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션샤인 OST Part 8] 박원 (Park Won) - 이방인 (Stranger)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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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5. 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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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 - 이방인]
연일 시청률과 화제성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tvN ‘미스터 션샤인’ OST에 대세 싱어송라이터 박원이 합류한다.
‘이방인’은 비참한 현실에 마주친 사랑은 과분한 꿈 같다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큰 고통이지만 오히려 달게 받겠다는 역설적인 사랑에 대한 노래이다.
연일 그대를 그리지만 또 바라만 보다 걸음을 멈추오’, ‘맴도는 그리움이 주는 괴로움마저 달게 받으리’,
‘후회로 가득한 내 삶에 그댄 덧없이 사라질 나를 감싸오’와 같은 가사로 애절함 마음을 담아내었다.
또한, 담담한 아쿠스틱 피아노와 콘트라베이스 연주로 시작되는 편곡은 곡의 긴장감을 유지하면서도 잔잔한 사랑의 고통을 적나라하게 표현했다.
여기에 섬세한 감성으로 마음을 울리는 박원의 보컬이 더해져 애틋함을 한층 배가시켰다.
특히, 제목 ‘이방인’은 조선에서 태어났으나 미국인의 신분으로 조선에 돌아온, 조선인에게 낯선 ‘유진 초이’ (이병헌)를 의미하기도 하며,
한편으로는 자신의 신분을 지우고 낭인이 된 ‘구동매’ (유연석), 일본으로 건너가 유학을 하고 돌아온 ‘김희성’ (변요한) 을 포함,
각자의 방법으로 격변하던 시대를 지난 세 남자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제목이다.
[Credit]
Lyrics by 박우상
Composed by 박우상
Arranged by 박우상
Piano 전진희
Contrabass 황호규
Strings 한재완
Chorus 박우상
Recorded by 이창선 @ Prelude Studio
Mixed by 김대성 @TONE Studio
Mastered by 김대성 @TONE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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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구동매도 생각나지만 이 노래하면 희성이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 집안때문에 독립도 사랑도 제대로 외치지 못하는 인생 결국 제일 높은곳에서 태어나 제일 낮은곳에서 생을 마감한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위해 결혼도 포기해준 진정한 사랑을 한 사람 김희성 ㅠ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슬퍽 ㅠ
남자지만 변요한 팬이 되었습니다. 제일 멋지고 마음에 남는 캐릭터입니다.
크 높은 곳에서 태어나 낮은 곳에서 죽었다 표현 좋네요
제일 낮은 곳에서 생을 마감했다는 표현은 머리론 이해하지만 마음에선 안되네요.. 영광스런 이들과 한데 묶여 떠났으니 그곳에선 찬란하길
Hong Seok Choi 희성이가 거기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애신이랑 결혼하고 행복하고 평범한 삶을 살았으면...
기타바다길다염따 애신이의 선택에 달렸겠지만 다음 생엔 늦지말길 바래봅니다..ㅠㅠㅎㅎ
아직도 이노래 듣는사람?? 난 아직 미스터션샤인에 빠져나오지 못했어ㅠㅜ
저도 헤어나질 못하네요 ㅜㅜ선샤인 빛 햇살
저도 요
저도요..ㅠㅠ
저도입니다ㅜㅜ미스터션샤인😍
저도요ㅠㅠ
이 노래 인트로 진짜ㅜㅜㅜ 계속 가끔씩 생각나 이 노래는 뭔가 동매 느낌나ㅜㅜ
맞아요ㅠㅠ 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또 보러왔네요
맞아요... 제일 안쓰러움ㅜㅜ
나만 그런 게 아니였군요
th 발음만 아니면 완벽한데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2020년...아직도 미스터션샤인에사 헤어나오지 못해서 노래 들으러옴...
저도...
한명추가요
동감
명작의 여운이
아직까지도..
ㅋㅋㅋ 저우요
갠적으로 이노래는 구동매를 위한
노래라고 생각함...구동매랑 너무 잘어울려..
동매 생각 계속 나고 동매 진짜 아련해...
구동매 독백신에서 나온 노래라 그런지..
뮤비에 동매 장면 좀 많이 넣어주시지 ㅜㅜ
2023년에도 듣는 사람 손….👂🏻🙌🏻🙌🏻
손
나
나
나
손
드라마에 이렇게 명곡이 많이 쏟아져도 되는 일? 미스터션샤인 최고요..
