자기들 맘대로 거꾸러뜨리고 누구더러 바로 잡아주라하는지 참.이땅에서 메이면하늘에서도 메이고 이땅에서풀면하늘에서도풀리리라 .성경에 써 있네요.얼어죽을사랑 주인공님들 15년을 살았어도 죄를 뉘우치지 못하니 세상끝날까지 죄를뉘우치고 복을빌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감사합니다.
세상이런일 든는마음 가슴이아파요.
정말미친여자이네요. 절대도와주지마세요. 뻔뻔도 하지 나도 여자지만 이세상에 있는 좋은여자들을 모욕하는 일같아요.. 쓴이가 너무안쓰럽고 미안한 마음이들어요. 부디 쓴이가 행복하길 바랄께요…😂😂
에이구 참 할말을 잃게 만드는 사연이네요
쓰레기네 완전이 대박이네요천륜 또엄마자너 이런말을 어떻게 할수가있지
진짜 뻔뻔하네
인생길 좋은일만 있을것같아 요
원래 뻔뻔한 여자네요 ~~어떠한 벌도 달게 받겠다며 왜 찾아옵니까??그냥 앉아서 그 천벌 받으면 되겠네요~~인간이 어떻게 저렇게 뻔뻔할까요??정말로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들입니다!
둘다 인간이 아니네요 절대 용서하지 마세요
두인간들천벌받아라~데데로벌받아라
부부가 되었다면 사랑보다 의리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남녀 각자 자신이 지켜야할 불문률도 있고 책임도 의무도 있습니다 해서는 안될일이 있고 해도 될 일이있습니다 본능대로 산다면 개 돼지보다 못한 쓰레기 분리수거 대상입니다
참 한심 한 인간 이네 😊
내가 그 여자라면 그 남자 없이 못 살겠으면 그냥죽고 말겠다 인간의 탈을쓰고 어찌 그리 뻔뻔한 짓을 할수있을까 쓰니 마음 약해질까봐 불안했는데 끝까지 내친쓰니 정말 잘 하셨습니다 이제 남은가족과 행복하세요
그뻔 뻔한 부탁이라니 미쳤네
정말 드토보도 못한 이야기네요
얼마나 애가탓을까요
사연자님. 행복하셔여됩니다
가승 미어지는 사연 ㆍㆍ
어떠게이러게사람을배신할수있을가요,세상에믿을사람없네요,바람핀주제뻔뻔한인간들절대용서하지마세요,천벌받을겁니다,,,,
참
대단햬ㅣ요
끔찍한일을어찌 빨리스습하구일어설수있는것이바로어린자식들이네요
힘내세요별인간들이
다있어요
시부 장모 시동생 시숙
들개만도못한인간들이만아요
미친똘아이 어찌바람난미친놈의살리겟다구 전남편의간을 달라구할까 병신육갑떠네요 정말헛웃음나네요전남편을 무시해두장난
이아니네듣는내내
속터지네요울분나네요
바닷가 가서 옥항상제 한테 간달라고하시라고 하세요 토끼나 거북이한테 간이식해달라고 해보라고 해보세요 바람펴서 잘못했다구요 싹싹 빌으라구요
세상이 우찌 이리 윤리도덕이 땅에 떨어졌는지?
형수 와 시동생
시부와 며눌 ?
요즘 사연 이런식보니
천벌 받을짓 들 인간이 아니고 기본인격 부재
양아치 쓰레기들 감정에 충실해서 아무생각 없는 것들 ?ㅠㅠ 😮😮
이것이 사람들일까요 징승도 이런두것들같은것없것네
세기의사랑 ㆍ나셨네요 어떻게 그런 뻔뻔한 부탁을 할수 있나요? 그냥 물에 코박고 죽는게 낫지 살겠다고 몰염치한 부딱을하는 동생이나 뻔뻔한 여편네나 자식에게 머리끄덩이 까지 잡혀 쫒겨나기까지ᆢㅉㅉ
냉정하게 잘 끊어 버리셨읍니다 자기네들이 무얼 잘못했는지를 모르네요 세상에ᆢ
염치없는 아내 동생도 똑같은사람 사연들으면서 도와줄까봐 조마조마 했네요 앞으로는 아들모두 가족과 항께 꽃길만 걸으세요.
