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적으로는 무아고, 절대 진리 측면에서는 본래성품이다 | 대자유로 가는 길 나는 없다, 무위 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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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7. 01. 2023
  • #나는없다 #책 #무위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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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 125

  • @user-cn5el3yd2j
    @user-cn5el3yd2j Před rokem +10

    세상사, 인간사 모든건 다 인연에 의해 연기되어 잠시 생겨나서 실제처럼 여기다가 사라진다.
    연생 연멸이다.
    즉, 삶이 현실이긴 하지만 실체가 아니다. 왜냐하면 실체라고 생각하고 분별하기 때문. 분별심만 없으면 그냥 모든것이 있는 그대로일뿐이다. 중도있게 살자.
    나란 없다. 진정한 나는 변하지 않는 불생불멸이다. 이것이 뭐냐 온우주법계가 바로 나라는걸 깨닫는것. 이 몸이 내가 아닌 우주법신이 나! 그냥 주어진 삶을 있는 그대로 살면 된다. 인연따라 자연스럽게 살아진다. 단지 그것일뿐.

  • @liberty-korea
    @liberty-korea Před rokem +14

    이런 책을 자꾸 읽으면 정신이 흐려지게 됩니다.
    무아와 윤회
    즉 진리와 현상은 동시에 있는 것입니다.
    지혜가 없는 사람은 윤회를 부정합니다.
    집착에 빠진 사람은 진리를 알지 못합니다.
    진리도 윤회도 모두 우리 삶에 같이 있는 것입니다.
    정혜쌍수
    선정으로 절대를 알고 지혜롭게 윤회를 잘 굴리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깨닳음입니다.
    큰 돈을 잃게 되거나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 되었을 때
    괴로워 하지않으면 인간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 괴로움을 초월할 수 있는 것도 인간입니다.
    죽을 때까지 인간의 몸으로 괴로움과 괴로움의 극복을 지혜롭게 해 나가는 것이야 말로
    최고의 길입니다.

    • @mindisnoting
      @mindisnoting Před rokem +1

      그래봤자 기다리는것은 괴로움뿐이라네
      고해의 바다에서 무엇을 바라냐
      스스로 강해지는수밖에
      진리도 윤회도 원하면 보일수도 있겠지
      하지만 끝은 사라짐만 있다네
      사막위의 발자국이 머그리 대단할까?
      다만 사라질수 있다는 영광에 경배하라

    • @liberty-korea
      @liberty-korea Před rokem

      @@mindisnoting 진리도 윤회도 원해서 볼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진리도 윤회도 원하지않아야 알게됩니다.

    • @user-fh6oo7gw1q
      @user-fh6oo7gw1q Před 4 měsíci

      ​@@mindisnoting
      아! 너무도 무지한 말씀에 안타깝습니다.
      괴로움이란 원인이 잇는것입니다.무조건 괴로움이 찾아온게 아니란말이죠.ㅎㅎ
      당신은 먼저 초기불교의 부처님가르침을 들어보시기바랍니다!
      그러면,당신이 지혜릅다면 바로 깨달아서 해탈할수도 잇으니까요~🎉🎉🎉

  • @user-bp7jd5iz6q
    @user-bp7jd5iz6q Před rokem +7

    요점.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자아는 없다.
    연기되어지는 존재기 때문이다.

  • @youngoklee2640
    @youngoklee2640 Před rokem +8

    윤회가 없다면 인간몸으로
    살면서 온갖악행을다 저지르고
    멋대로 산사람이 윤회를 무시하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갈까요?
    ♡우리들은 죽어서만 윤회하는 것이
    아니고 살아서도 1초전 1초후
    고정된 나가 없이(무아) 윤회하면서 변화고 있다.♡
    죽음이 임박하면 본래 생명력의
    힘이 (영)은두려움과 공포심으로 염파가 저급영으로 차원세계로 이동합니다.
    물질은 육체이고 영은 빛(생명)이다
    본래성품속에 몸이 있지
    육체속에 본래성품이 있는 것이
    아니다.
    무아는 고정된 나라는 것이
    없지 계속 변화고 있다는
    것이다.

  • @user-hr5zl5re9k
    @user-hr5zl5re9k Před rokem +4

    이런 말을 해도 될지 모르겠으나, 제가 보기에는 관념적으로 이해하게 되니 이런 말들이 하게 된다고 봅니다
    수행으로 부처님 말씀을 제대로 체득하게 되면, 무아와 윤회, 절대 진리란 어떠한 의미인지 등을 알게 될 것인데, 수행하지 않고 관념적으로 헤아리니 이런 류의 말들이 나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 @user-om7qs7nz2o
    @user-om7qs7nz2o Před rokem +17

    무아는 당연한 것이죠. ^.^
    나라고 할 것이 없습니다.
    자유의지도 없고 운명도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끊임 없는 변화의 과정에 있습니다.
    있는 모든 것은 참의식(본체)의 현현입니다. - 라메쉬발세카 '참의힉이 말하다'에서
    제가 즐겨 듣는 법상스님의 법문의 핵심입니다.
    에크하르트톨레, 노자, 마하라지, 마라리쉬 등 많은 깨달은 분들도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죠.
    진정으로 깨달은 이에게 진리는 다를 수 없습니다.
    진리를 알면 삶이 자유로워집니다. ^.^
    연초라 명리학에 관심들이 많습니다.
    점, 사주, 운명에 휘둘리지 마시고 자유롭게 사시기 바랍니다.

