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를 뒤엎을 갓패치! '패시브 선택'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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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2. 08. 2024
- 기존 메타를 뒤엎을 갓패치! '패시브 선택'이 생겼습니다
오늘은 오버워치2 패시브 선택 모드 영상입니다!
트위치에서 오버워치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생방송: chzzk.naver.co...
팬카페: cafe.naver.com...
이메일: skansmfqh0510@naver.com *광고 및 섭외 문의
인스타: happysloth464 *아무거나
#오버워치2 #패시브 #해킹모드
경쟁전만 하시던 분들도 꼭 한 번 해보길 추천합니다!
신선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한데
밸런스만 잘 맞추면
경쟁전에도 충분히 도입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건 진짜 적당히해서 경쟁에 써먹어야함 이걸로 가위바위보도 어느정도 억제하고 마우가 호그가 힐벤에 약한거 등등 잘활용하면 좋을텐데 아예 기존에 있던 탱커 밀쳐내기 딜러 치감 힐러 빠른자힐도 저기에 껴놓고
ㄹㅇ 탱 가위바위보 이걸로 어느정도 해결 가능할듯
와 가위바위보 진짜 괜찮겠다 ㄹㅇ 나혼자 픽바꾸는거 개힘들어
한번 해봤는데 처음에 딱 느껴지는게 신선함 이었던거 같습니다
탱커의 혼자서 버티는 유지력및 힐러의 세이브도 더 생기고, 팀 포커싱등 여러가지로 인한 확실한 각들이 나오고, 진짜 변수보단 팀합이 좀 더 중요해진거 같습니다
게임의 가장 중요한 재미가 본인의 플레이로 내가 캐리했다라는 느낌을 더 줄 수 있는 좋은패치인거같습니다
진짜 옵치 8년차로서 이거는 나와도 된다고 본다
가위바위보에 하나빼기 추가된 느낌이네 좋다
비유 개웃기네 ㅋㅋㅋㅋ
ㅋㅋ하나빼기ㅋㅋㅋ귀여웡ㅋㅋㅋㅋ
딜힐은 2명이니까 기존에도 하나 빼기가 가능했는데, 그게 안 됐던 탱들에게는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해보고 나니 별론거 같다
오버워치 드디어 정신 차렸구나 진짜 이건 칭찬 할만하다.
탱커 가위바위보, 딜러들의 상성, 힐러의 빠른 죽음 등이 오버워치를 아쉽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패치는 확실히 좋다.
영상에서 나온 대로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특성이 의미가 있는지 등 단점도 확실히 있지만.
그건 하나 씩 고쳐가면 되고 이런 발상과 계속해서 하는 도전이 참 좋다.
힐러들의 빠른 죽음...?
확실히 텍스트로만 접하는것보다는 보는게, 그리고 직접 하는게 다르더라구요
최후의 저항 쓰면 자리야나 둠피가 사기 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실전에서 반피일때는 순식간에 포커싱으로 죽거나 힐케어가 들어와서 의외로 효과보기 힘들더라구요
체력 50%이하 일 때, 재사용 대기시간 50%감소인 게
자리야 한테 엄청 사기 더라구요. 자리야 방벽 쿨타임 회전 빨라서
무적 수준입니다.
진짜 포커싱 당해서 개뚜드려맞는 구도가 아닌 이상 엄폐 적당히 하면서 피관리 하면 이득보는 상황이 많이 생길 것 같네요
밸런싱 잡는게 그래서 힘든거죠.
견고한방어에 신속회복 루모 돌진 이나 힐밴빨리풀기 돌진이유행하겠군
최후저항 라마트라 키리코
무한 방어구복사 드가자
직접 3판 해봄.
일단 신선함.
재밌음.
스킬인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님.
게임의 스피드를 높이는 느낌?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딱 적당한 패시브임.
포지션 상관없이 패시브 해줘도 좋을듯.
모두에게 줄 수 있는 자유도를 포지션으로 좁히는 건 아쉬움.
포지션 별 추천 패시브 표시만 해주는 거면 될듯.
뭐 이 시스템으로 인해 더 어려워진다시는분이 많은데
에펙같은 경우에도 비슷한 룬시스템 변화 패치같은게 있었고, 최종적으론 게임성이 더 두드러지면서 많은 신규 유저들이 들어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런 시스템을 추가하면서 어렵다고 안한다면 저 시스템으로 인해 복잡해져서 안오는게 아닌 저걸 핑계로 게임성이 재미없다는 반증으로 보이는게 아닐까요?
