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병원에 가서 수액 맞지 마세요. 맞을수록 점점 병들게 될겁니다. (미국 최고 의사 11회 선정 김의신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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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0. 09. 2024
- 김의신 박사님이 들려주실 이야기
✔️ 어려서부터 이걸 먹으면 약을 달고 살아야 할겁니다
✔️ 미국에선 절대 안파는 제로콜라의 숨겨진 비밀
✔️ 저절로 살이 빠지는 직장인 점심 식단 공개
✔️ 고혈압,당뇨,고지혈증은 이렇게 관리해야 합니다
🍚아침밥으로 '이것만' 챙겨 드세요. 영양제 챙겨 먹지 않아도, 암세포가 버틸 수 없습니다. 50년 암치료 권위자 김의신 박사님이 추천하시는 아침 식단이 궁금하다면? 링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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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신님 추천 도서 [질병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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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신 박사님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이 들을 수 있게 좋아요와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
#고혈압 #당뇨 #건강
🍚아침밥으로 '이것만' 챙겨 드세요. 영양제 챙겨 먹지 않아도, 암세포가 버틸 수 없습니다. 50년 암치료 권위자 김의신 박사님이 추천하시는 아침 식단이 궁금하다면? 링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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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weolbu_official 1지중해식사만 나왔네요 2는 없나요
약 주고 병 만드는 나라~ 내가 하고 싶었던 말예요
❤❤❤병주고약주고병주고~
신생아부터 시작~ 예방접종부터 예전보다 맞을것이 너무 많아요
병원은 돈만 많이 벌면되는곳
@@user-us7rs4mf1v예방접종도 오히려 해로움.
주사좋아하지 말라는 말씀이 주옥같네요.
약 약사들은 약 잘안먹어요 신장과 간에 무리 많이 주지요
@@user-gj2un1sl8h신장이 콩팥 아니에여?
주사 무서워요
폐 간 신장 하나를 희생시켜 아픈기관을 평균을 맞추는것임
배엑시인 주사 맞지마요
우리나라는 약물 너무 과잉처방하는게 문제라고 하던데, 좋은 말씀이십니다.
약을 어르신들이 많이 좋아하셔요 처방을 해달라 조르실분들 ㅋ
감기나위장병에 5가지 알약처방 인터넷 검색후 내게 필요한 악 두가지만 먹고 3가지는 진통제. 스테로이드 섞인약 빼고 먹는다. 분명히 의사한테 통증없다 진통제 빼고 달라 말해도 또들어 있어서 빼달라고 한적도 있음.돈버느라 혈안이고 건강은 2차적인 문제로 보나 봐요
의사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대사질환이 생기지 않게 생활습관을 고쳐야 겠네요.
(오메가6오일 피하고 올리브유 사용하기, 육류는 기름지지 않은 고기로 다지거나 천천히 오래씹어서 적당히 섭취, 생선이나 오리고기랑 야채 위주 섭취, 기름진음식 정제음식과 당분음식 피하고 소식하기, 병원 수액 피하고 생활습관고치기, 운동하되 적당히 하기, 커피는 적당히 마시면 좋음, 40대부터는 체중 혈압수시로 관리하기, 흡연X 운동하면서 흡연하지 않기, 당제로음식도 피하고 천연당으로 적당히 사용하기, 마요네즈X 기름지고 당분음식 피하기, 바쁘면 단백질과 통곡물사용한 샌드위치로! 소금 필수이나 적당히! 운동이나 음식이나 뭐든지 적당히!!)
요약 감사합니다🎉
저 루틴으로 인한 스트레스 제일 조심 😊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요약 정말 잘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원래 주사 수액이라는게 경구가 불가능한 환자를 위한 것입니다. 경구로 음식이든약이든 먹을 수 있는 사람은 음식이든 약이든 가능하면 경구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구로 섭취시 우리 몸에서 나오는 반응들, 호르몬들... 특히 incretin 호르몬은 경구 섭취시 우리 장에서 나오는 대표적 호르몬이죠. 수액으로 영양을 섭취하면 그건 몸에서 분비 안되잖아요. 그 모든 것들이 과연 환자에게 이로울까요? 아니잖아요. 그게 이 분이 말하는 키포인트예요. 로칼병원에서 수액 맞는 환자 중에 npo환자 없잖아요. 그냥 경구로 약으로 영양 보충하게 하면 되는데 우리나라 의사들 안 그러잖아요? 실비 있는지 체크하고 마진 10배 넘는 수액 처방 합니다. 양심이 없어요. 한국 의사들.
맞아요 제가 코로나쯤에 주변의 권유로 처음 주사를 맞으러 병원에 갔는데 깜짝 놀랬어요 주사맞느라 누워있는데 주사맞는 환자들이 끊임없이 들어오는거예요 자리가 모자랄정도로 그러면서 간호사는 서류가 필요한지 어떤지를 묻고요 주사도 5만원 7만원 10만원짜리가 있다면서~~아무튼 놀랬습니다
병원가면 실비잇냐 꼭 물어본다 다 이유가 잇엇내
저도 얼마전에 루푸스 자가면역 희귀난치병으로 혈소판수치가 만육천으로 위험해서 골수뼈검사를 하고 팔일동안 계속 스트로이드 주사약과 수액과 계속 피뽑고 겨우 만개 올라가서 수혈을 두개 맞고 퇴원해서 너무너무 더 안 좋은상태인데 박사님 설명 듣다보니 골수검사 안하고 입원하지않고 그 돈 아낄껄 하고 후회되네요 ㅎ감사합니다.
