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튭 영상을 시청하는데요.페달링 강의 하실때 원고나 메모를 보는것 없이 분석적인 내용을 차분하게 설명하시는 부분에서 ,정말 놀랍습니다. 아는것과 설명하는것은 또 별개라 봐서요. 제 자신이 어렴풋이 몸으로 체득했던것을 이렇게 잘 정리된 설명으로 듣게되어 머리가 맑아진다고 할까요.. 다른분야의 교수님 하셔도 잘하실듯 합니다. 하여튼 야구의 투수폼이 여러개로 나뉘듯이 ,페달링도 프로선수들에 따라 다르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래도 페달링의 뼈대,기준점을 확고하게 설정하신 부분에서 사이클링계의 초석이 되실거 같습니다.
데이터에 의한 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닌, 자전거와 인체의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에 의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듯한 방향성이 좋아서 구독해서 보고 있습니다^^ 두 가지 질문 좀 드려도 될까요? 1. 승모근과 삼두가 아프기도 하고, 고관절의 큰 힘을 위해 상체를 쑥이는 것이 좋다라면, 안장을 최대한 뒤로 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러면 발이 멀어져서 페달에 힘이 전달 안되는 것 같습니다. 페달을 누르고 당기는 힘은 발이 뒤로(엉덩이가 앞으로) 올 수록 좋은데, 발을 앞에다 두면(엉덩이를 뒤로) 페달에 힘이 잘 안 실립니다. 안장의 앞 뒤 위치와, 상체 무게를 어떻게 개선할지 궁금합니다. 2. 안장의 높이가 높을 수록 페달을 누르고 당기기 쉽고 힘도 잘 들어가는데, 왜 안장의 표준 수치는 내 신체가 내는 힘 보다 불리하도록 낮게 되어 있을까요? 안장이 높을 수록 힘 전달이 잘 되는 상태는 제가 자전거를 잘 못 타고 있는 것인지, 그냥 내 힘 전달이 잘 되도록 계속 높일지, 수치를 위해 낮출지 궁금합니다.
1. 자전거에서의 통증 원인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압박과 팽팽함. 승모근과 삼두의 틍증은 그 부위에 팽팽함이 크다는 것인데 그 원인은 핸들바에 상체 무게가 많이 실리고, 자세 변화가 적기 때문에 주로 일어납니다. 이 요령에 대해서는 따로 영상을 만들 겁니다. 그리고 근육이 약해도 빨리 통증이 발생합니다. 엉덩이를 너무 뒤로 빼면 페달링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엉덩관절이 더 큰 힘을 내지 못하거나 더 큰 힘을 낸다 해도 발목의 부담이 커져 좋은 페달링이 안 나옵니다. 특히 몸무게를 페달에 많이 싣는 형태의 페달링을 하는 이들에겐 더욱 약해집니다. 근육의 발달정도, 유연성, 페달링 성향에 따라서도 달라지는 것이죠. 변화를 주면서 자신에게 맞는 위치를 찾아야 합니다. 대개 장거리나 긴 오르막을 오를 때는 약간 뒤쪽이 낫습니다. 2. 몸무게를 실어서 페달링을 하시는 분들이 안장이 높은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근육이 오래 견딜 수 있다면 꼭 나쁜 것은 아니지만 권장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기어비를 조금 가볍게 두고 페달을 조금 빠르게 돌리는 페달링을 익히시고 두 가지를 번갈아 사용하시면 더 나은 페달링이 될 겁니다. 케이던스는 100rpm 전후(어떤 연구에서는 95rpm 전후)를 쉽게 돌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큰 힘을 내는 지점이 조금 빠르면 안장이 높은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측정을 해보아야 합니다. 12시를 0도로 했을 때 90~120도 사이에서 가장 큰 힘을 냅니다. 90 전후에서 큰 힘을 내는 이들도 있고 120도 쯤에서 큰 힘을 내는 이들도 있습니다. 이것도 안장의 높이에 영향을 줍니다. 훈련을 통해 더 나은 상태(110도 전후)를 만들 수 있지만 끝내 그러지 못한다면 그에 맞게 안장 높이나 앞뒤 위치를 조정해야 합니다. 자세와 페달링을 집중적으로 훈련해보시기 바랍니다.
