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 취하지만 않으면 된다는데, 왜 유독 한국교회만 술에 엄격한가요?

Sdílet
Vložit
  • čas přidán 9. 09. 2024
  • 킹덤플러스 ep.4
    진행: 최영수 목사(킹덤플러스), 문호석 코치(비전파인더)
    #크리스천 #일터사역 #킹덤플러스
    * 해당 영상은 '비전파인더' 채널 촬영본을 업로드한 것입니다
    * '킹덤플러스' 채널은 일상생활에서 구별된 크리스천의 삶을 안내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교회나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컨텐츠와 관련 없는 댓글은 경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서로를 존중하며 예수님의 사랑이 넘쳐나는 댓글 공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Komentáře • 160

  • @user-ms4nn5xl2k
    @user-ms4nn5xl2k Před 3 měsíci +26

    술을 마시는 자체가 문제가 되기보다는...술을 마신 이후에
    말썽이 많으니 문제죠.

  • @user-yy6cs6tb2i
    @user-yy6cs6tb2i Před 3 měsíci +19

    최근 김호* 트롯 가수는 술 땜에 인생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는 사실... 최근 모 기독교 방송에서 간증도 했던 분이라 그를 보고 실족하는 사람 많을듯...

    • @fubu5225
      @fubu5225 Před 3 měsíci

      ㅋ 실족을 하는 사람이 멍청한거 아닌가요? ㅎ 그 시간에 전쟁터 같은 자기 일에나 집중하는게 여러모로 좋은거 같네요 ㅎ

    • @fubu5225
      @fubu5225 Před 3 měsíci

      간증자들도 다시 넘어질 확률이 적지 않습니다. 동기부여만 받고 삶의 발전을 위해 나에게 집중하는게 여러모로 좋은거 같네요.

    • @koongdrrrr
      @koongdrrrr Před 2 měsíci

      김호중은 사기꾼입니다

    • @hdwoo7306
      @hdwoo7306 Před 2 měsíci

      저는 애초에 간증을 보고 감동감화받지 않습니다.

    • @beshua90
      @beshua90 Před 2 měsíci

      그러니까 유명인들, 연예인들 간증 함부로 시키면 안 됨. 감추고 부풀릴 욕망 도사리기에. 일반인도 마찬가지지만

  • @gracereading6829
    @gracereading6829 Před 3 měsíci +18

    지금까지 들은 성경적 술에 대한 견해 중 가장 이해가 잘 되는 말씀이네요

    • @dolphinpark2264
      @dolphinpark2264 Před 3 měsíci

      술취하지 말고 성령에 충만하라.
      술과 담배는 성전인 우리 몸을 더럽히는 죄입니다.
      성전을 더럽히면 멸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 @soundhill4408
    @soundhill4408 Před 3 měsíci +16

    술문화를 좋게 만들어 가야하는것도
    필요한 부분이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
    물론 목사님 입장에선 마시라고 하실수 없으니… 각 개인에게 주신 마음에 맡겨야 하겠죠

  • @반듸
    @반듸 Před 3 měsíci +14

    술을 마신다고 해서 믿음의 문제에는 아무 걸림이 없지만 신앙생활에는 영향을 미칠 것 같네요
    아무래도 술을 마시면 깨끗한 정신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안될 테니까요
    그리스도인이 술을 먹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술먹고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은 누구나 먹지 말아야 하고 술을 먹어서 도움이 되는 사람은 먹거도 되지 않을 가 싶네요
    그러나 결국에는 술을 시작하면 대부분 끝까지 가게 되고 문제가 되는 상황을 만들 수 밖에 없는게 많기 때문에 금지 시키는 것이 아닐가요
    도박도 10원짜리 카드놀이는 된지만 100만원짜리가 되면 범죄가 되고, 이성도 건전하게 만나면 삶의 활력이 되지만 선을 넘으면 문제가 됩니다
    선을 넘으니까 금지 시켰고 선을 넘지 않는다면 해도 되겠지요
    전에 저는 전도사였습니다 그래서 술을 마시면 안되었지요
    그러나 지금은 전도사도 아니고 집사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믿음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만나는 동호회 회원들이 가끔 식사자리에서 술을 권할때 맥주나 말걸리 한 두 잔정도는 같이 합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술이 저의몸에 맞이 않더라고요 나이가 들어서 인지 잘 해독이 안되는것 같아서 이제는 술을 아예 하지 않습니다
    술을 먹는 것은 신앙의 문제가 아니라 상황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 @user-dj5zv2xt4q
      @user-dj5zv2xt4q Před 3 měsíci

      지금은 교인이 아니신지요?