드라마 한개
맞소...최고요 정말
@제로제 도깨비,태양의 후예,미스터 션샤인 등등
@@user-br4st8ex2s 다 김은숙 작가 작품
개인적으로 도깨비 태후보다 미스터션샤인이 완성도가 높은 기분?
인생 OST가 쏟아진 내 인생 드라마.. 구동매가 절을 찾아가 무릎을 꿇고 [고르고 골라 제일 날카로운 말로 애기씨를 베었습니다. 아프셨을까요!?] 라고 조용히 읊조리며 독백하는 장면과 함께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이 노래는 정말 ㅠㅠ 모든 장면과 연출 그리고 ost까지 완벽.
바로 그거에요
“어느 쪽으로 가시오
그쪽으로 걸을까 하여“
이라고 나서 불꽃과 선샤인의 로맨스가 시작됐네…
이 드라마를 사랑할수밖에
없는이유 이병헌 최고의 캐스팅 눈빛.목소리 제대로
집중된다
김태리 알수없는 엄청난 매력
함안댁 이분 너무좋다
유연석이 이렇게 연기
잘하는줄 몰랐다
여기 나오는 한분한분
정말 너무 개성있고
매력있다
최고의 캐스팅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유연석씨가구동매캐릭터가너무잘어울렸죠. 뭐 연기를 잘해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것일지도.
희성이요ㅠㅠㅠ 김희성
변요한 캐릭터 중 최고♡
쿠도히나 진짜 매력잇고 이뻐요 ㅠㅠㅠㅠ
조곤조곤한 말투의 대사가 다 기억나요 ...
슬픈 엔딩이지만 너무나도 기억에 남고 많이 운 작품 ㅠㅠ 명품배우들이에요 진짜ㅠ
김태리에 반함
He was American for Korean.He was Korean for American.He was a Stranger.
미션은 진짜 드라마 제대로 본 사람들이 정말 좋아할만한 ost가 너무 많음.
소리, 좋은날, 이방인, 눈물이 아닌 날들, 슬픈 행진, 심지어 가사 없는 클래식 ost도 너무 좋음...
진짜 이 노래는 도입부가 미쳤어
It's been almost 2 years, I've watched more that 30 K-dramas AFTER Mr. Sunshine, and Mr. Sunshine still holds the nr. 1 drama in my heart. I come everyday to watch or listen something from this drama. I love it so much! I know that no kdrama or any series or movie will ever replace this one! I loved each and every episode. The emotions that I felt were MIXED. I felt EVERYTHING. Words aren't enough to describe this masterpiece!!!
Joana Maci just finished watching it yesterday and I must agree with you. Everything in this drama is meaningful. The history part is an eye opener, very heartbreaking
Yaa me tooo. 🥺🥺
That’s exactly how I feel about it.Mr Sunshine is the best drama in my heart. Beautifully done ✅
I think "my mister" is better , watch it
@@ninageladze6937 my mister was another masterpiece. But it is not everyone's cup of tea, Mr. Sunshine too. So we shouldn't tell a drama is better than other when both of them are totally different.
Eugene protecting her from the first encounter till his last breath. Such a pure romance between them two. Not a single kissing scene bcs they knew their hearts moving in the same pace. Such a beautiful story. I miss them.
The hugs and smiles they shared said everything.
The most noble love story ❤❤❤❤ the greatest one too
잃어버린 듯한 길을 걸어도
형용할 수 없는 마음으로
나를 가둬두네 달빛조차 숨고 없는 밤
어김없이 그댄 빛나오
끝이 없는 새벽을 지나오네
조금씩 짙어져가는 감정에
연일 그대를 그리지만
또 바라만 보다 걸음을 멈추오
문득 떠오르는 현실을 바라보네
다시 눈을 감아
내겐 과분한 꿈을 꾸었소
맴도는 그리움을 주는
괴로움마저 달게 받으리
끝이 없는 새벽을 지나오네
조금씩 짙어져가는 감정에
연일 그대를 그리지만
또 바라만 보다 걸음을 멈추오
저 꽃잎도 떨어지네
빗소리에 가려진 한숨
몇번이나 되내인 그대 이름
소리 없이 불러 보오
후회로 가득한 내 삶에 그댄
덧없이 사라질 나를 감싸오
보잘것 없는 약속이지만
변하지 못할 마음이라오
역대 최고의 드라마..
안보신분들 꼭보길..
