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로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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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5. 03. 2024
  • 원래 유리온실 안에는 물이 찰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폭설에 눈이 쌓이고 또 쌓이고 오래되고
    또 해가 뜨면 녹았다가 실내로 물이 떨어지고 그렇게 얼고 층층히 계속 얼다보면 빙판이 됩니다.
    그러다 봄이 다가오면 녹는 물은 많아지고 얼음에 눈에 물길이 막히면 밤에 또 얼고 그럽니다.
    농장에 있는 다양한 도구로 얼음을 깨고 길을 만듭니다.
    (쇠도끼가 스펙터클은 있지만 이번에는 쓰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컷은 타임랩스 촬영입니다. 얼음을 깨어 길을 낸 후에 약 한시간 후 녹은 물들이 물길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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