    • @반듸
      @반듸 Před 3 měsíci +2

      @@user-dj5zv2xt4q지금은 일반성도로 가가까운 교회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여러번 교회를 가려다 문제성을 느껴서 못갔었는데 이번에는 목사님의 말씀이 바르게 전해지는 것 같아서 계속 가고 있네요^^

    • @user-dj5zv2xt4q
      @user-dj5zv2xt4q Před 3 měsíci

      @@반듸 님께서는 귀신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관계를 정확하게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네피림과 생령이 된 아담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사도신경을 신앙고백 하고 계신가요?

    • @finest1215
      @finest1215 Před 12 dny

      @@user-dj5zv2xt4q 주로 사이비에서 많이 묻는 질문들인데, 그렇게 쉬운 질문들을 하면 누가 정답을 궁금해하는지 궁금하군요...

    • @user-dj5zv2xt4q
      @user-dj5zv2xt4q Před 12 dny

      @@finest1215 정상적인 크리스찬 이 아니라면
      절대로 올바로 답변을 하실수 없는 질문입니다...
      이단 사이비를 분별할수 있는
      근거는 위의 질문에 답변을 할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가늠할수 있습니다...
      인간은 왜 불신자로 살다가 죽으면 더럽고 저주받은 귀신이 되는 것일까요?

  • @user-uh9hk8
    @user-uh9hk8 Před 3 měsíci +9

    의사분이 댓글달아주면 좋을거 같아요. 알코올이 중동지역 기후환경을 살아가는 체내에 어떤 역할을 미치는지, 술을 절제함으로 얻는 이득보단 술을 마심으로 육신에 더 유익하다는 글을 본적있습니다. 지금도 종교적 교리로 판단하는 사람들이 이리많은데 거기에 '금주'라고 딱 써있으면 정죄하느라 더 살벌했겠죠?

    • @iii-pk2ib
      @iii-pk2ib Před 3 měsíci +1

      czcams.com/video/ytBL3XvbhnI/video.htmlsi=N5iiUC43ISGYGJTn

    • @user-cv1yf8rt6z
      @user-cv1yf8rt6z Před 2 měsíci

      음.. ㅡ ㅡ

  • @ycryoon
    @ycryoon Před 3 měsíci +3

    하나님을 믿고나면 술을 먹으라 해도 안 먹게되지 먹지 말란다고 안 먹는게 아닙니다.
    마약 중독자도 치유 받으면 자동으로 끊더라구요.
    권한다고 먹는 건 본인 문제이죠.
    저는 군 복무 때도 그렇고 직장 생활할 때도 안 먹으니까 주위 사람도 인정하고 안 권하더군요.

  • @javrick1
    @javrick1 Před 3 měsíci +5

    술을 마시고나서 자신의 말과 행동 하나 콘트롤 하지 못한다면 , 게다가 남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면 마실 자격이 없지 . 그런이는 아예 마시지 말아야지. 종교개혁가 루터는 맥주 애호가 였고 그 부인은 맥주를 잘 만들었다 하던데 ...... 음주행위 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인간의 평소 행실을 살펴볼때 어떻게 말하고 다니고 행동 하고 다니느냐가 중요

  • @Lucas-qy4uj
    @Lucas-qy4uj Před 3 měsíci +7

    와 근데 이게 법으로도 술에 대해 관대하다는 게 진짜.... 하 화나네요

  • @bulbob100
    @bulbob100 Před 3 měsíci +14

    술에 취하눈것만 아니면 세계 범죄의 절반이줄어들겁니다 죄를 촉발시키는거는 배제가정답

  • @iii-pk2ib
    @iii-pk2ib Před 3 měsíci +23

    술만 먹고 끝나지 않으니 문제죠

  • @mizi3103
    @mizi3103 Před 3 měsíci +7

    솔직히 술마시는건 구원과 상관관계는 크게 없지만 술은 주님과의 관계에서 좋은 영향을 주지않는건 사실이다 개인적인 생각임
    글고 목사님 미국 크리스찬도 술 안하려고 노력함

    • @coram37
      @coram37 Před 3 měsíci

      ok 님 말이 맞음 멋짐

  • @francis2299
    @francis2299 Před 3 měsíci +2

    술 마시면 그날밤은 기도할 수 없기 때문에 술을 마시기 싫어지는 겁니다. 기도가 끊기면 영적으로 무너졌다고 보면 됩니다.