영상미부터 작살
ㅇㅈ
항상 우리의 sunshine이 되어주는 이름 없는 의병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독립된 조선에서 see you again
@@user-xw5jf8ef7s 감동 와장창...
이종호 드라마 안봄?
진짜...박원ㅠㅠ 이방인은 추노의 낙인급이다. 박원아니면 누가 이 곡을 소화했을까
이방인..
몇번이나 되뇌인 그대 이름
괴로움마저 달게 받으리.. ㅠㅠ
임재범
김필요
허각
애들아 응아니야
The most favorite song in Mr. Sunshine. Such an emotional song, the melody is sad but contain a huge massage. I think this song fit for Dong Mae the best. He spend his whole life to protect the girl he loves,even he has to sacrifice him self, but in the end he is still just a stranger.
Ikr! Suddenly I feel so sad and want to cry for him
Yes, you said exactly as I was thinking. So true.
For me is nr 2 from this ost,nr 1 is definetely park hyo shin.
Really you are the whole heart in this drama 'Mr. Sunshine'...ㅠㅠ
I am surprised that you understand this drama so well.
"He is still just a stranger" that part :'
어제 동매가 절에가서 독백하던장면에 이노래나오는데 명장면
맞아여
이라세 맞아요!!!
ㅇㅈ 동매노래임 ㄹㅇ
캬...맞아요..
진심 인정
와 목소리도 목소리인데 배경 악기들도 미쳤음ㄷㄷ 피아노선율에 낮게깔리는 콘트라베이스소리 소름돋음 ㄷㄷㄷㄷㄷㄷ
20190129
20190727
@@user-qq5is6lj9b ?
@@user-qq5is6lj9b ??
내 평생 최고의 드라마
몃년 지난 지금도
가슴 뜨거움
This is the peak of lee byung hun’s drama. He looks handsome, charismatic and gentleman in this drama. With the suit, uniform, style and looks . Previously i watched his drama/movies because of his talent and versatility as an actor. But this drama made me realise he age like a fine wine and i cant wait for his new project.
Absolutely right!!
Trueee, he looked so handsome in this!!! I'm totally in love with his smile!!! I really love Eugene Choi 🥺
This drama is a big gigantic metaphor of Ai Shin re-presenting Korea at that time and the three guys each presenting a different side and how they tried to protect her. I find this drama a masterpiece especially how it ended.
Agreed,, indeed a mega masterpiece
I can't agree more
박원 목소리 너무 좋다ㅠ
이방인... 이방인이란 단어가 이렇게 슬픈 단어인지
미스터 션샤인 보면서,, 유진 초이를 보면서
새삼 깨달았네요ㅠ
히나가 이정문 대감에게 유진 초이는
"미국은 일이 틀어지면 그를 조선인이라 할 테고
조선은 일이 틀어지면 그를 미국인이라 할 테니
그는 그저 쓸쓸한 이방인이지요" 하는데 맴찢ㅠ
그 후 알렌이랑 대화에서
유진 초이가 "아, 저는 지금 조선인입니까?" 하는데
뒤통수 팍ㅠㅠㅠ
이방인 최유진.... 행복했으면 좋겠다
저도 이방인이라서 너무 슬프더라구요 특히 저 멘트가 ㅠㅠ
@@babyoon1870
ㅠㅠㅠㅠㅠ그쵸
유진이는 진짜 미국인도 조선이도 아닌 이방인,,,,
그런데도 진짜 좋은 사람 멋진 어른으로 자랐다는 게 대단!
저였다면 삐뚫이졌을지도ㅠㅠㅠㅠ
저도 처음에 미국으로 이민왔을때 너무힘들더라구요 아무도 의지할때가 없고 특히 미군에 들어갔을땐 더더욱 힘들었구요 동양인이 저밖에 없어서... 그래서 삐뚤어지긴했지만...
@@babyoon1870
아주 똑같지는 않지만
유진 초이와 비슷한 상황을 겪으셨네요,,,
미국까지 가서 힘드셨겠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잘 버티셨잖아요 :-)
삐뚤어지고 다시 돌아오고 그런 게 인생이고요!
저는 감히 짐작할 수도 없는 시간이지만
정말 고생하셨고 잘 해내셨어요!!!
Bab Yoon님도 행복하시기만 바라요-*
감사하네요 ㅠㅠ 위로가 되네요
노래 진짜 잘만듦..ㅠㅜ진짜.명곡.. 박원씨 목소리도 너무 아름다움..ㅠㅜ
난 이노래가 젤 좋소
나 또한 그러하여 이 곳을 들르던 참이라.
