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적으로 잘못한것으로 야지주고 구박하는것까지는 힘들지만 참고 내가 배우면 되는건데.. 사적인 심부름, 파벌싸움까지 더해지면 거기에는 내가 뭘 어떻게 할수 있는 방법이 없더라구요. 어떤 정책을 택하든 거기에 따른 장단점이 필연적으로 동전의 양면처럼 같이 따라오기에.. 슈카님 회사가 완벽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서로 저렇게 상하직원이 양방향으로 대화가 가능하다는것자체가 진짜 좋은 회사인것 같아요.
슈카님 보다 조금 나이 많은 직장인인데, 2010년 초반까지도 회의 때 틀린 얘기, 잘못된 얘기하면 개박살 나고 특히 사람들의 시간을 날려 먹는 쓸데 없는 이야기하면 들은 척도 안하고 그랬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처럼 회의 때 공감해주고 이해해주는 그런 분위기는 없었습니다.
니니 마음도 알거같다.. 사장님이 좋은거야~ 그래서 회의든 발표든 어떤 일에 대해서 사장님과 많은 대화로 생각도 듣고 조언도 듣고 자기 생각도 얘기하고 텐션높은 칭찬도 듣고싶고~ 근데 슈사장님은 본인의 피드백에 직원들이 주늑들거나 불편할까봐.. 직원들 스스로 역량이든 결과든 보이게 앵간하면 의견수용 하는거고.. 무엇보다 본인일로 피곤하기도 하고 ㅋㅋ
저도 사장인데 비슷합니다.. 최대한 좋게 대하고 의견존중해주면 무관심하다고 뭐라그래... 업무에 부담안주고 자유로운 환경만들어주려고 사장실에 있거나 외근하고 어지간히 중요한거 아니면 간섭을 최대한 안하는편인데 그게 좋은건지 모르고 말도 안되는 배부른 소리들을 합니다... 그럴때는 진짜 어디한번 수시로 옆에서 잔소리하고 갈구고 대면상담하고 조져줄까 싶은 생각에 속을 삭힙니다.. 누군 할줄모르는줄 아나... 슈카님 속이 훤히보이네요
슈카님이 제일 힘드실듯..슈카님 정도면 엄청 좋은 직장상사이자 대표님입니다. 인원이 3명 이하일때야 역량이 뛰어난 1명이 메인으로 뛰고 나머지는 보조하는 느낌이 되어도 되지만, 인원이 5인이 넘어가면 역할 분담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리더는 방향을 제시하고 판단하고 책임을 지는 자리라고 생각하고 슈카님은 이를 완벽하게 수행하고 계신다고 봅니다. 슈카님은 거기에다 실무까지 하고 계셔서 과로하고 계시는 상황이죠. 거기에다가 분위기 띄우고 조율하는 역할까지 바라는건 과도한 요구 같습니다. 분위기 조율하는건 업무와 회사분위기 파악이 된 1년차 이상의 직원~중간급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니니님도 맡은 일이 적지는 않으신듯 보입니다. 그 외 직원분들이 의견제시나 반응을 좀 더 활발하게 해주신다면 니니님이 파이팅 있게 일을 해나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창의성이 요구되는 팀이라고해서 분위기가 반드시 하하호호 하는 건 아닙니다. 알기 쉬운 예로는 한창 창의적이던 잡스시절 애플을 들 수 있겠습니다. 촬영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하되, 영상 기획할때는 창의적으로, 검토와 편집은 냉정하게 하는게 일반적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이건 이미 그렇게 제작하고 계시더군요.
아 가서 일하고 싶은 회사다… 콘텐츠 만드는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지 10년차인데 저렇게 대표와 직원들이 티키타카 맛깔나게 하는거 부럽다… 슈카형 옛날이야기처럼 콘텐츠쪽은 촬영 시안 및 원고 컨펌 받을 때 조그마한 실수에도 선배들이나 팀장들한테 진짜 살벌하게 혼났었는데… 그것도 다 보는 앞에서 ㅋ 저렇게 일한다면 정말 잘 할수 있을 듯😂
나는 저 슈카형 이해가 되는게 저게 컨텐츠회사냐 증권회사냐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ㅋㅋㅋ 제조업은 망치가 날라다녔어 ㅋㅋㅋㅋ 최근 20년 사이는 없는데 회의때 얼토당토 않은거 이야기하면 ㅅㅂ 그거밖에 못하냐 너 그새끼한태 돈 받아 쳐먹냐 그 따위로 할꺼면 때려쳐 ㅋㅋㅋ 이거? 실제로 내가 들었던 말이지.... 고등학교 현장실습부터 40살인 지금까지 살면서 참.... 외주 업체편 들면 업체한태 돈 받아 쳐먹었냐 니가 그 회사 사람이냐 그기에 친척있냐 등등 아주 난리도 아니였지.... 아우.... 최근 반년사이 들었던 이야기인데... 샘플만들고 돈 안주려고 해서 싸웠드만 저소리 들었던 내 인생이 불쌍하다....