@@wia.thessing 굉장히 자세한 답변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제가 몸무게를 이용한 페달링을 하나 봅니다. 계단도 어릴 때 부터 한 칸 씩 빨리 보다 두 칸 씩 올랐습니다. 댄싱 정석도 케이던스 유지해야한다는데, 이 역시도 기어를 무겁게 변경해서 누르는 게 더 편합니다. 전 많이 움직이는 쪽이 더 빨리 피로해지네요. 선생님께 자세한 진단을 받아 보고 싶네요. 어디로 찾아 가면 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년째 타면서 거주지역이 외지라 피팅을 한번도 받아보지 못하였는데... 각종 대회를 참가하고 그에 맞게 고강도 훈련을 진행하다보니 점점 아픈곳이 많이 생기네요.. 허리 골반 무릎 손목 목 등이 아파서 100km외 고강도 인터벌 훈련등을 하고나면 일주일은 고생합니다ㅜㅜ 피팅에 대한 금액이나 피팅을 진행하는 시간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고 싶네요 ㅜㅜ
크랭크암은 1종지레입니다. 페달을 돌리면 그 힘이 체인링 톱니에 물린 체인에 전달이 됩니다. 페달:힘점, 크랭크축:받침점, 체인링톱니:작용점 . 크랭크암 3시 전후에서 지렛대의 실질적인 길이가 가장 길게 작용하는 것은 페달링 한바퀴 동안 페달의 위치별 힘의 방향을 보아야 합니다. czcams.com/video/3kLIk1DceeY/video.html 3시보다는 3시반 전후에서 최대파워 나오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전후인 이유는 파워나 자세, 케이던스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프레임은 2012 첼로엘리엇을 파란색 무광으로 도색한 것입니다. 페라리 자동차 도색일람에 "Tour de France Blue"가 있는데 그 색을 구할 수 없어서 눈대중으로 그 색과 가장 가깝게 해 달라고 한 것입니다. 이름은 "SERENITI"로 붙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자전거 자체에 대해서는 다 좋은 자전거, 상향평준화라고 보아서 의견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왜 자전거마다 크게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나름의 근거를 들어 다룰 예정입니다.
좋은 자세를 주로 취하고, 짧게 허리를 누르기도 하고 둥그렇게 하기도 하는 등 자세를 자주 바꾸면 피로도가 낮아집니다.
그리고 손과 팔의 불편함을 줄이는 요령에 대해서는 따로 영상을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도움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100%맞는 말씀이십니다~짝짝~짝
같은 생각을 가지신 동지네요.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설명감사합니다. 많은도움이 되네요.
도움이 되신다니 다행입니다.
잘 배워갑니다
너무 좋은 설명 이였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
한가지 정답이 있는게 아닌 자세를 찾아간다는 가정이 도움이 많이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유연성이네요 .. ㅋㅋ
기초체력(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중에서 유연성만 자전거타기로 기를 수 없습니다. 유연성은 따로 길러야 합니다.
너무 좋은 설명입니다.
피팅에 대한 일부 설명입니다. 더 많이 이야기를 올립니다.
와 이건 저장해두고 두고두고 봐야겠네요 요즘 피팅 때문에 걱정 많았는데 큰 도움 됐습니다!
자전거피팅에 대해 전 과정은 올렸고, 이제는 과정별로 하나씩 올리고 있습니다.
이해하신다면 자가피팅이 가능하실 겁니다.
와 그렇죠 저마다 조금씩 다르던데 여기서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니 해결됐습니다 ㅠㅠ
이제 힘들게 타시면 나머지는 몸이 알아서 할 겁니다.
😢
이야 진짜 자전거 동영상중
첨으로 지대로된 영상을 봣습니다
이런게 정보고 교육이지요!!!!
차분하게 쉽게 설명 감사합니다
접근방법에 대한 설명이 아주
좋앗습니다
팟캐스트로 듣고, 영상으로보니 이해가 팍팍...
하지만,
팟캐스트가 유튜브에 밀리는 이유를 피팅으로 설명해 주신 듯합니다..ㅋㅋㅋ
인간은 모두 그렇듯 자신의 뇌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ㅎㅎㅎㅎㅎ
오늘도 지금로드 잘봤습니다.
영상이 이해가 낫긴 하지만 더 부담스럽습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정보 항상 고맙습니다.
제가 정말 궁금하던 내용이었는데, 직접 자세잡으면서 설명해 주시니 이해가 잘됩니다.
한동안 피팅 관련 영상을 올릴 것입니다. 자전거 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굿굿 숙였을때 편하게 하는 방법이 너무 궁금합니다. 다음 컨텐츠 기대됩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피팅 내용 다 다룬 다음에 합니다.
손과 팔을 더 편안하게 하는 요령들을 정리하여 말씀드립니다.
유튭 영상을 시청하는데요.페달링 강의
하실때 원고나 메모를 보는것 없이
분석적인 내용을 차분하게
설명하시는 부분에서 ,정말 놀랍습니다.
아는것과 설명하는것은 또 별개라
봐서요.
제 자신이 어렴풋이 몸으로 체득했던것을
이렇게 잘 정리된 설명으로
듣게되어 머리가 맑아진다고
할까요..