그래서인지 어떤 양심있는 간호사분도 식사할수 있으면 수액 영양제 같은거 맞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오래전에는 피곤하면 수액맞곤 했는데 그얘기 들은뒤로는 안맞습니다.
@@user-dk9pp2ko6dㅡ
이분 세계적인 암 권의자에요 그리고 고기를 말지 멀라는게 아니라 지방많은 고기를 먹지 말라는 뜻인데 사람들이 이상하게 자기 멋대로 이해 하네요 고기 먹어도 되요 다른 영상에서도 그렇게 말씀하시고 단지 지방 많은 고기가 안좋다는 거죠
제대로 이해 안 되시는 분은 영상을 2번~3번 정도 더 보세요
저는 선생님 방송 은
꼭 듣습니다 ㆍ
세계적인 의사이시니까요 ㆍ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ㆍ
명심하고 지키려고
노력하니 팔십 넘엏는데
지병이 거 의 큰게없고
경계선에서 있읍니다 ㆍ
체중이 좀더 올랐으면
좋겠는데 오십육이 안되어자꾸 먹어요 😊ㆍㅇ
체질에 맞는 식습관이 건강유지에 최고임.
고기를 먹고 안먹고는 개인의 자유지만 이익을 위해 가축들이 자연스럽게 먹고 생활하지 않는 상태에서 도축되는 경우가 거의 다라서 개인적으로는 안먹는걸 추천하고 싶네요 대신에 비타민B12, 철분, 단백질 섭취는 잘 해야합니다.
네 그렇군요 ~
진행자님이 보기싫게 끼어들고 그런거 하나도 없네요. 의사 컨텐츠중에 국내 최고라고 보여집니다. 내용도 좋고 실력이 국내의사중 최고권위자이신데도 쉽고 담백하고 겸손해보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강의를 편하게 듣게 해주셔서..❤
요즘 커피는 옛날기준이랑 달라요 바짝 태운데다 그 량도 예전커피 열잔은 되는거 같음 체질적으로 커피 안맞는 한국사람들 엄청나게 많음
무책임하다
보리쌀이 좋다해도 소음인한테는 독이다 이런류에 유튭너무많아 따라하면 몸 다 망친다 싱싱한채소좋은것 누구나 안다 어느정도 나이가되면 자기몸 컨츄럴이된다 뭐던 조금씩 알맞게 섭취하고 자주 움직이는게좋다 아무리 훌륭한의사도 스스로 자신보다 못하다 장기입원환자보면 보호자가 의사보다낫고 보호자보다 스스로 자신이 낫나 정말 건강하게 오래살고싶다면 이들을 맹신하면 안된다 상식정도의 지식으로 간직하고 집착된마음없이 가볍게 선한 마음가짐으로 긍정적사고로 살면된다 절대적인것은없다 좋다 나쁘다에 현혹되면 안된다
한잔 정도는 괜찮겠조!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의 의사중 최고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예전에는 괜찮았는데 요즘엔 커피 먹으면 위경련부터 시작해서 헛구역질 트림 한 서른번은함.. 그냥 카페인이 내몸에 문제되는듯해여
저도 커피를 너무 마셔서 어느순간 커피마시면 위가 넘ㅜ 안좋고 구토증에 트림이 자꾸 생겨 1년은 끊었어요. 한의사쌤이 커피는 볶는거라 위에 안좋다고 하셔서. 그런데 좀 나았다고 요즘 또 마시다가 다시 위가 안좋아지는 느낌이 있어서 이제 진짜 줄이려구요 @@태구-i8g
김의신 박사님은
생사의 기로에서 투병중이신
저의 어머니에게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게 해주시고 희망을 주신분입니다^^
실제로 일본 췌장암말기 여자환자분
완치시키셨던 분이세요..
아~일본 간호사분이죠 제가2016년도에 췌장암.에 걸렸을때 이분유튜브에서 첨알았어요~지금8년투병생활인데 2년전에 복막전이 원발에서 왔어요
@@달빛소녀-c8w 힘내세요..췌장암
환자분이 이렇게오래 견뎌주신게 대단하신
분이세요.. 저도 엄마췌장암말기 셨는데
그때 찾아보다가 알게되었습니다..
김의신 교수님 만나뵙고 싶어서 여기저기
수소문 해봤네요..결국 만나뵙지못했지만요..
지금 많이힘드실텐데..제발 희망잃고
입맛없다고 먹는걸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꼭 좋아질수 있으니까요 ...
음식소화가 힘드시면 음식을 갈아서라도
목숨처럼 드셔야합니다...힘내세요
와 정말감동이네요
@@tak-px3fe 저도 그후에 알아봤지만
못찾았어요..할미꽃 추출물 ? 주사요법
이었던것 같은데 예전 ytn인가 뉴스
에도 나왔었어요..
우리나라에서 끝내 승인 않해줌...
제약회사와 여러 이권관계 있는
인간들이 방해하겠죠..
저는 엄마 살리기위해서 않해본게 없고,
않찾아본게 없거든요...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최대 기대수명6개월
이셨는데 2년을 버텨주셨어요
췌장암 4기에 복막전이 셨거든요..
