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할 뿐" 금메달을 놓고 맞붙은 한국 vs 한국 |2004 아테네 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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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6. 11. 2023
- 2004 아테네 올림픽 배드민턴 남자복식 경기에서는 한국과 한국의 맞대결이 펼쳐졌습니다.
그 주인공은 하태권-김동문과 이동수-유용성
팽팽한 접전 끝 금메달을 차지한 팀은 누구였을까요?
기쁨과 미안함, 서로를 향한 따뜻한 존중이 교차했던 그때 그 경기를 올림픽 공식 한국어 채널에서 만나보세요.
#2004아테네올림픽 #2004아테네 #배드민턴 #하태권 #김동문 #이동수 #유용성 - Sport
한국 배드민턴의 올림픽 노골드는 상상도 못했다가 2000년 시드니때 남복에서만 이동수&유용성의 은메달, 김동문&하태권의 동메달이 전부였는디 4년뒤 아테네에서는 남복 두팀이 결승전서 만났죠. ㅎ
서브권 때문에 선수들이 도전적인 플레이를 하기 어려워보이네요 그럼에도 정말 환상적인 플레이입니다 잘봤어요
서브건이 있던 게임... 한점 내기가 힘들었네요... 지금보니 체력싸움 이었을듯해요.. 대단하십니다~~ 유용성,이동수,하태권,김동문님!!!
저 경기가 현재까지 올림픽에서 한국끼리 결승에서 맞붙은 가장 마지막 경기로 알고있어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부터는 대한민국끼리 결승에서 붙어 금은 나눠가진 경기는 없었거든요.
서브권 있던 시기구나!!
4명 다 멋지다!!~
유용성 선수는 요즘 뭐하시나~~ 궁금타
미국에 계세요
74년생 vs 75년생의 경기였고,
확실히 서로 시너지가 나는 팀이 이길 수밖에 없다는 건 분명하네요
1:04:52 순간 목에 들어가는 건데 안 들어가는 줄 ...
아 그랬었군요...유용성 선수는 유연성 선수의 형인가요?? ㅋㅋㅋㅋㅋㅋ
2004년에 하품요정 아쿠비가 대교어린이tv에서 방영이후 아테네올림픽이 개막했습니다. 아테네올림픽은 하품요정 아쿠비 올림픽입니다.
멋지다..다만 세컨서브..지루했단 경험.
저 시대에 3셋트에 가면 결국 체력전.
지금은 기술시대... 물론 기술도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
현재 여자 단식만 힘든 노예 게임이다.
서브권시절은 노쟁이긴하네요 배구도 그렇고ㅋ
4:11 대한민쿡 짝짝짝짝!!
이게
이때도 있었다구리??
한일 월드컵이 2002년이니 있을만 하지요 ㅎㅎ 시간 참 빠르네요.
저때 배드민턴 실력이 지금 시대에 비해 형편없었구나...
얘는 뭐냐 ㅋㅋ
꼴갑 떤다.민턴 개초심이라 보는 눈도 씹창이네 ㅉㅉ
저때 배드민턴에 비해서 지금 배드민턴이 기술적으로나 스포츠과학 면에서 더 발전된거지 그거를 실력이 형편 없다고 할 순 없는거죠
지금이 훨씬 발전한 것도 맞는데, 애초에 경기 방식 자체가 달라서 비교할 수가 없음. 서브포인트 제도에서는 지금에 비해 과감한 플레이가 어렵습니다. 경기 시간이 얼마나 길어질 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