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을하나를 만들어 갑니다. 한채도 없이 60년된 동네뒤 안골에 운명처럼 동네를 만들어 가네요. 제가 죽기전에 50가구정도 예상 합니다. 엄청난 댓가를 치른값이지요. 누구도 모릅니다. 나만이 짊어지고 가는것을 먼 훗날 자식들 이 말하겠지요. 우리 아버지 가 만든 마을이라고 빚없이 조그만 유산이라도 남기면 후회는 없을것 같네요.
할아버지와 동네 한 바퀴 도시는 두 분의 모습은 가을 단풍보다도 더 곱고 가치롭네요 두런두런 담소를 나누시며 걷는 두 분 따습구요,아쉽구요~ 할아버지께서도 이별은 아쉬움이였을 듯 허전함이 남겨지네요~ 스러져 가는 시골 집들이 너무 관리가 안 되어 아깝습니다~ 감사히 잘 보았어요
살사람이 없으면 마을이 없어지는건 당연한 현상같은데요.. 들어가봤자 농사지을거 아니면 할것도 없고 생활에 불편함만 있으니까 현재 살고계신 노인들 돌아가시고나면 마을은 자연에 돌려주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할아버지는 거기서 사시다가 돌아가시는게 맞는거같고... 산청이 원래 물좋고 공기좋은 그런곳으로 아는데 아쉽지만 어쩔수없는 현상같네요 암튼 구경 잘했습니다~
모든게 타고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나는 자연인이다 프로보면 젊은 여자나 남자들이 외딴 산골.인적도 없는곳에서 혼자 자연을 벗삼아 사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그런것보면 이런 시골도 원하는 사람이 있을것 같아요.시골집 막상 처분할려고 보면 돈도 안되고 하니 마냥 붙들고 있는 경우도 많아요.대한민국 어느 시골이나 마찬가집니다. 국가에서 세금을 무겁게 한다든지 특단적인 대책이 나와야 할것 같아요.
서울서 대대손 살아온 저로선 시골과 아무런 연고도 없어 어린시절 여름방학 때면 시골 일가친척 집에 놀러간다는 아이들이 많이 부러웟는데.. 산골 시골이 폐허로 변해가고 어르신 많이 마을에 남으신 모습을 보니 참 쓸쓸 하네요. 리모델링한 집들도 보이고..마을이 이렇게 변해버린 것도 그리 오래됀것 같지는 않습니다.
시골에 빈집은 집만줘서는 살수가 없슴, 마을 주변이면 분명 논밭,임야가 있을텐데,, 논두어마지기, 밭 두어머지기 경작권을 줘서,,, 돈벌이가 아니고 벌어둔돈 까먹지 않고, 자급자족하며 현상유지만 하면서 살고싶은 사람들을 귀농인으로 받아야함,, 개인 사유지라면 무료경작 하게끔 내주는 토지 주인들에게는 각종 세금 감면해주고
이렇게 마을이 사라져가는 이유는 살지 않을거면 팔고나가야 되는데 자녀들이 팔지않는다는데 문제가 있지요 또한 집을 비싸게 팔려고 하니 시골에서 살고싶은 사람은 거기들어가서도 비싸게 집을 사서 들어가도 집을 새로 짖던지 수리를 해야되는데 금전적인 부담이 너무커서 그정도의 돈이면 다른곳에서 살지 거기에 들어갈 이유가 없지요 정부에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수있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시골이 저렇게 되는 이유는 귀촌 하려는 사람은 있어도 집이 없어요 자식들이 집을 팔지 않고 가지고 있으려고만 하니 동네가 노인들 돌아가시면 빈집으로 남고 들어오는사람없고 지자체에서 그런집 구입해서 귀촌자들한테 임대나 매매하세요 빈집으로 남은집 세금 많이 때려서 관리하거나 임대하게 해야 시골이 유지되죠? 개인재산이라고 그렇게 둬도 되나요 일본이 우리보다 앞서 노인들 몇분만이 남아 있는 동네가 많더라구요 시에서 구매하거나 수리해서 싸게 젊은 사람들 들어오게하고 일자리도 만들어 농촌을 잘살수 있는 정책을 펴더군요
참담한 현실이죠. 이게 현재 우리 농촌의 현실입니다. 앞으로 10년 후에는 거의 대부분 비어 있을겁니다. 그나마 있던 연고지의 집도 정부의 규제로 상속조차 받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그래서 똘똘한 한채 얘기가 있는겁니다. 도시 사는 자식이 시골에 집을 가지면 불편한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그래서 일본처럼 앞으로는 돈을 보태줄테니 집 가져가라 할겁니다. 앞으로 이런 기사가 우리나라 기사나 뉴스에 나올겁니다
🐎 은 제주로 자식은 서울로 ㆍ우리네 부모들 이 지녔든 마음 ㆍ 이제 인구대비 시골 시골대비 산골 줄어만 가는 인구 어르신 들 한둘 다 떠나고 자식들 도시로 다 떠나고 당연 집 남아돌고 시일이 지날수록 빈집은 더 늘어갈건데 ㆍ몇 천 ㆍ몇 억 씩 주고 사야할 이유는 없는것 같다 ㆍ아쉽지만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빈집 돈주고 사야할까 ? ㆍ막상사고 나면 되 팔수는 더 어렵지 ᆢ 안타깝다 ㆍ
농촌마을에 1인 가구 노인들을 위하여 공동가구 예를 들면 4~5명이 모여 살도록 하고 식사준비는 요양사들이 가서 준비해드리고 하는 제도개선이 요구 되다고 본다. 혼자 살면 고독해서 돌아가시기 때문이고 치매로 정신이 없으면 그땐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으로 이송해서 삶을 마치게 해야 할 것이다. 지금처럼 자유롭게 내버려 주면 의료비도 많이 들고 인간의 존엄성이 크게 회손된다고 본다.