42년생 박사님 존경합니다… 진심 멋지세요👍
1969년에 미국 가셔서 공부하신 정말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박사님 최고의 명의 입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입니다 기적입니다 희망입니다 축복입니다 🎉❤
5:25 링겔...그게 영양분이거든. 물로 설탕물 먹는 거나 마찬가지야. 주사로 들어오면 몸에서 설탕물을 안만들려고 해.환자들이 주사 맞기를 좋아해.
링겔 맞기 좋아하지 마라에
무릎을 탁 쳤습니다.
그 부분 빼고 전부 다 알고 있던
내용이네요. 평소에 건강에 관심이
많아서~~
진짜 권위자 맞으신것 같아요.
쉬우면서 명쾌하게 설명해주시고,
다 맞는 말씀 이세요
어떤 유명의학박사님께서 절대로 수액맞지마라고하셨 는데 주변지인이나 의사들까지도 욕하는걸 보았지요. 이분 말씀을 새겨들어야할 정도로 맞는 말씀 많네요.😮
입원하면 퇴원할때까지 꽂아줘요
진실만을 말씀하시는 이시대의 진정한의사십니다~^^
이렇게 좋은말씀 들을수있다는것에 감사드립니다
정감가는 박사님 음성과 표현이 너무 귀엽습니다
소신있는 발언 너무 존경합니다^^
공감. 고기는 소화 잘되게끔 ‘난도질’ 해서 먹으라는 말에 빵터짐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괴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진정한 의사이십니다~ 의사들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런 진실을 얘기하지않죠~
병원 수가가 다른나라의 25퍼밖에 안되서 병원 유지할려면 약도 많이 줘야되고 수액도 맞춰야되고 ... 어쩔수없긴함
해가 된다는데 그런거 해줘서 돈 버는게 인간이 할짓인가.
어쩔 수 없다고 치부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잘못된건 고쳐야죠. 제가 의사협회 관계자라면 정부의 의대증원 카드 받고 수가 늘리고 의료계의 숙원사업 해결을 했을 것 같아요.
@@사랑으로돌아가는wheel아 구래서 미국의사보다 돈 더 버는게 정상님?
맞아요
맞구요 ㅡ
나라에서 안좋은 식품들은 못나오게해야 되는것같음~지구천지가 안좋은것들이 판을쳐서 해로운것알면서도 먹게됨~~글구 병원감
해로운 음식 먹으라고 부축이던가요.아픈사람 있어야 병원살고 병원 있어야 제약사 있고 제약사 있어야 기계설비사 있고...,세상만나 세옹지마!! 해로운거 알고 먹는 당신이 무식한 참피온. 그래서 아둔함과 현명함을 구별하는것...,
@@bss5543각자도생 하라는거 같은데, 그럼 국가가 왜 필요한거니~
같은 말이래도 싸가지 있게 댓글 달 수 없니?
@@bss5543 헛소리를 진리처럼 말씀하시네..
그래야.세상이 돌아감. 나이먹으면 빨리 죽거나 병원 가야지 경제가.돌아감 ㅋㅋㅋ
@@bss5543세옹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 같은 친근감이 좋으십니다
보호받아야 할 환자가 이미 고객이 되어버린 우리나라 의료계의 슬픈 현실 ...
의료보험 횟수 제한 필요
보헝도 보호차원이아니라 고객님
다 우리 국민이 만든 결과라 봅니다, 투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케~~~
이래서 내가 병원을 안가
2주전에 당뇨 있는 동생이 기운 없다고 병원에 가서 포도당수액을 맞고 다음날 사망했네요. 몸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격무에 시달리기도 했구요. ㅠㅠ 살던 집에 가보니…탄산음료 당분 높은 음료가 가득있더라구요. 진작 이런 방송을 좀 보고 관리 하며 살았으면 지금 살아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허무하네요. 더 오래 살아야 할 동생이 너무 무지 했던건지…빨리 가서 원망스럽고 돌봐주지 못한 제 자신도 후회되고 자책하게 되네요.ㅠ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당뇨가 있으면 수액을 조심해야 한다는데.. 함부로 맞는거 아니라고 했음
제발 글쓸때 ㅠ 이런거 다는 습관 고치시기를.
동생분 명복을 빕니다
당뇨엔 비타민 아르기닌등이죠.
포도당수얙은 아니죠.
당뇨환자에게 포도당수액 준 그 병원 의사는 의료사고로 신고해야 하는디요!!
저희 동네 연대나오신 내과쌤은 주사 안놔주세요. 놔달라하면 굳이 맞을 필요없고 약 먼저 3일 드셔보라하세요. 놔달라고 놔달라고해야 놔주십니다
첨엔 뭐지?했는데 10년 넘게 늘 한결같으셔서 이게 옳은거 같아요
저염식을 수십년간 하는 동안 대사증후군을 피할 수 없고
혈압을 10대나 80대나 모두 120으로 정해놓는데 다 환자가 아니겠어요?
나이가 많으면 혈압도 자연스레 올라가는 법인데.
무조건 혈압약을 시작으로 고지혈약 당뇨약처방해주고
간나빠지면 또 약.
그 약먹고 부작용 생기면 또 추가로 약처방.
