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파이퍼 - APJ: 자살과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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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9. 12. 2017
  • #존파이퍼
    존 파이퍼 목사님의 “Ask Pastor John”은 다양한 주제의 질문에 대한 바르고 명확한 성경적 대답을 들려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있으니, 여러분이 가지고 있을 질문에 해당하는 에피소드들을 찾아서 차근차근 들어보세요.
    매일배움 웹사이트: www.dailylearning.co.kr
    매일배움 페이스북: / dailylearningkorea
    © Desiring God Foundation. Source: desiringGod.org
    자막이 부가된 본 영상은 디자이어링갓 선교회의 허락 하에 제작, 게시하는 바입니다. 자막에 대한 저작권은 도서출판매일배움에게 있습니다.

Komentáře • 258

  • @by-ud8mw
    @by-ud8mw  Před 4 lety +43

    정확하게 논지를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1. 자살은 죄이다. 끔찍한 죄이다. 자살하면 안 된다. 2. 신자도 죄를 짓는다. 3. 자기가 지은 죄를 하나하나 기억해서 회개해야 하나하나 용서받고 천국간다는 것은 바른 교리가 아닌 미신임. 4. 신자가 죽기 전에 죄 짓고 의식적으로 죄를 고백하지 못하고 죽을 수 있다. 죽기 1분 전에 화내고 죽을 수 있다. 그렇다고 신자가 지옥가는 것이 아니다.
    이 팟캐스트의 논지를 오해하지 마세요. 정확하게 모든 정통 신학자가 인정하는 교리를 좇아서 논리를 전개한 것입니다.
    절대로 자살하지 말라(2:05), 자살은 살인이다(2:44) 끝까지 견뎌야 한다는 성도의 인내는 중간에 실수하지 않는다는 말이 아님(3:59), 죄를 범할 때마다 신자였다 아니었다 하는 것이 아님(4:25), 참된 믿음은 그리스도를 구주로, 주로, 보물로 믿는 것임(4:59), 참된 믿음이 있느냐는 증거는 오직 삶의 마지막 행위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님(5:32), 화가 나서 차몰다 사고로 죽은 비유 즉 화가 난 상태, 죄 짓는 상태에서 죽은 경우에 대한 비유(6:10), 참된 그리스도인이 너무 우울해서 복음의 소망을 보지 못하고 자살하는 것은 불가능할까(7:38), 자살은 살인이며 두려워하라(8:05)

    • @400won
      @400won Před 4 lety

      아멘입니다

    • @user-zz1wv6np2h
      @user-zz1wv6np2h Před 4 lety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 @user-nt5jh8vd1k
      @user-nt5jh8vd1k Před 3 lety

      자기가 지은죄를 하나하나 회개해야 진정으로 용서를 받을수 있다는게 정말 미신인가요? 목사님들은 회개가 중요하다고 하시던데...

    • @400won
      @400won Před 3 lety

      @@user-nt5jh8vd1k 회개를 해서 구원받는건 행위구원이죠 회개를 하는걸 보니 저 사람은 구원받았구나! 라고 짐작 하는거죠 삼송제일교회의 정대운목사의 황금사슬1 ~황금사슬 16까지 들어보세요 궁금하신 것들이 해소되요 동영상설교 아래 삼송제일교회 를 누르면 재생목록 나와요 히브리서강해 추천드려요 정대운목사님 의 배교01 배교02 는 꼭 들어보세요 창원늘푸른교회의 이장우목사님 의 마태복음 강해도 들어보세요

    • @400won
      @400won Před 3 lety +1

      @@user-nt5jh8vd1k 글구 서울서머나교회의 김성수목사님의 사도신경21 은 정말 중요합니다 꼭꼭 들어보세요

  • @naudx5203
    @naudx5203 Před 4 lety +71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냥 이 구절이 와닿네요

    • @naudx5203
      @naudx5203 Před 3 lety +2

      @Kiwi Kim 당연히 신앙 즉, 믿음 이죠
      말 그대로 그냥 이 구절이 와닿는단 말이었습니다.

  • @yunmipark9763
    @yunmipark9763 Před 4 lety +32

    사람의 마음의 그릇이 저마다 다르고 그 고통의 그릇도 저마다 다르니... 삶의 고통을 주님과 동행하는기쁨으로 변화된다는것은 정말 말이 쉽지 성령 충만 해졌다가 마귀는 밀 까부르듯 또 죽을듯한 절망이 해가뜨고 지고 달이 뜨고 지듯
    정말 왔다갔다합니다.다만 주님의 강한 팔로 나를 붙잡아주시기만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자살을 해서 천국에 가냐 지옥에 가냐는 무조건하나님의 주권아래 있다 생각됩니다. 그저 하루하루를 견디지 못하고 자살한 형제,자매의 그 스픔을 주님께서 또한 슬퍼하신다는것을 믿으며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고통받는 형제를 위해 기도를 더욱 해야하겠습니다. 긍휼이 많으신하나님의 사랑이 신음하고 아파하는 자들에게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dkdkdk898
    @dkdkdk898 Před 4 lety +16

    성경을 근거로 하는게 가장 정확하죠

  • @jeannienam5826
    @jeannienam5826 Před 4 lety +12

    영이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위 없는 믿음도 죽었느니라. (야고보서 2장 26절)

  • @hyeyoungkim490
    @hyeyoungkim490 Před 6 lety +40

    생사여탈권은 여호와 창조주의 것이며 구원의 여부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달린 것이니 그 모든 걸 판단하고자하는 인간의 선악과부터 내려놓아야겠죠. 주님만 찬양합니다.

  • @user-bu9gs2ee3f
    @user-bu9gs2ee3f Před 2 lety +8

    절대 죽지 마세요 응원합니다 마음이 건강하세요!

  • @mstarsalt
    @mstarsalt Před 4 lety +26

    모든심판은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믿습니다. 자살은 주님께 책망받을일이 분명하지만 구원의 문제는 주님이 판단하시겠지요.공중나는 새한마리도 주님 손에 있으니 모든 삶과 죽음도 주님이 허락하셔야 한다고 저는 믿습니다.

    • @hyunseok1654
      @hyunseok1654 Před 4 lety +1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 중의 복은 '자유의지'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사람이 자신의 의지대로 하나님을 섬길 수도 있고 죄를 지어 죄의 종이 되어 지옥에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심판주이십니다.
      신명기 11장
      26. 내가 오늘날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27.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
      28.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좇으면 저주를 받으리라

    • @user-cg7yb6kx8k
      @user-cg7yb6kx8k Před 2 lety

      @@hyunseok1654 자유의지는 무슨 모든것이 은혜 .. 찬송가만 들어도아는걸

    • @hyunseok1654
      @hyunseok1654 Před 2 lety

      @@user-cg7yb6kx8k 자유의지와 은혜가 배치되는 개념입니까?

    • @user-cg7yb6kx8k
      @user-cg7yb6kx8k Před 2 lety

      @@hyunseok1654 자유의지가 없다고요.. 자유의지가 있는것처럼 느껴지는거라고요.

    • @user-lw7re5ly8f
      @user-lw7re5ly8f Před 3 měsíci

      @@user-cg7yb6kx8k 아니요 저희 원로목사님이 자유의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교회도 아니고 단순히 교리에 묶인 분도 아니고 성경도, 영적으로도 하나님과 가까운 분입니다

  • @hessed8198
    @hessed8198 Před 2 lety +8

    제가 생각하기에 자살을 하는 사람은 끔찍한 고통속에서 벼랑에 내몰려 끝을낼수 없어 선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귀에게 영향을 받아서 고통 받았다면 얼마나 괴롭고 고통받았을까요. 거기까지 가지 않도록 기도해주고 도와주어야 하겠지요. 자살로 생을 끝낼수밖에 없을만큼 고통스럽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자살이 지옥이라고 하는 말은 너무나 잔혹한 말입니다. 다른 사람의 구원의 문제에 대해 판단 하는 것도 잔혹한 말입니다.
    성령을 따라서 성령의 열매를 맺을수 있게 도와주며 기도해주며 스스로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누구도 쉽사리 자신의 죽음을 선택할 수 없습니다. 자살로 가기까지 많은 고통이 있고 괴로움이 있습니다. 악한 영의 영향을 겪은 사람입니다. 자살을 하면 심판이 있을 거라면서 두려움을 주는 협박은 너무 잔혹하다고 생각합니다. 힘든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긍휼과 이해로 들어주는 것입니다. 성경에 '기뻐하는자와 함께 기뻐하며, 슬퍼하는 자와 함께 울라'고 되어 있죠. 그리스도인으로써 해야 하는 건, 사람을 판단하지 말고, 사랑으로 대하는 것입니다.
    자살 자체가 나쁘다, 죄다 아니다, 이런 것 말고, 사람 자체를 보고, 그 사람이 겪고 있는 고통에 함께 울어주고 긍휼히 여기면서, 그 사람 자체를 보는 거죠. 그 사람의 마음을 봐요.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눈으로 한 사람을 보듯이, 그 사람을 보며, 성령님이 도우실 수 있도록 도와주며 기도하는 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 @user-ei7oz6wu3l
    @user-ei7oz6wu3l Před 3 lety +2

    아멘~~~

  • @mjm1576
    @mjm1576 Před 3 lety +12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을 선포하리로다'
    시 118:17
    우리의 생명은 값 없이 받은 선물입니다.. 은혜의 선물을 감사로 살아내며 여호와의 이름을 삶으로 선포하는것이 우리의 일입니다.

  • @user-xe2ut5yq1d
    @user-xe2ut5yq1d Před 5 lety +20

    저희가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요한복음 8장 7절
    우리는 옆에서 들어줄수있는 귀와
    힘이 되줄수있는 입을가지고
    주님께 기도할 뿐입니다

  • @user-hu7ci2fv1r
    @user-hu7ci2fv1r Před 10 měsíci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드릴티비
    @드릴티비 Před 4 lety +7

    개혁 말씀하시는 분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를 이야기 하며 어떤 죄도 사해 주신다고 하여 자살도 행위이며 사람은 모두 죄인이고 자살도 행위이기 때문에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고 하며 많이 혼란케 합니다.. 그렇지만 구약의 사울왕이 자살 했고 신약의 가롯 유다가 자살 했지요.. 어려운 교리나 신학 사상 빼고 상식적으로 그들의 삶이 구원 받을 믿음이 있었는지 생각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모든 일이 주의 주권하에 일어나고 허용된 일이라고 믿으며 주님을 신뢰 한 진짜 거듭난 사람은 십자가 고통을 생각하며 참고 견딜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은 진실로 거듭난 적 없이 종교행위로 외식적 신앙생활 했던 분들이 아닐까 합니다..

  • @user-cn1kn7ym2c
    @user-cn1kn7ym2c Před 4 lety +33

    사고로 인해 죽는 것과 스스로의 결정으로 죽는 것은 엄연히 다르지 않겠습니까?