은퇴를 앞두고 있는 나이인데 시골집이라도 하나 취득하고자하면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 양도소득세 의료보험료등 온갖 세금이 줄줄이 따라오는데다가 가산세율이니 중과세율이니 해서 더 무거운 세금을 부과하니 조그만 집하나 고향땅에 사거나 지어서 살며 노후를 보내는 것 자체를 꿈꾸기 어렵게 해놨다. 그렇다고 도시의 집을 통째로 팔고 완전히 이사가는건 투자적 측면에서 해선 안될일이고.
@@diamolee559 예 충분히 알아보고 수년간 고심한 것입니다. 도시에 1주택 있으면 공시가 1억 이상은 취득세 8프로고 1가구 2주택이라 재산세외에 매년 종부세 또 내고 의료보험료 인상되고 매도시 양도소득세 중과됨. 아주 허름한 시골집 공시가 1억미만은 취득세1프로 중과세율은 아니나 다른 세금 양도세중과니 종부세니 전부 해당되고 의료보험료 인상됨. 시골농가주택취득시 1가구 2주택으로 안보는 규정도 있으나 이규정 내용 다 맞추기도 어렵고 청약시만 해당되고 나머지 종부세 양도소득세등은 중과됩니다.
군청과 마을주민들의 텃세 때문이다. 부모가 죽고나도 자식들은 싼 가격에 집을 팔지 않는다. 마을 노인들은 젊은이들이 들어오는것을 꺼려한다.(어른 공경에 젖어 있는세대이므로) 지자체 장의 관심이 승진에만 있기 때문이다. 마음은 중앙진출인데.시골관리가 눈에 들어오겠는가! 어떻하든 공천만 받으려고 쫓아다닐것이다. 한국은 겉으로는 세계적이라 하면서도 속은 서울 주변을 빼곤 전부가 썩어가고 있습니다. 대기업 본사만, 지방으로 분산시키면 한국은 세계1위가 될것입니다.
@@brienkim8471 뭔 세상물정을 몰라도이렇게... 사회 초년생이신가보네요. 몇천에 무슨 전원주택을 사고 이사를 하는지... 무슨 원룸 전세도아니고... 집만사면 되는건줄 아나보네요. 집사서 이사 가면 가구도 바꾸고 특히나 아파트가 아닌 주택은 이것저것 돈들어갈게 얼마나 많은데... 전원주택은 아파트와 달라서 맞춤형이 아닌 지각각 디자인 이라 마음에드는집 구한후 도시집 팔고 가려면 매도, 매수 시기가 안맞아서 전원주택 먼저 구해서 얼른 이사가고 나중에 도시집 처분 하려고했죠. 아파트 같으면 금방 팔고 금방 구해서 가죠..ㅋㅋ 아파트와 달리 전원주택은 대지 크기도 각각, 평수나 층수도 각각인데다 출퇴근 하려면 지역도 잘선정해야하고 제약이 많죠.. 지금 5월 17일 일부 대출받아 전원주택으로 이사하고 도시집은 6월에 메매계약 8월31일에 등기이전후 잔금수령....팔았네요. 나중에 돈 몇천모아서 원룸 이사가세요
이런 곳은시골 출신이지만 하등의 관심조차 가지 않는곳. 그러나 요양원에 계시는 어머니께서 풀보며 살고 싶다 하시고, 여기엔 할머니분들이 많다 하시니 관심이 간다. 팔지 않으려면 임대하여 월세달라하여 개방하면 좋겠다 어차피 묶혀두면 폐가가 될테니.. 지금도 을씨년스럽고 보기에 께름칙한데..
