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들으려고 만든 유우리- 레오(피아노 버전) 3시간 연속재생 Yuuri - Leo piano ver

요즘 가장 많이 듣는노래인
유우리의 '레오' 라는 노래입니다.
피아노 라이브버전이
반복재생 영상이 긴게 없어서 답답해서
그냥 제가 들으려고 만들어 봤습니다.
#유우리 - #레오 #반복재생 #연속재생 #1시간 #3시간 #yuuri #Yuurileo #優里 #レオ #優里レオ
원곡링크: • 【新曲】『レオ』piano ver.
가사는 직접쓴거라 오역 많을 수있습니다.
ショーケースの中過ごしていた
쇼-케-스노 나카 스고시테이타
쇼케이스 안에서 지내고 있었어
誰もかれもが過ぎ去っていた
다레모카레모가 스기삿테이타
이 사람 저 사람이 지나치고 있었어
怖かったんだ あの日君に
코와캇탄다 아노히키미니
무서웠어 그날 네게
連れられるまでは
츠레라레루마데와
데려가지기 전까지는
僕と同じの小さな手
보쿠토 오나지노 치이사나 테
나와 같은 자그마한 손
転げまわり くすぐりあう僕ら
코로게마와리 쿠스구리아우 보쿠라
굴러다니며 서로 간지럽히는 우리들
こんなに君の事好きになってた
콘나니 키미노코토 스키니낫테타
이렇게 너를 좋아하게 됐어
どんなときでも傍に居て
돈나 토키데모 소바니 이테
어느 때라도 곁에 있어줘
君が言うなら
키미가 유우나라 아아
네가 말한다면 아아
名前はレオ 名前呼んでよ
나마에와레오 나마에욘데요
이름은 레오, 이름을 불러줘
君がつけてくれた名前だから
키미가 츠케테쿠레타 나마에다카라
네가 붙여준 이름이니까
嬉しい時も悲しい時も
우레시이 토키모 카나시이 토키모
기쁠 때도 슬플 때도
傍に居ると決めた大事な人
소바니 아루토 키메타 다이지나 히토
곁에 있기로 정한 소중한 사람
君が大きくなるほどに
키미가 오오키쿠 나루호도니
네가 어른이 되어갈수록
僕との時間は減るが道理
보쿠토노 지칸와 헤루가 토우리
나와의 시간은 줄어드는 게 당연해
遠くに君の友達同士
토오쿠니 키미노 토모다치 도오시
저 멀리 친구와 함께있는 너
仕方がないよなぁ
시카타가 나이요나
어쩔 수가 없지
最近つけるその香水
사이킨 츠케루 소노 코우스이
요즘 뿌리는 그 향수는
鼻の利く僕にとっては辛いや
하나노 키쿠 보쿠니돗테와 츠라이야
코가 잘듣는 내게는 괴로워
今日も帰りは遅くなるんだろうか
쿄우모 카에리와 오소쿠나룬다로우카
오늘도 집에 오는 건 늦어지는 걸까
君が居ない部屋 夢を見る
키미가 이나이 헤야 유메오미루
네가 없는 방에서 꿈을 꿔
あの日のことまた
아노히노 코토 마타
그 날에 대한 걸 다시
名前はレオ 名前呼んでよ
나마에와레오 나마에욘데요.
이름은 레오, 이름을 불러줘
君がつけてくれた名前だから
키미가 츠케테쿠레타 나마에다카라
네가 붙여준 이름이니까
寂しいけれど 悲しいけれど
사미시이케레도 카나시이케레도
쓸쓸하지만, 슬프기도 하지만
傍に居ると決めた大事な人
소바니 이루토 키메타 다이지나 히토
곁에 있기로 정한 소중한 사람
君が誰かと暮らすことを
키미가 다레카토 쿠라스 코토오
네가 누군가와 함께 살게된 것을
伝えに帰ってきた夜に
츠타에니 카엣테키타 요루니
전하러 돌아온 밤에
撫でてくれたね きっとお別れだね
나데테 쿠레타네 킷토 오와케레다네
쓰다듬어 줬지 분명 이별인거지
最後にさ 会えたからねぇ幸せだよ
사이고니사 아에타카라 네에 시아와세다요
마지막에 말야 만났으니까 응, 나는 행복해
名前はレオ 名前呼んでよ
나마에와레오 나마에욘데요
이름은 레오, 이름을 불러줘
君がつけてくれた名前だから
키미가 츠케테쿠레타 나마에다카라
네가 붙여준 이름이니까
もう泣かないでよ 名前呼んでよ
모우 나카나이데요 나마에 욘데요
이제 울지 말아줘, 이름을 불러줘
あの日より大きな手で撫でてくれた
아노히요리 오오키나 테데 나데테 쿠레타
그날보다 큰 손으로 쓰다듬어줬어
名前はレオ 名前呼んでよ
나마에와레오 나마에욘데요
이름은 레오, 이름을 불러줘
君がくれた名前で良かったよ
키미가 쿠레타 나마에데 요캇타요
네가 붙여준 이름이라 좋았어
忘れないでよそれでいいんだよ
와스레나이데요 소레데이인다요
잊지 말아줘, 그걸로 나는 충분해
新しい誰かにまた名前つけて
아타라시이 다레카니 마타 나마에 츠케테
새로운 누군가에게 다시 이름을 지어줘