    • @user-uc6vc2xy3i
      @user-uc6vc2xy3i Před 4 lety +11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은 선택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뇌가 고장난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 @user-po9fm4eq4z
      @user-po9fm4eq4z Před 4 lety +9

      사탄의 역사죠 사탄한테 속아서 잘못 선택할수 있죠 우리가 사탄한테 속아서 잘못 선택하는게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다가 깨닫고 돌아올때가 많죠 자살은 잘못 선택하여 영원히 못 돌아오는 끔찍한 일이죠

    • @user-sp7yh1yt2c
      @user-sp7yh1yt2c Před 3 lety

      @휴으비 사랑하지 않는 피조물인가 봅니다. 노아만 보더라도 예수 이전에는 유대인만 구원 받았던 것 처럼 조물주는 인간이라고 해서 모든 피조물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 @user-pb8ib8ec8r
      @user-pb8ib8ec8r Před 3 lety +1

      @@user-sp7yh1yt2c그건 모르죠 인간의 생각으로 신을 판단하지 마시죠.우리모두 죽어 보지 안았잖아요

    • @user-lb1ny5be3y
      @user-lb1ny5be3y Před rokem

      @@user-sp7yh1yt2c 님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노아 때는 노아가 120년을 회개하라고 외쳤지만
      사람들이 노아를 미쳤다고 비웃다가
      자기 생각대로 살다가 심판 받은 것입니다.

  • @womanwithbible9812
    @womanwithbible9812 Před 4 lety +17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 전체를 보시지, 소망을 잃고 죄가운데서 행한 마지막 일로만 판단하시지 않으신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어려움 가운데도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길을 여신다는 소망이 믿음이죠

    • @hyunseok1654
      @hyunseok1654 Před 4 lety +11

      소망을 잃고 마지막 행한 일로 판단하시지 않는다고 하신 말씀은 자살을 해도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말씀 같은데 대단히 잘못된 생각입니다. 성령으로 시작하여 육체로 마치겠느냐는 책망의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는 말씀과 이기는 자는 생명책에서 이름을 지우지 않겠다는 말씀을 보십시오. 하나님을 우리의 인간적인 잣대로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오직 말씀의 기준으로 무엇이 옳은지 살펴보시기를 권면드립니다.

    • @user-lb1ny5be3y
      @user-lb1ny5be3y Před rokem +4

      물론 삶 전체를 보시지만, 마지막이 제일 중요합니다.
      우편강도 처럼요~
      마지막 시대에는 분별력이 있어야 합니다.
      존파이퍼 목사님의 이 설교는 두루뭉실하여 생명력이 없습니다.
      벼랑 끝에 선 분들은 한시 한초가 급할텐데..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설교로 죽어가는 영혼을 건질 수 있으련지요~;;
      예수님은 분명하게 천국 가는 길을 제시해 주셨어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회개해야 천국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죄인들이 천국 갈 수 있는 길은 회개 밖에 없습니다.
      죄인들이 어떻게 자기 목숨을 함부로 끊는 범죄를 저지르겠는지요~~
      그것의 대가는 처참한 지옥 형벌입니다.
      이것을 안다면 절대 자살 할 수 없습니다.
      끝까지 견디어 주님 손을 꼭 잡고 가야지요
      그러면 천국입니다~^^

    • @user-ms9xf4nl8b
      @user-ms9xf4nl8b Před rokem +1

      아멘

  • @user-to7ms6ze6v
    @user-to7ms6ze6v Před 3 lety +4

    자살이 죄이기 때문에 자살하면 지옥간다는 말은 죄를 지으면 지옥간다는 말과 동일한데, 인간 모두는 불완전하기에 늘 죄를 지으며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성경에서는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말하죠. 죄를 지어서 지옥에 간다는 것은 그 행위로 인해 구원이 정해진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자살하면 지옥간다는 말은 인간의 섣부른 판단인 것 같습니다. 자살은 죄이지만 그것을 구원의 문제와 연결지어 판단해 버리는 것은 정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크면 그만큼 더 거룩하게 살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아예 죄를 짓지 않고 사는 건 아닙니다. 그렇기에 자살(=죄)을 범하는 것을 믿음이 없어서 그런거야 라며 단정짓기에는 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적인 질병도 육체적 질병과 마찬가지로 질병인데 우울증은 병으로 인식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쉽게 정죄하고 말하는 것이겠죠. 육체적 질병과 마찬가지로 정신적 질병 또한 믿음이 없어서 이겨내지 못하는 것이 아닌데도 말이죠. 육체적 질병으로 죽는 것은 용납이 되고 정신적 질병으로 죽는 것은 믿음이 없는 행위이며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은 모순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살은 죄이기 때문에 되도록 범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극심한 우울감으로 그런 선택을 했다고 해서 그것이 구원의 문제, 즉 지옥에 간다는 것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살과 지옥에 대해 생각해보는 사람들 중에는 자살을 생각할 만큼 힘들거나 자살 유가족인 사람이 있을 것인데, 이런 사람들에게 믿음이 없다, 기도로 다 해결된다, 자살하면 지옥간다 라는 말을 쉽게 내뱉는 것은 그들의 슬픔에 동참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변에 자살로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한 중풍병자를 위해 침상을 메고 주님께 간 사람들의 믿음으로 그 중풍병자가 나은 것 같이 성령의 충만함이 있는 사람들이 이런 믿음으로 그를 위해 먼저 기도함이 더 좋지 않을까요.

    • @user-ps3fb4cg8i
      @user-ps3fb4cg8i Před 3 měsíci

      자살 유가족으로 진심으로 위로받고 감사합니다.

  • @yongcollins7792
    @yongcollins7792 Před 4 lety +13

    자살은 분명 죄입니다 목사님께서 계속 말씀을 돌리시는 것은 문제을 일으키기 싫으심인데 확실함은 죄입니다

    • @Xghu7ijgdews
      @Xghu7ijgdews Před měsícem +2

      죄냐 아니냐에 자꾸 중점을 두지말고
      자살하려는 사람 혹은 자살한 영혼을 안타깝게
      긍휼의 눈으로 봐주시길.
      사람이 오죽했으면 그랬겠습니까.
      죄 안짓는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왜케 죄냐 아니냐에 한국교인들은 집착을 할까요.
      하나님앞에 완전하게 떳떳한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자살한 사람들이 이건 죄야 아니야
      그런걸 따질 여력이나 있을까요.
      기도해주시길.

  • @yourfamilyso4518
    @yourfamilyso4518 Před 5 lety +3

    낙심이나 낙담 실패‥등등은 삶의연장선에서 일어나는일일텐데‥자살‥ 스스로를 죽이는 살인인데‥너무 벅차고 우울하고 힘들면탈출구로 자살을 선택해도 죄가 되지않는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될까요? 너무 궁금해서요

    • @ka96ng
      @ka96ng Před 4 lety +5

      절대 아니죠.
      하나님은 우리의 본성을 거스르시는 분입니다.
      내가 죽고싶을때?
      하나님은 살아 있기를 원하실 수도 있어요.
      내가 죽고 싶다고 죽는건 정말 지극히 개인적인 나의 판단입니다.
      내가 하고싶은 대로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끼워맞추고 합리화하고 있다면 이는 명백하게 잘못된 것입니다.
      근데 여기서 하나의 문제점이 발생하죠.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 걸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깨우쳐 주시는 분은 하나님 뿐이셔요.
      깨우침을 받으려면 살아야하고 다시한번 살려고 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싶다는 간절한 삶의 발버둥입니다.

    • @dolphinpark2264
      @dolphinpark2264 Před 4 lety

      성도님들께! 낙심이나 낙담이나 우울증이나 자살하고 싶은 충동이나 우리 인간들에게 악한것이나 악한 생각은 다 사탄 루시퍼가 주는 생각입니다!
      그것을 기도로써 극복하고 결단하고 이겨나가야 되는것 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생각은 선하것 밖에는 없는것입니다! 유튜브에서 '최진실 지옥간증' 과 '덕정사랑교회 천국지옥간증'을 들어보세요!
      그런데 그 간증들은 영적인것이라서 성령충만함이 없으면 듣기가 매우 매우 어렵습니다! 그렇더라도 꼭! 들으십시요! 예수님의 명령입니다! 꼭! 들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권면합니다!

  • @user-xh9ty1bh8b
    @user-xh9ty1bh8b Před 4 lety +21

    흠....다들 많이 반대의 의견을 제시해주시네요.저 역시 존 파이퍼목사님의 설교가 항상 맞지 않다는 전제 하에 오늘 설교를 들었습니다. 존파이퍼 목사님의 다른 설교, 욥기 해설을 듣고 나서 더욱 확실해졌죠. 오늘 질문에 존파이퍼 목사님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담과 해석, 생각으로 이야기를 진행해 가시는게 느껴졌습니다.
    맨 처음 질문에 답하실때도 본인 스스로 자살에 대해 관련된 경험과 삶.. 그를 통해 그리스도인의 자살에 대해 깊은 묵상과 탐구를 해봤다는 것을 피력하는 뉘앙스를 저는 느꼈습니다.
    저는 총체적으로 이번 설교를 이렇게 받아들였습니다. 목사님께서 아주 조심히 개인적 묵상을 공유했다고요. 물론 목사가 되서 교인들의 신앙적 궁금증을 풀어주는, 공적인 질문과 답이 오고가는 자리에서 개인적 묵상을 밝히는 것이 얼마나 넌센스인 줄도 전 압니다.
    만약 제 말대로 존목사님이 그러신 거라면 이건 더욱더 욕먹을 행동이시겠죠.
    그렇지만 그렇지만 존 목사님이 왜 개인적 묵상에 근거한 답을 주셨을거라고 제가 예상할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목사님의 말과 예시로 들어준 상황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랄까요 감정은 바로 이 질문을 조심스레 듣고 있을 청중을 배려하는 말투였습니다.
    목사님 역시 친가족은 아닐지더라도 알고 지낸 그리스도인 가까운 이웃의 자살을 경험하셨고, 그로 인해 남겨진 그리스도인들과 유가족의 엄청난 허무감을 느끼시고 공감해보셨을거라 전 여겨집니다.
    사실 그리스도인의 자살문제에서 토론할때 항상 거의 소외되어지는 요소가 있습니다. 바로 자살자의 유가족들입니다.
    그들의 허무는 왜 하나님께서 내 가족을 이렇게 빨리, 꼭 이렇게 데려가셔야 했나라는 절망어린 반문과 함께
    내면 안팎으로 쏟아져오는, 사랑한 자살한 가족의 혼이 지옥에 가서 타들어 갈 것이다란 너무나 두려운 예상이,,, 그들을 괴롭혀옵니다.
    사실 저는 머리가 좀 커지던 학창시절때 부모님을 자살로 여의고 극심한 슬픔 속에서 부모님이 믿어오던 가톨릭의 하느님에 대한 갈망으로 저의 신앙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처럼 제가 오늘 이 영상을 찾게 되고 또 이 영상을 주의깊게 보게 된 것도
    존 목사님께서 이 영상의 주제에 대한 답을 개인적 경험으로 시작하셔서 개인적 묵상으로 답을 내셨다고 제가 판단한 것도
    모두 자살이란 한 행동이 남은 이들에게 얼마나 절망이 되고 고통이 되는 것인지.. 자살의 전염력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삶으로 묵상하고 느껴봤기에 저는 이렇게 판단합니다.
    자살- 살인에 해당하는 크나큰 중죄와 하나님의 주권적인 구원을 연결지음에 있어서 아이러니컬하게
    개인적 경험과 묵상과 판단 등 아주 작은 범위, 각자의 차이가 너무나도 많아 확실한 기준이 되지 못하는 주관적인 개개인의 경험이란 수준으로 해석하는 이유는
    바로 자살 자체가 가진 파급력이 정말 개개인의 인생의 범위에서 바라봐야 제대로 알수있는 끔찍한 것이기에 저는 목사님께서 이렇게 말하신거라고 봅니다.
    물론 다음과 같은 반문이 예상됩니다.
    존 목사가 자살해도 구원얻는다는,,,,
    하나님의 크신 구원에 대해 잘못 설명한 이유가
    자살로 인해 고통받는 유가족들이 상처받는 것이 겁나서였다고???
    네. 저는 그렇다고 봅니다.
    자살은 정말 그렇게 바라봐야하는 문제 중의 문제라고 생각하니까요.
    여러분은 이런 생각 혹시 해보셨나요?
    내 엄마가 지옥에 있다면 난 왜 하나님 믿지?
    그냥 나도 자살하거나 다른 사람 죽여서 지옥갈래. 엄마없는 천국보다 엄마 곁에서 같이 불에 타죽는게 나. 엄마를 지키지 못한 주제 나혼자만 영원히 불타죽는 엄마 냅두고 천국가서 떵떵거리며 살긴 싫어.
    제가 이 너무나 읽기 거북한 부정적 감정을 말씀드린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살하면 지옥간다라는 해석이 남은 유가족들에게도 충분히 자살을 충동시킬수 있습니다.
    자살해도 천국간다라는 해석만 절망에 빠진 그리스도인들에게 자살이 꽤나 달콤한 탈출구로 여겨지게끔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조심히 또 두려워하며 긍휼히 여기며 해석해야합니다.
    자살을 고민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남겨진 자들도 있잖아요...?