    • @hdwoo7306
      @hdwoo7306 Před 2 měsíci

      그런가요? 혹시 예수님의 별칭이 술꾼이었다는 건 아십니까?

  • @int.praisingjesuschurch3043
    @int.praisingjesuschurch3043 Před 3 měsíci +5

    한국 사람들이 한 번 입대면 끝장 봐서 술 취하지 않고 술 마시기 힘듦.

  • @hdwoo7306
    @hdwoo7306 Před 2 měsíci +2

    십일조에 관한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 여러 교회에 나누어 내도 되는지
    - 교회 외의 봉사단체 등에 내도 되는지
    - 세전 기준인지 세후 기준인지, 세후 기준이라면 각종 공제금, 이자는 1/10의 모수에 산입할 지 말 지

  • @3JTriple
    @3JTriple Před 3 měsíci +1

    술은 하나의 음식이죠. 우리의 몸으로 들어가는 것이 우리를 정죄하는 것이 아닌 우리 몸 밖으로 나오는 것들을 조심해야 하는 것인데 술로 인해 우리의 행동을 조심할 수 없다면 자제하는 것이 맞겠죠

  • @user-nb6cc3eo9h
    @user-nb6cc3eo9h Před 3 měsíci +17

    인간은 선악과를 따먹은 후 옳고 그름에 대한 논리와 이성이 들어왔습니다.
    요즘 우리나라 기독교의 흐름을 보면, 이단논쟁이나 술담배를 해도 되느냐 안되느냐 등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르냐' 로 논쟁을 많이 합니다.
    이 모든것이 기독교인들조차도 이 선악과의 결과물인 '옳고 그르냐'를 따지는 죄성의 고질적인 패턴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증거입니다.
    신앙을 어떤 공통의 틀을 정해놓고 거기에 조금이라도 안맞는부분이 있으면 이단이니 삼단이니 하며 정죄하는거죠.
    그 안에는 기독교인들끼리의 정죄의 영만이 흐르고 있습니다.
    용서하고 사랑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찾아볼수가 없어요.
    술논쟁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은 하나님과의 개인적이고 인격적인 교제요 만남입니다.
    또한 신앙에는 개인마다 출애굽의단계, 광야의단계, 가나안의 단계로 다 다릅니다.
    신앙초기에는 술을 먹어도 마음에 거리낌이 없고 은혜도 받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교제가 깊어지고 신앙이 깊어 질수록 점점 술이 싫어지고 자연스럽게 끊어지게 됩니다.
    성령충만한 상태에서는 술을 먹으라 해도 들어가질 않습니다.
    술은 영적인 파워를 가진 하나의 세력이기에 성령님과 동시에 즐길수가 없는 것입니다.
    즉, 그것은 신앙의 단계의 문제지 무조건적인 기준으로 술을 먹어라 마라는 문제를 초월하는 것입니다.
    신앙은 '옳고 그름'이 아닙니다
    신앙은 '맺고 푸는것'입니다
    할렐루야 ♡

    • @user-dj5zv2xt4q
      @user-dj5zv2xt4q Před 3 měsíci

      그러면 님께서는 죄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없는것이 죄가
      된다면 ...
      불신자로 살다가 죽는 사람들의 영혼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계신가요?

    • @stms4331
      @stms4331 Před 3 měsíci +1

      ​@@user-dj5zv2xt4q그래서 신이 인간에게 무한한 자유도를 주었고 그 인간이 창조주를 선택하지 않은 댓가를 치루는거죠
      아니 창조주를 따르는 자는 그 상급을 받는다고 봐야죠

    • @user-di1sb3ji7w
      @user-di1sb3ji7w Před 3 měsíci +2

      기독교인이 더 정죄한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 @user-dj5zv2xt4q
      @user-dj5zv2xt4q Před 3 měsíci

