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저문 어느 오후 집으로 향한 걸음 뒤엔 서툴게 살아왔던 후회로 가득한 지난 날 그리 좋지는 않지만 그리 나쁜 것만도 아니었어 석양도 없는 저녁 내일 하루도 흐리겠지 힘든 일도 있지 드넓은 세상 살다보면 하지만 앞으로 나가 내가 가는 것이 길이다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내일은 더 낫겠지 그런 작은 희망 하나로 사랑할 수 있다면 힘든 1년도 버틸 거야 일어나 앞으로 나가 니가 가는 것이 길이다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살아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고개들어 하늘을 봐 창공을 가르는 새들 너의 어깨에 잠자고 있는 아름다운 날개를 펼쳐라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Bravo Bravo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저는 1971년 생 51세의 남성 입니다, 아버지와 두분 누나를 여의고 저는 차 전복 사고를 세번 당하고 여태 트라우마로 운전 면허도 못땄습니다. 교통 사고 때 당한 목 디스크와 뇌진탕 후유증으로 두통과 이명과 현기증도 있습니다. 지금 기초 생활 수급자로서 사회적 기업인 자활 센터 라는, 기초 생활 수급자와 장애인의 회사에 다니며 각종 가구를 목재로 생산하는 일을 하며 130만원 박봉으로 삽니다. 아픔이 있는 이들의 파이팅을 의미 하는 이 곡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제 인생의 찬란한 내일을 꿈꾸며 견디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지막 이십대인 작년에 보이스피싱사기로 모으고모았던 천만원 정도의 금액을 잃었고, 몇 주뒤에 내 인생에서 좋으셨던 대표님이 세상을 떠나시면서 20대의 마지막을 비운이라는 비극을 남겼습니다..ㅠㅠ 새해엔 다시 일어서겠다는 다짐을 가졌는데... 코로나 때문에 장기간 휴직을 가지며 30대의 출발이 좋지 않습니다.ㅠ 아직도 휴직중이지만 지금것 달려간 용기, 지금것 살아온 용기를 위해서 다시 일어서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코로나가 올해가 끝나기전에 치료제 또는 백신이 나오며 잃어버리고 멈춰진 삶이 다시 회복되는 그 날을 바랍니다.. 나의 20대는 비운이라는 비극으로 끝났지만.. 올해부터 시작된 30대는 비운이 아닌 행운으로 나아가는 나의 삶이 이 노래 처럼 되길 소망합니다..
돼지는 넘어져봐야 비로서 하늘을 바라볼수 있다고 합니다 오랜시간 동거동락했던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지나온 시간을 회상하며 다시한번 비상의 날개를 펼치려 합니다 인생의 목적은 금전을 향해서 달려가는내가 아니라 진정한 꿈을 찾아가는것이라고 합니다 꿈을 향해서 달려가는 저나 꿈을 쫒는당신의 인생을 응원 합니다 당신의 인생이 나의 인생이 빛나길 바라며..
@튜뷰윳 네 ㅎㅎ 맞아여 저 지금 백수 ㅎㅎ 그래서 life... 즐기고 있져 해보고 싶었던것 그동안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미루고 있던 그 모든것을 하고 있어여 백수 ..,라기 보단 오늘보다 더 낳은 내일을 믿고 달려가는중입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하구여 튜뷰윳님의 인생에도 , 하나 찍기를 언제나 응원 합니다
올해 61세이시던 아버지께서 1월 7일 갑자기 돌아가시고... 장례를 치르며 아버지 휴대폰에서 울리던 전화벨...우리 아버지... 정말 어이없고.. 아직도 실감이안나...이노래 들으면 눈물이납니다... 풍수지탄 이라는 말이있더군요... 있을때 잘하라는 그말이 사무치게 제 가슴을 후벼팝니다... 돌이킬수없는 순간이 갑자기 찾아온다는것을 한평생 빚에쫒겨 고생만하며 살아오시던 우리 아버지 하늘에선 행복하세요 너무 보고싶어요
스물일곱 취준생입니다. 취업에 성공한 주변 사람들을 보며 봄이 빨리 찾아와 벌써 꽃을 피우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거 같아 부럽습니다. 저에게도 언젠가 꽃이 필 날이 있겠죠,,저의 마음은 지금 한여름과는 상반되는 쓸쓸한 겨울 같아요. 외롭고 나 빼고 다 행복해 보이고,, 그치만 이 노래를 들을 때 만큼은 위로가 되고 미소도 지어봅니다. 대한민국 취준생들 화이팅이에요
눈물이 계속 나오네요.. 아직 20대인데, 돌이킬 수 없는 지경이 될 때까지 상황을 최악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매일 잠들기 전 심한 자살 충동과 싸우고, 스트레스 때문에, 이 갈고, 악무는 습관 때문에 입 안 벽은 다 헐어 터졌고, 극심한 두통도 달고 삽니다. 무거운 마음이 아닌 가벼운 마음으로 기분 좋게 이 노래를 들을 수 있는 날이 언젠가는 왔으면 좋겠네요.