저염식만 벗어나도 혈압약 끊는게 가능하더군요.
맞는 말씀이세요 저도 저염이 좋은줄알고 철저히 저염식했죠. 결과, 외이도염,방광염,지루성두피염등 원인을 몰랐죠. 병원약은 먹을때뿐이고, 사람들이 지금도 저염이 좋은줄압니다. 티비에 배우오연수씨도 남편 손지창씨가 고혈압있다고 저염 시키던데. 언제쯤 깨달을지
저염식은 약장수 의사들이나 해라 적당한 소금섭취는 필수적으로 사람에게 필요하다 의사들 파업 누구를 위해서 하냐? 다 의사들 지들 돈 때문에 한다 의사는 지들 밖에 모름니다
“달고” 짜게 먹어서 문제인데
달고“짜게”먹는게 문제라고 착각
특히나 의사들은 가이드라인 보고 약 처방이나 할줄 알지 무슨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ㅠ하는지는 아무것도 모름
오! 이 댓글과 대댓글 모두 똑똑하신 분들이네여 💯 💯
저도 저염식이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 봐요~
또한 고지혈(스타틴) 약처방 너무 난발/ 어지간하면 먹지 않는게 좋을 듯~(부작용이 너무 많고 ).
김의신박사님 감사드립니다
정직한 의사분이 많이
계셔야는데요 장사속
의사분이 없기을 바래
봅니다
장사 하는 의사분들
많아요 환자분 들
눈에 보입니다
양심 있는 의사분들
별로 없더라구요
별로 없는게 아예없음. 실비 사기로 돈 벌라고 의대 가는건데.
5600원짜리 의사 함xx
@@user-up4gi6ht2l
5600원이요?
피부과 갔다하면 진료비만
50000원 나왔어요ㄷㄷㄷ
돈 벌려고 의대간다고 그럼 니 자식들 의대 보내서 돈 많이 벌라구 하세요 의대는 아무나 가나 의대 가서 10년 공부해서 의사 면허증 따네요 억울하면 의사 만드세요@@CarlosJose-ye7we
병원가서 수액 안맞어면 싫어해요 요즘 의사도 장사지요 근데 박사님 같으신 분 은 뵙기힘들지요
병원도 의사도 장사꾼이예요
몸이안좋아 병원가면 환자들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수액놓는다
@@user-dy1iy5qb1b맞아요 무조건 수액부터 끌고와요
퇴원할때까지 꽂아요
점잖게 표현하면 영리추구죠. 비영리는 아니죠.
몸살심할땐
수액맞고오면
한결 나아지는건ᆢ?
.신체검사 갔는데 병원에서 혈압이 190/90 나와 보건소 가서 재니 120/80 나왔다. 내친구는 간호대 나왔는데 신체검사 했는데 혈압이200/90 나와 나한테 나 이제 어떻하니 혈압이 높다고 울먹 이길래 나도 높았어 혈압기 과부화 걸려서 그래 다른곳에 재라고 가르쳐 준적 있다. 체력검사에서 너무 많이 재서 혈압 높게 나온다고 말하니 2대 가지고 재더라 안일하게 기계 헌대로 계속재고 기계를 세밀하게 점검하지 않고 무조건 재는 것도 문제다.그걸로 알마나 많은 환자를 만들었을까 추측해 본다. 난 수액을 맞으면 어질어질하고 토한다. 수액도 맞는 사람이 있고 안맞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무조건 수액을 맞으면 난 바로 죽습니다. 전에 스케이트 타다가 넘어져 병원에서 팔 부러져 수술하고 입원했는데 수액을 맞았는데 바로 토하는 증세 어질어질 죽을것 같아서 내가 잠그니 괜찮아 졌다. 왜 잠그냐고 묻길래 어지럽고 토하고 죽겠어서 그랬다고 하니 아무말도 안하더라 그 이후로 수액도 안맞고 며칠 있다가 바로 퇴원했다. 수액도 안맞는 사람한테 무조건 놓으면 바로 죽습니다.병원은 무조건 수액을 놓는다는 것은 위험하다는 것을 알야야 합니다. 밥 잘먹는데 왜 놓는지 수액이 안맞아 죽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병원에서는 모르는 것 같습니다. 정상인 나도 수액만 맞으면 어질어질 메스꺼워 토하고 바로 죽는다는 것을 잘 압니다.
공감합니다
전에 첮째 딸래미 출산할려고 산부인과에 갔는데 가자마자 링겔 넣더군요....애기 나올라해서 힘주라해서 양쪽팔 침대머리잡고 힘줬더니 링겔 줄이 터져나가서 피를 많이 흘렸었는데 그때 생각이 왜 쓸데없이 링겔꼽는지 이해안가던데요...둘째때도 링겔꼽아서 안하겠다고 말도 못하고
@@user-kl1fl1ib6x 그때 왜 쓸데없이 링겔을 꽂았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신 것 같습니다.
제가 대신 대답을 드리자면, 그 당시 첫째, 둘째 따님이 팔에 맞은 주사는 "링겔이 아닙니다."
