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결정권을 무시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너무 사랑해서,너무 아끼니까..."라는 수식을 하죠.전형적인 병적 집착..끔찍히 아내를 사랑하고 가족을 책임지는 좋은 남편 아버지라는 가면뒤에서 ..한 사람의 인격을 무시하는 지독한 이기주의자.마치 현모양처라는 단어서에서엄마와 아내는 존재 하지만 여성자신은 없는것처럼,,,
철저하게 이기적이고 아내를 사랑한다면서 모든게 나! 내가 외로우니까 내옆에 있어! 내가 냉면 좋아하니까 같이 냉면먹자!라니 ㅋㅋ 모 먹고싶냐고 물어봐야지~몇십년을 살면서 아내가 차가운 냉면을 제일 싫어하는걸 이제 알았다는것만 봐도 어떤 사람인지 알겠다. 송아씨가 미련할 정도로 착하고 남편한테 다 맞혀주고 잘해준게 보임. 연기가 너무 힘드니까 안했으면 좋겠다라는건 핑계고 아내가 연기못하게 하는것도 아내가 바빠지면 자기옆에서 외로움을 못채워주니까 아예 안물어봤지. 너무 여우같고 온전히 자기만 생각하는 결혼생활. 어린애같은 미성숙한 자기애로 아내를 어디못가게 꽁꽁 묶어둔걸로 보이는데. 오쌤은 지켜보면서 속에 있는 말씀 다 못했을듯.. 박준규씨가 저눈으로 째려보며 삐질까봐 ㅎㅎ 저런 남편이랑 살면 누구든 화병걸릴듯. 송아씨 정말 귀인맞내요. 답답하게 잘봤어요~
박준규가 정신질환이 있는거임. 조울증. 집착하고 불안해하는 사람. 머리도 좋고 추진력 성취력도 강하나 집착하고 막말하는 상사가 있음. 분명히 악의없고 착한사람인데 살아온 환경으로 인하여 본인도 모르는 정신질환에 걸린 남성들이 있음. 본인의 감성에 빠져 상대방의 정서를 짖밟고 후회하나 고쳐지지 않음. 급한성격에 사려깊지 못한 남성. 조울증 질환에 빠져있는 정신병환자임. 과감하게 가스라이팅을 거부하고 떨어져 자유를 즐기는 시간을 많이 갖아보세요. 친구와 만남기회를 늘리고 여행도 다니고요.😅
평생 같이 사신 시엄니와 아들 셋(?)을 키운 송이씨가 지친거예요 근데 남편이라는 사람은 잘 삐지고 표현 막하고..이젠 좀 나를 위해 살고 싶겠네요 늘 징징대며 껌딱지처럼 손가는 남편,그동안 평생 시엄니 남자 셋 속에 살아내느라 전 이해 되요ㅠ대가족 속에 얼마나 참고 사셨는지 보는 내내 눈물나네요..
제가아는 친한언니분은 현재 63세시고 몇년전부터 갱년기로 인해 지금현재까지 심한갱년기를 겪고 계시더라구요 심지어는 한겨울에도 선풍기를 틀때도있었다고~~갱년기에 좋다는 건강식품이랑 병원약처방도 받아서 약복용해도 효과가 없으시다고하시네요 그언니분말이 병원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시길 갱년기시작하면 평생하는사람도있다고 하셨다네요~~박준규님이 아내분을 많이 이해하셔야할듯~~
참으로 박준규씨는 답답하네요.. 본인이 상대를 몹시 사랑하고 아낀다고 생각하는데 소유하려고만 하는 것 같아요. 잘해주고 걱정해 주고 결정해 주는게 사랑이 아니고 지켜봐주고 상대의 결정을 존중 해 주는게 사랑이지요. 박준규씨 행동을 보면 다른 여자 같으면 숨 막혀 못 살아요. 부인 잘 만났어요.