    • @user-gy4wr4mn5d
      @user-gy4wr4mn5d Před rokem +2

      무아가 당연한거 맞나요?
      말도안되요
      당신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댓글을 쓴사람이 당신이 아니면 누구란말입니까

    • @encat2745
      @encat2745 Před rokem

      저 또한 법상스님 팬입니다ㅎ

    • @namugomu7981
      @namugomu7981 Před rokem

      법상이라는 스님이 그렇게 말한게 맞다면...집착을 떨어내라고 공이라고 세존께서 말씀하시었는데...공에 집착하는 전형적인 아직 깨닫지 못한 분인것 같네요..다 때려치우고 부처님 말씀에만 사유하세요...헷갈리는 사람따라다니지 말고....금강경에 "무실무허"에 대해서 사유하시고...금강경에 "공" 설하지 않으셨습니다. "무아"를 설하셨지요.."공"이 "무아" 아니냐라고 생각되면...허공은 비어있지만 없는건 아닙니다..

    • @user-om7qs7nz2o
      @user-om7qs7nz2o Před rokem +1

      @@namugomu7981 나라고 할 것이 없는데 무엇에 집착하나요.
      부처가 나입니다.
      그냥 주어진 삶을 온전히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ㅎㅎ

    • @user-fh6oo7gw1q
      @user-fh6oo7gw1q Před 4 měsíci

      ​@@user-om7qs7nz2o
      그렇다면,즉 주어진삶을 온전히 즐기시라는 얘기는 결혼도하고 아이도낳고 사랑도하고 미워도하면서 맛잇는 맛집찾아 즐기면서 그럴게 살면된다는 말로 들리는데 좀 이상하네요?
      왜냐하면,부처님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그런 점들이 눈에띄어지니까요!
      부처님께선 출가하여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셧지 그대의 말처럼 삶을 온전히 즐기라는 그런 말이나 행동은 보인적이 없엇습니다!

  • @juingong007
    @juingong007 Před rokem +6

    ^^ 잘보았습니다
    무아고 절대고간에 우리는 또 아침이니
    눈을 뜨고 강제로 살아야합니다
    희망을 갖고 사느냐
    희망이 없이 사느냐
    양자 택일만이 있죠
    나의꿈 즉 욕망이 살아생전에
    이루어진다고 생각되면 삶이 행복할겁니다
    본질은 이루어져도 잠간의 행복이지만
    우리는 잠간의 행복을 위해 긴세월
    10년 20년 30년을 노력하며 삽니다
    이긴세월을 어떻케 버티느냐
    비록 잠간의 행복이 있다는걸 알지만
    그잠간의 행복이 이루어진다는걸 알면
    우리는 매일을 행복하게 살겁니다( 소풍을 기다리는 어린이처럼 )
    난 가난한 노총각입니다
    그치만 미래에 전지현같은 이상형 여성과
    결혼할거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기다려 전지현 내가 구하러 갈게 ^^

    • @user-fh6oo7gw1q
      @user-fh6oo7gw1q Před 4 měsíci

      ㅋㅋㅋ...
      뭐 그렇게 사시는것도 자신의 선택이니 비난할순없게지요!
      그런데,제 경험상 그렇게 제욕망을 다 이룬날 이제 행복만잇을줄알앗는데 현실은 모든게 리셑되더란말이죠!
      즉 아무것도 남는게없고 또 다시 다른욕망 다른 목표가 생길뿐이더란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걸 뛰어넘는 항상 행복한 길이 잇단것을 발견하곤
      진정 기뻣습니다
      아직 좀더 닦아야하지만...
      당신도 발건할수잇기를 기원합니다 🎉🎉🎉

  • @user-io5ki2xh8l
    @user-io5ki2xh8l Před rokem +12

    최고의 정리와
    깨달음~~!! 무아 즉 연기 !!
    축복합니다~~!!

  • @user-jb8zf8sr1k
    @user-jb8zf8sr1k Před rokem +3

    제가 아는 무아도 이 영상의 내용과 같습니다.
    세상이 통으로 하나인데 개별적인 주체가 있을 수 없지요~
    윤회를 한다면 세상 모든 만물이 윤회를 해야 되는데 인간만이 윤회를 한다는게 모순이 있습니다.
    나의 생명은 날아가는 새와 길가의 나무와 풀과 돌멩이와 같기에 차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부처님의 이야기 중에 새와 관련게 있는데 처음에는 허벅지살을 떼어다가 저울에 달아도 새의 무게와 같아지지 않던 저울이 부처님이 올라가 무게를 달았더니 그때서야 같아지더라 라는 이야기가 이해되는 것이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ㅎㅎ

  • @user-qd1ys6xk2b
    @user-qd1ys6xk2b Před rokem +17

    어려운 이야기도 써니즈님이 읽어주시면 귀에 쏙쏙 들어와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user-hp9ou3vn6c
      @user-hp9ou3vn6c Před rokem

      절대가 현상계인데
      절대라는 허상적인 말로 장난하는가 인간의 눈으로 볼수없고 망원경 으로 볼수있으면 절대이고 본래이고 영원한가 쯧쯧

  • @user-et8se3od1p
    @user-et8se3od1p Před rokem +8

    인식에 내가 있는지부터 다시 보라. "나"란 인식 직후에 나타나 인식을 자기가 했다고 하고 있는 것 뿐 인식에는 본래 "나"라는 것이 없다. 색은 색을 볼 수 없으니 오직 공만이 온갖 색을 본다. 인식이 곧 절대다. 이것을 모르면 이원성을 통달해도 다 허언일 뿐.