Lyrics (가사) 해 저문 어느 오후 집으로 향한 걸음 뒤엔 서툴게 살아왔던 후회로 가득한 지난 날 그리 좋지는 않지만 그리 나쁜 것만도 아니었어 석양도 없는 저녁 내일 하루도 흐리겠지 힘든 일도 있지 드넓은 세상 살다보면 하지만 앞으로 나가 내가 가는 것이 길이다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내일은 더 낫겠지 그런 작은 희망 하나로 사랑할 수 있다면 힘든 1년도 버틸 거야 일어나 앞으로 나가 니가 가는 것이 길이다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살아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고개들어 하늘을 봐 창공을 가르는 새들 너의 어깨에 잠자고 있는 아름다운 날개를 펼쳐라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Bravo Bravo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나도 나이도 들고 부모님 나이드는건 보기도싫고 건강하셨음 좋겠다 인생 왜이리짧은지 자식 놓고사니 참..내가 어른된거같기도하면서도 부모님껜 어리광도 부리고,,모르겠다.. 시간 너무빠르고 앞으로 후회하지않을 인생살아야겠다. 시간지나면 지금 현재도 후회하겠지만 후회하지않을 생각 가지고 항상 하루하루 열심히살자.. 모든건 영원한건 없는것같다.. 나이가 들수록 인생의 노련미는생기지만 마음은 한없이 약해지는것같다..자신도없고 음,,아무튼 열심히살아보자 후회없이..
힘들때 마다 들으러 옵니다. 어릴적 부모님은 이혼 하시고 할머니 집에서 자랐습니다. 그 때문인지 부모님 한테 모진말도 하고 여지껏 부모님한테 저의 고민 저의 속마음을 털어놓은 적 이 없어요. 잘하고 싶지만 부모님도 부모님이 처음이듯 저도 자식이 처음이라 서툴어요. 형은 뒤늦은 수능공부 를 한다고 많이 스트레스 받고 있어요. 형 배려도 못하는 제가 참 밉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저희 가족에게도 봄날이 오겠죠?? 여기다가 라도 저의 고민을 남겨봅니다. 저희 가족 행복하고 무탈하게 다음년도 내년에도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게 해주세요!.
이 노래를 검색해서 찾아올정도면, 그래 브라보 그대의 인생아. 후회되는건 난 이노래를 너무 일찍 불렀었지. 지금의 성공에 만족하지 말고 더 큰 성공, 아직 남은 일생의 가장 큰 성공에 이 노래를 부를 수 있길 바래. 그대의 인생에 더 큰 성공, 더 높은 위치에서 바라볼 수 있는 순간이 있을지어니... 물론 그건 그대만이 알 수 있지만 그저 섣부르지 말라고밖에 말할 수 없다.
수능이 6일 남았네요.. 고등학교 나와서 두번째 치르는 수능인데도 힘든건 마찬가지구요ㅎㅎ..... 나이는 현역이긴 하지만 재수생 타이틀에 거기다 자퇴생이라 부담감도 심하고 난 정말 혼자구나 하는 생각도 많이 들어요 시험이 얼마 안남아서 그런지 이 노래가 생각나서 들어와봤는데 들을때마다 노래는 한결같이 좋네요 공부도 한결같이 해야죠ㅜㅠㅠㅠ 하 노래 듣고 6일만 더 열심히 해봅니다!
55세.
2월에 근로 퇴직하며!
직업인으로도, 엄마로서도
아주 열심히 살아왔다.
퇴직날
집으로 오는 택시 안에서
흘러나오는 이 노래를 듣고
혼자 찡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고생하셨습니다 멋지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우리 모두 화이팅!
꽃길만 걸으시길👍👍👍
고생 많으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ravo your life...
전태관 님 아픈없는 그곳에서 어여쁜 부인님과 브라보 ....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노래 남겨주셔서
태관이형 천국에가서 이쁜부인과 알콩달콩 사시길 바랄께요. 브라보 유어 라이프!!!
수고 하셨어요 이제 쉬실때가 왔어요 그동안 힘들었던것 모두 털어 놓으시길 바랄게요
R.I.P
@@user-jn1ej5yz9o 그건 근거없는 소리로 밝혀졌습니다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 맞는 표현이라고 합니다
사랑하는 아들에게 전화를하면 들려오던 노래였습니다 잘 버티고 살아가고있구나 대견했던 우리아들 갑작스런사고로 하늘천국으로 떠난아들..
라디오나 길거리를지날때 이노래가 나오면 너무보고싶어서 그자리에 우두커니 서 있습니다
힘내세요....좋은 곳 가셨을 거에요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인이 뭔가요??
@@user-ds1ru1yv8j 보통 고인의 사인은 묻지 않는것이 예의 입니다
장례식 예절이기도 하고요
힘내세요. 하루하루 잘 살아가셔야죠.
