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200회를 축하합니다 저는 초등학교 5학년때 어머니께서 눈물에 젓은두만강을 알려주고 소풍가서 노래부르고 상을 받았어요 그래서 고인이신 김정구선생님을 존경합니다 모든가수들 사랑합니다 현재 가수협회 회장님 이자연회장님 사랑합니다 모든 가수님들 강녕하세요 저는 아버지가 시조를 잘하셔서 많은 상을 받았어요 그래서 노래와 민요를 많이 듣고있어유 강녕하세요
대한민국 대중가요의 위대한 천재적인 전설적인 작곡가 고박시춘 선생님 언제나 그립고 존경합니다!!!!!!!!!!!!!!!!!!!!!!!!!!!!!!!!!!!!!!!!!!!!!!!!!!!!!!!!!!!!!!!! 👍 몇 년 전에 밀양 영남루 바로 옆에 조성되어 있는 고박시춘 선생님 생가에 JBL 붐 박스 블루투스 스피커를 가지고 방문해서 과거 선생님 생전의 가요무대 출연하셨을 때 모습과 선생님께서 작곡하신 애수의 소야곡 등 불후의 명곡들을 들었었는데 정말로 눈물이 났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그시절 지금보다도 더욱더 서울이란 곳에서 판잣집에 루핑으로 집웅을 덮고 살면서 공동수돗물을 그렇게도 긴 원통모양의 물통은 왜 그렇게 길고 커보였던지 물지게로 양쪽에 매달고 20개의 흙계단을 올라오는데 숨이 턱끝까지 차오르는 데도 꼭두새벽부터 물통들이 줄을 선 곳에서는 온갖 악바리 소리를 지르며 바글바글 대기면서 부대끼며 살아왔었는데, 그때 작가 "이호철" 씨가 "서울은 만원이다."이라는 제목으로 모신문에 연재하여 큰 인기를 누렸던 기억이 엇그졔 일 같이 떠오릅니다. 어느덧 세월은 만 53년 7개월째 되어가는군요. 샛까맣고 머리숫도그렇게나 많던 머리카락이 호호백발 늙은이 감회가 새록새록 옛생각이 새삼스럽게 느꼐지는 것은 왜일까요? 헐벗은 데다가 먹을 것이 넉넉하지 않아서 항상 고픈배의 허리띠를 졸라매면서 먹기 위해 일 하지 않으면 안 되던 그때를 까맣게 까억은듯 요즘은 모든 소비재와 먹는 식품들까지 지나치게 흥청망청 과소비시대가 되었다. 때라서 정치인들은 언제나 무사태평 당쟁만 일삼는 이 나라는 어디를 향해 가는지도 모른채 떠내려가는 모습이 항구를 찾지 못하고 헤매고 있는 것일까?
어제 가요무대가 제가 단돈 4만원에 상경하여 시작해서 잘알고 있습니다 어제 1684회를 잘봤습니다 높이 나는 새는 멀리 보고 가장일찍일어나면 먹이를 가장많이 먹는다 했어유 코로나19에 힘들지만 국민들 잘 이겨네세유 저는 막둥이라 어머님47세에 아버지 55세에 세상구경시작해서 오늘에 왔습니다 모든분들 강녕하세요
![가요무대 청산유수 / 남백송 주현미 김혜연 송대관 명국환 김수희 최진희 포나이나믹스 [가요힛트쏭] KBS 2007.6.11 방송](http://i.ytimg.com/vi/iDv177-S_o0/mqdefault.jpg)
![가요무대 청산유수 / 남백송 주현미 김혜연 송대관 명국환 김수희 최진희 포나이나믹스 [가요힛트쏭] KBS 2007.6.11 방송](/img/tr.png)
추억은 정말 아릅답습니다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김지애씨 미소가 눈부시게 아름답네요
웃음이 매력적인 몇 안되는 가수죠
오랜만에 예쁜 모습 보니 반갑네요 😊
박시춘님♡♡♡♡감사합니다
바니걸서 보고싶네요 명랑하고 씩씩하고
가요무대 200회를
축하합니다
저는 초등학교 5학년때 어머니께서 눈물에 젓은두만강을 알려주고 소풍가서 노래부르고 상을 받았어요
그래서 고인이신 김정구선생님을 존경합니다
모든가수들 사랑합니다
현재 가수협회 회장님
이자연회장님 사랑합니다
모든 가수님들 강녕하세요
저는 아버지가 시조를 잘하셔서 많은 상을 받았어요 그래서
노래와 민요를 많이 듣고있어유
강녕하세요
박시춘..영원히.역사이물이십니다.고인에명복을
빕니다.노래.꽃속에서.