      @@user-di1sb3ji7w 님께서는 귀신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타락한 천사들이 귀신이라고 알고 믿고 계신가요?
      아니면 일평생 죽기가 무서워서 마귀의 종노릇하며
      마귀의 밥이되어 마귀의 생각대로 억눌려서 귀신들에 의해 자기혼이 억압당해서 산귀신으로 살다가 죽으면 귀신이 되는 것이라고
      믿고 계신가요?
      인간은 왜 불신자로 살다가 죽으면 귀신이 되는 것일까요?
      이러한 질문에 올바로 답변을 할수 있는 신자가 전무후무한 마지막 때입니다...
      님께서는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관계를 정확하게 알고 계신가요?
      이 질문에 정답을 발표하시는
      분이 삼년동안 딱 한명
      있었습니다...
      님께서는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서 설명을 하실수 있는지요?
      님께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나님의 이름을 여호와 라고 알고 믿는 신자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태복음 28장19 이하 기록되어 있는것을 보시고...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선물로 성령을 주시리라...
      사도행전 이장 38절 이하
      기록되어 있는 말씀을 보시고...
      마태복음 삼장 13이하부터
      보시고 세례가 아닌 침례가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이며 계명인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세례는 로마카톨릭 교황권의
      교리이므로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평생 딱 한번 머리부터 발끝까지 물에 잠기는 침례를 받으셔야만 합니다...
      예수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로마서 팔장11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과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정확하게 알고 믿는 믿음이 아니라면 어느 누구든지 천국에서 영생하며 왕노릇하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될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임마누엘 곧
      예수 그리스도가 되었다고
      말하고 믿는것 또한 이단 사이비에 해당되는 것이며...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에게만 허락하신 하나님의 표호이며 비유로서 특별히 지음받은 천사였다고
      여호와 하나님의 정체성을 올바로 정확하게 알고 분별하여 설명 할수있는
      성도가 되셔야만 합니다...
      참고로 이사야 구장6절 칠절
      말씀을 보시고 이사야 43장10절을 보시고
      갈라디아서 삼장19절을 보시고 사도행전 칠장 53절을 보시길 바랍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특별히 지음받은 천사였으며...
      구약의 이스라엘 민족에게만 일하신 하나님이며 대통령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재시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정도로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쉬우실 것입니다...
      대부분의 신자들은 성경을 보여주고 글로써서 정답을
      가르쳐 주어도 믿지 못하고
      그 동안 알고 믿은것을
      고집하며 정상적인 크리스찬 으로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을 자주 보게 됩니다...

    • @hdwoo7306
      @hdwoo7306 Před 2 měsíci +1

      성령 충만한 상태에서는 술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유월절에 와인을 드신 예수님께도 성령이 없으셨나보네요.

  • @user-lq7vp6oz1m
    @user-lq7vp6oz1m Před 3 měsíci +6

    술을 마시면서 온전한 생각으로 신앙생활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술을 마시는 분이라면 솔직하게 인정하실 겁니다.

  • @spark067
    @spark067 Před 3 měsíci +11

    전 실제로 있었던 일인데 미국에 인터넷목회를 하는 목사가 맥주를 마시는걸 유튜브로 올려두어서 제가 어떻게 목사가 술을 마실수 있냐고 했더니 저보고 바리새인이라고 하더군요. 황당한 경험을 했었는데 요즘 장로, 목사들 회식때 술 따라놓고 식사기도하는것도 보았습니다. 이제는 예전같지 않습니다.

    • @user-dj5zv2xt4q
      @user-dj5zv2xt4q Před 3 měsíci +5

      저는 32년된 술과
      28년된 담배를 교회
      다닌지 십년만에 하나님의 은혜와 기도 응답으로 끊을수가 있었습니다...
      끊게 된 하나님의 말씀을 선물로 드립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안에 거하심을
      알지 못하느뇨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고린도전서 삼장16절과
      17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외운게 맞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만...
      암튼 저도 제사를 사십년 넘게 드리다가 술과 담배를 끊게 되면서
      곧바로 차례나 추석때 드리던 제사와 성묘
      벌초등 일체 하지를 않습니다...
      술을 안먹으면 잠을
      못자게 하는 귀신들의
      방해가 있었던지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불신자로 살다가 죽은 귀신들의 이름을 부르며
      쫓아내고 있습니다...
      매일 습관처럼 마시던 술을 끊은것이 회개하고
      술담배를 끊고 싶다고...
      저의 의지로는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안되니...
      하나님 아버지 잘못배운 술과 담배 그것도 하루에
      두갑씩 즐기던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술담배를 똑똑 끊게 해
      주세요 하고 날마다 입으로
      마음으로 기도하여 끊은지
      11년하고 사개월째 됩니다...

    • @user-lj2fx7ny9i
      @user-lj2fx7ny9i Před 3 měsíci +1

      예전같지 않죠? 금주를 신성시하는 풍토가 인류 역사에서 한국에 반짝 하는건데 말이죠. 유대-기독교 문명에서 지금 우리땅에서만 반짝하고 술을 금기시하고있는건데, 우리가 저들을 보고 예전같지않다고 하는게 옳은걸까요?