    • @400won
      @400won Před 4 lety +6

      목사님은 속아서 잘못된 판단을 할수도 있는 질병또는 사고로 본것같아요 그리고 죽은후에는 혈연의 관계가 끝난것. 에덴동산에서 풍족한 상태에서도 하나님을 배신한문제는 자유의지를 준 하나님을 탓할께 아닙니다 하나님은 자신과 교제하면서 자신을 보여주었고,에덴의 무병장수와 지혜, 풍요로운 식탁과 안전,완전한좋은환경을 몽땅 주셨고,자기아들까지 피흘려죽여서 재물로 주셨어요 그냥 인간이 악한겁니다 자기애로 없는건만 고통할뿐,그래서 끝까지 견디지못합니다 속지마세요 급할땐 급하게 내신음에 응답하시는, 살아계시는 그분에게 더이상 따지지 마세요 인간은 그럴권리가 없어요 오늘 무채 하나 달랑 올려놓고, 밥먹으면서 월급날만 꼬박 기다리면서도 감사한건 내 평생으로 증명된 나의 무능을 이제야 깨닫고 감사기도를 올렸네요 아버지 내능력으론 천원 한장못벌어요 이밥도 못먹어요감사합니다 하고요 그전엔 헌금한 내돈 원금이라도 갚으라고 악쓰던 저입니다 파산하고 왕따 당하고 버림받고 직장에서 잘려도 전 지금 불만없어요 그거 빼고 더 많은걸 받았어요 그걸 알게하셨어요

    • @kunwoopark8136
      @kunwoopark8136 Před 4 lety +4

      @@400won "더 많은걸 받았어요 그걸 알게 하셨어요" 라는 글 마지막 부분의 이 말씀 너무 은혜스럽습니다. 끝까지 자기부인의 삶을 살아 가시는 님의 앞길에 늘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400won
      @400won Před 4 lety +5

      @@kunwoopark8136 어머!감사해요 존파이퍼목사님의 악의궁극적인본질 (1) 과(2) 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서울서머나 교회 의 김성수목사님의 사도신경21과20은 머리로만 인정한 죄인을 진심으로 내가 죄인인걸 알게 해주셨어요 글구 삼송제일교회의 정대운목사의 황금사슬1 부터 10까지 넘 귀한 말씀이라 폭 빠져들게 해요 김현회목사 님의 회심1,2,3도 추천합니다 피해의식이 많던 저는 피해자였지, 죄인은 아니었거든요 베이직교회의 조정민목사님설교도 좋아요 유튜브에 wcc의실체1 보고 충격먹고,감리교회에서 나왔어요 대예배 때 교황 칭송이 심해서..염안섭원장의 동성애실체에 대해 듣고 한번 후원한적 있어요 총신대안에 동성애자동호회 언급했다고 소송당했어요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 @400won
      @400won Před 4 lety +1

      @@kunwoopark8136 응원해준신것 깊이 감사드립니다

    • @kunwoopark8136
      @kunwoopark8136 Před 4 lety +1

      @@400won 아니요 오히려 제가 감사합니다. 님의 글을 읽고 좁고 힘든길을 묵묵히 가시는 님이 있기에 힘을 얻어 갑니다. 특히 김성수 목사님 강해설교로 참복음의 진리를 깨달은 저로서는 믿음의 형제자매를 얻은것 같습니다
      추천해 주신 목사님들 말씀을 귀담아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annacho3710
    @annacho3710 Před 4 lety +12

    무서운일 저지르시는 분 없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모든것을 보고계십니다 절실하게 기도 먼저 해보세요 응답하십니다

  • @cylevues301
    @cylevues301 Před 6 lety +2

    말씀해주셔서 감사한데 마지막에 무슨의미에요??

    • @pymangc9275
      @pymangc9275 Před 5 lety +6

      인생의 마지막 모습(예를 들면 자살같은) 하나로 구원이 결정되지는 않을거라는 말씀같습니다. 회심한 성도들도 인생의 어둡고 힘든 시기가 있는데, 그 때가 삶의 마지막 순간인 성도들도 있다는...
      하지만, 주 안에서 견디고 소망을 잃지 말라는 간곡한 말씀을 초반에 강하게 하심.

    • @dolphinpark2264
      @dolphinpark2264 Před 4 lety +1

      자살하면 아무리 신앙생활 잘했다 하더라도 100% 지옥입니다! 유튜브에서 '최진실 지옥간증'을 들어보세요! 최진실이 신앙생활 했지만 자살해서 지옥에 떨어져서 엄청난 형벌을 받고있다고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는 덕정사랑교회를 통해서 드러내셨습니다!
      200편이 넘게 간증이 있으니 꼭! 들으세요!
      그런데, 그 간증이 영적인것이라서 듣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도 꾹! 참고 들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권면합니다!

    • @dolphinpark2264
      @dolphinpark2264 Před 4 lety +1

      @@experience_good 고인에 대한 모욕을 하려는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지옥의 실상을 드러내시고 전하라고 명령하신 영적비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하는것 뿐입니다! 예수님께서 듣고 깨달으라고 드러내신것이기 때문에 믿음의 자녀들은 꼭! 들어야 되고 듣는것도 순종입니다.님도 교인이시면 꼭! 들으세요.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지옥 간증' 이라고 치면 20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을 들을 수 있고 믿어져야 천국갈 길이 확실히 보입니다. 본인과 가족들을 위해서 꼭! 들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권면합니다!

    • @dolphinpark2264
      @dolphinpark2264 Před 4 lety +1

      @@experience_good 성도님!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사람들에게 천국.지옥보여주신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나라 외국에서도 있습니다.
      물론, 사탄 루시퍼도 가짜천국. 가짜지옥을 보여줍니다. 루시퍼가 보여주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인터넷이나 유튜브에서 천국지옥을 체험했다는 간증들은 거의 다가 루시퍼가 보여준 가짜입니다! 영적분별을 하셔서 들어야 할것 입니다! 그런데, 덕정사랑교회 천국지옥 간증은 예수님께서 역사하셔서 보여주신 진짜입니다. 진짜 영적인 간증이기 때문에 성령충만함이 없으면 듣지 못하거나 믿어지지 않는것입니다! 성령충만함을 받으시고 들으시면 분명히 들을 수 있고 믿어질것입니다.
      깨달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권면합니다!

    • @GJHluv
      @GJHluv Před 4 lety +3

      견딜만한 시험만 허락한다고 하지 않으셨나요,,,,,말씀에,,,,왜 그 말씀을 못믿어 절망이 나를 사로잡게 하나요
      절망할수잇으나 곧 일어나 하나님앞에 말씀으로 위로를 얻는 것이 성도아닌가요,,,,,,

  • @user-uz5yz9ul2g
    @user-uz5yz9ul2g Před 3 lety +13

    나는 내가 주인이 아닙니다, 주예수님이 내주인이십니다.. 내 생명도 마찬가지 내 생명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그러므로 자기스스로 목숨을 끊는것은 엄청난 죄인것입니다..주님은 우리를 너무사랑하사 대신 십자가에 못밖혀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면 주님께 엄청난죄를 짓게되는것입니다.. 이세상에 그어떤고통이와도 주님이 우리를 위해죽으신 고통보다 더한고통은 없습니다..자살은 크나큰 죄입니다.

    • @user-lb1ny5be3y
      @user-lb1ny5be3y Před rokem +1

      아멘

    • @user-uz5yz9ul2g
      @user-uz5yz9ul2g Před rokem +1

      @@user-ey8mq8ze7i 그대와 내가 아무리 떠들어봐야 싸워봐야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천국과 지옥으로가는 심판을 하시는건 하나님이십니다.. 그렇게 믿고싶으면 그렇게 믿으시면되고 아니면 아닌거고 당신 선택입니다..

    • @user-lb1ny5be3y
      @user-lb1ny5be3y Před rokem +1

      십계명을 잘 보세요
      5계명 네 부모를 공경하라
      6계명 살인하지 말라
      7계명 간음하지 말라
      8계명 도둑질하지 말라
      9계명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10계명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제 6계명으로
      주셨는데
      남을 죽이는 것도 살이죄요
      내가 나를 죽이는 것도 살인죄입니다.
      남을 미워하는 것도 이미 살인죄를 지은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죄짓고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입니다.
      아무리 착하게 살았다 해도 자기 자신을 죽인 것은 살인죄에 해당하므로 지옥입니다.
      자살하는 자가 회개했을까요?
      회개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살한 것입니다.
      요한일서 3장
      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자살한 자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이고,
      자기를 살인한 자이므로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한다고 하신 말씀은 지옥이라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20장
      1.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7.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9.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0.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13. 살인하지 말지니라
      14. 간음하지 말지니라
      15. 도적질하지 말지니라
      16.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17.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지니라
      18. 뭇 백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19.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20.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라 하나님이 강림하심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로 경외하여 범죄치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일서 3장
      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5.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6.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7.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11. 우리가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12. 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13.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14.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17.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보냐
      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19.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로다
      20.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거든 하물며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일까 보냐
      21.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22.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24.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 @user-df1cr1vz5s
    @user-df1cr1vz5s Před 4 lety +23

    질문에 대한 답변이 조금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살한 사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느냐가 아니라...
    구원 받은 사람은 자살을 하지 않는다가 맞는것 같습니다.
    자살과 구원은 서로 겹치는 영역이 없는 전혀 다른 영역입니다.
    늘 이기도록 힘주시고 이끄시는 성령의 역사는 실패 하지 않습니다..
    자살은 구원 받은 사람이 이길수 있는 대상이지 평가 기준이 아닙니다..

    • @user-dr9ub1ps2k
      @user-dr9ub1ps2k Před 2 lety +2

      옳소 !