해 저문 어느 오후 집으로 향한 걸음 뒤엔
서툴게 살아왔던 후회로 가득한 지난 날
그리 좋지는 않지만
그리 나쁜 것만도 아니었어
석양도 없는 저녁 내일 하루도 흐리겠지
힘든 일도 있지 드넓은 세상 살다보면
하지만 앞으로 나가
내가 가는 것이 길이다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내일은 더 낫겠지 그런 작은 희망 하나로
사랑할 수 있다면 힘든 1년도 버틸 거야
일어나 앞으로 나가 니가 가는 것이 길이다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살아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고개들어 하늘을 봐
창공을 가르는 새들
너의 어깨에 잠자고 있는
아름다운 날개를 펼쳐라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Bravo Bravo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댓글 본 사람 모두 행복해라
님도 행복하세요!!
님도 꼭! 행복하길
👍
고맙다.. 태식아
적은 분도 무조건 행복하셈
저는 1971년 생 51세의 남성 입니다, 아버지와 두분 누나를 여의고 저는 차 전복 사고를 세번 당하고 여태 트라우마로 운전 면허도 못땄습니다. 교통 사고 때 당한 목 디스크와 뇌진탕 후유증으로 두통과 이명과 현기증도 있습니다. 지금 기초 생활 수급자로서 사회적 기업인 자활 센터 라는, 기초 생활 수급자와 장애인의 회사에 다니며 각종 가구를 목재로 생산하는 일을 하며 130만원 박봉으로 삽니다. 아픔이 있는 이들의 파이팅을 의미 하는 이 곡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제 인생의 찬란한 내일을 꿈꾸며 견디고 있습니다.
동굴목소리의지존자 김대성 힘내십시요👍 화이팅
@@user-vb8dj6rr7h 감사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user-ds3ir1iu4k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멋지십니다. 앞으로 모든 날을 응원합니다!
오늘 4년 준비한 공무원시험 최종합격했습니다 ^^
이거 들으며 있으니 지난 4년이 바람처럼 스쳐가네요
꿈같습니다
축하해요 ~
4년해서 9급?
이노래 들으면 생각나는
하늘에 별이된 우리 아빠
늘 긍정의힘을 알고 알려준 멋진 우리아빠
아빠! 브라보 미지 라이프야!
개인적으로 마지막 이십대인 작년에 보이스피싱사기로 모으고모았던 천만원 정도의 금액을 잃었고, 몇 주뒤에 내 인생에서 좋으셨던 대표님이 세상을 떠나시면서 20대의 마지막을 비운이라는 비극을 남겼습니다..ㅠㅠ
새해엔 다시 일어서겠다는 다짐을 가졌는데... 코로나 때문에 장기간 휴직을 가지며 30대의 출발이 좋지 않습니다.ㅠ
아직도 휴직중이지만 지금것 달려간 용기, 지금것 살아온 용기를 위해서 다시 일어서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코로나가 올해가 끝나기전에 치료제 또는 백신이 나오며 잃어버리고 멈춰진 삶이 다시 회복되는 그 날을 바랍니다..
나의 20대는 비운이라는 비극으로 끝났지만.. 올해부터 시작된 30대는 비운이 아닌 행운으로 나아가는 나의 삶이 이 노래 처럼 되길 소망합니다..
저희 식당 앞 화분에 새겨진 문구 입니다.
읽어 보시고 힘내시길...^^
"꽃도 저마다 피는 계절이 다르듯..
당신의 인생도 꽃이 피는 계절이 따로 있다.
다소 늦더라도 그대의 계절이 오면..
여느 꽃못지 않게 아름답고 화려할 것이다..^^
화이팅하세요 좋은날이 올겁니다
@@kiwoongkim4762 좋은글이네요
ㅒ
꽃이 지면 열매가 맺는다는 말이 있잖아요 20대는 꽃, 30대부터는 열매일거에요
돼지는 넘어져봐야
비로서 하늘을 바라볼수 있다고 합니다
오랜시간 동거동락했던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지나온 시간을 회상하며
다시한번 비상의 날개를 펼치려 합니다
인생의 목적은
금전을 향해서 달려가는내가 아니라
진정한 꿈을 찾아가는것이라고 합니다
꿈을 향해서 달려가는 저나
꿈을 쫒는당신의 인생을 응원 합니다
당신의 인생이
나의 인생이 빛나길 바라며..
멋지다
크...
와 마음에 새겼습니다
@튜뷰윳 네 ㅎㅎ 맞아여
저 지금 백수 ㅎㅎ
그래서 life...
즐기고 있져 해보고 싶었던것
그동안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미루고 있던
그 모든것을 하고 있어여
백수 ..,라기 보단
오늘보다 더 낳은 내일을 믿고 달려가는중입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하구여 튜뷰윳님의 인생에도
, 하나 찍기를 언제나 응원 합니다
돌아가신 아버지 컬러링이였는데 7-8년만에 들으니 아버지께 저나거는거 같고 좋네요 좋은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61세이시던 아버지께서
1월 7일 갑자기 돌아가시고...