요즘엔 그렇게 말하면 mz들 다 도망가요. 이상한 회사라고 생각하죠. 최저임금 받더라도 최대한 정상적인 곳에서 일하려고 함. 왜냐면 막대하던 회사문화는 우리나라 국민소득이 낮을때, 교육의 질도 지금보다 안좋고, 사회분위기도 더 안좋았을 때, 낮은수준 시절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고소득국가 시절 교육받으며 질좋은 사회와 문화를 접하며 자란 젊은 친구들은 이해못하죠. 도대체 왜저래? 라고 생각하죠.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막나가는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어릴때 공부못하면 80점 아래로 1점당 1대씩 마대자루로 엎드려뻗쳐하고 풀스윙으로 샘한테 맞았는데, 과목별로 그랬습니다. 수십명씩 떼거지로 맞았죠. 그떄는 멍청한 시대였기 떄문에 그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하고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왜 맞아야 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가죠. 요즘에 그렇게 떄리면 정신 이상한 선생님으로 생각하죠. (물론 그런학교가 요즘에도 아예 없다고 확신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시대가 흐르면서 국민들이 잘살게되고 사고관념도 성장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1920년대 생이신 할아버지 이야기를 들어보면 1945년~군사정권시절때에는 골목길에서 시비걸려서 맞아죽기도 하고, 쥐도새도 모르게 사람이 없어지는일들도 많았고, 그런일들이 흔하게 일어나서 별로 놀랍지도 않았다고 요즘세상 좋아졌다고 저에게 말씀해주셨씁니다. 실제로 1980년대말 강력 범죄율을 찾아보니 하루에 4명씩 성폭행이 일어나고 2~3일에 1명꼴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고 하는 기사를 어디선가 본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cctv도 많아지고 국민들 의식도 성장해서 많이 발전했죠. 아마 저소득국가나 개도국들은 살기 힘들겁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심각한 막말하고 행동이 거친 회사는 정신 이상한 사람들이 모인 회사라 걸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으론 군사정권 영향을 받고 자란 어린시절의 교육을 통해 그 색이 옅어지지 않은 사람들이 오래전의 행동과 생각이 남아있는거 같습니다. 혹은 그런 영향을 받은 부모님에게, 강한 영향을 받은 자녀들일 확률도 있구요. 그래서 세대차이도 심하구요. 변화가 너무 빨라 생긴 사회 후유증이죠. 저희 할아버지와 저의 아버지와 저의 시대를 바라보는 생각의 차이는 엄청 달라요. 30년단위 차이이지만, 시대가 급변하던 시기라서.. 망치 날라다니던 시기는 국민소득 1만달러도 안되던 생각의 질이 낮은 시기의 군사독재 정치를 하던 사회 분위기의 잔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떄는 면접만 봐도 완전 군기바싹이였다고 들었습니다. 영상보니 회사나 군대나 똑같더라구요. 현재 시대상으로 생각해보면 "왜저러지? 이상하다.." 라고 생각하죠. 시대에 적절히 분위기를 맞춰가는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조심스런 의견 남기자면, 니니님이 자꾸 사장 대 직원 구도로 말씀을 하시는데 그보다 내 생각이 이렇다 로 이야기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내정치가 별게 아니고, 내가 원하는 바를 피력하기 위해서 자꾸 여러명을 내 편으로 만드려고 하면 그게 사내정칩니다. 실제로 그렇든 아니든 이런 말들로 오해가 생기니까 조심해보시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말에 힘을 실으려면 '모두가 원하고 있다' 라고 말하기보다 그게 왜 그러한지에 대한 자신의 이유를 명료하게 설명하는게 더 좋습니다.