  • @user-ng8lp8sh7q
    @user-ng8lp8sh7q Před rokem +7

    엊그제 아바타의 물의길이 떠오르네요~

  • @You_im
    @You_im Před rokem +2

    이 전 영상 보고 나는 없다 주문 했어요
    내일 받아요~ 마음이 설레내요

  • @user-sr3ce5wn8n
    @user-sr3ce5wn8n Před rokem +12

    가랑비에 옷젖듯 써니즈님의 편안한 목소리로 읽어주시는 글귀들로 조금씩 깨쳐지고 있습니다. 20년도에 처음 써니즈님 영상접했을때 이생각저생각들로 괴로와서 크게 깨달아서 주변환경과 상관없이 늘 평온하고 흔들림없는 엄청난 뭔가가 되야지하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네요. ㅎㅎ 이젠 나를 갈고 닦아 뭔가가 된다는게 분별심이 만들어낸 허상인건 알게되었어요. 덕분에^^

  • @user-vr8ro1wn4k
    @user-vr8ro1wn4k Před rokem +6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오늘도덕분에 행복합니다 🍀 🌻 🙏 ❤️

  • @user-nt5iy7xj4l
    @user-nt5iy7xj4l Před rokem +3

    아! 름다운 세상~
    감사합니다

  • @user-bi1um4sc2m
    @user-bi1um4sc2m Před rokem +8

    참으로 많은 두움이 되었습니다.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

  • @podo_FSQ-17
    @podo_FSQ-17 Před rokem +3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

  • @user-li4fj7tb7z
    @user-li4fj7tb7z Před rokem +5

    어제 영상을 놓쳤는데 다시 봐야겠어요^^
    상대성으로 인식할수 밖에 없기에 서로 다름을 허용하고 인정해야겠단 ...
    아~~~하며 보았습니다^^

  • @user-im5zb7qm7y
    @user-im5zb7qm7y Před rokem +4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user-ym1nh3eb3n
    @user-ym1nh3eb3n Před rokem +7

    해공선생님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in-dj4xe
    @in-dj4xe Před rokem +4

    절대성인 하나가 왜 몸을 받고 분별의 세상에 나와 객체로 살아갈까요? 이 인식 체계(허상)속에서 사는 동안 뭘 깨닫고 무엇으로 거듭나야 할까요?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고 원수마저 사랑할 수 있는 대자대비의 마음을 얻기 위해선 무아의 개념을 먼저 깨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목요연한 내용에 차분한 어조로 화자의 뜻을 잘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in-dj4xe
      @in-dj4xe Před rokem +2

      몸(현상계, 상대성)때문에 착각(잘못 인식)하는 것이다. 객체이면서 주체다. 부분이면서 전체다. 몸의 세상으로의 인식은 객체를 만들지만 정신의 세상으로서의 인식은 객체를 벗어나게 한다(무아) 그길로 가는 건 의식만이 할 수 있다. 의식으로 가기 위해선 육신에 매인 눈(인식)을 완전히 버려야 한다. 내 생각 때문에 내 몸이 생겨난다(내몸,나로 인식) 그것이 괴로움을 준다. 욕심의 산물이다. 어리석음의 결과다.

    • @in-dj4xe
      @in-dj4xe Před rokem +3

      자기가 좋아하는 거, 인연되어진 것과 더불어 열심히 생활하면서 남에게 도움 줄 수 있으면 더욱 좋고, 최소한 해는 끼치지 말며
      타인을 위하는 게 결국은 돌고돌아 나를 위하는 길임에 가닿아, 눈앞의 내 이익만 쫒지말며
      내가 배려받기를 바라는 만큼 상대를 먼저 배려해주는 마음을 일으키기 위해 분별,시비심을 버리게 하는 게 무아,연기의 법칙을 깨닫는 길인 듯 합니다. 상대적인 세상에서 나와 너로 구분 짓고 각자의 善과 옳음이 교차하는 이 길목(이 세상)에서 느끼는 외로움과 처절한 고통이 결국은 무아와 연기의 깨달음을 스스로 열게 하는 것 같습니다.

  • @Macrocosmnouveauriche
    @Macrocosmnouveauriche Před rokem +3

    굿모닝 감사합니다

  • @snow_choi
    @snow_choi Před rokem +9

    귀한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nw6dw7mz8c
    @user-nw6dw7mz8c Před rokem +5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user-jg4bt9ek3i
    @user-jg4bt9ek3i Před rokem +3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

  • @user-iv3zr9rk6u
    @user-iv3zr9rk6u Před rokem +3

    최고입니다. ㅣ감사합니다

  • @user-li1oh9xx9b
    @user-li1oh9xx9b Před rokem +4

    주체인나-대상인너 가 성립해서 인식작용이 나타납니다 .. 나라는건 가상의주체 ..일원이 스스로를 나투기위해서 ..사용한방식 사실나라는것또한 주체가 아닌대상이겠죠 ..대상이대상을 접촉할때 인식작용이 나타나는것이겠죠 ..사실여기엔 비밀이있습니다 ..우리가 오감이라는 안이비설신 가 각자의역활을해서 ..작용된것을 의가 해석을합니다 ..커피를 마신다고 하면 눈으로보고 찾잔을 만지고 ..코로 냄새맡고 ..입으로 촉감..과 혀로 맛을봅니다 ..이정보를 취합하여서 ..커피는 색깔은갈색이고 향기가나며 ..맛은달짝지근하다 .. 요렇게 해석을합니다 사유한다하죠 ..지각의작용이 있는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 의식이 해석한내용을 자신이주체라고 착각을일으킵니다 ..여긴엔 내가있고 밖에(경계)는 대상(세상)이있어 ..나는이 몸과마음(생각느낌감정) 나라고 믿고 ..보여지는세상과나는 분리되어있다고 착각을 일으키는거죠 ..사실은 지각만이 있는데 대상을인식하는작용만이 있을뿐인데 ..이 의식이 주체라고 착각하면서 모든 이원성이 발생했고 ..경계가 생겨난겁입니다 주체란 결코따로 잊지않으며 ..눈이눈을볼수없으므로 ..주체는 자신을 볼수없기때문에 대상과대상으로 자신을확인하는것인데 ..이의식(생각)이 자신을주체여기며 ..전도몽상된 세상이 지금의모습입니다 글로쓰다보니 어렵군요 이건 불교의 가르침입니다 제주장이 아닙니다 있지도않은 나가 발생하면서 부터 마야의환상이 시작된것입니다 (무명) 마음공부하시는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스스로의 여정에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bluedew77
    @bluedew77 Před rokem +3

