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화이트 예약한지 한달 지났는데 ㅠㅠ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 ^^; 마침 즉석카메라를 구입하고 싶었던지라...게다가 라이카라니 ㅎㅎ 다른 라이카들은 너무 비싸고 무거워서 엄두도 안나서 저의 첫 라이카는 소포트2로 정했습니다. 시놀로지 나스부터 오래전부터 서울리안님 유튜브 보고 맘에 드는것들 하나씩 구입 했었는데.. 가전제품 취향이 굉장히 비슷한가 봅니다 :) AMBEO 사운드바도 곧 살듯합니다 ㅎㅎㅎ
이거 인스탁스 미니 에보랑 기계 완전 똑같다는 얘기 많이 돌았는데 해외 리뷰어들 영상보면 같은 조건 같은 장면 촬영한것만 봐도 렌즈가 조금 달라서(라이카 렌즈) 결과물이 다릅니다. 확연한 차이는 아닌데 라이카가 사진 훨씬 낫더라고요. 에보랑 똑같다는 소리는 프린트 성능만인 것 같아요! 궁금하신 분들 계실까해서 댓글 남깁니다. 전 화이트 배송 기다리는 중ㅎㅎ
기능은 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 에보와 거의 동일 (사용 앱, 필름효과 등 차이) 가격은 거의 2배 라이카 딱지를 포기 못하시면 소포트2 선택 후지필름의 디자인도 충분히 예쁘고 감성적이다 느끼면 미니 에보 선택 후지필름 x100v 같은 디자인에서 매력과 감성을 느끼시는 분들은 그냥 후지 선택하시는 분도 많을 듯 하네요 후지 디자인도 이미 충분히 예뻐요 그럼에도 라이카 디자인을 포기 못하는 분들도 있겠죠 결론 : 가격도 유지비도 매우 비싼 장난감
똑딱이 디카 + 필름카메라화질? + 폴라로이드 카메라의 인화기능 + 포토프린터 합쳐진거군요 지금은 레트로 화질은 구린화질 이라고 할수없지 화질 좋은것을 필터보정으로 구리구리 하게 만드는것과 원래부터 화질 구리구리 한거로 촬영한거랑 다르긴하지요 그런데 만일 폴라로이드 인화지 랑 인화지가 비슷한 금액이라고 하면 좋겠으나 휴대용 포토프린터에서 사용하는 인화지랑 비슷한 금액이라고 하면 진짜 크나큰 단점인데.... 옛날에 포토프린터 유행했을때 구매해서 사용한사람들 많았으나 몇번 사용하고 더이상 사용안하는 사람들 많긴했지요 인화지가 가격이 비싸서 그런데 디지털 카메라 사용안하고 필름카메라 쓰던시절 폴라로이드 유행했을때 사진촬영 폴라로이드로 하던적이 있었는데 그때 인화지가 포토프린터의 인화지보다 쌌나해서 많이 쓰는사람들 많았는데... 일반 필름보다는 비싸긴하지만
이거 인스탁스 미니 에보 OEM입니다. 예약했다가 라이카 매장에서 픽업하면서 물어봤는데 맞다고 했습니다. 미니 에보도 가지고 있는데 기능 100% 동일하고 결과물도 동일합니다. -ㅅ-
같은 공동개발?인 미니 에보도 30만원으로 다른 프린터보다 비싸지만, 카메라로 찍고 마이크로sd 카드를 옮겨서 휴대폰을 거치지 않고 바로 뽑을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편해요.
그래도 60은 너무하다
라이카잔어 ㅋㅋㅋ
라이카 60이면 개싼건데?
그리고 소니 플래그쉽 바디캠이 400이 넘음
그니깐 카메라로 보면 60은 가성비임
빨간 카메라 바디! 빨간 재킷! 타이트한 핏으로다.
(3:05) 카메라로써 --> 카메라로서. ~로서: 자격, 사람, 직책. ~로써: 수단, 방법.
(6:13) 똑딱이로써의 --> 똑딱이로서의
(6:24) 폴라로이드 필름은 흔들어주는게 권장되었는데, 후지필름 인스턴트 필름은 흔들면 화확물질이 이동가능하기 때문에 흔들지 말라고 하더군요.
마눌한테 칼빵 맞더라도 내 가족의 추억을 위해 사야겠어
살아계십니까?
형임 근황 알려주십쇼..
전 화이트 예약한지 한달 지났는데 ㅠㅠ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 ^^;
마침 즉석카메라를 구입하고 싶었던지라...게다가 라이카라니 ㅎㅎ
다른 라이카들은 너무 비싸고 무거워서 엄두도 안나서 저의 첫 라이카는 소포트2로 정했습니다.