@@user-jx2hz2xt2z 뭐 만원 말 되는 소리를 하세요. 역지사지로 당신이라면 만 원에 내놓겠습니까? 그리고 사실 외국이나 한국이나 저런 곳에서 살려고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사실 어느 정도 여유가 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시골을 너무 우습게 보는데 사실 시골에서 과수원이나 축산업 하시는 분들 웬만한 도시 회사원 보다 더 잘 삽니다. 물론 처음부터 이런 일을 하기는 쉽지 않지만 노력하기 나름입니다. 젊은이들이 마음먹고 시골 내려와 성공한 사례도 많습니다.
시골에 빈집은 점점 늘어난다
귀농귀촌 하는분들 잘알고
귀농하세요
농촌 힘듭니다
열심히 해봐야 돈도안되고
여름엔 모기벌래극성이고
겨울엔 추워서 못삽니다
구수한말씀 최고입니다.
할아버지 건강하세요
막상 사려고 하면 비싸요 텃세도 심하고요
텃세 장난 아니더라구요.저희 고모도 시골에 갔가가 결국 이사했어요.친정아빠 친구분이 30년전에 시골에 갔는데 타지역 주민이니라 부녀회장도.,밭도 비려주는것도 주인 기분에 따라 한해 빌려주고 다음해는 않빌려 준대요.사고 싶어도 팔지 않아서 속상하네요.
정말 대단하신 어르신이시네요...남일같지 않아요...모쪼록 사시는동안 건강하게 사시다가 가시길 기원합니다.
혼자돌아가시겠다는 말씀을들으니 참쓸쓸합니다 소개를 해주시는분도 소통을 잘해주시고 좋은말씀 잘들고갑니다
왠지 쓸쓸하게 느껴집니다 할아버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평생을고생하시고 본인들몸바처자식위해 희생하시고도 본인들사시는곳에서 생을마감하시겟다시면서 마루에앉아계신할아버지에 모습이노후에어딘가모를 쓸쓸하신것같아보여서 참세월앞에그누구도 장사가없듯이 살아계실때 잘해드려야지하면서도 다들맘이먼저갑니다 할아버지건강하게 오래오래사셔요 평생을함께하셧던 할머니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귀촌 귀농할사람 들어오면
텃새하지말고 더불어서
같이살아갈 생각
하셔야지 무지막지하게
같이살수도 없게 텃새
하지마시고 더불어서 살면서 마을 살릴생각으로
새사람들 반갑게 맞이 합시다
텃새를 이길 힘이 있다면 가서 살아요. 시골 가서 살아보면 욕나요.
ㅎ.ㅎ. 시골이 얼마나 많은데 물론 텃세 있는데 있지만 저런동네 보세요. 누가 텃세 할까요. 요새 거의 저럼..ㅎ
@@user-ch6fd1pb2e ㅎ ㅎㅎ 노인분들은 멀 몰라 이기적으로 생각하고 그 자녀들은 못 먹어도 고 꼭 경험하고 픈 마음있으 면 경험하시고 적극 추천
@@user-ch6fd1pb2e 누가 텃세 하냐고?
ㅋㅋ 당신이 가서 살아봐.
1년 못버틴다에 손모가지검
너무 안타까운 현실을 보니 마음이 찐 하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농촌의 현실을 잘 보여주고 계시네요
고맙습니다 ㅎㅎ
시골풍경이 좋으십니다
그런데 할아버님 옛날 고생도 많이 하셨는데 편하게 살아야 되는데 혼자계시니 적적하시고 사는것이 아닙니다
좋은소식을 소개해주시니
앚아서보는것은 참좋은데 애를 쓰시네요 수고가많아습니다
산증인이신 어르신 말씀ᆢ어려운 지난 시간들을 고스란히 다 겪으시고 살아 오셧네요~ 고생 많으셧어요~~ 온동네가 빈집이네요ㆍ옛 추억만 빈집에 묻어 잇네요ᆢ영상 감사합니다
촌사람무섭다
돌담도있고
정겨운시골이네요
필요한사람들한테임대를해서
마을을잘살려서
이웃을벗삼아 공기좋은곳에서살수있음모두가좋으련만
너무안타깝네요
이집 옛날 우리가 살때 같은 형태 집 입니다. 그래도 추운 겨울 다잘 지냇고, 지금 생각하면 참 어떵게 지냇는 지. 그저 부모 님 께 감사를 드릴 뿐 입니다.
힘든 상황 이지만 5,6 남매 자녀들 전부 다 잘 키우고. 많은 희생 을 하신 부모 님 들
께 감사합니다
이집 증여받은 자녀분은 어디 사시나요? 1가구 2주택 종부세 납부대상 아니신지요??
농촌살면 일은 끝이없고 돈도 않되고 사람도 없고 인심도 예전 같지 않고 앞으로 길게
잡고 5년이면 농촌지역에 사람구경하기 힘들듯 합니다.
저는
마을하나를 만들어 갑니다.
한채도 없이 60년된 동네뒤 안골에
운명처럼
동네를 만들어 가네요.