그러니 결론만 놓고 말씀드리자면 순수하게 ‘재미’가 있으면 신규 유입이든 복귀든 맞아가면서라도 적응을 하면서라도 할것입니다
그러니 다들 주변에 옵치 홍보 많이 해주세요
옵치흥해라
에펙에 룬시스템이 있었음?
@@kjc7470 영상만봤을땐 이보보라색이랑 빨강색일때마다 패시브2개중하나씩고를수있더라고요
@@kjc7470 이보 실드 렙업
이보 렙업할때마다 히오스 특성처럼 능력 선택 가능
이거… 진작에 PVE 모드에 나왔어야 됐던거 아닌가… 옵치 2 PVE 모드 기대했었는데 개발 중지했다 해서 그냥 접어버렸는데
ㄹㅇ...
ㄹㅇ 히오스나 워해머 버민타이드처럼 캐릭터별 특성선택 넣어달라고!
해줘도 ㅈㄹ 걍 꺼져라 뭔 ㅋㅋㅋㅋ
나왔어도 안했다에 한표 ㅋㅋ
@@Qwer-eq3sn 지랄할만 하니까하지 원래 더크게 빠르게해줬어야됬던거 말바꿔서 엎어버리고 눈치살살보면서 깨작깨작 주면 화안나냐 ?
이건 진짜 보자마자 괜찮다는 생각 들었네요
롤의 룬시스템 경량화 느낌
사실 뉴비들 입장에선 이런 새로운 메타를 받아들이는게 고착화된 싸움에 새로 깨워드는거 보다 쉬운게 맞긴함. 근데 문제는 저 시스템 도입후 저 시스템 상에서의 고착화지. 롤같은 경우 룬에 맞춰 아이템을 맞춰 갈수 있어서 좀 많이 갈렸는데 저렇개 3개 페시브가 다라면 그냥 마우가,호그같은 애들은 cc기감, 둠피,자랴같은 애들은 방어구로 메타 굳혀질수도 있을거 같음
이런 차분한 느낌의 리뷰도 좋네요!
이 패치 때문에 어려워진다고 하는건 아직까지는 좀 억지인듯..
막 소수점처럼 미세한 판정이 있는것도 아니고 오버워치가 지향하는 딱 한눈에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효과들로만 이루어져 있음
비유하자면 똥싸면서 덤으로 핸드폰하는 그런 느낌? 뭐 어려운거 아니잖아?
가위바위보 싸움을 완화하고 영웅의 고착화된 플레이가 아닌 다양하게 풀어갈 수 있게끔 개인에게 선택지를 주는 패치인데
만약 이게 싫다거나 ㅈ망겜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이것보다 더 좋은 패치 방안이 있으니까 그런거겠지?
설마 막 6ㄷ6이나 자유경쟁전 같은 그 시절 추억속 기믹들 들먹이는건 아니겠지?
이정도면 전혀 복잡하지 않고 잘만든듯
굳굳
같은 영웅이라도 조합에 따라 다른 패시브 끼고 플레이하는것도 기대해볼수 있겠네요
직접적인 데미지에 관여하지 않는 방향이라면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패시브 선택형이 재밌기는한데 문제점은 영상에 나왔듯이 영웅에 특성에 맞는 패시브를 이해를 못하면 게임 그냥 개쳐발리는 확률이 올라간다는거 한마디로 뉴비나 복귀들은 걍 개쳐맞다가 왜 때려도 안죽지 하다가 게임 끝난다는거 단순하게 캐쥬얼하게 즐기는게임에서 5:5되면서 한번 개인 피지컬게임되고 이 패시브 그대로 적용되면 걍 고인물게임된다는거
어차피 이미 고인물 게임이야...
이런 시도는 너무도 환영합니다. 역할 군 패시브 종류를 조금 더 늘려주고, 영웅별로 스킬 한개씩 강화하는 (예: 범위증가 or 쿨타임감소 + 이펙트 강화 or 옵치2pve 예고에 나왔던 궁극기 변형) 옵션이 나온다면 아무리 복잡해지더라도 PVE 통수 모두 잊고 즐겁게 플레이할 듯 합니다. 특히 영웅별 스킬 강화/변화를 선택할 수 있게 해주면 캐릭터 추가라는 힘든 작업 없이 신영웅 40명 추가 기분을 낼 수 있는 최고의 가성비를 뽑아 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밸런스 잡는데 골치가 좀 아프긴 하겠지만...
