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mi Kim 목사가 하는 말을 하나님 말로 다 생각하고 믿으니 그렇게 되는 거겠죠. 성경을 액면 그대로 읽어낼수 있으면 그럴수 없는데 대부분 목사나 교회에서 해석해주는 대로 따르는게 믿음이라고 착각하고 있어요. 스스로 하나님을 만나 알아가야하는 홀로 광야를 걸어야하는 길임을 깨닫지 못하고 대부분 교회 건물에 갇혀 스스로 길잃은 양이 되어 예수님과 함께 하는 내면의 여행을 하지 못하고 사육당하고 있는 꼴이에요. 사육에 길들여지면 그것만이 진짜 먹이라고 믿고 다른건 독인줄 알아 정말 살아있는 풀을 먹는 능력조차 상실하게 되죠. 우주가 광대하듯 그 광대함을 사랑하고 호기심을 가지고 진리를 탐험하는 여행을 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로서 가져야할 당연한 능력인데 모두 뇌만 부풀어 비대해지고 손과 발은 묶여있는 노예꼴인지는 깨닫지 못하니 참담하지요. 그러나 인류의 영적 진화는 결국에는 이루어질 하나님의 소망이고 우리의 소망이니 반드시 이루어짐을 믿고 꾿꾿히 걸어 가야하겠습니다. 친구분에 대한 그 사랑의 마음이 언젠가는 그 친구분의 가슴의 눈을 뜨게 하고 광대한 우주를 향하게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은 나에게 주어진 길을 최선을 다해 끝까지 걷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끝까지 잘 살아내는 것이 빛이 되고 소금이 되어 원하는 소망 (친구분을 포함해서)을 이루어낼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힘내며 살아보아요^^
저는 말씀하신 성령체험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되어 교회를 다니게 된 기독교인이에요. 제 꿈과 환상으로 그리고 경험으로 너무나 많은 것을 보여주셨지만 저는 도마처럼 의심이 많은 자(실제로는 묻고 또 물어 체험으로 체득하고 끝까지 진실을 깊이 알려고 하는 자) 의 성격이 강해 그 의미를 친구들(진리를 따라 사는 분들) 의 말을 통해 교감하여 더욱 깊이 알고 싶어 여러 분야로 공부 중에 홍익학당을 알게 되었어요. 현재 한국 교회는 두말할 필요가 없는 수준이라 생각해요. 저는 도마복음을 구해 처음 읽어보고 너무나 가슴 떨리고 감사했습니다. 마치 성경의 약한 부분의 퍼즐을 끼워맞춰 더욱 견고하게 하는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교회가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이미 그 속성이 진리보다는 인간이 만든 권력에 함몰되어 질문하지 않고 하나님의 모습을 자신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한정하는 오류에 빠진 것이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곳에도 겨자씨 처럼 작은 천국으로 남아 있는 곳이 있습니다. 모두 그렇게 바보같은 것은 아니라는 말씀 드리고 싶었고요 ㅎㅎ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드려요. 저 혼자 공부하고 감동하는 것엔 한계도 있지만 너무 외롭거든요. 이렇게 공감하고 나눌수 있는 분들이 이곳에 계시니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도마는 일단 사도행전에 보니 도마는 이디오피아 네시에게 이사야서53장을 인용하여 예수님의 대속의 죽음에 관하여 설명하여 가르친 인물이더군요 그리고 사마리아인들에게 복음 전하여 물 세례를 베풀었고 예루살렘에 있는 베드로와 요한을 초청하여 성령을 받게 한 인물로 기록된것으로 보아 도마는 베드로나 요한과도 교류하고 친한 인물인듯 합니다
도마복음은 예수님의 어록 모음집 저도 읽어보니까 예수님이 강조 한건 서로 사랑하라는것과 마음을 비워라 인거 같더군요 그냥 단순하게 보면 예수님이 말씀하신걸 도마가 받아적은거 라고 봅니다. 도마복음 서장에 예수님의 비밀스런 말씀을 디두모스유다 도마가 받아썼다.라고 되어 있으니 말이죠 도마복음외에 도마의 행적을 기록한 복음서가 따로 있는데 그내용이 도마가 인도로 전도를 하러가게 된 계기를 적은거 더군요 그렇게 봤을때 도마는 인도로 가기전에 이집트에 들려서 메모장을 숨기고 간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도마가 받아쓴 메모장을 나머지 11제자 들에게 맡기고 인도로 갔었다면 메모장을 뼈대로 삼아 예수님의 행적을 살로 붙여 복음서가 좀더 명확 해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교회 다니는 친구한테 선생님 강의듣고 도마복음을 읽어 보라고 했더니 교회에서 인증안하고 목사님도 권한적 없다고 그런거보지말라며 되려 나를 걱정하는 나의 신앙심깊은 친구. 단호함에 더 이상 말을 못했지만 갇혀있는 고정관념. 안타깝기그지 없습니다
Eunmi Kim 목사가 하는 말을 하나님 말로 다 생각하고 믿으니 그렇게 되는 거겠죠. 성경을 액면 그대로 읽어낼수 있으면 그럴수 없는데 대부분 목사나 교회에서 해석해주는 대로 따르는게 믿음이라고 착각하고 있어요. 스스로 하나님을 만나 알아가야하는 홀로 광야를 걸어야하는 길임을 깨닫지 못하고 대부분 교회 건물에 갇혀 스스로 길잃은 양이 되어 예수님과 함께 하는 내면의 여행을 하지 못하고 사육당하고 있는 꼴이에요.