제가 죽기전에
50가구정도 예상 합니다.
엄청난 댓가를 치른값이지요.
누구도 모릅니다.
나만이 짊어지고 가는것을
먼 훗날
자식들 이 말하겠지요.
우리 아버지 가
만든 마을이라고
빚없이 조그만 유산이라도 남기면
후회는 없을것 같네요.
농촌 산다고 농사일만 하는 건 아니지만 인구가 적고 기반 시설이 너무 도시에만 집중되니 일자리 구하기가 힘들죠
@@user-re9hm2kk3j 어디서 하시는가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다 보면서 왠지 쓸쓸하고 적적함을 느꼈지만 고향생각과 부모님 생각에 심취해 잠시 가슴이 먹먹했내여
전원시골..
참 낭만있고 멋지고 힐링되고 웰빙될거 같은디
이상과 현실은 180도 차이나대요
할머니 돌아가시고 혼자 쓸쓸히 보내시네요 마을에 사람도없고 요즘은 요양보호사분들이 와서 챙겨드리고하는분들많은데 자식분들이 그런걸신경써주셔야될듯합니다
어르신 건강하세요
우리자식들의 미래상입니다
함평 할아버지의 이야기 친구 잘해주셨네요, 좋은 말씀 귀기우려 주여야할 농촌 노인들의 현실입니다.
저는 산청으로 갈려고 여러번 가서 알아보고 있는데 싶지않군요 그곳을 동경하는 사람으로서 이런모습을 보니 안타깝네요
그러치않아요
산청에 집짓고사는 사람입니다
조은이웃만나서 행복합니다
산청으로 이사오세요^^
할아버지와 동네 한 바퀴 도시는 두 분의 모습은 가을 단풍보다도 더 곱고 가치롭네요
두런두런 담소를 나누시며 걷는 두 분 따습구요,아쉽구요~
할아버지께서도 이별은 아쉬움이였을 듯 허전함이 남겨지네요~
스러져 가는 시골 집들이 너무 관리가 안 되어 아깝습니다~
감사히 잘 보았어요
고향사람 아니면 텃새에 힘들고요. 비워놔도 자식들이 팔지를 않아요.
그것이 안타갑네요
일본 같이 빈집에 세금을 부과 해야 됩니다.
마음이 짠하네요
옆에 계곡이라도 있으면 귀촌하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안타깝네요
제 고향도 산골짜기인데 계곡이 좋아서 할아버지 할머니들 돌아 가시고 해도 자식들 은퇴해서 돌아오고 외지인들 귀촌 많이해서 가구수가 전보다 더 늘어 났습니다
살사람이 없으면 마을이 없어지는건 당연한 현상같은데요..
들어가봤자 농사지을거 아니면 할것도 없고 생활에 불편함만 있으니까
현재 살고계신 노인들 돌아가시고나면
마을은 자연에 돌려주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할아버지는 거기서 사시다가 돌아가시는게 맞는거같고...
산청이 원래 물좋고 공기좋은 그런곳으로 아는데
아쉽지만 어쩔수없는 현상같네요
암튼 구경 잘했습니다~
비어놓은 집이 쓰러져가두 팔지두 임대두 안주데요 ㅡ일본처럼 비어있는 집에 세금먹이면 마을 인구는 좀 늘어나겠지만
홍동심체널은 마무리가
없습이 앗덥네요
할아버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정말 안타갑네요 이렇게 좋은 고향 같은 시골 마을이 점점 사라지고 있으니 ㅠ 집들이 다 비였네요 ~^^
영상 잘 보고 힘찬 날 응원합니다^♡^
10년이지나면 전설의 고향이 .....
전국적으로 시골마을이 텅텅 비워져서 유령마을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도시에서 귀농하면 마을주민들의 무식한 텃새와 돈내라고 행패부리는 등 온갖 더럽고, 추잡스런 수법 때문에 도저히 살수가 없답니다.
나도 예전엔 귀농을 꿈꾸었다가 시골인심듣고 포기함.얘기만 들어도 못살겠더라.
바른#말2기도 하지만 경상도사람들2
하도 (외지인간)들 꼼 수 때 문 에 의심
병2_만_은_것_당연한입장_으로보_와
야_하_지안💮나🇰🇷생각해_야합니다
각#ㅈ사람들누비고다니는±겉똘꼴통
뜽깽팡
@@user-te8uu9rx9g 뭔말씀인지?
정리좀 하셔서 조리있는 댓글을 올리시면 좋을듯...
산청같은곳에 살고싶어요 그곳을 어디에있은지 알고싶읍니다
@@user-sv9hv5fz5b 경남하동에서 가까운곳이지요....
시골 걱정 할필요 없음. 한세대 지나면 도시도 사람들이 없는 동네가 생길듯~ 지금 1년에 신생아가 20만이나 되나??? 60년~70년대생들은 1년에 90만~ 100만명대 정도 태어 났는데...
