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beautiful Hyo Shin. He looks like an Angel belting out love to the world... and the world is mesmerized. It's amazing to see such a delicate face with his gorgeous white hair framing it... he opens those sumptuous lips... out comes this stunning, deep, rich, and strong lyrical tenor voice. I love how humble and down-to-earth his personality is. His artistry is bar none. I am in love with everything about this gorgeous man. Bless you, beautiful Angel for sharing your gift with us and for staying true to who you are all these years. May you enjoy 21 more years... a whole life time of health and happiness.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 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 버린 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닌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걸 눈물이 가르쳐 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늘었다고해 후회하고 있다는 걸 이별이 가르쳐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날 상상해봤니 이렇게 달라진 날 너를 떠났던 그때 시간이 멈춰진 것 처럼 다른 하루를 만들지 못하고서 울고 있는 날 니가 고파서 이렇게 무엇도 할 수가 없는걸 볼 수 있다면 예전보다 얼마나 행복할까 그리운 내 이름 부를 수 있게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24년도 들으러 왔습니다
2024년에도 어김없이 들으러 오시는분🙋♂️
20년에도 들으러 오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23년입니다 여전히 좋아요 대장님🙏🏻
어차피 매년 오는 거 내년에도 들으러 오실 분 있죠? ㅋㅋㅋ
내년이 다 됐네요ㅋㅋ
네 ㅎㅎ 재생목록에 넣어놓고 꾸준히 듣고있어요 ㅋㅋㅋㅋ
매일오는데영 ㅋㅋ
네 ㅋㅋㅋㅋ
오늘도 출근완료
몇번 듣다가 알게된 놀라운 사실... 기타 말고는 다른 악기가 없다는거.. 목소리가 악기고 코러스고 전부 다하네..
2020년에도 들으러 오눈 사람 손~
22년이 밝았네요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듣고 있는 분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매일들으러와요 대장 화이팅
노래가 아름다워서 좋습니다 박효신님 행복해주세요 노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위로가 됩니다 박효신님의 음악 평생 듣고 싶어요
2023년🌹도 우리의대장님♥️과 함께🎵
I wish you a future of health
and happiness this year ~
여러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클라스는 여전하네요.
대단합니다.
여전히 아름다운지..아름답네요
이 노래 하나만으로, 왜 천재이신지 알수있음..
제일 좋아하는 커버곡
He ate.
아니...예전보다 할 때 예를 어떻게 저렇게 긁으면서 높이는거냐.....
미친거같다진짜....
3:40 와 나 이 영상은 첨보는데,,,,, {볼수있다면 “예”전보다} 에서 “예” 소리 뭐냐..... 사람인가 진짜 저 피치에서 저런 질감
내가 제일 애정하는 가수
2022.9
오늘 잠은 다잤네요
듣고있어도 듣고싶은 대장
22년2월12일에 듣고있어요. 언제나 항상 좋은 대장님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
이렇게 짙고 호소력이 있는 보컬이 또 나올까....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창법 바꾼거
진.심. 대단하다.
2021년 3월 이노래 듣고 다들 행복하세요.
여전히 바쿄신 스릉흠니다❤️🙋♀️
어느음역대든 풍부하게들림..
노래를 어떻게하길래 저럴까
누렇게 빛 바랜 옛 사진을 보며 15년 전을 회상 한다
슬슬 찬바람이 불기 시작해서 또 들으러 왔어요
수도 없이 들어서 크게 감흥 없을 줄 알았는데 첫 음 듣자마자 심장이 찡......
정신차리고 보니 기타뿐이었다니 꽉찬 오디오
이 노래 듣고 숨을 쉴 수도 잠을 잘수도 없게 되었어요. 아...정말 목소리 좋다.
이 노래는 매주 한 번씩은 들어줘야 안심됨
2024오신분
너무 좋은것
23년....
노래 참 잘 한다. 좋아.♡
21년에도들으러오신분들..
저요ㅠㅠ
저두요~~♡♡♡♡
저또한.. 대장 기다리며 흔적 찾아 매일ㅠㅠ
저요ㅎㅎ
손👋🏻
어제도그제도그그제도😫몰입을 어쩜 이렇게 잘하는지 들을때마다 저릿저릿
또듣습니다🙋♀️
난 22년에도 들음.
저두요
10년 전 실화냐.. 10년째 들어도 좋다….좋아요 ….
밤새고들어도 계속듣고들어도 넘좋아요
앤 아프고 아픈이름 진짜 좋아하는 노랜데
대장이 이노랠 불러주셔서 더 좋아짐요ㅜ
감성쿄 뽀에버♡♡♡
다시들어도 좋넹
2020년에도 또 듣게만드는 그
아무데서나 듣기힘든 신의 라이브를
백화점 투어에서ᆢ-.-;;
콘서트티켓 구하기도 넘 힘든데~~
가셨던분들은 정말 왕대박행운이 내리신거예요!
Beautiful, beautiful Hyo Shin. He looks like an Angel belting out love to the world... and the world is mesmerized. It's amazing to see such a delicate face with his gorgeous white hair framing it... he opens those sumptuous lips... out comes this stunning, deep, rich, and strong lyrical tenor voice. I love how humble and down-to-earth his personality is. His artistry is bar none. I am in love with everything about this gorgeous man. Bless you, beautiful Angel for sharing your gift with us and for staying true to who you are all these years. May you enjoy 21 more years... a whole life time of health and happiness.
