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깜빡여도 안개 낀 풍경 속에 조금씩 찾아오는 궁금증 먼지를 털어내듯 현실을 지워내면 조금씩 차오르는 상상들 차가운 우주 위를 헤엄치며 모험을 시작하는 새하얀 돛단배 눈부신 빛들을 견디고 무성한 별들을 지나서 끝없는 항해를 할 거야 말도 안 되는 일이라도 말도 안 되는 꿈이라도 펼쳐진 여백 속에 상상들을 그리면 멈춰진 어둠도 하나둘 살아나 유치해 이건 그냥 상상일 뿐이야 상상에서 시작하는 거죠 재밌을 것 같지 않아요? 움직이는 달 위에서 우릴 바라보는 우주를 여행하는 낯선 사람들 바다로 그림을 그리고 별들의 소릴 들으며 상상할 거야 다른 우주를 말도 안 되는 일이라도 말도 안 되는 꿈이라도 펼쳐진 여백 속에 상상들을 그리면 멈춰진 어둠도 하나둘 살아나 틀렸다 해도 상관없어 알 수 없기에 상상할 수 있어 이해 할 수 없다며 외면받고 모두가 등 돌려도 말도 안 되는 일이라도 말도 안 되는 꿈이라도 질문 끝에서 답을 찾듯 상상 끝에서 사실을 찾아 펼쳐진 여백 속에 상상들을 그리면 언젠가 숨겨졌던 사실들을 찾을 거야 나만이 알고 있는 사실들을 난 찾을 거야
아무리 깜박여도 안개 낀 풍경 속에 조금씩 찾아오는 궁금증 먼지를 털어내듯 현실을 지워내면 조금씩 차오르는 상상들 차가운 우주 위를 헤엄치며 모험을 시작하는 새하얀 돛단배 눈부신 빛들을 견디고 무성한 별들을 지나서 끝없는 항해를 할 거야 말도 안 되는 일이라도 말도 안 되는 꿈이라도 펼쳐진 여백 속에 상상들을 그리면 멈춰진 어둠도 하나 둘 살아나 움직이는 달 위에서 우릴 바라보는 우주를 여행하는 낯선 사람들 바다로 그림을 그리고 별들의 소릴 들으며 상상할 거야 다른 우주를 말도 안 되는 일이라도 말도 안 되는 꿈이라도 펼쳐진 여백 속에 상상들을 그리면 멈춰진 어둠도 하나 둘 살아나 틀렸다 해도 상관없어 알 수 없기에 상상할 수 있어 이해할 수 없다며 외면받고 모두가 등 돌려도 말도 안 되는 일이라도 말도 안 되는 꿈이라도 질문 끝에서 답을 찾듯 상상 끝에서 사실을 찾아 펼쳐진 여백 속에 상상들을 그리면 언젠가 숨겨졌던 사실들을 찾을 거야 나만이 알고 있는 사실들을 난 찾을 거야
랑 덕분에,,, 집에서 숨이 죽은 시금치처럼 누워 있던 내가 하나 둘 살아나,,,,,,,,,,,,,,,
아닠ㅋㅋ 편집 너무 자연스러워섴ㅋ 처음에 휘배우님으로 바뀔때 순간 당황했다..ㅋㅋㅋ
2020버전 ost 내주실꺼라 믿어요....
젭알젭얼젭알
되도록이면 전캐박제루...🙏🏻
딥디도 내주시면 미쳐버릴듯 ㅠㅠㅠ
존버 축하드립니다
1:27 저 이거 엄청 좋아해요ㅠㅠ상상해봐요!! 재밌지 않아요?! 하핫🌠
케플러는 요정이 확실해ㅠㅠ
요플러,,,,
휘플러 사랑핵
휘플러,,당신,, 귀여워,,,,,
세상에 감사합니다
노래방에 올라오면 좋겠다ㅠ
뉴기플러 덕분에 내 눈과 귀가 살아나...
