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선재의 눈물/재미있는 역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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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2. 02. 2021
  • 낙선재에 머물던 여인들을 이야기해 봤습니다
    #석복헌 #수강재 #상량정 #효정왕후

Komentáře • 6

  • @user-og8op3zz8h
    @user-og8op3zz8h Před 2 lety +3

    궁궐의 현판과 주련 책을 읽으면서 낙선재검색하다들어왔네요
    담백하고 설명좋아요
    자주들어올것같네요

  • @user-kh7if5hk7n
    @user-kh7if5hk7n Před 6 měsíci +1

    내용이 좋아서 들어보고 싶었으나 3분이상은 듣기가....

  • @user-xx9qd2sb5u
    @user-xx9qd2sb5u Před 3 lety +4

    소박해요.

    • @TV-ce8cw
      @TV-ce8cw  Před 3 lety +1

      은규님~방문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

  • @user-in6se9ip5y
    @user-in6se9ip5y Před rokem +3

    조선의 마지막 왕은 순종이고 영친왕은 황태자.. 영친왕은 조선에서 산 횟수는 짧고 일본에 의해 일본에서 교육받고 일본군인으로 살다가 조선이 망하고 이승만으로 인해 입국이 거부되고 한번도 조선에서 왕의 자리에 올라다지도 못하고 일본에서 살다가 돌아왔는데 조선의 마지막 왕이라고 말하는건 역사를 왜곡하는 꼴.. 그리고 영친왕의 자녀는 일찍 세상을 떠나거나 자손없이 세상을 떠나게됨. 결국엔 의친왕의 자녀를 양자로 입적해서 실제로 영친왕의 친자녀는 없다. 영친왕의 어미는 몽충한 고종덕에 천한 궁녀에서 명성황후 민씨가 사망후 몽충한 고종의 총예를 받아 순헌황귀비 엄씨..어미를 빼 닮은 어떻게 보면 의친왕에 비하면 외모는 마이 떨어지고 어부지리로 황태자가 된 격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