시골로 내려가서 텃밭 가꾸며 전원생활 하는게 로망이었던 도시 람들이 땅도 못사게 막아놔서 포기하는 분위기임. 국개들이 이런 사정 알기나 할까?
영원한건 없다 누구나 다 죽는다 세상이 없어지고 지구가 멸망한다 사는동안 욕심내지말구 작은것에 만족하구 소확행속에서도 행복ㅇㄷㄴ 지천에ㅈ깔렷다 지혜로웃 삶이 행복이다
요즘시골은 옛시골하고 달라요 아주 깍쟁 비어도 안팔아 스러져 버리도 사러고하면 비싸 동내가업어져도 어쩔수업네유
글게요
집은 허물어야 하는데도
넘 비싸요~~
빈집을 안파니 젊은 사람이 들어갈수가 있나...욕심많은 사람들...
자연스런 현상 입니다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마을을 통째로 사서 리모델링해서 살수 있다면 좋을텐데 말입니다~혼자 들어가기엔 빈집이 많아서 그렇구요~ㅠ
옛날에 저골목에 아이들이 뛰어다니던 시골골목길인데 😢
안타깝긴 합니다
저도 도 ㆍ농 하고 있는데
도시 아파트 며칠만 있음
힘도 ㆍ밥맛도 없어요
촌으로 오면
마냥 힘이 나고
밥맛도 좋고
좋은 공기가 콧속으로
쏴아~~ 들어오는게
정말 좋아요ㅡ
많은 사람들과
시골을 공유했음
좋겠다 싶조ㅡ
홍샘 좋은 영상 감사해요~~
가격을 말씀하셔야지요
볼때마다답답해요
비어있어도 자식들이안팔아요
비워놓은 집을 월세로 임대하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집도 덜 망가지고 세들어 사는 사람은 귀촌 귀농 체험을 할 수 있어 서로 윈윈 할 수 있는데 안타깝습니다.
그럴수밖에요.노령화로 돌아가시면 빈집 ^^ 근데 왜 그리 비쌀까요.
어르신 말씀하시는게 짠~하네요ᆢ
앞으로 새마을 운동처럼 사라져 가는 마을 전국적으로 재생사업을 체계적으로 정책적으로 진행해야 할 듯합니다
모든게 타고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나는 자연인이다 프로보면 젊은 여자나 남자들이 외딴 산골.인적도 없는곳에서 혼자 자연을 벗삼아 사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그런것보면 이런 시골도 원하는 사람이 있을것 같아요.시골집 막상 처분할려고 보면 돈도 안되고 하니 마냥 붙들고 있는 경우도 많아요.대한민국 어느 시골이나 마찬가집니다.
국가에서 세금을 무겁게 한다든지 특단적인 대책이 나와야 할것 같아요.
도시 사람들은 시골 땅도 못사개 막아놔서 이젠 시골 생활의 꿈도 접었습니다
벽도없는 집을 대지기준 평당 60~90만원 달라함
집 사는순간 호구되는겁니다
시골은 좋은것 보다는 살기에 불편한것들 이 더 많지요
비싼돈주고 사서 저 불편한 곳으로 들어갈 도시 사람은 없을것 같은데...
마을을 유지 할려면 지자체에서 전략을 가지고 접근을 해야 될것 같네요
시골 들어가면 이장이 왕이라
모든것이 이장을 통하니 그런것도 싫고....
서울서 대대손 살아온 저로선 시골과 아무런 연고도 없어 어린시절 여름방학 때면 시골 일가친척 집에 놀러간다는 아이들이 많이 부러웟는데.. 산골 시골이 폐허로 변해가고 어르신 많이 마을에 남으신 모습을 보니 참 쓸쓸 하네요.
리모델링한 집들도 보이고..마을이 이렇게 변해버린 것도 그리 오래됀것 같지는 않습니다.
어른들이 돌아가시면 빈집을 자식들이 팔지않고 비워두니 텅빈마을이 늘어나는거 같아요
안팔리는거죠
잘보았어요
👍💖
여기 시골에 가서 살아야 겠네요
이런마을이 점점 늘어날겁니다
이쁜 마을인데 참 사라져가는것이 안타깝네요ㅠㅠ
너무 예쁘네요 마을이 부럽네요
마을 주소를 알면 전세로라도 얻어 보고 싶네요..
시골에 빈집은 집만줘서는 살수가 없슴, 마을 주변이면 분명 논밭,임야가 있을텐데,, 논두어마지기, 밭 두어머지기 경작권을 줘서,,,
돈벌이가 아니고 벌어둔돈 까먹지 않고, 자급자족하며 현상유지만 하면서 살고싶은 사람들을 귀농인으로 받아야함,,
개인 사유지라면 무료경작 하게끔 내주는 토지 주인들에게는 각종 세금 감면해주고
나도 시골에서 농사를 짖고 있지만
돈이 전혀 안돼요 수입 때문에..