저는 무조건 강행을 해서라도 경쟁전에도 도입해야한다고 생각함 오버워치 2 나온다 했을때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했던건 pve가 아니라 스킬 강화시스템이였음 캐릭터 출시기간을 못줄여줄거면 패시브 선택이나 스킬 강화시스템을 도입해서라도 유저들이 스스로 빌드를 연구하고 전략과 상대에 맞게 스스로 찾아가면서 전투하는 재미를 만들어줬음 좋겠음
이런거 앞으로도 자주해줬으면 좋겠다
삐라 먹었네 ㅋㅋㅋ
패시브가 극단적이고, 버프뿐 아니라 너프도 있으면 재밌을듯?
아예 다른 캐릭터처럼 느껴지게
예를 들면
1. 공격력 50%증가 / 체력 50%감소
2. 점프 횟수 +1 (2단점프) / 모든 스킬 쿨타임 +1초
귀염둥이 라이프위버는 구원의 손길 대기시간을 줄여야 해서 '회복력'을 고를래요♡♡
녹화후 나레이션으로 하니까 자세하고 정리된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쿨다운 관련 패시브는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하는게 밸런스 패치를 쿨다운 조정을 해버리면 그게 조삼모사아닌가 싶은 느낌이..
개인적으로 겪어보고 시험해보고 좋다고 느낀것들
오리사 최후의 저항 - 반피 이하되면 두개의 생존기가 계속 돌아와 지속적이고 저돌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짐 그냥 계속 황금 오리사임 미첬음 너프필수
캐서디 학살자 - 7발이된 피스키퍼로 연속7난사 갈겨주면 방벽이고 탱커고 죄다 터짐 미첬음 섬난구난궁난 하면 21발임
파라 학살자 - 파라는 날고 착지할때까지 한턴을 쓰면서 장탄수 만큼 공격기회를 얻는 식이 기본인데 로켓 점프로 시작하고도 6발이 남아있음 은근 개사기
리퍼 광란 - 첫킬만 잘내도 연속킬이나 살아서 복귀가 어렵지 않음 이속 리퍼는 전통의 개사기 콤보
라이프 위버 신속구조 - 이제야 제 성능을 내는 듯 차징했다가 빨피 아군에게 던져주면 폭힐임 구원의 손길 힐량도 안정적으로 높아져서 좋음
잠깐 해봤지만 재밌었네요잘 정돈되서 본섭오길 기원합니다
퍼가요~❤
보기만 해도 완전 재밌겠다😂
이건 진짜 경쟁 도입해주면 좋겠다.
진짜 비주류들도 경쟁에서 쓰고싶은데다가 메르시는 힐감 받으면 거의 힐도 못들어가는 수준이라..
메르시가 힐감 받으면 힐이 안들어가는 수준이라고요? 메르시를 안하면 됩니다! 페어힐러도 못되고 딜기여도 못하는 메르시를 꼭 해야할까요?
ㅇㅈㅋㅋ 메르시 삭제좀
@@oswxkx_o1917 꾸역꾸역 하고싶으시다잖아~
이제 전략따윈 없고 힐 늘리는 패시브만 선택하고 꾹 누르는것들 많아질예정
@@oswxkx_o1917 제가 메르시가 아니라 메르시한테 힐 받는 사람이라 하는 말인데여 벽 끼는데도 죽는건 좀
과잉 사격은 정크나 파라와 같이 탄수가 적은 영웅에게 좋은 것 같네요.