빡센 회사에서 일하다가 저런 자유로운 곳에 가면 진짜 적응안됨;; 나름 상대방 생각해서 유하게 얘기한건데도 불구하고 나중에 들어보면 상처 받았다고 한 적도 은근 있고.. 슈카님이 오픈 마인드라 회사가 잘 돌아가는거지 내가 금융쪽에서 일하다 자유롭게 일하려고 하면 진짜 돌아버릴 듯;
사회는 학교가 아니죠, 큰 틀에서는 선배에게 시스템을 배우고 조금씩 승진하고 그릇을 키워 나가며 한 공동체의 일원이 되가는 것에 봐서는 학교와도 같다고 할 수 있겠지만 크게 한가지 전제조건에서 차이가나죠, 학교에서의 보수는 조건없는 인맥과 관계, 여유시간에 따른 행복이 있겠지만, 사회 생활은 모든 것에 책임이라는 족쇄와 그 과정에서 내 돈이 나가냐, 남의(대표) 돈이 나가냐 에 있어서 큰 차이가 있죠.. 마냥 웃고 떠들며 웃음만 가득한 사회생활을 꿈꾼다는건, 너무 비현실적이라고 봅니다 다들 화이팅~~~
하... 이게 인정하긴 싫은데 까이면 늘긴 늘어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1년 정도 개같이 까이고 이직했는데 너무 편했습니다. 이전에 다 해본 것들이고 이전에 다 까여본 것들이라😂 솔직히 1년 정도 폐관수련한다 생각하고 워딩 강한곳에서 버티다가 딴곳으로 이직하면 좋긴 합니다. 뭐 그 1년은 지옥이지만 😢
저정도면 슈카가 부처다. 화면에 보이는게 다는 아니겠지만, 동동이처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후임 만나면 정말 빡이 돌게 됨. 뭔 말을 해도, 화를 내도 바뀌는게 없는 후임 만나보면.... 내가 악마가 되고 있음을 느낌. 내 글 보고 너무하다 싶은 사람은.... 그런 후임 꼭 만나시길.
![‘최악'이라는 말로는 담을 수 없는.. 78년생들의 지독한 야유회 (feat. 배성재, 매직박, 슈카월드) [라면꼰대5] EP.22](/img/n.gif)
진짜 슈카형 성격좋다 ㅋㅋㅋㅋ 웃으면서 이야기 하지만 조직 수장이 저런거면 진짜 천사 그 자체임.
ㅇㅈ 팥빵에서 엔톡, 니니 첫방송할때 엔톡이 농담식으로 슈카님 뒷담화 하는거 듣고 충격먹었음 ㅋㅋㅋ
전체적인 조합이 좋음ㅋㅋㅋ 슈사장님은 말할 것도 없고 니니나 동동의 장점들이 있기에 이런 케미가 나오는거임 예전 루시아도 그렇고 개개인의 단점보다 장점을 잘 살리는 슈카 사내 문화같음ㅎㅎ 이건 또 당연히 최종 오너인 석재형님의 큰 역량이긴 하지만ㅋㅋ
진심 슈카님 같은 사장 없음 직원도 해보셔서 그 마음 잘 아심
요즘 직원들 눈치보랴 성과내랴 참 허허 중간관리자들 파이팅 슈카형 쓰러지지 마!! 니니 파이팅 동동 파이팅
업무적으로 잘못한것으로 야지주고 구박하는것까지는 힘들지만 참고 내가 배우면 되는건데.. 사적인 심부름, 파벌싸움까지 더해지면 거기에는 내가 뭘 어떻게 할수 있는 방법이 없더라구요. 어떤 정책을 택하든 거기에 따른 장단점이 필연적으로 동전의 양면처럼 같이 따라오기에.. 슈카님 회사가 완벽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서로 저렇게 상하직원이 양방향으로 대화가 가능하다는것자체가 진짜 좋은 회사인것 같아요.
난 니니님 너무 좋음. 일도 잘하시고 말씀도 잘하시고 진행도 잘하시고~ 정말 aaa급 직원임
그리고 중재도 잘하시고 상대 기분 살피며 우쭈쭈 해주심 정말 완벽한 육각형 직원!
모든 걸 다 받아주는 니니 리액션 너무 좋군... 슈카를 빛나게 하는 역할로는 최고인 듯.
동동님은 크게 상처받지 않으시는 거 같은데 슈카형은 마음에 담아뒀다가 꼭 한번씩 내비치시는 거 같아요ㅋㅋㅋ
원래 나이들면 그럼.
꽁~하는 그런게 생김.
연령요인보다는 대표자리에 계시기엔 아직 젊으셔서..슈사장님이 매번 입 갖다대며 잔소리하시기 보다, 직원들 믿고 맡기는 편인 자잘이 싫은 소리 잘 안 하시는 리더십 타입.