위 동영상에서 말한 '링겔을 놓는다'는 것은 감기, 몸살, 피로 등의 증상을 느낄 때 이를 치료하고자 하는 잘못된 믿음으로 혈관을 통해 포도당이나 소금물을 넣는 행위를 통틀어 말하는 것입니다. 반면 따님이 팔에 연결한 것은 불필요한 설탕물, 소금물을 몸 속에 넣고자 하는 의도로 연결한 것이 아니며, 위급한 상황에 대비하여 혈관으로 향하는 경로를 확보하고자 주사 바늘을 넣은 것입니다. 출산의 과정은 언제나 피가 너무 많이 흐를 위험성이 있고, 갑자기 혈압이 떨어질 위험성이 있고, 심지어 사망할 가능성도 있는 과정입니다.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예외 없이 해당하는 일이지요. 탄생의 과정은 누구에게나 어렵습니다.
행여나 따님이 출산 중 갑작스럽게 너무나 많은 피가 나온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런 경우 우선은 몸 속에 소금물을 채워넣어 혈압이 떨어지지 않게 해야 하고, 필요한 경우 수혈을 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피가 흐른 다음에서야 팔에 있는 혈관을 찾아서 연결을 한다면 너무 늦을 수도 있겠지요. 게다가 혈압이 떨어진 사람은 정맥이 잘 보이지 않게 되어 주사를 놓기도 어렵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자면, 따님들이 팔에 주사바늘을 연결한 이유는 링겔을 놓고자 함이 아니며,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처치를 할 수 있도록 '안전한 통로를 확보' 한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따라서 이 과정은 출산과 같은 중요한 일을 할 때에 꼭 필요한 행위를 한 것이며, 불필요한 진료를 한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덧붙여 말씀 드리면 저 역시 감기, 몸살에 링겔을 놓는 행위는 하등 불필요한 짓거리라고 생각합니다.
12:06 @@user-kl1fl1ib6x
난 이분 희한하게 좋드라.. 뭐지 모르겠는데 그냥 신뢰가 감 설명도 진짜 필요한것만 뙇딱해주시고 이해가 잘 감
저두요. 말투가 너무 매력있으셔요 ㅎㅎ
뙇 이런 글씨도 있었나?
72세 사는 동안 처음 보네
책도 제법 읽는 편인데
할머니
이분이
말씀하시는 의학정보는 “질병해방”이라는 책에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정말 좋은책이라 생각합니다
말투 진짜 중독성 있어요 옆집 할아버지 느낌😊
저는 스트레스 관리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엄청 스트레스 받고 있어요 성격이 예민해지건지 스트레스때매 예민해진건지 ㅜ ㅜ 오른쪽 눈커풀도 떨리고 명상을할까 ㅡㅡ...
@@ksa486b 마그네슘 드세요 눈떨림 스트레스 완화 도움되요
마느네슘 섭취하는것 고려해보셔요. 눈꺼풀 떨림은, 이완 효과있습니다 ᆢ@@ksa486b
@@ksa486b 지독한 스트레스는 정말 암의 지름길입니다...특히 회사원들이 많죠...아니면 자식을 잃는다든지 하는 커다란 정신적 충격과 고통을 겪으면 역시 암으로 가는 지름길..
아주훌륭하신말씀
자연식품을 가까이 하라...
대단한것같읍니다. 평생들어보지못할명강의네요. 존경합니다. 선생님같은분이 오래도록 건강하셔야합니다.
자주소식하고 건강을주시는말씀 구수한목소리 박사님감사드립니다 ~~^^😅
말투의 추임새가 귀여움이 있어요~~ 좋은말씀을 재밌게 듣고있어요
박사님 목소리 짱짱짱
우리 아버지가 나한테 말하시는것같음 ㅋ
ㅋㅋㅋ
말투는 편하신데 내용은 정말 중요한 거라는것. 아마 환자들에게 편하게 설명하던 버릇이 몸에 배신듯
나이가 80대이십니다.
진정한 선생이죠.
우리아빠랑 목소리가 비슷 해요
박사님 고향이 전주 분이라 그러신거 같아요
이탈리아에서 두아이 키우는데 여기서 항생제를 쓸일이 거의 없어요
목이 아플 경우는 감기가 아닐수 있어서 약국에서 키트를 사거나 약사가 목에 테스트를 해서
연쇄사슬균이 양성이 나오면 그때 소아과에서 항생제를 처방합니다.
그러다 보니 일반 감기는 절대 항생제를 안먹어요
한국이 항생제 남용이 심하긴해요
바이러스성 감기는 항생제를 먹을 필요가 없는데 말이죠
요즘 일반감기로 항생제 처방 안해줍니다
소아과에서 항생제많이 처방하던데...
@@lee-yt8es바이러스 독감에 왜 필요없는 항생제 처방하나요? 물어보면 예방적 처방이라고 사기치던데요
@@lee-yt8es항생제 처방합니다 얼마전에 처방받음
일반감기인지 세균성인지 제대로 검사도 안하고 다 항생제 처방해주던데요. 일단 먹으라고까지 해요
박사님 반말이신데 귀여운 말투셔서 기분좋고 귀에 쏙쏙 들어와요 . 말투 너무 귀여우세요~ (00한거야아앙~~ 체크해야대에에~) ❤운동하면서 듣고 있어요오용!