딜러 탄창증가는 캐서디 난구난에 너무 찰떡일거 같아용
이 캐릭 저 캐릭 돌려봤는데 리퍼,벤처 둘다 탄창 10발되던데 그냥 goat임. 2발 더 느는게 엄청 이득보는 느낌. 반면 캐서디는 6발이 7발 되는데 생각보다는 체감이 별로 였음
이렇게 보니까 옵치2의 스토리 캠페인에 나왔을 패시브 스킬 추가 선택지가 떠오르네요
게임에 다양성을 부여하는 요소지만, 자칫 잘못하면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메타 고착화나 난이도 상승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을 것 같지만
어떤 시도든 지금의 옵치나 블리자드에는 좀 필요한게 아닐까 생각하며 긍정적인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롤이 장수하는 이유중 하나는 아이템등으로 인해 한캐릭으로 딜 탱 등등 여러가지 뽕맛을 느낄수있는것도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었는데 오버워치도 뭔가 이런 변화 좋네요
티어별 라마트라 플레이 특징 기원 101일차
개인적으로는 자기 체력 상태에 영향을 받는 패시브는 직관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함
쿨감이나 이속 등도 좋은 요소지만 다른 패시브는 항시 발동이거나 발동 타이밍이 자주 찾아오는 반면
자기 체력 상태에 따라 영향을 끼치는 패시브는 경험담이 많이 들려오듯 패시브 발동되는 순간이 되면 위험한 상황이 많이 연출됨.
힐러를 예시로 들면 체력이 50% 미만이 되면 2초간 아군에게 받는 치유량이 증가한다거나.
탱커는 30% 이하 10%이상까지 순차적으로 받는 데미지가 감소한다거나.
솔직히 탱커 최후의 저항은 진짜 바꿔줘야함
탱커한테 쿨타임 감소는 계륵수준인 느낌임
계속 힐러가 힐을 체력유지를 시켜줘서 힐러 힐이 안통할때 잠시라도 버틸수 있게 되는게 중요하다고 봄
지금으로써는 CC기 시간 감소나 방어구 전환이 훨씬 좋아보임
상대가 무슨 패시브 선택했는지 표시해주고 유저들 피드백 받아서 좀 조정해서 경쟁에 적용해도 넘 좋을 것 같네요!! 이런 시도들 너무 좋네요!!
어차피 죽으면 킬캠보고 공유하는 그림이 좋을거 같은딩
@@user-거니이이이이g그러면 솔플 유저들은 알기 힘드니까요.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채팅 꺼두는
사람도 있고..
@@user-거니이이이이g 경쟁에서 그러면 겜 망해여
@@user-vj3rt3bl3s 님 티어 어디임?
@@user-거니이이이이g뇌가 없나?
나온다고 오피셜이 뜬것도 아니고 아직 임시적용인데 벌써부터 어쩌니 저쩌니 할껀 아니라고 봄
그리고 패시브 선택 뭐 했는지 모르게하는게 좋아보임
일종의 전략일수도 있어서
?
항상 제가 좋아하지만 자주 플레이할수없는 게임에 대한 소식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요즘 제가 많이봐서 자주보이는건지는 몰라도 양질의 영상이 되게 많이올라오는거같은데 쉬시는거 맞죠?
뭔가 엄청 과하게 바뀐 느낌도 아니라서 좋다.
만우절모드같이 크게크게 바뀌는 것들이면 좀 과하게 바뀌고 벨런스도 걱정되고 이런 느낌일텐데
패시브들이 다 메인이 아닌 부과적인 느낌의 성능들이라 잘만하면 이거 본 게임에 적용해서 벤런스 맞추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겠다 싶네요.
걍 방어구 100이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적이고 쌉이득이라 밸붕이긴하네요.
중장기적으로 본게임에 업데이트될 요소를 테스트한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둠피로 방어구 룬 끼고 해봤는데 드라마틱하게 변화가 있는건 아니여도 분명 뇌절해서 뒤질각인데 사는경우도 있긴함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건 모르겠고 옵치1이 그립다
이번 컨텐츠 보고 진짜 오버워치가 건강해지고 있구나 싶었음...
뭔가 매일 반복되는 플레이, 고여버린 메타를 부드럽고 쉽게 격변해줄수 있을꺼 같은 느낌이랄까
좀만 더 다듬고 밸런스 잘 잡아서 그냥 정식 게임으로 통합시켜줬으먼 함.
추후 패치로 영웅들 마다 다른 패시브 패치하고
그러면 소생 불가능한 영웅들도 모습이라도 보이겠지..
하지만 반대로 상당히 어려운 고인물 게임이 될 가능성도 클뜻...
오버워치가 캐주얼하고 이지 투 런 하드 투 마스터 게임이라 성별, 나이 상관없이 다양하게 즐기는 게임인데 오히려 악영향도 줄수있을꺼 같음
패시브 선택모드 오늘은 없네요. 하루만 이벤트로 열린 건가요??
