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오른손(팔)이 없다고 생각해야 할 구간 ; 다운스윙으로 전환하는 시점부터 ~ 오른손이 허리높이까지 내려오는 구간 - 이 구간은 하체의 리드로 끌려들어오는 구간임. * 오른팔의 역할이 필요한 구간 ; 오른쪽 허리아래부터 ~ (임팩트구간을 거쳐) ~ 릴리스가 되는 왼쪽허리아래까지 - 허리 아래쪽 구간에서 이루어지는 동작들은 오히려 오른팔의 역할이 필요한 구간이라고 생각하면 됨. *오른팔에서 힘을 빼는 요령 : '오른손 엄지와 검지가 없다'고 생각하고 .. 그립을 할 때에, 엄지와 검지는 떼어(off) 놓는다. (엄지와 검지를 떼고 손목을 움직인 경우와 붙이고 움직인 경우를 비교해보며.. 어느 쪽이 부드러운지 느껴보라는 거 !! ) - 프로들도 손목이 경직되어 굳은 때에는 (캐스팅이 나올 때도 있는데..) 이런 때에는 백스윙 탑에서 엄지와검비를 떼고 스윙한다는 것. 이렇게 하면 클럽헤드의 무게를 좀 더 잘 느낄 수 있다는 것. .................................................................................................... 👌 음식으로 치면 양념,소스같은 레슨이지만.. 실제로는 간과하면 안 되는 정말 중요한 내용이라고 느껴지는 것이네요. 플레이속도를 25% 느리게 해서 들으니까 조근조근(차근차근)한 말소리가 되어 붙임성 좋게 귀에 잘 들어오는데 .. 옷차림도 청결한 분위기를 도와서 전체적으로 아주 깨끗하고 신선한 느낌을 주네요. 아래 댓글을 보니까 이름을 박소현에서 박진이로 개명한 것 같은데.. 둘 다 한글음령오행 상으로는 상생관게가 되어 좋은 이름인데 .. 박진이 라는 성명의 한자(漢字)가 상당히 드문 글자인 걸 보니까 신경 써서 지은 이름이네요. 두렁길 진(畛), 넓을 이(巸) 를 썼는데.. 흔하게 쓰는 글자가 아닌데.. 어떤 뜻을 부여했는지 선뜻 감이 오지는 않지만 체형(168 cm : 출처 KLPGA 자료)과는 어울리는 이름같네요. 좀 재밌는 게 .. 특히 젊은 (20대) 여성들이 개명을 하면서 끝자로 '이'자를 쓰는 경우가 제법있는 것 같네요 (이 독자가 직업 작명가는 아니지만 명리를 기반으로 작명을 해준 경우가 제법있음). 아마도 황진이처럼 재색을 - 능력과 신체적인 아름다움을 - 겸비하고 싶은 마음이 반영된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레슨 주제도 좋았고, Well - Built & Gorgeous 입니다 !! ( 몸이 잘 빚어지기도 했지만 .. 잘 가꾸고 잘 관리했네요)
배구스파이크를 한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될겁니다. 뛰어오를때 힘을 쓰면 안되지요. 우측 팔이 머리 뒤로 갈때도 힘쓰면 안되지요. 스파이크할때도 첨부터 힘쓰면 안되지요. 공30cm정도 앞에서 최대의 스피드로 때리지요. 그 구간부터 공을 맞추고 공 앞쪽으로 파워를 최대한 싣습니다.