편히쉬세요.❤❤❤😭😭😭
김동건♡♡♡♡♡♡화이팅
대한민국 대중가요의 위대한 천재적인 전설적인 작곡가 고박시춘 선생님 언제나 그립고 존경합니다!!!!!!!!!!!!!!!!!!!!!!!!!!!!!!!!!!!!!!!!!!!!!!!!!!!!!!!!!!!!!!!! 👍 몇 년 전에 밀양 영남루 바로 옆에 조성되어 있는 고박시춘 선생님 생가에 JBL 붐 박스 블루투스 스피커를 가지고 방문해서 과거 선생님 생전의 가요무대 출연하셨을 때 모습과 선생님께서 작곡하신 애수의 소야곡 등 불후의 명곡들을 들었었는데 정말로 눈물이 났었던 기억이 납니다.
나 하나의 사랑^^
박시춘선생님 정말 그립습니다 한국가요의 전설이십니다.
즐거운 잔칫날^^
가요무대 ㅣ 우수한 가요음악 쇼 즐거운 노래 실력넘치는 가수 ,화려하고 아름다운 무대 디자인, 정확한 음향기술 ,아르헨티나 탱고 바이올린 연주 👍🏻 86세 🤗 독일😢
진실로 가슴에 든 위대한 노래들
마음에 붙어 잊어질수 없습니다 !
가요무대나 노래자랑 방송을
계속 살고 있기를 바랍니다 !!!!!!!!!
가을밤^^
현인선생님 내복입으셧어여?ㅋㅋㅋㅋㅋㅋㅋ멋진분 ㅎㅎ
감사합니다~^^
김지애 파이팅~!!
현철씨이때가그립네요현철씨노래다시듣고싶어요
사회자 김동건의 목소리와 박시춘 선생 모습이 너무 어울린다.
감사합니다
가요무대보며 즐겁게 지내고있어요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시조부분 39장 상을 받았어요 그래서 제가 직접 찾아가서 만나야지만
다리가 불편해서 밖을 못나가는데 사진으로보니 고마워요
엇그재 월요일에 1693회를 시청했습니다
전국 시청자님들 강녕하세요
저는 아버지55세 태여나 군대재대후 86년 81세에 돌아가셔지요
가수분들 시청자 분들이 강녕하세요
신라의 달밤^^
89년 11월20일 이라면
까마득한 34년전이네요
너무도 감회가 새롭군요
무심한 세월이 야속합니다
설운도 님 신인때. 김지애.
축배의노래^^
최진희노래정말잘하네요
사회보시는김동건아나운서.고맙습니다.
저는 눈물 젖은 두만강을
어머님이 배우신다고 알려주고 초등학생 5학년에 배워서 소풍가서 노래부르고 상을 받았어요
이제는 부모님이 연세가 많아서 돌아가시고 가요무대보며 생각이 많이 납니다
가수협회 이자연회장님
존경합니다
모든 가수님들 사랑합니다
김광수 악단장...배호의 외삼촌...배호의 아버지는 독립군 중사 출신으로 배호는 중국에서 출생...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한다더니...김광빈 악단장이 김광수의 동생이자 배호의 막내 외삼촌으로 두메산골 굳바이 작곡...음악으로 대단한 집안의 이력이죠
김광빈 님 가족에대해
제친구가김광빈씨 딸이거든요 예전소꼽친구
나나예몡가진 김광빈씨딸
너무보고싶네요~
재력이좀 있으셨는데 우리배호님 미국가서 병좀 고쳐주셨음 얼마나좋았을까요
중사요? 광복군 대위.