장례를 치르며 아버지 휴대폰에서 울리던 전화벨...우리 아버지...
정말 어이없고..
아직도 실감이안나...이노래 들으면 눈물이납니다...
풍수지탄 이라는 말이있더군요...
있을때 잘하라는 그말이 사무치게
제 가슴을 후벼팝니다...
돌이킬수없는 순간이 갑자기 찾아온다는것을
한평생 빚에쫒겨 고생만하며 살아오시던 우리 아버지 하늘에선 행복하세요 너무 보고싶어요
재수 실패하고
방구석에서 소주 한병 까면서
꿈을 이루기 위한 삼수를 준비하며
이 노래를 들으며 눈물 흘리고 갑니다.
네가 가는것이 길이다.
2020年 12月 6日 일요일 밤.
힘내라 ㅋ
내년에는 목표이루실거에여 ㅎ
힘내라 임마!
토닥토닥
내년에는 꼭 붙을거에요.
힘든시간이겠지만 잘 이겨낼거에요.
힘내요! 힘
힘내자 금방이야
해 저문 어느 오후, 집으로 향한 걸음 뒤에
서툴게 살아왔던 후회로 가득한 지난 날
그리 좋지는 않지만 그리 나쁜 것만도 아니었어
석양도 없는 저녁, 내일 하루도 흐리겠지
힘든 일도 있지 드넓은 세상 살다보면
하지만 앞으로 나가 내가 가는 곳이 길이다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내일은 더 낫겠지, 그런 작은 희망 하나로
사랑할 수 있다면, 힘든 1년도 버틸 거야
일어나 앞으로 나가 네가 가는 것이 길이다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살아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고개들어 하늘을 봐 창공을 가르는 새들
너의 어깨에 잠자고 있는 아름다운 날개를 펼쳐라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Bravo!
스물일곱 취준생입니다. 취업에 성공한 주변 사람들을 보며 봄이 빨리 찾아와 벌써 꽃을 피우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거 같아 부럽습니다. 저에게도 언젠가 꽃이 필 날이 있겠죠,,저의 마음은 지금 한여름과는 상반되는 쓸쓸한 겨울 같아요. 외롭고 나 빼고 다 행복해 보이고,, 그치만 이 노래를 들을 때 만큼은 위로가 되고 미소도 지어봅니다. 대한민국 취준생들 화이팅이에요
눈물이 계속 나오네요.. 아직 20대인데, 돌이킬 수 없는 지경이 될 때까지 상황을 최악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매일 잠들기 전 심한 자살 충동과 싸우고, 스트레스 때문에, 이 갈고, 악무는 습관 때문에 입 안 벽은 다 헐어 터졌고, 극심한 두통도 달고 삽니다. 무거운 마음이 아닌 가벼운 마음으로 기분 좋게 이 노래를 들을 수 있는 날이 언젠가는 왔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잘 해가면 돼요 잘 될거에요 다 괜찮아요
저도 살고있어요.
저보다 더하진 않지만 힘내시길
다잘될거예요 기도할께요
잘 될거야~
당신이 남긴 이 노래, 제가 살아 있는 동안 기억하며 부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bravo 전태관. bravo my life.
엄청 잘들었습니다 제가 살아 있는 생에 최고의 노래 같습니다 길이길이 기억하겟습니다
돌아가셨나요?
ㅇㅇ
저도 기억할게요 노래듣고 짠하내요
좋은곳으로 가시길..
2020.04.12 일요일 새벽1시45분
취업걱정때문에 잠도 안오고 소주한잔하면거 이노래듣고있네... 내일다시 힘내서 공부하고 파이팅하자
2020년 모두들 다 하는일 잘 되시고 취준생 여러분들 다 좋은곳으로 떠납시다
2021년..
Lyrics (가사)
해 저문 어느 오후
집으로 향한 걸음 뒤엔
서툴게 살아왔던
후회로 가득한 지난 날
그리 좋지는 않지만
그리 나쁜 것만도 아니었어
석양도 없는 저녁
내일 하루도 흐리겠지
힘든 일도 있지
드넓은 세상 살다보면
하지만 앞으로 나가
내가 가는 것이 길이다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내일은 더 낫겠지
그런 작은 희망 하나로
사랑할 수 있다면
힘든 1년도 버틸 거야
일어나 앞으로 나가
니가 가는 것이 길이다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살아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고개들어 하늘을 봐
창공을 가르는 새들
너의 어깨에 잠자고 있는
아름다운 날개를 펼쳐라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Bravo Bravo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ㄱㅅㄱㅅ
@@I_am_man47 왜욕을?
@@user-iq1oc3zf9c ? 네? 감사감사 라고한건데......?
@@user-iq1oc3zf9c 혹시 어케 생각했어욤?
@@I_am_man47 처음엔개XX욕으로알았습니다
나에게 항상 힘이되는노래 가인아,태희야 아빠 오늘도 열심히 바다나가서 물고기 많이잡아 만선할께~
화이팅 하십쇼!