그래도살려고하면 집값이비싸요ㅠ
실제로 살지 않는집은 지자체에세
매각하도록 유도해야 시골로 가고싶은 사람들이 모일것인데 안타갑네요..
제가느끼는건 경남 신청 부근에 빈집에 많이 새기는것은 아무래도 공업지역이 많아서 다 공장이나 회사생활로 시골집에서 매력을 느끼지 못한탓이겠죠.
산청에서도 비어있는 집들이 많다네요 전부다 빈집아니면 할매나혼자나나머지늰할배혼자산댠다
한국도 일본처럼 빈집 2년이상 방치하면 세금 왕창 물리는 방식으로 살지도 않는 빈집 방치하지 못하도록 규제해야합니다.
이보세요
인구가 줄어들고
어르신 돌아가시면
남아도는 빈집들
여기가 공산사회주의 요
참 ᆢ이해어렵다
마을이 참 예쁘고 아름다운데 아깝네요 구경잘했습니다
시골집들이 막상 비어서 살려하면 안팔아요,왜냐면 고향이고 조상의 산소도 있고해서 잘 안팝니다!
성터나 집터나 마을이나,
다 인걸은 가고 오는것.ㅡ
오고 가는게 아님으로
허망합니다.
뜻있는사람끼리 모여 보시자구요.
인구 감소가 이렇게된 것이 아니라 농촌은 희망 자체가 사라진지 이미 오래되었죠
이렇게 마을이 사라져가는 이유는 살지 않을거면 팔고나가야 되는데 자녀들이 팔지않는다는데 문제가 있지요
또한 집을 비싸게 팔려고 하니 시골에서 살고싶은 사람은 거기들어가서도 비싸게 집을 사서 들어가도 집을 새로 짖던지 수리를 해야되는데 금전적인 부담이 너무커서 그정도의 돈이면 다른곳에서 살지 거기에 들어갈 이유가 없지요
정부에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수있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대한민국이 좁아터진 곳이라지만 이렇게 보니 대한민국이 넓은 땅덩어리같네요...
정부 그리고 지자체 무얼 하고 있남? 마을 소멸? 대책을 적극 강구 하시라.
시골살때만해도 촌수를 중요시하고 항렬을 중요시했지요
근데 세월이 지나 동네어른분들도 대부분돌아가시고 노인들의 눈빛도 붉게 변해가고있다
저런농촌에 집을소유하면2가구소유를
허락해야한다
저런촌구석에 무슨 부동산투기를하겠나?
오히려 저런곳에는 부동산 투기를 조장(?) 해야한다
수도권은 인간들이 미어터진다
그래도 정치인은 신경쓰기싫어한다
앞으로
빈집 방치하면
최대 40%
이행강제금 부과시킨답니다ㅜ
절간처럼 조용하다는 말이 있는데, 여기는 절간보다 더 조용하군요.....
허긴 시골은 사람 살 곳이 못되요.
가서 조금 있으면 무조건 후회!
나라에서 시골집 못사게 규제가 너무심하니...
이렇게 시골 마을이 텅텅비워가는데도 정신못차리고 텃세나하는 촌로들
시골이 저렇게 되는 이유는 귀촌 하려는 사람은 있어도 집이 없어요
자식들이 집을 팔지 않고 가지고 있으려고만 하니 동네가 노인들 돌아가시면 빈집으로 남고 들어오는사람없고
지자체에서 그런집 구입해서 귀촌자들한테 임대나 매매하세요
빈집으로 남은집 세금 많이 때려서 관리하거나 임대하게 해야 시골이 유지되죠?
개인재산이라고 그렇게 둬도 되나요
일본이 우리보다 앞서 노인들 몇분만이 남아 있는 동네가 많더라구요
시에서 구매하거나 수리해서 싸게 젊은 사람들 들어오게하고 일자리도 만들어 농촌을 잘살수 있는 정책을 펴더군요
참담한 현실이죠. 이게 현재 우리 농촌의 현실입니다. 앞으로 10년 후에는 거의 대부분 비어 있을겁니다. 그나마 있던 연고지의 집도 정부의 규제로 상속조차 받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그래서 똘똘한 한채 얘기가 있는겁니다. 도시 사는 자식이 시골에 집을 가지면 불편한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그래서 일본처럼 앞으로는 돈을 보태줄테니 집 가져가라 할겁니다. 앞으로 이런 기사가 우리나라 기사나 뉴스에 나올겁니다
시고루집에살려고갔다가몸많나오겐에요
시골서 살고 싶어요ㅡ근데 실제로 가서 살려고 하면 시골집 너무 비싸요.