6:49 융화 딜량을 씹는 메르시의 힐량이라니…
경쟁 도입 해야 되는 이유가
탱커때문에라도 도입 해야 될 듯
힐러나 딜러는 둘씩이니까 상호 보완이라도 되지만
탱커는 하나뿐이라 무조건 상성에 걸리고 답이 없음
이걸 그나마 단점을 메울 패시브 하나 넣으면 좀 나아보이네
옵치에 룬생긴느낌 ㅈㄴ해보고싶다
겐지 질풍참으로 처치시 재사용대기시간 초기화 이런것처럼 좀 캐릭터 특성에 맞는 패시브 스킬이 재밌지
저런 선택식 패시브는 상대가 어떤 패시브를 가지고있는지 전혀 모르니까 대응이 전혀 안되서 별로인듯
이런게 좋은듯 뭔가 롤특성처럼 고를수있고 대회에서 합만 잘마추면 슈퍼플레이도 잘나올듯
5:07 “겐지는 팔벌린 젠야타가 싫다”
실제로 도입이 되고 말고는 일단 나중 얘기고 여러 실험을 해보는 것 같아 보기는 좋네요 ㅎㅎ 영웅을 변경할 때마다 패시브를 선택할 수 있는건가용? 이틀체험은 너무 아쉽네요 ㅠㅠ
이건 경쟁전 도입이 시급하다. 물론 조금 밸런스 조정하고 내야겠지만
이거 미드시즌이나 다음시즌때 꼭 적용되야한다~(강조 무하안~!!!!)
솔직히 이 정도 패치도 복잡하다고 할거면 오버워치라는 게임에 큰 기대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듦.
솔직히 다른 게임에 비해서 아주 복잡한 패시브도 아니고 직관적이고 단순한 패시브들로 구성돼 있는거임.
글만보고 큰 차이가 없다는 얘기들 있는데 좀만 생각해보면 몇몇 캐릭터는 성능 자체가 확 뛸 정도로 큰 차이가 있을거임.
어차피 기존 캐들로 가위바위보 하는 이 게임에서 그나마 변수를 만들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 함.
이런 모드 말고도 전에 오버워치 탈론 변경처럼 한 캐릭터가 오버워치일 때와 탈론일 때로 나눠서 스킬이 변경되게 하는 모드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캐릭터수가 적더라도 다양성이 확실히 넓어질 것 같아요
이거 경쟁에 나오면 힐러들 곡소리 나오겠네
스타2 협동전 위신 세미를 보는 것 같아서 새롭네요
와 진짜 이거 밸런스 조정 잘하면 존나 갓패치될듯ㅋㅋㅋㅋ
ㄹㅇ
탱커는 거의 무조건 CC기 지속시간 저하가 이득이더라구요. 방어구 100 더 받아서 버텨봤자 힐밴+수면+해킹 등에 걸리면 100 더있다고 생존이 안되더라구요. 생명력 50%이하 스킬 쿨타임 저하는 생각보다 50%이하일때 힐이 빠르게 들어와서 정상적인 파티면 쓰기 까다로워서 딱히 큰 이득이라는 느낌은 없었구요 마찬가지로 방어구 100이 있다고 CC기 맞았을때 죽을껄 안죽는 사태가 생각보다는 발생 안하더라구요. 반면 CC기 지속시간 저하는 모든 상황에서 이득이라 힐밴도 2초정도면 풀리고 수면은 진짜 바로 일어나는 느낌이라 생존력이 상당히 올라간다는 게 체감 되더라구요. 딜러는 생각보다 이것저것 써봤는데 딱히 타 직업에 비해서 뭐가 좋다는 체감이 생각보다 덜했고 힐러는 그냥 신속구조가 goat 더라구요. 키리코,모이라,브리기테는 회복력이 좋았구요. 위기일발은 진짜 애매 그 자체. 아나가 회복력가봤자 힐밴,수면이 각각 1~2초 정도 쿨타임이 줄어드는데 그래도 10초이상의 쿨인데 탱커들이 거의 대부분 내성을 찍고와서 의미가 없었고 그냥 신속구조 가는게 거의 무조건 이득이더라구요.