    좋은 하루 되세요~~^^

  • @qimingetoile4482
    @qimingetoile4482 Před rokem +7

    너무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user-iy1mw6up1o
    @user-iy1mw6up1o Před rokem +3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_()_

  • @blayer5029
    @blayer5029 Před rokem +5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 @user-mf9be4rz5f
    @user-mf9be4rz5f Před rokem +2

    오늘도 감사합니다

  • @user-ng7fr6uj1u
    @user-ng7fr6uj1u Před rokem +4

    감사합니다!

  • @user-ni6ll1eu9z
    @user-ni6ll1eu9z Před rokem +2

    감사합니다 ❤

  • @cho6321
    @cho6321 Před rokem +9

    상대계에서 체험과 경험을 통해 절대본래성품을 깨닫기 위해서 윤회를 한다라는 말은 뭐 어디서든 교과서적인 말인건 알겟는데 그런데 왜 굳이 그 전 기억을 지워버리고 경험을 해야하는건지 또 왜 지구에서만 이런 기억상실증자들만 모여서 기억을 찾앗네 깨달앗네 하면서 다시 또 기억상실자로 윤회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자는 왜 없을까
    그것도 알수잇는자가 진짜 깨달앗다고 할수잇지않을까
    결국 다람쥐 쳇바퀴인데 바보멍텡이두 아니구 왜 자꾸 반복할까 ㅎ
    기억을 잃지않고도 수조년을 상대계에서 고도의 과학기술로 재밋게 살아가는 다른 별에 존재들도 인정하지못하면서 말이야 ㅎ
    그렇다면 지구에서 깨달앗다고 하는 자들 결국은 모두 우물안에 🐸 인것같다 는거지 😀

    • @juingong007
      @juingong007 Před rokem

      ^^ 우물안 개구리 맞아요
      그치만 우물안 개구리끼리
      도담쫌 나눈다고 나쁜건 없지않을까요?

    • @cho6321
      @cho6321 Před rokem

      @@juingong007 궁금해하세요~
      진리를 궁금해하세요
      존재를 궁금해하고
      '나' 를 궁금해하세요
      궁금해하는것이 수행이고 그 귀결점이 깨달음 아니겟습니까~?

    • @juingong007
      @juingong007 Před rokem

      @@cho6321 네 현재 마지막 남은 궁금증이 시크릿인데
      이게 궁극이지 싶습니다
      대승기신론의 12지가 시크릿이고
      대행스님의 3번째 죽음이 시크릿인것같고
      라마나 마하리쉬의 나는 누구인가가 시크릿인것같고
      부처님의 인연법이 시크릿인것 같고

    • @user-ep1ur4fn2g
      @user-ep1ur4fn2g Před rokem

      @@juingong007
      ㅎㅎ
      시크릿의 공장은
      "영적가슴"입니다.
      손 뻗으면 닿을 곳에
      바로 한국에
      그 안내자이자 스승이 있지요.
      🙏💖

  • @emma-tv2pv
    @emma-tv2pv Před 4 měsíci

    감사합니다 🙏

  • @pleia777
    @pleia777 Před rokem +11

    스스로 존재하는 것은 없지만, 스스로 존재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든 게 이 세상이에요
    이 세상이 환상인 가장 확실한 이유는 우리는 분리된 존재가 아닌데, 이렇게 확실히 분리된 경험을 하고 있다는 거...
    세상은 환상이지만 경험은 실제입니다
    환상, 허상이라하여 절대 세상을 가치없고, 허무하다 여기지 마시길... 이 세상은 '하나'에서 나왔기에 절대와 똑같은 가치가 있어요
    '나'의 지금 한계가 사라지고 형태는 변할지라도 '나'라는 의식은 영원히 존재합니다
    의식만이 실재하는 유일한 것이니까요
    내가 어떻게 믿든 바꿀 수 없는 것도 있죠
    무엇을 믿든 자유이지만 내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 '내가 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 유일한 존재'라는 것을 궁극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것이 바로 '하나'가 되는 것이고, 그 절대성에 잠식당해 모든 걸 잊지 않고 다시 우주를 새출발 시키는 것이 '나'라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 @suyounkim3507
      @suyounkim3507 Před rokem +1

      감사합니다 ^^

    • @pleia777
      @pleia777 Před rokem +1

      @@suyounkim3507
      🙏❤

    • @RealChaosLab
      @RealChaosLab Před rokem +1

      님 말이 맞아요. 쵝오!!

    • @RealChaosLab
      @RealChaosLab Před rokem +1

      헉..님 닉네임이 플레이아? 데스? 플레이아데스 에서 오신분인가요?