다른분야의 교수님 하셔도
잘하실듯 합니다.
하여튼 야구의 투수폼이 여러개로
나뉘듯이 ,페달링도 프로선수들에 따라
다르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래도 페달링의 뼈대,기준점을
확고하게 설정하신 부분에서
사이클링계의 초석이 되실거
같습니다.
오랜 시간 공부하고 궁리하고 경험한 것을 정리한 것이라 다른 분야는 잘 못하는데 자전거쪽만 조금 덜 막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여러 의견 가운데 하나이고요, 그럼에도 동의해주시니 동지네요.
추가 : 제 일이라서 그나마 저 정도 하는 걸 겁니다. 말 잘 못합니다.
촬영시 원고, 프롬프터. 이런거 일절 없습니다.
ㅎㅎ
제일 적절한 설명이네요.
제 설명이 이해가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마크 리피토의 스쿼트 강의가 생각나네요^^
검색해보니 그 분야 내공이 깊은 분이네요.
저는 그 수준은 아니고 우리가 이미 하고 있는 동작들을 살펴 자전거에 적용되고 있는 것들을 정리한 것뿐입니다.
데이터에 의한 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닌, 자전거와 인체의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에 의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듯한 방향성이 좋아서 구독해서 보고 있습니다^^
두 가지 질문 좀 드려도 될까요?
1. 승모근과 삼두가 아프기도 하고, 고관절의 큰 힘을 위해 상체를 쑥이는 것이 좋다라면, 안장을 최대한 뒤로 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러면 발이 멀어져서 페달에 힘이 전달 안되는 것 같습니다.
페달을 누르고 당기는 힘은 발이 뒤로(엉덩이가 앞으로) 올 수록 좋은데, 발을 앞에다 두면(엉덩이를 뒤로) 페달에 힘이 잘 안 실립니다.
안장의 앞 뒤 위치와, 상체 무게를 어떻게 개선할지 궁금합니다.
2. 안장의 높이가 높을 수록 페달을 누르고 당기기 쉽고 힘도 잘 들어가는데, 왜 안장의 표준 수치는 내 신체가 내는 힘 보다 불리하도록 낮게 되어 있을까요?
안장이 높을 수록 힘 전달이 잘 되는 상태는 제가 자전거를 잘 못 타고 있는 것인지,
그냥 내 힘 전달이 잘 되도록 계속 높일지, 수치를 위해 낮출지 궁금합니다.
1. 자전거에서의 통증 원인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압박과 팽팽함.
승모근과 삼두의 틍증은 그 부위에 팽팽함이 크다는 것인데 그 원인은 핸들바에 상체 무게가 많이 실리고, 자세 변화가 적기 때문에 주로 일어납니다. 이 요령에 대해서는 따로 영상을 만들 겁니다. 그리고 근육이 약해도 빨리 통증이 발생합니다.
엉덩이를 너무 뒤로 빼면 페달링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엉덩관절이 더 큰 힘을 내지 못하거나 더 큰 힘을 낸다 해도 발목의 부담이 커져 좋은 페달링이 안 나옵니다. 특히 몸무게를 페달에 많이 싣는 형태의 페달링을 하는 이들에겐 더욱 약해집니다. 근육의 발달정도, 유연성, 페달링 성향에 따라서도 달라지는 것이죠. 변화를 주면서 자신에게 맞는 위치를 찾아야 합니다. 대개 장거리나 긴 오르막을 오를 때는 약간 뒤쪽이 낫습니다.
2. 몸무게를 실어서 페달링을 하시는 분들이 안장이 높은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근육이 오래 견딜 수 있다면 꼭 나쁜 것은 아니지만 권장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기어비를 조금 가볍게 두고 페달을 조금 빠르게 돌리는 페달링을 익히시고 두 가지를 번갈아 사용하시면 더 나은 페달링이 될 겁니다. 케이던스는 100rpm 전후(어떤 연구에서는 95rpm 전후)를 쉽게 돌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큰 힘을 내는 지점이 조금 빠르면 안장이 높은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측정을 해보아야 합니다. 12시를 0도로 했을 때 90~120도 사이에서 가장 큰 힘을 냅니다. 90 전후에서 큰 힘을 내는 이들도 있고 120도 쯤에서 큰 힘을 내는 이들도 있습니다. 이것도 안장의 높이에 영향을 줍니다. 훈련을 통해 더 나은 상태(110도 전후)를 만들 수 있지만 끝내 그러지 못한다면 그에 맞게 안장 높이나 앞뒤 위치를 조정해야 합니다.
자세와 페달링을 집중적으로 훈련해보시기 바랍니다.
@@wia.thessing 굉장히 자세한 답변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제가 몸무게를 이용한 페달링을 하나 봅니다.