ㅡ 왼팔은 시기다 ㅡ 골프샷은 결국, 왼팔 만들기죠 오른손,팔은 왼손,팔을 도와주는것뿐,, 그이상도ㆍ그이하도 아님. ᆢᆢ 그동안 놀고 먹었던ㅡ왼팔, 골프입문후, 제대로 밥값함, 그만큼, 왼손,팔을 만들어야 강력한 코킹 파워로 샷가능. ㆍㆍ 그리고, 파워 임팩트는 코킹에서ㆍ 릴리스~팔로우 스루에서 양손목 밀착되는 동작을 만들어야 됨. 그때 왼팔이 접히지 않고, 펴지는 타이밍 이어야 함. 그동작이 가장 어럽습니다. 왜냐면, 골프시작후 7번 아이언으로 시작하니.. ㅡ 왼팔을 모르니 ㅡ 빈스윙으로 풀스윙까지 만들고 ㆍㆍ 공치기단계에 진입되면, 이미 왼팔이 접혀 굳어진 상태, 점점 더 굳어져 버립니다. ㅡ 그래서 왼팔은 시기죠 특히, 필드에 나가서 샷 모습을 촬영 해보시고 자세히 분석해보면, ㅡ 왼팔이 가장 안 될겁니다. 저는 왼팔을 만들고. 그효과를 다시 6년간 분석한 골퍼 입니다. 왜,분석했냐면.. 너무나 드라이버 샷이 여전히 월등하게ㅡ탁월하게 좋은데 전국골프카페에 글까지 올리니 검증되지않는왼팔이라고, 구라쟁이 라고 해서ㆍㆍ 2011년부터ㆍ2016년까지, 왼팔을 연구했고, 2016년중~2017년말 까지 약1년6개월 쉬고 골프도전, ㅡ 여러가지 골프도전후 ㅡ 최종적으로 2년간 쉬었다하자 에서ㆍㆍ 1년6개월 쉬고ㆍ에이원cc, 라운드를 해보니, 전반 +6, 후반 +1=+7/79타. ㆍㆍ 드라어버 샷은 진짜 좋다. 세컨샷,어프러치 좀 아쉽다고,, ㆍㆍ 조인한 동반자들 기분 상할까봐 일체, 그런 과정 말않고, 캐디에게만 ㅡ 살째기 얘기함. 처음 찾은 에이원 코스라,, 캐디에게 세컨샷만 정확히 불러 달라고,,
![[아카데미]스코어를 줄이는 오른팔 사용법,오른팔 회전이 꼭 필요한 구간](http://i.ytimg.com/vi/GvV4vuET1E4/mqdefault.jpg)
![[아카데미]스코어를 줄이는 오른팔 사용법,오른팔 회전이 꼭 필요한 구간](/img/tr.png)
![[아카데미 박진이] ‘치고 도는 스윙’ 어떻게 만들 수 있나?](http://i.ytimg.com/vi/SZqBlYJbcPw/mqdefault.jpg)
프로님.
좋은팁 넘감사해용~^^
이 강의.. 최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많은 도움됐습니다
띵~~~!
순간적으로 제 이야기 하신것 같아요.
바로 가서 연습 해 봐야겠네요!
박진이 프로님 한테 배우면 행복할듯 너무 이쁘시고 아름다워요 ㅋ
박 프로님
얼굴,몸매 , 그리고 골프스윙 너무 멋있어요
감사합니다
이 레슨 200프로 공감합니다
목소리가 진짜 최고
박진이가 종합 평점은 최고지~~
오른팔 사용하지 마라 마라는 세간의 말은 이런 뜻이었군요 ㅎ 감사.
골프좋아하는분들은 다 아는 내용이지만.
보게되네~~~^^
지니 매직이닷!!!
좋아요
제대로 배웠음
사랑둥이
스윙 전체가 1초도 않되는데 허리 아래부터 로른팔에 힘주는것은 불가능합니다.
Ben Hogan의 "5 lessons"을 보면 나와 있어요.
평생 박프로님한테 골프배우고 살고싶네요 ~~!
어쩌면 저랑 같은 생각일까요
그럼 결혼하는게 나을것같네요
진심으로 궁금한게 그 짧은 순간에 오른팔 안쓰고 쓰고가 조절이 되나요?? ㅠㅠ
골프처음 똑딱이 배울때 레슨 프로님이 오른손 엄지검지는 힘주지않는다 라고 했었는데...
지금은 그 기본을 안지키고있었네..
기본을 잘지켜야 되는데..
박프로 비거리의 비밀
이쁘시고 말씀하시는것도 아나운서 같아요 ㅎㅎ
네비 말고는 여자말 안듣는데...