사육에 길들여지면 그것만이 진짜 먹이라고 믿고 다른건 독인줄 알아 정말 살아있는 풀을 먹는 능력조차 상실하게 되죠.
우주가 광대하듯 그 광대함을 사랑하고 호기심을 가지고 진리를 탐험하는 여행을 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로서 가져야할 당연한 능력인데 모두 뇌만 부풀어 비대해지고 손과 발은 묶여있는 노예꼴인지는 깨닫지 못하니 참담하지요.
그러나 인류의 영적 진화는 결국에는 이루어질 하나님의 소망이고 우리의 소망이니 반드시 이루어짐을 믿고 꾿꾿히 걸어 가야하겠습니다. 친구분에 대한 그 사랑의 마음이 언젠가는 그 친구분의 가슴의 눈을 뜨게 하고 광대한 우주를 향하게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은 나에게 주어진 길을 최선을 다해 끝까지 걷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끝까지 잘 살아내는 것이 빛이 되고 소금이 되어 원하는 소망 (친구분을 포함해서)을 이루어낼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힘내며 살아보아요^^
개신교가 카톨릭 처럼 몰락의 길로
안타까워할 필요없습니다 친구가 곧 자신입니다
고정관념에 갇혀있는 이들이 있기에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이들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우주를 존중해줍시다.
성공회 나가심 안그럴거에여
저는 말씀하신 성령체험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되어 교회를 다니게 된 기독교인이에요. 제 꿈과 환상으로 그리고 경험으로 너무나 많은 것을 보여주셨지만 저는 도마처럼 의심이 많은 자(실제로는 묻고 또 물어 체험으로 체득하고 끝까지 진실을 깊이 알려고 하는 자) 의 성격이 강해 그 의미를 친구들(진리를 따라 사는 분들) 의 말을 통해 교감하여 더욱 깊이 알고 싶어 여러 분야로 공부 중에 홍익학당을 알게 되었어요. 현재 한국 교회는 두말할 필요가 없는 수준이라 생각해요. 저는 도마복음을 구해 처음 읽어보고 너무나 가슴 떨리고 감사했습니다. 마치 성경의 약한 부분의 퍼즐을 끼워맞춰 더욱 견고하게 하는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교회가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이미 그 속성이 진리보다는 인간이 만든 권력에 함몰되어 질문하지 않고 하나님의 모습을 자신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한정하는 오류에 빠진 것이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곳에도 겨자씨 처럼 작은 천국으로 남아 있는 곳이 있습니다.
모두 그렇게 바보같은 것은 아니라는 말씀 드리고 싶었고요 ㅎㅎ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드려요. 저 혼자 공부하고 감동하는 것엔 한계도 있지만 너무 외롭거든요. 이렇게 공감하고 나눌수 있는 분들이 이곳에 계시니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와... 이곳에 훌륭한 사람들이 참 많네요.