저도 지금 갱년기인데요 저는 초등학교때 친척집 가정부로 가서 구박당하고 6녀중 4째인데 형편이 어려워. 학교갈 차비 준비물도 동생 에게 양보하느라 몇년동안을 문구점 주인이 차비빌려주고 준비물 외상으로 주고 그러고 학교를 다녔어요 결혼후 친정아버지 병간호도 저만했습니다 병원에서 하루종일 주사맞는데 하루종일 주사 아버지가 빼서 간호사 불러서 다시 꼽고 무한반복 아버지 가래를 간호사가 기계로 빼도 계속나와 저는 간이침대에 심발신은채로 휴지를 손에쥐고 날이 새도록 가래를 뱉게하고 휴지로 닦아주고 아버지 선망증상있어 잠도 안주무시고 저도 잠을 꼬박새고 하루가 한달같은 병원생활 기저귀 갈아주고 소변받고 똥.다치우고 암튼 하루가1년같았어요 아버지가 하루종일 주사빼고 간호사 불러서 다시 주사끼우고 밤엔 잠도 안주무시고 정말 지쳐 하루만이라도 잠좀자려고 동생에게 아버지 병원에 좀있어달라했는데 싫다하고 엄마도 못한다하다가 둘째언니가 겨우 설득해 엄마가 하루만 병원에 있었는데 결국 돌아가셨어요 아버지 퇴원 입원 여러번 반복했는데 병간호는 저혼자만 했습니다 아버지는 남들 보다 몇배 힘들었어요 잠도 안주무시고 주사를 하루종일뺘고 점말 힘들었습니다 시아버님 시어머님 큰언니 병간호도 저혼자 다했습니다 남편은 어쩌다 제가 아파서 누워있어도 밥차려 달라 커피 다 달라 제가 해줄때까지 덜덜 볶아 전 또 다해줬습니다 어느때는 남편이 볼일 보고 나면 변기물까지 내려줬습니다 남편은 손하나 까딱 안하고 하나부터 열까지 제가 다했습니다 자식도 그랬습니다 저는 직장다녀 집에오면 집안일 자식도 손하나 까딱 안하고 전 지금은 너무지쳤습니다 제 셋째언니.6째 막내동생 정신질환 을 앓고있는데 셋째언니가 난폭해 엄마 폭행하고 쫓아내서 제가 정신병원에 제가 겨우 입원시키면 엄마는 몰래 퇴원시키고 그럼 또. 셋째언니한테 맞아 또 제가 입원시키면 또 엄마가 또 퇴원 무한반복 이젠 지쳐서 지금은 엄마와 연락안합니다 시집간 동생 김치도 제가 몇년간 다 담가주고 둘째언니 친정엄마 김치 반찬도 제가 다해서 드렸습니다 경제적인것은 둝째언니가 다하구요 아버지 병원비 장례식장비 생활비 등 돈드는일은 무조건 둘째언니가했구요 힘든일은 제가 했구요 큰언니와 다섯째 동생은 아무것도 하지도 않으면서 타박만 합니다 엄마가 정신질환 앓고있는 언니와 동생 감당을 못하고 엄마도 낼모래면 90이니까 둘째언니랑 제가 요양원에 보내자고 했다가 큰언니랑5째는 반대만 하고 난리만 칩니다 둘이는 아버지 아플때 아무것도 안했으면서요 암튼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지금 52살이 되도록 친정이나 시댁일 언니 힘든일은 제가 다했습니다 그래도 고마운줄 모르더라구요 이젠 갱년기가 심하게와서 남편도 무관심 따뜻한 말한마디 자닉도 각자 이젠 몸도 내맘대로 30년가까이 지낸 친구도 전 항상 도와주고 배려만 하고 그랬더니 나중엔 당연한줄 알더라구요 그 친구는 날 위해 한번도 도와준적 없고 본인에게 이익없는건 절대로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너무 오랫동안 참았더니 맘의 병이 왔이요 전 바보같이 그렇게 당하고도 친구로30년가까이 하다 최근에 절교했어요 그친구는 주위에서도 이기적이란걸 다 알거든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남편분은 아내를 지지응원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아내분은 헌신적으로 가정에 최선을 다했는데 독립적인분 같은데 가정에 울타리에서 정말 애 많이쓰신것같아요 지금이라도 남편의 간섭이 아니라 지지속에 스스로 창의적인 꿈을 펼쳤음 좋겠어요 아마 남편분도 우리들도 함께 응원할께요
여성의 입장을 너무 모른다 송아씨 처럼 착한여자는 없는 듯~ 어려운 가족 관계인 듯 어머님이 귀한분이신 건 맞는데 며늘 입장에선 체력이 부칠 때인듯 젊을 땐 참을만 하다 이제는 지칠 듯! 사랑도 좀 놓아주시면서 자유를 주세요 하고 싶은대로 하게~ 회복할 시간이 필요해요!
난 저럼 남편하곤 절대 못살아..
진짜 못산다
진송아씨 , 타고난 인성이 참 참하고 착하시네요.