응원하겠습니다ㅎㅎㅎ
화이팅 ୧⍢⃝୨ !!!
응원합니다.!!
19살 어린 나이에 공장 다니면서 퇴근할 때마다 듣는 노래
인생 얼마 안살았지만 이 노래만큼은 무덤까지 갖고가고 싶네
응원합니다..
산업체 복무중 ?? 그렇다면 김광석 - 이등병의 편지 노래 들을 필요는 없겠구만 , 아니면 혹시 여자 ??
공고 재학 중 일하는 경우도 봤네요 😮
@@Yujin_Chu 공고 다니고 있긴 한데, 집안 사정이 영 궁해갖고 공장에서 돈 벌고 있습니다.
나중에 허리 펴고 살 날이 오겠죠..
@@DHHan1793___ 당연하죠 힘든게 있으면 행복하고 피는 인생도 올걸요
제가 이 노래를 10대에 처음 들었습니다 그때도 참 좋은 노래라 생각했는데 30대에 끝에 다시 들어보니 이노래의 가치는 내가 살아온 인생의 시간과 비례 하더군요 혹시 이 글을 보는 어린 친구들이 있다면 몇년 후 이노래를 다시 들으며 본인에게 고생했다고 한마디 해주세요
강지완 니 참 고생 많았다 앞으로 좀 더 고생하자 ! 화이팅 !
논산훈련소 17년도 훈련소장님.
군대는 ㅈㄴ싫었지만 훈련소때 같이 부른
이 노래만큼은 기억에 남네요
좋은 기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기억 나네요
오 그 소장님 저도 19년때 교육때 브라보 마이 라이프 같이 불렀던 기억나네요 ㅋㅋㅋㅋ 추억이다 정말
합격하고 꼭 이 노래 듣고 싶었는데 오늘 듣게 되네요 버틴 보람이 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합격 축하드립니다
경축~
무한도전 보고왔다 손 해라 ㅋㅋㅋㅋㅋ 브라보.. 브라보.. 마이 라잎 인생아~~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기네
ㅋㅋㅋㅋㅋ 설마 길?
2020년 2월20일 코로나로 인해 어수선할때
왓다감
길놀리는편보셧는교
멤버들 자막 : 우리 이노래 안다니까~~~!ㅋㅋㅋ
좋은곳에서 아내분과 행복하세요..그리좋지도 않았지만 그리 나쁘지도 않았던 이 세상 안녕..
재수하던 시절 수능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밤길에 드문드문 있는 가로등 밑을 걸으며 이어폰 꽂고 듣던 노래.. 내일을 이어나갈 수 있는 힘을 주었던 노래
뒤에 있는 풍경이 이 노래에 참 잘 어울리네요
어렵게 공채 필기 합격해서 저번주에 면접 보고 왔는데 망쳤어요ㅠ 아내 앞에서는 애써 태연한척 했지만 속이 너무 쓰립니다… 좀더 멋진 아빠이자 남편이고 싶은 마음을 현실이 따라가기 힘드네요. 다들 힘내고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멋진 가장 파이팅
어차피 님 와이프는 님이 멋진 남편이든 아니든 상관없을거예요. 왜냐면 님 말고 '본' 남친이 있거든요.
장애@@user-ms8mh8ee5n
@@user-ms8mh8ee5n인격장애
와우... 이미 너무 멋진 가장이자 사람입니다❤
주변에서 쉬엄쉬엄해라, 그정도면 잘한거아니냐, 잘했네 라는 말 한마디가 없어 우울한데, 이 노래 들으면 괜히 울음터지고 하네요.
항상 용기 얻고가요. 브라보 마이 라이프
누군지는 모르지만,, 충분히 잘하고 계시니 천천히 쉬어가면서 하세요!! 열심히하는 모습 멋있어요!!!
ㅋㅋㅋ 유튜브 알고리즘이 이끌었다 무도->길->브라보
서상민 나만 무도 보고온게 아니구나ㅋㅋㅋㅋㅋㅋ
ㅋㄱㅋㅋ나도여
이거보고 너에게 난 나에게 너 보러간사람
오 뭐야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어케 알앗노
드디어 전역까지 D-14 훈련소 생각나서 들으러 왔는데 찡하다. 모든 국군장병여러분들 브라보 입니다~~!!
해질녁 투벅투벅 하교길에 걸어가면서 들으며 감성에 젖던 노래네요 지금 들어도 여전히 좋다
2022년 4월 16일의 나에게..
이 노래 듣고 있을 땐 중등임용 패스하고 역사교사 되서
시험문제 어떻게 어렵게 내야 할까 고민하며 기다리고 있길..
곧 만나러 갈거니까
화이팅입니다
ㅇㄷ박을게요 꼭 학생들을 가르치시는 멋진분이되주세요🤞
1년 남았어요
내 전역 이틀전이네 나도 기다릴게
태관 형님 명복을 빕니다 좋은 노래 남겨주고 가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모두행복해집시다
우리모두그럴자격이있습니다
용기를가지고화이팅입니다
우리모두!