    • @user-gx9hk8gt3k
      @user-gx9hk8gt3k Před 3 měsíci

      (롬 14:14) 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확신하노니 무엇이든지 스스로 속된 것이 없으되 다만 속되게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속되니라
      (롬 14:23)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

    • @finest1215
      @finest1215 Před 12 dny

      사실, 목회자가 술을 마시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본질은 술에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다만 최영수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 행실로 인해 실족하는 이들이 생긴다면 그것은 옳지 못한 행실이 되겠지요. 주일 성수 지키지 않아도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십일조도 마찬가지지요. 다만,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성령 충만함을 받으면, 주일 성수 그 이상의 것, 그리고 십일조 그 이상의 것을 온 맘으로 헌신하고 드리게 되는 것이지요. 행위는 중요치 않습니다. 본질과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표출되는 것이 중요하지요.

  • @TheLowMind
    @TheLowMind Před 3 měsíci +6

    명쾌하시네요~ 최고입니다!!

  • @Meruchida
    @Meruchida Před 3 měsíci +6

    제 주변은 웃긴게...교회다니는 애들이 술먹고 안다니는 애들이 몸관리 한다고 술안먹는 하..

  • @user-xx9qf7eq7s
    @user-xx9qf7eq7s Před 3 měsíci +3

    감사합니다 ❤

  • @beshua90
    @beshua90 Před 3 měsíci +3

    예수님이 왜 먹고 마시기를 즐기는 자, 즉 먹보, 주정뱅이란 욕을 들었겠습니까? 물을 열심히 마셔서 그런 소릴 들었겠습니까? 술을 안 먹는 게 좋지만 음주 자체를 정죄하면 예수님을 덩달아 정죄하는 거 한국교인들만 모름

  • @leehyungwoo1959
    @leehyungwoo1959 Před 3 měsíci +5

    교회에 다녀도 술을 마시는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바울사도 도 제사지내고 남은 음식은 마음에 거리낌이 없으면 먹어도 괜찮다고 했지요..
    다만 내가 제사음식을 먹고 술을 마셔서 성도나 믿지 않는 사람들이 시험에 빠진다면 먹지 않겠다고 했지요..
    결론은 마시든 말든 문제 없지만 술을 마셔서 문제가 생기는 일들이 많으니 안마시는게 여러모로 좋을듯 하네요..

  • @user-zr7tu9jl4o
    @user-zr7tu9jl4o Před 3 měsíci +6

    술취하지 말리고 성경에 말씀하십니다.
    술취하는 기준은 누구의 기준인가요?
    사람이 아니리 하나님이 기준이십니다.
    어디서 부터 술취한건지 저는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이 선의 기준이라는 신앙고백으로 술을 마시지 않아요.

    • @user-gx9hk8gt3k
      @user-gx9hk8gt3k Před 3 měsíci

      (롬 14:22) 네게 있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 자기가 옳다 하는 바로 자기를 정죄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롬 14:23)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

  • @yumyum3284
    @yumyum3284 Před 3 měsíci +3

    주일 성수에 대한 영상도 만들어 올려주실 건가요?

    • @kingdom_plus
      @kingdom_plus  Před 3 měsíci +2

      안녕하세요 킹덤플러스 운영팀입니다.
      제작회의 때 안건으로 다뤄보겠습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fubu5225
    @fubu5225 Před 3 měsíci

    인간의 욕구는 자제할길이 없습니다.

  • @Ar_ya_ra
    @Ar_ya_ra Před 4 dny

    알코올이 해독해야하니 해롭고 몸가누기도 그래서 사이다에 콜라한숟갈 섞거나 복숭아아이스타서 색깔비슷.
    분위기정도 맞추더라

  • @TV-zs3hb
    @TV-zs3hb Před 3 měsíci +3

    와 좋은 내용입니다~

  • @user-yn2vm7bm7o
    @user-yn2vm7bm7o Před 3 měsíci +1

    술을 쳐다보지도 말라는
    말씀도있답니다

  • @user-gx9hk8gt3k
    @user-gx9hk8gt3k Před 3 měsíci +2

    (롬 14:14) 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확신하노니 무엇이든지 스스로 속된 것이 없으되 다만 속되게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속되니라
    (롬 14:23)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

  • @fubu5225
    @fubu5225 Před 3 měsíci +1

    술 뿐만 아니라 말씀이 아닌 세속적인 것들을 합리화 하고 허용하기 시작하면 나중에 다 허용하게 됩니다.