가요무대967회 고화질로 좀올려주세요
닐릴리맘보^^
동백아가씨^^
KBS 같이 삽시다 화이팅
장구의신 박서진 화이팅
가요무대200회
축하 드립니다
그리운 노래 감동입니다
설운도님ㆍ방실이님ㆍ토끼자매님ㆍ서울시스터즈님ㆍ김동건님ㆍ최진희님ㆍ설운도님ㆍ김지애님ㆍ현철님ㆍ신광수님ㆍ♡♡♡♡반갑습니다
2월17,18일은 아빠 모임이야
이번엔 현진네에서 할 차례여서 용인 천리인가 거기서 콘도에서 한다했어
48:30 김광수 선생은 불멸의 가수 배호의 둘째 외삼촌(세째 외삼촌은 "두메산골"의 작곡가 김광빈)으로
라틴 음악의 선구자요 초대 Kbs 악단장이요 동요 "엄마야누나야"의 작곡가요...
오늘아침은 구운계란이랑 사과 웰 먹었어 먹고 아빠는 헬스갔어
신카리니아 ㅎㅎ
아빠모임장소는 처인구원삼면 별빛속으로 펜션이래
가요무대 504회 그사연 그노래 그대사 요청합니다
커뮤니티의 탈탈 털어드립니다에 요청해보세요.
1989년 한민족 체육대회 가요무대 올려주세요
1989년 10월 9일 방영된 가요무대 한민족 체육대회 편 현인 김정구 주현미 현철 최진희 그외 인기가수들이 꾸민무대 풀버전으로 꼭 보고싶어요
나이순..백년설 신카라니아 김정구와 이난영 남인수 현인 고운봉
물리지않아도 엄청 놀랬나봐 나는 벤치에앉아기다리고 있어서 몰랐지
수월하게돈벌지마시고ㆍ애써ㆍ노력해가ㅡ존경받는부자ㅡㅡㅡ되소ㆍ마ㅡㅡㅡ
가요무대 김동건
1989년 8월의모든 영상을 많이 올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잘
가요무대가 이제 1700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가요무대 푸로 에 푹 빠지면
세상에 도끼자루 썩는줄 모른
다고 정신차리 쎵~~♡♡♡
가요무대 200 회 특집
가요 역사 보여주시는
제작진에게 감사드립니다.
가요무대 를 빛나게 구수한
목소리와 풍부한 실력으로
김동권 대장님 건강하셔요.
곧2000회 특집하는 날듯이 올듯요
23:22 선창
처음 가요무데를 시작할 때 영상도 좋은데, 끝까지 횟수 빼지 마시고 좀 부탁드려요^^ 정통가요 공부에 도움 많이 됩니다^^
모르는 정통가요는 듣고 익히면서 배울수있어서 너무 좋네요.
가요무대 계속 올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200회특집
1989년11월20일
1. 즐거운 잔칫날 (부르벨즈) - 부르벨즈
2. 축배의 노래 (남일해) - 바니걸즈, 윤희 윤미, 서울시스터즈
3. 럭키모닝 (박재란) - 바니걸즈
4. 딸 7형제 (백설희) - 윤희 윤미
5. 청춘의 꿈 (김용대) - 서울 시스터즈
6. 눈물젖은 두만강 (김정구) - 최진희
7. 울고넘는 박달재 (박재홍) - 현철
8. 애수의 소야곡 (남인수) - 주현미
9. 나그네 설움 (백년설) - 김지애
10. 돌아와요 부산항에 (조용필) - 설운도
11. 목포의 눈물 (이난영) - 최진희
12. 동백 아가씨 (이미자) - 주현미
13. 신라의 달밤 (현인) - 설운도
14. 선창 (고운봉) - 김지애
15. 불효자는 웁니다 (진방남) - 현철
16. 박시춘 지휘 - 애수의 소야곡(남인수) 고향만리(현인) 이별의부산정거장(남인수) 감격시대(남인수)
17. 럭키서울 (현인) - 박시춘, 현철, 주현미, 김지애, 최진희, 설운도