저도 그렇게 생각하옵 니다 나의리...
나도 이 노래가 좋소.
나도 같은 생각이오
노래가 퍽 마음에 드오
와 엄청난 명곡이다 역사에 남을 드라마와 곡이 합쳐짐.
as kdrama fans, this drama is masterpiece from writer kim eun sook beside goblin and DOTS :) the storyline, OST, cinematography and actor is PERFECT
aulia putri is this drama called mr.sunshine?
M.T T yes
fat thank you hehe
Very beautiful ,perfect
ㅇㅈ....
박원씨까지.. 미스터 션샤인 ost의 끝은 어디오 도대체 ..
hewins Lee 이번에 백지영님 목소리도 나오더라구요... 끝은 없나 봅니다
CJ E&M 의 힘 - 모든 대한민국 가수들을 쓸수있음.
백지영 신승훈 나오는ㄷㅔ 드라마몰입망해 및 노래선곡 잘못댐
스토리도. 배우연기력(스타)도. 음악도. 영상미도. 재미(액션)도 . 시사성도 모두 갖춘 완성미 있는 영화같은 소설같은 서사시 같은 드라마.
Such a beautiful ballad , countless times watched this drama , leads me here 😭 still cried rivers
I wanna turn back time when I actually still don't know how beautiful Mr. Sunshine is so I can watch it with fresh eyes again. 😭😭😭😭
me too
🥲🥲
It's been almost 2 years, I've watched more that 30 K-dramas AFTER Mr. Sunshine, and Mr. Sunshine still holds the nr. 1 drama in my heart. I come everyday to watch or listen something from this drama. I love it so much! I know that no kdrama or any series or movie will ever replace this one! I loved each and every episode. The emotions that I felt were MIXED. I felt EVERYTHING. Words aren't enough to describe this masterpiece!!!
I make mines, your words...
내 생에 최고의 드라마.
보고 또 봐도 늘 새롭고 애틋한 드라마....
It’s 2021 already and still, no one can produce drama better than this.
😢😢😢😭😭
I jst finished yesterday nd now m head over heels all for this drama
@@aakashgoswami7126 try watching “chicago typewriter” next. Not better but the story is okay 👍🏻
@@eggyolkdeli2618 true! It's the only one that made me happy so far. One story that can equal but not Korean is Rurouni Kenshin.
Even though I watched tons of dramas as Korean, I'v never found nicer drama than this thorughout my life.
I love how he sacrifice everything he have just to protect her. Their love so pure
진자 갓띵곡... 도입부에서 벗어날 수 없다 피아노로 시작하는게 너무너무 이쁘다 ㅜㅜ
보고 또 보고
이 드라마보면서 장면마다 슬프기만 했었는데 동매 절에서 독백하는 장면에서 울었던ㅠ 동매가 너무 안 됐던 장면..첨부터 왠지 동매는 비극적인 결말일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었는데 동매 독백씬 보고는 더 그 느낌이 강해진듯ㅠㅜ 게다가 예고편에서 고문씬도 나와서 맴찢....
4
no kdrama can’t top this one honestly! everything about this drama was perfect. everytime I hear any of mr sunshine’s ost I always tear up. the memories of this drama pops up in my head.
Yeah, but do not forget moon lovers by Iu. Thats a masterpiece too
@@danielunedotarigan5457 I've watched both and I must say Mr. Sunshine is definitely number 1 🥺 Ofc it differs for every person but at least for me, in term of writing, the acting, the casts, the romance, the chemistry, the friendship, the cinematography and everything, Mr Sunshine is truly a masterpiece. And I must say the ending and their love story are the saddest ever :(( Before this, imo Scarlet Heart is the saddest drama but Mr Sunshine has really surpassed it 🥺🥺 It's probably because I'm really attached to every single characters in MS and the tragic deaths are freaking heartbreaking 🥺 I'm still not over Eugene Choi and still has emotional breakdown 🥺☹️
@@danielunedotarigan5457 Mr. Sunshine is so different from Moon Lovers.
Recommend:My Mister
초반 기차소리가 찐 낭만
김희성을 보면 작가님이 아마 집안재산을 노름하다가 날려먹은것 처럼 독립운동에 자금을 대셨었던 그래서 본인은 파락호라고 불렸던 김용환선생이 떠올라서 ..