🐎 은 제주로
자식은 서울로
ㆍ우리네 부모들 이
지녔든 마음 ㆍ
이제 인구대비 시골
시골대비 산골
줄어만 가는 인구
어르신 들 한둘 다 떠나고
자식들 도시로 다 떠나고
당연 집 남아돌고
시일이 지날수록 빈집은
더 늘어갈건데
ㆍ몇 천
ㆍ몇 억 씩 주고 사야할
이유는 없는것 같다
ㆍ아쉽지만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빈집 돈주고 사야할까 ?
ㆍ막상사고 나면
되 팔수는 더 어렵지 ᆢ
안타깝다 ㆍ
저런 마을로 귀농하고 싶어도 땅값 이 비싸서 못 가요.
저런곳에서 외지인들이 귀농하러오면 도와주고해야되는데
진짜 텃새장난아님 무슨일마다 돈달라 일도와달라
거기다 시도때도없이 찾아오고
진짜 프라이버시라는거 없다고 봐야됨
그나마 요즘 귀촌단지 비슷하게 생긴곳들은 그나마 괜찮은데
내년부터는 환경정화 작업으로 시골 빈집세 추징한다고 합니다
농촌마을에 1인 가구 노인들을 위하여 공동가구 예를 들면 4~5명이 모여 살도록 하고 식사준비는 요양사들이 가서 준비해드리고 하는 제도개선이 요구 되다고 본다. 혼자 살면 고독해서 돌아가시기 때문이고 치매로 정신이 없으면 그땐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으로 이송해서 삶을 마치게 해야 할 것이다. 지금처럼 자유롭게 내버려 주면 의료비도 많이 들고 인간의 존엄성이 크게 회손된다고 본다.
쓰러져가는 시골집가지고... 시골집에 살다가 팔려고해도 팔수없어요 결국 또 패가로 남기고 도시로
그나마요즘은 완화대서 별장개념으로 시골에 땅사고 농막정도는 설치할수 있어서 주말주택으로 사용을 많이하지요 그렇게라도 시골땅수요가 있어니 다행입니다 그것도 없어면 묵히는땅이 넘쳐날듯
은퇴를 앞두고 있는 나이인데
시골집이라도 하나 취득하고자하면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 양도소득세 의료보험료등
온갖 세금이 줄줄이 따라오는데다가 가산세율이니 중과세율이니 해서 더 무거운 세금을 부과하니 조그만 집하나 고향땅에 사거나 지어서 살며 노후를 보내는 것 자체를 꿈꾸기 어렵게 해놨다.
그렇다고 도시의 집을 통째로 팔고 완전히 이사가는건 투자적 측면에서 해선 안될일이고.
알아보고 하는 소리요?
농가 빈집을 사는 것은 그런 세금 중과 대상도 아니고,
취등록세 등 기본세금은 당연히 내야하는 것이며, 집 값 자체가 적으니 세금 부담은 별거 아니오.
좋은집, 비싼집 사면 당연히 세금이 많ㅇ!ㄴ 것이고.
@@diamolee559 예 충분히 알아보고 수년간 고심한 것입니다.
도시에 1주택 있으면 공시가 1억 이상은 취득세 8프로고 1가구 2주택이라 재산세외에 매년 종부세 또 내고 의료보험료 인상되고 매도시 양도소득세 중과됨.
아주 허름한 시골집 공시가 1억미만은 취득세1프로 중과세율은 아니나 다른 세금 양도세중과니 종부세니 전부 해당되고 의료보험료 인상됨.
시골농가주택취득시 1가구 2주택으로 안보는 규정도 있으나 이규정 내용 다 맞추기도 어렵고 청약시만 해당되고 나머지 종부세 양도소득세등은 중과됩니다.
너무 어덕진 마을이구만요 . 지붕이길하고 가트니. ~~
매미소리,풀벌레소리만유정하군요
산속에서는혼자살아도빈마을에서는무서워혼자살기힘들겠죠
구경 잘 하고갑니다
수도권인구 3천만입니다 50년후면 전체인구가3700이랍니다.서울경기빼고는 사람이 안사는 두메산골 되는겁니다
군청과 마을주민들의 텃세 때문이다.
부모가 죽고나도 자식들은 싼 가격에 집을 팔지 않는다.
마을 노인들은 젊은이들이 들어오는것을 꺼려한다.(어른 공경에 젖어 있는세대이므로)
지자체 장의 관심이 승진에만 있기 때문이다.
마음은 중앙진출인데.시골관리가 눈에 들어오겠는가! 어떻하든 공천만 받으려고 쫓아다닐것이다.
한국은 겉으로는 세계적이라 하면서도 속은 서울 주변을 빼곤 전부가 썩어가고 있습니다.
대기업 본사만,
지방으로 분산시키면 한국은 세계1위가 될것입니다.