갑자기 눈물이 왈칵
나 진짜 온갖고생하며 잘 버텼으니
이젠 정말 행복만해
10대떄는 이해하지도못하는 어른노래부르면서 폼좀잡아볼려고 불럿고
20대때는 10대때 부른 생각도나고 ... 부를것도 없고해서 불럿고
30대때는 못부르겠더라 .. 슬퍼서
공감...
진짜 맞는 말씀 입니다..
너무 공감 되네요..
수술하고 입원했어요 왜 나만 이런 병 걸리나 억울했는데 옆자리 분들 보니 전 정말 건강한 편이네요 모든 환우 분들 Bravo our lives!!
홧팅입니다
분명,건강을 회복하실꺼예요^-^
조금만더 힘냅시다!!
훈련소에서 들었던 노래인데 정말 잊혀지지가 않네요 다들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2년1월16일.. 다음달2월이면 10여년동안근무했던 아놀드파마매장이 없어집니다. 30년동안 있었던 아놀드파마가 역사속으로 사라지네요.. 그동안 고생많았다! 몇십년단골분들도 감사했습니다.
수능 전에 이 노래를 우연히 듣고 울었습니다.
수능 끝나고 기쁜 소식과 함께 이 노래를 다시 들으러 왔습니다.
축하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Bravo my life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수능을 치뤘다는거에 축하해주고싶다
비록 결과는 안 좋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어
힘내고 논술 잘 보자!! 웃을 날이 올거야
대학이 인생의 전부가 아닙니다. 그러니 마음 쉽게 먹으십쇼! 당신이 어떤 길을 걷든 당신의 인생은 브라보니까요....
동규야 힘내라 대학 별거 아니더라
ㅡ 지나가던 대학생 형이 ㅡ
진짜 대학 별거아니다 ㅡ지나가는 대학생형이
결국 논술로 아주 공대 갑니당
웃을 날이 오네요ㅎㅎ
@@user-tn5xt3co3b 축하합니더
2024년도 한번 가봅시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는 것!
잘하고 있다. 인생 길게 보고,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그냥 열심히 해보자. 또 한 번 보란듯이 성공하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지개 다리 건너셔도 하고싶은거 다 하시길 바랍니다 ..
이분 죽으셨나요?
@@user-wr4rm5zs6l 드러머의 전태관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세대와 시대를 뛰어넘네. 명곡은 어디 안간다.
고시준비할때 맨날 듣던 노래. 3년동안 준비했던 시험 끝나고 노래방에서 불렀었지~ 우느라 제대로 부르지도 못했지만서도. 참 위로 많이 받았던 노래.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라는 말이 얼마나 가슴 아프던지 ㅋㅋ 다들 파이팅~~
새해에 처음 들은 음악대로 일년이 흘러간다는 말을 듣고 이걸 듣고 있는 중입니다
다들 이번 년도에도 행복하세요
힘내자 넌 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넌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내가 나라서 고맙다 정말로 조금만 더 힘내자 화이팅
이제는 두분의 공연을 더이상 볼수가 없어서인지 막막해지네요 그곳에서는 아프지마세요
20년전부터인가 이노래들으면서
희망을 가지며 행복했는데
지금은 들으니 눈물이나네요
앞으로 남은 후반전 또 희망을
가지고 시작해보겠어요
브라보 나의 인생을 위하여ㅠ
13시간 뒤에 입대인데.... 잘 버티겠지??
Bravo Bravo my life ~~~
ㅋㅋㅋㅋㅋ
힘내세요 화이팅
X
형 힘내 지금 군대있게 지만 후회가 남지 않도록 잘 하고
인생에서 한번 밖에 없는 기회니깐 잘 다녀와!! 바이바이!!
지금쯤 폰하면서 유튜브 보겠네 ㅋㅋ
요즘 이노래가 나에게 힘이됨 나의 인생이 참 좋다
ㄷㄴㅇㄴㅇ
나도 나이도 들고 부모님 나이드는건 보기도싫고 건강하셨음 좋겠다
인생 왜이리짧은지
자식 놓고사니 참..내가 어른된거같기도하면서도 부모님껜 어리광도 부리고,,모르겠다..
시간 너무빠르고 앞으로 후회하지않을 인생살아야겠다.
시간지나면 지금 현재도 후회하겠지만 후회하지않을 생각 가지고 항상 하루하루 열심히살자..
모든건 영원한건 없는것같다..
나이가 들수록 인생의 노련미는생기지만 마음은 한없이 약해지는것같다..자신도없고
음,,아무튼 열심히살아보자 후회없이..
정말 좋은노래입니다..
잘가요.... 고생하셨어요.
더욱 좋은곳에서 편하게 쉬세요...
내가 초등학생때 아빠가 흥얼거리며 부르셨던 노래인데 어느새 내가 대학생이 되어서 이노래 듣고있다.