아무리 깜빡여도
안개 낀 풍경 속에
조금씩 찾아오는 궁금증
먼지를 털어내듯
현실을 지워내면
조금씩 차오르는 상상들
차가운 우주 위를 헤엄치며
모험을 시작하는
새하얀 돛단배
눈부신 빛들을 견디고
무성한 별들을 지나서
끝없는 항해를 할 거야
말도 안 되는 일이라도
말도 안 되는 꿈이라도
펼쳐진 여백 속에
상상들을 그리면
멈춰진 어둠도
하나둘 살아나
유치해 이건 그냥 상상일 뿐이야
상상에서 시작하는 거죠
재밌을 것 같지 않아요?
움직이는 달 위에서
우릴 바라보는
우주를 여행하는 낯선 사람들
바다로 그림을 그리고
별들의 소릴 들으며
상상할 거야 다른 우주를
말도 안 되는 일이라도
말도 안 되는 꿈이라도
펼쳐진 여백 속에
상상들을 그리면
멈춰진 어둠도
하나둘 살아나
틀렸다 해도 상관없어
알 수 없기에 상상할 수 있어
이해 할 수 없다며 외면받고
모두가 등 돌려도
말도 안 되는 일이라도
말도 안 되는 꿈이라도
질문 끝에서 답을 찾듯
상상 끝에서 사실을 찾아
펼쳐진 여백 속에
상상들을 그리면
언젠가 숨겨졌던
사실들을 찾을 거야
나만이 알고 있는 사실들을
난 찾을 거야
ㅃ4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요... 너무 좋아...
진짜 최애 넘버ㅠㅠ 너무좋음
개강 때문에 추욱 늘어져 있던 내가
살아나••
아 사랑해요ㅠㅠㅠ
새해맞이로 듣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데ㅠㅠㅠㅠ 척박한 일상 속 힐링 그 자체ㅠㅠㅠㅠ
이게 뭔 서프라이즈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가사도 너무예쁘고 조명도 너무 예뻐요ㅠㅠ 욱플러 살아나 공연에서 보면서 벅차오르는 느낌이였는데ㅠㅠ이렇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삼플러 다 귀엽네요ㅠㅠ
뭐야진짜ㅠㅠㅠ 랑 고마워요ㅠㅠ
랑 뭐에여ㅠㅠㅠ 사랑해여ㅠㅠㅠ❤️❤️
너무 힘들었는데 이 넘버만 들으면 살아나게 된다..
삼플러를 다 담아주시다니 편집 정성 진짜♡ 랑 영원해요!
작년 이맘때 생각나서 그리운 마음에 들어왔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쳐따,,, 사rang합니다,,,,,,, 삼플러ㅜㅜㅜㅜㅠ 다 너무 좋아요ㅠㅜㅠㅠㅠㅜㅜ
CGV에서 시데레우스 개봉해서 너무 행복합니다~♡⁼³₌₃
세상마상 감사합니다.. 빨리 관극하러 가고 싶어요
하루종일 피곤이 쌓여 지쳐있는 상태로 중계보던중에 이 넘버 듣고 눈도 정신도 살아나는걸 느낌..
이 넘버 제목도 모른채로 찾아온건데 제목 마저도 살아나 였어 ㅠㅠㅠㅠㅠ
더 풀어 줄 생각은 없으신가요 ㅠㅠㅠㅜㅜㅜㅠㅠㅠㅜㅜㅠㅠㅠㅜㅜㅜㅠㅠㅜㅜㅜㅠ무대연출 조명 목소리 하나하나가 너무 좋네요 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
컴퍼니 랑 고마워요~~♡♡
이 뮤지컬은 무대연출때문에라도 꼭 보러가야하는 극!👍👍👍
쏟아지는 별을 보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3:14 조명맛집 시데레우스 ~10월 25일 아트원씨어터 1관
아 오늘 보고왔는데 진짜 조명 연출이 너무 이뻐서 크 ㅠㅁㅠ
살아나 들으러 시데레우스 보러 갑니다!