    • @haseunghak
      @haseunghak Před rokem +1

      답변이 위험하다니요? 오히려 님과 같은 사람들이 이런 답변에 대한 이해와 거리가 있고 교회문턱을 높이는 사람같이 다소 편협해보이네요.
      왜 현답에 우문하십니까 뭐가 위험한지요? 이답변을통해 자살하려는 사람이 있을것같아서요? 님은 의인인척 다수를 위하는척 하지않나 돌아보시죠 신자시라면

  • @jeeolsen9993
    @jeeolsen9993 Před 4 lety +14

    안녕하세요...
    전 오랫동안 미국에서 살다가 작년에 왔는데요..
    한국에서 신앙 지키는 것이 정말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어떻게 믿음 생활 하시는지.
    좀 나누어 줄수 있나요..?
    아무리 이해 할려고 해도 이해가 안 되요.
    다른 사람의 시선과 판단에 너무 민감 하고.. 취업 하는데 사진이 붙어야 하고
    .
    화장 해야 한다는 말에.. 저 정말 놀라웠어요. 면접에 그런 말을 할 수 있는지..
    아무리 이해하고 적응 할려고 해도 안 되네요...
    이런 이야기 하면 왜 한국을 무시 하냐 이런 소리나 듣고요...
    영적으로 보는 정신적으로 사상으로 많이 침투해서 성령의 자유를 누르지 못 하게 하는 거 전 다 보이거든요...
    작년에
    이곳에서 복음을 전하다...
    경멸스러움 마음이 생겼어요.
    지금은 때를 기다리며 다시 미국에 들어 갈려고 하는데..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을 믿고 갈려고요.
    이곳이 제 선교지가 아니였나.. 너무 혼란스럽네요.
    분명 응답 받고 확신을 가지고 왔는데요...
    이곳에서 적게 되네요......

    • @dididisun
      @dididisun Před 4 lety +5

      저도 영어권에 오래 살고 한국분들 만나면 오히려 많이 부딫혀요 님과 같은것들이 문제시 되지요.
      한 3년 저는 시도하다가 포기했어요. 한국은 유교문화가 여전히 강해요, 복음을 받아들인지 150년도 안됐다고 알고 있어요. 그러니 이정도로 기독교가 발전한것도 사실 대단하지만, 유교적인 부분들이 상당히 많이 남아 있죠.
      유교는 지켜야할 법칙이 많고 단체의견을 따르지않으면 수치심을 주는것이 기반으로 돼있죠. 그래서 기독교가 오래전부터 받아들여졌던 영어권 국가랑은 차이가 많아요.
      저도 이런것 모르고 영어권에서 보고 생활한데로 한국분들 상대로 전도하고 신앙생활 하려다가 마음 많이 접게되고 이젠 특별히 한국사람 안찾고, 인종 안가리고 주님이 주신 영혼 하나하나 잘 섬기려고 합니다

    • @jeeolsen9993
      @jeeolsen9993 Před 4 lety +4

      @@dididisun그렇군요 3년이면... 정말 오래 있었네요.
      학생들 가르치는데 무서울 정도로 생각이 비슷하고.. 자기 의견이나 생각을 잘 표현을 안하니..
      기도하면서 성령이 터치 해 달라고 합니다.

    • @jinc9323
      @jinc9323 Před 4 lety +4

      한국에서는 다수가 옳다고 하면 그게 옳은 길이라고 쫒아가요 진짜 옳은길도 소수라면 멸시하는 풍조가 있어요 돈이면 뭐든 다된다는 풍조는 이미 오래고 그래서 돈이된다면 무슨일이든 하고 남보다 항상 비교해서 올라가고자하는 욕망이 뼛속 깊히있고 그들에게있어 그들사이에 인기와 명예는 최고의 가치이죠.. 이미 소돔과 고모라의 땅이에요 선교가 절실히 필요한 땅이에요 크리스찬이 그렇게 많아도요....

    • @jeeolsen9993
      @jeeolsen9993 Před 3 lety +1

      @@dididisun 우와 너무도 맞는 말씀... 다시는 한국에 들어갈 일은 없겠죠..? 적어도 복음을 전하러는 안 갈것 같아요.. 사상이 이렇게 무서운 건지 몰랐어요
      현재 미국에 있어요... 이곳에 언지 3개월 됐어요
      아직도 회복중이예요.
      나누어 주셔서 thank you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May God bless you!

    • @jeeolsen9993
      @jeeolsen9993 Před 3 lety

      @@jinc9323 맞아요.......

  • @eunbella617
    @eunbella617 Před 2 měsíci

    속으로 미워하기만 해도 살인하는 것과 같고 , 속으로 다른 사람을 탐해도 간음, 속으로 죽고 싶다 생각해도 자살 .. 다 같은 죄라 하셨습니다. 자살을 해서.. 누굴 죽여서가 아니라 오직 구원의 여부는 하나님께 달린 것 같습니다. 크리스천인데도 자살하시는 분들의 심정을 우린 겪어보지 못했는데 그 누가 나라면 절대 자살 안했을거야 라고 감히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그저 값없이 받은 은혜라 이 세상 참 힘들어도 살아가지만 저 또한 전혀 그동안 생각못했던 자살을 어떤 사건으로 인해 우울증이 생겨 여러번 생각해본적이 있습니다.. 자살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모든생과 사는 하나님의 허락하에 있습니다. 그저 우리는 우리 서로를 안쓰럽게 여기고 주님께 ❤인도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 @Limrichard1
    @Limrichard1 Před 4 lety +1

    고의성의 차이로 인해서 구원 받고, 받지 못한다고 한다면.. 한편으로 성경을 부정하고 있는 것이 됩니다. 개혁주의 신앙과 신학의 구원관은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를 얘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생한 성도의 삶 속에도 고의적이든 그렇지 않든지 간에 죄의 모습은 나타납니다. 사도 바울의 '나는 날마다 죽노라'라는 고백을 보십시오. 우리는 다만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전가해 주신 '칭의'를 법정적인 선포로 받아들이는 것을 성도의 믿음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진실로 인간의, 우리 본인의 삶의 양태들을 살펴보면 중생 했음에도 죄에서 자유롭다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다만 중생한 성도의 성화라는 것은 100번 범하던 죄를 90번 50번 줄여가는 것이 아니라.. 신학자 구윈의 말처럼, "매일 자신의 부패한 본성을 더 많이 보게 하시는 만큼 그분의 보혈이 내 모든 죄를 위해 하나님의 의를 온전히 만족시키셨음을 확신시켜" 주는 것을 더욱 깨닫고 그럴수록 그리스도께로 마음과 눈을 돌리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우리는 여전히 중생했음에도 고의적으로 죄를 짓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붙들고 계시는 하나님의 손으로부터 우리를 끊어놓지는 못합니다.

  • @TV-yc2zp
    @TV-yc2zp Před 4 lety +27

    구원에대한 판단은 오직 삼위 하나님께만 있음을 전제해야할것 입니다.
    어떤 동기로 어떤 상황에서 자살을 하게됐는지 하나님이 판단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자살로 인해 상심한 유족들을 위해 위로와 소망을 주는 것이 지혜로운 신자의 모습이라 생각됩니다..

    • @user-ny2si7lp8q
      @user-ny2si7lp8q Před 2 lety +9

      구원에 대한 판단은 오직 삼위 하나님께만 있다는 것은 맞는 말입니다.
      그렇다고, 구원에 대해 우리가 모르는것이 당연 한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구원받은 자와 구원받지 못한 자를 다 알순 없지만,
      그 열매를 통해 그 나무를 안다는 성경의 말씀을 근거로,
      추론할 수는 있습니다.
      마치 베드로를 구원받았는지 확신할 수 없다고 말할 수 없고,
      가롯유다를 지옥갔는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라고 말할 수 없듯,
      우리는 베드로는 구원받았고, 가롯유다는 구원받지 못했다고 말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충분히 추론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 또한 조심스럽게 해야 하지만,
      구원의 여부에 대해 교회 앞에 가르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살로 인해 상심한 유족들을 위로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자살이 신자의 바른 선택이 아님을 말해선 안되는 것 처럼 말씀하시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그 둘은 별개로 봐야 할 영역입니다.
      성경은,
      어떤 자살은 인정하고, 어떤 자살은 인정하지 않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어떤 이유든, 자살은 성경에서 금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금하는 것을 인생의 마지막 족적으로 남긴 자를,
      궂이 천국에 간것처럼 뉘앙스를 풍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또한,
      존파이퍼 목사님의 비유는 받아들이기 힘든비유입니다.
      운전미숙으로 죽게 된 것은 자살이 아닙니다.
      그런데 사고로 죽은 것과
      스스로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자기의 목숨을 끊은 자살과
      그 둘을 동급으로 비유하는 것 자체가 접근 미스입니다.
      논지를 잘 풀어 가다가,
      후반부에 가서는,
      논지의 흐름이 한가지로 매끄럽게 가지 못하고,
      찬성과 반대진영의 논리가 뒤죽박죽 섞여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비교할 수 없는 영역의 내용을 비유로 들어 버린 것입니다.
      존파이퍼 목사님의 마지막 결론은 결코 성경적 결론이라 할 수 없습니다.
      성경 그 어디에서 성령에 붙들린 그리스도인들이 삶이 힘들고, 상황이 어렵다고 자살로 생을 마무리한 일이 없습니다.
      초대교회 시절 로마의 무자비한 박해 앞에서도 자살로 생을 마감했던 그리스도인들은 없습니다.
      일제치하의 고난 중에서도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자살을 택한것이 아니라.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감옥에 가서 고문을 기꺼이 받았습니다.
      출옥성도들의 간증은 오히려 그리스도인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듭니다.
      성경은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받을 것이라 말하지 않고,
      끝까지 견딘자가 바로 구원받은 자라고 말합니다.
      마치 좋은 열매를 맺었기에 좋은 나무가 될 자격이 주어진 것이 아니라,
      좋은 나무이기에 좋은 열매를 맺게 된 것처럼,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받을 자격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자이기에 끝까지 견뎌내는 것이고,
      성령이 붙드시기에,
      고난 중에도 인내하고,
      핍박 중에도 믿음의 주요 또 온전체 하시는 이인 예수만을 바라보며,
      믿음의 경주를 마지막 까지 해 내는 것입니다.
      신학자들의 논리나 주장은 자살을 옹호할지 몰라도,
      성경의 그 어떤 표현에도,
      자살을 옹호하는 표현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성경의 권위 앞에서,
      성경의 원리에 부합하지 않고, 성경의 사상과 일치하지 않는 자살에 대해,
      긍정적 뉘앙스의 표현들이나, 여지를 남겨두는 가르침은 피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자살자가 지옥갔다, 천국갔다 말하지 말고,
      성경에 입각하여 자살은 성경이 금지하는 것이고, 결코 성령이 원하시는 것이 아님을 가르치면서,
      딱 그 자리에 멈추는 것이 현명하다고 봅니다.

    • @user-xh9ty1bh8b
      @user-xh9ty1bh8b Před 2 lety +3

      @@user-ny2si7lp8q 아멘입니다.

