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야 1/16 센츄리온 가조립 Par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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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2. 09. 2024
  • 타미야 1/16 센츄리온이 궁금하신 분을 위한 영상입니다.

Komentáře • 5

  • @Mincoope
    @Mincoope Před 2 lety

    1/16 타미야 전차 리뷰는 매우 귀하군요.

  • @jump7221
    @jump7221 Před rokem

    타미야 매니아 시군요.^^

  • @user-qz7cw7lz9b
    @user-qz7cw7lz9b Před 2 lety

    이번영상도 잘보왔습니당 ㅎㅎ 센츄리온 소프라켓휠과 파이널기어박스 훌륭하네요 다만 생략된부분이 좀있군요 오히려 이전에나온 퍼싱이 실전차의 정밀한 디테일이나 구현이 훌륭한 것같네요 ㅎㅎ 뭐 둘다 갖고있지만 좋습니당 ㅎㅎ특히 퍼싱은 엔진음이 훌륭한것같습니다 까랑까랑한게 실제전차소리 같았습니다 밖에서 크게틀면 좀그래서 볼륨은 조금줄이네요 ㅎ 다만 센츄리온 엔진음은 음 먼가좀 그렇더라구요 탱크다운 까랑까랑한맛이 조금없다랄까요 ?? 엔진음도 신사적인부분 ㅎㅎ

    • @gigabrctank5490
      @gigabrctank5490  Před 2 lety

      퍼싱과 센츄리온을 다 갖고 계시니 진정 RC 탱크 매니아 이십니다. 퍼싱이 디테일에서는 센츄리온보다 나으며 엔진 시동음도 있는 것이 좋습니다. 센츄리온은 라이트도 없고 전차병도, 엑세서리도 없으니까요^^ 부품구성과 디테일을 25스케일을 그대로 갖다 했으니 개발비도 많이 절약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25스케일 센츄리온이 40년 전에 나온 제품임을 감안하면 1/25 센츄리온인 그만큼 걸작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밧데리 교환을 위해 퍼싱은 포탑을 들어내거나 상면 장갑을 열어야 하는데 센츄리온은 엔진 데크만 열면 되는 구성이 좋습니다. 차체 상면 장갑이 전면, 터렛 하부, 엔진 데크, 좌우fender plate로 분리된 구성은 센츄리온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1/25와 동일한 구성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