잘 다듬어서 모드나 게임에 적용할 수 있음 나름 재밌겟네요
딱히 복잡한 시스템도아니고 그냥 픽창에서 고르면되는 특성에다가 효과도 직관적이라 딱히 문제될거없는듯 이것마저도 복잡하다고하면 그냥 플래시게임하러가는게맞음
이런 류의 패치가 게임의 진입장벽을 높인다...맞는 말이지만 그만큼 컨텐츠가 생기는 부분이라 신규 유저의 입장에서도 나쁘지 않다 봅니다
이제 가위바위보 싸움에서 묵찌빠 싸움으로 상향된거 같아요...!!
오오 특이하다 재밌겠다!
첨볼땐 엄청 긍정적으로 봐서 빨리 경쟁 돌입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걍 챔프마다 고정 국룰 패시브 생겨서 일반패치랑 별 다를건 없을듯. 근데 시도가 넘 좋다. 옵치답지않게
오버워치의 장점은 시스템적 단순함이라고 생각하는데 복잡성을 늘리는 패치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지켜보는것도 흥미롭겠네요.
점점 고인물 게임이 되어간다?
오버워치2 화이팅입니다 ^^
확실히 뭔가 괜찮아보임. 패시브라는 변수가 생기면서 카운터픽 상성 완화될 수도 있을것 같고 패시브 싸움도 될 것 같고...
경쟁전만 하는 유저인데 패시브 넣는건 괜찮은 아이디어 인거 같음
다만 적이 뭘 선택했는지 알아야 그거에 맞춰서 우리도 전술짜고 서로 이기려고 바꾸는 그림 나와야 재미있을듯
게임 어려워지면 또 그만큼 따라가는 재미가 있으니까 오히려 이런 패치가 꾸준히 있으면 좋겠어요.
확실히 게임이 재밌어짐
근데 딸피 솜브라 은신 상태일때는 왜 보이냐
솜브라 은신이 그냥 솔저 달리기 가 됨😢
둠이나 퀸은 플레이 방식에 따라 패시브가 달라지는듯
깊게 들어갈꺼면 들어가서 CC맞고 사망 방지용 내성
전면전 위주로 할거면 많이 맞아야 하니까 방어
컴터 사양때문에 옵치는 못하는데 이런 패치 확실히 괜찮아 보이네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힐러는 신속 구조, 탱커는 방어구랑 내성, 딜러는 투시가 제일 좋아보이네요
기존 패시브는 삭제된 상태에서 적용되는건가요?
딜러는 탱커 뚝뎀증가 패시브 만들어주면 좋겠네
오버워치에도 패시브 퍽이 생겨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경쟁전에도 도입되어야 함. 에이펙스 레전드도 3번의 퍽 선택으로 게임 양상이 많이 달라짐.
경쟁에 넣을려면 패시브를 늘려서 그 수가 더 많아져야 생각함 3가지가 다 좋은 영웅이 있고 (예:브리,디바,바티,아나,트레)
그 영향이 좀 덜한애들 (젠,루시우,한조등) 탱은 괜찮아도 딜,힐은 밸런스가 깨질 우려가 있을듯 경쟁패치가 이루어지면 밸런스패치도 필요해보임
솔져같은 경우는 탄창 증가 패시브 누르면 확실히 딜 지속력이 좋아지는게 느껴지더군요.
영상 나무늘보님이 플레이한 게 맞나요?
닉보면 맞음
그럼 갖고 오냐ㅋㅋ
맨날 유저들이 워크샵에서 이런거 있으면 좋겠다~같은거였는데 진짜 패시브 ㅋㅋㅋㅋㅋㅋㅋ 너무좋다 블리자드 더 일해라
티어별 라마트라 플레이 특징 기원 100일차
롤로치면 룬이란 비슷한듯? 상대꺼도 보여주면 낫배드인거같네
탭 눌렀을 때 상대팀들 패시브 뭐 선택했는지 기능 넣고 조금만 다듬어서 일반겜, 경쟁전에도 넣어줬으면 좋겠음..........오버워치 보면서 롤 룬같은 시스템 진작에 넣어줬으면 했는데
타 게임에 비교하면 룬 같은 패시브인 건데, 이 정도면 너무 복잡하지 않고 좋은 거 같음. 대신 이걸 이해하고 잘 쓸 정도의 고지능 플레이 하는 유저가 예전 대비 많이 줄은 게 체감 돼서 아쉽..
