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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챕터를 감상하고 와서 들어보니 그리운듯한 느낌이나는 OST입니다. 티치엘의 어머니와 티치엘의 추억이 하나 생긴거같은 느낌도 들고요. 티치엘이 항상 밝고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괜히 믿고듣는 테일즈위버 OST가 아닙니다.. 미쳤어 진짜 ㄷㄷ
첫 반주 시작부터 나도 모르게 무언가에 빨려 들어가는 기분이 든다 그렇게 나는 끝날때 까지 모르고 듣다가 음악이 끝나고 난 뒤 잠시 현타가 온다..
역시 유일하게 인정한 게임 OST 최고는 테일즈위버
일러스트가 너무 예쁘고 OST는 티치엘에게 너무 어울리고 아름답다
티치엘과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이에요... 눈물이 난다 ㅠㅁㅠ... 좋은 곡 감사합니다!!!
아 최고 요즘 텔즈 음악들으며 삽니다
월식하고 음악하고 어울리는 모습이 환상적입니다.
게임 종료해도 테일즈위버 시리즈로 계속 노래 나오면 계속 들을듯..
첫 시작부문이 너무좋다..
티치엘 노래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왔네요. 너무 멋져요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이 확실한 노래... 옛적 슬픈 얘기를 청각화한 것만 같았어요
2:59 대박
진짜 노래하나는 너무 좋네요!!
역시 브금즈위버...! 요즘은 넘 마니 바껴서 다시 하기가 힘든. 걍 브금들으며 추억회상만 하렵니다 ㅠㅠ
연출 봐라 진짜 대박이다.
좋은 음악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정확하게 13초에 소름 돋고 게임 깔 뻔했습니다.당연히 안 깔았습니다.
신진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깔아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명한 선택입니다
휴 다행이네요
깔았다가 피본 1인..
bgm만 뽑고 게임지움 후우 다행이다..
티치엘 며칠전에 시크릿 스토리 끝냈습니다만... 티치엘도 꽤나 불행한 아이였더군요 ㅠㅠ 과거부터 현 미래까지 안습... 포르투나 티치엘 ㅠㅠㅠ 칼리타랑 재회하고 둘이 잘됐으면 좋겠는데 칼리타는 그냥 세드엔딩밖에 없는것같다;;ㅠㅠㅠ
역시....음악으로 먹고사는 텔즈....
테일즈위버 게임 초장기 유저였던 나는 티치엘의 이면을 잘 알고 있다...메테오 메크로로 특수 아이템을 먹기 위해 미쳐 날뛰고 압도적인 딜을 자랑하던 그 타천사 소녀...정말 부들부들했었는데 지금은 룬의 아이들 소설도 어느 새인가 다 읽은 어른이 됐습니다.그래서 다시 찾아가 봅니다... 천사소녀 X티를 뺨치는 그녀를 보는 기분으로...당연히 게임 말구요.OST나 들읍시다.마냥 행복하네요.
하.....♡
포르투나 이클립스 ♡
노래참좋다..
와 정말 감사합니다 제발 인수되지 말고 열심히 일해주세요ㅜㅠㅠㅜ
이건 진짜 미쳤어.........미쳤다고......모든게 다........오,맙소사.........이거 뭐라 해야할지 모르는 감정이 벅차오르는데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어.......(입틀막)
아,눈물나............
ost 좋네요. 시크릿챕터 재밌다던데 이번엔 스킵하지 않고 깨볼께요!
이 게임 은 정말 젊은청춘 힘들게 지방가서 개고생 하며살다 나이 먹을대로 먹어 이젠 조금 은 나도 게임 즐기면서 살아도 되지않을까 할때에 고향가서 일쉬엄쉬엄 하면서 추억에 잠길듯 하면서 새로움에 설레이게해줄 좀 신묘한 느낌의 게임 인거 같다.
복귀하려 해도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ㅠㅠ 투금만 남은 게임 (브금, 과금)
극과 극 ㅠㅠㅠㅠㅠㅠ
일러도 미쳣고 ost도 미쳣고 ㅋ
브금만 살아 남은 게임
진짜 테일즈위버,메이플 브금은 대박이다.. 시대를 초월한단말도 아까울정도 ㅜ 전곡중에 맵이나 캐릭터에 어울리면서도 듣기좋은 곡들이 대부분이네
테일즈위버 ㄹㅇ 시간 순삭.... 뭐 조금 한 것 같은데 3시간 지나있곸ㅋㅋㅋㅋㅋㅋ
Ost는 정말 좋은데 ㅜㅠ
브금갓겜
좀 더 bgm을 많이 만들어라 넥슨!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 옴
파이널리...