ㅋㅋㅋㅋㅋ😂
ㅎㅎㅎ 힐링됩니다
완전🤩😍저두요오옹
이분말투 배우김수미씨말투^^
피는 못속이네요 김수미사춘오빠예요.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이분같은 분들이 많아졌음 좋겠어요. 우리나라 암치료는 의사별대루 치료방법도 조금씩다르지만 결국 환자죽이는 치료법이 많은거같아요. 저도 항암해봤지만 주변에 절대비추일정도로 부작용과 씨름했고 힘든나날을 보냈어요.치료선택은 본인자유지만 그래도 한명의 의사말만듣지말구 몇군데 더 진료받으시구 치료받으시길바래요.
부작용 없이 항암치료 할수있는 약은 없어요
말도안되는 걸로 의사 깎아내리지 마세요
동감
귀한 의견입니다
그래서 어떤치료방법을 해야되는지 대책을 말해주세요
@@user-ol9zu7nr4t 과잉반응
선생님 이 진짜 의사 시네요.
감사하고 존경 합니다!!
감기로 내과가서 마늘주사 링거 맞다가 심장 두근거리고 구토증세로 바로 멈췄엏는데
링거 앞으론 안맞을게요😅
말투가 너무 중독성있어요 너무 재밌어서 다시 또 반복해서 보고 있네요 “땀을 펄펄, 칼로 난도질, 도마도.”
ㅋㅋㅋ 처음엔 누구야 왜 저래 했다가 듣다보니 내용 좋고 목소리 억양 말투 중독 ㅋㅋ
수액 엄청 좋아하고 조금만 피곤하면 수액을 직접 맞고 있는 내 베프가 떠올라서 걱정이 됩니다. 이 영상을 그녀에게 바칩니다.~~친구야 수액은 적당히!!👍
옛날 동내 의사선생님 같습니다
듣고보니 맞는말씀이네요.ㅎㅎ
명심 할께요...!! 이제부터라도~!!
진정한 의사 이십니다
요즘 저런 의사 없어요
아니쥬
진정 의사분은
닥터쓰리 검색하시면
진정한의사분이시지요
저분 반대로 하시면
더 건강해져요
스킵을 할수가 없는 말투..유익한 말씀감사합니다. 실례합니다만 넘 귀여우셔요❤
노의사님의 말씀에 빠져들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오래토록 좋은 말씀 기대 합니다.
동내 마실 어른같아 좋음 양심적!겸손!
수술 안해도 될 사람 수술시키고 약 안먹어도 되는사람 약 먹게하고 각종 초음파 안찍어도 되는사람 찍어야 병원에 도움 되겠죠!
😅
스펙이 어마무시한 의사쌤이시네
채식하면서 기적적으로 건강하게 되었습니다. 버섯. 두부. 야채.콩으로도
훌륭한 식사가 됩니다. 20대이후로 병원가본 적도 없고 코로나도 안걸렸네요😊
맞아요 병원서 수액수십병 맞고 당뇨걸렸어요
중독성 있는 말투 넘 좋으심
돌아가신 시아버님 말투랑 똑같으셔서 추억하게 되네요
박사님 말씀 다 맞습니다 백번 옳으신 말씀입니다
박사님 말씀 구수하고 은근 매력적이십니다.감사합니다 .
선생님 말투가 너무 매력넘치십니다.
해애으이~~
자꾸 들으면 은근 중독성이 있어요 ㅋㅋㅋ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여로모로 동감입니다.
오래 살고 있는 유럽에서는 위급상황 아니면 병원 가지 않습니다. 주치의가 항생제도 잘 안 써주구요. 웬만한 중소도시에는 종합병원 하나밖에 없지요. 의사들이 공무원처럼 일하니 경제적 욕심은 없더군요.
단점은 검사 대기가 너무 길어요.
나라마다 장단점이 있는 거같네요.
아무리 지중해식 좋다해도 이 곳 의사들도 결국 전통적으로 소식이 답이라고 합니다. 올리브유가 주된 기름인 이탈리아도 심장마비가 사인 1위 이지요. 그 나라와 인종에 맞는 몇천년 간 임상 실험 되어 내려온 전통 음식이 답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박사님의 조목조목하신 설명은 너무나 정감이 넘치셔요 아버지같이 푸근한 목소리는 들을수록 감성이 편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알아듣기도 쉽게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식! 명심할게요.
감사합니다.
전반적으로 맞는 말씀을 하시지만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주사 치료를 할 필요가 없다는 환자는 1. 평상시 웰빙 센스를 느끼는 건강한 사람 2. 영양을 골고루 충분히 섭취하는 사람 3. 소화기관에서 영양소를 잘 흡수하는 사람 4. 충분한 휴식과 양질의 수면을 취할 수 있는 사람일 것 입니다.
그러나 현대 사회인 특히 한국인들은 장 건강이 무너져있고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충분치 못한 영양 공급을 받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영양 불균형 (놀랍게도 영양 결핍)에 노출되어 있고 이는 심각한 에너지 대사 저하 및 호르몬 불균형, 더 나아가서는 신경학적 문제를 일으키키도 합니다.