참으면 병되니까 표현하세요. 박준규씨는 쿨하실 줄 알았는데
가족이라는 단어로 독립된 인격을 존중않고 독재를 심하게하고 계십니다. 아내를 좀더 배려하고 존중하는 너그러움을 가지셔야 할거같네요.
당신은 로또 아내를 얻었음을 잊지마세요!
두분사랑 영원하시길ᆢ 화이팅!
나이든 남편이 집착하면 개짜증날듯...에휴 생각만 해도 징그럽다
정말!!! 미쳐버리는거 아닌가요? 저정도면?
맞아요 ᆢ 잠도 내방에서 혼자자면 얼마나 편한데요 ~
자기 결정권을 무시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너무 사랑해서,너무 아끼니까..."라는 수식을 하죠.전형적인 병적 집착..끔찍히 아내를 사랑하고 가족을 책임지는 좋은 남편 아버지라는 가면뒤에서 ..한 사람의 인격을 무시하는 지독한 이기주의자.마치 현모양처라는 단어서에서엄마와 아내는 존재 하지만 여성자신은 없는것처럼,,,
철저하게 이기적이고 아내를 사랑한다면서 모든게 나! 내가 외로우니까 내옆에 있어! 내가 냉면 좋아하니까 같이 냉면먹자!라니 ㅋㅋ 모 먹고싶냐고 물어봐야지~몇십년을 살면서 아내가 차가운 냉면을 제일 싫어하는걸 이제 알았다는것만 봐도 어떤 사람인지 알겠다.
송아씨가 미련할 정도로 착하고 남편한테 다 맞혀주고 잘해준게 보임.
연기가 너무 힘드니까 안했으면 좋겠다라는건 핑계고 아내가 연기못하게 하는것도 아내가 바빠지면 자기옆에서 외로움을 못채워주니까 아예 안물어봤지. 너무 여우같고 온전히 자기만 생각하는 결혼생활. 어린애같은 미성숙한 자기애로 아내를 어디못가게 꽁꽁 묶어둔걸로 보이는데. 오쌤은 지켜보면서 속에 있는 말씀 다 못했을듯.. 박준규씨가 저눈으로 째려보며 삐질까봐 ㅎㅎ
저런 남편이랑 살면 누구든 화병걸릴듯.
송아씨 정말 귀인맞내요.
답답하게 잘봤어요~
박준규가 정신질환이 있는거임. 조울증. 집착하고 불안해하는 사람. 머리도 좋고 추진력 성취력도 강하나 집착하고 막말하는 상사가 있음. 분명히 악의없고 착한사람인데 살아온 환경으로 인하여 본인도 모르는 정신질환에 걸린 남성들이 있음. 본인의 감성에 빠져 상대방의 정서를 짖밟고 후회하나 고쳐지지 않음. 급한성격에 사려깊지 못한 남성. 조울증 질환에 빠져있는 정신병환자임. 과감하게 가스라이팅을 거부하고 떨어져 자유를 즐기는 시간을 많이 갖아보세요. 친구와 만남기회를 늘리고 여행도 다니고요.😅
그러게요. 저두 순간 귀를 의심했네요.
와우.
근데 박준규씨.
인상이....나이들수록 부드러운 인상이 되어야 할텐데요.
아우 정말 말만 들어도 숨이 턱턱 막혀요 !!!!!!!!
박준규씨 너무 자기주장이
강하시고 자기만 아시네요
부인은 상대방을 너무배려하시고 사셨던것같군요
너무 공감해요 모든것이
앞으로도 건강 갱년기
치료도 하시고 자기자신에게도 선물을 주세요♡
평생 같이 사신 시엄니와 아들 셋(?)을 키운 송이씨가 지친거예요 근데 남편이라는 사람은 잘 삐지고 표현 막하고..이젠 좀 나를 위해 살고 싶겠네요 늘 징징대며 껌딱지처럼 손가는 남편,그동안 평생 시엄니 남자 셋 속에 살아내느라 전 이해 되요ㅠ대가족 속에 얼마나 참고 사셨는지 보는 내내 눈물나네요..
2😅😅😊덕분에....저희도 일본여행 잘하고 있네요. 꾸벅^^덕분에....저희도 일본여행 잘하고 있네요. 꾸벅^^❤😊😮😢😮
눈물까지
예전에 같이 닌오는거보면
가정생활 되게 행복하게
하시고 부부금술도 좋고
그러다가 나이드니
조금 남편한테 등한시한거같은데 ᆢ
돈많고 여행도 친구들과
다니고 머가 눈물날 만큼
안스러울까요 ᆢ??