@@Madao6974 나이들면 꽁하는거 ㅋㅋㅋㅋㅋㅋ 깔깔깔
양가부모님들 진짜 그러심 ㄷㄷ
아님. ENFP 특징임ㅋㅋㅋㅋ
나이 들면 그렇긴 함
웃으면서 봤지만ㅋㅋㅋㅋㅋ 조직에서 다같이 같은 방향향해 일한다는 게 얼마나 대단한 건지 새삼 느끼네요
슈카님 보다 조금 나이 많은 직장인인데, 2010년 초반까지도 회의 때 틀린 얘기, 잘못된 얘기하면 개박살 나고 특히 사람들의 시간을 날려 먹는 쓸데 없는 이야기하면 들은 척도 안하고 그랬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처럼 회의 때 공감해주고 이해해주는 그런 분위기는 없었습니다.
일할때는 동료고 진급심사때는 경쟁자고.. 그렇죠..ㅎ
농담삼아서 재떨이 날아다닌다가 말이 되긴 하죠 ㅋㅋ
진짜 재떨이 던졌는뎅..ㅋㅋㅋ@@ore2505
난 회의 때 실시간으로 해고당하는 것도 봄 ㅋㅋ
ㄷㄷ 요즘도 그러는 회사가 있나요...? ㅠ
동동이 얼굴이 점점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럽고 편해지는 것 같음. 약간 MZ포지션으로 사장님한테 딜 넣는 캐릭터도 잘 잡힌것 같고 ㅋㅋㅋㅋ
니니 마음도 알거같다.. 사장님이 좋은거야~ 그래서 회의든 발표든 어떤 일에 대해서 사장님과 많은 대화로 생각도 듣고 조언도 듣고 자기 생각도 얘기하고 텐션높은 칭찬도 듣고싶고~
근데 슈사장님은 본인의 피드백에 직원들이 주늑들거나 불편할까봐.. 직원들 스스로 역량이든 결과든 보이게 앵간하면 의견수용 하는거고.. 무엇보다 본인일로 피곤하기도 하고 ㅋㅋ
오늘도 고통받는 슈사장.. 거의 슈버지시네요ㅋㅋㅋ
본격 게스트 초대석할 때보다 고정멤버가 시청률 잘나오는 방송.
저도 사장인데 비슷합니다.. 최대한 좋게 대하고 의견존중해주면 무관심하다고 뭐라그래... 업무에 부담안주고 자유로운 환경만들어주려고 사장실에 있거나 외근하고 어지간히 중요한거 아니면 간섭을 최대한 안하는편인데 그게 좋은건지 모르고 말도 안되는 배부른 소리들을 합니다... 그럴때는 진짜 어디한번 수시로 옆에서 잔소리하고 갈구고 대면상담하고 조져줄까 싶은 생각에 속을 삭힙니다.. 누군 할줄모르는줄 아나... 슈카님 속이 훤히보이네요
사장님을 갈굴 수 있는 이런 컨텐츠가 다 있네????
부럽다 ㅋㅋㅋㅋㅋㅋㅋ
슈카님 보다 한참 후배인 금융업 종사자 입니다 그리고 분위기 살벌합니다 실제로 ^^;;
ㅠㅠㅠ 매일매일 너무 힘들거같아요
재떨이 날아오나요?
슈은영 은근히 합성 잘해서 킹받네 ㅋㅋㅋㅋㅋ
프로젝트 가져와서 격한 반응을 바라는이유는
잘못됐을때 책임을 나눠받고싶은 마음이 깔려있는거임
이거맞다 진짜
슈카형말에 공유한다.. 나도 요즘 아래사람들한테 부드럽게 이야기할라고 노력 많이하는데...
그래도 기본이 안된게 너무 많아서 ㅠㅠ 좋게만 이야기하기가 힘들다...
슈발 어디까지 설명해줘야.. 라는 생각이 뇌를 지배한다
부드럽게 얘기한다 -> 똑같이 실수한다 -> 부드럽게 얘기한다 -> 똑같이 실수한다. 이거 진짜 인간혐오 굴레임 ㄹㅇ
공감한다가 아니고 공유?
공감?