휘플러 난 찾을거야↗ 듣고 싶어요ㅠㅠㅠㅠ
눈물
편집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갑자기 휘배우 등장하길래 깜짝 놀랐네욬ㅋㅋㅋㅋㅋㅋㅋ
랑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랑 사랑합니다♡
아니 나 시데레우스 왜 안 본거야 진짜,,
안녕하세요 새해 첫곡으로 들으러 왔습니다 : )
랑님 절 받으세요...ㅠㅠㅠㅠㅠ❤️❤️❤️
2:03 손 펼칠때 조명도 같이 바뀌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공연 보니 조명큐 있더라고요ㅠㅠ 영상에서는 흐릿하게 보여서 긴가민가 했었는데..... 꼭 보러 가세요. 현장에서 봐야해요 이건😣
12월에 한국가는데 또 못보네..😔
초연보다 오케 되게 풍부해졌네요 대봑...
편집무엇? 와~ 진짜 대박이에요ㅠ
휘플러 내가 많이사랑함ㅠ
랑 진짜... 돈많이벌어줘... 내가 많이사랑해요...
처음에 욱보다가 상상해봐요 재밌지 않아요? 해서 놀랐다 자연스럽게 휘로 바뀌었어 ㅋㅋㅋㅋ
난 요즘 내 눈앞도 침침해~
ㅠㅠㅠ살아나ㅠㅠㅜㅠ 감사합니다..❤
시데레우스 여운이 너무 길다,,,아직도 밤하늘무대에서 헤엄치고 있음,,,
오늘 보고왔는데 눈과 귀가 정말 행복해지는,,,,
조명 연출 뭐임,,,진심 너무 이쁘고 정성스러워,,,랑 뭐야 사!랑!!!!!해♡
노래며 연기며 진짜,,,하,,,ㅠ 진신 재밋고 감동적이고 귀엽고 신나고 다함ㅠ
또 보러가야지 ㅇㅅㅇ (진지)
아진짜ㅠㅠㅠㅠㅠㅠ 이런상황만 아니었어도... 최소세번은 보는데 ㅠㅠㅠㅠㅠㅜㅠ ㅠㅠㅠㅠ 연장...공연.... 했으면.... 좋겠다......^^
악보집 내주시면 바로 구매할게요 ㅠㅠ 제발 ㅠ
오슷이랑요.. 딥디랑요......랑... 팔아줄거죠...? ㅠㅠㅠㅠ 갓극 시데레우스... 최고... 하...🤦🏻♀️
표 주으러 갑니다,,,
사 Rang 합니다 Rang
1:26
2020년 오슷이랑 딥디 내주세요!
랑댚님... 돈은 내가 쓸게요ㅠㅠㅠ
내 통장 받칠게요... 뱃지로는 성이 안 찬다구요!!
영업되었다.
최신 댓글들이 많이 없던데 혹시 이 명곡을 안듣고 계신거아니죠...?
2:16 부터 기플러ㅜㅜ
저 이거 음원이 좀 필요해요...
0:20
2:15
그래서 시데도 언제 살아날 건데
2:16 I don't care....
아무리 깜박여도 안개 낀 풍경 속에
조금씩 찾아오는 궁금증
먼지를 털어내듯 현실을 지워내면
조금씩 차오르는 상상들
차가운 우주 위를 헤엄치며
모험을 시작하는 새하얀 돛단배
눈부신 빛들을 견디고
무성한 별들을 지나서
끝없는 항해를 할 거야
말도 안 되는 일이라도
말도 안 되는 꿈이라도
펼쳐진 여백 속에 상상들을 그리면
멈춰진 어둠도 하나 둘 살아나
움직이는 달 위에서 우릴 바라보는
우주를 여행하는 낯선 사람들
바다로 그림을 그리고
별들의 소릴 들으며
상상할 거야 다른 우주를
말도 안 되는 일이라도
말도 안 되는 꿈이라도
펼쳐진 여백 속에 상상들을 그리면
멈춰진 어둠도 하나 둘 살아나
틀렸다 해도 상관없어 알 수 없기에 상상할 수 있어
이해할 수 없다며 외면받고 모두가 등 돌려도
말도 안 되는 일이라도
말도 안 되는 꿈이라도
질문 끝에서 답을 찾듯
상상 끝에서 사실을 찾아
펼쳐진 여백 속에 상상들을 그리면
언젠가 숨겨졌던 사실들을 찾을 거야
나만이 알고 있는 사실들을
난 찾을 거야
그래서 얼마에요???
아 용릴 목소리 박제 되었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