행복하게 보였던건 아마 송이씨만 참으면 되니까 참았던거같은데..다른사람한테 안스러운감정을 느끼는게 불편하신가봐요
@@smiling8207
안스러운 감정을 느끼는데
불편할 이유는없어요
보는 내내 눈물이 날정도로
남편 박준규님이 나쁜사람은
아닐텐데
지나치게 감정 이입 하고
여성 편력이 심한거 아닌가
하는 ᆢ
진송아가엾어라ㆍ착한삶ᆢᆢ한이깊어울고만싶죠ㆍ갱년기? 아~~뇨ㆍ지나온삶이 너무 억울^^혼자있게내버려두세요ㆍ송아씨는 혼자 자연의품에안기세요ㆍ자연만이품고어루만질수있어요ㆍ자연과우주만이 위로자예요ㆍ남편?어림없죠ㆍ어찌헤아릴수있겠어요ㆍ스스로풀고나에게내가사랑주세요ㆍ아무도 몰라요ㆍ참음 희생끝에 내가만든게? 없~~죠 인생그래요ㆍ지금부터내가날사랑해주세요ㆍ 그것만이 내세상! 사랑합니다ㆍ
인상 진짜ㅋㅋ
밥맛떨어짐
인상은 마음씀씀이를 그대로 보여주죠
표정이 심술보가 잔뜩들어가있고 눈도 화가잔뜩난 아재같고 입이정말합쭉이 표정이 자동적으로 짓고있어 얼굴의 표정에서 부담스럽네
박준규 집착 넘 심하네요.
아내랑 아이들이 고문입니다ㅠ
송아씨, 처음부터 목소리가 눈물에 차여 있네요.우울증이 심한거 같아요. 본인의 상태부터 챙기시고 지금까지 연기자 남편 뒷바라지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
ㄱ 5:39
진송아씨한테 방송일 많이 생겼음 좋겠네요
그리고 진송아 박준규님 아이들 성인됐으면 꼭 졸혼하시길 바랍니다 꼭 꼭 꼭!!! 졸혼하시고 분리시급해보여요 진송아님! 박준규육아기간 이제 끝내셔요 본인이 살아야해요 뭔 짓입니까 탈출하셔요
번만큼 세금도착실히 내고사세요 이런분들은 티비안나오면 좋겟다 공인인데~자기들 호화누릴거 누리고 살면서 세금은 왜안내나 꼬박꼬박 세금내고사는 사람들 억울하게 ㅠ
다냇단다 니가 내주든지
공인인데 뉴스에 공론화되기전내셔씀 좋아쓸덴데요....
박준규
정말 답답하네요
아내한테는 싸이코수준이네요
박준규님은 너~~~~~무 이기적이신분이시네요^^
평생하고싶은대로만 하고사신듯
진송아님에게도 시간과 본인만의 삶을좀 주세요
가족들 뒷바라지 하며
평생을 살다보면
모든것에서 벗어나 나혼자만의 시간을 갖고싶고
조용히 혼자 있고 싶어집니다
몸도 마음도 지치고
혼자 쉬고싶어집니다
끔직하다
진송아 씨 성격 참 좋다
박 배우님 이 정도 집착 아닐까?
지칠듯 할텐데 ~~~
갱년기 80까지 간답니다
33년을 같이 살았는데 머가 그리 외로워서 온가족을 안달복달 하지
애처가신줄 알았는데 집착이 심한거였다니...ㄷㄷ
방송에서 이렇게 그려진게 안타깝네요 애처가 맞습니다 가정도 평화롭고 아드님들도 모두 선하고 아버지 존경하고 진짜 행복한가정 그자체입니다
진송아씨한테 자유를 주세요🙏
진송아씨 대단하다
처음부터 버릇을 잘못 들엿네
진짜 완전 가스라이팅 아니냐?
혼자 사는게 가장 좋아요 ㅎㅎㅎㅎㅎ
아;; 말 많다...
다 본인 변명, 본인 주장, 상대방 말 자르기, 진지한 순간에도 농담이랍시고 웃기지도 않은 말 던지기, 억지부리며 대화 차단하기!