슈카님이 제일 힘드실듯..슈카님 정도면 엄청 좋은 직장상사이자 대표님입니다. 인원이 3명 이하일때야 역량이 뛰어난 1명이 메인으로 뛰고 나머지는 보조하는 느낌이 되어도 되지만, 인원이 5인이 넘어가면 역할 분담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리더는 방향을 제시하고 판단하고 책임을 지는 자리라고 생각하고 슈카님은 이를 완벽하게 수행하고 계신다고 봅니다. 슈카님은 거기에다 실무까지 하고 계셔서 과로하고 계시는 상황이죠. 거기에다가 분위기 띄우고 조율하는 역할까지 바라는건 과도한 요구 같습니다. 분위기 조율하는건 업무와 회사분위기 파악이 된 1년차 이상의 직원~중간급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니니님도 맡은 일이 적지는 않으신듯 보입니다. 그 외 직원분들이 의견제시나 반응을 좀 더 활발하게 해주신다면 니니님이 파이팅 있게 일을 해나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창의성이 요구되는 팀이라고해서 분위기가 반드시 하하호호 하는 건 아닙니다. 알기 쉬운 예로는 한창 창의적이던 잡스시절 애플을 들 수 있겠습니다. 촬영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하되, 영상 기획할때는 창의적으로, 검토와 편집은 냉정하게 하는게 일반적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이건 이미 그렇게 제작하고 계시더군요.
진짜 슈카형같은 사장 드뭄... 신입사원때 현장소장님이 주간회의때 재떨이 집어던지고 고래고래 욕하던적도 많았음....
저런..... 토닥토닥
아 가서 일하고 싶은 회사다… 콘텐츠 만드는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지 10년차인데 저렇게 대표와 직원들이 티키타카 맛깔나게 하는거 부럽다… 슈카형 옛날이야기처럼 콘텐츠쪽은 촬영 시안 및 원고 컨펌 받을 때 조그마한 실수에도 선배들이나 팀장들한테 진짜 살벌하게 혼났었는데… 그것도 다 보는 앞에서 ㅋ 저렇게 일한다면 정말 잘 할수 있을 듯😂
와 ~ 이 채널 조금만 더 노력하면 이번년도에 진짜 50만 구독자 찍겠다 ㄷㄷ
@@user-fb6eu6rv6v 어허
@@user-fb6eu6rv6v조회수 이정도면 구독자수 대비 적당히 잘 나오는 거 같은데... ㅈ박는 수준은 아님
이번 년도에 50만 구독자 찍었는데요? ㅎㅎ 내년엔 130만 찍겠네요 ㅎ
근데 정말 까여도 일로 까여야 합니다 전 12년 근무했던회사 나오고 들어갔던 회사가 인신공격일삼는 회사였습니다 생긴거 지적하고 집안 지적하고 1달만에 퇴사했습니다 정말 일로까이면 오히려 일에 도움됩니다 인신공격에 당하면 진짜 회사 못다니겠더라구요...
본격적으로 맛간방송.
우리가 원하던 컨텐츠! 진심모드 슈카!
저게 우리가 동동이한테 바라는 모습임 ㅇㅇ 일 정말 잘하고 있음
나는 저 슈카형 이해가 되는게 저게 컨텐츠회사냐 증권회사냐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ㅋㅋㅋ
제조업은 망치가 날라다녔어 ㅋㅋㅋㅋ
최근 20년 사이는 없는데
회의때 얼토당토 않은거 이야기하면 ㅅㅂ 그거밖에 못하냐
너 그새끼한태 돈 받아 쳐먹냐
그 따위로 할꺼면 때려쳐
ㅋㅋㅋ
이거? 실제로 내가 들었던 말이지....
고등학교 현장실습부터 40살인 지금까지 살면서 참.... 외주 업체편 들면 업체한태 돈 받아 쳐먹었냐 니가 그 회사 사람이냐 그기에 친척있냐 등등 아주 난리도 아니였지.... 아우.... 최근 반년사이 들었던 이야기인데... 샘플만들고 돈 안주려고 해서 싸웠드만 저소리 들었던 내 인생이 불쌍하다....
망치가 날아다니면 그 회사는 문제가 좀 심한 것 아닌가? ㅋㅋ 맞고 죽으면 어쩌려고
ㄹㅇ이게 맞지ㅋㅋ
그러니까 그 회사에 돈도 받고 친척 꽂고주고 다 했다 이말이죠?
요즘엔 그렇게 말하면 mz들 다 도망가요. 이상한 회사라고 생각하죠.
최저임금 받더라도 최대한 정상적인 곳에서 일하려고 함.
왜냐면 막대하던 회사문화는 우리나라 국민소득이 낮을때, 교육의 질도 지금보다 안좋고, 사회분위기도 더 안좋았을 때, 낮은수준 시절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고소득국가 시절 교육받으며 질좋은 사회와 문화를 접하며 자란 젊은 친구들은 이해못하죠. 도대체 왜저래? 라고 생각하죠.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막나가는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어릴때 공부못하면 80점 아래로 1점당 1대씩 마대자루로 엎드려뻗쳐하고 풀스윙으로 샘한테 맞았는데, 과목별로 그랬습니다. 수십명씩 떼거지로 맞았죠.