박진이 프로님 말은 들어야겠네요 ♡
여자레슨프로처럼 드라이버 스윙 스피드 100마일은 커녕 90마일도 안나오면 가능하겠네여
프로님 레슨감사합니다! 하지만 전 일관성있는 놈이라서 항상 공조진다는 생각으로 양손으로 후드러 팹니다. 아!! 고칠생각도 없습니다.
목소리나 발성 딕션 모든게 아나운서 했어도 됐을듯
박프로님 제 개인사지만 너무 젊은날 세상을 달리한 제 여동생을 너무 닮아서 볼때마다 미소가 나오네요
골퍼가 왜 이렇게 이쁘심..
02:50 타이밍
초보때 다 배우는건데~~~
진희 넘 예쁘다.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최고의 레슨..
이 레슨이 왜 사기성이 있다는거죠?
그때그때 본인에게 필요한 레슨이 다른거 아닌가. 지금 내가 가장 고치고싶은 스윙동작에선 이레슨이 최고인듯.
[메모] *오른손(팔)이 없다고 생각해야 할 구간 ; 다운스윙으로 전환하는 시점부터 ~ 오른손이 허리높이까지 내려오는 구간 - 이 구간은 하체의 리드로 끌려들어오는 구간임.
* 오른팔의 역할이 필요한 구간 ; 오른쪽 허리아래부터 ~ (임팩트구간을 거쳐) ~ 릴리스가 되는 왼쪽허리아래까지 - 허리 아래쪽 구간에서 이루어지는 동작들은 오히려 오른팔의 역할이 필요한 구간이라고 생각하면 됨.
*오른팔에서 힘을 빼는 요령 : '오른손 엄지와 검지가 없다'고 생각하고 .. 그립을 할 때에, 엄지와 검지는 떼어(off) 놓는다.
(엄지와 검지를 떼고 손목을 움직인 경우와 붙이고 움직인 경우를 비교해보며.. 어느 쪽이 부드러운지 느껴보라는 거 !! )
- 프로들도 손목이 경직되어 굳은 때에는 (캐스팅이 나올 때도 있는데..) 이런 때에는 백스윙 탑에서 엄지와검비를 떼고 스윙한다는 것.
이렇게 하면 클럽헤드의 무게를 좀 더 잘 느낄 수 있다는 것.
....................................................................................................
👌
음식으로 치면 양념,소스같은 레슨이지만.. 실제로는 간과하면 안 되는 정말 중요한 내용이라고 느껴지는 것이네요.
플레이속도를 25% 느리게 해서 들으니까 조근조근(차근차근)한 말소리가 되어 붙임성 좋게 귀에 잘 들어오는데 .. 옷차림도 청결한 분위기를 도와서 전체적으로 아주 깨끗하고 신선한 느낌을 주네요.
아래 댓글을 보니까 이름을 박소현에서 박진이로 개명한 것 같은데.. 둘 다 한글음령오행 상으로는 상생관게가 되어 좋은 이름인데 ..
박진이 라는 성명의 한자(漢字)가 상당히 드문 글자인 걸 보니까 신경 써서 지은 이름이네요. 두렁길 진(畛), 넓을 이(巸) 를 썼는데..
흔하게 쓰는 글자가 아닌데.. 어떤 뜻을 부여했는지 선뜻 감이 오지는 않지만 체형(168 cm : 출처 KLPGA 자료)과는 어울리는 이름같네요. 좀 재밌는 게 .. 특히 젊은 (20대) 여성들이 개명을 하면서 끝자로 '이'자를 쓰는 경우가 제법있는 것 같네요 (이 독자가 직업 작명가는 아니지만 명리를 기반으로 작명을 해준 경우가 제법있음). 아마도 황진이처럼 재색을 - 능력과 신체적인 아름다움을 - 겸비하고 싶은 마음이 반영된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레슨 주제도 좋았고, Well - Built & Gorgeous 입니다 !! ( 몸이 잘 빚어지기도 했지만 .. 잘 가꾸고 잘 관리했네요)
박진이 프로 넘 이쁨
내가본 여자 골퍼중 젤이쁨
배우 이보영씨 프로 됨?