재밌어 보인다잉
옵치2 넘어왔을 때 했으면 좋겠다 하던게 들어왔네요 패시브 선택만큼 안 좋다는 캐릭터도 쓸만하게 만드는게 없는거 같아요
스킬 쿨 예상해서 조심하는 플레이가 좀 꼬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유 늘보님 말처럼 상대가 어떤 걸 강화시켰는지 알 수 있으면 좋을듯?
이게 10년 전부터 나오던 말인데 이제 나오는구나 껄껄껄
이상: 카운터워치를 어느정도 중화하는 갓패치
현실: '쿨감 라인'
이걸 진작부터 했어야됐어...
밀ㅋㅋㅋ기ㅋㅋㅋ 같은 거보다 훨씬 새로움ㅇㅇ 패시브+ PVE+밀기가 같이 나왔으면 오버워치2 초기에도 갓겜소리 나왔을텐데
영웅 개인 패시브는 밸런싱이 힘들어서 직업군별로 패시브 만들겠습니다 하면 이 정도로 민심이 망가지진 않았을듯...
랭커 vs. 브론즈 컨텐츠 신청
1. 랭커 토르비욘 무기는 망치만 가능 vs. 브리기테or라인
2. 랭커는 오른손, 왼손 교차로 플레이
오히려 이렇게 새로운 시도를 하는게 신규 유입을 늘리는거라고 생각함
게임이란건 '재미'라는 근본만 있으면 됨. 사실 신규 유입을 가로막는건 양학, 유저 수준(조롱, 욕설 등)이라 생각함
확실히 이번에는 잘한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다만..다만..둠피스트랑 위버랑 모이라랑 메르시랑 솔저랑 메이랑 레킹볼이랑 라인하르트랑 조금씩이라도 변화를 줘요. 레킹볼은 정말 쓰는 사람을 거의 못 봤어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나무늘보님!
엔딩크레딧에 트위치표시가 남아있어 댓글남깁니다 ㅎㅎ
저런 요소는 lol처럼 레벨링 시스템을 도입해서 레벨업할때마다 액티브 스킬과 패시브 스킬을 장착하는것도 괜찮아보이는데
그렇게 되면 pvp에서는 실력차+스탯차의 벽을 넘기 어렵기 때문에
pve시스템(타워 디펜스. 랜덤디펜스)을 도입했을때는 이러한 게임도 가능할거 같아요.
pve를 내다버린 게임이라 힘들거 같네요
레벨 상관없이 선택지 모두 열어주는게 좋을듯
그거완전 영웅연마 건틀릿....
아니면 롤처럼 성장에 의해 레벨링에 차이를 주는게 아니라 모든 유저가 동등한 레벨업이 가능하도록하여 자기가 원하는 스킬 능력치를 더 많이 찍을수 있도록하면 pvp에도 도입가능하겠네요.
추가로 pve 모드에선 쌓인 돈이나 경험치로 고블린 상점같이 아이템도 사서 특수능력 같은걸 획득하는것도 방법이고요.
그렇지 드디어 저게 나오네
플래닛사이드 2나 타이탄폴 2 등등 다른 FPS 겜을 하면서 '옵치에도 저런 게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왓는데
아예 히오스 시스템을 차용해서 시간이나 힐딜량으로 스킬 업그레이드 같은 게 가능하면 그것도 나름 볼만할 듯?
드디어 오버워치가 할 만 하네요 이거 꼭 경쟁에도 패치 해달라고 해주세요 ㅠㅠ 근데 좀 더 세분화 해야 할 필요가 있어보여워 종류도 더 많으면 좋을 거 같구요
패시브의 목적은 원챔충을 위해 가위바위보를 완화시키는 방향으로 가야함. 이 목적이 아니라면 어차피 고착화 되고 허들이 될 것이 뻔함
pve 컨탠츠 준비중 만들어뒀던 기능을 지금 푸나보네요
옵치 룬 만들라고 몇년전부터 얘기했는데 이제야 나오네
패시브 시즌별로 바뀌거나 로테형식으로 하면 더 재미있을 듯
챔프가 구려도 패시브로 살아나거나 성능적으로는 개사기인데 패시브가 어울리는게 없으면 메타도 더 바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