지적하신 교회의 문제.. 저도 많이 공감합니다. ^^
👍🏻
완전 동감합니다^^
이번주말은 도마복음 듣기~~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다시 재청취했습니다.. 계속 듣지만 신선하고 흥미진진합니다. 가슴 깊이 새겨넣습니다. ^^
드디어 도마복음 책이 나왔네요~ 예수님의 숨겨진 가르침을 책과 강의로 열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종교는 한 선구자(예수)를 내세워서 자신들 권위를 세뇌시키는 조직. 두려움 심어줘서 사람들 쥐락펴락함. 맨날 겁주는게 일. 자신 개인의 내면으로 들어가서 하느님 만나고 사랑 실천하라는 말씀 언제나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도마복음 강의 공부 합니다~~♡
화엄경 끝내고 예수님의 도마복음을
알수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궁금했던 ~ 도마복음을~ 풀어 주신~ 양심 윤홍식 선생님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기대됩니다
도마복음 정주행 들어갑니다~^^
도마복음 1강~
오~늘~ 감사합니다~
내안에 성령님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좋은강의 감명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마,넘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조직신학(변증법, 인문학, 역사학) 을 공부하고 있는데 도마복음에 대해서 알게 되면서 말씀을 듣고 있는데 대단히 감사합니다! ^^
Great
Brava
강력 지지자 입니다
전 갠적으로 카토릭신자 인데 한마디로 도마복음은 궁굼하고 아리송한 사대복음의 화룡종점 이지요 끝판왕
특히 선생님의 어느 한종교의 편협성을 배제한 강의는 일품이지요 ^^
도마복음 강의 정주행 시작합니다~ 아폴로니우스는 네로황제가 죽인건 아니고 죽이려고 할때 신비한 능력을 보여주었다고 하네요, 대표님이 바로잡아주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이 부활체를 보여주신 사건은 마태복음 17:1~2에 나와 있습니당/
대표님은 아마도 이천년 저너머에서 지금 이시대 우리들에게 영적인 비밀들을 풀어서 들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도마복음의 놀라운 비밀들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샬롬~~
성경에서 의문의 구절을 해결해주는 책인것 같았어요
불교서적과도 같은 맥락임을
도서관에서 읽어보고
깜놀랬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놀랐습니다
선생님 29살 청년 입니다. 강의 늘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우선 재미가 있어야 지속성이 생기게 되는데, 선생님 강의는 전혀 지루하지 않고, 쉬운 표현으로 이해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바일게임 원신의 세계관인데
설명이 이해가 잘되네요
대표님을 통하여 도마복음의 본 목소리가 우리에게 말을 걸어 오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기다리고 기다리던 도마복음 강의. 드디어 시작이다. 윤보살님 덕에 그 어렵다는 도마복음 풀이를 들을 수 있어서 좋다. 고맙습니다. 윤보살님.
너무 재미있어요 선생님! 왜 진작 이 강의를 안들었는지 후회됩니다. ㅎㅎ 오늘부터 계속 도마복음을 감사히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도마복음 책이랑 강의 같이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대표님♡♡♡
윤홍식선생님은 보물 국보이시죠.
이집트 미이라를 생각한 것이 바울이다..그게 그 동네 신엉이었으니..
항상 감사합니다.
도마는 일단 사도행전에 보니 도마는 이디오피아 네시에게 이사야서53장을 인용하여 예수님의 대속의 죽음에 관하여 설명하여 가르친 인물이더군요 그리고
사마리아인들에게 복음 전하여 물 세례를 베풀었고 예루살렘에 있는 베드로와 요한을 초청하여 성령을 받게 한 인물로 기록된것으로 보아 도마는 베드로나 요한과도 교류하고 친한 인물인듯 합니다
2020. 12. 2 (#2)
예수님 어록 모음 q집이 있다고 한다면, 도마복음의 예수왈~~~ 이란 기술 방식이 이상하지 않겠죠
1945년경 발견했으니 신학계 검증과 설교 강단에 인용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겠어요
윤선생님의 강의이기 때문에
믿고 시청 시작합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예수님처럼 행동하고 마음가짐을 가져라. 진정한 사회주의자이셨다.
도마복음은 예수님의 어록 모음집
저도 읽어보니까 예수님이 강조 한건
서로 사랑하라는것과 마음을 비워라 인거 같더군요
그냥 단순하게 보면 예수님이 말씀하신걸 도마가 받아적은거 라고 봅니다.
도마복음 서장에 예수님의 비밀스런 말씀을 디두모스유다 도마가 받아썼다.라고 되어 있으니 말이죠
도마복음외에 도마의 행적을 기록한 복음서가 따로 있는데 그내용이 도마가
인도로 전도를 하러가게 된 계기를 적은거 더군요
그렇게 봤을때 도마는 인도로 가기전에
이집트에 들려서 메모장을 숨기고 간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도마가 받아쓴 메모장을 나머지 11제자 들에게 맡기고 인도로 갔었다면 메모장을 뼈대로 삼아 예수님의 행적을 살로 붙여 복음서가 좀더 명확 해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