말투, 손짓, 표정, 자세... 처음부터 끝까지 거들먹거리고;;
상대방의 마음따윈 안중에도 없는 사람인가보다
박준규님 나르시시스트 같아요 ~~
왕자병
배려라는걸 모르고 살아온 손많이가는 사람 참어
갱년기가 말이 안된다고??????? 박준규씨는 나이를 어디로 먹었나요?? 인생공부 더 하세요
박준규씨 참 철딱선이없네
밬준규 저아버지 안닮았네
박노식 그분은 남자중에 남자였는데 마누라 치마꼬리놓지못하는 찌질이남편이네
넘 이기적이다 자기만좋음 다좋은줄..
박준규씨 실제로 만나보면 정말 귀여우시고 좋은분이예요 인상하고 절대 다릅니다 부인 아들들도 진심사랑하시고 후배들한테도 너무 진심으로 잘해주시는 분입니다
오! 박준규님. 서양별자리 게자리 태생이네요. 내가족 내 나라 이런거 애착심리가 강해요.
@@user-rr4po1lg3u 본인 기준에서 사랑이지 상대에게는 족쇄입니다. 영상을 끝까지 봤다면 이런 말이 안나올텐데 능지수준 안타깝네요.
박준규씨 인상이 점점 고약해지네요.
진짜 그러네요. 인상이~~
점점심술꾸러기모양
인상 진짜 무서워지네요ᆢ
합죽이같아요
박준규씨 정말 솔직히 말해서 인정 하고 싶지 안겠지만 아내분을 가스라이팅 했네요!! 극이기적이고 7살먹은 때쟁이 남자 아이가 보이네요!! 저러면서 아내 위하는 척 소름 돋네요
징징징징😢
어떻게 살아요😢😢😢
박준규씨 아내로 참 잘만났네요
배우의 아내로 산다는게 얼마나 힘들까요
여기까지 잘살아오셨어
참좋은 가정으로
칭찬 하고싶어요😂❤💖
정말 애같고 이기적이네요..숨 막힌다..
제가아는 친한언니분은 현재 63세시고 몇년전부터 갱년기로 인해 지금현재까지 심한갱년기를 겪고 계시더라구요 심지어는 한겨울에도 선풍기를 틀때도있었다고~~갱년기에 좋다는 건강식품이랑 병원약처방도 받아서 약복용해도 효과가 없으시다고하시네요 그언니분말이 병원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시길 갱년기시작하면 평생하는사람도있다고 하셨다네요~~박준규님이 아내분을 많이 이해하셔야할듯~~
준규 오빠 송아에 가슴속 뜨거운 눈물을 항상 기억해주세요 송아가 죽어 온가족에게 행복을 누리며 살게한그뜨거운 눈물 한국 여인에 현모 양처의 삶 준규오빠 속은따뜻한데 겉에 나오는 말이 울게 하네요 송아씨 마음껏 털어내고 홀가분하게 두분에 사랑 누리며 사세요 인생 짧아요 서로가 철들어가며 사는게 인생인것 같애요 하나님 사랑안에 행복하세요 기도할께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세금부터 처리하세요
두분 자주 방송 보이는데 세금 납부하세요!!
숨이 막히네요
외롭게 자랐다고 다 박씨같진 않수.. 이제 정신적 독립 좀 하시고 가족들 좀 자유롭게 하쇼.
부부 사이라도 자유가 필요함 인간이기에 ㅋ
박준규씨~ 그렇게하면 여자가피곤해요ㅠㅠ
박준규 세금이나 내라.
세금 안냈다고 뉴스나오던데..
왜 굳이 이런 부도덕한 사람을 출연시키는거지ㅠ
조중동
가리는거없죠 ㅋ
채널A자나요
참으로 박준규씨는 답답하네요.. 본인이 상대를 몹시 사랑하고 아낀다고 생각하는데 소유하려고만 하는 것 같아요. 잘해주고 걱정해 주고 결정해 주는게 사랑이 아니고 지켜봐주고 상대의 결정을 존중 해 주는게 사랑이지요. 박준규씨 행동을 보면 다른 여자 같으면 숨 막혀 못 살아요. 부인 잘 만났어요.
박준규 저사람 인상봐라... 나이들면 생각과 성격이 얼굴에 나온다는데 저 사람 얼굴보면 살아온 인생관이 보여서 한심스럽다.
이기주의 끝판왕.
그것도 마누라 우려먹는.
세금도 체납.
관상은 과학이지.
진짜 맞는 말씀입니다
지독한 사랑이 때론 지독한 집착으로 변형 되면 감당하기 버거워 집니다
지치게 됩니다
.. 그래서 어느정도, 공부 한 사람을 만나라는 거.