시놀로지 나스부터 오래전부터 서울리안님 유튜브 보고 맘에 드는것들 하나씩 구입 했었는데..
가전제품 취향이 굉장히 비슷한가 봅니다 :) AMBEO 사운드바도 곧 살듯합니다 ㅎㅎㅎ
라이카 정말 사랑해서 이런저런거 다 수집하고 소포트1도 2대있는데 소포트2는 흠...너무 애매합니다.
ㅋㅋ 너무 예뻐 그리고 ~~ 공감합니다^^
코닥꺼 쓰고있는데 라이카는 더 좋아보이네요 특히 빨간색이 좋아보이네요
얼마줬니
금빠 즉석 인쇄 디카 장당 단가가 너무 쎈데요. 감성은 값을 매길 수 는 없는데요.
200장 인쇄면 카메라 값이 나오는데요. 들고 나가면 거지 되요.
라이카는 역시 검빨이긴 한데... 빨간색이 압도적으로 예쁘게 나와서 라이카 딱지를 좀 포기하더라도 ㅎㅎ
후지에서 나온 미니 에보는 가로줄 현상 때문에 구매하지 않았는데 이건 어떨지 궁금하네요
화이트가 이쁘던데요
이거 인스탁스 미니 에보랑 기계 완전 똑같다는 얘기 많이 돌았는데 해외 리뷰어들 영상보면 같은 조건 같은 장면 촬영한것만 봐도 렌즈가 조금 달라서(라이카 렌즈) 결과물이 다릅니다. 확연한 차이는 아닌데 라이카가 사진 훨씬 낫더라고요. 에보랑 똑같다는 소리는 프린트 성능만인 것 같아요! 궁금하신 분들 계실까해서 댓글 남깁니다. 전 화이트 배송 기다리는 중ㅎㅎ
감성 괜춘하네요
빨간색은 조금 장난감 같은 느낌
검은색으로 가시죠
기능은 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 에보와 거의 동일 (사용 앱, 필름효과 등 차이)
가격은 거의 2배
라이카 딱지를 포기 못하시면 소포트2 선택
후지필름의 디자인도 충분히 예쁘고 감성적이다 느끼면 미니 에보 선택
후지필름 x100v 같은 디자인에서 매력과 감성을 느끼시는 분들은 그냥 후지 선택하시는 분도 많을 듯 하네요 후지 디자인도 이미 충분히 예뻐요
그럼에도 라이카 디자인을 포기 못하는 분들도 있겠죠
결론 : 가격도 유지비도 매우 비싼 장난감
검정도 이쁨니다 ㅋㅋ
빨강이 이쁘긴 하네요 ㅋㅋㅋ 근데 왜 재고는 맨날 품절인 상태... ㅠ
그그그그 비싸다는 라라라이카
전 인스탁스에 만족합니다
여기도 빨간딱지가 있네.... 갬성터지게... 근데 가격이 ㅋㅋ
똑딱이 디카 + 필름카메라화질? + 폴라로이드 카메라의 인화기능 + 포토프린터 합쳐진거군요
지금은 레트로 화질은 구린화질 이라고 할수없지
화질 좋은것을 필터보정으로 구리구리 하게 만드는것과
원래부터 화질 구리구리 한거로 촬영한거랑 다르긴하지요
그런데 만일 폴라로이드 인화지 랑 인화지가 비슷한 금액이라고 하면 좋겠으나
휴대용 포토프린터에서 사용하는 인화지랑 비슷한 금액이라고 하면 진짜 크나큰 단점인데....
옛날에 포토프린터 유행했을때 구매해서 사용한사람들 많았으나 몇번 사용하고 더이상 사용안하는 사람들 많긴했지요 인화지가 가격이 비싸서
그런데 디지털 카메라 사용안하고 필름카메라 쓰던시절 폴라로이드 유행했을때 사진촬영 폴라로이드로 하던적이 있었는데 그때 인화지가 포토프린터의 인화지보다 쌌나해서 많이 쓰는사람들 많았는데... 일반 필름보다는 비싸긴하지만
염색하니 더 귀엽네.
예약해둔거 언제오는지 참... 언제 온다는 소식도 없음요....
서울리안~~✋😁^^
인스탁스 에보2 팔았는데..60은 좀...ㅋㅋㅋ 그래도 주시면 쓸 생각입니다. ㅋㅋ
1빠😂
저는 화이트… 일본에서도 화이트만 품절, 2달 대기 ㅋㅋㅋ
후지 에보일뿐 ㅡㅡ;;
🔴📷
미니에보 사고 바로 나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