  • @hdwoo7306
    @hdwoo7306 Před 2 měsíci +1

    술이든 담배든 끊으면 좋겠지요. 건강해야 하나님 일도 잘 할 수 있는 거죠. 다만 한국교회는 술과 담배를 과하게 규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술과 담배를 안 한다는 사실이 과거 바리새인들이 대로변에서 큰 소리로 기도하던 것과 같은 기능을 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기도는 당연히 힘써서 해야 합니다. 하지만 일부러 시간을 맞춰 사람이 많이 모인 자리에 가서 큰 소리로 기도하며 "저 세리와 같지 않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하는 것은 기도도 거룩도 무엇도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술과 담배도 자신의 신앙적 양심에 따라 하지 않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술을 마시는 교인을 비판하거나 혹 낮잡아보는 마음을 가진다면 그건 바리새인의 교만과 다르지 않습니다.
    만약 교회에서 술과 담배를 이리 배척하는 것을 정당화하고자 한다면 거짓말, 음욕, 도적질, 탐심 등 성경에서 술담배보다 훨씬 강하고 일관되게 금지하고 있는 행위들에 대해서 훨씬 더 높은 강도로 배척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없는 것을 가르치고, 교인을 상대로 사기를 치고, 성도를 성추행, 성폭행한 목사보다 술담배하는 목사가 더 이슈거리가 되는 게 한국 교계입니다.

  • @jaikybang5957
    @jaikybang5957 Před 3 měsíci +4

    술에 대해서는 논리적인 해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단지 본인 사정에 따라 복불복 일 것 같네요..
    뭐가 옳다 나쁘다 정하기 보다는 개인이 어떤상태인지에 따라서
    꼭 금해야 되는 사람이 있고 꼭 먹지 말아야 할 상황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약도 마찬가지로 꼭 먹어야 하는 사람이 있고 먹으면 부작용이 있듯이
    술도 잘가려서 처신해야 하는 것 같네요.
    그리고 술은 신앙고백의 증표가 아니라는 것 알았으면 합니다.
    사회에서 목숨걸고 회식자리에서 저항하는 것은 믿음의 증거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바라는 믿음의 핍박에 견디는 것은
    예수님 이름을 전하고 믿는 것으로 당하는 핍박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회 생활하실 때 술이 자신을 범죄하게 한다면, 금해야 하겠죠.
    단지 예수님 믿기 때문에 안마신다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 봅니다.
    자신 상황에 따라서 안마시는 것이지 예수님이 핑계 될 수 없는 것이죠..

    • @fluty
      @fluty Před 3 měsíci

      술이 죄를짓게 만드니까 절제하려는것이지요

  • @user-lp3no6ud7f
    @user-lp3no6ud7f Před 2 měsíci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엡5.18

  • @wjbds119
    @wjbds119 Před měsícem

    술은 음식입니다!
    취하지 않게 내 스스로 줄여야죠!
    하지만 술 먹는거 자체를
    비난하고 않먹는거 자체가 신앙심이
    좋은거 아니냐고?
    말하는 그사람이 문제인겁니다!
    차라리 건강상 좋지 않을수 있으니
    걱정하는 모습이 훨씬 크리스찬 다운
    자세입니다!
    모든것은 주님이 이롭게 우리에게
    주신것이지 어떤것도 과하면 욕망에
    사로 잡히고 주님안에서 거하는 우리가
    아니겠죠!

  • @user-gm6sh8sz9r
    @user-gm6sh8sz9r Před 3 měsíci

    우리나라 교회는 사실상 음주를 하면 거의 퇴출 분위기입니다.
    직장동료의 고민을 들어준다고 갔던 동네 호프집에서의 가벼운 맥주한잔도 믿음의 깊이?를 논하더군요..
    음주때문에 신앙생활의 딜레마에 빠진 많은 분들을 봤는데 그중에는 착하고 순수한 청년들도 많았죠.

  • @dcarr1874
    @dcarr1874 Před měsícem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 (A little leaven leaventh the lump)"이라는 성경 말씀이 있잖아요. 술을 마시기 시작하면 한잔이 두잔되고 두잔이 석잔됩니다. 마귀가 지능이 있다면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입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성경 말씀의 한 두 구절에 의해 속단하면 안됩니다. 간단치 않은 문제는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깨달음을 얻어야 해요.

  • @engagement7942
    @engagement7942 Před 3 měsíci +1

    절대금주는 아니지만 될 수 있으면 안하는 게....