생애를 완전히 같게 그린건 당연히 아니지만 그런 존재를 그린것 같단 생각이듬
İ cried so much.
best drama !!!!! Aaaa pengen rewatch lagiiiii
이 노래가 진짜 대박인거같다....
앞에 반주부분 너무 섹시해,, 구동매 생각남ㅎㅎㅎ
이노래는 동매테마인거같은데..어제 독백에 이노래나오는데 레알 가사도그렇고 찰떡
쓸쓸하고 안타까운 남자의울부짖음같았음ㅠ어제나온 성숙한 여자분이 부른노래 ,그 음색 백지영님도 참가하신거같고 이번 ost라인업 장난없다. 사실 김은숙작가드라마는 흥행은 거의 보증수표라 가수분들이
너도나도 참가하겠다고 했을수도ㅋㅋㅋㅋㅋ드라마가뜨면 ost도 같이뜨는거니까.근데
김은숙작가님 ost는 노래도 넘 좋고 가수분들도 대단하신분들이라 더뜰수밖에없는듯하다
내생각에 이번에 ost무슨ㅋㅋ 각자 캐릭마다 테마마다 각각있던데 24부작인데 이제 반왔는데 더 있을것같음.드라마도 글코 ost도 앞으로 더 기대된다^o^
young DREAM 셔
좋은 날은 이병헌 소리는 김태리 이방인은 유연석
@@user-bm2hw4nl7v 희성이 테마곡도 있을까요?
눈물 아닌 날들이 동매 테마같음
목소리에 애절함이 뚝뚝 흐른다..
미션 드라마도 진짜 완벽하고 오스트도 다 좋은데 이 노래가 진짜 제일 좋음.
나는 최애가 구동매여서 이 노래의 주인공은 구동매여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앨범 표지나 영상이 다 유진초이라서 당황
구동매가 뭘 하든 고애신은 '변절자'라고 생각할테니 본인은 한국인도, 일본인도 아닌 '이방인'이라고 느꼈을 것 같음.
끝까지 고애신의 선택을 받지 못한 것도 그렇고... 구동매가 제일 슬퍼
다시 들어도 눈물이 나요 ㅠㅅ ㅠ
구동매 유진초이 김희성 그리고 고애신...
모두가 이방인이었죠 ㅠㅅ ㅠ
불꽃처럼 환하게 타올랐다 사라진,
이방인 ㅠㅅ ㅠ
정말 명곡입니다.
애국심 절로생기는 드라마
Not one character know how they truly feel inside, who they love or care about, that's why there is sadness and loneliness lingering in the entire MV and series
바보=미군인 조선인
등신=일본인 조선인
쪼다=잘생긴 조선인
그 계집=애기씨
ㅋㅋㅋㅋㅋㅋㅋ션샤인보는사람만 이해가능ㅋㅋㅋㅋㅋ드라마도 명작인데 ost도 명곡...크ㅡ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드라마를 왜 이제야 봤을까 ㅠㅠ...
그러게나 말입니다
저는 50번째 보고 있습니다
대사도 다 외울지경인걸요
꼭 정주하세요~~
나도 최근에봄 2018년에 군대에 있느라 못봄
A TOP TIER DRAMA ✨ I cried bucket of tears. It was painfully beautiful. The cast, ost, cinematography, poetic lines, plot, everything is just superb. It made a lasting impact in my heart. If you haven’t watch it, please do so but prepare tissues. 🤧❤️
I really recommend this drama. It have a beautiful cinematography and the plot (for me) is also quite interesting. It also have a really nice romance going on, not to cheesy but not too bland. plus all the actors and actresses deliver the character really nicely and the ost is amazing.
Most fav song in Mr Sunshine. Can feel the emotion and desperation from this song😖😭
유진 초이가 어렷을때부터 했던 가장 가슴 아픈 말은.. 나는? 이라는 대사.. 엄마에게도, 애신에게도.. 나는? 이라는 말을 했었는데 너무 아픈말이었던것 같음..
아직도 가끔 들음. 좋다.
I'm obsessed with this k-drama
Me too
one of the best scenes was when their eyes met and spoke the unspeakable..
the quality of this drama its amazingly good like a film.
the story, and actor actress 👏👏👏 10/10 extremely recommended
no matter how much i try to move on from this drama, i will never be able to do so and keep coming for the osts 😭 still feel the hurt and the sadness ㅠㅠ 보고싶어 미스터 션샤인 ㅠㅠ
구동매 사랑해....