    • @Yonaka870
      @Yonaka870 Před 2 lety

      죽음은 일종의 심판이라는 견해가 있습니다만 그렇다면 신실한 그리스도인은 죽지 않아야할 것입니다. 하지만 죽습니다.
      전 파이퍼 박사님은 운전미숙의 예를 든 게 아니라 마지막 순간 죄가 될 만큼 화를 낸 사람 즉 마지막에 죄를 진 사람이 그 죄로 심판 받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하는 점입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 죄를 짓습니다. 간음이나 음란이라는 죄는 머릿속에 아주 자주 들어섭니다. 십계명에는 살인만이 아니라 간음 같은 죄들도 있으며 똑같이 엄중한 죄입니다. 일보 전진 했다가 삼보 후퇴하는 우리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 받은 죄인들이 어떤 아주 슬픈 날 하루 후퇴하는 일로써 자기를 죽이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심판일까? 하는 점입니다. 물론 그 행위는 중생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클 수 있습니다만 중생한 자들도 남을 짧지만 미워하며 생각에 대해 싸우지만 간음하며 요즘 같은 때는 푸친이 너무 미워 어떤 때에는 그의 생이 마감되었으면 하기도 합니다. 지금 같은 때에는 전쟁에 참여하며 죽는 것 또한 있을 수 있습니다. 꺼꾸로 상대편 군인을 동의하지 않는 윗사람의 생각 때문에 죽여야할 수도 있습니다. 생각만으로도 살인이라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순교를 생각해봅시다. 좀 있다가 죽을 것을 알면서 그 길로 나아간다면 자살입니까? 피할 길은 있습니다. 순교는 어떤 의미 강력한 자살 입니다. 물론 하나님께 내 생명을 내려놓는 일로 일반 자살과는 크게 다릅니다. 율법과 같이 죽음이 정확한 판단에 근거한다면 순교 또한 살인입니다. 하지만 율법에서 벗어난 우리에겐 동기과 마음이 중요합니다. 더 이상 안식일에 일하지 말라는 의미는 냉장고 문을 열지 말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마음의 중심은 오직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가롯 유다는 그의 자살로써 평가 받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먼저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태어나지 않았다면 좋았다하셨기 때문입니다. 자살을 옹호할 생각은 없습니다. 회개 할 수 없는 즉 돌이킬 수 없는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율법처럼 행위에 근거한 심판을 내리는 것은 역시 죄인인 우리의 몫이 아닌 것 같습니다.

    • @heungkwanpark6761
      @heungkwanpark6761 Před rokem +3

      @@Yonaka870 하나님의 자녀는 어떠한 행위로 구원을 받은게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로 구원을 받은것 입니다 즉 창세전에 이미 하나님의 자녀와 아닌자가 이미 선택 되었습니다
      자꾸 사람들이 은혜에 행위를 결부 시켜서 구원에 연결 시키는 구원관을 갖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엡2:8~9 참조
      회개 해서 구원 받는게 아니라 구원 받은자가 회개를 하는것 입니다 그렇다고
      회개를 할 필요가 없다는게 아닙니다 회개도 성령의 감동으로 하는거지 사실은 내가 하는게 아닙니다
      성경 말씀을 모르는 자들이 구원이 취소
      되니 안되니하는 헛소리를 하는겁니다
      요컨대 성경 말씀이 말하는 구원은 은혜
      입니다 . 우리의 어떠한 행위 , 잘 하던지 못 하던지 하고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자살을 방조하고 미화 시키는게 아니라
      그냥 죄 짓는거죠 ! 자살하면 지옥 간다는 말은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내가 취소 시킬수 있다는 거랑 뭐가 다를까요
      ? 목사의 말을 의지하지 말고 성경 말씀을 배우셔야 합니다

    • @Yonaka870
      @Yonaka870 Před rokem

      @@heungkwanpark6761 먼저 제 말은 님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저도 칼빈주의 입니다. 예정을 믿습니다. 성경은 부족하지만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 글을 오해하셨습니다. 오히려 말씀하신 행위구원론은 자살을 죄로 지옥으로 정죄합니다. 이런 주제는 개혁주의에서만 의논될 수 있습니다.
      죄를 짓는 일은 구원을 받은 자들에게도 성화의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라는 것 입니다. 그 과정에서 자살은 다른 죄보다 더 유별난 죄일까 하는 점입니다.
      존 파이퍼 목사님을 저 개인 적으로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만 자살에 대한 말은 일리가 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살은 물론 죄입니다. 하지만 말씀처럼 예정, 즉 창세전에 구원 받은 자가 자살을 했다면? 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의 구원은? 에 대한 문제 입니다. 그렇다면 꺼꾸로 그 행위를 한 자는 창세전 부터 예정된 자가 아닐까? 하는 물음에 우리는 모른다라고 해야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말인 것입니다. 자살을 찬성하는 것이 결코 아니며 자살한 그리스도인들에 대해서 지옥에 갔다라고 상처를 주는 일이 올바른 일인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자살은 죄입니다. 하지만 지옥에 가는 것을 우리가 이야기할 문제인가하는 점입니다. 저의 기본적인 의견은 님과 같습니다. 아래 영상을 참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czcams.com/video/JV8V1UzUdiQ/video.html

  • @mid30000
    @mid30000 Před 3 lety +3

    자살을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그러나 자살을 했다고 구원을 받지못하니냐 아니냐는 인간이 판단할 사항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주권성에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 우울증으로 자살을 했다면 그것도 몸에 어떤 화학물질이나 호르몬 부작용에 의한 병사로 봐야하지 않나요? 또한 예로 공익을 위하여 자살을 당한것도 있을 수 있고, , 자살은 죄일 수 있수 있죠.그렇다고 구원을 받고 못받고는 아니라봅니다.절대 자살하면 안되죠

    • @user-lb1ny5be3y
      @user-lb1ny5be3y Před rokem +1

      자살은 죄일 수 있지만 구원을 받고 못 받고는 아니라는 말씀은 틀립니다.
      자살은 죄이고 죄인들이 가는 곳이 지옥입니다.
      죄 가지고는 못 가는 나라가 천국입니다.
      죄 없는 자가 이 세상에는 없기 때문에 천국갈 자가 없으므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으로 우리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신 겁니다.
      우편강도 처럼 죽기 전에 우리는 회개하므로 천국 갈 수 있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저도 이 말씀이 안 느껴졌었는데요~
      어느 순간, 아하.. 회개 해야 만이 천국에 가는구나.. 답을 찾았습니다~할렐루야~^^
      성경말씀으로 이미 우리에게 필요한 말씀을 다 주셨는데
      미련한 우리들은 눈으로 보고도 못 찾습니다.
      그래서 천국은 밭에 감추어진 보화라고 말씀 하셨나 봐요~

  • @bcj-zn6gf
    @bcj-zn6gf Před 3 lety

    자살을 시도할 정도의 고통을 겪어봤기에 함부로 얘기할 사항이 아니라는 견해와
    겪지는 않았으나 자살은 죄이기에 지옥으로 간다는 견해가 갈리는 것 같습니다
    우선순위로 삼아야 할 것은 사람의 뜻이 어찌하든지 하나님의 뜻에 자살자의 구원이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우선순위를 뒤로하고 개인적 견해를 말씀드리자면 예수님의 구원사역은 영원하며 한 번 거듭난 이는 절대로 잃어지지 않음을 말씀하십니다
    따라서 죄를 지었냐 짓지 않았냐는 구원에 영향을 끼치지 못합니다
    만약 거듭남 이후에도 내가 짓는 죄가 구원에 영향을 끼친다면 하나님의 말씀은 거짓말이 되며 예수님의 피값이 내 죄조차 사하지 못하는 쓸모없는 피로 전락해 버립니다
    거듭남 이후에도 죄 때문에 지옥을 간다면 자살이라는 죄 말고도 지옥에 가는 이유는 충분하고도 충분합니다
    문제로 여기는 것은 거듭난 자가 자살을 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자살까지 이끄는 심적 고통과 늪과 같이 스스로 헤어나오기 힘든 부정적 생각의 굴레가
    질병인지, 스스로의 죄 때문인지에 구원이 갈린다고 생각합니다
    질병이라면 자살자는 병에 의하여 죽은 것이기에 구원에 영향이 없습니다
    그러나 자살자가 스스로의 죄 때문에 자살까지 이르렀다면 얘기가 다릅니다
    그는 애초에 구원받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이 드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자는 몇번을 넘어지더라도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가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회복시켜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그의 자녀를 버린다는 말씀을 하신 적이 없습니다 길을 잃은 양 한마리도 잊지 않으시고 이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기 원하시는데 자살했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거짓이거나 애초부터 구원받지 않은 자이거나 둘 중 하나인 것입니다
    전자는 당연히 아니기에 후자가 맞는 것이죠
    그러나 이는 한 견해일뿐 확실하지 않습니다 진리는 하나님 뿐이시며 자살자의 구원은 사람의 영역이 아니기에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유족분들께서도 근본 사람의 주인, 창조자는 하나님이심을 잊지 마시고 구원 또한 내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하나님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이기에 죽은 이의 구원에 관하여 걱정하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는 이미 하나님께 돌아갔기에 더이상 걱정하고 기도하여도 도와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개개인 각자가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습니다 단체나 가족이나 구성원 단위로 심판받지 않기에 자책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육신적인 생각으로는 세상에서 그렇게 고생했는데 내세에서라도 좋은 곳에 가기를 바라는 것이 통상적인 생각입니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성경을 통해 본다면 위와 같은 견해가 나옴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만물의 주인은 하나님이시죠 사람이 아니니까요

  • @user-le3pf6we5b
    @user-le3pf6we5b Před 4 lety +16

    자살한다고 지옥간다라고 단정적으로 말하는건 위험한 행위이지만 어떤 경우, 어떤 상황이더라도 자살은 어리석고 해선 안될 선택인 것도 맞는 것 같습니다.

    • @user-ro7hn6ym3b
      @user-ro7hn6ym3b Před rokem +2

      어리석다고요?그 사람이 얼마나 힘이 들었으면 그런 선택을 했는지부터 생각해야 되는거 아닌가요?제가 보기엔 님의 이 댓글이 훨씬 어리석고 바보 같은데

    • @user-le3pf6we5b
      @user-le3pf6we5b Před rokem +4

      @@user-ro7hn6ym3b 어리석다라는 단어가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전 자살를 선택하신 분들이 어리석다라고 말하고자 한 것이 아니라 단지 자살이란 것이 어떤 상황에도 올바른 선택은 될 수 없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어리석은' 이라는 표현은 '잘못된' 정도로 바꿀 수 있겠네요. 제가 인지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인지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oya5190
    @soya5190 Před 3 lety

    주여 어찌내게 이런시련을주시나이까 이젠 주님곁으로 내 속히 가리다

    • @user-lb1ny5be3y
      @user-lb1ny5be3y Před rokem +1

      soya님
      우리는 고난과 시련 속에서 연단을 거쳐 정금 같은 믿음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시련과 연단이 없는 자는 없습니다.
      각기 처지와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에게 감당할 시험만 주신다고 하셨으니
      마음을 강하게 하셔서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주시는 시련은 연단 후 축복을 주시기 위함이고,
      사단이 주는 불시험은 우리의 영혼을 낚아 지옥 불 못에 던지기 위함이니,
      믿음으로 굳건히 일어서서 정금과 같은 믿음으로 거듭나시기 바랍니다.
      히브리서 12: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고린도전서 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 @user-lb1ny5be3y
      @user-lb1ny5be3y Před rokem

      @lili 님
      사단은 거짓의 애비이고 하나님의 형상을 입어 지음 받은 사람들을 속여서 지옥 불로 끌고 가는 것이 저 악하고 더러운 사단의 일입니다.
      교회에서 사단의 정체와 천사의 정체와
      천국과 지옥에 대한 것을 가르치지 않으니까
      성도님들이 성경을 자세히 읽지 않으면
      사단의 정체와 사단이 하는 짓을 알지 못하고 대부분 속아 넘어갑니다.
      마태복음 5장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21. 옛 사람에게 말한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만한 일이 있는줄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25. 너를 송사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송사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주고 재판관이 관예에게 내어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27.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29. 만일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30.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마태복음 18장
      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요한복음 8장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지옥 불에 던지는 것이 누구일까요?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사람이 죄를 지으면 그 사람은 마귀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라고 외치신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죄인입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 선을 행하는 자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본디 죄인의 몸을 입고 태어난 우리는
      예수님의 보혈의 피를 인침 받아 회개하므로 주님의 참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회개하는 자는 천국으로 올라갈 것이고,
      회개치 않는 자는 마귀에게 이끌려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 @user-ki5zo6nh1b
    @user-ki5zo6nh1b Před 6 lety +12

    교회가 무언지 모르신듯헙니다 교회란 십자가이후 건물이아닌 구원받은 (죽은영이거듭나는것)내몸을 말합니다 죽기전에라도 죄를회계하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맘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지옥으로부터 혼이구원받습니다 행위가 따르지않습니다 왜죠 그분이다이루어놓았기 때문에 쉽고 값없이 선물로 은혜로 구원받습니다 행위와 환상 체험 마귀가준 다른복음입니다 그렇게 구원받으면 예수님의 피가 헛되게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사랑으로 인하여 모든사람에게 믿음으로 구원받는 은혜복음이 온것입니다

    • @user-lc6rz7mc5c
      @user-lc6rz7mc5c Před 6 lety +4

      류신비
      그렇지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죠?