미국에서도 신경과 내과 산부인과 정신과 소아과 가정의학과 등 많은 분야의 선생님들이 기능의학이나 항노화 의학에 관심을 가지고 더 좋은 퀄리티의 환자의 치료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치료들은 미국에서는 주로 고급 클리닉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일반인들은 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비교적 쉽게 이러한 검사나 치료를 받을 수 있어 누구나 더욱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자연적으로 먹는 걸로 영양 섭취를 하는 것이 제일 좋다는 기본적인 사실엔 동의합니다만, 토양의 미네랄 함유량이 줄어들며 땅에서 나는 작물들이 가진 영양소의 양이 줄어들고 있으며 이를 보충하기 위한 경구 영양제의 경우 건강한 사람의 경우에는 충분한 보충이 될 수 있으나 미세영양소 결핍이 있는 환자의 경우에는 경구 섭취만으로는 매우 부족하며 세포내로 치료 용량에 도달 할 수 있도록 미세 영양소들을 꽤 빠른 시간내에 혈관 공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런 영양소를 몸에서 스스로 채운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맞지 않는 설명이며, 몸에서 저절로 합성되지 않거나 음식으로 채우기 힘든 미세 영양소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보충하는 것이 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미세 영양소의 작용은 생화학적인 근거로 이미 교과서에서도 찾을 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김의신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알칼리 음식이 좋다는 것은 동의하는 바이나 환자들마다 장 건강 상태에 따라 과민반응을 보이는 음식들은 제한식이를 하여야만 합니다. 즉, 어떤 사람에게는 오리고기에 알러지가 있을 수 있고, 채소에도 과민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등푸른 생선의 경우에는 수은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일정량 이상의 섭취는 피하여야 합니다. 그러니 일괄적으로 생선/채소는 좋고 고기는 나쁘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이며 개인마다 어떤 영양소가 부족하고 불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파악하여 영양 처방을 하여야 합니다.
다른 채널의 여러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들 특히, 스트레스, 운동, 장, 식단, 생활습관, 유해물질과 활성산소 등에 대한 말씀은 정말 크게 동의하는 바 입니다. 하지만 이 영상에서 하신 말씀은, 교수님께는 죄송합니다만, 30여년 전에는 통할 수 있으나 현재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무조건적으로 한국의 의사들이 시행하는 처방을 나쁘게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분은 텍사스대학교에서 핵의학과 하시던
옛🎉날분이라 요즘의 현대의학을 한참 뒤 떨어진듯...
원래 주사 수액이라는게 경구가 불가능한 환자를 위한 것입니다. 경구로 음식이든약이든 먹을 수 있는 사람은 음식이든 약이든 가능하면 경구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구로 섭취시 우리 몸에서 나오는 반응들, 호르몬들... 특히 incretin 호르몬은 경구 섭취시 우리 장에서 나오는 대표적 호르몬이죠. 수액으로 영양을 섭취하면 그건 몸에서 분비 안되잖아요. 그 모든 것들이 과연 환자에게 이로울까요? 아니잖아요. 그게 이 분이 말하는 키포인트예요. 로칼병원에서 수액 맞는 환자 중에 npo환자 없잖아요. 그냥 경구로 약으로 영양 보충하게 하면 되는데 우리나라 의사들 안 그러잖아요? 실비 있는지 체크하고 마진 10배 넘는 수액 처방 합니다. 양심이 없어요. 한국 의사들.
의사들이 과잉진료 하고 항생제 남용하고 돈벌이 위해 수술을 많이 하니 경고한거겠죠
한국에서의 치료는 여러 검사와 치료가 실비가 있으면 무조건 필요한게되고 실비가 없으면 필요없는게 되는 희한한 나라임
@@lawboalthalllaw9508그래도 그 유명한 MD앤더슨센터의 종신교수셧고 최근에도 한국에서 활동하시는거 같아요 의사들도 계속 새로운거 공부하지
60년대 배운거로 지금까지 써먹진 못하시죠
말씀 하는 스타일이 마치 꼬장한 노인 말투인테...이분이 어떤분인지 모르면 욕엄청들 할뜻 😂😂, 역시 유명박사님이라 모두 경청하게 되는 마력. 쉽고 간단하게 좋은 말씀 많이 배웠어요.😊
지식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ㅡ요즘의사는 1분정도상담.약만딥다처방ㅡ예전의사들이랑 차원이틀림 ㅡ약장수같은생각ㅡㅡㅡ
짧은진료는 낮은수가가 연관이 있습니다 미국일본의 30퍼센트 낮은 수가인데 우리는 수가를 정부가 쥐고있고 비보험을 열어놨죠 대학병원도 최저시급 전공의와 하루 100명씩 진료 하는 시스템으로 수익을 내는 구조입니다 많은 환자를 볼수밖에 없어 3분진료를 합니다 외국은 높은수가로 하루 진료 환자가 적고 진료비가 비쌉니다
청진은 필수로 해야 하는데 그것조차 안 해서 ㅡ ㅡ
안그러면 다른병원 가버리니까....가 아닐까요??????
박사님 솔직한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한 말씀입니다. 과도한 의료진료,처방이 아닌, 몸에 좋은 현실 조언 감사합니다
실비 과잉진료
낮은수가도 한몫합니다
1)소식이 중요 2)밀가루 흰쌀밥(x) 2)소식이 중요 3)소고기, 돼지 고기 피하고( 오래 씹거나 곱게 갈아서 먹을 것)
생선 오리고기가 알카리성4)삶은 감자 달걀 두부를 김에 싸먹기, 보리빵, (참치 샌드윗치 ,닭 가슴살 샌드위치+토마토 야채 점심대용) 5)가공 식품 피하고 천연 식품 과한 커피 섭취, 제로콜라도 않좋음, 마요네즈(가공 식품)6)적절한 운동 과한 운동 피할 것 감사합니다
제가 들어본 건강 상식 중 최고에 말씀 이십니다,명심하고 실천하겠습니다,
단군왕검에 훌륭한 후손이시며, 의학계에 거목이신 김박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건강하시고 무지한 민초를 위해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십시요,,,존경합니다,,,,김의신 박사님,,,
단군?