    • @pleia777
      @pleia777 Před rokem +2

      @@RealChaosLab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성단이에요~🥰
      플레이아데스... 듣기만 해도 뭉클하죠

  • @zoobackPark
    @zoobackPark Před rokem +7

    저도 이런 이야기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이런 이야기들은 흥미와 재미 의미도 있긴하지만 정말 어려운것은 그래서 어떻게 살아야하는가하는 질문도 꼭 해봐야하는것인듯합니다 많은 성인들이 다녀가면서 내놓은 답들이 이미 나와있지만 아직까지 양심적 문명이 대세가 되지못한 것 같아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 @aptfac
      @aptfac Před rokem +2

      살아가는게 아니고 살아지고 있음~
      행위만 있을뿐 행위자는 없음~
      봄,들음이 있고 보는자 듣는자는 없음~
      내가 무엇을 능동적 자유의지로 한다는게 착각임~
      내가 몸과 생각이라는 꿈을 꾸고 있는것임~
      삶은 절대가 꾸는 꿈이지,
      몸•생각 이라는 개아 꾸는 꿈이 아님!!!
      몸•생각(마음)이라는 꿈에서 깨어나는게 깨달음!!!
      물론 저도 깨어나지 못했음요~^^
      이뭣고? 오직모를뿐! 그저 자기탐구중!!!

    • @zoobackPark
      @zoobackPark Před rokem +1

      @@aptfac 꿈이라고 해도 그리 상관이 없지만 이왕 좋은꿈을 꾸는게 좋지않겠습니까? ㅎㅎ 어차피 언어는 갖다붙인거라 말에 큰의미를 두진않습니다 ㅎㅎ 단지 그래도 이렇게 뭔가 다 있잖아요 여기서 우리가 해야할 일은 분명히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렇지않다면 생겨난 의미조차 없는것이니 너무 허무하다 여겨집니다 한때 그런생각들에 공허함 허무함에 빠져 지낸적도 있었지만요 ㅎㅎㅎㅎ

  • @user-wv6rk1kz7y
    @user-wv6rk1kz7y Před rokem +2

    도움되는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naraone7143
    @naraone7143 Před rokem +3

    감사합니다

  • @RealChaosLab
    @RealChaosLab Před rokem +9

    무아는 차원이 낮은 현상계에서 생각했기 때문에 일어난 발상입니다. 결국 나는 있어야 합니다. 그게 어떠한 형태로든간에 나라는 존재는 있어야 합니다. 불교를 창시한 부처는 무아를 가르쳤지만 불교의 모태인 우파니샤드(베다)는 참나를 가르치고 있으니 이것들이 맞다 틀리다의 문제가 아닌, 차원의 문제일뿐입니다.
    내가 낮은 차원에서 바라보면 나는 없겠지만 내가 높은 차원에서 바라본다면 나는 존재합니다.
    차원을 올리세요. 진동수를 올리세요.

    • @mindisnoting
      @mindisnoting Před rokem +1

      정신나간 소리 죽을때까지 하고 다닐셈이요

    • @RealChaosLab
      @RealChaosLab Před rokem +1

      @@mindisnoting 그게 무슨 소리에요

  • @user-zb2oz5bf2g
    @user-zb2oz5bf2g Před rokem +2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user-ke6cr8ii8p
    @user-ke6cr8ii8p Před rokem +2

    감사합니다.

  • @user-lk5kl6ry6f
    @user-lk5kl6ry6f Před rokem +2

    고맙습니다

  • @user-nk8go9xp4l
    @user-nk8go9xp4l Před rokem +16

    홀로 스스로 존재할 수 있는
    독립된 주체로서 나는 없다.
    이 책을 읽었는데 써니즈님의 해석으로 다시 들으니 더 쏙쏙이네요!
    써니즈 님!
    감사합니다!

    • @user-hp9ou3vn6c
      @user-hp9ou3vn6c Před rokem

      멍청이 법같구나
      자기가 자기를 못보는것이지 제삼자가 왜 못봐

  • @user-vm1yl1lc4k
    @user-vm1yl1lc4k Před rokem +7

    ㅡ본래청정한데 왜...?ㅡ
    조선시대에 문정왕후시절에 승과 과거제도가 잠시 부활 되었을 때, 봉은사 과거 시헝장에서,
    시험관으로 온 서산대사가,
    수험생으로 온 사명스님에게 구술 면접에서,
    "본성이 본래청정한데 어째서 이 고통많은 사바세계, 산하대지가 생겨났는고?" 라고 질문하였습니다.
    완전한 본성에서 어찌 불완전한 중생심이 생겨났을까요?

    • @user-is9wh8sk8q
      @user-is9wh8sk8q Před rokem

      번뇌 卽

    • @user-is9wh8sk8q
      @user-is9wh8sk8q Před rokem

      보리를 깨닫지 못하면 어찌 현재의 중생이 불완전하다고 생각할까요?
      현재 이대로 완전하다는것을 이해하는것이 아닌 확연히 깨달을 때라야만이 길이 열릴것입니다!

  • @suyounkim3507
    @suyounkim3507 Před rokem +4

    너와 나 각자가 아닌 하나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 @user-yn2ts4mb4h
    @user-yn2ts4mb4h Před rokem +4

    조아요~

  • @user-eq7hz5jd6d
    @user-eq7hz5jd6d Před rokem +4

    감사합니다.^^
    그래서 무아다. 어제의 모호함이 오늘의 명확함으로 와 닿았습니다.