  • @fluty
    @fluty Před 3 měsíci +34

    결국은 기독쿄인이라면 술을 최대한 안먹는게 답인것같습니다

    • @kml1361
      @kml1361 Před 3 měsíci +3

      예수님도 사도들도 마셧는데요??? ㅋ

    • @fluty
      @fluty Před 3 měsíci +2

      @@kml1361
      예수님과 사도들은 우리나라사람이 아니었으니까요
      우리나라의 교회법과 술문화가 2천년전 이스라엘과 다르다고 영상에 나옵니다

    • @iii-pk2ib
      @iii-pk2ib Před 3 měsíci +3

      남자들 술먹고 이상한데 가던데요. 내가 직접 봤음

    • @kml1361
      @kml1361 Před 3 měsíci +1

      @@fluty 결론은 율법때문이라는 거군요^^

    • @kml1361
      @kml1361 Před 3 měsíci +1

      @@iii-pk2ib 술싫어하는 사람은 안먹고도 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 @paulgill9800
    @paulgill9800 Před 3 měsíci +3

    올바른 목사님이시네요!!

  • @user-gu5hr5yw3f
    @user-gu5hr5yw3f Před 3 měsíci +1

    술이란 것은 마시면 취합니다

  • @user-kc8vg7jj2i
    @user-kc8vg7jj2i Před 3 měsíci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벧전 4:3, 개역한글)

  • @user-jn3gd8ux4r
    @user-jn3gd8ux4r Před 3 měsíci +2

    천주교는 신부가 술 담배 다 하잖아

  • @whycreate161
    @whycreate161 Před 3 měsíci +12

    한국교회법만 그렇다는건 여러 많은 기독교를 믿는 나라중,
    유독 한국교회법만 편협한 시각이 있을수도 있다는 건데
    무작정 반대하는건 옳지 않겠네요
    저는 술을 끊었지만 적당한 음주와 단단한 마음가짐으로
    성경과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 없을 정도면 마셔도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 @user-ki6nu1iw6v
      @user-ki6nu1iw6v Před 3 měsíci +2

      음주의 적당함은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므로 허용하는 순간 무기준이 된다고 생각해요.
      한 잔을 마셔도 절대 알콜의 영향력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으니까요.

    • @user-lq4cg7ws1z
      @user-lq4cg7ws1z Před 3 měsíci +2

      ​​@@user-ki6nu1iw6v
      말씀에 동의 하면서 의구심은 각 나라 교회법이 성경위에 있지 않다는 생각도 듭니다
      성경 따로, 각 나라 교회법 따로 라는 원리는 이해가 잘 안됩니다..

    • @user-dj5zv2xt4q
      @user-dj5zv2xt4q Před 3 měsíci +1

      술은 쳐다보지도 말으라는
      말씀을 잠언에서 본것 같은데...

    • @whycreate161
      @whycreate161 Před 3 měsíci +1

      @@user-dj5zv2xt4q 본인이 음주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있고 한국교회법을 보고듣고 자라서 그런느낌이 있으신거같은데요
      그런내용 없습니다,.ㅎㅎ 그럼 한국외에 전세계 음주하는 기독교인들은 전부 죄인들인가요. 한국이 특별하고 모난거죠

    • @bloodtaxx
      @bloodtaxx Před 3 měsíci +1

      ​@@whycreate161 교회 술금지에는 동의하지 않는 입장입니다만 잠언에 그런 말씀은 있어요 포도주는 처다 보지도 말라고 나오고 그 뒤에 경계해야하는 부분들도 나오죠 그만큼 술을 경계하라는 말씀이죠 성경에 대해서 모르면 단정하지 마세요 있는 말씀을 없다고 하면 안됩니다

  • @user-pp2vp6fj5h
    @user-pp2vp6fj5h Před 3 měsíci +1

    성령에 취해야합니다

  • @user-bm7yg8vu1r
    @user-bm7yg8vu1r Před 3 měsíci +1

    술입니다 ㅡ
    와인 이지 쥬스 아닙니다 ㅡ

  • @user-dd7jx8nl8x
    @user-dd7jx8nl8x Před měsícem

    친구랑 술을 마시면서 예수님 이야기를 하면서 전도 할 수 있습니까?
    담배 한대 피면서 친구한테 교회 한번 나와서 말씀 들어 보라고 할 수 있나요?
    거듭나게 되면
    양심이 압니다~~ 복음전 하는데 무엇이 걸림이 되는지 그건 버리려 노력해야 합니다~

  • @user-gq6lz6uv8c
    @user-gq6lz6uv8c Před 3 měsíci

    이스라엘은 물이 적고 석회질이 많아 포도주를 많이 먹을수 밖에 없는 문화이지 않나요??