서로 싸울 때도 이해감이 다르다. 이해력이...
상대가 이러이러한 상황이었을 수 있겠구나 이 상황에선 이렇게 대해줘봐야겠구나.. 이런 이타적인 생각을 잘함.
학창시절 공부수양이 부족했다면 책을 많이 읽어야.
박준규씨 3억 넘는 세금 체납 되었다고 뉴스 나오던데 완납 하고 나오심?
방송국도 사람 인성보고 출연자 섭외 하시길
네 다 내셨대요
지금 이 스토리에 세금 얘기가 왜 나오나요 예의를 갖추세요
진송아씨 남의 일 같이 않게 같은 여자입장에서 공감합니다
방송으로 부를 취득하는 공인이 세금체납은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임.방송 금지가 맞습니다.
@@SUMILEE-dc6os 박준규가 나오는 영상이니 박준규 세금 안낸 이야기를 하는거죠.
세금얘기 틀린말 아니구만 예의를 갖추라니.. 참 너그러운 사람들 많네
개소름 화장실에서 문잠그는거 당연한거 아닌가
어처증인가..ㅠ
미첫나봐
박준규 어릴 때 애착결핍인듯. 어릴 때 애착이 결핍되면 집착이 된다더니. 준규씨는 집착이네요.
너무짜증나네요.남편
여자를.너무모른다
30년시집살이.가정뒷바라지
외로웠다고? 니가 금수저로 태어나서 진짜 외로운게 뭔질 모르는 구만....지 애비 닮아서 지극히 이기적이네...
두분 홀로탈출 빨리해요 권태기 극할수있어요
참 피곤하다 피곤해~ 혼자 있는걸 조금도 못 견디는 것들은 병이야 병~ 고독은 사람을 성숙케 한다는말 모르냐~
아고 아저씨 눈빛이 너무 무섭네요. 유~~~~하게 살아요ㅎㅎㅎ 승질부리지말고.
세금도 안냈는데 왜 출현시키냐
염치도 없죠? 연예인 욕 다 먹이는 듯
부인을 몸종으로 생각하나봐
오박사님 요즘 더 이뻐지셨어요
다들
응원합니다
난 저런류 남자 제일 극혐이다
아내분은 졸혼 하고 싶어해
솔직히 안그럼?
tv에서안보고싶네요
체납자 이기주의자
사람을 아주 지치게 만드네 시어머니 평생 모시고살면서 얼마나 힘들었겠나 생각만해도 지친다 박준규님은 본인 프레임에 가족가족가족하는데 주위사람들은 지쳐요
박준규 세금은 다 냈나 ?? 방송에 얼굴비추는거 보니 밀린 세금 완납했나보네
열심히 살려고 노력많이했네
근데 지긋지긋하겠다
혼자만의 시간이있어야지
남편보다 부인이 배우 했으면 더 좋았을 듯~~
지금도 너무 아룸다워요!!
진송아님~~ 지금까지 살아오신 것이 당신의 참 지혜와 인내로 세워진 가정이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
시부모님 모시고 사는게 보통 힘든일입니까?박준규님 정말 이기적이고 배려심이 없으시네요.
아후~남편분~사랑꾼이신줄 알았었는데~에효~너무 나쁜 성격이시네~사람 잡건네요~환장하건네~미쳐버리게따~
오박사님 이번엔 좀 상담내용이 약하게 느껴지네요 박준규씨한테 좀 따끔하게 얘기해줄줄 알았는데 아쉽네요 박준규씨가 별로 깨닫는게 없어보여요
말투나 생각이 전혀 바뀔거같지 않아 보이네요
저두 그리 느꼈어요 뭔가 다른 할말이 있는것 같아보이지만 말을 안하고 눈치보는듯 하네요...의처??
말하지 못하게 자꾸만 들이대는데 어떻게 말해요? 인상이 험악해서 무슨 일을 벌릴 수도 있지요
자율성을 주지 않는 것이 가장 가혹합니다. 결과의 잘잘못을 떠나서요. 존재에 대한 존중의 문제입니다.