  • @user-sp2xl6xu8e
    @user-sp2xl6xu8e Před rokem +6

    하루하루가 매일의 윤회 같습니다

  • @Onlyoneconsciousness
    @Onlyoneconsciousness Před rokem +2

    써니즈님 2회에 걸쳐 책의 요지를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상적으로 무아이고 절대진리 측면에서는 본래성품이기에 있는 그대로 진리입니다. 묻고 따지는 것은 개체적 자아의 시비분별일 뿐이다. 개체의 완성을 향해 가는 수많은 구도자들에게 무아의 가르침은 코페르니쿠스적인 인식 전환이 필요합니다. 개체완성이란 기복의 다른 이름일 뿐이죠.

  • @CharlesPark-gq3ij
    @CharlesPark-gq3ij Před rokem +2

    (1회)나는 없다 강의 - 나라는 착각만 없으면 고통은 없다. [고통, 생멸, 캐릭터, 착각] / 해공명상센터
    czcams.com/video/9KoMZd6Fzqg/video.html

  • @user-zh1wi8mt8x
    @user-zh1wi8mt8x Před rokem +4

    알듯 모를듯 어렵네요

  • @florence5675
    @florence5675 Před rokem +5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CharlesPark-gq3ij
    @CharlesPark-gq3ij Před rokem +2

    (1회) 금강경:: 꿈속에서 꿈을 깨다 [금강경, 부처님, 무아연기, 명상, 지혜, 깨달음] / 해공명상센터
    czcams.com/video/8Xr1NYjFBpI/video.html

  • @freespirit1988
    @freespirit1988 Před rokem +4

    저도 책을 사다 놓고 아직 읽지는 못 했습니다만... 하여튼 저는 이런 주제의 내용들을 듣고 읽다보면 여전히 가슴이 답답하고... 괴로운 느낌인데 제 이해수준이 낮아 어쩔 수 없는 결과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겠군요.
    제가 알기로는 붓다의 전생관련한 경전(?)도 여럿 있다고 알고 있고 붓다의 한 오랜 전생 중에 어떤 예언능력(?)이 있는 누군가가 전생의 붓다를 먼 미래에 '부처'가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는 내용도 있다고 하던데 ... 결국 그런 내용들은 후대에 창작된 소설이라고 치부하면 될까요?
    그리고 깨달은 후 붓다는 왜 여전히 제자들과 사람들 곁에 머물다가 떠났을까요? 모든 것이 허상이고 무아인 이 현상계에서 왜 가르침을 전하려 했을까요? 뭔가 모순되어 보이지 않나요? 붓다가 원했던 것은 모든 사람들이 깨닫게 만들어 이 허상인 세계를 완전히 종결하고 싶었던 것일까요?
    그렇담 그것도 이해하기 어려운 논리가 되는 듯 합니다. 이 현상계를 종결하고 마는 것은 붓다 자신이 아니고 우주 근원, 통합의식일텐데 어찌 절대적 존재가 아닌 상대적, 허상의 존재가 그런 꿈(?)을 꾸었을까요?
    그리고 2023년 여전히 이 현상계는 곤고하게 존재하는 것을 보면 근원 통합의식은 이 상대적 허상의 세계를 종결하고 싶지않은 것 같고 말입니다. 아니 어쩌면 영원히 존재할지도... 만약 그렇게 되면 절대의식이라는 자신, 통합의식도 자신의 존재성과 의미를 같이 상실할 것이니 아마 절대 그렇게 하지 못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는 원한다면 임사체험, 최면치료, 기타 채널링 관련 정보, 그리고 전생을 기억하는 소수의 사람들을 통해서 생과 사를 넘어 지속되는 고유의 의식이 존재할 수 있다고 믿어지기도 합니다.
    현재 공식적으로 '외계인'을 인정하지 않고는 있지만 이 무한한 우주에 인간종족이 아닌 다른 종족들이 존재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본다면... 그리고 그 중 우리 인간들보다 물질적, 영적으로 훨씬 진보된 존재들이 있다고 한다면 우리는 어떤 결론을 내야 할까요?
    외계인들도 여전히 연기법에 의해 허상으로 상대적으로 존재하는 것일 뿐이니 인간들보다 진보했다는 표현이 적절하지 않은 것일까요? 의식도 진보하고 인간의 문명도 진보하는 것이고 따라서 먼 미래에는 인간들도 진보된 외계적 존재의 수준에 이르게 되는 것은 아닌가요? 우리가 '역사'를 가지고 있듯이 그 들도 그 들만의 '역사'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연기법에 의한 순간 나타났다 사라지는 허상들이 '역사'를 가진다는 것도 뭔가 모순되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명확히 아는 바는 아니지만 인간들보다 영적으로 진보된 문명을 가진 그 들도 나름의 '환생'과정이 있다고 본 적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더 높은 단계를 위해 그 들도 생과 사를 반복하고 있다고 봐야 되겠지요.
    '오직 절대적 의식, 통합의식 또는 근원의식만이 존재할 뿐이다' 라고 한다면 모든 것들이 허상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만... 실제 근원, 통합의식은 모든 우주의 개체적의식들을 정말 '허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을까요?
    누군가 깨달음에 이르러 그 근원, 통합의식에게 한 번 물어보기 바랍니다. '나'는 당신에게 '허상'일 뿐인지.