계단도 어릴 때 부터 한 칸 씩 빨리 보다 두 칸 씩 올랐습니다.
댄싱 정석도 케이던스 유지해야한다는데, 이 역시도 기어를 무겁게 변경해서 누르는 게 더 편합니다.
전 많이 움직이는 쪽이 더 빨리 피로해지네요.
선생님께 자세한 진단을 받아 보고 싶네요. 어디로 찾아 가면 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이버에 ‘아이윌사이클링 여의도점’ 치시면 정확한 주소와 전화번호, 네이버예약까지 한번에 하실수 있습니다.
4년째 타면서 거주지역이 외지라 피팅을 한번도 받아보지 못하였는데...
각종 대회를 참가하고 그에 맞게 고강도 훈련을 진행하다보니 점점 아픈곳이 많이 생기네요.. 허리 골반 무릎 손목 목 등이 아파서 100km외 고강도 인터벌 훈련등을 하고나면 일주일은 고생합니다ㅜㅜ 피팅에 대한 금액이나 피팅을 진행하는 시간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고 싶네요 ㅜㅜ
관련사이트를 링크하니 자동삭제가 되나 봅니다. 영상의 맨 끝에 나옵니다.
피팅의 전 과정을 올렸습니다.
czcams.com/video/NhZ48jJtD5k/video.html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임팩트 패달링하면 안장을 좀더 올려도 될까요? 저는 패달기본5시방향에 뒤끔치 닿게해서 타는대요 어떤 키 작은 사람인데 안장을 높게타는거 같아서요
해보고 더 나은 것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관절의 특성은 사람마다 다르고 변합니다.
그리고 엉덩관절 임팩트 페달링이 잘 되면 대부분 발목의 각도는 신경쓰지 않게 되고 몸이 알아서 최적의 상태를 찾습니다.
각도보다 편하고 강한 것이 기준입니다.
@@wia.thessing 속이 다후련하네요 감사합니다 꾸벅^^
좋은 영상들 감사드리며 잘 보고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 3시에서 지렛대의 원리가 가장 잘 작동한다고 하셨는데
작용점, 받침점과 힘점이 각각 어디인가요?
크랭크암은 1종지레입니다. 페달을 돌리면 그 힘이 체인링 톱니에 물린 체인에 전달이 됩니다. 페달:힘점, 크랭크축:받침점, 체인링톱니:작용점 .
크랭크암 3시 전후에서 지렛대의 실질적인 길이가 가장 길게 작용하는 것은 페달링 한바퀴 동안 페달의 위치별 힘의 방향을 보아야 합니다.
czcams.com/video/3kLIk1DceeY/video.html
3시보다는 3시반 전후에서 최대파워 나오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전후인 이유는 파워나 자세, 케이던스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5:00 상체 자세
전 자연스럽게 숙이면 팔이 안 닿습니다… 자전거를 바꿔야되는건가요ㅠㅠ 스탬만 바꾸면 해결이 될까요ㅠ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타시는 자전거 파란 프레임이 정말 예쁘고 구조도 좋아보여서 검색을 해봤는데,
모르겠네요.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타시는 자전거나 좋아하시는 자전거등등,영상으로 자전거 자체에 관한 얘기도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프레임은 2012 첼로엘리엇을 파란색 무광으로 도색한 것입니다. 페라리 자동차 도색일람에 "Tour de France Blue"가 있는데 그 색을 구할 수 없어서
눈대중으로 그 색과 가장 가깝게 해 달라고 한 것입니다. 이름은 "SERENITI"로 붙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자전거 자체에 대해서는 다 좋은 자전거, 상향평준화라고 보아서 의견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왜 자전거마다 크게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나름의 근거를 들어 다룰 예정입니다.
저 알톤 하이브리드 자전거 R8인뎅 로드 피팅 이랑 똑같이 안장 높이 해야 되나용
로드처럼, 로드에 가깝게 하시면 됩니다.
해보시고 좀 더 편하고 강한 상태를 찾으시면 됩니다.
@@wia.thessing 감사합니당
피팅을 전문으로 센터 운영도 하시나요?
네, 이렇게 진행합니다.
czcams.com/video/NhZ48jJtD5k/video.html
영상 내용을 이해하시면 자가피팅이 가능하실 겁니다.
유튜버 중에서 이분의 영상이 가장 참고하고 실전해 연습하기 너무너무 좋아용
영상에 나오시는 ‘하루’님이 오래동안 자전거를 타시면서 공부하고 연구하고 긴 시간동안 체계적으로 정리하신 내용입니다.
방문해서 피팅받고 싶습니다~
어디로 가면 될까요~?
네이버에서 ‘아이윌사이클링 여의도점’ 검색하셔서 네이버예약 하시면 됩니다.
주소도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