  • @young_jun_0805
    @young_jun_0805 Před 3 měsíci +2

    담배는요? 카톨릭 신자들은 피든데?....

    • @user-gx9hk8gt3k
      @user-gx9hk8gt3k Před 3 měsíci +1

      (롬 14:14) 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확신하노니 무엇이든지 스스로 속된 것이 없으되 다만 속되게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속되니라

  • @Harismusta
    @Harismusta Před 3 měsíci +2

    먹어본 사람이 알지.. 알면서 ..그러니까 먹지 말자...

  • @user-bj3wi3qr4v
    @user-bj3wi3qr4v Před 3 měsíci

    한국 교회만이 아니라...술먹고 실수하고 음란하고 타락하고 싸우고 비방하고...술 취하지말라...이 말씀 하나면 끝...결국 천국은 선택이다.
    하나님의 의를 구하고 섬길것인가...?
    인간사 다수결이로 사는이는 스스로 지옥을 선택한것일뿐 누구도 탓할순없다...지옥도 스스로 가는것이니

  • @user-bd9ch8co8s
    @user-bd9ch8co8s Před 2 měsíci

    대체 어느 나라 기독교가 술에 관대한가요? 거듭난 사람이 하루아침에 술이 끊어지는 것은 수도 없이 보았지만 술을 찾는 경우는 못봤습니다.

  • @user-yx4on8iz8r
    @user-yx4on8iz8r Před 3 měsíci

    예수님이 만드신것은 포도즙이었다 과일즙을 오래되연 발효되어 술이된다

  • @user-kr5gd7zr4h
    @user-kr5gd7zr4h Před 3 měsíci

    성경에서 술은 율법 말을 이르는 말이다. 술취하지 말라"는 의미는 성경 하나님의 말을 율법행위말로 받아 먹고 섬김행위하는 짓을 말하는거다.

  • @euwmhifndufk269
    @euwmhifndufk269 Před 3 měsíci +4

    성경어디에도 술먹지말라 담배피지말라 없지않나요? 아닌가요?
    치킨에 맥주랑 치킨에 콜라랑 뭐가 도대체 다른건가요

    • @dwoo1025
      @dwoo1025 Před 3 měsíci

      취하잖어요

    • @euwmhifndufk269
      @euwmhifndufk269 Před 3 měsíci +2

      ​@@dwoo1025 맥주 한잔 먹으면 알딸딸 하거나 그런거 없어도 일단 알콜이 들어갔으니 취한건가요? 도대체 취한거라는건 혈중 알콜농도 몇을 말하는건가요?

    • @javrick1
      @javrick1 Před 3 měsíci +1

      @@euwmhifndufk269 취했다는건 말 과 행동이 평소 와 달라지면서 주변사람들에게 눈살 찌푸리게 굴고 이로인해 은혜가 되지않는다면 취한거 아닐까요? 사람마다 자기 신체의 알콜분해효소 acetaldehyde dehydrogenase 가 달라 취한는정도는 딱 혈중농도 얼마라 얘기할수는 없지요.

    • @euwmhifndufk269
      @euwmhifndufk269 Před 3 měsíci

      @@javrick1 취하지 않을 만큼만 먹으면 되겠네요 ㅎㅎㅎ

    • @user-gx9hk8gt3k
      @user-gx9hk8gt3k Před 3 měsíci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 @user-gq6lz6uv8c
    @user-gq6lz6uv8c Před 3 měsíci

    왜 한국 그리스도인은 술에 집착하는가?

  • @starsh2935
    @starsh2935 Před 3 měsíci

    성경에도 없는 한국교회법 때문에 복음을 왜곡하지 맙시다. 한국교회의 한계를 터뜨립시다. 술을 뛰어넘는 믿음으로 진정한 신앙의 발전과 부흥이 이. 땅에 다시 일어나길 바랍니다

  • @khaneYoon60730
    @khaneYoon60730 Před 3 měsíci

    참 ~~~ 말은 쉬운데요 좋구요
    샌활에선 힘들어요
    음주 운전 수도없이 사고나고 방송에 나오구 인생 나락 가는데도 끈이지 않는 아유는 무엇일가요???
    술¿¿¿ 알아서 하세요
    누구말 듣지 말고.......

  • @user-sx2yh5qc4s
    @user-sx2yh5qc4s Před 3 měsíci

    난먹어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