아빠 느끼셨던 무게는 어땠을지 가늠조차 안간다.
불완전한 나의 삶에 희망을 주는 곡이네요. 감사합니다
힘들때 마다 들으러 옵니다. 어릴적 부모님은 이혼 하시고 할머니 집에서 자랐습니다. 그 때문인지 부모님 한테 모진말도 하고 여지껏 부모님한테 저의 고민 저의 속마음을 털어놓은 적 이 없어요. 잘하고 싶지만 부모님도 부모님이 처음이듯 저도 자식이 처음이라 서툴어요. 형은 뒤늦은 수능공부 를 한다고 많이 스트레스 받고 있어요. 형 배려도 못하는 제가 참 밉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저희 가족에게도 봄날이 오겠죠?? 여기다가 라도 저의 고민을 남겨봅니다. 저희 가족 행복하고 무탈하게 다음년도 내년에도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게 해주세요!.
스쳐가는 인연이지만 지금 이 순간만큼은 있는 힘껏 당신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세상의 모든 행복이 당신의 옆에 깃들기를 🙏
멋진 마인드를 가진 청년인것 같습니다. 용기내고 힘내세요.
다 잘될거에요.
이런생각을 한게 충북히 성숙해지셨다고 생각합니다.남은 인생 멋지고 빛나게 살면됩니다.화이팅합시다
화이팅!!
이제 내나이 48 22년결혼생활 이혼이라는 결심을하고 이노래를 듣고있으니 눈물도나고 용기도나네요.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이제 다 잘되실거에요!
힘내세요!!홧팅!
지나오면 다 별거 아니드라구요~
행복하세요
2023년 지독했습니다 2024년 행복합시다 브라보!!
후회없는 인생을 사세요
길도 다르고 결과도 알수없는게 인생이지만
모두 멋진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작년 2월달에 할아버지 장례식 마지막날 밤에 혼자 상 앞에 앉아서 이노래 들으며 진짜 많은 생각 들었는데...벌써 대학생이구나
대학 입학하는건 보시고 가셨으면 좋았으련만...뵈고싶네
노래가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
머선129~
수능 일주일전 들으러 왔어요 수능끝나고 웃으면서 이거 들으러 다시올게요
수능대박나세요ㅎ
화이팅하세요!!!
잘봤든 못봤든 오늘 하루 고생했고 이 노래 들으면서 푹 자요
노래와 배경이 정말 기가막히게 잘맞네요. 훌륭한 편집에 박수치며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하루도 안남겨두고 이 노래를 들으니 뭔가 뭉클해지네요... 전태관씨 좋은 곳으로 가서 편히 쉬시고 남은 분들은 노래 가사처럼 2019년도 우리가 가는 곳이 길입니다. 용기내어 살아갑시다!
형이 거기서 왜나와???
떡상 가즈아아아아
2020
@@user-bc5uu5vo6j 저두
@@user-hk8ih5ok1d 저두
@@user-bc5uu5vo6j 저두
쓸데 없는 시간이란 없습니다! 과거 하나 하나에 얽매이지 말고 현재만을 생각하며 살아가세요!
수년전 제적 당하고 여기와서 울었었는데 몇년 오래 걸리긴 했지만 다시 제대로 사람 구실하게 약대 들어왔네요 그땐 눈물이 멈추지않던 노래가 지금은 희망찬 느낌이 드는거보면 참 음악도 여러 매력이 있나봐요 모두들 좌절 겪더라도 다시 화이팅입니다
로또 1등 안되도 좋습니다.
죽을 때 행복한 추억만 가져갔으면 좋겠습니다.
현대모비스 부품대리점에서 직원으로 일하는 사람입니다. 월~토 출근 일요일 휴무
오늘이 지나면 내일도 출근이네요
거래업체서 부품요청이 많고 특히 화물차위주라 점심먹고 월~금은 부품을 가지러 12시되면 바로 출발해서 부품가져와야하고 그러고 창고에 부품들 재고정리
매번 바쁩니다. 진열정리하다보면 전화오고 전화오면 바로 정리하다가도 배달가야하고 정신없이 바쁘다보니 물건 수량도 빼먹고
매번 출근 퇴근 출근 퇴근 출근 퇴근 반복
일요일은 다음날 출근을 위해 집에서 쉬고
휴가? 없습니다
아침마다 회사차량인 1톤 트럭으로 운전해서 출근을하는데 운전할때마다 피곤하면서도 졸리네요
역시 운전일은 컨디션이 제일 중요한가봅니다
우리 6월달에도 힘내봐요 이 노래를 들으러 오는 사람 모두 좋은일만가득하길
마음이 힘들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노래
아버지가 집에서 맥주를 드시면서 듣는 노래여서 촌스럽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맥주를 먹으면서 적적하게 듣네요
그저 촌스러웠던건 이노래가 어울릴 나이가 아니였나봅니다
잘듣고갑니다
보겸노래 듣고왔는데 너무좋다 눈물난다..내인생..언제쯤 꽃이필까 청춘이여
ㅂㅇㄹ~
언젠가 노을을 보면서 열심히 살았다고 스스로를 축복하는 날이 오겠죠?