사연을 읽는 내가 다 분통이 터지네요!간이식!아니 똥물도 아까워요!절대 주지마세요!절대로!
3등 출석이네요~~^^잘 듣겠습니다~~
화숙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에라이
개쓰레기들
천벌받아야죠
죄는 지은대로
받게 되있어요
옳게 살아도
다못살다가
가는데 죄는
짓고 벌은
받기 싫은건
무슨 심보인지
짜증나네요
사연님 가족들
그누구도 도와
주면안되요
맘고생 많이 했어요
응원할게요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1빠 출첵이오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친동생이 아니니까
형이결혼나이가 대니까
여자를대고 왔는데
동생이랑 바람피냬요
이혼해요
복수해요😊
절대.도와주지.마세요.
참 여편네도 동생ㄴㅁ도 둘다똑갇은 인간이네
사연자님만 어이가 없는게 아니고 듣는 내가 더 어이가 없네요 헛 웃음이 절로 나네요 뻔뻔하다 하다 해도해도 어찌 이리도 뻔뻔할수 있는 인간이 있는지
힘내세요
남동생과 아내가
연을끊어요
잘해조는데
절대 간 주지 말아요 진짜 불쌍한사람한테 주세요
사람이길 포기했구만. 이여자
참으로 처절한 사연입니다.어떻게 저런 일이 일어날수 있는지, 그렇지만 둘이서는 끊을 수 없는 사이였는가 봅니다. 그 상태에서 간이식을 해달라는 그 여인이 어쩌면 애련하게 보이는 지요. 나는 그리 할 수 있는가, 많은 죄를 지었지만, 상대를 위해 헌신적으로 그렇게 할수 있는가, 누군가를 위해 모든 모멸을 감수하고 무릎 꿇을 수가 있는지, 어려운 심정입니다. 한순간의 쾌락이 아닌듯 합니다. 물론 하늘이 용서하지 않겠지요. 어려운 상황입니다.
어디 잘못된거 아니요
뮈가 그리 애련합니까?
성우님 목소리가 애련하면 몰라도 ㅊ
어이가 없네요 ㅊ
조카도 불사하네요 엄마를 잘못둬서~~.중독이라게. 참 무서워요. 에초에. 시작을 안해야~~에고
동생.전마누라는인간도아니네요간이식안하길잘했어요
기가막히네요.천벌받았네요인간에탈을쓰고
세상 은 가족한태서많이 상처를 받게대지요세상은짧읍니다 저세상은영원한겁니다하나님을영접하시고세상떠난 날 천국복을받으세요 하나님은나를통하여당신을부르셨읍니다하나님을영접하시고꼭영원구원받으세요
한마디로 죽어도 싸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만 하세요 좋은 생각은 좋은 곳으로 대려 가는게 인생 아닐까 합니다 용서는 못해도 미워하는 마음을 버려야 사는데 도움이 됩니다 쓰니분 아들딸 아버지 보면서 행복하게 살아 가시길 기도 합니다
너무 가혹하네요. 인간은 실수할 수 있습니다.
인간이길 포기했네...ㅠ
김주나86. 김하나87년생자매찾아 주세요.
15년 오래도살았네요 일년이면 끝날줄알았는데
너무하다
사연 잘듣습니다 앞으로 좋은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예수님 믿으세요 천국은 가셔야 하니까요 사랑합니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천벌을 밭아야 할년놈들.저런 년놈들이 있다는게 ?철면피. 당연히. 천벌을 밭아야지.쓰니님!자녀 분들과 함께 더욱더 건강 하시고 행복하게 잘보네세요🎉
여자분 지옥갈여자 시동생하고 무슨짓을 하고 염치업는여자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들 동생과 전부인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 마땅한 인간들이네요
천벌받았네요 ~~인간도아니것들~~
어찌 세상이 막장으로흘러가고잇지만 가족이그런 행동을햇는지 안타갑네요
부디다 잊으시고 쓰니님 건강하게 보란듯이가과 행복하시길 늘기도 합니다
아주잘했어요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