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전설임무 『향료병의 장』 제1막 꽃과 피 스토리 [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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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2. 09. 2024
- 에밀리 전설임무 『향료병의 장』 제1막 꽃과 피 스토리 [원신]
『천 갈래 향의 자취 · 에밀리』
CV : 권다예
생일 : 9월 22일
소속 : 폰타인성
신의 눈 : 풀 / 프뉴마
운명의 자리 : 향료병자리
비고 : 유명 조향사
무기 : 장병기
향수에 관한 이야깃거리는 많다
우리는 향수의 향조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
향수의 탑 노트는 어떻게 사람들의 주의를 끌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사용자와 하나가 되어 잔향 속에서 조용히 사라졌는지 말이다
우리는 향수의 설계 이념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
향수는 맑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것인가,
아니면 신비하고 매혹적인 색채를 칠해주는 것인가?
우리는 향수에 어울리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
사교 무도회에 어울릴까? 아니면 데이트에 적합할까?
에밀리는 이러한 문제들은 향수를 고르는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라고 생각하지만,
그 향수를 만든 사람이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고객의 생각과 유행의 흐름은 좌우할 수 없는 법
안정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유명한 브랜드나
디자이너의 제품을 선호한다. 「잘못」된 선택을 최대한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명성은 양날의 검이다
명성이 높아질수록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 가능성도 높아지기 때문에
명성에 시달리는 사람 역시 많다
그러나 폰타인 향수 산업에서 명성이 자자한 조향사 에밀리는
이러한 고민에 빠지지 않는 것 같다
에밀리의 작품은 자유롭고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다
그녀는 향수를 조향할 때 어떠한 걱정도 없다--
에밀리의 진짜 직책은 다른 곳에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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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벤
#원신 #에밀리 #전설임무 #Emilie
#hoyocreators #genshinimpact #genshinpet #Fontaine
14:10 에서 들어봤는데 실바인의 목소리, 플랑크톤 성우분인 것 같아요.
은은하고 브금도 어울리는 스토리네요. 전설임무 제목도 왜 그런지 납득이 가고.
1:32:54 미쳤다 개귀엽다
26:17
한순간아이테르가멋있어보였네요
원신에 별래별 직업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들이 출시되서 직업별 용어를
알게되는게 많은거 같아요! 이렇게 보면 원신을 참 유익한거 같다.
몬드 전임들은 딱 그 캐릭터의 캐릭터성을 보여주는 느낌이고 이나즈마는 전임이 마신임무 중간에 섞여있어서 ??? 이런 느낌이고 수메르는 가족이라는 치트키를 건드려서 눈물 줄줄이었고 폰타인은 대체적으로 씁쓸한 느낌이 나네요
1:32:40
명탐정 에밀리와 많이 먹는 페이몬 조수~
페이몬 진짜 언제봐도 넘모 귀여워 ㅋㅋㅋㅋ
2:28 페이몬이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었나?
사안 얼음여왕이 우인단에게 줬다는 힘
원래는 재미가 없다고 생각해서 대충 보고 있었는데 1:30:32 에서 확 공감이 가면서 재밌어졌어요 ㅋㅋ 푸리나 브금은 사기자너..
아니 플랑크톤이 여기서?!
14:10 뭔가 익숙한 목소리인데 플랑크톤 성우분이신가 긴가민가...
향수 상인 에드 목소리에서 자꾸 플랑크톤 웅취나서 웃기네ㅋㅋ
에밀리 어렸을 때 처럼 긴 머리 디자인이 좋을 것 같은데...
1:32:56 에밀리...차라리 이 디자인으로 나왔으면 진짜 엄청 좋았을텐데...ㅠㅠ
근래 전임 중에 최고였어요
사안이야기라..
타이나리 성우가 바뀐건가? 목소리가 바뀐거 같은데..
엥? 그건 아닌거 같아요.. 사이노전임 2막부터 성우분 목소리 톤이 좀 높아진거 같긴해요!
톤이 좀 높은것같긴한데 성우가 달라진건 아닌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