    • @jameskim9140
      @jameskim9140 Před 2 lety +1

      믿음과 순종은 동시에 일어나고 그에따른 선한 행실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겁니다

    • @user-fv3if4mw8i
      @user-fv3if4mw8i Před 2 lety +1

      야고보서에 행위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되어있습니다..

    • @sungrae1004
      @sungrae1004 Před 2 lety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어요.
      인간의 행위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주님의 보혈을 믿음으로
      우리를 온전하게 보는 것이지,
      우리 행위는 하나님 앞에 드릴 수 없어요.
      계시록 19장에 보면
      주님께서 세마포를 입혀주시는데,
      그것을 우리의 의로운 행위라고 해주세요.
      주님께서 의로운 옷을 입혀주신것을 믿음으로 취할 때 우리는 값없이 의로운 행위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주의 영이 계신 곳에 자유가 있어요. 거짓 교리에 속지 마시기를 부디 부탁해요🥹

  • @churchinthehometvisloveear2825

    하나님아버지의 자녀로 거듭나면 사탄마귀의미혹에서 벗어나 스스로가스스로를 살인하지 않습니다 아멘

    • @silverzerojj8778
      @silverzerojj8778 Před 4 lety +1

      맞습니다.
      정말 거듭난자는 순간 넘어져도 바로 다시 일어납니다

    • @user-lb1ny5be3y
      @user-lb1ny5be3y Před rokem

      @@silverzerojj8778
      아멘

  • @user-qb8ct8nb1s
    @user-qb8ct8nb1s Před rokem +5

    19세때 내가 한없이 병들고 약해있을 때,
    하나님께서 친히 찾아오셨고
    그 이후로 아골 골짜기.빈들.광야를 예수님과 함께 여기까지 동행하고있는
    44세 평신도 사역자 입니다.
    존 목사님의 말씀을
    제가 듣고 나서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공의와 자비하신 성품에
    의거한 하나님을 알기에..그분의 은혜로운
    주권을 인정하게 되며~!
    자살은 하나님께서 전혀~
    원치않으시는 결코 생각.시도해서도 안되는
    "죄 " 라는 결론과 함께,
    자살 이후의 천국과 지옥의
    인도하심은 주님의 주권하에
    있음을 겸허히 받아들이게
    됩니다. 즉 하나님의 측량할수 없는~ 다 헤아릴수 없는~
    그분의 섭리가 성령안에서는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초신자들이나 아직 성령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이 깊지않은
    사람이라든지 주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있지 못한 실족한 영혼들이나 주님과 온전히
    동행하지않는 경우에 있는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들을 경우에~,,,,,,,,,,,
    심히....우려가 되는 바입니다.

  • @heavenland421
    @heavenland421 Před 5 lety +9

    저는 모든 목사들이 거듭나지 않고 목회를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물론 거듭나지 않은 목회자는 삶의 열매가 거룩과도 연결되지 않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거듭나면..아무리 우울해도 자살할까요? 성도들은 자신이 출석하는 교회 목회자의 삶의 열매를 보아야 합니다.

  • @383jwbehdj
    @383jwbehdj Před rokem

    하지만 스스로 죽이는 죄마져도 하나님의
    돌아가심으로 죄사함되어 없어지는거 아닌가요?
    왜냐면 모든 죄는 하나님이 돌아가심으로 모두 없어졌으니까요

  • @user-zj5tr2ev6y
    @user-zj5tr2ev6y Před 2 měsíci

    하나님께서 판단하실 일이나 저는 자살자의 영혼에 낙관적이지 않습니다 10처녀비유에서 말씀하셧듯이 신부10명중에 5명은 기름등불이 떨어지지 않도록 준비하엿지만 5명은 기름등불이 떨어졋을때 주님께서 천국문을 허락하여주시지 않으셧죠 항상 깨어있으라 하셧습니다

  • @Xghu7ijgdews
    @Xghu7ijgdews Před měsícem +1

    여기 댓글들 진짜 율법주의자들 같네.
    지옥가는지 천국가는지는 하나님만 아시고
    하나님이 심판하실 영역입니다.
    이 세상에 죽고싶은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이렇게 살고싶지않은거죠.
    자살이 쉽습니까? 그렇게 하기까지 얼마나
    힘들고 오죽했으면.
    지옥지옥거리기전에 한번이라도 그들이 힘들어했던 부분을 헤아려주시고
    앞으로라도 그런 일이 없게끔 기도를 해주는게
    진짜 그리스도인이 아닐까요?
    이 세상에 죄가 얼마나 많은데
    유독 자살 주제에선 다들 왜이렇게 율법주의자들 같을까요.
    누가 죄가 아니랩니까?.... 남의 구원에대해서
    신경끄시고 지금 옆에있는, 아니면 힘들어서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중보나 더 해주시길요.
    삶은 고통이 맞고 우리 모두다 무던히 애쓰고 있습니다.
    구원은 일시적인게 아니고 평생 이루어가는 과정이기에 우리모두에게도 평생 숙제입니다.
    죄냐 아니냐 따위에 머물러서
    남 그만 정죄하고 각자 잘 챙깁시다.

  • @user-dy8wq2yc4r
    @user-dy8wq2yc4r Před 2 lety +2

    지옥갈까봐 무서워서 못죽고 있음

    • @user-ly2sr4mc4m
      @user-ly2sr4mc4m Před 2 lety

      저두요 ㅠ

    • @user-lb1ny5be3y
      @user-lb1ny5be3y Před rokem +1

      @@user-ly2sr4mc4m 님
      자살은 100% 지옥입니다
      지옥은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지옥 같은 세상이라 말씀하지 마세요~;;
      세상은 지옥 보다는 살만 합니다.
      지옥은 끔찍 그 자체입니다. 1분 1초도 쉼이 없는 고통의 연속이니
      무서운 것이 맞습니다.
      혼돈의 시대님~
      끝까지 인내하시면서 잘 이겨내셔서
      회개하시므로 꼭 천국 가시기를 축복합니다~*

    • @jiyoungpark9736
      @jiyoungpark9736 Před 23 dny

      네 맞아요 자살하면 무조건 지옥이에요. 요즘 목사들이 다 타락해서 자살을 굉장히 미화시키는데 영적으로 보면 자살하면 지옥입니다. 절대 안돼요.

  • @kokopop8123
    @kokopop8123 Před 3 lety +6

    종교적으로 말씀 드립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자살은 악마 악귀 귀신들이 제일 좋아하는 행위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삶은 힘들때도 있고 행복할때도 있습니다
    이건 어느 누구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삶이 괴롭고 힘들때 악귀들은 인간들의 감정을 괴롭힙니다 인간들이 나약해져있을때 악귀들이 달라 붙습니다
    죽어 죽어 죽어라고 외치겠죠
    결국 자살은 악귀들이 바라는 행위이오니
    부디 힘들고 괴롭다하더라도 참으시길 바랍니다

  • @KorRyanS2
    @KorRyanS2 Před 3 lety +15

    자살했으니 저사람은 지옥에 갈꺼야 라고 판단하는 사람이 더 지옥에 갈 확률이 높지 않을까

    • @user-ti5qx7ry9k
      @user-ti5qx7ry9k Před 9 měsíci +1

      모든것은 하나님밖에 모릅니다 천국에 가는지 지옥에 가는지?~누구나 예수님 믿고 영접하면 천국간다고 하지만 절대주귄자인 하나님께 모든것이 달려 있읍니다 ✝️

    • @TheTwizx
      @TheTwizx Před 4 měsíci

      뭐래 ㅂㅅ이

    • @user-ps3fb4cg8i
      @user-ps3fb4cg8i Před 3 měsíci

      그 고통을 모르면서 함부로 정죄하는 사람은 바리새인과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죽해서 그랬을까요.
      정죄보다 긍휼의 마음으로 위로와 안식을 위한 기도가 더 바람직하다 생각합니다

  • @hos854
    @hos854 Před rokem

    소망을 어디에다 두느냐에 믿음의 여부가 결정된다고 봅니다. 자살하는것은
    하나님을 믿지않은것에 대한 방증이라고 여겨집니다.

  • @user-ki5zo6nh1b
    @user-ki5zo6nh1b Před 6 lety +1

    교회를 가고 안가고 구원받는 다는 논리 마귀복움이죠 ㅎ 교회가먼자부터 성경을통하여 바룬지삭으로 알아야해요

  • @user-sz5yj4jk1x
    @user-sz5yj4jk1x Před 6 lety +10

    영상올리신분 수고많이하시는데요 배경화면이 움직이니 설교듣는데 상당히 방해되는군요
    단순 경치도 아니고 가는선이 이리저리 움직이니 더 그런것같음
    어지러워 중간에 보다가 말음 .
    보는사람위해 시정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 @Spinsh
    @Spinsh Před 4 lety +6

    왜 저희는 저희가 원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이 세상 고난 다겪고 죽는것도 마음대로 못하나요?
    모태신앙인데 진짜 이런 하나님의 체계가 너무 짜증나고 고통 그 자체입니다 너무 싫어요 정말
    이럴거면 안태어났어요 이 세상에서 살고 싶어서 저희 맘대로 태어난것도아닌데 왜 마음대로 죽지도 못하는건가요 정말 무슨 잘못을했다고

    • @user-ee3lg3fc2k
      @user-ee3lg3fc2k Před 3 lety +6

      가장 솔직한 인간적인 댓글같지만 가장 신앙이 없다는 증거가 되는 댓글이기도 하네요..
      저도 그런 맘이 가득이었던 신자였기에.... 님을 비난할 자격도 없고.. 그럴 맘도 없습니다..
      내 육신의 부모에 대해서도.. 내가 태어나고 싶어 태어났냐는 말을 하는데.. 하나님께는 오죽하겠습니까?.... 하나님은 사랑 그자체라는 믿음이 생기지 않으면... 이 생각에서 벗어나기 힘듭니다... 그리고 그 믿음은 내가 노력한다고 생기는게 아니고.. 떄가되면 주님의 방식으로... 주어집니다.. 선물이지요...그리고 주님의 진심을 그 크고 비밀한일을 드러내실때....그 마음이 90프로 이상은 없어집니다...10프로 그래도 남아있는건 주신 믿음으로 영적전쟁을 하며 배격해냅니다... 여기서 짧은 댓글로 다 말하긴 너무 힘든 내용이지만..
      주님은 사랑이시고 왜 이 역겨운 세상에서 힘들게 살고있는지도...깨닫게 해주시면 이해하게 됩니다..
      물론, 이해는해도 여전히 그 방식이 맘에 들지 않을 수 있지만.... 이생부터 다음생까지의 주님의 큰 그림을 이해하면 그리고 그게 믿어지면... 그 방식이 맘에 들지 않더라도.. 주님의 하시는 일이 내 생각보다 선하고.. 주님이 친히 나를 대신해 내삶을 이끌어가시니 내가 힘들필요가 없음을 알게되요... 아직은 이말들이 다 개풀뜯어먹는 소리같을 겁니다..
      압니다...
      주님의 때가 되어야 합니다.. 그때까지 인내하시고 주님이 정한 기한까지...기다리십시요...
      그 방식이 싫더라도 한번 참고 기다려보십시오... 내 인생의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심이 뭔지 알게되고 마음의 풍랑이 좀 잠잠케 됩니다