이 노래는 구동매 서사랑 잘 맞는 노래야....ㅜㅜ
노래진짜 대박이다 분위기랑 목소리랑 너무 잘 어울리네
gosh I'm in here again.. can't move on oh my
When Dong Mae visited Ae shin’s parents memorial!!!😭😭😭💔💔💔
Dong Mae and Ae shin need more scenes together!
agree af 💔 .
Omg reminds me of the last episode😭😭
agree, need more scene together
내겐 너무나도 여운이 남는 드라마요.. 형용할 수 없구려..
3.1절이 다가오니 다시 듣는 곡
Still the best
He was born in Joseon and died as an American, remained as a foreigner to both, the countries that never embraced him
This is definitely one of the best kdramas ever made😭❤
jade ty i agree 😭
이병현ㆍ김태리ㆍ유연석
가슴시림
애국심 고취
제작진께 감솨
얼마나 울었던지ㅡ
이런 작품 또 기대합니다
이 노래 아직도 못 잃어...미션은 인생작이다
박원님, 명곡을 또 이렇게 더 아름답게 재창조해주시네요. 꽃길만 걸으시는 걸 보고 싶은 1인... King of OST 꼭 되실 거예요..
옛날에 보고 플리에 넣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까 뭔가 더 울컥하네.
외국에서 이방인으로 살고있으니까.
stranger... music.. Sunshine 💔
these words killing me like gun, glory, sad ending..
every detail is a masterpiece..
2024년에도 듣는 사람 손 ✋🏻
김태리의 눈빛연기 최고다
최고의 드라마...
세상에 저런 남자가 이 세상에는 없다. 상상의 인물일뿐....그렇다해도 내가 가진 이 현실에서 그 이상을 연인을 위해 조국을 위해 몸을 바친 이방인을 진심으로 갈망하고 사랑한다. 나 또한 그런자가 되길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 노래 어제 동매가 절에 갈때 나오는 장면인데 넘 좋아요^^
진짜.... 노래 미쳤다ㅠㅠ
나만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생각나나....
도입 피아노 소리 진짜 와
이노래는 바.등.쪼 세남자에게 모두 허용되는 곡인듯.. 셋 다 서사가 너무 슬프니까 ㅜ
지금까지 나온 OST 중 가장 귀에 속속 박히는 듯. 개인적으로 수현 노래랑 멜로망스가 부른 곡도 좋아하지만.
Mr sunshine is an absolute masterpiece
대장님 그날과 이방인.. 가슴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2022년에도 듣는사람..손✋🏻
매일들어요 듣다보면 나에게도 저런 감정이 아주 조금 느껴지거든요 그 조금을 느끼기 위해 계속 듣는게 마약같아요
저요
저요😂
I am here
술마시면 ....
🇨🇵 2023 je ne me lasse pas d'écouter cette chanson qui me plaît tant et de revoir les images de ce chef d'œuvre. Merci à tous🙏
I loved. This drama, and this is my favorite song, Park Won has this amazing jazzy voice and the “dirty piano” and bass on this song are amazing! Close your eyes and listen carefully as this song takes you on an amazing romantic ride. The drama and actors are superlative, the cinematography is sublime, all of hem come together to give you a heartbreak that will last for days. Even then it’s worthy of an Oscar.
Song definitely makes you feel something..
I agree, the jazzy feel of this song is so soulful, and I personally think that this song fits Hee Sung more.
been 5 years from the first episode release, been 2 years since i watched this drama for the first time, n its only been 1 week i've rewatched it again and MAN MY HEART ACHES SO BAD I STILL WANNA CRY :( this drama sadden me to personal level i swear
이거 내 최애노래ㅠㅠㅠ 볼 때마다 이 노래 나오면 아련아련해짐...ㅠㅠ
This is the most beautiful song in K-Drama history. I get so emotional when I hear it... Mr Sunshine is the best drama I've seen so far (and I have seen a lot). The Story, the direction are so unique. We can feel all the hard work the staff team had put in it to present us this MASTERPIECE
완전 구동매 ost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동매야!!!!!!!!동매못잃러ㅜㅜㅜㅜㅜㅠㅠ우리동매 살려내ㅠㅠㅠㅠ
2023 im here after i watch this on netflix i can't just move on ... the story is truly a masterpiece❤❤❤
역시 박원! 목소리 넘 좋다
구동매 OST... ㅜㅜ
이곡이 제일 좋아요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