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이 있었다. 그것이 내가 세상으로 나가기 위한 첫번째 관문이었다. ...포기하고 싶었다. 그 벽은 너무나 단단했으니까. ...그냥 이곳에 머물고 싶었다. 내 작은 심장에겐 그저 숨쉬는 것조차도 힘겨웠으니까. 하지만 어디선가 들려오는 응원. 나는 포기하지 않았다. 결국 나는 단단했던 벽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왔다. 그 벽이 알이라는 것을 그때 알았다. 나를 바라보는 시선들을 느꼈다. 따뜻했다. 밝았다.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지만 알 수 있었다. 이 사람들이 응원의 목소리를 냈었음을. 그들은 내 주인이었다. 내 보호자였다. 나의 친구였으며, 내 부모였다. 그들은 내 세상이었다. 내 우주의 전부였다. 그런 그대를 내가 어찌 잊을 수 있겠는가.
![[뉴띵 EP.18] "1일 100똥은 기저귀에" 아파트에 사는 닭의 상상 초월 행동들 / 스브스뉴스](http://i.ytimg.com/vi/UD1DB2FvvUc/mqdefault.jpg)
![[#습속친구들] 🐗강아지보다 더 강아지 같은 애교쟁이 멧돼지 ‘오똘이’🤎 #순간포착세상에이런일이 #WhatonEarth #SBSstory](http://i.ytimg.com/vi/DqVXDjpl-pg/mqdefault.jpg)
닭도 주인을 알아보는군요 교감이라는게 참 아름답네요
키워보니 닭은 생각보다 똑똑한 동물이더라구요.. 예뿌게 봐쥬셔서 감사해요..!!
닭이 강아지보다 느낄 수 있는 감정의 개수가 훨씬 더 많고 강아지나 고양이 보다 이미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어요
부화시킨 닭을 이렇게 책임감있게 키우시다니… 멋지네요
이제는 너무 정이 들어서 .. 끝까지 잘 키워볼게요 감사합니다🥹❣️
닭들이 못알아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했는데 선입견이였네요 똑똑한 꼬꼬들 건강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삐삐가 병아리때 한번 물에 빠져 죽을뻔 했던걸 살려냈는데, 그때 이후로 엄청 안기고 잘 따르는걸 보면 다 기억하는것 같아요..ㅎㅎ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닭고기를 먹긴 하지만 이런 영상을 볼때마다 그들도 교감을 하고 희로애락을 느끼는 생명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꼬꼬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저도 닭을 키우기 전까진 이렇게 교감 되리라고 상상도 못했네요..😭 따뜻한 말씀 감사함니다..!!
아 눈물나 ❤❤ 사랑이 느껴져요❤❤
그렇게 봐주셔서 넘나 감사해여🫶💕
ㅜㅜ 사랑스럽네요 ..닭들도 멍냥이들 못지않게 똑똑하고 주인을 사랑하고 잘 따른다고하네요
맞아요..요새는 완전 저만 졸졸 쫓아다녀요 ㅎㅎ 강아지 못지않게 너무 사랑스러운 생명체들이에요…💕
삐삐 부화기에서 나온게 엊그제 같은데 정말 많이컸다 정말 대견하구 너무귀여워...
그러게요 벌써 그게 작년이랍니다~~ㅎㅎ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애들이 완전 강아지 같네요 ㅎㅎ
애교가 진짜 많아
병아리때부터 손을 타서 그런가봐요😂 강아지같은닭입니다 ㅎㅎ 모치도 너무 기여워요🤭
사랑스러운 귀염둥이들 건강하게 잘지내렴😘❤
감사합니다~! 💕귀여운 꼬꼬왕자님도 항상 행복하길..😆🍀
너무 귀여워요!!! 빨리 안아달라고 점푸하고 ..ㅠㅠ
구니까요😅 삐삐는 애교쟁이 별난 꼬꼬에요🐓💗
ㅋㅋㅋ
알부터 부화시켜 지금까지 보게됐는데 꼭 안아주고 교감하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닭과의 교감음 정말 생각지도 못해봤는데 멋지세요!!
저도 이렇게까지 교감될줄 모르고 시작한 부화였는데..지금은 없어선 안될 중요한 반려동물이 되었어요😭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저야말로 감사드려요..!!🍀🫶💕
세상에 방금 부화영상보고왔는데
많이컸네요~ 뭉클해요😂
이쁘고 사랑스럽고 감동스럽고 힐링돼요😊
힐링되셨다니 저야말로 뿌듯하네요🥹🫢 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기합니다 ❤😂🎉세상부럽네요 안아보고싶어요❤😂🎉
저도 이렇게 따를줄 몰랏는데 신기합니다..😅 이뿌게 봐주셔소 감사합니다🫶💕
안아주라는거 너무 귀여워요🫶💝
안기는걸 너무 조아해서,, 마구 안아줘요!!🤣감사함니다🫶💕
닭이랑도 교감이 되네 신기하다 주인을 알아보고 다가오고 안기는게 신기하다
저도 이렇게까지 교감이 될줄 몰랐어요~~ 꼬꼬들도 예뻐하는것 다 알더라구요 ㅎㅎ
삐삐랑 밍키가 증말 귀엽네요
삡삐야~ 밍키야~
감사합니다..!! 러닝꼬꼬님 프사속 아가도 너무 귀여윤데요~!!?😍😍
닭대가리란말은 선입견이었다!!