그떄는 멍청한 시대였기 떄문에 그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하고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왜 맞아야 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가죠. 요즘에 그렇게 떄리면 정신 이상한 선생님으로 생각하죠. (물론 그런학교가 요즘에도 아예 없다고 확신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시대가 흐르면서 국민들이 잘살게되고 사고관념도 성장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1920년대 생이신 할아버지 이야기를 들어보면 1945년~군사정권시절때에는 골목길에서 시비걸려서 맞아죽기도 하고, 쥐도새도 모르게 사람이 없어지는일들도 많았고, 그런일들이 흔하게 일어나서 별로 놀랍지도 않았다고 요즘세상 좋아졌다고 저에게 말씀해주셨씁니다.
실제로 1980년대말 강력 범죄율을 찾아보니 하루에 4명씩 성폭행이 일어나고 2~3일에 1명꼴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고 하는 기사를 어디선가 본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cctv도 많아지고 국민들 의식도 성장해서 많이 발전했죠.
아마 저소득국가나 개도국들은 살기 힘들겁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심각한 막말하고 행동이 거친 회사는 정신 이상한 사람들이 모인 회사라 걸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으론 군사정권 영향을 받고 자란 어린시절의 교육을 통해 그 색이 옅어지지 않은 사람들이 오래전의 행동과 생각이 남아있는거 같습니다. 혹은 그런 영향을 받은 부모님에게, 강한 영향을 받은 자녀들일 확률도 있구요.
그래서 세대차이도 심하구요. 변화가 너무 빨라 생긴 사회 후유증이죠.
저희 할아버지와 저의 아버지와 저의 시대를 바라보는 생각의 차이는 엄청 달라요.
30년단위 차이이지만, 시대가 급변하던 시기라서..
망치 날라다니던 시기는 국민소득 1만달러도 안되던 생각의 질이 낮은 시기의 군사독재 정치를 하던 사회 분위기의 잔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떄는 면접만 봐도 완전 군기바싹이였다고 들었습니다. 영상보니 회사나 군대나 똑같더라구요.
현재 시대상으로 생각해보면 "왜저러지? 이상하다.." 라고 생각하죠.
시대에 적절히 분위기를 맞춰가는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물건이 날아다니진 않고 욕설만 날아다니는ㅎㅎ
조심스런 의견 남기자면, 니니님이 자꾸 사장 대 직원 구도로 말씀을 하시는데 그보다 내 생각이 이렇다 로 이야기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내정치가 별게 아니고, 내가 원하는 바를 피력하기 위해서 자꾸 여러명을 내 편으로 만드려고 하면 그게 사내정칩니다. 실제로 그렇든 아니든 이런 말들로 오해가 생기니까 조심해보시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말에 힘을 실으려면 '모두가 원하고 있다' 라고 말하기보다 그게 왜 그러한지에 대한 자신의 이유를 명료하게 설명하는게 더 좋습니다.
1:09 아니 합성 ㅋㅋㅋ
막말은 안되지만 신입들의 이치에 안맞는 얘기는 빨리빨리 쳐내야 회의진행이 되긴함 ㅋㅋ
와 슈카 예전썰 너무 잼있다............ 좀더 많이 했으면 좋겠음 ㅎㅎㅎㅎㅎㅎㅎ
빡센 회사에서 일하다가 저런 자유로운 곳에 가면 진짜 적응안됨;;
나름 상대방 생각해서 유하게 얘기한건데도 불구하고 나중에 들어보면 상처 받았다고 한 적도 은근 있고..
슈카님이 오픈 마인드라 회사가 잘 돌아가는거지 내가 금융쪽에서 일하다 자유롭게 일하려고 하면 진짜 돌아버릴 듯;
13:48 직원간의 의견대립, 최고의 회사 복지는 사장이 자리에 없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돈 주고 부리면서 케어까지 해줘야 함
사장이 진짜 극한 직업이다...ㅋㅋㅋㅋ
피카츄 귀 까닥거리는 거 귀엽다
슈카님도 가끔 이렇게 속에 있는 얘기를 하시면 서로 더 발전할 수 있을 거 같아요 ~ 슈카 친구들 홧팅 !!