[@2_sj]

광고제거 2:59:20 2:59:20 2:59:20 2:59:20 2:59:20 2:59:20 2:59:20 2:59:20 2:59:20 2:59:20 2:59:20 2:59:20 2:59:20 2:59:20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 유우리의 레오라는 노래입니다.
원곡링크: czcams.com/video/iYXt3NU1Vao/video.html
가사 직접쓴거라 오역 많을 수있음
ショーケースの中過ごしていた
쇼-케-스노 나카 스고시테이타
쇼케이스 안에서 지내고 있었어
誰もかれもが過ぎ去っていた
다레모카레모가 스기삿테이타
이 사람 저 사람이 지나치고 있었어
怖かったんだ あの日君に
코와캇탄다 아노히키미니
무서웠어 그날 네게
連れられるまでは
츠레라레루마데와
데려가지기 전까지는
僕と同じの小さな手
보쿠토 오나지노 치이사나 테
나와 같은 자그마한 손
転げまわり くすぐりあう僕ら
코로게마와리 쿠스구리아우 보쿠라
굴러다니며 서로 간지럽히는 우리들
こんなに君の事好きになってた
콘나니 키미노코토 스키니낫테타
이렇게 너를 좋아하게 됐어
どんなときでも傍に居て
돈나 토키데모 소바니 이테
어느 때라도 곁에 있어줘
君が言うなら
키미가 유우나라 아아
네가 말한다면 아아
名前はレオ 名前呼んでよ
나마에와레오 나마에욘데요
이름은 레오, 이름을 불러줘
君がつけてくれた名前だから
키미가 츠케테쿠레타 나마에다카라
네가 붙여준 이름이니까
嬉しい時も悲しい時も
우레시이 토키모 카나시이 토키모
기쁠 때도 슬플 때도
傍に居ると決めた大事な人
소바니 아루토 키메타 다이지나 히토
곁에 있기로 정한 소중한 사람
君が大きくなるほどに
키미가 오오키쿠 나루호도니
네가 어른이 되어갈수록
僕との時間は減るが道理
보쿠토노 지칸와 헤루가 토우리
나와의 시간은 줄어드는 게 당연해
遠くに君の友達同士
토오쿠니 키미노 토모다치 도오시
저 멀리 친구와 함께있는 너
仕方がないよなぁ
시카타가 나이요나
어쩔 수가 없지
最近つけるその香水
사이킨 츠케루 소노 코우스이
요즘 뿌리는 그 향수는
鼻の利く僕にとっては辛いや
하나노 키쿠 보쿠니돗테와 츠라이야
코가 잘듣는 내게는 괴로워
今日も帰りは遅くなるんだろうか
쿄우모 카에리와 오소쿠나룬다로우카
오늘도 집에 오는 건 늦어지는 걸까
君が居ない部屋 夢を見る
키미가 이나이 헤야 유메오미루
네가 없는 방에서 꿈을 꿔
あの日のことまた
아노히노 코토 마타
그 날에 대한 걸 다시
名前はレオ 名前呼んでよ
나마에와레오 나마에욘데요.
이름은 레오, 이름을 불러줘
君がつけてくれた名前だから
키미가 츠케테쿠레타 나마에다카라
네가 붙여준 이름이니까
寂しいけれど 悲しいけれど