개인적으로 ost가 게임의 절반은 차지한다고 생각하는데 테일즈위버는 ost가 99%...게임 생각하면 눈물나네
3부 기념인가
무기는 르베인가..
플룻 둘이 좀 무리하는 느낌인데 어쿠스틱사운드가 아니고 edm으로 찍은 이유가있었네
이곡도 매우 좋고 판타지이지만 남구민 박진배가 최고 작곡가이긴함.. 근데 이곡도 도입부랑 초반부분 엄청나다..
다른 캐릭터 ost는 없나요.? 이스핀 티치엘 막시민외엔 없낭쵸
그냥 온라인 접고 피씨게임 하나 만들어라 OST로 절반은 먹고 들어갈것 같은데
게임보다 음악이 압도적이라고 생각하는건 저뿐일까요?
개인적으론 막시민 ost 가 최고인듯
룬아 마렵네 블러디드 사야겠다
개기월식때 달이 붉게 보여야하는데... 그냥 까맣네.. 아쉽.... 그래도 노래는 좋다. 물론 게임을 깔진 않겠지만...
게임이 재미 없어서 그렇지 스토리나 OST등의 외적인 부분은 ...
모바일....모바일 소식도 좀...
제발..
제발 ㅠㅠ
자꾸 이런 노래 만들꺼면 배급사를 넥슨에서 JYP나 SM으로 바꾸는 편이...
3:43
하 이렇게 노래 좋은 겜들 다 만들어두고 넥슨 왜 매각하냐...제발 매각하지마라 물론 패치 때 조금 실망할 때 도 있었지만 난 아직도 넥슨 좋아한다 내 추억의 겜들을 다 모아 놓은 회사니까
![[테일즈위버] Episode 3 Chapter 7: Curtain Fall](http://i.ytimg.com/vi/R5FIlwj9oiA/mqdefault.jpg)
![[테일즈위버] Episode 3 Chapter 7: Curtain Fall](/img/tr.png)
![[테일즈위버] Third run (D A's piano ver.)](http://i.ytimg.com/vi/B-2VpB4KkG0/mqdefault.jpg)
![[테일즈위버] 이스핀 OST - Season of Fate](/img/n.gif)
시크릿챕터를 감상하고 와서 들어보니 그리운듯한 느낌이나는 OST입니다. 티치엘의 어머니와 티치엘의 추억이 하나 생긴거같은 느낌도 들고요. 티치엘이 항상 밝고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괜히 믿고듣는 테일즈위버 OST가 아닙니다.. 미쳤어 진짜 ㄷㄷ
첫 반주 시작부터 나도 모르게 무언가에 빨려 들어가는 기분이 든다 그렇게 나는 끝날때 까지 모르고 듣다가 음악이 끝나고 난 뒤 잠시 현타가 온다..
역시 유일하게 인정한 게임 OST 최고는 테일즈위버
일러스트가 너무 예쁘고 OST는 티치엘에게 너무 어울리고 아름답다
티치엘과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이에요... 눈물이 난다 ㅠㅁㅠ... 좋은 곡 감사합니다!!!
아 최고 요즘 텔즈 음악들으며 삽니다
월식하고 음악하고 어울리는 모습이 환상적입니다.
게임 종료해도 테일즈위버 시리즈로 계속 노래 나오면 계속 들을듯..
첫 시작부문이 너무좋다..
티치엘 노래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왔네요. 너무 멋져요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이 확실한 노래... 옛적 슬픈 얘기를 청각화한 것만 같았어요
2:59 대박
진짜 노래하나는 너무 좋네요!!
역시 브금즈위버...! 요즘은 넘 마니 바껴서 다시 하기가 힘든. 걍 브금들으며 추억회상만 하렵니다 ㅠㅠ
연출 봐라 진짜 대박이다.
좋은 음악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정확하게 13초에 소름 돋고 게임 깔 뻔했습니다.
당연히 안 깔았습니다.
신진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깔아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명한 선택입니다
휴 다행이네요
깔았다가 피본 1인..
bgm만 뽑고 게임지움 후우 다행이다..