요즘은 본점 보다 여기가 더 잼있는듯ㅋㅋㅋㅋ😂
난 저 생존을 택하고 1루타만 쳤다가 놀랍다,,, 하고 싶다고 되는게 아닐텐데 ㄷㄷ
동동님 사회생활 많~~이 해보셔야 겠네요😅 업무능력이 정말 좋으셔야 할듯여... 😂ㅋㅋㅋㅋ
나도 슈코 볼때마다 직원들 배부른소리 너무 많이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신입은 신입의 잣대로 봐야죠~
수능 하루전 최고의 선택!🎉
동동이 ISTP임? 누구 댓글에 그랬는데? ㅋㅋ 그래서 ISTP가 어떤 성격인지 찾아봤는데 박명수가 ISTPㅋㅋ 한방에 바로 이해 ㅋㅋ
같은 istp라 동동님 이해가 잘 됨 ㅋㅋㅋㅋ
ㄹㅇ 급여를 떠나서 성과만 내면 아무것도 터치 안하는게 잇팁에게는 신의 직장...
나는 초대석보다 좋좋슈 근본이 제일재밌어요 동동이도 이제 적응해서 재밌어요 ㅎㅎㅎㅎ 니니님도 많이재밌어요
아 피카츄 귀 팔락 거리는 거 졸귀😂😂😂 넘 귀여워여ㅋㅋㅋㅋㅋㅋㅋ
사회는 학교가 아니죠, 큰 틀에서는 선배에게 시스템을 배우고 조금씩 승진하고 그릇을 키워 나가며 한 공동체의 일원이 되가는 것에 봐서는 학교와도 같다고 할 수 있겠지만
크게 한가지 전제조건에서 차이가나죠, 학교에서의 보수는 조건없는 인맥과 관계, 여유시간에 따른 행복이 있겠지만, 사회 생활은 모든 것에 책임이라는 족쇄와
그 과정에서 내 돈이 나가냐, 남의(대표) 돈이 나가냐 에 있어서 큰 차이가 있죠.. 마냥 웃고 떠들며 웃음만 가득한 사회생활을 꿈꾼다는건, 너무 비현실적이라고 봅니다
다들 화이팅~~~
동동님 웰케 해맑아 ㅋㅋㅋㅋㅋ 성격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뭐 물론 직원분들이 방송이니 어느 정도의 선을 오고 가고 하는 거겠지만 진짜 냉정하고 솔직히... 슈카님이 관용을 베푸는 겁니다 대기업에서 지금 워딩으로 했다가는....😊
대기업이면 퍠급 오타 하나로 이미 닥치고 들어와 ㅇㅅㄱㄱ야 꼴남
그러니까 슈카월드 좋아하는거죠ㅠ❤
대기업 사장은 유튜브에 노가리 까는 방송 안 하죠ㅋㅋㅋㅋㅋㅋ
슈카월드는 대기업이 아니니까요
슈카님이 진심으로 깨고 싶은데 참는게 있네 ㅋㅋㅋㅋ
컨텐츠가 부족해서 게스트를 섭외하는거겠지만.. 역시 슈니동 셋 조합이 더 자주 보게되네요 ㅎㅎ
크 컨텐츠의 회사 낀대로서 니니와 사장님께 모두 공감이 가는 바 입니다 ㅋㅋ 다 화이팅화이팅
와....진짜 요즘의 환경에서 성장한 사람들이 옛날의 회사로 가면 죄다 우울증 걸리겠다....너무 무섭구만
정말 좋은 회사입니다~^^
나중에 저런 분위기의 회사를 꼭 만들고 싶네요
아 너무 웃긴다 ㅋㅋㅋㅋㅋ 조직관리에 대한 고찰할 기회를 주시면서 웃음도 주시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수평적인 구조를 만든다는게 말처럼 쉽지가 않긴하죠
일본계 대겹 다니는 주니어인데 분위기 완전 천당과 지옥 차이네요ㅋㅋㅋㅋ 오히려 슈카님이 짠해보일정도 ㅋㅋ. 우린, 90년대보다는 나아졌다지만 수직적 분위기인데 ㅋㅋ 조금은 부럽네여
요즘은 순두부 라고 생각 하고 대해 줘야돼요 ㅋㅋㅋㅋㅋ조금이라도 멘탈 깨지면 안나오는 사람들이 많아요 ㅋㅋㅋㅋㅋ잘해주면 기어오르고 딱딱하게 하면 도망다니고 조금이라도 짜증섞이면 안나오고 ㅋㅋㅋㅋ
밤 9시 촬영이라니...!
T, F 상관없이 동동이 대화를 이어가는 센스가 좋네요.
속상해서 길가다 죽빵을 날렸어...
아~ 그래 많이 속상했었구나~
그래도 저렇게 대화하면 서로 이해하고 노력할듯 ㅎ 늘 보기좋아요😊
슈카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 직원들 대단함.