박진이 레슨 좋아요~~
근데 임진한클래스에서 인성은 조금 실망함ㅠ
같은걸 본게 맞는지
저런 0.0몇초 사이에 왼팔 오른팔 힘쓰는게 나누어지는게 가능? AI인가? 레슨 프로들 사기성이 좀 심해
레슨이라기보다는 걍 킬링타임용 여자프로 구경
정답입니다 💝
전환단계에서는 코킹한채로 그냥 끌려내려오는 것이고 우측허리부분에서 최대의 가속도를 주는건데.
저렇게 할수 있다면 프로수준이겠지요.
근데 프로들은 벌써 그렇게 훈련이 되어 있으니 처음부터 힘안주고 가속도를 준답니다. 코킹한채로 가볍게 끌고내려와 폭팔적으로 던지지요.
배구스파이크를 한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될겁니다. 뛰어오를때 힘을 쓰면 안되지요. 우측 팔이 머리 뒤로 갈때도 힘쓰면 안되지요. 스파이크할때도 첨부터 힘쓰면 안되지요. 공30cm정도 앞에서 최대의 스피드로 때리지요. 그 구간부터 공을 맞추고 공 앞쪽으로 파워를 최대한 싣습니다.
사회자는 잡소리좀 하지마시요.
흰 셔츠 졸라 깐죽대네
몰 또 안된다고 하는지. 사람 마다 틀린다니. 쓸데없는 말만 해
요점만 간단히. 좀 요약해서 설명 하길
렛슨이라고 말함부로하네 그래서 투어를 못띠지ㅎㅎ
ㅡ 왼팔은 시기다 ㅡ
골프샷은 결국, 왼팔 만들기죠
오른손,팔은
왼손,팔을 도와주는것뿐,,
그이상도ㆍ그이하도 아님.
ᆢᆢ
그동안 놀고 먹었던ㅡ왼팔,
골프입문후, 제대로 밥값함,
그만큼, 왼손,팔을 만들어야
강력한 코킹 파워로 샷가능.
ㆍㆍ
그리고,
파워 임팩트는 코킹에서ㆍ
릴리스~팔로우 스루에서 양손목
밀착되는 동작을 만들어야 됨.
그때 왼팔이 접히지 않고,
펴지는 타이밍 이어야 함.
그동작이 가장 어럽습니다.
왜냐면, 골프시작후
7번 아이언으로 시작하니..
ㅡ 왼팔을 모르니 ㅡ
빈스윙으로 풀스윙까지 만들고
ㆍㆍ
공치기단계에 진입되면,
이미 왼팔이 접혀 굳어진 상태,
점점 더 굳어져 버립니다.
ㅡ 그래서 왼팔은 시기죠
특히,
필드에 나가서 샷 모습을 촬영
해보시고 자세히 분석해보면,
ㅡ 왼팔이 가장 안 될겁니다.
저는 왼팔을 만들고.
그효과를 다시 6년간 분석한 골퍼
입니다.
왜,분석했냐면..
너무나 드라이버 샷이 여전히
월등하게ㅡ탁월하게 좋은데
전국골프카페에 글까지 올리니
검증되지않는왼팔이라고,
구라쟁이 라고 해서ㆍㆍ
2011년부터ㆍ2016년까지,
왼팔을 연구했고,
2016년중~2017년말 까지
약1년6개월 쉬고 골프도전,
ㅡ 여러가지 골프도전후 ㅡ
최종적으로 2년간 쉬었다하자
에서ㆍㆍ
1년6개월 쉬고ㆍ에이원cc,
라운드를 해보니,
전반 +6, 후반 +1=+7/79타.
ㆍㆍ
드라어버 샷은 진짜 좋다.
세컨샷,어프러치 좀 아쉽다고,,
ㆍㆍ
조인한 동반자들 기분 상할까봐
일체, 그런 과정 말않고,
캐디에게만 ㅡ 살째기 얘기함.
처음 찾은 에이원 코스라,,
캐디에게 세컨샷만 정확히
불러 달라고,,
웃기고있네 골프는 왼손은 리드길 자리잡아주는거고 오른손으로힘주고치는거다