18. 나 하나의 사랑 (송민도) - 정종숙
19. 닐니리 맘보 (김정애) - 문희옥
20. 노래가락 차차차 (황정자) - 이영화
21. 키다리 미스터김 (이금희) - 현숙
22. 가을 밤 (현인) - 현인
23. 라쿰파르시타 - 바이올린 연주 김광수
24. 엄마야 누나야 (문희연) - 이미자
25. 광복 20년 - 최희준
26. VCR 자료화면
27. 친정 어머니 (이미자) - 이미자
28. 사랑의 송가 (한명숙) - 한명숙
29. 맨발로 뛰어라 (남일해) - 남일해
30. 북경 아가씨 (김정구) - 김정구
31. 노들강변 (박부용) - 신카나리아
28:05
28:08
48:35
56:25
왜 현진엄마눈치보고 가냐고 아빠랑 같이간다고했어
아빠는 롯데몰갔어
아이구 왠 화장을 이렇게들 했노
정말 인물들이 하나같이 똑같소
모두 퐁스럽소
经典的一集。❤❤❤
이때가 본인이 서울땅 밟고 다닌지 만 12년 하고 9개월째
그때그시절 지금보다도 더욱더 서울이란 곳에서 판잣집에 루핑으로 집웅을 덮고 살면서 공동수돗물을 그렇게도 긴 원통모양의 물통은 왜 그렇게 길고 커보였던지 물지게로 양쪽에 매달고 20개의 흙계단을 올라오는데 숨이 턱끝까지 차오르는 데도 꼭두새벽부터 물통들이 줄을 선 곳에서는 온갖 악바리 소리를 지르며 바글바글 대기면서 부대끼며 살아왔었는데, 그때 작가 "이호철" 씨가 "서울은 만원이다."이라는 제목으로 모신문에 연재하여 큰 인기를 누렸던 기억이 엇그졔 일 같이 떠오릅니다.
어느덧 세월은 만 53년 7개월째 되어가는군요.
샛까맣고 머리숫도그렇게나 많던 머리카락이 호호백발 늙은이 감회가 새록새록 옛생각이 새삼스럽게 느꼐지는 것은 왜일까요?
헐벗은 데다가 먹을 것이 넉넉하지 않아서 항상 고픈배의 허리띠를 졸라매면서 먹기 위해 일 하지 않으면 안 되던 그때를 까맣게 까억은듯 요즘은 모든 소비재와 먹는 식품들까지 지나치게 흥청망청 과소비시대가 되었다.
때라서 정치인들은 언제나 무사태평 당쟁만 일삼는 이 나라는 어디를 향해 가는지도 모른채 떠내려가는 모습이 항구를 찾지 못하고 헤매고 있는 것일까?
아빠는 토요일에 롯데몰갔다가 와서 간다했어 나보러 현진엄마차타고 먼저가라하는데 싫다했어
어제 가요무대가 제가 단돈 4만원에 상경하여 시작해서 잘알고 있습니다
어제 1684회를 잘봤습니다
높이 나는 새는 멀리 보고
가장일찍일어나면 먹이를 가장많이 먹는다 했어유
코로나19에 힘들지만
국민들 잘 이겨네세유
저는 막둥이라 어머님47세에
아버지 55세에 세상구경시작해서
오늘에 왔습니다
모든분들 강녕하세요
56년에 태어난 저처럼 막내인가요? 제 아버님은 저가 중3때 돌아가셨습니다.... 저희들 7남매 키우시느라 고생만 하시다가... 가슴이 메이네요...
혹시 1989년 12월25일에 방영된 가요무대 영상도 있나요? 남진 윤수일 김지애 나미 장미화 출연한방송입니다 요청영상 부탁드립니다
박시춘 포함 친일에 대한 진솔한 사과가 있으면 좋을텐데...트롯민족 이라고 하면서...좀 안탑깝내요
오늘아침에 개천가운동나갔다가 아빠가 cd에 들어갔다가 나오는데 어떤기다리는사람이개를 끌고왔는데 개한테 물릴뻔 근데 미안하다는말을 안하더래. 개키우는사람들 민폐야
Q😡🤯😭
심난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