우리 슈카님 화이팅-😭
금융만 그런게 아니라 대부분이 다 그렇죠.동동이는 해병군필 아닐가.보통 저런거 담아두는건 군대안간분들.그만큼 사장이 직원한테 구박받는게 귀해서 웃기긴하네요.슈카님이 직원들 눈치보는 컨셉으로 가주세요
군대와는 상관없음. 개인적 차이
@@spiritap.420 이분 미필
사장한테 잔소리하는 직원 정말 귀하네요. 니니 화이팅!!
월드랑코믹스랑 온도차이가많이나서 전혀다른 모습같네요 코믹스도 존잼이네요😂
슈카사장님 고생 많으시네ㅋㅋㅋㅋㅋㅋ
슈카가 참 좋은 사장이다,,,
사람 성격따라 다르긴 하지만 니니님이나 동동이님도 막상 업주 자리 앉아보면 똑같아지게 되죠. 아마 니니님은 더 독하게 될 가능성이 ㅎㅎ 슈사장님 정도면 진짜 오픈마인드임
영상속 모습으로만 보지만
좋은 동료들, 좋은 회사같다.
파이팅!!
진짜 슈카코믹스 너무 재미있다 저러면서 회사 분위기도 좋게 풀어나갈거 같네요🎉🎉
6:25 빵터지지 않으면 니니님이 아님.
1:24? 슈슌아 힘내.....
사장님이 너무 불쌍한 회사...
13:38 진짜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
역대급 많이 웃었네요
아 웃겨 죽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조아 이 채널❤❤❤❤❤❤
슈사장 힘들겠구먼. 이것들이 지지를 않아!! 하지만 난 보고 즐겼다는거..어짤수 없이 난 직원편^^
동동이 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형이야!!!! 꿀잼
8:57 ㅋㅋㅋㄱㄱㅋㄱㄱㅐ웃갸
썸네일에 테두리있어서 봤던 영상인줄.. 10분전에 올라왔는데 나도 모르게 봤단말야? 해킹당했나? 했음 ㅋㅋ
9:26 트레이더시절 슈카 ㄷㄷ
슈카형 회사는 네 꿈을 펼치는 곳이 아니다라고 말했었지만 현실은 ㅋㅋ
와 4:09 이 효과음 진짜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네 ㅌ..
관리자 지급이올라갈수록 거기에 책임이 있는거죠. 그게 큰부담이고 책임임니다
정말 좋은회사다 ㅋㅋㅋ
지피지기 역지사지가 가능한 사장이라니 ㄷㄷ
진짜 좋은 회사 다닌다 중소든 대기업이든 저렇게 했다가는 볼만 했을텐데
하... 이게 인정하긴 싫은데 까이면 늘긴 늘어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1년 정도 개같이 까이고 이직했는데 너무 편했습니다. 이전에 다 해본 것들이고 이전에 다 까여본 것들이라😂 솔직히 1년 정도 폐관수련한다 생각하고 워딩 강한곳에서 버티다가 딴곳으로 이직하면 좋긴 합니다. 뭐 그 1년은 지옥이지만 😢
오랜만에 예전 좋좋슈 보는 기분이였음ㅋㅋㅋ 꿀잼
지금까지 구독 안하고 봤었네 ㅋㅋㅋ
자꾸 뜨길래 구독한 줄.... ㅎ
방금 구독 꾹! 눌렀으요~~~❤
진짜 ㅋㅋㅋ 남의 회사 이야기가 왜 이리 재밌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저녁 9시 11시에 촬영한다는 말 보면 질리긴하는데 얘기듣다보면 너무 재밌음 ㅋㅋ
7:00 아 진짜 도라버리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카형 코믹스 하면서 힘들듯ㅋㅋㅋ
너무 그러지마요 동동군 잘하고있는거 같은데. .
야 t 직원들나. 슈카가 무관심하고 조용한건 문제 없는거고 입열면 잘리는거야.
저정도면 슈카가 부처다.
화면에 보이는게 다는 아니겠지만, 동동이처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후임 만나면 정말 빡이 돌게 됨.
뭔 말을 해도, 화를 내도 바뀌는게 없는 후임 만나보면.... 내가 악마가 되고 있음을 느낌.
내 글 보고 너무하다 싶은 사람은.... 그런 후임 꼭 만나시길.
아. 나도 유리 멘탈인데, 밑의 직원이 완 습자지 멘탈일 때, 어디 울고 싶어도 그럴 수 없음, ㅠ..ㅠ
편집이 뭔가 활기차고 뭔가 더 재밌어 진 거 같습니다.
셋다 다른데 서로 이해를 잘하는듯?^^
12:10 동동이 극락 모멘트에요,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