    • @Xghu7ijgdews
      @Xghu7ijgdews Před měsícem +1

      솔직한 댓글이 위로가 됩니다.
      저는 저만 이런 생각하는지 알았거든요.
      맘껏 토해내세요.
      저도 님과같은 생각과 이야기들을 하나님께
      얘기합니다.
      결국 인생을 사는 건 우리에요.
      아무리 하나님이 사랑이라고해도
      하나님이 갑이고 우린 을일뿐입니다.
      우린 피조물이니까요...
      그 피조물이 무슨 물건처럼 만들어졌음 상관 없겠지만,
      우리는 생각이 있고 감정이 있고 의지가 있는
      복잡한 존재다보니
      하나님이 주신 삶을 그저 아무생각없이 헤헤 거리며 살 수 있는 동물들이 아니죠.
      님과 같은 생각이 우리가 그런 존재이기때문에
      생각하는 것이고
      아마 하나님도 다 아실겁니다.
      제가 한참 기도 많이하고 하나님과 친밀할땐
      주변에게도 항상 잘될거다
      주님이 결국 좋게하실거다 믿음으로 확언하고 다녔는데,
      끝날 생각을 안하는 평생의 고난과 수레바퀴앞에 나의 믿음이 누군가에겐 상처가 됐을 수도 있었겠구나 생각합니다.
      인생은 고통이 맞습니다.
      기도해도 평생 이뤄지지않는 영역이 있고
      아무리 하나님이 힘을 주시고 위로 주신다지만
      그 고통을 겪는 당사자는 저희입니다.
      그런 우리가 힘들다고 하는건
      믿음이 없어서가 아니라 진짜 힘이 든 겁니다.
      그리고 태어난 것도 우리 선택이 아녔고
      태어나짐 당했는데
      다짜고짜 우리가 죄인이라더니
      예수님을 통해 구원하셨다 합니다.
      물론 정말 감사한 일이지요.
      그러나 그게 끝이 아니라
      우리에겐 우리가 원치도 않는 삶과 고난
      고통을 또 겪어야하는 남은 시간이 있는거죠.
      그러면서 자살은 안된다.
      믿음으로 살아라 감사해라 기도해라
      때론 사는것자체가 고역이고
      나에겐 큰 최선인데 너무 많이 요구받는 기분이 들 때도 있습니다.
      내가 세상의 부귀영화든 정욕을 구하는 것도 아닌데
      인생의 3/2 이상을 고생했다면
      남은 삶은 조금 평탄케 해주시지...
      저도 사실 그 고난과 어려움을 이겨내는데에
      그럼에도 믿음을 지키려는데에 평생의 에너지를 다 썼습니다.
      그래서 저에겐 어떤 힘도 소망도 활기도 남아있지않습니다.
      그 와중에 이런 댓글이 오히려 위로가 되고
      반대로 갑자기들 심판자들이 되어서
      자살은 죄다 죄다 죄다 거리는 댓글들이
      같은 크리스쳔으로서 그저 답답할 뿐입니다.
      하나님은 다 아실텐데요.

  • @silverzerojj8778
    @silverzerojj8778 Před 4 lety +15

    참 조심스럽네요.
    이래서 외국 유학 다녀오신 목사님들이 자살해도 천국간다고 하는가봅니다.
    저는 우리의 생명도 주님의 것이기에 스스로 속아 생명을 끊는것은 *죄*이므로 존파이퍼 목사님의 말씀에 동의 할 수가 없습니다.
    회개할 기회조차 잃어버리니까요.
    정말 만의하나.
    자살해도 천국 간다 합시다.
    어차피 구원은 하나님의 영역이니까요.
    그래도 지도자는 그리 지도하시면 위험합니다.
    제발 이 영상 보시고 잘못 생각하시는 분이 한분도 없으시길. 기도합니다.

    • @dolphinpark2264
      @dolphinpark2264 Před 4 lety

      JJ 님! 성도님의 신앙적 생각이 맞습니다!
      자살하면 100% 지옥 갑니다!
      우리의 몸과 영혼은 하나님의 것 입니다! 우리(내)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육쳬를 스스로 살인하는 것이 자살이기 태문에 살인죄입니다! 유튜브에서 '최진실 지옥간증'을 들으세요! 최진실이 신앙생활 했었는데, 고회에서 자살하면 지옥간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고, 삶이 너무 힘들어서 자살을 했는데, 지옥떨어져서 엄청난 형벌을 받으면서 자살하지 말라고 외칩니다! 그런데, 그 간증은 영적인것이라서 성령충만 없으면 듣기가 매우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도 꾹! 참고 들어보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권면합니다!

    • @user-bm4es2si6e
      @user-bm4es2si6e Před 3 lety

      회개가뭔지모르시나봅니다.

  • @user-jw2by6fi1x
    @user-jw2by6fi1x Před 6 lety +2

    연방의 핵심 체제는 타이게타 플레이아데스(Taygeta Pleiades), 타우세티(Tau Ceti고래자리), 베가 라이라(Vega Lyra), 프로키온(Procyon). 이러한 3개의 네트워크를 더 잘 이해하려면,연방의 주요 초점이 정신적인 발달에 있는 반면에 아쉬타 동맹은 지적인 진보와 그리스도 문명의 이상적인 발달 그리고 드라코 체제에 대한 물질적인 정복에 있다.

  • @jayj4816
    @jayj4816 Před 4 lety +15

    구원은 하나님의 절대권한인데 자살했으니 지옥이다?과연 그렇게 정죄하는 이들은 성령안에 있는 사람들인가?견인된 성도의 구원은 사망도 생명도 그 어떤 피조물도 끊을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오랜 우울증으로 (우울증은 뇌질환입니다.악령이니 뭐니 이딴 소리 말길.암처럼 믿는 이들도 걸릴 수 있는 뇌질환)판단력이 흐려지고 자기의지가 아닌 병증으로 또는 약물로 자살사고가 발생했을경우 하나님께서 괘씸하다 구원을 취소하실까요?각자의 마음과 생각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판단치 못하실까요?하나님을 대적해서 죽음을 택한 경우와 버티고 견디다 꺽여버린 경우를?루터와 칼뱅처럼 하나님께서 특별히 사용하신 이들도 자살을 큰 범죄라고는 보았으나 구원과 결부시키지는 않았습니다.인간이 누구는 지옥이다 라고 말하는 교만이야 말로 하나님 노릇하려는거니 지옥행 아닙니까?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지 행위로 한낱 인간의 행위로 하나님의 예정된 구원이 소멸되지 않습니다.그리스도의 피값으로 사신 그들을 긍휼이 보실겁니다

    • @knightmideival3661
      @knightmideival3661 Před rokem

      아니지요. 그리스도인의 자살은 더더욱 심각합니다. 구원받으면 자기 몸은 더 이상 자신의 것이 아닌데 자살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성전을 파괴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엄청난 계획을 세워 놓으셨는데 그것을 기도로 구하지 않고
      자기 마음의 악함을 따라 성전을 파괴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구원은 인내가 필요합니다. 십자가에 못 박힌 회개한 강도도 주님께 회개한 이후 죽을 때까지 끔찍한 고통 중에도 믿음을 끝까지 지켰습니다. 주님을 저주한 다른 강도처럼 주님을 더 이상 욕하고 조롱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회개이고
      하나님을 향한 사랑입니다.
      자살은 주변 사람들까지 커다란 충격에 빠지게 만드는 악독한 행위입니다.
      자기 자신의 유익을 위한 행위지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행위가 아닙니다.
      순교와는 100%다르지요.

    • @jayj4816
      @jayj4816 Před rokem +2

      @@knightmideival3661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댓글을 읽어도 전혀 그쪽의 주장이 이해가 되지 않기에 차단합니다.원래 이단과는 교류를 하지 않는것이 성경적이니깐요.남을 정죄하고 판단하길 좋아하면 그날에 주님 앞에서 견딜수 있을까요?

    • @user-ps3fb4cg8i
      @user-ps3fb4cg8i Před 3 měsíci

      ​@@knightmideival3661율법주의자? 바리새인?
      그들의 고통을 보지 못하고 오직 율법만 알고있는듯.
      예수님이 가장 싫어한자들이 남을 쉽게 정죄한 자들입니다.

  • @dd-mr6nn
    @dd-mr6nn Před rokem

    댓글들을 보면 난 하나님을 만난적도 없고 버려진 존재, 버려지기 위해 태어난 존재처럼 느껴진다

    • @Xghu7ijgdews
      @Xghu7ijgdews Před měsícem +1

      아닙니다ㅜ 그렇지않아요.
      저도 크리스챤이지만 삶의 어려움과
      자살하는 사람들을 헤아리기보다
      죄다 아니다에만 목매서 답하는 댓글들에
      저도 정떨어집니다.

  • @soduqtj
    @soduqtj Před 3 lety +4

    예시가 좋지 않네요. 그동안 신앙이 정말 좋았는데 홧김에 자살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구원을 해주고 안해주고를 판단하신다? 동의하지 않습니다. 삶의 끝에서 그 결정을 내릴때에도 끝까지 주님을 믿느냐 그 마음을 보실껍니다. 홧김에 핸들을 틀어버리고, 극심한 우울감과 좌절감으로 자신의 생명을 포기할때도 기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건 구원에 희망이 있다는걸 전재로 한 생각이죠. 살아있는 우리는 자살하면 지옥간다고 생각하고 주님만을 믿고 끝까지 인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 @user-dn2lj5cl4r
    @user-dn2lj5cl4r Před 4 lety +3

    말씅의 요지는 구원받은 신자여도 항상 믿음의 상태가 같지 않다 믿음이 약해지는 시기에는 죄를 지을 수 있는데 그렇다고 구원이 무효가 되지 않는다는 말씀이시군요
    중생체험하고 성령님 모시고 사는 사람도 죄를 지어 성령을 근심케 하고 살때가 간혹 있지요
    다윗같은 믿음의 용사도 마음이 헤이해지니 간음하고 살인하고 했고요
    성령충만하지 않으면 누구라도 죄짓고 자살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슬기로운 다섯처녀와 어리석은 다섯처녀 비유로 등잔에 기름(성령)을 가득 채우는 일의 중요성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 임의로 말씀하시지 않고 성령께서 주신 지혜로답변하셨는지 여쭤보고 싶네요
    자살에 관해 주님께서 제 안에 주신 생각은 어리석은 다섯처녀는 기름을 구하러 갔다오니 성문이 이미 닫혔고 문을 열어 달라고 간청했을 때 신랑은 나는 너희를 모른다고 대답했다 경고하셨습니다
    어리석은 다섯처녀도 등잔에 기름을 채우고 함께 신랑을 기다렸습니다 단지 기름이 충분하지 않아서 구원 받지 못했죠.
    이 예화가 구윈에 관한 예화가 아니라면 자살한 사람도 구원받을 수 있겠지만 구원에 관한 예화라면 자살한 사람은 구원받지 못하죠
    성령충만한 사람은 절대 자살하지 않을테니 까요

  • @Note-pb5zd
    @Note-pb5zd Před 5 lety +17

    위험할 수도 있는 영상이네요

  • @user-vt6jd3ot5l
    @user-vt6jd3ot5l Před 3 lety +1

    역시 존파이퍼목사님. 가르침이 탁월하군요.
    자설=지옥 이라는 이원론적 단순한 논리로 정죄하지 마세요.