앜ㅋㅋㅋ🫶
보기 좋네요.. 맘이 따뜻해져요
ㅇㅈ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어제 첨으루 마트에서 산 계란이 부화하는걸 보구 이렇게 멋진 암탉으로 성장하다니 감동😭 꼬꼬들이 건강하고 넘 이뻐요❤
병아리 시절은 정말 잠깐이더라구요 ㅎㅎㅎ 저야말로 재밌게 봐주시고 우리 꼬꼬들 이뻐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잘지내서 다행이에요 예쁭닭들❤
3개월된 우리 달구도 이름이 삐삐에요.아파트에서 키우다가 할아버지 집에 입양 보냈는데, 매일 보고싶네요. 안아주면 목을 길게 빼고는 자는 모습이 똑같아요.
저렇게 교감도 잘하고 똑똑한데 누가 멍청한걸보고 닭대가리라고 부르기 시작했냐 ㅠ
🥲🥲그러니까요..😭😭😭
안기는 거 봐ㅜㅜㅜ눈물 난다
😭😭 저도 울컥했다는~!
닭들이어쩜저렇게 사랑스러울수있죠? 마트유정란 부화시킨녀석들로 아는데 너무신기해요ㅎ
맞아요 그 마트 유정란 아가가 벌써 이렇게 컸어요😆 사랑스럽게 봐주셔서 감사함니다🫶
닭이 예뻐보인다는 느낌은 첨이넹
우리삐삐 이뿌게 바주셔서 감사해요
역시 동물도 다 기억을 합니다
우리 고냥이보다 애교가 많네요 ㅋㅋ부럽닼ㅋㅋ난 맨날 물어 뜯기는뎈ㅋ
앜ㅋㅋ 냥냥펀치 애교가 아닐까요??😅히히
아닠ㅋㅋㅋㅋㅋ진짜 그냥 먹으려고 키우는 시골 닭이랑 다르게 사랑받고 자란 애라 털 윤기부터 그냥 다르네욬ㅋㅋㅋㅋ
너무 잘맥여서 포동포동해졌답니다 ㅎㅎㅎ 감사해요~~!!
와..대단 하세여
닭도 교감을하네여 ㅜㅜㅜㅜ
시간이 지날수록 참 잘 따르고.. 애교도 부리고 해서 저도 매번 놀랍네요 ㅎㅎ
닭이 귀엽다고 느낀적은 처음이에요.. 닭을 닭이라고 써도 되나요? 마치 강아지한테 개라고 쓰면 강아지키우는 사람들은 약간 우리애기한테 개라니🚰·̫🚰 하는거처럼요ㅠ 뭐라고해야하죠? ㅠㅠ 주책인거 알지만.. 귀여워요.. 넘귀엽..
아니 댓글 너무 스윗하셔서 갬덩🥹💘 저는 꼬꼬라는 단어가 귀여워 그렇게 부르긴합니다..!!귀엽게 봐주셔서 넘 감사해요😭💖
마음이 넘따듯❤
떡상할유투버 미리뵙고갑니다~
헙.. 이런 응원 댓글을 보니 힘이나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올려볼게요❣️🫶
애교쟁이 똘똘이들~
암탉들이라 그런가,,애교가 많네요 ㅎㅎㅎ감사함니당!
닭이 사람에게 안기는게 넘 감동적이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해요🫶🍀
관리를 잘해선지 깃털에 윤기가 흐르네요 ㅎㅎ
예뿌게 봐주셔서 감사해용!!ㅎㅎ
내 꿈은 아주 넓은 땅 하나 사서 이쁜 닭이랑 귀여운 강아지랑 순한 양이랑 듬직한 소랑 사는거. 헤헤 목이랑 등 긁어줘서 시원하게 해줘야징 일은 안시키고 반려동물로 같이 지낼꺼얌 😁
치킨 먹을때 죄책감들어요 너무 귀여운데 먹으면 안되는건가.. 흔히 닭대가리 이러면서 머리 나쁘다는데 상상히 똑똑한 동물이던데..