사미시이케레도 카나시이케레도
쓸쓸하지만, 슬프기도 하지만
傍に居ると決めた大事な人
소바니 이루토 키메타 다이지나 히토
곁에 있기로 정한 소중한 사람
君が誰かと暮らすことを
키미가 다레카토 쿠라스 코토오
네가 누군가와 함께 살게된 것을
伝えに帰ってきた夜に
츠타에니 카엣테키타 요루니
전하러 돌아온 밤에
撫でてくれたね きっとお別れだね
나데테 쿠레타네 킷토 오와케레다네
쓰다듬어 줬지 분명 이별인거지
最後にさ 会えたからねぇ幸せだよ
사이고니사 아에타카라 네에 시아와세다요
마지막에 말야 만났으니까 응, 나는 행복해
名前はレオ 名前呼んでよ
나마에와레오 나마에욘데요
이름은 레오, 이름을 불러줘
君がつけてくれた名前だから
키미가 츠케테쿠레타 나마에다카라
네가 붙여준 이름이니까
もう泣かないでよ 名前呼んでよ
모우 나카나이데요 나마에 욘데요
이제 울지 말아줘, 이름을 불러줘
あの日より大きな手で撫でてくれた
아노히요리 오오키나 테데 나데테 쿠레타
그날보다 큰 손으로 쓰다듬어줬어
名前はレオ 名前呼んでよ
나마에와레오 나마에욘데요
이름은 레오, 이름을 불러줘
君がくれた名前で良かったよ
키미가 쿠레타 나마에데 요캇타요
네가 붙여준 이름이라 좋았어
忘れないでよそれでいいんだよ
와스레나이데요 소레데이인다요
잊지 말아줘, 그걸로 나는 충분해
新しい誰かにまた名前つけて
아타라시이 다레카니 마타 나마에 츠케테
새로운 누군가에게 다시 이름을 지어줘

[@han_na0502]

뭐야..오ㅐ 이 새벽에 떠서 날 울게 만드는건데.. 유우리 당신 덕분에 마이박스 속에 묻혀있던 우리 댕댕이 사진 보면서 또 펑펑 울었어.. 걔도 우리 가족들에게 그만 울고 행복하라고 얘기 해주는것만 같잖아ㅠㅠㅠㅠㅠ

[@user-sv9wh6hk4m]

우리 애기가 8개월됫는데 레오만 들으면 잘자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x9yp3rv3b]

음악 감상 할 줄 아는 아이군요. 😊

[@user-td2fq2cn7m]

때려죽어도 뮤비는봐야하는노래

[@db63fhe]

이유

[@user-ff4qp2qj8x]

제 최애곡 던(dawn)-빛이 나는 너에게처럼 이노래도 제 감성을 울리네요 😭😭😭💞💞

[@user-zo2qy4lr2u]

최고 최고

[@DL_ManGO]

좋아요

[@user-mw7xu4ti5z]

진짜 베텔기우스나 드라이플라워 이런 것 보다 진짜 레오나 카고메가 진또베기임 ㄹㅇ

[@user-yu1rq8fu3g]

쌉인정..

[@user-cj1yd5xn6e]

이댓글보고 카고메 듣고 왔습니다. ㄹㅇ 진또베기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