비정상,편하게,사세요,있는그대
박준규 울 남편이랑 똑 같다
무지 피곤한사람-
자기중심적이고~외롭다하고 ~ 물떠달라는것까지~
남편이 너무철이없는것같아요 듣는 내내 짜증나네요 아내분이 가여워요
눈꼽만큼도 안부럽네~ㅠㅠ
갱년기도 있지만 저는 갱년기 지났는데도 뜨거울 때가 있어서 우연히 어느 환자분이 발바닥에 파스를 붙이는 것을 보고 저도 부쳐봤는데 효과를 봤어요 지금도 발바닥이 뜨겁거나 갑자기 경련이 일어날 때 발바닥에 파스를 붙여주면 효과 있습니다
썸네일 너무 무서워😂
징그럽다
두분다 많이 사랑하시네요 그래도 가끔씩 송이씨 편한 시간 좀 줘요
억대 탈세
세금은 다 냈는지
박준규님 진송아님은 잘어울리는 부부입니다 잼나게 잘시세요 백년 해로 사세요 보기좋아요
박준규씨 쉽게 고쳐지지 않을 것 같은데 그러다 애들 크면 이혼 당합니다
지금이라도 부인 하고 싶은 거 하게 해주세요
본일 옳타고 생각하시는듯해요 아내는 괴로운데
어차피 남편은 변할사람은 아닙니다
그러면 어떡해 되겠어요 떨어져 살아야죠
저도 지금 갱년기인데요 저는 초등학교때 친척집 가정부로 가서 구박당하고 6녀중 4째인데 형편이 어려워. 학교갈 차비 준비물도 동생 에게 양보하느라 몇년동안을 문구점
주인이 차비빌려주고 준비물 외상으로 주고 그러고 학교를 다녔어요 결혼후 친정아버지 병간호도 저만했습니다 병원에서 하루종일 주사맞는데 하루종일 주사
아버지가 빼서 간호사 불러서 다시 꼽고 무한반복 아버지 가래를 간호사가 기계로 빼도 계속나와 저는 간이침대에 심발신은채로 휴지를 손에쥐고 날이 새도록 가래를 뱉게하고 휴지로 닦아주고 아버지 선망증상있어 잠도 안주무시고 저도 잠을 꼬박새고 하루가 한달같은 병원생활 기저귀 갈아주고 소변받고 똥.다치우고 암튼 하루가1년같았어요 아버지가 하루종일 주사빼고 간호사 불러서 다시 주사끼우고 밤엔 잠도 안주무시고 정말 지쳐 하루만이라도
잠좀자려고 동생에게 아버지 병원에 좀있어달라했는데 싫다하고 엄마도 못한다하다가 둘째언니가 겨우 설득해 엄마가 하루만 병원에 있었는데 결국 돌아가셨어요
아버지 퇴원 입원 여러번 반복했는데 병간호는 저혼자만 했습니다 아버지는 남들 보다 몇배 힘들었어요 잠도 안주무시고 주사를
하루종일뺘고 점말 힘들었습니다
시아버님 시어머님 큰언니 병간호도
저혼자 다했습니다 남편은 어쩌다
제가 아파서 누워있어도 밥차려 달라 커피 다 달라 제가 해줄때까지 덜덜 볶아 전 또 다해줬습니다 어느때는 남편이 볼일 보고 나면 변기물까지 내려줬습니다 남편은 손하나 까딱 안하고 하나부터 열까지 제가 다했습니다 자식도 그랬습니다 저는 직장다녀 집에오면 집안일 자식도 손하나 까딱 안하고
전 지금은 너무지쳤습니다
제 셋째언니.6째 막내동생 정신질환 을 앓고있는데 셋째언니가 난폭해 엄마 폭행하고 쫓아내서 제가 정신병원에 제가 겨우 입원시키면 엄마는 몰래 퇴원시키고 그럼 또. 셋째언니한테 맞아 또 제가 입원시키면 또 엄마가 또 퇴원 무한반복 이젠 지쳐서 지금은 엄마와 연락안합니다 시집간 동생
김치도 제가 몇년간 다 담가주고 둘째언니 친정엄마 김치 반찬도 제가 다해서 드렸습니다
경제적인것은 둝째언니가 다하구요
아버지 병원비 장례식장비 생활비 등 돈드는일은 무조건 둘째언니가했구요 힘든일은 제가 했구요 큰언니와 다섯째 동생은 아무것도 하지도 않으면서 타박만 합니다 엄마가 정신질환 앓고있는
언니와 동생 감당을 못하고 엄마도
낼모래면 90이니까 둘째언니랑 제가 요양원에 보내자고 했다가 큰언니랑5째는 반대만 하고 난리만
칩니다 둘이는 아버지 아플때 아무것도 안했으면서요
암튼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지금 52살이 되도록 친정이나 시댁일 언니 힘든일은 제가 다했습니다