선생님 말씀에 저는 백프로 동가입니다 약주고 병만들어서병원에 오계만드는 상황이지요 그래야 운영이 돼니까요
말투 중독성 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식사만 잘하면 수액맞지않아도 건강하죠. 필요한 사람만 맞는겁니다.
진행자님 음성이 너무 고우세요.진행도 차분히 잘 하시구요^^
인정인정
의사 말만 들으면..약만 먹다. 약부작용 으로 죽는다
노년내과 교수님은 70이면 쌀밥이 (약간의 잡곡섞어)이 좋구 소식보다 적절이 잘먹으라는데....
120-80은 청년의 기준 혈압이라던데요....
~존경 합니다 ~ 두말할 필요없음 ~감사합니다
고기 굽지말고 국밥이런게 좋다는 겁니다 구울때 어마하게 발암 나오고
연탄이런데서 굽는게 최악이죠
국밥의 고기 삶아서 넣는것은 좋은거죠111
일본은 링겔 왠만하면 절대 않놔줍니다. . . 수술하거나 애가 정신을 못차릴정도 이거나 무슨 큰일.아닌.이상 않놔줘요. . 다 이유가 있었군요.
이런주제는 쫌 보다 마는데ㅋㅋㅋㅋㅋ 이분 말투 먼가 중독대서 계속보게댄다 😂
말투가 중독성이 있네요
아니야하아아아~
감사함니다여러가지소식앞으로도잘득겠읍니다,
진실을 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한국의사들보다 훨씬 설명을 잘 하십니다. 그동안 정확하게 몰랐어요.
이분 외국의사인가요 ㅎ
감사드립니다!
김의신 박사님 인터뷰 중독 쩔어요 참기름 짜러 마실 나온 기분이에요
김박사님 같은분은 오래도록 건강
다 맞는말씀입니다!!건강!!
박사님 설명이 귀에 쏙쏙 잘들어 오네요 설명 최고심👍
존경합니다! 다 맞는 말씀이세요
연세 높으신 어른 말씀 으로 정겹게 그냥 들어 주면 좋으련만~ 이렇게 유익한 건강 정보를 주시는데 ~
선생님 말씀 참고로 하겠 습니다 감사 합니다.~
박사님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소중한 전문 지식,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음식, 좋은 습관이 일상화되도록 지금이라도 전환 노력하겠습니다.
위장관을 통해 흡수되면 장 벽에서 신체의 면역기능을 이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주사로 혉액에 직접 주입하면 그 과정이 생략됩니다,,평소엔 설사,구토를 이르켰을 나에게 맞지않는 물질도 그냥 흡수해야만 합니다.먹을 수 있다면,긴박한 상황이 아니라면 주사는 피해야 합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
소식을 결단해 봅니다
감사해요!
좋은 말씅 감사드립니다
병원에서 별 이유 없이 영양주사를 팔고 있는 의사는 양심이 없는 겁니다. 사실 모든 주사는 강력하고 빠르게 효과를 내지만 그만큼 부작용을 감수하고 사용하는 치료법이라고 생각하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내 몸에서 걸러서 흡수하지 않은 물질은 반드시 몸의 균형을 무너뜨리기 때문에 효과가 빠른 대신 지속성이 없습니다. 이걸 여러 번 반복하면 중독 증상이 높은 확률로 발현됩니다. 마약만 중독되는 것이 아니라 치료제로도 중독되는 것이죠.
할머니할부지들 자녀한테 용돈받아 월 1회는 10만원짜리 영양제라고 맞고 사십니다.
@@yonalee2435 뭔소리 하시는지 누가 월1 맞아요 그런 거짓소문 은 듣지도 말하지도 마세요
박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분 말씀 진짜 맞는것 같아요. 지인한테 들은 얘긴데, 80대 할머니가 감기인가 폐렴 살짝 걸리셨는데 병원거니 수액 계속 처방해줘서 이어서 맞으시다 상태가 오히려 점점 악화, 갑자기 중환자실까지 가시게되어 결국 돌아가셨대요 ㅠ 애시당초 약만 좀 복용하셔도 무리없이 나으셨을수도 있는데 몸에 더 좋을거라 생각했던 수액이 오히려 화를 자초했다고 하더라구요.
폐렴이 급작스럽게 진행될 경우 사망의 원인이 되기도합니다.
저희 엄마께서 자주 배가 아프시다고해서 병원가면 이상없다하시고 약을 받아오셨는데 이 영상 보고 알았네요 심장이 안좋아서 배가 계속 아프셨나봐요
성함과 같이 '의사의 신'이시네요.
와 👌 👍 👌 👍 😂정말 대단합니다
생전에 우리 집안에 모든 의사 부모형제사촌팔촌 포함 이사람의 소견은 일반상식이고 사실임.
불법 리베이트 과잉진단 실비치료 철퇴 내리면 국민들이 건강해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