  • @user-ht9tn8cl3x
    @user-ht9tn8cl3x Před 4 lety +9

    성경보면 확실한 답이 있는데 쉽게 저런거나보니 오판이 생기는것이다.

  • @user-rs8gt6sg1e
    @user-rs8gt6sg1e Před 4 lety +11

    자살이란 나 자신을 살해하는 행위이고,
    구원입은 자녀가 맞다면,하나님의 사랑을 배신하면서 자살하진 않습니다, 은삼십냥에 스스로를 살해한 자녀로서 지옥갑니다,

  • @gracekim6940
    @gracekim6940 Před 4 lety +11

    자살하면 100% 지옥임을 신뢰할수 있는 천국지옥 간증을 통해 많이 들었습니다. 혹 이것이 사실이 아니다 할지라도 이러한 믿음이 있다면 절대 자살은 하지 않겠지요..
    구원과 영생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이런부분은 좀 더 신중히 다루어져야할것 같습니다.

    • @dydrl4849
      @dydrl4849 Před 4 lety +3

      Grace Kim 그 신뢰할 수 있는 간증은 어떻게 신뢰 할 수 있다고 확신 하는 것이죠? 물론 자살 또한 명백한 죄 입니다. 하지만 누가 구원받고 지옥가는 것을 함부로 판단하는 것 또한 죄 입니다. 당신도 죄를 짓는다면 지옥에 간다는 것을 스스로 입증한 것인데 그럼 매일 짓고 있는 당신에 죄 때문에 당신도 지옥에 갈 수 밖에 없겠군요

    • @gracekim6940
      @gracekim6940 Před 4 lety +2

      dydrl4849
      네, 저도 매일 저의 죄성으로 인해 죄를 짓게 되는 부족한 죄인이기에 순간순간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해서 주님께 나아갑니다
      이것이 은혜이지요
      그래서 죄를 결코 가볍게 여길수 없고 사도 바울처럼 죄와 피흘리기까지 매일 매순간 싸우는 영적 전쟁에서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이길수 있음을 경험하고 있네요
      부족하지만 매일 주님과의 친밀함으로 들어가려 애쓰고 힘쓰는 삶으로 나아갈때 나의 인격도 조금씩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고 그분의 마음을 알아 연합할수 있음을 깨닫게 되니 감사하고요
      예수님과의 동행은 그분의 마음을 알아 그릇에 순종하며 우리의 육이 아닌 영으로 사는 삶이지요
      그래서 정말 그 삶이 성령의 열매로 자연스럽게 나타나고 많은 이들을 진리의 길로 빛으로 인도하여 예수의 향기가 나는 빛과 소금의 삶을 사는것입니다
      결국 그분들을 신뢰할수 있는 저 나름데로의 근거는 그분들이 복음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그분들의 자기부인 (self denial)적인 삶입니다.
      우리의 삶이 곧 예배이기에 그 사람의 일생 그리고 끝을 보면 그가 바른복음위에 있는 사람인지 알수 있다고 봅니다
      질문에 대한 답이 되셨길 바라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gracekim6940
      @gracekim6940 Před 4 lety

      그릇이 아니고 “그 뜻”입니다

    • @gracekim6940
      @gracekim6940 Před 4 lety

      그리고 제가 구원에 대해 언급한것은 제가 깨닫게 된 진리를 같이 공유하고자 한 것이지 누구를 판단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죄와의 영적전쟁 가운데 가장 우리의 혀와 귀로 짓기쉬운 죄인
      비판 판단 정죄에 대해 마태복음 5,6,7장에서 예수님이 경고하셨지요
      두렵고 떨림으로 이 말씀을 늘 가슴에 새기며 살고 있는 저로서 감히 누굴 판단하겠나요..
      저도 똑같은 죄인인데요.....

    • @dydrl4849
      @dydrl4849 Před 4 lety +2

      많은 성도중에서도 믿음이 있지만 믿음이 약한 성도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성도님에 '이러한 믿음이 있다면 절대 자살은 하지 않겠지요'에 대한 부분에서 반은 맞고 반은 틀린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이 구원하시기로 한 백성은 반드시 구원 받는다고 믿습니다. 저희가 아는 부르심은 모든 사람이 인생가운데 부르심을 받아 삶이 변화되고 그 증거로 구원의 확신을 받는 것이지요. 하지만 진정으로 우리는 그 누구도 누가 구원 받을 수 있는지 절대 알 수 없습니다. 제가 걱정되는 것은 믿음이 있는 사람은 절대 자살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아주 쉽게 다른사람을 판단하게 되는 성도들의 일반화 되는 생각이 무서운 것입니다. 자살은 분명히 하나님이 너무 싫어하시는 '죄'입니다. 이것은 명백합니다. 하지만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기준을 저희는 알 수 없기에 구원 받았냐 지옥가냐의 논리로 눈을 돌리기 보다, 그로인해 낙심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시길 바랍니다. 먼저 은헤받은 자로서 아직 은혜를 잘 알지 못하는 마음이 약한 자들의 마음도 생각할 수 있는 성숙한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 또한 그렇게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

  • @user-qe7fm3vy3i
    @user-qe7fm3vy3i Před 4 lety +1

    깊이 공감합니다. 역시 무식한 한국 목사들과는 믿음의 차원이 다르군요.

  • @Paul-nk8en
    @Paul-nk8en Před 3 lety +3

    자살한 사람은 구원을 얻기 힘들다고 봅니다.(정말 실수로 전혀 의도치 않게 죽은 것 외에)
    가죽이 벗겨져 죽었다고 전해지는 나다나엘은 그 마음에 간사한 것이 없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돌에 맞아 순교한 스데반은 죽는 순간까지 무릎꿇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참으로 거듭난 성도가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데,
    자살이라는 결과가 나타날지 의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결실한 열매를 보고 그 나무가 선한지 악한지 구분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는 천국백성들이 자살이라는 모습으로 예수님 앞에 선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참새 한 마리도 주께서 허락치 아니하시면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하물며 성도는 참새보다 얼마나 귀합니까?
    다만, 저 자신도 자살을 안할거라는 장담은 하지 못하지만, 말씀에 의거하여 담대하게 진리를 전하고 만유의 주 되시는 예수님께 영광돌리기 원합니다.

  • @user-md6ux7yw8h
    @user-md6ux7yw8h Před 4 lety +16

    성령으로 거듭난자..예수님을 나의 안에 모시고 사는 자는 절대절대 절대로 자살할수없습니다.
    주 안에서 견딜수있는 힘을 주십니다.
    진리를 전하셔야 할 존파이퍼 목사님의 생각이 위험합니다.
    안타깝습니다ㅜㅜ

    • @user-yn2ys9cc4s
      @user-yn2ys9cc4s Před 4 lety +3

      사도 바울도 내안에 두마음이 있다고 했어요 악한 마음 선한 마음
      사람은 연약한 존재에요 판단은 하나님께서 하시는것이라고 생각이들어요

    • @user-ee3lg3fc2k
      @user-ee3lg3fc2k Před 3 lety +2

      @@user-yn2ys9cc4s 그래서 사도바울이 자살할 생각도 했다던가요?? 그 두마음이 자살하고 무슨 관련이 있어서 갖다 붙일까요??? 성령이 계시면 절대 자살할 수 없습니다..
      성령을 모시지 않았으므로 자살의 영이 임한것이구요... 안타깝지만.. 이게 사실입니다.. 성령이 함께하시는데 자살이라뇨???????

    • @user-lb1ny5be3y
      @user-lb1ny5be3y Před rokem

      @@user-ee3lg3fc2k
      아멘입니다

  • @user-se7ug4fb6q
    @user-se7ug4fb6q Před 3 lety +3

    살인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자신의 목숨을스스로 끈는건 살인입니다.
    주님은 피투성이가 되어도 살아라고 말씀 하셨지 죽으라고 안했어요.
    잘분별 하시기 바랍니다.

    • @eunbella617
      @eunbella617 Před 2 měsíci +1

      속으로 누굴 미워해도 살인한 것과 같다하셨습니다 모든게 다 죄입니다 우리는 주님 아니면 그냥 다 죄인입니다 죄에 경함과 경하지 않음은 없습니다

  • @saltk6077
    @saltk6077 Před 4 lety +4

    존 파이퍼 목사님 참 위험한 말씀을 하시네요.

    • @user-ee3lg3fc2k
      @user-ee3lg3fc2k Před 3 lety +1

      그러게요... 대다수의 좋은 설교에 속아서 끝이 다른 이런 목사는 손절하는게 좋겠단 느낌이 드는군요..

    • @user-lb1ny5be3y
      @user-lb1ny5be3y Před rokem

      저런 분들 때문에 자살이 미화되고
      쉽게 목숨을 끊는 자들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니 존 파이퍼 목사는 하나님의 종이 아니고 사단의 종이라는 것이
      그의 말 한마디로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참 종은 저런 식으로 자살을 미화하지 않습니다.

  • @user-lb1ny5be3y
    @user-lb1ny5be3y Před rokem +3

    자살은 자신의 목숨을 죽인 것이라
    100%지옥입니다
    인생을 어떻게 살았던지간에 마지막 행위로 평가됩니다.
    주님은 자살하라고 하신적이 0.0000%도 없습니다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user-lb1ny5be3y
      @user-lb1ny5be3y Před rokem +1

      @lili 님
      성경은 전체가 비유로 되어 있습니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고 하셨습니다.
      천국 복음도 감추어진 보화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성경 말씀을 자세히 보시고
      말세를 살아가는 지금 다른 것으로
      미혹 당하지 마시고
      천국을 사모하시며 회개하시므로 천국 가시기를 축복합니다.
      마태복음 24장
      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2.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3.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 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요한계시록 2장
      24.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이 없노라
      25.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26.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27.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28.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29. 귀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 @user-fk5hj9pd7e
    @user-fk5hj9pd7e Před 4 lety

    구원의 주체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거듭나고 자녀된
    사람은 인치시고 그증거 보증으로 성령
    을 주셨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피의
    능력입니다 인치심이 가징 정확한번역 킹제임스성경에는 봉인했다고합니다
    하나님이 봉인하고 성령이 영원히 함께
    한다고했는데 그어떤 피조물이 사단이
    하나님이 봉인한것을 뗄수 있나요
    고후1:21-22 엡1:13/4:30 요10;28/
    요637:40 롬8::5-39 우라의 의는
    더러운걸레같다고 사64;6

  • @lilililllilll
    @lilililllilll Před 4 lety +4

    예시가 잘못되었고 또한 자살자들이 천국에 간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 @Y.SAEROM
    @Y.SAEROM Před 4 lety +3

    음? 자살은 지옥간다고 생각해요 !! 정말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하나님이 , 적어도 자살은 못하게 막으실거에요 . 시도했다가 살아난다거나! 사고와 자살은 다르지 않을까요?!

    • @user-qo1oo2fr9p
      @user-qo1oo2fr9p Před 4 lety

      가롯유다~예수님이나지않는게나을뻔했다하셨는데~자살로마감~첨부터하나님께속한자아니였기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