그래도 고마운줄 모르더라구요
이젠 갱년기가 심하게와서 남편도 무관심 따뜻한 말한마디 자닉도 각자 이젠 몸도 내맘대로 30년가까이 지낸 친구도 전 항상 도와주고 배려만 하고 그랬더니 나중엔 당연한줄 알더라구요 그 친구는 날 위해 한번도 도와준적 없고 본인에게 이익없는건 절대로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너무 오랫동안 참았더니 맘의 병이 왔이요 전 바보같이 그렇게 당하고도 친구로30년가까이 하다
최근에 절교했어요 그친구는 주위에서도 이기적이란걸 다 알거든요
저는 지금 갱년기가 심하게왔어요
아무것도 하기 싫고 화가많아졌어요
몇십년을 힘들어도 창기만 했더니
지금 폭발하는것같아요
외롭게산걸 부인에게보상받으려하는거같애요 혼자즐기는방법을찾으세요 그런환경에서살아도다그렇지 않아요 어려서엄마랑산거 어른이돼서 일본에와서사는데 혼자라는 외로움이많을때 수도하는마음으로 혼자라는법을스스로 터득하고살아야내가 편해요 호강에겨우네요준기씨 마음내려놓고 부인에자유를주고편하게해주세요 그게사랑이라는굴레에구속이에요
옆에있는 것에만 감사하세요~
준규씨 어릴쩍 외로움과 트라우마가 평생가네요~~
부인 송아씨와 서로 잘해주면서 행복 하시기 바래요~~
애정결핍에 분리불안이네 마누라가 참귀찬겟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남편분은 아내를 지지응원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아내분은 헌신적으로 가정에 최선을 다했는데 독립적인분 같은데 가정에 울타리에서 정말 애 많이쓰신것같아요
지금이라도 남편의 간섭이 아니라 지지속에 스스로 창의적인 꿈을 펼쳤음 좋겠어요
아마 남편분도 우리들도 함께 응원할께요
눈빛에 아집이 아주 가득찼어요.
저나이에 남편이 저러면 힘들죠.
부인이 착하세요
갱년기 18년째 입니다 영원히 가는사람도 있다네요
진송아님이 배우했으면 진짜 잘 하셨을거 같은데.... 지금이라도 하셨으면 즇겠네요. 화이팅!! ❤
늦게나마 송이씨에 꿈이 이루워 지길 바랍니다 🙏 ❤
완경이후에는 호르몬이 없으니 계속 갱년기.
콜레스톨도 쌓이고 심혈관 위험도 높고 검진 관리
한번은 아내분이 하고 싶다는것을 힘드니 그 꿈을 할 수 있도록 내가 어떻게 도와줘야할까를 생각해보시눈것도 어떨까해요
아내 잘만나셨네요. 서로 이해해야 알수있어요
박준규 배우님, 삐진 얼굴 넘 귀엽. ㅋㅋㅋ
저희집과똑같아서 소름 돋네요 몸에 베어 잇는 무례함 평생 간다 진송아님 참는게 다가아닙니다 표현 하세요 내가 바꿔야 살수 있어요 나도 이런 사람이다 오은영님은 처방전 을 약하게 많이😢 아쉽네요
너무 집착하면 피곤해요😢
여성의 입장을 너무 모른다
송아씨 처럼 착한여자는 없는 듯~
어려운 가족 관계인 듯
어머님이 귀한분이신 건
맞는데
며늘 입장에선 체력이 부칠 때인듯
젊을 땐 참을만 하다
이제는 지칠 듯!
사랑도 좀 놓아주시면서
자유를 주세요
하고 싶은대로 하게~
회복할 시간이 필요해요!
세금은다 납부하신거예요
갱년기를 중인 아짐입니다
넘 힘들어요
육체적으로 심리적으로 넘넘 힘들어요
박준규씨 넘 모르네요
박준규 씨는 본인이 스탠다드 인것 같습니다. 모든것이 자기 기준에 맏추어주어야 하는사람. 괭장히 이기적인 사람이네요. 그리고 그 인상.... 린컨이 말씀 하시길 40대 얼굴은 자기 책임이라고
리즈시절 미모 미쳣네
지금도 미모여전하시네요^^
세금체납 3억원은 해결됬나 궁금합니다
쌍칼형님 요즘 저 야인시대 정주행중인데 야인시대와 성격이 많이 다르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