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의 이름만 궁금했을 뿐, 꽃들의 정체를 몰랐다. 산티아고 순례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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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0. 06. 2024
  • 순식간에 운명하는 꽃들...
    그 정체에 놀라움과 웃음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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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 2

  • @user-dp6qw8mf6c
    @user-dp6qw8mf6c Před měsícem +1

    또다른 산티아고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시네요...즐감했습니다.. 부엔 까미노

    • @jinanstoryJH
      @jinanstoryJH  Před měsícem

      그런 느낌을 주었다는 것에 제 오늘 하루가 행복할 것 같습니다.^^ 부엔 까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