❤
Thank you for all your beautiful words 🙏♥ i love every single word ♥💋🙏
아 ㅁㅊ 왜이리 잘 부름?이때 음색 창법 진정 좋다ㅠ 나도모르게 눈가에 맺히는 눈물ㅜ
어느새 22년도..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 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 버린 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닌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걸
눈물이 가르쳐 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늘었다고해
후회하고 있다는 걸
이별이 가르쳐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날 상상해봤니
이렇게 달라진 날
너를 떠났던 그때
시간이 멈춰진 것 처럼
다른 하루를 만들지
못하고서 울고 있는 날
니가 고파서 이렇게
무엇도 할 수가 없는걸
볼 수 있다면 예전보다
얼마나 행복할까
그리운 내 이름 부를 수 있게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니가 고파서 -> 니가 보고파서
네이버나 다음에서 가져오신거 같은데 잘못되어 있더군요.
ㅇㅇㅇㅇㅇ
dulul gun 니가 고파서가 맞는데요...
그렇군요
영원한 내사랑 박효신...♡
진짜 너무 섹시함....미쳣다 진심
대장의 섬세한 감정 표현에 들을때마다 아립니다ㅠ
너무 완벽해서 헛웃음 나온다
백화점 투어 커버 중 최애 ㅠㅠ
이 노랜 제목처럼 너무 아프게 잘 부름 가사가 너무 잘 와닿음..
이 영상을 수십번 본 결과 다 필요없고 개잘생겼다
이때 어쿠스틱 발라드 왕창 불러줬으면 좋았을텐데 개인적으로 어쿠스틱은 13시즌박효신 음색이 어느때보다도 갑이다
비 올 때 들으니까 쩐다ㅠㅠㅠㅠ
시벌... 욕이 안나올 수 없는 목소리다... 너무 좋다 진짜
슈가맨 보고 급 생각나서 보러옴 ㅠ 너무 좋아 ㅠㅜㅜㅜ
박효신 목소리는 전세계 사람들이 들어봐야한다..
13시즌 효신 짱좋다
이런건 타고 나는건가??미쳤다 진짜...
2021/3/10
처음 들음 이제서야 듣다니...
22년 6월에도 들으러오신분들..
Y love 🇧🇷
영화한편 본듯.... 아프고 시리다 ❤❤ 이 가수 어떡해 너무 좋아 ㅜㅠ
이노래 옛날 추억이 잇는 노래인데 흑흑흑 ㅠㅜ 대장♥불러줘서 고마워요~~~~ㅠㅠ
힝..어떡해...
좋아 미춰버리겠스...ㅠ
지금목소리 완전 좋아하는데 지금과는 다른 이때의 목소리도 정말 너무 좋음..결론은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좋다는 거^^
볼때마다 놀랍네 부럽다..나도 꼭 저렇게..
커버들 다 좋지만 이 노래 너무 잘 어울렸다. 목소리랑 너무 잘 어울림 ㅠㅠ
한 번 들으면 계속 생각 난다
진짜 역대급 노래인듯.... 동경 다음으로 감정 최고치
뭘 좀 아시네
노래를 전문적으로 하는사람들도 저렇게 섬세함을 완벽함에 가까이 컨트롤한다는게 얼마나.. 신의 경지인지 알겠지...
캬.... 환장하게 좋네.. 이거 음원으로 나왔음 좋겠네영
23년 출첵합니다..
너무 좋아서 눈물납니다 ㅜㅠ
진짜 맨날 들으러옴ㅠ너무 좋다
hs p 매일듣는노래 박효신노래
예전보단 여기서 진짜 허스키함은 아직 죽지 않았구나 라는걸 느꼇다
돌고 돌아 다시 여기에....너무 좋고 또 이때의 목소리도 그립네요ㅜ
오늘도 울면서 잠에 드는 사람,,🙋♀️
❤
2021년에도 쭈욱~
여전히 늘 사랑하는 바쿄신 ㅠ💕
1:22 내 아프고~ 할 때 "내 아" 이 부분 특히나 좋음 공기 소리 때문인지 진짜 아픈 느낌 ㅠㅠ
제 하루의 힐링 시간입니다... 부디 오래 음악해주세요....
몇 년째 들어도 들을 때마다 숨막히네...ㅠ
이때 목소리 넘 좋아
이 노래는 왜이렇게 한번씩 듣고싶은걸까...
진짜 언제들어도, 자꾸 들어도 너무 좋다ㅠㅠ
넘좋다..............................
띠용😯
역시 말이 필요없음 ~~
효신이형 덕분에 이노랠 알 수 있어서 너무좋다
💛💛💛💛💛💛💛💛💛💛💛💛💛💛💖
지금도 좋지만 이때 목소리가 진짜 듣기좋은듯 ㅠ
하.....❤
19년에도 듣고 계신 존잘 손!!
손
Son!!
여름에요. 너무 더워서 거실에 선풍기틀고 자는데 이 노래 틀었다가 소름이...숨을 쉴 수가 없었답니다. ㅎㅎ
손!
29년에도 들을예정 ㅠㅠㅠ
너무 사랑스러움~~~~~
이날 목소리도 역시 매력 철철😍
백콘을 학교 쉬는시간마다 들었는데 벌써 7년이나 지났다니
노래하는 박효신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