  • @smj8944
    @smj8944 Před rokem +3

    무아
    감사합니다^^

  • @user-ik2xg3nm1n
    @user-ik2xg3nm1n Před rokem +2

    급똥 마려우면 세상이 허상이 아닌걸 알게되지

  • @user-fz2nz6ej1f
    @user-fz2nz6ej1f Před rokem +2

    감각시공은 상대 시공이며 인간이 인지하고 있는 세상이다. 무감각 무시공도 존재하지만 과학은 아직 그 존재를 알지 못하지만 모른다고 없다는것은 아닙니다. 무감각 무시공에는 시간과 공간이 없기에 무한하다. "무시공생명 발견" 이 책은 처음으로 무감각 무시공을 밝힌것이니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 @user-vm1yl1lc4k
    @user-vm1yl1lc4k Před rokem +8

    ㅡ무아설과 윤회설ㅡ
    무아인데 누가 윤회하는가?
    대명제가 중생은 윤회하고 부처는 윤회 않는다 인데,
    중생과 부처의 차이는 무엇인가 입니다.
    중생이 윤회할 때의 주체는 식, 즉 8식(아뢰야식)인데,
    그것은 중생쪽 특성인 생멸심이 있고, 생명력이란 측면에서 진여심(여래장심)이 있는데, 이 둘은 한개의 동전의 양면처럼 붙어 있으면서
    이것이 윤회합니다.
    부처는 8식에서 중생 쪽의 생멸심 부분이 떨어져 나가 사라지고 진여심 만 남아 있는 것으로
    이 때문에 중생은 중생세계가 있어 윤회하고,
    부처는 중생세계가 없어 윤회 않는 것입니다.
    다만 부처는 중생을 구하기 위해 원생, 화생을 하지만, 업에 끌려 강제 윤회는 않습니다.
    걸론은,
    중생에게는 윤회는 있다.
    무아인데 누가 윤회하는가?
    중생심, 진여심이 합해진 8식이 윤회한다 하겠습니다.
    부처는 원칙적으로 강둑에 서서, 거쎄게 흘러가는 윤회의 강물 속의 중생계의 거친 윤회를 (강둑에서서) 지켜보고 있는 것입니다.
    (질문 요망!^^)

    • @juingong007
      @juingong007 Před rokem +1

      조주 스님 : 차나 한잔 들고 가시게 ^^

    • @user-vm1yl1lc4k
      @user-vm1yl1lc4k Před rokem

      @@juingong007
      좋은 말씀입니다.^^
      화두, 공안은 그말을 꼭 쓰야하는 필연적이 이유가 있어야지요.

    • @mindisnoting
      @mindisnoting Před rokem

      여기저기 다 병걸린 사람들 천지구나
      하긴 인간자체가 헛것을 믿고 진화해온 족속이니까
      무엇이 하나 있으면
      포장하고 꾸미고 빨아대고가 인간 종특이니까

    • @user-ho5fj9rk8i
      @user-ho5fj9rk8i Před rokem

      맞아요. 아라한에게 윤회가 없다는 건 강제 윤회가 없다는 것이지요. 아라한이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보살도를 닦기 위해 윤회를 선택할 수 있다고 봅니다. 대승불교는 이점에서 초기불교와 확연히 다른데 다른 종교라고도 여길 수도 있지만 대승불교가 초기불교를 포용하면서 진리에 더 크게 부합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수행 측면에는 따지지 말고 가슴에 박힌 화살부터 빼라는, 일단 아라한부터 되고 보자는 초기불교가 바람직한 거 같습니다. 눈먼 사람이 말만 가지고 남을 이끄는 건 너무나 위험하니까요.

    • @user-vm1yl1lc4k
      @user-vm1yl1lc4k Před rokem

      @@user-ho5fj9rk8i
      아라한과 멸진정 문제에서,
      아라한은 멸진정에 들어도 7일 이내에 되돌아나오기로 정하고 들어갔다 나온답니다.
      멸진정의 열반락에 안주하지 않고 나온다는데 그게 중생구제의 원력이랍니다.
      그러니 아라한이라고 할 때 벌써 중생구제라는 개념을 전제로 하는 거지요 초기불교에는 대승보살의 개념이 확립되기 전이니 아예 아라한에서 대승보살의 의미를 함께 가지고 있는 거지요.
      대승불교가 형성되고 부터 보살을 강조하니 아라한과 차별을 두게된 거지요.

  • @user-xc3rv3te2h
    @user-xc3rv3te2h Před rokem +3

    오늘 영상 넘 감사합니다 고민하던 주제였어요 ㅎ

  • @user-dz9vq6ts8n
    @user-dz9vq6ts8n Před rokem +3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user-ll5wj2ep4o
    @user-ll5wj2ep4o Před rokem +3

    저도 써니즈님과 같은 이해를 했습니다.
    써니즈님 늘 응원합니다.

  • @user-ht8ff7eh2j
    @user-ht8ff7eh2j Před rokem +2

    무아는 상대성작용 육체적인길 우리가 정복하여가는 진화의길 오온중의 색은 물질이 아니라 오행중 눈으로 판단하는 삼원색과 흭과백을 분별하는 수많은 정보중에 하나일뿐입니다 천지가 한번 열리고 닫히니 만물이 드러나네....참나는 하늘의 흩어짐과. 땅의 모아짐으로 이루어진 정교한 생명체 규치과원칙이 작용하는원리가?

  • @user-fv7kp8fi5m
    @user-fv7kp8fi5m Před rokem +2

    근데 2050년경 영생기술 계발되면 어떻게 될까요?

  • @user-fv7kp8fi5m
    @user-fv7kp8fi5m Před rokem +2

    諸法無我

  • @user-ku7zp1ns7d
    @user-ku7zp1ns7d Před rokem +2

    왜 참존재는 사라질수 없는거죠?????????????

  • @metta857
    @metta857 Před rokem +11

    윤회가 꼭 영혼이 있어야 되는것은아니다.