티치엘 며칠전에 시크릿 스토리 끝냈습니다만... 티치엘도 꽤나 불행한 아이였더군요 ㅠㅠ 과거부터 현 미래까지 안습... 포르투나 티치엘 ㅠㅠㅠ 칼리타랑 재회하고 둘이 잘됐으면 좋겠는데 칼리타는 그냥 세드엔딩밖에 없는것같다;;ㅠㅠㅠ
역시....음악으로 먹고사는 텔즈....
테일즈위버 게임 초장기 유저였던 나는 티치엘의 이면을 잘 알고 있다...
메테오 메크로로 특수 아이템을 먹기 위해 미쳐 날뛰고 압도적인 딜을 자랑하던 그 타천사 소녀...
정말 부들부들했었는데 지금은 룬의 아이들 소설도 어느 새인가 다 읽은 어른이 됐습니다.
그래서 다시 찾아가 봅니다... 천사소녀 X티를 뺨치는 그녀를 보는 기분으로...
당연히 게임 말구요.
OST나 들읍시다.
마냥 행복하네요.
하.....♡
포르투나 이클립스 ♡
노래참좋다..
와 정말 감사합니다 제발 인수되지 말고 열심히 일해주세요ㅜㅠㅠㅜ
이건 진짜 미쳤어.........미쳤다고......모든게 다........오,맙소사.........이거 뭐라 해야할지 모르는 감정이 벅차오르는데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어.......(입틀막)
아,눈물나............
ost 좋네요. 시크릿챕터 재밌다던데 이번엔 스킵하지 않고 깨볼께요!
이 게임 은 정말 젊은청춘 힘들게 지방가서 개고생 하며살다 나이 먹을대로 먹어 이젠 조금 은 나도 게임 즐기면서 살아도 되지않을까 할때에 고향가서 일쉬엄쉬엄 하면서 추억에 잠길듯 하면서 새로움에 설레이게해줄 좀 신묘한 느낌의 게임 인거 같다.
복귀하려 해도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ㅠㅠ 투금만 남은 게임 (브금, 과금)
극과 극 ㅠㅠㅠㅠㅠㅠ
일러도 미쳣고 ost도 미쳣고 ㅋ
브금만 살아 남은 게임
진짜 테일즈위버,메이플 브금은 대박이다.. 시대를 초월한단말도 아까울정도 ㅜ 전곡중에 맵이나 캐릭터에 어울리면서도 듣기좋은 곡들이 대부분이네
테일즈위버 ㄹㅇ 시간 순삭.... 뭐 조금 한 것 같은데 3시간 지나있곸ㅋㅋㅋㅋㅋㅋ
Ost는 정말 좋은데 ㅜㅠ
브금갓겜
좀 더 bgm을 많이 만들어라 넥슨!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 옴
파이널리...
개인적으로 ost가 게임의 절반은 차지한다고 생각하는데 테일즈위버는 ost가 99%...
게임 생각하면 눈물나네
3부 기념인가
무기는 르베인가..
플룻 둘이 좀 무리하는 느낌인데 어쿠스틱사운드가 아니고 edm으로 찍은 이유가있었네
이곡도 매우 좋고 판타지이지만 남구민 박진배가 최고 작곡가이긴함.. 근데 이곡도 도입부랑 초반부분 엄청나다..
다른 캐릭터 ost는 없나요.? 이스핀 티치엘 막시민외엔 없낭쵸
그냥 온라인 접고 피씨게임 하나 만들어라 OST로 절반은 먹고 들어갈것 같은데
게임보다 음악이 압도적이라고 생각하는건 저뿐일까요?
개인적으론 막시민 ost 가 최고인듯
룬아 마렵네 블러디드 사야겠다
개기월식때 달이 붉게 보여야하는데... 그냥 까맣네.. 아쉽.... 그래도 노래는 좋다. 물론 게임을 깔진 않겠지만...
게임이 재미 없어서 그렇지 스토리나 OST등의 외적인 부분은 ...
모바일....모바일 소식도 좀...
제발..
제발 ㅠㅠ
자꾸 이런 노래 만들꺼면 배급사를 넥슨에서 JYP나 SM으로 바꾸는 편이...
3:43
하 이렇게 노래 좋은 겜들 다 만들어두고 넥슨 왜 매각하냐...제발 매각하지마라 물론 패치 때 조금 실망할 때 도 있었지만 난 아직도 넥슨 좋아한다 내 추억의 겜들을 다 모아 놓은 회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