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 시즌2] 최고의 세포상 수상자는? 박진영의 세포들! | 14화 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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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1. 07. 2022
-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2] 지금 바로 T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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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가 유미 작가되도록 도와준건 진짜 인정해야 한다 ㅜㅜ
그것만 인정하겠노
그래 아무리 잘못이 있었다 해도 김유미 작가가 될 수 있었던 건 바비의 지지와 응원, 격려 덕분이지..!! 충분히 상 받을 만하고 정말 너무 고맙다 유바비🙏
마지막화에서도 바비가 글쓰는 유미를 끝까지 지지해주는 모습보고 울컥했음..😭 바비 상 받을만 했다
유미의 작가 인생에서 유바비라는 인물의 서사는 정말 뺄 수 없을만큼 바비는 유미를 작가로써 누구보다 먼저 알아봐주고, 진심으로 응원했고, 항상 조력자로써 최선을 다해줬음 ㅠㅠㅠㅠ
다은과의 일은 분명 잘못했지만 결국은 반성했고 사과했고 헤어지고 그 이후까지도 바비는 유미를 배려했으니까 ㅠㅠㅠ 난 둘이 함께하지 않은 엔딩이었더라도 진심으로 둘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 ㅠㅠㅠㅠ흐규ㅠ
바비랑 웅이 상 준 건 잘했어. 잔뜩 불안했던 시기에 많은 힘을 받았네. 결국 이별했지만 평생 잊지 못할 사람들.
사랑이 끝난것과는 별개로 인연을 맺고 그 안에서 성장해 온 것을 이렇게 표현하시다니 ㅜㅜ
너무 좋은 장면이였어요!!!!
+ 그리고 연출도 너무 좋고 CG팀 진짜 최고…
사랑이 끝나고도 좋은 인연이 가능한건
사랑이 없을때 가능한거라
슬프다
유미나 괜찮지 남주들은 힘들었을텐데 ㅜ
저런 성숙한 이별 현실에서 찾기 진짜 어려운데.... 멋있고 한편으론 뭉클
맞아 바비의 제일 좋은 부분… 바비는 결국 유미가 남자한테 받는 사랑이 아니라 자기 자신으로서 우뚝설수 있는 기반을 다져줬음ㅋㅋㅋ 그러면서 여자로서 사랑받는거 플러스 존중받는느낌ㅋㅋ 솔직히 남자랑 연애할때 여자를 사랑스러워 하는거 말고 널 존중하고 성장시키게 하는 남자가 정말 만나기 힘든듯… 맨날 남자가 나를 우선순위로 사랑하지 않는다고 불안해하는 연애 컨텐츠가 넘치는데 실제로 많이는 없지만 바비는 진짜 바람직한 연애교과서임ㅋㅋ 솔직히 다은이한테 흔들렷다고 하는데 현실남자들 여친 놔두고 다른여자랑 가볍게 노는거 그럴수 있지 하는 남자들이 대부분이라 유바비 정도면 존나 선녀임 남자가 여자 구속하고 서로 집착하는 연애보다는.. 진짜 서로 존중하면서 몰입하는 관계 그게 좋은데 ㅜ
웹툰은 안봐서 모르지만, 바비는 정말 멋진 사람이었음 다은이에게 잠시 마음이 흔들렸지만 본인이 인지하고 이사하려고 했고, 결정적인 계기는 결국 유다은이 만든거니까.. 결국 바비랑 유미랑 연결되지 못한 이유는 인간관계에서 타이밍이 어긋낫기 때문이 아니었을까....라고 위로해본다..
아무리봐도 유미보다 바비가 더 나은 인간상이라고 스스로 위로하고 있어요...
결정적인 계기를 유다은이 만든게 아니라 바바랑 유다은 둘이서 만든거지 그리고 이사를 간다는 것 자체가 이미 다은이한테 흔들렸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다고 말해주는 건데? 유미때문이 아니라 결국 자기 자신때문에 이산 간거.