바로 오늘. 그렇게 살면 되요 :)
2022년 군대 입대잘하게 해주시고 군대 생활 무사히 할수있도록 해주시고 소중한 내 꿈 경찰관을 위해 열심히 살게 해주세요
이승민 넌 버텨낼수있어 항상 건강하고 열심히 멋있게 앞으로도 너의 삶 견뎌내보자 항상 응원한다 나!! 정말 소중하다!! 사랑한다 나!!
전태관님.. 영면하세요.. 그곳에선 아프지마시고 부인분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수능 끝나고 집 오면서 이거 들으니까 진짜 ㅋ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와우~! 댓글들이 저에게 힘을 주네요~
나이 꽤 먹었지만~힘내봅니다~여러분
감사해요~^^
금요일에 퇴근하고 듣기 딱 좋은 노래
열심히 살게요 엄마 잘 보살필게요
사랑해여 아빠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때이다.
늦지 않았어 힘내!!!!!!!!
계절마다 색깔이 있지요!어려운 시기지만 이노래 가사처럼 꿋꿋이 가다보면 이 어려운시기도 잘갈것이라 생각하며!모두 브라보 하십시요.브라보
이 노래를 검색해서 찾아올정도면, 그래 브라보 그대의 인생아.
후회되는건 난 이노래를 너무 일찍 불렀었지. 지금의 성공에 만족하지 말고 더 큰 성공, 아직 남은 일생의 가장 큰 성공에 이 노래를 부를 수 있길 바래. 그대의 인생에 더 큰 성공, 더 높은 위치에서 바라볼 수 있는 순간이 있을지어니... 물론 그건 그대만이 알 수 있지만 그저 섣부르지 말라고밖에 말할 수 없다.
힘이 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힘들 때 들으니 정말 눈물나네 ..ㅋㅋㅋ 내가 이 나이까지 공부를 하고 있을 줄은 정말 몰랐는데 ...내 인생 화이팅 !
응원해요~~!!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를때 이니까~~❗ 힘내세요
수능이 6일 남았네요..
고등학교 나와서 두번째 치르는 수능인데도 힘든건 마찬가지구요ㅎㅎ.....
나이는 현역이긴 하지만 재수생 타이틀에 거기다 자퇴생이라 부담감도 심하고 난 정말 혼자구나 하는 생각도 많이 들어요
시험이 얼마 안남아서 그런지 이 노래가 생각나서 들어와봤는데 들을때마다 노래는 한결같이 좋네요
공부도 한결같이 해야죠ㅜㅠㅠㅠ 하
노래 듣고 6일만 더 열심히 해봅니다!
응원합니다~^^
잘될겁니다
화이팅
저도 재수생이었습니다. 참 힘들었죠. 근데 그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취업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대학 3.4학년은 수능의 스트레스의 수배는 될겁니다. 수능 열심히 준비하시길
@@jadenkim2464 근데그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같은 이런 개같은소리는왜하는지 본인생각에 위로라고하신거면 0점짜리위로입니다.
@@namenick2818 ㅇㅈ
올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년은 꼭 좋은 일로만 가득하길 빕니다!
나이 마흔 넘어서 이 노래를 들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저도 가사중에 '지금껏 살아온 용기를 위해' 라는 가사사 정말 와닿습니다. 마흔살이면 스무살 중반인 제 입장에서는 큰 형님이시지만 마흔살 까지 강건하게 열심히 살아오신 당신은 정말 용감하고 대단한분 이신것 같습니다!. 제 축복도 받아주십시오!
오늘도 잘 버텼다. 내일도 잘 해보자.
2024년도엔 아무 힘이 없지 않기를
희망을 갖고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지만 어느 순간 힘든 상황이 와도 힘내세요 😅😊
당신이 누구던 뭘하던 묵묵히 그 자리에서 서 계신것만으로도 대단하십니다
ㅡ
차가운 새벽에 불다꺼지고 가로등만 켜진 길로 집을 갈때 흥걸거리면서 가면 진짜 힘이 나는 노래지 위로 받고있어 현재 진행형으로
마지막에 다같이 브라보~~할때 너무 멋있어요. 내 친구들이 내가 이 노래 부르고 끝났을때 저렇게 외쳐주면 좋겠어요. 하나씩 하나씩 내 친구들 얼굴 바라보며 미소지어주고 싶네요.
첫 직장, 처음이라 아직 잘 못하지만 점점 잘해나가면서 버텨나가자!!!! 파이팅!!!
축하함니다 축복의문은 넬당신위해활짝열릴거임니다 행복이반길거임
전태관님 그렇게 좋은 노래를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편안히 쉬세요...
다들 잘하고있구만 뭘
잠깐 쉬었다가들 가
서른이지만 나름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93년생들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