마자요.. 동물들 키우다보면 그런 현타가 종종 오죠…ㅜㅡㅜ흑흑🥲🥲😭😭
닭이 이렇게 애교가많은줄 처음알았어요
저도 이렇게 안기고 교감될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귀여워요😊
감사함니다!🫶❣️
저도 언젠가 닭을 키워보서 싶네요ㅠㅠ 넘 귀여워요ㅠㅠㅠ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여🫶🥹
넘 이뻐용
감사함니다🫶
강아지처럼 애교부리네 😊
강쥐못지 않은 애교닭이랍니다!!🤣
너무 귀여워요. 주택에서 키우시는 거에요?
감사함니다 >< 네 주택이라 마당에 닭장 짓구 키우고 있어요!
넘 귀엽당..영상 고마워용!!
저야말로 감사해요🫶
아니 닭을 애완으로 키우는분한테와서 하는말들이 언제잡아먹냐 맛있겠다 오늘치킨먹었다 등등 말을 너무하게 하시는분들이 있네요..아무리 닭이 식용으로 쓰이긴한다해도 애정으로 정성것 돌보시는분한테 할말은 아니지않나요..?
반려닭이라고 재차 이야기해도 언제먹을거냐는 사람들도 있어요.. 무례한 사람들은 대화가 안통해서.. 그저 무시가 답인듯 해요~~ 저 대신 이렇게 시원하게 분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tayhome0516 이러한 글들은 무시하시고 귀엽고 이쁜아이들 사랑스럽게 키우시는거 보고 많이힐링받는사람도있으니 계속 응원하면서 보겠습니다!!🥰
닭 키우고싶다 아아악ㅡ
닭은 개나 고양이처럼 치대지 않는다던데 삐삐는 사람한테 잘치대네요?
병아리때부터 손을 많이 타서 구런거 같아요ㅎㅎ
닭이 참 귀엽다 ㅎㅎ
갑자기 현타가오는뎁..ㄷㄷ
앜ㅋㅋ…그래도 치킨은 포기하기가 힘들쥬…😅😅
벽이 있었다.
그것이 내가 세상으로 나가기 위한 첫번째 관문이었다.
...포기하고 싶었다.
그 벽은 너무나 단단했으니까.
...그냥 이곳에 머물고 싶었다.
내 작은 심장에겐 그저 숨쉬는 것조차도 힘겨웠으니까.
하지만 어디선가 들려오는 응원.
나는 포기하지 않았다.
결국 나는 단단했던 벽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왔다.
그 벽이 알이라는 것을 그때 알았다.
나를 바라보는 시선들을 느꼈다.
따뜻했다. 밝았다.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지만 알 수 있었다.
이 사람들이 응원의 목소리를 냈었음을.
그들은 내 주인이었다.
내 보호자였다.
나의 친구였으며, 내 부모였다.
그들은 내 세상이었다.
내 우주의 전부였다.
그런 그대를 내가 어찌 잊을 수 있겠는가.
어머나 세상에.. 혹시 본업이 시인이실까요..? 🫢 감명받았습니다… !!✨최고🫶
짜장이가 밍키인가요? 처음에 삐삐랑 쿠키만 부화하셧는데 짜장이는 누군가요?
처음에 부화한것은 삐삐랑 초코입니당ㅎㅎ 쿠키랑 짜장이는 두번째로 나온 아이들이에요
계귀엽네 ㅋㅋㅋ
당신은 라임왕..!👍
마트에서 구입한 그 달걀출신 맞죠?
주인을 알아보는군요.
네 ㅎㅎ 삐삐는 풀무원 유정란 맞아용!!
초코는 어디갔을까요...수컷은 ㅠ
초코는 새벽5시부터 울어서 ㅜㅜ 결국 시골로 보내서 지금 잘 크고 있어요..!!
난 닭이 안는거 첨본다...신기방기...그래서 오늘도 저녁은 BBQ먹음 ㅋㅋㅋ
따시겟다...
요즘 껴안기 딱 좋은 계절이네용 ㅎㅎㅎ
닭들도 사람을 알아보는군요😮😮
네 ㅎㅎ 부르면 대답도 한답니다😅😅😅
그 마트계란에서 나온 삐약이들 인가요?
네 맞아요!!😊
너믜귀여브ㅏ
혹시 짜장이랑 쿠키는 어디갔나요오..?
짜장이는 어엿한 수탉이 되어 다른 지역으로 보냈다구 하셨구 쿠키는 못된 길냥이..에게 사고를 당해서 꼬꼬별로 갔어요!,,🥲울 꼬꼬 쥬인님 괜히 마음 아푸시지마라고 주제넘게 대신 답변 달아봅니당..🤍
감동받앗어요오…😭 감사해요…❣️
닥둘기탕 해멱 으면 마싰는디
먹방은 언제하나요
😢
치킨은 이제안먹나요
치킨 먹어요😅
삼계탕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