@@user-nm6ny3pw6g 근데 궁금한데 솔직히 흔들리는게 잘못인가요? 의도적이지 않고 순간 흔들릴수도 있지 마음은 사람이 컨트롤 할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사람 마음 변하는거… 흔들리고 유미 몰래 다은이랑 데이트하고 환승이별했으면 진짜 잘못한거 맞고 개새끼인데 바비는 유미를 지키고 싶어서 다은이를 피했고 ㅋㅋ 최선을 다했고 큰 잘못도 아니라고 생각함
솔직히 유미 바비 다은 이 셋중에 잘못하거나 나쁜 사람은 없지 않나요? 다은의 존재가 유미한테 불편한거는 맞지만 다은도 그냥 바비를 좋아했을 뿐인데 하필이면 여자친구가 있던 사람이었고
바비는 흔들렸지만 유미를 지키고싶었기 때문에 정리했으니 최선을 다한거라고 생각함 하지만 유미 입장에서는 흔들렸다는 그 사실 자체가 상처기때문에 나를 지키기 위해 헤어졌고… 바비는 유미에게 상처를 줬지만 그전에 유미의 꿈이나 능력을 알아보고 서포트해준 든든한 사람이기도 해서 ㅋㅋ
솔직히 살면서 애인있다고 해도 나에게 관심있는 타인에게 단호하게 거절하는사람 많이 못봄… 그런 사람들이 오히려 희귀하고 대단하지.. 유미도 구웅에 대한 애틋함을 오래 간직하고 있었고 만약 바비랑 사귀는 도중 정말 괜찮고 매력있는 사람이 좋아한다고 고백했으면 그것도 흔들릴만하지 않았을까 생각함ㅋㅋ 흔들리는게 사람이면 당연한거고
@@Jkim11144 전 셋 중에 다은이는 잘못했다고 생각해요. 스무 살쯤이면 이해를 해보겠는데, 대학 졸업하고면.. 주변에서 연에 관해서 듣기도 참 많이 들었을 텐데요 ㅠㅠㅠㅠㅠㅠ 좋아하는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거지만 그걸 고백까지 한 게 잘못했다고 봐요. 처음엔 다은이가 어려서(사실 안 어리지만) 바비에게 돌려서 고백했나보다 했거든요..? 근데 나중에 유미 얼굴 보고 눈물 왈칵 쏟으면서, 저 때문에 이사가시는 거냐고 고백을 했단 식으로 유미에게 말하는 거 보고, 헐ㅋㅋㅋ 얘 의도적으로 바비가 눈치채게 고백한 거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 없고 마냥 어린 애라고 생각했는데 ㅋㅋ 여우였구나 하고 놀랐어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은이가 나쁘다고 생각해요.. 몰라서 어려서 그랬다하면 이해해주려 했는데, 나중에 유미에게 말하는 거 들어보니ㅋ 의도가 보여서..ㅎ 여우같았음
@@Jkim11144 우선 흔들린걸 유미가 알게되었고 그 순간 유미가 바비에게 원했던 것은 솔직함이었어요 근데 바비는 끝까지 거짓말을했구요 별일 아니었다고 저는 솔직히 거기서 유미의 신뢰가 깨진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유미의 제 연애수칙보면 다른이성에게 흔들리는건 용납못한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 드라마는 유미의 세포들인 만큼 유미의 입장이 중요할듯 합니다 물론 흔들린게 잘못이 아니라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유미는 아니었고 저 또한 유미 같은 입장이라 흔들리고 계속 거짓말하면 신뢰가 깨질 것 같아요
바비야 늘 유미를 지지해주고 그 누구보다도 더 사랑해줘서 고마워 ㅜㅜ 덕분에 우리도 너무 행복했다 진짜 윰밥을 응원할 수 밖에 없었던 정말 잊을 수 없는 사랑이자 추억이다 ... 바비 너도 꼭 행복해야해 너가 유미를 응원하듯이 우리도 진심으로 널 응원해!!
유바비를 박진영이 해줘서 넘 고마워ㅠㅠ💙
내 꿈 응원해주는 사람… 진심으로 지지해주는 사람…이 최고다
바비도 행복했음 좋겠다 대한국수에서 승승장구해길 ㅜ 이미 자가는 있으니
행복해라 바비야 나도 살면서 저런사람 한번이라도 만나고 싶다. 굳이 연인이 아니라 친구라도..부럽당 ㅠ
바비 불쌍해서 ㅈㄴ 눈물나네 진짜
귀인이였지요 바비는~
Babi was the one who encouraged Yumi to be a writer. Although they did not end up together, Babi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person in her life!
드라마에서는 바비의 마음도 찬찬히 그리고 제대로 그려줘서 고맙습니다... 👍🏻
❤
웹툰이랑 완전 다르게 유미를 진심으로 끝까지 위해주고 유미랑 안 이어진건 넘 맘아프지만 그렇다고 웹툰이랑 똑같이 실사로 다은이랑 이어졌으면 뒷목 잡고 지금 응급실 갔음
Afterall bobby the one who encourage her and make her become writer yumi,,
누가 누구에게 잘못했다를 다 떠나서 더이상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아서 헤어졌고 그 사람의 행복을 빌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유미는 유미로서 한층 더 성숙해졌다고 생각이든다.
유미야 행복하게 살아!! 이렇게까지 응원하는 사람은 또 없을거야 ㅎㅎ
세포들 덕분에 햄벅했다. 최고였어.
바비의 세포들 볼 때마다 귀여워ㅋㅋㅋ
Even if I didn't watch episode 13,14 I can just say that Babi you're a whole word, his character is someone who can make everyone dream and make that come true same as Yumi who became a writer. I also loved that Yumi realized about her value, she is important and she is her best place. Babi must realize about how amazing he is and I'd like to see him following his dreams and maybe If It could be posible I hope Babi and Yumi could meet again and... what future says
I was like you but I watch the ending is heartbroken she stay alone and kind the sad the ending was sad and I cry she deserved to be happy
Fue bastante triste ver esta escena, sin embargo que alegre que yumi tuvo grandes personas que la hicieron crecer como persona que es lo que uno agradece en esta vida..