시골정취 좋아해도
막상 살아보면 너무 답답합니다
어둡기 전 집에 있어야하고
밤문화는 아예 없어요
나이든 분들도 시골살면 답답 ㆍ
쭈욱 ~
살아온 분들은 살아가도
도시살다 시골은 못살아요
서울제외하고는 이런현상이계속될듯합니다 정말이지 어쩌다강원도쪽으로가서보면 어둠이빨리찿아오는데요 적막강산이죠해떨어지면정말할일이없더라고요 하루이틀은공기가좋으니견딜만한데요계속이라면정말힘겹겟죠 사람은사람속에사는게맞는것같네요
집값이 싸지도 않으니 내려가 살수가없지
진작부터 시골로 귀촌 결심하고 준비했는데
이놈의 대출을 막아버리니 내년 대출 풀릴때까지 또기다려야 하나....
일이든 귀촌이든 뭘 해보려고 하면 정책이 바뀌니
매번 뒷차타니 돈을 못벌지....
실 거주목적 농촌 이주자들은 대출 제한 풀어야 합니다,
뭔 대출을..
지금껏 벌어논 몇천만원도 없으신가요~~
@@brienkim8471
뭔 세상물정을 몰라도이렇게...
사회 초년생이신가보네요.
몇천에 무슨 전원주택을 사고 이사를 하는지... 무슨 원룸 전세도아니고...
집만사면 되는건줄 아나보네요.
집사서 이사 가면 가구도 바꾸고
특히나 아파트가 아닌 주택은 이것저것 돈들어갈게 얼마나 많은데...
전원주택은 아파트와 달라서 맞춤형이 아닌 지각각 디자인 이라 마음에드는집 구한후
도시집 팔고 가려면 매도, 매수 시기가 안맞아서 전원주택 먼저 구해서 얼른 이사가고 나중에 도시집 처분 하려고했죠.
아파트 같으면 금방 팔고 금방 구해서 가죠..ㅋㅋ
아파트와 달리 전원주택은 대지 크기도 각각,
평수나 층수도 각각인데다 출퇴근 하려면
지역도 잘선정해야하고 제약이 많죠..
지금 5월 17일 일부 대출받아 전원주택으로 이사하고
도시집은 6월에 메매계약 8월31일에
등기이전후 잔금수령....팔았네요.
나중에 돈 몇천모아서 원룸 이사가세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안타까운 현실 가슴아프네요 매매집은 없나요?
나도산청출신인데
할아버님 병정출신이면 읍옆인데 인타갑네요
시골 빈집늘어 나고 사람도 귀하고 제발 유령동네 되기전에 한분 이라도 시골 들어오면 감사히 여기고 잘대주고 잘가르쳐주면 좋은 벗이 되고 친구가되고 그러면 들어간 사람도 사람인지라 나쁘게 할사람 아무도 없을걸요
도시 사람들이 시골에 땅을 사서 주말농이라도 부담없이 할 수 있게 행정적 뒷받침을 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이런 곳은시골 출신이지만 하등의 관심조차 가지 않는곳.
그러나 요양원에 계시는 어머니께서 풀보며 살고 싶다 하시고,
여기엔 할머니분들이 많다 하시니 관심이 간다.
팔지 않으려면 임대하여 월세달라하여 개방하면 좋겠다
어차피 묶혀두면 폐가가 될테니..
지금도 을씨년스럽고 보기에 께름칙한데..
임대라도 하시지 제일 어처구니 없는건 저런촌에서 월세25만 달라는거였어요 난정말 시골좋아하는데 ㅠ ㅠ
월세 25만 원을 많다고 생각하는데 경기도나 서울을 생각해 보시면 결코 비싼 금액이 아닙니다.
지금 사람들이 시골을 너무 가치 없다고 생각한 결과가 지금 이것입니다.
@@user-fh4pq8iz3h 집이문제가아니라
먹고살수잇는역건이되야지
먹고살수없음 만원두 비싼 것임
@@user-jx2hz2xt2z 뭐 만원 말 되는 소리를 하세요.
역지사지로 당신이라면 만 원에 내놓겠습니까?
그리고 사실 외국이나 한국이나 저런 곳에서 살려고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사실 어느 정도 여유가 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시골을 너무 우습게 보는데 사실 시골에서 과수원이나 축산업 하시는 분들 웬만한 도시 회사원 보다 더 잘 삽니다. 물론 처음부터 이런 일을 하기는 쉽지 않지만 노력하기 나름입니다. 젊은이들이 마음먹고 시골 내려와 성공한 사례도 많습니다.
@@user-fh4pq8iz3h 님 가시어 잘 사세요
정부에서 다른 지역 부동산 못사게 하니 결국 저렇게 발전이 안되네 ㅠㅠㅠ
시골이 공기가 좋기는 하지만 늙어서 혼자 살려면 고단한 점도 있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