    • @user-ep1ur4fn2g
      @user-ep1ur4fn2g Před rokem

      영혼을 상정하는 것이
      무아의 진리를 배척하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 @freeman-zj5kk
    @freeman-zj5kk Před rokem +3

    마취제 없이 치과에서 충치 치료 받아보셨습니까

  • @user-fh6oo7gw1q
    @user-fh6oo7gw1q Před 4 měsíci +1

    이 글은 이런식으로 씌어져선 안되는 글인거같습니다!
    왜냐하면,부처님께선 바로 이렇게 자신도 잘모르면서 다아는거처럼 남들에게 기ㅣ르치는것을 몹시 경계하셧기때문입니다!
    그래서 부처님 마지막 유훈이 뭐냐하면,너 자신을 의지처로 삼고 법을 의지처로 삼아라 라고
    두번세번 간곡하게 당부하셧던것입니다!
    자신도 깨닫지못한 장님이 남을 가르친다는게 얼마나 위험하고 악한일인지 정말 끔찍한것입니다!
    이글에서 마치 무아이니 윤회란없다 는 결론을 내린듯한데 그점이위험한 얘기란것이죠!
    부처님께서 깨닫고 처음 선언한말씀이..이제 태어남은 다햇다 다시는 태중에 들지않을것이며 괴로움은 다해졋고 할일을 다 마쳣다 라고 하셧습니다!
    윤회에대해 부정하시지 않으셧단것이지요!

  • @BKCHOI-vr5no
    @BKCHOI-vr5no Před 8 měsíci

    허상인거 봤어요?

  • @user-eo8uu8ot5s
    @user-eo8uu8ot5s Před rokem +1

    나는 없다고 하는건 누가 그러고 있나요? 인식할수 없는데 그걸 안다는게 이상한 논리

  • @user-no3iy4bm2m
    @user-no3iy4bm2m Před 9 měsíci

    영상이 좀 어려울수 있겠죠
    제가 쉽게 쉽게 풀어 드립니다
    우리는
    몸도 허구 입니다
    내가 나를 꼬집으면 내가 아프고 내가 남을 때리면 그사람이 아프죠
    내 눈 앞에 탁자가 있고
    만져보니 딱딱 합니다
    모든것이 보이고 만져지고 느껴지고
    존재 하는데 어찌
    허구라 망언을 하시나요?
    ㅋㅋㅋㅋㅋ

    모든것은 실체하는 결국 하구 입니다
    반야 심경은
    결국 삼라만상 모~~~~~~든 물질세계는 공 (허구)이라 일컷습니다
    "안이비설신의 도 없고 색성향미 촉밥도 없으며"
    이뜻은 모든 감각과 애고로 보이는 세상 모든 것은 (중간생략) 결국 공 (허구) 이다
    라는 깊은 뜻입니다
    간단히 설명들어갑니다
    우리 몸도 허구다
    우리의 몸 은 수분이 70%를 차지 합니다
    수분은 생명을 받쳐주는 받침대 역할일 뿐 수분이 생명 자체가 아닙니다
    그러니 빼 버리고
    나머지
    오장육부

    피부 뼈 근육 핏줄 머리칼 등등
    이 모든 것 은 마치 여러개로 엃히고 설키고 덥힌 그물망처럼 짜여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내부 마다에
    보이지도 않는 원자 원소 등 등
    양자 ㅈㄹㅍㅇㅌ 까지 싹다 빼버리면 무엇이 남을까요?
    우리가 몸에 생명이 다 하여 이땅을 떠날때 화장을 하죠 그렇게 우리는 한줌의 흙이 됩니다
    그렇다면 그 한줌의 흙에서
    원자 원소 ㅈㅂㅇㅈㄹㅍㅇㅌ 모든 공기를 싹~~~~~~다 빼버리면 무엇이 남을까요??
    ㅋ 손꾸락 한마디나 남을까요? 우리 몸완전 본체가 과연 얼마나 될까요? 혹시 있기는 할까요?? 결국 그 조차도 시공간속에서 사라집니다 😅
    마지막 남는 것은 우주에 떠도는 우리의 소리일뿐 그 무엇도 없습니다🫠🫤
    ㅋㅋㅋ
    이해가 가실런지
    우리 몸 뿐만이 아니라 보이는 삼라만상 모든 물질은 허구 입니다
    시작이 있기에 끝이 있는법
    그것이 우주의 절대적 법칙 입니다
    다만 우리는 시작도 없기에 끝도 없는 그 무엇에도 견줄수 없는 존귀한 존재 입니다
    우리 본질은 우주 최강 ㄱㅁㅍ입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 💕

  • @user-ef9np7dh5u
    @user-ef9np7dh5u Před rokem

    해공이 누군지 모르겠으나 내가 해공이 꼴통임을 보여줄게요. 미안 ~
    무아윤회의 설명에서
    윤회의 주체가 있어야 하는데, 무아라고 해서 당황하셨어요? 아 그래서 이해가 안되셨구나.
    그래서 내가 친절히 가르쳐 주겠음.
    [ 아(我)는 영원불변하는 것, 윤회는 변하는 것임 ]
    그러므로 영원불변한 것이 없어야 변하는 것이다 - 즉 무아윤회가 맞다 !
    영원불변한 것(본래성품?)이 있다면 왜 변하니?
    플라톤의 이데아, 기독교의 신성, 힌두교의 아트만, 대승불교의 불성 ==> 다 꼴통들의 작품임 ~~~

  • @lightbluesky1025
    @lightbluesky1025 Před rokem +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