세포들 너무 귀여워ㅠㅠㅠㅍ
사랑이 완성되지 못했다고 해서 나쁜 놈 만드는 건 구시대적 사고죠 나의 삶과 일상에 도움과 지지를 주는 사람이 대체로 연인인 경우가 꽤 많죠 그에 대해 인정하는 것이 성숙한 겁니다
Que lastima que la relación tan hermosa con babi haya terminado, pero así es la vida, en ocasiones llegan personas a darnos luz, lecciones, experiencias, pero luego lastimosamente se van de nuestra vida.
I Cried so hard after watching this part! Babiyaaa!🤧🥺
I want a sequel of Babis cells… where we see him get a love he deserves…
I love Yumi, but that soonrok guy is a consolation prize for me… so goodluck to them I guess🙄🙄 Im salty asf, about how people treated babi, even though it is so obvious that he loved her and was so caring and giving. And was never a bad guy!!
True.Now I’m okay with even Da Eun as long as she take care of Babi. My boy suffers so much started from his ex.
that's why it's reasonable babi ended up with da eun. babi was always the one who give, not receive. da eun even from the beginning always gave, something that baby has never felt before
Babi was always a darling and gave all of his love to Yumi. Yumi doesn’t really deserve Babi. I want him to be happy happy happy. I also want Yumi to be happy if she can. I will miss these 2 so much 😢😢😢❤️❤️❤️❤️❤️❤️❤️❤️❤️
이 장면..유미의 합리화로 보이는건 내가 너무 바비에게 몰입해서인가
버려놓고 자기들끼리 최고의 세포상을 주면 뭐하나
근데 뭐랄까 다은이 전화온거 때문에 버린 느낌보다는 다은이 전화에도 아무렇지 않은거 보고 자신이 바비를 사랑하지 않는다는걸 깨달아서 헤어진 느낌이라 전 오히려 잘 헤어진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저도 바비 진짜 좋은 사람이라 잘됬으면 좋겠다고 응원했었는데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결혼까지 하는건 오히려 상대방한테 더 큰 상처를 주는 일인가 같아서요.ㅠㅠ
ㅇㅇ본인이 유바비 과몰입충이라 그럼 유미가 고생고생해서 작가됐는데 무슨 최고의 세포상을 유바비한테 주나 유미가 너무 대인배다 싶구만 유바비가 동기가 되준 건 맞지만 결정하고 실행하고 노력한건 오로지 유미 본인 몫인데
바비는 내가 가질께 ㅜㅜ
Pls season3 Yumi cells is so cute
누가 뭐래도 작가 김유미의 1호팬은 유바비야
그리고 유미는 여우주연상 받았네요~~🤩
this is the first Korean drama made me cry a lot the ending was heartbroken she deserved to be happy and not stay alone
She didn't stay alone, she grow and had many people that loved her next to her, and of course at the end his husband appears sun rok but it's not necessary to show it as yumi is now ready and whole to love.
@@alereyes4753 😊 so is going be yumm's cell 3
@@leticiabravo1034 there's a possibility i personally am content with the way it ended.
Tbh they have hinted from the start that Yumi was not as invested in the relationship as Babi.
생각해보면 바비는 참 미스테리한 캐릭터~ ㅎㅎ
I wanted to see a better ending.. Another break up???its enough.. Hope to see season 3 soon with a better ending.
Yumbab end game please🙏
I wanted her to marry Babi 😥😥😥
0:39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넼ㅋㅋㅋ
갓...사실 순록이 부분 서로 서귀는 부분 부터는 좀 별로였는데 잘 됐다.ㅠㅠㅠ좀 아쉽지마는
1:09 1:17
원작 댓글에 이런 글이 있었는데
물론 바비가 도와준게 큰건 맞지만 유미의 세포 시상식이기 때문에 유미의세포가가 받아야한다고
전남친 생각나서 눈물났다 ㅜ
바비같은 남자랑 살아야 행복한데...
1:30에 나오는 ost 뭔지 알 수 있을까요..?
88KEYS - 섬
Your choice,your loss Yumi shi. At this point I dun want another season anymore. The ending is unrealistic and unfair. And the problems are not Woong or Babi , Yumi herself. She may have PTSD or something. And I dun see any self development here. Only Unreasonable reasons and I dun know.The only thing I’m sure is that’s not self love or self development story, just searching for perfect boring Prince Charming while herself is devastating.
Yesss!! I love your comment🤣 She sure seems to have PTSD🤣 lol
She has big insecurity. Her ex boyfriends doesnt respond to the girl who like them, eventho babi shaked a bit but he know who the one he really love. Like you have a really handsome bf but doesn't want any girl have crush or like them but yummi. Unreasonable
Why could Yumi meet up with Wung and have coffee and Babi couldn’t receive a drunk call, like Babi said “if she had trusted him like he trusted her last Christmas Eve what would have happened. I always thought from the very 1st episode of Yumi cells she had some problems in relationships. I hope Babi will find someone that loves him like the love he gave Yumi. I also hope Yumi finds someone that she can honestly love.
유미가 복받앗다 에휴
근데 여기서 작가 세포가 왜 초록 옷 안 입는 건가요???
프라임세포 안하겠다고 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